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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디자인. 월클 SK매직은 오늘도 세계를 무대로 활약중🎵

SK매직은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섬세한 디자인을 통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덕분에 SK매직은 세계적 권위의 대회에서 매년 우수한 수상 실적을 거두고 있는데요. 기분 좋은 수상 소식이 끊이질 않는 SK매직의 수상 소식과 그 비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황서연

 

 

 

 

 

Chapter 1. SK매직, 美 디자인 어워드 ‘IDEA 2021’ 6관왕 달성!

미국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최하는 IDEA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뽑히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로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경험, 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는데요.

SK매직은 IDEA디자인 어워드에서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와이드, 보더리스 인덕션, 스스로 직수 정수기, 그랜드 정수기 등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만 4개 제품이 수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식기세척기로는 세계 최초로 최고상인금상(GOLD)’를 수상한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는 올해도 신제품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와이드로 큰 호평을 얻으며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습니다!

 

 

 

# 주목해야할 디자인 포인트는?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는 세척, 건조뿐 아니라 평소 식기 보관까지 가능하다는 제품 콘셉트를 반영하는 한편, 생활 스크래치 및 지문 등을 방지해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제품입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가전제품에 이태리 직수입한 강화유리 대체 소재, 특수 레진을 활용한글락소재의 총 8가지 팔레트 풍 색상 판넬을 더해 인테리어 효과를 높이고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 주방 공간과의 조화를 고려했다고 합니다. 단순히 식기를 세척하는 백색 가전이 아닌 식기를 보관하고 전시하는 가구, 혹은 장식장처럼 보이기도 하는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모두가 탐낼 만하네요…!

 

 

 

 

 

Chapter 2. 잇츠매직(it’s magic), ’2021레드닷 디자인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하다!

 독일의 'IF',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본상을 수상한 ‘it’s magic(잇츠매직)은 올해 4, 공식 오픈한 SK매직의 고객 브랜드 체험공간으로 누구나 방문해 브랜드를 체험하고, 요리, 문화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복합 문화 공간인데요.

이번 수상에서 잇츠매직은 혁신적인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가치, 아이덴티티, 차별성 등 브랜드 경쟁력을 총체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한편, SK매직은잇츠매직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외에도 글로벌 디자인 콘테스트인 ‘K-Design 어워드 2021’에서도 커뮤니케이션 부문 위너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12월에도 국내 유일의 브랜드 관련 정부 포상인22회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최고 권위의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하네요!

 

 

 

# 디자인 어워드 3관왕의 주인공, 잇츠매직의 비결은?

이번 잇츠매직(It’s magic) 패키지는 유니폼, 앞치마, 컵과 접시 등의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사람과 사람, 사람과 공간, 사람과 브랜드를 이어주는 SK매직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가 담긴 에지 형태의 선인 매지컬 엣지(magical edge)’ 이루어진 패턴이나 프레임에는 다양한 컬러나 면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인쇄 많은 비용을 절감할 있어 지속 가능한 경영 측면에서도 매우 긍정적입니다. 이번 디자인은 기존 SK매직의 컬러와 아이덴티티를 배제하고모던하고 세련된 매너 통일되고, 정제된 브랜드 이미지를 고객에게 전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하네요!

또한, 단순 전시 및 판매형 매장이 아닌 제품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고객 체험 공간으로 조성해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브랜드가 추구하는 친환경 요소를 강조하기 위해 사탕수수, 옥수수 전분 등을 활용한 컵, 빨대, 쇼핑백 등 패키지 일체를 친환경 소재로 적용한 점 등도 수상에 주효하게 작용했습니다.

 

 

 

잇츠매직(It’s magic)은 사용자들이 주체적으로 브랜드와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의도된 공간이기 때문에, 다양한 지점에서 자연스럽게 잇츠매직의 아이덴티티를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카페에서 접시에 담긴 빵과 함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다든지, 앞치마를 두른 셰프가 안내하는 쿠킹클래스를 체험한다든지, 안마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해보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간을 이용하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고 하니, 저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SK매직의 제품들이 국민 제품을 넘어서 월클(World Class) 제품으로 거듭난 데에는 역시 남다른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SK매직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과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는 SK매직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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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분위기 메이커는 누구?🧚🏻 SKMS 실천팀이 궁금해요!

여러분 SKMS에 대해 들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 SKMS란 SK의 경영활동과 기업문화의 토대가 되는 SK만의 고유한 경영철학으로 모든 구성원들의 행복이라는 궁극적 목적을 담고 있습니다.

SK네트웍스는 SKMS 취지에 맞도록 ‘구성원이 즐겁게 일하는 회사’가 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SK네트웍스의 행복 경영을 이야기할 땐 당연히 SKMS 실천팀을 빼놓을 수는 없겠죠? SK네트웍스 구성원들의 행복에 누구보다 진심이신 SKMS 실천팀의 최형호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황서연

 

 

 

 

 

 

안녕하세요. 저는 SK네트웍스 SKMS 실천팀 최형호 매니저입니다. SK네트웍스 기업 문화의 중요한 축이 되는 SKMS를 전파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KMS는 기업 문화의 가장 중요한 틀이 되고 있기 때문에, 구성원분들을 대상으로 SKMS 전파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회사 내 문화의 방향성을 잡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경영진의 의견을 일반 구성원분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기획하고, 제반 자료를 준비하는 등의 의전 관련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사장님의 의견을 일반 구성원분들에게 전달하는 것 외에도 일반 구성원분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사장님께 전달하기도 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경영층의 메시지, 일반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서로 왜곡 없이 전달하는 중간 역할을 제대로 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SKMS 자체가 구성원들의 행복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최소한 회사 내에서는 구성원들이 행복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해서 고민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회사에 들어온 지 10년 차로 영업, 전략 직무 등 다양한 직무를 맡아왔지만, 이 팀에 들어와서 가장 좋았던 건 사장님의 피드백을 직접 듣고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게 가장 좋은 점이라고 생각해요. 일반 업무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일이잖아요. (웃음) 그리고 단점이라기보다는 경영진의 의견을 전달하는 일을 맡고 있다 보니, 이를 왜곡 없이 전달하기 위해서 업무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는 게 어려운 점 같습니다.

 

 

 

올해 초 1분기와 9월에 SK네트웍스 전체 팀장님들을 모시고 리더십 워크숍을 진행한 적이 있는데, 저희 팀에서 행사 기획과 운영을 맡았고 제가 직접 사회도 봤어요. 팀장님들이 잘 따라와 주신 덕분에 행사가 무사히 잘 진행됐을 때 뿌듯하고 감사했습니다.

또 홀수 달에는 SK매직, SK렌터카, SK네트웍스 3개사의 전체 직책자 분들을 모시고, ‘Biz Com (Communication) Day’를 기획하여 운영하고, 사회를 봤던 적이 있습니다. 저희 팀이 기획한 행사가 방송으로 송출도 되고, 직접 제작한 자료를 기반으로 행사가 진행된다는 점이 뿌듯했습니다.

 

 

 

2016~2017년에는 사내 기자 활동을 했어요. 각 사업부 별로 기자를 뽑아서 사업에 대한 리포팅도 하고 사내 방송을 찍어서 내보내는 일이었는데, 그때 길러진 전달 능력이나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지금 팀에서 일하고 있는 것 같아요. HRD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HR 제도를 변화시키는 일에 대해 관심이 있는 회사 내의 구성원들과 함께 새로운 HR 제도를 도출해 보는 일을 하고 있어요.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 기업 문화 분야에서 좋은 기회로 일하게 되었으니, HRD 관련 자격증을 따는 등 좀 더 이 업무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어요. 기업 문화에 대해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좋은 솔루션을 내서 회사를 활력 있게 만드는 일에 일조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의전 관련 업무를 하는 팀이다 보니 꼼꼼함이 필요해요. 경영진의 메시지를 놓치는 부분 없이 전달받아, 전달받은 내용을 잘 다듬고 정리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다방면에 관심이 많고 관찰력이 좋은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떠한 현상에 대해 내 일이 아니라고 신경을 안 쓰는 것이 아니라 이건 왜 이럴까?’, ‘이 일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와 같이 막연한 생각이라도, 현상에 대한 공상을 많이 하는 분들이면 좋은 의견을 많이 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사람을 많이 만나고 소통을 많이 하는 팀이다 보니 소통을 꺼리지 않고, 동시에 어느 정도의 무게감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전공은 크게 상관이 없는 것 같아요. 저는 경영을 전공했지만 팀 내에 국제통상학을 전공하신 분도 계시고, 광고홍보를 전공하신 분도 있고 다양합니다.

 

 

 

저도 입시에서나, 취업 준비 과정에서나 나름 실패를 많이 경험해 본 편이어서 현재 취준생 분들의 힘든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분명히 언젠가는 지금 이 실패들이 값진 자산이 되어줄 거고, 이 시간들이 낭비되는 시간이 아니라 소중한 발판이 되어줄 것이라는 걸 믿으셨으면 좋겠어요. 후회가 남지 않게 스스로 부족한 점을 찾아서 발전시키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자신의 길을 가다 보면 결국 바라던 곳, 혹은 적어도 그곳과 가까운 곳에는 분명 닿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매니저님은 SKMS를 한 문장으로 정의하자면 사람과 기업이라면 당연히 지켜야 할 것들을 이야기하는 모음집이다.” 라고 대답하셨는데요. SK네트웍스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질 수 있는 것은 구성원들의 행복을 책임지는 SKMS 팀이 있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연한 것들이 지켜질 수 있도록 앞장서는 SK네트웍스의 SKMS 실천팀과 함께 우리 모두 행복 길만 걸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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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캉스가 대세인 거 또 나만 몰랐지…? 꿀 같은 휴일에 떠나는 나홀로여행’!

혼자 어디까지 가봤니?  

혼밥, 혼술, 혼영을 넘어서 이젠 혼캉스의 시대가 왔다! 혼자라서 외롭지 않냐고요? 혼자라서 심심하지 않냐고요? 무슨 소리! 혼자서도 알차고, 혼자라서 편한 여행!

코로나의 장기화로 계획하고 있던 여행과 교환학생 계획들을 취소해야 했던 분들 많으시죠?    더군다나 타인과의 만남 역시 조심스러운 상황이니, 답답함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 같습니다.

함께하는 여행이 부담스러워진 코로나 시대, 많은 인파를 피해 나 홀로 떠날 수 있는 코로나 맞춤 관광지와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도 혼자서 떠난 여행 사진과 영상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여행은 여럿이서 함께하는 거란 이야기는 이제 옛날이야기가 됐습니다. ‘나홀로여행’, 어떤 매력이 있는 걸까요? 저와 함께 알아보러 가시죠!

혼캉스의 매력에 푹 빠지셨다는 대학생 두 분을 만나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황서연

 

 

 

 

 

윤선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나 홀로 제주도 한 달 살기를 하고 온 대학교 2학년 최윤선이라고 합니다.

다애 안녕하세요! 저는 피아노를 전공하고 있는 대학교 1학년 신다애라고 합니다.

 

 

 

윤선 사실 저는 절대 혼자 있는 걸 즐기는 성격이 아니에요. 그런데 아르바이트와 학교생활을 바쁘게 병행하다 보니 저만을 위한 휴식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죠. 그래서 그냥 무작정 제주도행 비행기 표를 끊어버렸어요. 정말 즉흥적으로 오게 된 여행이다 보니 아침마다 제가 가고 싶은 곳과 하고 싶은 것을 정할 수 있다는 게 좋았던 것 같아요.

다애 혼자 여행을 가기로 결심한 특별한 계기라기보다는 인간관계에서의 피로감이나 장기화되는 코로나로 인해 모든 것에 권태감을 느꼈던 것 같아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이 가는 대로, 발길이 닿는 대로 움직이고 싶었어요.

 

 

 

윤선 사실 제주도는 어딜 가든 아름다운 뷰와 즐길거리들이 많아서 몇 군데만 뽑기가 정말 어려운데요. 그래도 추천을 해보자면 등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한라산을 추천해 드려요. 저는 사실 등산 경험도 많지 않고, 워낙 높은 산이다 보니 걱정을 했는데, 막상 등산을 하고 나니 뿌듯함이 정말 컸어요. 그리고 한라산에서의 뷰는 제가 지금까지 봤던 정상 뷰 중에 감히 최고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추천해 드릴 곳은 가파도인데요. 우도에 비해 가파도는 비교적 한적한 느낌으로 자연을 즐기실 수 있어요. 계절마다 다른 꽃을 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죠. 제가 갔을 때는 황화 코스모스가 피어 있었어요. 자전거도 대여할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걸으면서 혹은 자전거를 타고 꽃이 가득한 들판과 바다의 풍경을 동시에 만끽해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다애 저는 오이도에 갔었는데요. 제가 사는 지역은 웬만한 바다와는 모두 거리가 먼 지역인데, 오이도는 대중교통을 통해서도 비교적 쉽게 갈 수 있는 바다라는 점이 좋았어요. 오이도에 가신다면 오이도의 대표 장소인 빨간 등대를 방문해보시기를 추천해 드려요. 저녁이 되면 그 앞에서 버스킹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밤바다 옆에서 버스킹을 보고 있으면 모든 근심이 사라지는 기분이 들거든요.

 

 

 

윤선 매일매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에 늘 설렜던 것 같아요. 우산이 없어서 비를 쫄딱 맞은 것도 기억에 남고, 제주도에서 처음 만난 친구와 밤늦게 해변에 한참을 누워있던 것도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과 있을 때 신발이 찢어져 맨발로 제주도를 걸어 다녔던 것도 지금 생각해 보면 모두 소중한 추억이죠.

다애 여행을 다니며 멋진 풍경을 보다 보면 자연스레 그곳을 배경 삼아 사진을 찍고 싶어져요. 그런데 셀카로 담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죠. 그럴 때는 지나가시는 분들에게 사진 촬영을 부탁해야 해요. 부탁하기 전에는 거절을 당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막상 부탁해보면 대부분이 흔쾌히 사진을 찍어주세요. 그렇게 찍힌 사진들을 보는 게 또 하나의 재미예요. 제 경험상 제 부모님 세대의 분들은 정말 정직하게 풍경을 예쁘게 담아주세요. 반면 또래 친구들이 찍어준 사진에선 배경보단 인물이 잘 나오게 찍혀 있죠. 나중에 그 사진들을 보면 사진에서 찍어 준 사람의 모습이 겹쳐 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어요.

 

 

 

윤선 돌아보면 저는 항상 누군가에게 의존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혼자서 제주도에서 한 달을 살아보니 이것저것 혼자 해결해야 할 일이 많았어요. 그러다 보니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법도 알게 되고, 스스로 외로움을 극복하는 법도 배우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보다는 스스로 무언가를 해내고, 힘든 일도 내 힘으로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된 것이 이 여행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싶어요.

다애 저는 작년부터 무력감으로 인해 많이 힘들었어요. 제 존재가 쓸모없이 느껴질 때도 많았죠. 그래서 혼자 떠나는 여행을 시작한 것이기도 해요. 여행이라고 해서 사실 엄청난 곳에 놀러 가야만 하는 건 아니잖아요. 가만히 앉아서 그냥 주변의 자연을 보고 듣고 있는 것만으로도 자연만이 줄 수 있는 비움'의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그러다 보면 저 자신에게도 조금은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더라고요.

 

 

 

윤선 정말 친한 친구라도 여행을 가면 싸우는 경우가 많다고 하잖아요. 근데 혼자 가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가고 싶은 곳을 가고,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여행지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것도 저에겐 큰 즐거움 중 하나였어요!

다애 혼자 가는 여행의 묘미는 앞서 말했듯이 모든 것이 혼자라는 거예요. 혼자 밥을 먹어야 하고, 혼자 걸어야 하며, 혼자 구경해야 하죠. 혼자라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에요. 밥을 먹을 때도 오로지 내가 먹고 싶은 것을 정할 수 있고, 내가 가고 싶은 곳이 생기면 언제든 발길을 돌려 구경할 수도 있죠. 사소한 것이라도 일상에서는 듣기 어려웠던 진짜 내 마음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묘미인 것 같아요.

 

 

 

 

윤선 식당에 가거나 액티비티를 끊을 때 2인 이상으로만 결제해야 하는 곳이 꽤 있어서 불편했던 것 같아요. 미리 알아보고 가지 않으면 계획이 틀어지거나 당황하실 수 있으니 사전 조사를 하시기를 추천해 드려요. 그리고 밤에 혼자 숙소에 있다 보면 무섭기도 하고, 혹시라도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요. 그러니 숙소도 반드시 잘 알아보고 검증된 곳으로 잡으시기를 추천해요!

다애 혼자 하는 여행의 주의사항은 외로워하지 않기인 것 같아요. 항상 여러 사람과의 동행이 익숙한 사람이라면 혼자가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옆에 사람이 없는 것이 어색하고 불편할 수 있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모두 누군가와 함께 있는데, 나만 혼자 있는 듯한 느낌에 쉽사리 외로워질 수 있어요. 그런데 혼자 하는 여행은 그 외로움조차도 행복으로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예요. 그리고 혹시 모르는 사람에게 부탁하는 일이 어려우신 분들은 사진 촬영에 불편함을 겪으실 수 있으니 삼각대를 꼭 챙겨가시기를 추천합니다.

 

 

 

윤선 망설이지 말고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해보세요! 떠나기 전에는 막막할지 몰라도, 막상 혼자 여행을 가보면 설레고 행복한 마음이 더 크실 거랍니다!

다애 나홀로여행을 안 가본 사람은 많아도, 한 번만 가는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 그 정도로 혼자 떠나는 여행의 매력은 많아요. 뭐든 처음이 어려운 법이니 망설이지 말고 떠나보세요!

 

 

 

 

 

일상을 되찾을 그날을 기다리며!

지금까지 나홀로여행을 즐기신 인터뷰이 2명의 이야기를 살펴보았습니다. 최근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일상 회복이라는 기약 없는 기다림에 몸도 마음도 지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이 해외여행, 교환학생 등 각자의 수많은 계획을 미뤄두고 있는 상황인데요. 에디터인 저 역시도 코로나가 하루빨리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미래의 상상 일기를 쓰곤 한답니다! 여러분은 코로나19가 종식된 뒤 가장 먼저 무엇이 하고 싶은가요? 이런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올리게 될 날을 기다리고 있진 않나요?

 

 

 

 

 

이번 기사는 무기력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떠오른 나홀로 국내여행을 담아봤습니다. 나홀로여행은 어느 곳을 여행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정한 내 모습을 찾아가는 여행이라는 점에서 뜻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상황이 심각한 상황에서는 필수적 외출이 아니라면 자제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면, 복잡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오롯이 나를 위한 여행에 몸을 맡겨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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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의 케미 장인이 나타났다고? 문지웅 매니저님과 함께하는 화학·소재팀 직무 탐방!

보통 화학물질이라 하면 여러분은 어떤 것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실험실 플라스크에 담긴 액체를 떠올리고 있진 않나요? 그런 것만이 화학물질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지금 입고 있는 옷, 타고 다닌 자동차, 플라스틱 컵 등 우리 일상 속 모든 곳에 화학물질은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

SK네트웍스의 케미(chemi) 장인 문지웅 매니저님과 함께하는 화학·소재팀 직무 탐방! 지금 만나러 가보시죠~!

SK Careers Editor 황서연

 

 

 

 

 

안녕하세요. 저는 SK네트웍스 화학·소재팀의 문지웅 매니저입니다. SK네트웍스에는 2018 7월 입사하게 되었고현재 업무 중인 팀에는 2019 7월 합류하게 되어서 담당 업무를 하게 된 지는 2년 정도 됐습니다. 아직 제가 근무 경력이 길지 않다 보니까 팀에서 막내와 리액션 역할을 동시에 담당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대답봇’, ‘리액션봇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웃음)

 

 

 

SK네트웍스 화학·소재 팀에서는 산업 주 원료에 해당하는 3가지 용제 품목인 메탄올(Methanol), MEG (Mono ethylene glycol) 인산(Phosphoric acid) 아이템을 각각 팀을 이루어 담당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 반도체, 화학섬유 제품 등 수많은 제품의 원료로 사용이 될 메탄올, MEG, 인산을 수입하여 국내 내수 시장에 유통하고, 거래처들의 최종 제품 생산까지 문제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박 일정을 잡고, 적시에 도입하는 등의 일련의 오퍼레이션 업무 역시 담당하고 있습니다.

 

 

 

화학 제품들이 사람들의 실생활에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유용하게 활용이 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MEG나 메탄올로 만든 양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최대한 저희 팀의 협상력이나 유통 능력을 통해 구매와 공급의 중간 역할을 잘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우선 장점이라고 한다면 저희 팀이 한국 시장에서 많은 비중의 화학 원료를 유통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 팀이 없다면 화학 유통시장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라는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웃음) 실제로 메탄올의 경우 연간 50만 톤 이상의 수입으로 한국 유통량의 30%가량, MEG 20%가량을 저희 팀에서 공급하고 있고, 거래하는 기업의 수는 50곳이 넘거든요. 또한 거래나 협상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일이다 보니 그 과정에서 유용하거나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는 것 역시 장점이에요.

그런데 동시에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게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웃음) 아무리 활발한 사람이라도 사람을 많이 만나다 보면 지치고 자칫하면 스트레스가 될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체력이나 마음 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함께 일하는 선배님들과 업무로 엮인 형식적인 사이가 아니라 매일 농담도 주고받고, 친근하게 지내다 보니 일하는 순간순간이 늘 즐거워요.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은 일은 협상이 원하는 방향대로 잘 풀렸던 적이 있었는데, 팀원들과 함께 회식하며 고생했다고 서로를 토닥여 준 게 기억에 남아요.

 

 

 

코로나 이전에는 대면해서 협상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코로나 이후로 대면 협상이 어려워지고 해외 출장도 불가능하다 보니 줌을 활용해 회의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이 때문에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죠. 아무래도 얼굴을 직접 대면하는 것보다 화상으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전달 과정에서 오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저희도 어떻게 하면 소통이 더 잘 이루어질 수 있을까를 계속해서 고민하는 과정에 있어요.

 

 

 

아무래도 전통 화학 물질을 통한 제품 생산 과정에서는 어쩔 수 없이 환경에 유해한 물질이 발생하기도 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바이오메탄올, 바이오MEG 등의 친환경 화학 물질의 수입량을 늘리며 친환경 제품 생산에 이바지하는 것이 최종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 생각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 싶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는 협상력을 갖추는 게 가장 중요해요. 협상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즉 서로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지점을 어필하는 거예요. 그런데 협상도 사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이기 때문에 너무 업무적으로만 접근하지 말고, 상대방의 취향이나 성향을 파악해서 그에 맞춰서 대화하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말을 많이 하지 않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필요한 핵심만 짚어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거죠.

두 번째로는 협상 외에도 평소에는 선박을 수배하고, 선박 도입 스케줄을 잡고, 재고 관리하는 등의 오퍼레이션 업무 역시 담당하다 보니 꼼꼼함이 중요해요.

세 번째로는 해외 거래처를 상대하는 일을 하다 보니 외국어 능력 역시 중요하죠.

 

 

 

화학·소재팀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보니 관련 전공을 졸업해야 한다고 많이들 생각하시지만, 저 같은 경우도 아직 근무하면서 메탄올을 실제로 본 적은 없어요. (웃음) 저희 팀 업무가 화학제품을 유통하는 업무다 보니 화학적 지식보다도 유통이나 협상 능력이 실무에서는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관련 전공이 아닌 분들도 충분히 해당 업무를 담당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취업 문이 좁아진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다들 어려운 시기이니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포기하는 일만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차분한 마음으로 계획한 것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면 언젠가 반드시 원하는 곳에 붙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학 트레이딩과 소재 개발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유연성과 결단력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SK네트웍스의 화학·소재팀은 특화된 물류 서비스와 탁월한 협상 능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수출 다변화와 고객과의 유대관계를 통해 SK네트웍스만의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단순 트레이딩을 넘어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SK네트웍스의 화학·소재 분야가 앞으로는 어떤 방향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지 많은 기대가 되는데요. 여러분에게 오늘 인터뷰가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SK네트웍스 화학·소재팀도,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도 모두 파이팅입니다! 😊

 

 

 

 

 

Posted by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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