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설계된 화면, 디자인의 모든 것이 밝혀진다

 

오늘도 SK C&C 정보를 얻기 위해 들어온 당신! 한눈에 잘 들어오는 화면, 내 시선을 미리 읽은 듯이 익숙한 메뉴. 모든 것들이 이상할 정도로 쉽게 다가오지 않나요?

이러한 편리함에는 UX디자이너라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으니…UX디자인의 모든 것, 지금 바로 비밀의 슼으로 들어가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나라

 

 

 

 

 

안녕하세요, 저는 SK C&C DT Expert그룹 UX Labs에서 UX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박건수입니다.

 

 

 

주로 사용자 리서치와 분석을 통해 SK C&C의 다양한 digital product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경험을 설계하고 서비스를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리서치를 통해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사용하며 겪는 문제점이나 원하는 니즈를 파악하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서비스, 더 나은 경험을 줄 수 있는지 고민하는 직무입니다.

 

 

구체적인 업무로는 화면 설계, 프로토타입 구현, 사용자 테스트, 여러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제품 개발 시 의사결정에 필요한 워크숍 진행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UI는 그릇, UX는 내용물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이 디자인이라는 포괄적인 단어 때문에 헷갈리시는 것 같아요.

사용자 경험인 UX의 경우 다양한 요인, 컨텍스트(맥락)로부터 나오는 사용자의 경험디자인즉 설계합니다. 특정 정황과 목표를 가지고 데이터, 통계 자료에 기반해 우리가 생각했던 목표에 사용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플로우나 프로세스 등 더 나은 경험을 설계하는 게 주 업무입니다.

UI 디자인의 경우 앱, 웹의 폰트, 색상, 레이아웃, 반응성, 애니메이션 등 기술적인 부분을 디자인합니다. 어느 한쪽만 완벽하다고 해서 좋은 경험을 줄 수 없기 때문에 직무는 서로 다르지만 완벽히 분리해서 볼 수 없는 관계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대학교를 나왔는데요, 학부 시절 본전공은 인간중심디자인공학(Human Centered Design and Engineering), 부전공은 정치학이었습니다. UX는 객관적인 데이터가 중요하기 때문에 리서치와 관련된 UX리서치방법론 등을 배우고 UX설계, 디자인론, 데이터시각화, 개발 같은 부분도 함께 수강했습니다.

사실 학부에서 전공명을 사용자가 아닌 인간이라고 설정한 이유가 있습니다. 디자인에서는 제품 개발 이외에도 교육, 환경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기술로 해결하는 방법과 사회적 가치(SV) 창출을 중요시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은 SK그룹이 추구하는 방향과 같죠. 그래서 전공 수업에서 프로젝트나 리서치를 진행할 때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먼저 찾은 후 기술을 접목하여 해결하는 걸 목표로 했습니다.

 

 

 

 

 

 

처음 대학교에 pre-engineering으로 입학하면 1학년 때 기본적인 기초공학 수업을 듣고 보통 2~3학년 때 과를 선택하게 됩니다. 기술적인 부분을 해결하고 발전시키는 것 역시 멋있지만, 발전의 핵심은 사용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니즈를 충족하며 더 나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공학한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사용자와 실제로 마주하며 제품 개발, 테스트 등 결과물로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적성에 맞기도 했고요.

 

 

 

 

우선 작년에만 해도 신약 개발, 데이터 거래소, 호텔 가상 컨퍼런스 플랫폼 MVP, 건설 안전 플랫폼 MVP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는데, 이렇게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는 회사가 별로 없다는 희소성에 끌렸던 것 같아요. SK는 계열사가 많은데, 다양한 산업군, 직군에 대해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저에게 잘맞는 회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특히 SKC&C는 빅데이터, AI, 블록체인 등 다양한 IT기술을 보유하고 DT, 플랫폼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다양한 기술을 접목한 플랫폼 DT산업에 대한 UX, UI를 하고 있으니 DT서비스에 관심이 있거나 배우고 싶다면 SKC&C 채용 공고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 역시 입사해서 데이터분석가, 개발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면서 같이 협업하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업무의 장점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UX의 핵심은 협업이거든요. 보통 현장에 직접 가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얘기하고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많은 회사가 DT를 지향하지만 사실 보통 IT 회사가 아닌 곳은 이를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물론, 컨설팅과 워크숍 등을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분들에게 IT 지식의 이해도를 함께 높이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UX직무는 특히 호기심, 공감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1.     호기심

보통 좋은 UX, 새로운 솔루션은 주변 사용자들의 보이스를 듣는 데서 시작하는데요, 따라서 남들이 보지 않는 시각으로 주변을 바라보고 관찰하는 습관을 지녀야 합니다.

2.     공감 능력과 편견 없는 시각

사용자를 이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인터뷰를 하며 역지사지 태도로 그 사람의 문제에 공감하고 해석해야만 진짜 솔루션이 나올 수 있는 것 같아요. 또한 아까 UX는 협업이라고 했듯이, ‘내가 좋아하니까 남도 좋아하겠지하는 편견, 착각을 가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3.     커뮤니케이션 스킬

고객, 산업군 등과 원활히 소통하고 PM, 개발자, UI 디자이너분들과도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설계 의도, 목적, 이유 등을 쉽게 설명해야 합니다. 또한 여러 이슈가 생겼을 때 피드백이나 거절을 받아들이는 융통성 있는 태도도 중요할 거 같네요.

 

 

 

 

 

 

 

 

UX는 일단 프로젝트 시작 시 우선 데이터 분석과 같은 정량적 리서치를 실시하는데요, 정량적 리서치는 표면적인 상황만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사용자의 진짜 목소리를 듣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정성적 리서치도 함께 실시합니다.

 

이후 취합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별, 직무, 문제 등을 설정한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제품 사용 시나리오, 스토리보드를 만듭니다. 이후 , 웹 구조를 설계하는 정보 아키텍처(Information Architecture) 과정으로 넘어가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흑백같이 빠르고 간단하게 전체적인 구조를 잡는 Low-Fi(Low Fidelity)인 와이어프레임을 제작하고 실제 제품과 유사한 Hi-Fi(High Fidelity)인 프로토타입을 만들게 됩니다.

 

이후 실제 제품처럼 동작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이 만들어지면 마지막으로 사용자 테스트를 합니다. 테스트한 후 나온 문제점을 다시 고치는 반복 작업(Iteration)을 진행하며 사용자 친화적인 제품을 만드는 게 UX 업무 플로우입니다. 또한 와이어 프레임이나 프로토타입에 의해 최종안이라고 결정된 경우도 화면 설계에서 디테일하게 작업해 개발자나 디자이너분들에게 전달한 뒤 이슈나 문제가 생기면 다시 수정하는 작업을 반복하기도 합니다.

 

 

 

 

 

 

3~4학년 때 했던 경험들을 위주로 말씀드리면 스타트업 회사에서 인턴십도 하고, 중국 모 대학교 랩실에서 가상현실과 관련된 프로젝트나 소셜 로봇, 가상 현실, 커머스 웹 리서치 등의 다양한 교내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IT기술을 접목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나 기술 안목, 지경이 넓어졌던 것 같아요.

UX 포트폴리오의 경우 저는 프로세스 설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주 사용자를 파악하고 어떤 방법론의 리서치를 통해 문제점을 분석해 어떠한 솔루션을 접목하여 해결했는지 등이요. 물론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UX라는 건 경험과 프로세스가 중요하기에 간결하고 분명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객관적으로 데이터에 기반해서 솔루션을 냈다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추가로 팀 프로젝트 등을 통해 문제 해결 방식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강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장점은 다양한 경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양한 프로젝트와 실제로 발로 뛰며 겪은 것들, 배움 등이 SK‘SUPEX’와 같은 인재상과 맞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제 포트폴리오의 경우 웹, 앱보다는 VR, 로봇 등 다양한 시도들이 담겨있고 프로세스를 설명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 관심 있는 직군/직무가 있다면 미리 ‘Job description’, 그 중 특히 ‘requirement’를 보고 부족한 역량을 채워가는 걸 추천 드립니다.

 

 

 

 

 

제가 고민했던 부분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 UX 디자이너가 되고 싶고, 어떤 UX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지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마케팅, 개발 직군, 기획자분들에게도 UX 관련 소양이나 마인드셋 센스를 원하기 때문에 자신은 UX디자이너로서 다른 직무와는 차별화되는 어떤 전문성을 가질 수 있는지 생각하셔야 합니다.

 

예전에 저의 멘토님께서 저만의 해시태그즉 아이덴티티를 가져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UX라는 포괄적인 필드에서 어떤 걸 자신의 특장점으로 내세울 건지 명확히 결정하시기 바라요. 저도 리서치, 연구, 스타트업 경험 등을 통해 저만의 전문성과 스킬을 찾으려고 노력했거든요. 단순히 요즘 UX가 트렌드여서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5~10년 뒤에도 자신이 UX디자이너로서 일하고 싶은지, 미래를 내다보며 급변하는 IT 시대 속 어떤 특별한 해시태그를 보유한 전문가가 되고 싶은지 아는 게 중요할 겁니다.

 

지금까지 박건수 선임님의 이야기를 통해 UX디자이너의 취뽀 비밀까지 탈탈 털어봤습니다! 알려주지 않았던 UX 직무에 대한 솔직한 인터뷰 재밌게 보셨길 바라며 SK C&C UX Labs가 더 궁금하다면 UX Labs에서 제공하는 디자인씽킹 툴킷 웹사이트를 확인해주세요!

 

 

 

 

 

 

 

 

 

 

 

쉽고 편리한 SK() C&C의 여러 서비스처럼 여러분의 내일도 편안하고 평탄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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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주식 안 해.... 불안한 주린이들 모여!

 

 

신 투자 인류로 떠오른 2030세대, 그 중심에는 대학생이 있습니다. 오늘은 핫한 트렌드로 떠오른, 대학생 주식의 모든 것을 파헤쳐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나라

 

 

 

야 너도? 야 나도! 작년 5월 조사에 따르면 2030세대를 중심으로 주식투자를 통한 금융 재테크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2030한테 낯설었던 주식이 왜 이렇게 주목받게 되었을까요? 지금부터 이제 막 주식을 시작한, 시작하려고 하는 주식 초급자! 일명 주린이들에게 주식 기본에 대해 알려줄 주식대학교 선배들을 초대합니다. 모두 집중!

 

 

 

 

 

주식과 함께 : 친구 권유로 시작했습니다. 옆에서 하는 걸 얼핏 봤는데 재밌겠더라고

. , 지금이 아니어도 언젠가 한 번은 꼭 해볼 것 같아서 연습차 시작해봤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막상 입금하고 매수 체결까지 하려니까 겁나서 조금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래도 일단해버렸습니다.’ 처음엔 용기가 조금은 필요한 일인 것 같아요.

 

주식도 배우자 : 평소에 경제나 사회가 돌아가는 것을 알고 싶어 뉴스를 많이 찾아봤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주식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내 주식동아리에 들어가서 활동을 시작하였고 6개월 정도 모의투자를 한 뒤 20년도 3월에 실제 현금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했습니다. 2020 3월에 주식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코로나 때문에 주식시장이 완전히 바닥 친 것을 보고, ‘이제 본격적으로 주식을 할 때가 왔구나!’ 라고 생각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식과 함께 : 유튜버00TV입문서를 읽었습니다. 또한 인터넷에서 흔히 사용하는 주식 은어들을 이해하려고 인터넷에서 주식 용어 및 은어도 찾아 공부했습니다. 본래 제 성향이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시행착오를 염두하고 일을 시작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 비해 입문 전 주식 공부를 많이 한 것 같진 않습니다.

 

 

주식도 배우자 : 주식을 시작할 때는 주변 친구들과 같이 시작하는 걸 추천합니다. 주변의 도움이있다면 아무래도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훨씬 진입 장벽이 낮아지고, 또 주변인들과 의견을 교류하면서 주식에 대한 흥미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식 동아리에서 활동한 뒤 책을 보면서 독학했는데요, 저처럼 시작하는 것은 아무래도 시간도 오래 걸리고 또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요즘은 YouTube에도 기본적인 개념이 알기 쉽게 잘 정리된 영상들이 많으니 그런 영상을 본 뒤 대학생 주식 동아리 같은 곳에서 활동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식과 함께 : 올바른 경제 습관을 미리 지닐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해 경제 뉴스를 보고 나름 시장의 흐름을 예측해보게 되더라구요. 나의 근거와 예측이 정확하다고 말할 수 없지만, 언론이 불러주는 대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시장경제 흐름에 대한 사고력과 예측력을 기를 수 있죠. 다만, 내 자산 가치가 수 초마다 상승/하락하는 것이 상당한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안 가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주식도 배우자 : 가장 큰 메리트는 다양한 대외활동에서 대학생에게 주식 관련된 활동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학생이라는 신분 때문에 다른 연령대에 비해서 주식을 굴릴 수 있는 자본금인 시드 머니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건 단점입니다.

 

 

 

 

 

 

 

주식과 함께 : 일상에서 어떤 회사의 재화와 서비스가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는지 눈여겨보면 재미를 붙이실 수 있을 거예요. 더불어, 그 재화와 서비스의 대체재와 보완재도 함께 생각해 보면 관련 산업 전체를 조망하는 시각도 기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주식도 배우자 : 첫 번째, 여윳돈으로 주식을 하자. 두 번째, 단타가 아닌 장기적으로 적어도 6개월 이상 투자할 수 있다는 마인드로 주식을 사자. 세 번째, 적어도 2-3가지 이상 종목에 분배하자. 이 세 가지만 기억하면 주린이들도 성공적인 주식 투자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주식과 함께 : 가장 새겨놔야 할 점은 본인이 책임질 수 없는 돈으로는 투자하지 않는 것입니다.

 

주식도 배우자 : 초심자의 행운을 경계해야 합니다. 손해를 봤을 때는 본인의 실수를 본인이 가장잘 알 것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돈을 벌기 시작할 때 더 조심해야 합니다. 수익률이 괜찮게 나오는 시점에 분명 아 더 투자할 걸뒤에 0 하나만 더 붙었으면얼마야?’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얻는 것만큼 잃을 수 있는 곳이 주식시장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면 작년 같은 경우에는 코로나19로 인해 1월 초부터 3월까지 엄청난 하락세를 보여줬죠. 하지만 그 누가 코로나19를 예측했을까요? 이처럼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항상 여윳돈으로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대학생들의 주식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하나의 트렌드처럼 자리 잡은 주식투자, 인기가 많아진 만큼 좋은 주식을 선별하고 기르는 눈이 그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주식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은 주식투자 전문가 강방천회장님의 명언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좋은 주식과 빨리 이별하고 나쁜 주식과 오래 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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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직장인? SK(주) C&C의 특별한 자기계발법, TCL



2019년 잡코리아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72.1%가 ‘항상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고 답한 가운데 실제로 직장인 5명 중 2명은 공부하는 직장인, 즉 ‘샐러던트(Salaryman+Student)’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K㈜ C&C는 이러한 구성원들을 위해 사내에서 스스로 연구, 개발하고 싶은 DT기술 주제를 정하고 활동할 수 있는 자기주도 연구개발 프로그램인 'TCL(Tech Collaboration Lab)'을 운영 중이라고 하는데요, 더 많은 성장 기회를 보장하는 SK㈜ C&C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지금부터 자세히 만나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나라

 


안재권 수석 저는 SK㈜ C&C Enterprise Competency Unit 안재권 수석입니다. 저는 SK주식회사(SK홀딩스)와 SUPEX추구협의회 시스템 운영을 맡고 있고, SK 채용 포털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배정호 수석 안녕하세요. SK㈜ C&C 플랫폼1그룹 배정호 수석입니다. 

안재권 수석 TCL은 Tech Collaboration Lab의 약자로, 회사 내 다양한 팀에 속한 구성원들이 만나서 관심 있는 분야나 주제를 같이 연구하고 만들어보는 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TCL은 원래 사내에서 다양한 직무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 많이 권유하고 있는데요, 저 역시 알고 있던 차에 우연히 계기가 돼서 다른 분야에 있는 분들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배정호 수석 이번 TCL의 경우 주제는 제가 미리 아이디어를 낸 다음 관련된 적합한 사람들을 구성했습니다. 안재권 수석님과 같이 잘하시는 분들 섭외해서 같이 해볼 의향이 있냐 여쭤봤죠. 뜻이 맞으면 그 주제를 가지고 스터디를 하면서 결과물을 도출합니다. 이번에는 주제 관련된 공모전이 있었어요.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는 목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해당 공모전에 출품한 뒤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7월부터 시작해서 약 5개월 정도 했지만 보통 3개월 정도에 끝납니다. 



안재권 수석 ‘헬씨챙겨’는 처음에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과 약의 관계 등 건강 관련해서 파고들면서 나오게 된 아이디어입니다. 우리가 보통 병원에 가면 약을 처방받는데, 처방되는 약과 음식과 상호작용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편리하게 사람들이 이를 알고 응용해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안재권 수석 뛰어난 구성원들이 만나서 굉장히 열심히 했습니다. 코로나19와 업무 때문에 같이 만나기도 어려웠지만 틈틈이 시간을 내어 진행하며 고생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시간, 공간 제약이 있어서 주로 회사 내에서 따로 회의했던 것 같아요. 


배정호 수석 저희는 TCL 발표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지만 공모전을 해야 한다는 건 아니고 단순히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공부만 해도 됩니다. 저희처럼 특정 주제가 있어서 그 주제를 가지고 실제적으로 아웃풋을 내는 작업을 하는 등 방법은 여러 가지로 많이 열려 있어요. 저희는 결과물을 내는 데 좀 더 초점을 맞췄던 거죠.

배정호 수석 회사에서 비용적인 부분이랑 공간적인 부분 두 가지를 제공해줍니다. 회의실을 제공해서 저희가 이용하고 싶을 때 이용할 수 있고, 또한 간단한 간식 비용으로 한 달에 인당 4만 원 정도 쓸 수 있습니다. 이제 혹여 AWS 사용하거나 슬랙(Slack) 등을 이용하게 되면 유료로 결제해야 되는데 이 부분 역시 회사에서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굉장히 좋은 제도예요.


안재권 수석 본인의 의지만 있으면 업무와 병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혼자가 아니라 팀을 이뤄서 하다 보니 같이 스케줄이나 의견 조율하는 부분은 조금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배정호 수석님이 전문가예요. 작년에도 참가하셨고요.



배정호 수석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죠. 이제 힘들었던 부분은 조화를 이루면서 결과물을 내려고 하는 게 사실 쉽지는 않았습니다. 각자 구현해야 할 역할을 배정하고 결과물이 나오지 않으면 푸시를 해야 하는데, 모두 직장인이다 보니 그 부분이 조금 힘들었던 것 같아요. 바쁘면 사실 업무가 우선이니까요. 하지만 그 부분만 조절이 잘 되면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팀구성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성공적으로 끝마치려면 잘하는 사람들보다 이해해주고 포용해줄 수 있는 좋은 팀을 구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배정호 수석 실제로 추천도 많이 하죠. 하지만 아무래도 일하면서 진행하다 보니까 어려움은 있습니다. 안재권 수석님도 채용 포털 오픈을 앞두고 업무 병행을 위해 TCL에 따로 시간을 내서 일하고 계시고요, 그래서 실제로 모이기는 하지만 결과물이 나오는 성공률은 그렇게 높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만족스럽고 추천도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안재권 수석 우선 업무를 통해서 하기 힘든 일을 TCL로 처음부터 끝까지 구현해본 게 좋은 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TCL을 통해 클라우드랑 AI를 사용해 모바일이나 앱 시스템을 만들었는데, 업무와는 매우 다른 부분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회사에서 지원도 적극적으로 해주고 다른 조직에 있는 팀원들과 알게 되면서 소통하고 같이 협업하게 된 것 역시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배정호 수석 TCL을 하면서 실제 사업화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 사업으로 지원되는 경우는 적지만 저희의 경우 현재 TCL에서도 공모전 1등을 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했기 때문에 헬스케어그룹 쪽 팀에서 지금 많이 관심을 가지면서 같이 사업을 해보자는 제안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약을 많이 드시는 분이나 환자,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심각한 상황에 처해있거든요. 주위에 실제로 아이가 계란,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데 두 개를 빼면 도대체 먹일 게 뭐가 있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헬씨챙겨’가 런칭하여 많은 사람의 어려움을 도와줬으면 좋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재권, 배정호 수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앞으로의 ‘헬씨챙겨’ 미래가 정말 기대됩니다! 구성원의 성장 욕구를 캐치하고 이들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SK㈜ C&C의 세심한 배려가 엿보였던 TCL. 끊임없는 성장을 추구하는 TCL 활동이 더욱더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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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직무는 슼사부에게 물어 봐



그토록 원하던 SK㈜ C&C에 입사했다! 하지만 배움에는 끝이 없는 법. 오늘은 스크들의 성장을 지원해주는 우리의 슼사부님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스크를 좀 더 스크답게 만들어주는 HRD 직무, 함께 살펴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나라


안녕하세요. 역량개발담당 최지영 선임입니다. 저는 현재 SK㈜ C&C에서 사내 Learning Portal(학습 시스템) 및 mySUNI(그룹사 학습 플랫폼)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SK㈜ C&C 구성원분들은 이러한 학습 시스템인 LMS를 통해 개인 연간 역량개발계획 수립 및 수강 신청 같은 행정적 처리 혹은 학습 동영상 시청, 사내 Case study 자료 열람 등의 실질적인 학습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새로운 교육제도가 기획되었을 때 구성원분들이 이러한 시스템을 더 잘 사용하실 수 있도록 시스템을 기획 및 개선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스템을 담당하다보니 업무가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기본적으로는 구성원분들이 사내 시스템 이용 중 문의하시는 내용에 대응하며, 또 다른 한 편으로는 운영하고 있는 제도를 검토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게 기획안을 작성합니다.



SK㈜ C&C 역량개발담당에서는 교육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역량개발’이라는 좀 더 거시적인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교육으로 가능합니다만, 최근에는 IT 실습이나 학습조직 활동 등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담당자들 역시 단순히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역량개발을 위한 다양한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SK㈜ C&C에서는 구성원의 DT 역량 확보를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Intensive Coursework’라는 과정인데요, AI/Big-data/Cloud 분야 역량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짧게는 6일, 길게는 10일에 다하는 집중 교육이 진행됩니다. 구성원분들은 교육기간 동안 이론 학습, 문제 풀이, 실습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을 진행합니다. 올해는 COVID-19로 대면 교육이 최소화된바, 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학습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앞서 교육 수강 외에 실습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러한 니즈를 고려하여 금년도에는 코딩 실습 플랫폼을 신규 도입했습니다. Cloud 분야의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보니 AWS, Azure, GCP 등 Cloud Platform 실습비 역시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선 교육담당자는 업무 특성상 다양한 구성원들을 만나야 할 일이 많습니다. 교육 운영이나 새로운 교육 과정, 제도를 기획할 때 구성원들과 의사소통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합니다. 이와 더불어 퍼실리테이션 스킬 등을 보유하고 있다면 교육 운영 시 큰 도움이 됩니다.



지식의 경우,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업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실제 실무를 수행하는 구성원분들의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조직이다 보니 현업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잘 이해할 수 있어야 하죠. 따라서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 업의 본질, Value Chain, 관련 트렌드를 잘 알아야 합니다. 교육업무 수행을 위한 이론은 외부 교육이나 내부 콘텐츠로 바싹 공부한다면 충분히 익힐 수 있는 것 같아요.



학부 시절에는 크게 두 가지 준비를 했습니다. 우선 이론적인 부분의 경우 대학에서 인적자원개발 관련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실무 관련 경험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 관련 아르바이트를 찾아 진행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떤 회사든 신입사원 교육과 같은 대규모 교육은 운영 인력이 필요한 편인데요, 방학 기간 동안 신입사원 교육 지원 아르바이트를 해보신다면 기업 교육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HRD 담당자는 구성원의 역량개발을 지원합니다. HRD 담당자의 고객인 현업 구성원들은 향상된 역량을 통해 자신의 일을 수행하며 그 과정에서 회사는 EV(경제적 가치)와 SV(사회적 가치)를 창출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가가치들은 SK그룹의 이해관계자에게 다시 확산됩니다.



다만 동시에 정답이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교육 특성상 단기간에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숫자로 정량화되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육담당자를 꿈꾸는 예비 신입사원분들은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한번 더 고민해보고, 회사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구성원들의 요구를 들으며, 이러한 다양한 목소리들을 조화롭게 엮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면접 당시 “사람이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에 “네!” 라고 대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HRD 직무를 꿈꾸는 예비 신입사원분들도 이 질문에 대한 자신의 답변을 먼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사람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그 과정에서 여러 요구를 조화롭게 엮어 나가며, 성장의 기쁨을 아는 분이라면 누구든 HRD 업무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알쏭달쏭했던 HRD 직무가 최지영 선임님의 인터뷰를 통해 명확해진 느낌입니다. SK㈜ C&C의 미래를 위해 오늘도 힘쓰고 있는 우리의 슼사부, 역량개발담당! SK㈜ C&C 성장에 함께할 예비 슼사부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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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부터 후기까지 싹~ 다 털어주세요

(feat. SK(주) C&C Tech직군)



오늘 면접베스트 MC를 맡은 에디터 이나라입니다. 요즘 부쩍 날씨가 추워졌죠? 하지만 저를 떨게 만드는 건 쌀쌀해진 날씨가 아니라 곧 있을 면접이라는 사실! 오늘은 저처럼 면접 걱정에 잠 못 이루시는 분들을 위해 특별한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지금 바로 게스트분을 불러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나라




안녕하세요. 2019년 수시 채용에서 Data Analytics/Engineering 직무로 입사한 Healthcare 그룹 박정우 선임입니다. 




이번 Tech직군 면접은 1 Day,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주어지는 특정 주제에 대해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Group activity, 인성 면접과 직무 면접을 하나로 합친 방식의 최종 종합 인터뷰로 구성됩니다. 참고로 Staff직군 면접은 직무PT와 최종 종합 인터뷰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우선 자소서 기반으로 예상 질문 리스트를 만들고 각종 취업 사이트를 참고하여 리스트를 보완하였습니다. 이후 해당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일차적으로 작성하여 직접 말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꼭 전달해야 하는 핵심 메시지는 남기되 최대한 답변이 간결하도록 내용과 표현을 반복적으로 수정했습니다. 답변이 어느정도 익숙해진 후에는 질문을 보면 곧바로 자연스럽게 답변할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저는 긴장이 될 때 물을 마시는 습관이 있는데요, 실제로 긴장을 완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경험이 있다면 설명해주세요”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준비했던 답변에 기초해 말을 이어가던 중 “자소서에 작성하지 않은 사례를 소개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말씀을 하셔서 잠시 당황했습니다. 다행히도 짧은 고민 끝에 자기소개서에는 작성하지 않았지만 소재로 활용하기 위해 정리해둔 프로젝트 경험을 활용해 무사히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직무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어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유전체, 전자의무기록 데이터 분석 등 헬스케어 도메인에 대한 구체적인 프로젝트 경험과 해당 도메인에 관심이 많은 이유, 개인적인 견해 등을 짜임새 있게 설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자신의 관심사, 고민, 그리고 경험을 일관성 있게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신다면 면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답변 내용뿐만 아니라 비언어적인 표현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선처리, 호흡, 자세, 목소리, 손동작 등 비교적 가볍게 여겨 무시할 수 있는 부분들도 충분히 연습하고 면접에 임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의 피드백을 통해 나의 비언어적 표현을 점검하는 것 역시 좋은데, 만약 여의치 않다고 해도 혼자서 동영상 촬영을 통해 충분히 스스로 피드백 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혼자 연습하기 위해 휴대폰 동영상을 활용하였고 결과적으로 실제 면접 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록 저는 온라인 면접 방식을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경험이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불확실함에서 오는 두려움을 잘 이겨내 목표하는 결과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벌써 면접베스트를 마무리해야 할 시간인데요, 지금까지 실감 나는 박정우 선임님의 싹-다 털어주는 면접 이야기를 잘 들어 보셨나요? 노력하는 자에게는 분명 좋은 결과가 따라오는 법이니 너무 긴장하지 않고 열정을 뽐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에디터의 기사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그럼 다음 기사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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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한 이색 콜라보의 매력



“뭘 또 이상한 걸 사 왔어!” 대학생 A 씨의 택배를 뜯어본 엄마의 등짝 스매싱! 도대체 그 안에는 무엇이 들었던 걸까?


 

최근 유통업계를 강타한 이색 콜라보가 MZ세대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습니다. 스마트학생복 설문조사에 따르면 91.6% 즉, 10명 중 9명 이상이 콜라보 제품을 구매했거나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했는데요, 그중 46.3%는 ‘특이함’과 ‘예쁨’을 구매 이유로 뽑았습니다. MZ세대에게 ‘특이함’이 중요한 구매 기준으로 자리 잡은 것이죠. 이들을 사로잡은 이색 콜라보의 매력, 함께 자세히 파헤쳐 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나라

 


이색 콜라보의 탄생 배경에는 ‘콜라보 마케팅’이란 말이 숨겨져 있습니다. ‘콜라보 마케팅’이란 서로 다른 브랜드가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의 이목을 끄는 일종의 협업 마케팅을 일컫는데요, 이전까지 콜라보 제품은 유명 캐릭터나 연예인의 인지도에 힘을 쏟는 경향이 짙었다면 최근에는 곰O 패딩, 불O 치약처럼 패션과 식품, 뷰티와 제약 등 전혀 다른 업계의 브랜드가 만나는 콜라보가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브랜드가 협업을 통해 만나다니…… 누군가에게는 조금 의아해 보일 수도 있겠네요. 도대체 왜 기업들은 점점 이색 콜라보에 힘을 쏟는 걸까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주요 타깃인 MZ세대가 이색 콜라보에 열광하기 때문입니다. MZ세대의 확보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데요, ‘젊은 층을 사로잡는 브랜드가 살아남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업들은 MZ세대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바로 이 MZ세대가 ‘가성비’, ‘가심비’를 넘어서서 ‘가잼비’를 추구하는 ‘펀슈머’라는 것이죠. 즉, 기업들은 소비과정 자체의 즐거움을 원하는 ‘펀슈머’를 위해 ‘가잼비 마케팅’의 일환인 이색 콜라보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일방적인 ‘기업 주도형 마케팅’에서 소비자가 서로 영향을 주는 ‘소비자 주도형 마케팅’으로 변화한 만큼 ‘가잼비’ 확보는 기업에게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그중 ‘가잼비 마케팅’의 주축을 담당하게 된 이색 콜라보, 지금부터는 실제 모 회사의 이색 콜라보 제품을 구매한 대학생 A 씨의 이야기를 통해 그 매력을 직접 들어보고자 합니다.


 

Q1. 이색 콜라보 제품을 어떤 계기로 접하게 되셨나요? 

대학생 A(23) : 저는 처음에 SNS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요, 피드에 광고 게시물이 뜨기도 하고 커뮤니티 게시글로도 자주 올라와 궁금해서 바로 찾아봤습니다. 하지만 실제 구매를 결심하기까지는 조금 오래 걸린 편이었습니다. 유행에 민감한 편은 아니라서 처음에 구매를 망설였다가 아는 지인의 추천으로 구매를 결정하였습니다.


Q2. 어떤 점에 매력을 느끼셨나요?

대학생 A(23) : 브랜드의 경우 강한 아이덴티티를 가진 경우가 많아서 솔직히 ‘제품’ 자체보다는 브랜드의 ‘가치’를 보고 구매했던 것 같습니다. 기존에 브랜드가 가지고 있던 매력이 콜라보 제품에 잘 녹아 있어서 사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껴졌고, 또 제가 살 때는 ‘한정판’으로 출시해서 조금 조급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한 마디로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사봤다는 말이 가장 맞는 것 같네요.


Q3. 이색 콜라보 제품을 또 구매하실 생각이 있나요?

대학생 A(23) : 구매한 제품처럼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에서 이색 콜라보를 한다면 구매할 생각이 있습니다. 항상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죠. (하하) 관심 없던 브랜드라도 구매를 고민해볼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하자면 막상 사 놓고 잘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콜라보 했다는 자체가 재밌어서 매력적이었습니다. 구매까지 망설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름 신기한 경험이었고 꽤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재구매 의사가 큽니다.


Q4. 어떤 이색 콜라보를 기대하시나요?

대학생 A(23) : 최근에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중 유튜버와의 브랜드 콜라보를 특히 기대하는 편입니다. 이 외에도 특히 의류와 식품 업계의 이색 콜라보가 꾸준히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개인적으로 어떠한 콜라보가 되었든 각 분야의 장점을 살린 상품이 나오기를 희망합니다. 매니악하되 대중성을 잡기 위해서는 단순히 이슈를 끌기 위한 특이한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의 고유 색깔이나 제품의 특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로 알아낸 제품 구매 과정을 살펴보면 SNS상의 화제성, 한정판이라는 희소성에 처음 끌리고 이후 콜라보 제품에서 느껴지는 브랜드 강점, 가치에 실제 구매를 결정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이색 콜라보를 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었네요! 더 많은 제품이 이색 콜라보로 많은 매력을 뽐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에디터와 함께 이색 콜라보 열풍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깜짝 놀랄 만한 콜라보 제품이 나올 때마다 가끔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혹시 여러분도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셨나요? 더욱 새롭고 재밌는 이색 콜라보를 기대하며 다음 콘텐츠에서 찾아뵙겠습니다! 다들 그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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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장애인의 ICT 교육부터 취업까지! 씨앗(SIAT)



최근 CSR, CSV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이 의무로 떠오르고 있죠? SK㈜ C&C는 이전부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장애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꾸준히 장애인 취업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고자 했습니다. 지금부터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에디터와 함께 살펴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나라

 


SK㈜ C&C는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장애인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디터는 2017년부터 장애인들이 SK㈜ C&C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에서 능력을 뽐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씨앗(SIAT) 프로그램이 눈에 띄었는데요, 청년 장애인의 ICT 교육에서 취업까지 책임지는 씨앗(SIAT)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시다!


PART1. 씨앗(SIAT)이 뭐야?

 


SK㈜ C&C의 씨앗(SIAT)은 ‘Smart IT Advanced Training’의 약자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장애인 ICT 전문가 육성•지원 프로그램’입니다. 201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4기를 맞이한 씨앗(SIAT)은 총 수료생 103명 중 91명 취업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는데요, 특히 올해 수료생 36명 중 33명은 14개 기업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하며 직무별로 필요한 업무를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대단한 취업률의 비결이 궁금하지 않나요? 지금부터 씨앗(SIAT) 수료생분과 담당자님과의 대화를 통해 생생한 프로그램 탄생 배경과 실제 후기를 들어보겠습니다.


PART2. 씨앗(SIAT) 리얼 후기가 궁금해!



안녕하세요. 씨앗(SIAT) 4기 수료생 임성빈입니다.


시각 장애를 가진 저는 시간이 나면 가까운 복지관의 컴퓨터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MS 오피스 기술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복지관에서 프로그래밍 언어까지는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주로 씨앗(SIAT)를 통해 개발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씨앗(SIAT)에서 취업 지원과 기초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대학교에서 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썬 교양 수업을 듣고 프로그래밍 분야에 더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꿈이 있었지만 장애인을 고려한 IT 전문 교육 기관이나 학원, 취업준비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을 찾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씨앗(SIAT)이라는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학교 공지사항을 통해 알게 되었고 체계적인 프로그래밍 수업을 듣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를 수료했습니다. SQL, HTML, 자바, 파이썬 등 언어를 배웠고 수업을 들으면서 웹 페이지가 개발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주로 수업 시간에는 언어 기초를 다지며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미션을 줬고 팀끼리 자율적으로 주제를 정해서 웹 페이지를 만드는 팀 프로젝트를 여러 번 진행했습니다.


웹 프로그래밍의 기초인 HTML, CSS에서 스프링 프레임워크까지의 넓은 범위를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이라 좋았습니다. 웹 프로그래밍의 큰 그림을 보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고 또한 많은 시간 동안 수료생들과 함께 배우면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것 역시 재밌었습니다.


개발 중인 프로젝트에 기능을 추가하는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씨앗(SIAT)에서 배웠던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충분히 알고 있어야 가능했던 업무였습니다. 이 외에 SQL이나 자바처럼 기초 역량을 쌓은 것 역시 업무에 도움이 되었는데 이후 신입사원으로 합격하는 데도 큰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인턴십에서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려면 처음 마주치는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를 익혀야 했는데요, 이때 수업 시간에서 스스로 혼자 미션을 해결해본 경험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육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능동적으로 검색, 학습하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었고 실제로 인터넷 검색으로 프레임워크를 스스로 익히며 실무에 활용하였습니다. 또한 S/W개발 팀 프로젝트 중심의 경험 덕분에 미리 실전 경험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실무에서 소스 코드를 공유할 때 Git을 많이 사용했는데 교육 당시 배웠던 Git 사용법과 팀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했습니다.


많은 것을 경험한 개발자가 되어 개발자가 꿈인 장애인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씨앗(SIAT)의 교육 지원에 힘입어 취업까지 성공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이러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의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들게 된 걸까요? 지금부터 씨앗(SIAT) 담당자님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PART3. 씨앗(SIAT) 탄생이 궁금해!



SK㈜ C&C SV담당 박지은 수석/복지사입니다. 저는 SK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하게 시작하던 2004년도에 입사하여 벌써 올해로 16년째 사회공헌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입사 전: 사회복지 현장에서 5년 간 근무, 아동복지학, 사회복지(석사), 사회복지행정(박사) 전공)

 

현재 저는 SV(사회적 가치) 분야 중 사회공헌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회공헌 업무에서도 SK㈜ C&C의 업(業)과 연계하고 IT 역량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형 ‘취약계층의 육성과 취업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씨앗(SIAT) 1기는 2017년도가 첫 회지만 사실 씨앗(SIAT) 프로젝트가 나오기까진 10년이 넘게 걸렸던 것 같습니다. 장애인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사회의 편견과 오해로 사회참여 기회조차 매우 협소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단순 직무로 배치되고 이 때문에 채용 규모 또한 한정되어 사회에 진출하기도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씨앗(SIAT)은 2004년도 장애인 무료IT교육원 구축 당시 목표와 동일하게 SK㈜ C&C의 IT역량을 활용하여 사회문제 해결에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자 출발했습니다. 소외된 업무 외에도 전문화된 IT직무로 장애인의 사회진출을 가능할 수 있도록, 더 나아가 장애인들에게 IT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고 교육을 통해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함께 하려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1. 정부정책 강화

요즘은 비장애인 청년들도 취업하기 매우 어려운 환경이죠. 정부는 이러한 상황 속 소외된 장애인의 취업 기회를 보장하고자 기업의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점진적으로 높이고 있습니다.


2. 기업 역할 변화

기업은 경제적 가치와 더불어 ‘사회적 가치’ 창출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UN SDGs’ 기반하여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시민의식 변화

청년 장애인 일자리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씨앗(SIAT) 프로젝트를 믿고 타기업이 마음을 함께 했는데요, 장애인에 대한 IT직무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내 구성원들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교육과 환경 역시 지원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씨앗(SIAT)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정부산하기관), 행복한학교재단(SE), 당사 외 참여기업, 대학교(장애학교지원센터, 전공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활동은 Collective Impact 활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IT를 통해 차이를 넘어 차별이 없는 사회를 바라며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장애인들이 우리의 동료로 함께하길 희망합니다. 또한 단순직무 외에도 회사의 주요 직무에서도 장애인이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길 바랍니다. IT를 통해 청년장애인 일자리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지금까지 임성빈 수료생분과 박지은 복지사님의 인터뷰를 통해 SK㈜ C&C 씨앗(SIAT)를 낱낱이 살펴보았는데요, 꿈을 향해 한걸음 나아가는 수료생분들의 미래를 에디터가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SK㈜ C&C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길 기대합니다. 모두 SK㈜ C&C의 여러 사회적 가치 활동을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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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채용담당자 등판★ 

‘온라인 필기전형’은 어떻게 준비할까?


드디어 서류전형을 통과하고 필기전형이다…! 근데 이번 Tech 직군 필기전형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고? 열심히 찾아보지만 풀리지 않는 궁금증. 에디터가 싹 다 모아 채용담당자님께 전달해드렸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하는 채용담당자님의 취준생 댓글 읽기 모두 주목!


SK Careers Editor 이나라

 


성여경 선임님! 지금부터 댓글 읽기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요?




필기전형은 10/25(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SK㈜ C&C의 Tech 직군(SW, Data, Cloud/Infra Engineering)은 온라인으로, Staff 직군(재무/회계/구매, HRD)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


Staff 직군은 기존 SKCT 영역과 동일하게 진행되며 특히 Tech 직군의 필기전형은 기존 SKCT의 인지∙실행영역을 제외한 심층(인성) 영역과 각 모집 직무별 직무 역량 테스트로 구성됩니다.



 

SW Engineering 직무 테스트의 경우, 프로그래밍과 SQL 문제가 출제됩니다. 난이도는 상중하 골고루 포진되어 있으며 각 문제마다 사용 가능한 언어 중 선택하여 풀이하시면 됩니다. Data Analytics/Engineering의 경우, 기출로는 데이터 전처리, 모델링, 포맷 변환 등의 문제가 출제된 바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loud/Infra Engineering의 경우, 프로그래밍 문제와 Cloud, 네트워크 분야 등을 중심으로 기초 역량 객관식 테스트가 출제됩니다.



아무래도 작년 하반기와 달리 Tech 직군의 필기전형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편안하거나 익숙한 장소에서 타인에게 방해받지 않고 응시하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온라인 응시를 위한 준비사항을 꼼꼼하게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과 함께 응시에 필요한 기기(카메라, 마이크 기능이 활성화된 개인 PC, 스마트폰 등) 준비가 필요합니다. 온라인 테스트의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감독 기능을 강화하여 화면 영상과 소리를 실시간으로 녹화∙송출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온라인 부정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는데요, 듀얼 모니터 사용, 테스트 도중 자리 비움, 제3자의 모습이나 음성 포착, 허용된 사이트 및 레퍼런스 외 검색 등은 부정행위로 간주되니 더욱 유의해주시면 좋습니다.



네,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정 기간 동안 지원자분들이 시험 당일 응시할 환경을 경험하실 수 있게 사전 테스트 페이지를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미리 경험해 보시고 조금이나마 덜 긴장된 마음으로 지원자분들의 실력을 발휘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언택트 채용이 확산됨에 따라 달라진 채용 환경에 발맞추어 많은 준비와 고민을 하시는 지원자분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말씀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진로를 고민하고 취업을 준비하던 시절은 한 단계씩 부딪히고 돌파하며 가장 치열하게 보냈던 시간으로 기억됩니다. 여러분의 열정으로 따듯하게 채워질 이번 하반기, 꼭 원하시는 결실 맺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채용담당자님과 함께 취준생 댓글 읽기를 해보았는데요, 궁금증은 충분히 해결되셨나요? 온라인 필기전형이 처음이시거나 익숙하지 않으신 여러분에게 에디터의 기사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장만 하지 않으면 본 실력이 발휘될 거예요! 모두 원하는 결과를 얻으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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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슼 Software Engineering 직무 타파



누구에게도 물어보지 못하고 끙끙 앓던 취준 고민이 있지 않지 않으셨나요? 속 시원하게 해결되지 않는 직무 걱정들! 무엇이든 물어보슼이 깔끔하게 해결해주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나라

 


이번 사연은 바로 2020년 하반기 공채 직무였던 ‘Software Engineering(충청권/경상권)’ 지원자의 고민인데요, 직무와 지방 근무에 대한 걱정으로 무엇이든 물어보슼을 찾아오셨습니다! 근무지로 인해 고민이 많으신 취준생분들 특히 주목! 이를 시원하게 해결해줄 인터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Software Engineering 직무를 맡은 에너지Digital추진그룹 Digital Battery Unit의 2020년 신입사원 김창은 선임입니다.

 

Digital Battery Unit은 Battery IT를 전담하는 조직입니다. 저희 팀의 IT 기술은 빠른 Battery 산업 성장에 맞춤 발전하면서 연구 개발을 통해 효율을 최대한 높이고 최적화로 생산량을 증대하는 등 아주 중요한 메인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팀원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헝가리, 미국 등 Battery 공장 확산에 발맞춰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 아래 저는 모든 Battery의 시작점인 Battery R&D/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제품 수명 주기 관리)을 운영하면서 표준 Framework 개발업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Legacy 시스템으로부터 인터페이스 받은 정보들을 시스템에 적용하여 연동하는 부분과 이에 따른 로그들을 확인할 수 있는 화면을 개발했는데요, 코드리뷰를 통해 실제로 제 소스가 병합되어 시스템에 반영되었습니다. Battery IT의 정석을 만들면서 산업의 중심에 제 역할이 있다는 데 굉장히 뿌듯함과 보람을 느낍니다.

 

저는 컴퓨터/전산계열 전공으로, 이론적인 공부보다는 실습을 통해 이해를 많이 하는 편이어서 여러 공모전, 해커톤에 도전하며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런 프로젝트 경험들이 취업하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특히 면접 때 제가 진행했던 Spring 기반의 웹 프로젝트와 Open API를 이용한 앱 프로젝트, 이 2개의 프로젝트에 대해 사용 기술, 기여한 부분, 어려웠던 점 등을 관심 있게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직접 부딪혀가면서 개발했기 때문에 기억에 오래 남아 Why와 How에 대해서 수월하게 답변할 수 있었어요.

 

가장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 등의 전공 기초 지식도 당연히 필요하지만 이는 커뮤니케이션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면 충분하고 저는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신입사원들의 실무 지식에 대해서 큰 기대치를 가지고 있지 않고, 부족한 부분은 업무를 수행하면서 향상시킬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배워 나갈 의지와 준비된 자세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턴 면접과 전환 면접 모두 ‘열정’을 강점으로 어필했습니다.

 


인턴 면접 때는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면접 준비를 하여 직무 관련 경험과 역량을 쌓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말씀드리며 계속 배우고자 하는 열정을 많이 어필했던 것 같습니다. 


전환 면접은 인턴 생활 동안 수행했던 업무들에 대하여 리뷰를 하고 해당 직무에 대하여 관심이 많이 있다는 것을 어필하였습니다. 부족한 부분들은 앞으로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입사 후 미래에 대한 계획을 구체적인 방법들을 통해 말씀드렸어요. 아마 열정에서 나온 가능성을 보신 것이 합격에 제일 크게 작용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충청권/경상권 중 지원하신 권역 내의 Site 중에서 배치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Site별로 사용하는 언어나 프레임워크가 상이하기 때문에 아마도 관련 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우선 배치하지 않을까 싶네요.


숙소비(임차료, 관리비)에 대해 비용 지원을 해줍니다. (단, 실거주지가 근무지와 동일하지 않다는 조건에서만 지원됩니다) 숙소 비용 지원 덕분에 경제적인 부담이 굉장히 많이 줄어들어요. 그뿐만 아니라 자택 방문 교통비, 복지 포인트를 비롯한 지방 Site에서 근무하는 구성원들을 위한 추가 지원들도 있답니다.

 

대전은 제조IT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다고 생각해요. 대전에서 수행하는 업무들은 Battery 연구, 기획단계부터 양산까지 필요한 모든 사이클을 관리하고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다른 산업 대비 레퍼런스가 적지만 전사에서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사업이기에 제가 관심 있는 설계, 개발 업무에 대한 폭넓은 기회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Battery의 발전과 제 역량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예요.

같이 고생하는 팀원들 역시 결속력이 좋아서 많은 도움과 격려를 주고받는데요, 이 덕분에 저도 팀에 빠른 적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통의 요충지인 대전은 타지역으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해요. 저도 고향은 구미고 친구들은 서울에 많이 있어서 주말에는 자주 타지로 이동하는데, 어느 지역을 가도 1~2시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해서 이동 시간에 대한 부담이 적어요!

 

Software Engineering 직무 면접 시 본인이 했던 프로젝트 경험들에 대해서 정확하고 꼼꼼하게 정리하여 어떤 질문이 들어와도 대답할 수 있도록 준비해두시길 바랍니다. 또한, 지방 근무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최근에 회사에서 지방 Site 혹은 외부 Site 근무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하여 많은 신경을 써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개선된 여러 프로세스도 있고요. 열심히 준비하셔서 꼭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며 대전 Site에도 훌륭한 인재가 오시길 기대하고 있을게요! 화이팅~


지금까지 ‘Software Engineering(충청권/경상권)’ 지원자의 고민에 대한 답변을 들어보았는데요, 김창은 선임님의 인터뷰를 통해 직무, 근무지 걱정이 속 시원하게 해결되었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답답한 마음과 앞날이 뻥 뚫리는 날까지 에디터가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모두 취준 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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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공모전 담당자가 알려주는 

‘우리 ChainZ 할래요?’ 수상 꿀팁!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 착한 소비에 관심이 있나요? 아이디어만으로 세상을 바꿀 수 없을까 고민하고 있지 않나요? 바로 당신과 같은 사람을 찾고 있었습니다! 최근 소비자로서 기부에 참여하는 걸 넘어서서 크라우드펀딩 등 생산자로서 기부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문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2030 사이에서 직접 기부를 디자인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의 온도를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는 이들을 돕고자 SK㈜ C&C가 ‘따뜻하게 체인지(ChainZ)’ 기부 캠페인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함께 살펴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나라



STEP 1. 투명하고 맑고 따뜻하게 체인지(ChainZ)

우선 따뜻하게 체인지(ChainZ)가 무엇일까요? 따뜻하게 체인지(ChainZ)는 한마디로 말하면 사회적 가치 플랫폼입니다. 사회적 가치를 블록체인의 기술 및 투명성, 추적성, Token Economy 특성으로 실현한 일종의 허브라고 말할 수 있죠. 지역 사회 공헌, Social Impact Fund, 해양 생태계 보호, 난민 지원, 신재생 에너지, 탄소 배출권 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최근 기부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각광받으며 SK㈜ C&C도 이에 앞장서기 시작했는데요,

 

올해 10월에 발표될 블록체인 기반의 기부 플랫폼인 따뜻하게 체인지(ChainZ)’ App은 기부 참여는 물론이고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자유롭게 기부 제안자가 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을 이용한 만큼 기부의 투명성에 대한 우려가 해결되고 기부 증빙의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기부 참여자(체인저)와 제안자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참여자와 제안자가 기부 캠페인에 대한 의견을 쉽게 공유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함께 기부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캠페인의 A to Z, SK㈜ C&C가 책임진다!



따뜻하게 체인지(ChainZ) App 첫 기부 캠페인은 2020년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우리 ChainZ 할래요?’ 공모전을 통해 모집합니다.


사회 변화를 이끌고자 하는 팀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최종 선발팀은 App에 캠페인 정식 등록은 물론 모금액만큼 SK 매칭 펀드도 지원받고 심지어 홍보까지 SK㈜ C&C에서 맡아준다고 하니 수상 혜택이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설마 여기까지 읽었는데 ‘내가 수상할 수 있을까……’ 지원을 망설이고 계신가요? 곧바로 이어지는 인터뷰만 읽으면 따 놓은 당상이니 걱정은 이제 그만! 수상 꿀팁까지 낱낱이 파헤치는 최윤서 선임님의 인터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STEP 2.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공모전 담당자분을 만나보자!

 



안녕하세요, 올해 2020년도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플랫폼 2그룹 Blockchain Unit 1의 최윤서 선임입니다. 저희 팀은 Blockchain 관련 사업을 발굴, 기획하고 실제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 저는 현재 사업 개발 파트의 Business Developer로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회적 가치 플랫폼을 목표하는 Blockchain 기반 기부 플랫폼 ‘따뜻하게 체인지(ChainZ)’의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B2B 사업이 주로 이루어지는 SK㈜ C&C에서 B2C App을 론칭하게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서비스 기획과 홍보에 임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남다른 뜻을 가진 사람으로서 저희 서비스를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자 심도 있는 고민과 과감한 도전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ChainZ 할래요?’는 App 서비스 전반을 자연스럽게 체험해 보실 수 있는 오픈 기념 이벤트 공모전입니다. 기존 기부 플랫폼과 차별화된 ‘따뜻하게 체인지(ChainZ)’만의 강점을 알릴 수 있는 마케팅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App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참여형 마케팅, ‘공모전’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서비스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캠페인 ‘제안’은 ‘공모’와 형태가 유사하고 대중에게 공모받은 우수 캠페인을 오픈 시점에 공개하는 것이 남다른 의미를 지닐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특히 ‘따뜻하게 체인지(ChainZ)’의 강점인 캠페인 투표, 댓글, 응원, 공유 등의 ‘참여형 서비스’를 공모전 심사 단계에 접목시켜 손쉽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자랑스러운 15인의 대학생 서포터즈 ChainZ Rookies는 기부 캠페인 공모전 ‘우리 ChainZ 할래요?’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재다능한 20대 청년들이 모여 스스로 홍보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매주 열띤 토론을 진행 중입니다. 또한 자발적 Team building을 통해 소셜 마케팅팀, 영상제작팀, 대외협력팀으로 나뉘어 각자 맡은 task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데요, 소셜 마케팅팀에서는 MZ세대 대상으로 각종 SNS 채널을 활발히 운영 중이며,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힘 쏟고 있습니다. 영상제작팀에서는 Youtube를 운영하며 공모전 홍보 영상물을 기획, 제작하고 있습니다. 서포터즈들의 피땀 흘린 모든 결과물은 ‘chainz rookies’ 계정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대외협력팀은 공모전 참가 가능 조직들을 대상으로 참여를 독려하는 컨택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학생 동아리, 팬클럽,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등 타깃이 매우 광범위하기 때문에 조직 특성에 맞춰 적절한 방식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희 SK(주) C&C를 포함한 SK 그룹 전체가 Social Value 창출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저희 Blockchain Unit이 택한 분야는 ‘기부’입니다. 모금되는 순간부터 후원 과정과 결과까지 저장/관리하는 Blockchain 기술을 통해 최근 또다시 붉어진 기부 투명성 이슈를 타파하고 신뢰 가능한 기부 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또한 기부 자체와 멀어져 버린 현대 사회를 좀 더 따뜻하게 ‘체인지’할 대중 참여형 서비스(캠페인 제안), 또 다른 참여를 이끄는 릴레이 형태의 서비스(응원/댓글/공유)를 확산시켜 자유로운 기부 사회가 정착되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부터 폭우로 인한 수재민 피해까지 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기부 캠페인 공모전 참가는 ‘어느 지역 누구에게 어떠한 도움을 주고 싶다’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실제로 실행하는 값진 경험이 될 것입니다. 저희 역시 지원자분들을 위해 캠페인 및 모금 홍보 등 공모작을 세상에 알리는 데 함께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캠페인 모금액에 상응하는 기부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1:1 SK Matching Fund 시상뿐만 아니라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한 예산을 팀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해드릴 예정입니다. 평소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낀 곳을 알리고, 그들을 직접 도와 사회를 밝히는 데 동참하고 싶으시다면 소중한 참여 부탁드립니다.

 

 

공모전 진행 프로세스는 캠페인 접수 – 1차 예선 – 2차 본선 – 최종 선발 크게 4가지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차 예선은 SK㈜ C&C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가 공동으로 서류 스크리닝 작업을 진행합니다. 1차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내외의 캠페인은 10월 5일 ‘따뜻하게 체인지’ App에 게시되며 약 2주간 일반인(대중) 대상 투표가 진행됩니다. 투표 마지막 날에는 전문 위원 심사 결과를 합산한 최종 집계 결과(본선 결과)를 당일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예선 단계에서는 ‘아이디어 독창성’, ‘프로젝트 실행 가능성’에 입각해 평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공고문을 상세히 확인하신 후 지원서 작성을 부탁드리며, 본선 이후로는 팀에서 제안한 캠페인에 대한 ‘대중의 참여’가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 사회 곳곳의 ‘체인지’를 시작으로 사회 전체를 따뜻하게 ‘체인지’하여 진정한 Social Value를 창출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기부 트렌드인 ‘참여형 기부’를 지향하는 만큼 대중에 의해 캠페인이 개설되고, 대중의 참여로 영향력이 커지며, 참여가 또 다른 참여를 불러오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길 희망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대중이 직접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진정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대중의 참여로 만들어진 콘텐츠(캠페인) 기반의 플랫폼 생태계는 빠르게 확장되어 궁극적으로 목표하는 사회적 가치 플랫폼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가장 최근까지 여러분과 같은 입장에 서 있었던 신입사원이자 짧지 않은 취업 준비 기간을 거친 사람으로서 얼마나 막막하고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고 있는지 압니다. 예전에 한 선배께서 “2년 후면 넌 어디든 취업해 있을 거야.”라고 말씀해주신 적이 있는데요, 당시에는 말뿐인 위로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덕분에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취업 준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취업은 운’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건 단순히 ‘로또’가 아닌 ‘실력’에 기반한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찾아오기 때문에 이를 놓치지 않기 위해선 평소에 실력을 갈고닦아야 하는 것이죠. 기회가 왔을 때 자신 있게 임할 수 있도록 후회 없는 청춘, 내일을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코로나19도 여러분의 패기를 막을 순 없습니다! 곧 회사에서 봬요~ 파이팅!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지금까지 최윤서 선임님의 인터뷰를 통해 ‘따뜻하게 체인지(ChiainZ)’ 기부 캠페인 공모전을 샅샅이 알아봤습니다. SK㈜ C&C에 관심 있거나 평소 사회 문제를 알리고 직접 소통하며 동참할 수 있는 플랫폼과 캠페인을 원했다면 ‘우리 ChianZ 할래요?’ 지원 링크 바로 클릭! 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한 걸음, SK㈜ C&C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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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뽀기 2020.09.01 15: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앞서 나가는 SK C&C 행복 피어나길 바라요

  2. 헤네시스기부왕 2020.09.01 15: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그래도 좋은 기부처를 찾던 참이었는데, 좋은 기회와 방법 제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3. 슼앤크 2020.09.01 15: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기부에 블록체인이라니!!!! 기다리던 플랫폼이 나왓네요~ 대박나시길 바라요!!

  4. 기부 2020.09.01 16: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공모전에 참가하는 기관들 모금 대박 기원합니다~~

  5. 멋지다 SV 2020.09.01 17: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진일에 멋진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네요.

  6. 응원뿜뿜 2020.09.02 09: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기부앱이라니. 엄청 기대되요 !! 공모전도 플랫폼 개발도 힘껏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