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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areers Editor

신문으로, 신!나게 취업 문!을 두드리자 신문으로, 신!나게 취업 문!을 두드리자 10월 8일, 2015 SK 하반기 신입사원 1차 발표가 있었다. 합격자들은 이제 SKCT와 면접에 대비해야 할 때. 영호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면접준비’의 ‘면’도 몰랐던 우리의 영호, 결국 주위에 면접 고수들을 찾아가 S.O.S를 보내기로 했다. SK Careers Editor 장영호 신문을 읽는 것이 면접을 준비하는 데에 좋다는 소식을 접한 영호는 신문을 읽기로 결심했다. 하나, 생각보다 쉽지 않았는데… 영호는 다시 한 번 면접준비 고수인 친구를 찾아갔다. 친구가 전해준 노하우는 다음과 같았다. 왜 인터넷 신문보다 일반 신문을 읽는 게 더 좋을까? 인터넷으로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요즘, 굳이 종이 신문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이에 조모(25.. 더보기
청춘들이여, 이제 아프지 않길 바라요 청춘들이여, 이제 아프지 않길 바라요 대학생들의 최대 고민거리라고 할 수 있는 ‘취업’에 대해 처방전을 내려 줄 의사 선생님 한 분을 모셔볼까 한다. 저자 제이슨 최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SK Careers Editor 엄지애 화창한 9월의 어느 날, 인사동쪽에 위치한 카페에서 최 대표를 만났다. 그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액센츄어'에서 일하다가, 취업난의 어려움 앞에 힘들어하는 후배들을 돕기 위해 현재는 '커리어 닥터'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인물이다. 과연 온갖 걱정들을 단번에 치료해 줄 것만 같은 외모와 따뜻함이 풍겨나왔다. 그의 책 표지에서 제목만큼 눈에 들어오는 단어는 '커리어 닥터'다. 그에게 스스로를 '커리어 닥터'라 지칭한 연유가 궁금해졌다. 그는 "100세 시대를 대비하는 커리어 역량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