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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정보를 전달하던 에디터 SKT 사원이 되다



SK Careers Editor 활동 이후, SK텔레콤 구성원으로 입사한 분이 있다고 하는데…! 취뽀 스토리를 안 들어볼 수 없겠죠?


SK Careers Editor 송은지


#1. 그때 그 시절, 前 에디터 피셜!

 

 


안녕하세요. Infra AI/DT추진Cell 박천욱입니다. 저는 2018년 상반기, SK Careers Journal의 에디터로 활동했는데요. 이렇게 인터뷰이로 만나 뵙게 되어 정말 반갑고, 또 감회가 새롭네요.

 


1. 서류면제 – 전형 상의 이점

SKCE 수료 시 서류면제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정말 마음 편하게 썼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필기전형인 SKCT도 미리 준비 가능하니까 시간도 절약됐죠.


2. 정보력 – 입사 준비의 이점

단지 학교생활이나 설명회 정도로는 접하기 힘든 수준으로 내가 관심 있는 관계사가 어떤 이슈나 기술에 관심이 있는지, 어떤 공모전을 하는지 등의 알짜배기 정보들을 배경지식으로 가질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현직의 실무자분들과의 인맥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3. 관심과 애정 – 입사 결정의 이점

이건 저보단 회사 쪽에서의 이점이겠네요. SKCE 활동은 처음 생각 이상으로 제 많은 리소스를 투자해야 하고,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반년간 지지고 볶다 보니, 이후로도 꾸준한 관심과 애정이 생기더라고요. 실제로 저 같은 경우, 작년까진 K사 AI 개발자로 근무했고, 올해는 N사와 우리 SK텔레콤으로부터 제안을 받았어요. 다들 너무나 일하고 싶은 회사들이라 참 신중히 고민을 했는데, 결국엔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왔네요. (웃음)


 


첫 번째로, 저는 학교 다닐 때 개발과 프로그래밍에 흥미가 있었기 때문에 해당 직무에 방향성을 두고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두 번째로, 설정한 목표에 적합한 역량은 무엇일까에 대해 다음과 같이 고민했습니다.


- 회사들의 AI/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 직접개발이 가능한 인력을 원한다.

-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요시한다.

- 개발은 꾸준히 공부해야 하는 직군이다.


이후, 앞서 파악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키웠습니다. AI에 대한 공부와 토이 프로젝트부터, 과 동기들과 팀을 꾸려 팀프로젝트 진행, 공모전 도전과 같은 방식으로요. 여기서 입상까지 하면 더 좋다고 생각해요. 증빙 가능한 스펙이 되기 때문이죠. 특히 관심 있는 회사의 공모전은 꼭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알고리즘 및 PS(Problem Solving)은 개발직군의 기본기라는 점을 파악하고 PS를 꾸준히 공부했으며, 진행했던 프로젝트나 작성한 코드들을 github를 통해 꾸준히 기록/관리했습니다. 코딩/알고리즘 대회 경험이 코딩 테스트에 아주 유리하기도 해요.


그렇다면, 이쯤에서 매니저님의 입사 후 이야기로 넘어가 볼까요?


#2. 현직자의 관점

 


Infra AI/DT추진Cell에서는 SKT 인프라에서 발생하는 무수히 많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통해 구성원들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일을 합니다.

 


저 같은 경우, 매일 특정 시간에 어떤 업무를 한다 같은 루틴은 없는 것 같아요. 최근엔 주로 자연어 처리의 텍스트 분석에 관련된 과제들을 수행하고 있는데요. 보통 데이터 분석, AI 모형 개발 및 실험, 업무 관련 현업 미팅에 대부분의 시간을 씁니다.


그 외에도 센터 내 ‘AI 역량 내재화 W/G’과 같은 교육 프로그램에 필요한 자료 만들기 및 강의 준비를 하기도 하며 스스로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인 통신 도메인 지식 학습 등으로 채워지네요.


 

 


저 역시 아직 이 분야의 전문가가 전혀 아닌 주니어라서 ‘어떤 역량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다만, 제가 추구하는 방향으로 말씀을 드리면 제일 중요한 건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해요.


학생일 때와 현업에서 가장 다르게 와닿는 것은, 제가 하는 분석이나 AI 모형에 명확한 유저가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에이~ 이런 식으로 하면 누군가 쓰겠지’나 ‘이렇게 만들면 좋겠지’가 아닌 실제 데이터 분석이나 AI 모형을 사용하는 분들이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내가 그 pain point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지가 참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참 필요한 것 같아요. 유저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고 수행해야 하고, 기술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전달할 수도 있어야 해요. 또, 정말 쫓아가기 힘들 정도로 기술의 발달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꾸준히 학습하는 자세도 꼭 필요하답니다!



DYWT(자율근무제)는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시니까 다른 장점들 위주로 말씀드릴게요. 우선, ‘해피프라이데이’라는 게 있어요. 이 날엔 출근을 안 하는데, 보통 한 달에 한 번 정도 주 4일제를 시행하는 제도입니다.


또한 업무에 몰입하기 좋은 자유로운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저희 팀만 해도 대전, 대구 등 격주로 본사인 T-타워로 출근하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본인이 해야 하는 업무만 잘 하면 되는 분위기라서 비교적 자유로워요. 그리고, 공대 나와서 서울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입니다. (웃음)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근무환경이 많이 달라졌는데요. 저는 현재 팀에 오자마자 재택근무를 하던 기간이어서 팀에 온 지 거의 두 달 만에 처음으로 팀원분들의 얼굴을 뵈었던 기억이 있네요. 실제로 다양한 언택트 시대의 업무용 툴들을 활용하여 재택에서도 큰 차질 없이 업무가 진행되는 것을 경험해서 참 신기하면서도 좋았습니다. 현재도 저희는 부담 없이 재택을 활용하는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는데요. 가끔 코드를 몰입해서 짜야 하거나 몸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도 아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도 꿈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여러분 모두 정말 대단하다고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꼭 원하는 바를 모두 달성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을 반영한, 꿀같은 조언들이 가득 담겨있는 인터뷰였는데요.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분들이 후배로 들어가게 될 그날을 기약하며…(에디터도 함께…) 인터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취뽀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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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T 모바일 스트리밍


최근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FLO, 그리고 OTT 서비스 플랫폼의 빅 웨이브를 일으키고 있는 wavve까지! SK텔레콤의 모바일 스트리밍 서비스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된 마케팅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했던 에디터가 담당자분을 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내용을 간략하게 표현하고 있는 이모지를 보는 재미도 쏠쏠! 그럼 바로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송은지




안녕하세요. MNO 마케팅그룹 모바일스트리밍담당 3년차 신하연입니다.

 

 

일단 FLO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이며, wavve는 OTT라고 부르는 동영상 서비스입니다. 

 


FLO는 개인화 추천 기능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모두에게 같은 차트나 음악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개인의 취향에 기반해서 개인화된 차트나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합니다. 최근에 오픈한 ‘내 취향 MIX’ 기능이 대표적인 개인화 추천 기능입니다. 개인이 자주 듣는 음악이나 ‘좋아요’를 표시한 데이터 베이스를 활용해서 인기차트와 각종 플레이리스트의 곡 순서를 배치하여, 취향에 맞는 곡을 먼저 들을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에요.


wavve 같은 경우 국내 OTT에서는 유일하게 지상파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OTT이며, 그뿐만 아니라 지상파 콘텐츠를 굉장히 방대한 라이브러리로 다 볼 수 있어요. 예를 들면 다들 많이 그리워하시는 ‘무한도전’과 같은 예전 콘텐츠뿐 아니라 지금 방영하고 있는 최신 콘텐츠들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해외 시리즈나 wavve에서 직접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 프로야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어요.



저희는 FLO, wavve의 콘텐츠에 데이터를 더한 SKT 상품으로 만들어서 SK텔레콤 고객으로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SK텔레콤의 마케팅 채널은 크게 보면 온/오프라인 채널로 나눠볼 수 있는데요. 오프라인의 경우 저희의 자산인 매장의 수가 굉장히 많다는 점과 그곳에서 직원분들이 직접 설명해 주실 수 있다는 요소를 적극 활용할 수 있고, 매장에 들어가는 VMD, 포스터, 영상, 인쇄물 등을 통해서도 고객분들께 안내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같은 경우도 저희 T world 앱이나 웹사이트의 MAU가 굉장히 높게 나오기 때문에 해당 채널에서도 타겟팅을 통한 메시지를 노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MMS 문자 마케팅과 전화 마케팅도 하고 있으며, SNS 채널도 활용합니다. 전 채널을 활용해서 채널별로 반응하는 고객군이나 메시지들을 구분해서 적재적소에 마케팅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오프라인의 채널의 특성을 이용한 전략인데요. 통신사의 매장이 굉장히 많고 그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이 많은데, 가장 강력한 마케팅 차별화 포인트는 대면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사실 앱 서비스 같은 경우는 보통 디지털 마케팅을 하는데, 이 경우에는 기존에 관심 있는 고객들이 능동적으로 정보를 찾아보지 않는 이상 서비스에 대해서 잘 알게 되거나 가입을 하기가 어려워요. 저희는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어떤 서비스가 어떤 부분에서 장점이 있는지,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지, 직접 설명하고 설득할 수 있는 유통망이라는 좋은 마케팅 인프라가 있다는 게 차별점이라고 생각해요. 젊은 고객층은 상대적으로 다양한 채널에서 정보를 얻어서 체험하곤 하는데 사실 음악, 영상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정보 습득에 용이하지 않은 고객층을 대상으로도 서비스를 인지시키고 가입시킬 수 있다는 것이 SKT 오프라인 채널의 특장점입니다.


두 번째는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데이터입니다. SK텔레콤의 고객이 많은 만큼 고객들의 데이터 사용과 관련된 데이터도 많이 축적됩니다. 따라서 영상이나 음악 서비스를 모든 사람에게 제공하고 마케팅을 진행하기보다, 영상이나 음악 앱에 관심이 많고 사용이 많은 고객군을 분석하여 ‘이러한 고객이라면 FLO나 wavve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고 관심도 많겠다’라고 판단되는 고객들을 선별할 수 있는 거죠. 이러한 데이터들을 많이 활용해서 좀 더 가입 확률과 이용 확률이 높은 고객들을 효과적으로 타깃팅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주로 FLO나 wavve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들을 마케팅하는 활동을 하는데, 가장 인기가 좋은 건 요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이에요.


예를 들어 영상 콘텐츠에도 많이 활용이 되는 부분인데, 최근 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요. 아시다시피 원작이 영국 드라마예요. 그 영국 드라마가 wavve에서 제공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부부의 세계에 관심이 있을 법한 고객군을 추려서 그 고객들에게 추천하는 식으로 마케팅을 합니다. 그때그때 인기 있는 콘텐츠들을 추려서 다양하게 보내면 확실히 보편적인 메시지를 보낼 때보다 더 반응률이 높게 나타납니다.


FLO를 예시로 들면, 트로트가 굉장히 열풍이었잖아요. 그래서 트로트 프로그램에서 방영됐던 노래 모음집과 같은 트로트 플레이리스트들을 만들어 제공해달라는 식으로 FLO에 요청을 하고 그 리스트를 고객들에게 소개하며 ‘요즘 유행하는 트로트 노래들 한 번 들어보세요’ 했을 때 가장 반응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 시장이 워낙 경쟁도 치열하고 유행도 굉장히 빠르게 바뀌기 때문에, 요즘 인기 있는 포인트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활용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실 영상, 음악을 제공하는 업체가 너무 많다 보니 이 시점에 고객들이 관심이 있는 부분을 집어내서 ‘우리 이런 서비스 있어요’라고 마케팅을 하는 부분에 가장 중점을 두는 편이거든요.


또한 아까 말씀드린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특성을 분석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요.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 고객 수가 워낙 많고 실제로 FLO, wavve를 쓰고 있는 고객의 규모도 굉장히 커서, 그 규모에 해당하는 정보들이 굉장히 방대해요. 정보가 있다고 그냥 쓸 수 있는 게 아니라, 어떤 특성을 가진 고객은 어떤 이용 행태를 보이는지 파악합니다. 다음 ‘어떠한 고객들이 가입했을 때 더 잘 이용하고 해지도 안 할지’와 같은 변수들을 설정하고 테스트를 해서 효과적인 방법을 빠르게 찾아내고 아닌 것들은 바로 보완해요. 트렌드의 변화 속도가 빠르다 보니까 빨리빨리 해야 성공인지 아닌지 알고 또 진행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이 산업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가장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원래 음악을 전혀 듣지 않는다거나 관련 서비스를 한 번도 써보지 않았다거나 하면 사실 업무를 진행하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지금 인기 있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알려면 평소에 많이 찾아보는 습관이 있어야 하는데, 그래서 저뿐만 아니라 팀원분들이 콘텐츠 소비에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저도 유료로 쓰고 있는 영상 플랫폼만 4종 정도 되고, 음악 서비스도 FLO를 포함해서 다른 서비스도 써보고 있어요. 그러면서 서비스별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어떤 요소가 인기가 있는지를 많이 알아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억지로 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 같고 기본적으로 ‘재밌다’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저희 팀에서 일하면 좋을 것 같아요. 또 이건 저희 부서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마케팅 전반에 대한 얘기인데, ‘고객이 어떤 부분에 반응을 할까?’를 계속 고민하는 습관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마케팅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하면서 회사 입장에서 생각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그럴 때마다 ‘내가 고객이라면 잘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은데?’라는 식으로 냉정하게 생각해 보아야 진짜 고객들이 반응할 것들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어요.



저는 전공이 신문방송학과였고 경영학을 복수전공했습니다. 다양하게 시도해보려는 사람이었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동아리 친구들과 서비스를 직접 운영했던 경험이에요. 


작은 서비스였는데 직접 상품 기획을 하고 온라인몰에서 팔아보고 직접 상품 배송도 해보고 CS도 받아보는 일련의 과정들을 같이 했습니다. 물론 규모는 작고 지금 생각해보면 서툰 부분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혼자 공부하거나 나만 하는 활동이 아니라 실제 고객들과 상호작용하는 활동이다 보니 당장 하지 않으면 안 되고, 문제가 있으면 무조건 해결을 해야 했기 때문에 비즈니스와 관련된 태도를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마케팅은 해당 상품이나 서비스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고객을 ‘설득’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고객에게 이 상품이 얼마나 좋은 건지 설득을 해야 하는데, 본인부터 확신이 안 들면 굉장히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그래서 본인이 마케팅이라는 직무에 관심이 있고, 마케팅을 해보고 싶은 업계/서비스/상품이 있으면 확실히 ‘이건 이런 장점이 있구나’, ‘이런 부분에서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구나’ 이런 식으로 끊임없이 연구하고 관심을 가져야 마케팅이 가능해집니다. 마케팅을 하실 계획이라면 대상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기본적인 지식을 갖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는 여기까지! 어떠셨나요? 마케팅 직무에 관심이 있는 독자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을 것 같은데요. 마케팅을 포함하여 어떤 직무든 본인이 진정으로 좋아하고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최고의 방향인 것 같습니다. 전국의 모든 취준생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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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ㄱ 2020.08.09 14: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이분이 하신 마케팅에 걸려들었어요

SK텔레콤과 나눔을 실천해요



쇼핑을 하거나 택시를 타면서 동시에 기부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SKT의 ‘행복크레딧’입니다.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고 일상 속에서 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행복크레딧. 함께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송은지


#STEP 1. 숫자로 알아보는 행복크레딧

자, 여기 1부터 100까지의 숫자가 써 있는 볼들이 통 안에서 힘차게 돌아가고 있는데요!



행복크레딧에 대한 힌트를 줄, 5개의 공에 적힌 숫자는 바로 1, 5, 31, 50, 100입니다!


행복크레딧의 1C(크레딧)는 1원의 가치를 지닙니다. SK텔레콤은 작년 7월부터 10월까지 ‘행복크레딧’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는데요. 여기에는 약 4만 명의 고객이 참여했으며, 기부금 약 5억 원이 홀몸 어르신 및 장애 청소년 지원 사업에 사용되었습니다. 홀몸 어르신 행복프로젝트는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들에게 SKT 인공지능 스피커 NUGU를 보급하는 사회 공헌 활동입니다. 또 장애 청소년 행복 프로젝트를 통해서는 전국 100여 개 특수 학교를 대상으로 장애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구, 교재 등이 지원됩니다.


행복크레딧 적립 대상 상품을 SK페이로 구매 시, 11번가 결제 금액의 1%, SK스토아는 50%에 해당하는 기부 전용 포인트가 적립됩니다. 또한 T맵 택시 앱 결제 이용 시, 건당 100C의 기부 포인트가 적립됩니다. 


2020년 행복크레딧 프로그램은 10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2021년 행복크레딧은 11월 1일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추가로 금년 연말에는 '착한 소비'를 적극적으로 실천한 고객 50명을 선정해 사회적 기업 상품으로 구성된 럭키 박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행복크레딧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요? 그렇다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담당자님과 대화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STEP 2. 행복크레딧 비하인드 스토리

 



안녕하세요. 올해 입사 7년 차 된 SK텔레콤 경영전략그룹 SV BM혁신팀 김혜미입니다.

 


경영전략그룹 SV BM혁신팀은 SK텔레콤의 새로운 경영전략으로서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BM)들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SK텔레콤은 기업의 역할을 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고객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 나아가 사회 전반에 대한 기업의 책임, 즉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창출까지 정의하고 있는데요. 따라서 회사가 보유한 역량과 혁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영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행복크레딧은 SK ICT Family서비스를 통해 함께 착한 소비를 실천한 고객에게 ‘행복크레딧’를 적립해 주고, 이를 나눔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최근에 착한 소비가 큰 화두가 되고 있는데요. 착한 소비란 고객이 소비하는 것들이 사회적으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활동으로, 사회적 기업/중소상공인 제품을 구매하거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를 소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행복크레딧은 T map택시, SK스토아, 11번가와 함께 진행 중이고요. 계속해서 다양한 서비스들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행복크레딧'은 말 그대로 '행복을 주는 크레딧'이에요. 착한 소비, 따뜻한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행복한 기운을 나누는 크레딧이라는 의미입니다.


지금까지 매출 성장을 위한 영업활동을 1순위로 모든 업무가 진행되어왔다면, 이제부터는 사회와 더불어 사는 사회적 가치 (Social Value)가 중요해지고 있죠. 그래서 고객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고민하고, 사회적 가치를 담은 Business Model을 기획해보기로 했어요. 모든 팀원들이 매주 머리를 맞대고 좋은 아이디어가 없을까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중, 요즘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소상공인분들이 많이 힘들어한다는 이야기를 접했고 이분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탄생된 것이 '행복크레딧'입니다! 고객분들이 사회적기업, 소상공인 제품을 구입하면 저희가 기부 포인트 '행복크레딧'을 적립해드리는 거예요. 작년에 4개월 동안 파일럿을 진행했는데 고객분들 반응도 좋아서, 올해 정규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고객의 소비가 기부로 바로 이어진다는 점이에요. 특히 요즘처럼 코로나19로 소비가 위축되고 어려운 상황에, 소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도 할 수 있다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거죠!



우선, 최근 런칭한 행복크레딧에 대해 많은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덕분에 사내에 더 많은 서비스들과의 콜라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 멤버십 중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 ‘열린멤버십’과 ‘Boost Park’, 그리고 대한 적십자와 공동 개발한 헌혈 앱서비스 ‘레드커넥트’를 통해 조만간 행복크레딧이 또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레드커넥트의 경우,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SK텔레콤이 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협력할 수 있는 사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와 관련해 SK텔레콤 거점 사옥에서 구성원 헌혈행사를 계획하고 있고, 나아가 SK그룹사로 헌혈행사를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한 위기 상황에 필요한 사회안전망 역할이나 고령화 등 여러 가지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BM)들을 계속 고민하고 발굴할 예정입니다.

 


경영전략그룹 SV BM혁신팀은 회사의 성장과 사회적인 가치를 함께 고민해야 하는 부서인 만큼, 우선 평소에 다양한 사회적인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고민해보는 자세가 필요해요. 더 이상은 기업이 혼자 성장할 수 없기 때문에, 회사를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자 및 사회와 연대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와 연계된 회사의 방향성, 경영 전략을 연구하고 실행해야 하죠. 사회적 문제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두 번째로는 그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획력을 갖추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본인만의 고민과 이를 다양한 아이디어로 제시할 수 있어야 하고, 나아가 실제 실행까지 이어지도록 짜임새 있게 기획하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크레딧이 지금보다 더 많이 알려져서, '행복크레딧' 하면 사람들이 'SK텔레콤의 따뜻한 서비스'라고 바로 떠올릴 수 있게끔 하고 싶어요. 행복크레딧이 저희 회사의 대표적인 사회적 가치 브랜드로 자리 잡고, 이를 통해 SK텔레콤이 모든 고객분들께 사랑받는 기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랜만에 취준생분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하니, 인턴 등 제가 취준생이었을 때의 경험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은 걸 알고 있습니다. 조금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드린다면, 특정 기업을 목표로 하기보단, 본인이 관심 있고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분야와 업무를 심도 있게 고민해보시길 바라요. 본인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본인의 역량과 잠재력을 발견하게 되고 이와 관련된 크고 작은 경험들을 쌓아서 취업시장에서 어필하면 어느 순간 원하는 기업은 물론, 꼭 데려가고 싶은 인재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모두 파이팅입니다!


여기까지 SK텔레콤의 ‘행복크레딧’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어떠셨나요? 기부를 하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거나, 혹은 알면서도 쉽게 시도하지 못했던 분들도 계실 텐데요. 이제는 좀 더 가볍고 손쉬운 방법으로, 바로 행복크레딧을 통해 행복을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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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E 12기 절찬 모집] 김스크의 그림일기, 같이 볼래?



SK Careers Editor 권민정, 송은지, 임희원, 한채원


지난 6월 29일 월요일부터, 대망의 SKCE 12기 모집이 시작되었는데요. SKCE 11기의 활동은 어땠을지 궁금해하실 여러분을 위해, 에디터가 <김스크의 그림일기>를 몰래 가져왔습니다! 함께 활동 기록을 살펴볼까요?







자 여기까지 SKCE 11기 김스크의 활동이 기록된 그림일기를 살펴보았는데요! 지난 6개월 동안 매월 각자가 담당한 관계사의 다양한 현직자분들도 만나보고, 직무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진로와 취업을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눌 동기들도 생겼고 멘토님의 현실적인 조언도 들을 수 있어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그럼 SKCE 하면 뭐가 좋은데?”라는 생각을 하고 계실 여러분을 위해 한 장으로 정리했습니다. SKCE 12기 혜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아래에서 확인해볼까요?



이외에도 소중한 SKCE 동기들, 매니저님과의 인연을 맺을 수 있다는 점. 또 내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궁금증들을 해소하고, 직접 SK 채용 현장에 가서 취재를 할 수 있다는 점 등… 장점이 수없이 많아 다 말하기도 벅차니 직접 12기가 되어 경험해보자고요! :)


SKCE 12기 지원하기

(클릭☞) www.sk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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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동료가 로봇이라고?!



오늘도 열일하고 있는 김스크… 그런데!!! 옆자리가 비었다?

“아~ 스크님 모르셨구나? 그 자리, 콥봇 자리예요!”

콥봇을 모르는 김스크… (동공지진)

지금부터 콥봇에 대해 함께 파헤져 봅시다!


SK Careers Editor 송은지


#1. 안녕, 콥봇!

 


내 이름의 ‘콥’은 Corporation 중 Corp을 따와서 만든 줄임말이야. 그리고 로봇의 ‘봇’을 따와서 합친 거지. 우리 회사의 모든 일을 관장하는 로봇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재무, HR, 마케팅, ICT 인프라센터, 고객센터 등 모든 조직들의 일들을 다 맡아서 처리하고 있어. 굉장히 복잡하더라도 규칙을 정하면 처리할 수 있는 일. 즉 정형화된 일이라면, 단순 작업뿐만 아니라 고차원적인 업무도 일부 수행하고 있어.

 

<콥봇이 일하는 과정. 개발자님의 노트북으로 직접 실행해보았습니다.>

 


맞아. 나도 다른 사원들처럼 사번을 부여받고 가상 데스크톱(VDI)도 하나씩 받게 돼. 또한 이메일 계정도 발급받아. 비록 조직도에는 보이지 않지만, 기업용 메신저인 네이트온 비즈를 사용하기도 하면서 나도 나름 사원으로서의 자격을 가진다고!



처음에는 다들 RPA가 무엇인지 잘 몰라서 반신반의했던 것 같아. 하지만 지금은 막상 본인들이 하는 일을 적으면 30분, 많으면 4시간씩 내가 도와주고 있어서 굉장히 고마워하고 있지. 눈에 보이진 않지만 결과를 보내주기 때문이야.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일을 처리해서 달라고 하면 정해진 시간 안에 내가 결과를 전해주거든. 그러면 다른 사원들은 그 일에 조금 신경을 덜 쓰고, 다음 업무를 준비하면 되니까 많은 도움이 될 테지.



일반 사원들은 보통 하루에 8시간 주 5일 일하는데, 나는 24시간 일을 할 수가 있고 휴무도 없어. 또 업무의 정확성이 아주 높지. 사람은 컨디션에 따라 일이 잘 될 때가 있고, 잘 안돼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있는데 나는 그런 환경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


답변 고마워. 만나서 반가웠어 콥봇! 다음에 또 보자. 그럼 이렇게 똑똑한 콥봇이 생겨나기까지의 과정에는 어떤 분이 힘써주셨는지 함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2. 직무 탐구하기! 

 



네 안녕하세요. Corp AI/DT RPA 팀의 조두연입니다. RPA팀은 Corp센터 소속으로 AI/DT 기술을 활용, 특히 RPA를 통한 업무 효율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고요. 저는 팀 내에서 Biz.분석/개발/운영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로 올해로 입사 만 10년이 조금 지난 중년차(?) 구성원입니다.

 



사람이 하는 행위들을 프로그래밍해서 로봇이 대신하도록 하는 작업을 합니다. 실제 사람이 일을 하는 것처럼 만드는 것이죠. RPA가 할 만한, 조직별로 필요한 업무들을 접수해서 그것의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프로그래밍하여 구현해내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RPA는 기업의 재무, 회계, 제조, 구매, 고객 관리 분야 데이터를 수집해 입력하고 비교하는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여 수행하는 ‘자동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에요.

 


콥봇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어려운 게 아니고, 적극성이 있으면 돼요. 또한 논리적이기도 해야 합니다. 어떤 마케팅 실적을 낸다고 하면, 통계도 뽑아야 하고 뽑은 내역을 받은 후에 내가 원하는 형태로 가공해서 엑셀 작업을 하거나 그래프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러한 자료들을 어떻게 컴퓨터가 인식하도록 할 것인지가 관건이죠. 사람이 하는 것과 컴퓨터가 하는 것은 좀 다를 수가 있거든요. 그러한 데이터들을 잘 변환시킬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네, 물론 컴퓨터 관련 전공이거나 이공계적 지식이 있으면 좋기는 하겠지만 문과인지 이과인지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평소에 되게 논리적이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면 훨씬 더 수월하게 일할 수 있어요. 사실 RPA라는 분야가 생긴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저희 팀은 자격증이 다 없었습니다. 최근 들어서 RPA 자격증이 생겼기 때문에, 입사 후 이제는 저희 팀 대부분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항상 어떤 일을 할 때 불편함을 느끼고 그 불편함을 어떻게 하면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이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쉽고 편하게 처리하려는 거예요. 예를 들어 학부 시절, 리포트를 작성하거나 PPT를 제작하는 등의 과제를 할 때도 좀 더 편하게 하는 방법을 생각했던 편이에요. 군더더기는 빼고 중복된 작업들은 최소화하는 거죠. 이런 일들을 평소에 습관화하면 좀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자동화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면 접수하고 검토하여 개발/운영하는 일을 하는데, 보통 어디에 있든 상관이 없어요. 사무실에서 일을 해도 되고 재택근무도 가능합니다. 물론 사람을 만나서 대면 미팅을 해야 하는 일이 있기도 해요. 예를 들면 협업하는 분들이 프로세스 순서도를 적어줍니다. 처음에는 어디를 접속하고, 엑셀에서 무엇을 입력한 후 이러한 조건에 맞게 진행하라. 이와 같은 과정은 글로도 전달할 수 있지만 직접 만나면 해결하기 쉽죠. 미팅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공간의 제약이 없이 자유롭습니다.


또 RPA 분야가 생긴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선후배라는 개념이 크게 있지 않습니다. 연차의 차이는 있더라도 사실 RPA 경력은 다들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가장 자유로운 분위기를 가진 팀이며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편입니다.



제가 하는 일은 콥봇을 통해서 다른 사원분들의 업무를 자동화하여 일의 양을 줄여주는 일이잖아요, 그 후 사원분들로부터 감사의 메시지를 전해 들었을 때 가장 보람을 느꼈어요. SK텔레콤에는 구성원들 간 Thanks Letter라는 게 있어요. 협업을 하다가 고마운 일이 있으면 Thanks Letter를 보낼 수가 있는데 그걸 통해서 고맙다는 말을 들을 때 가장 뿌듯합니다.

 


RPA가 앞으로 성장할 길이 굉장히 많아요. 지금은 어느 정도 정형화되고 구조화된 일을 할 수가 있는데 더 나아가서 텍스트를 분석하거나 이미지를 판독해서 데이터를 쓸 수도 있죠. 여기에 AI 기술도 더 접목시킬 수 있어요. RPA가 성장하는 만큼 저도 쭉 성장하고 싶습니다.

 


요즘 취준생들도 혹한기일 텐데요. 제가 취업을 준비하던 때도 취업이 힘들다는 이야기가 줄곧 있었는데 매년 더 심해지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많은 스펙을 쌓고 더 많은 경험을 함에도 불구하고 척박한 환경에서 묵묵히 취업 준비를 하는 취준생들을 참 격려하고 싶어요. 대학 4년 동안 배운 것들을 발판 삼아서 더 많은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똑똑하고 능력 있는 동료인 콥봇! RPA 기술이 점점 대두되는 만큼 발전 가능성도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예상되는데요. 콥봇과 함께 열심히 일하고 계실, SK텔레콤의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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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튜브로 T박사 되기 프로젝트



SK텔레콤의 유튜브 채널에는 볼 거리가 굉장히 많은데요. 도움 될 만한 흥미로운 콘텐츠는 많은데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는 취린이들을 위해 준비한 프로젝트, 바로 <SKT 유튜브로 T박사 되기>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바로 시작할게요!


SK Careers Editor 송은지


 


SK텔레콤 유튜브 채널에는 위와 같이 수많은 동영상들이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사진에 담기지 않은 영상들을 포함하여, 총 영상 수가 2,000개를 넘어가지만 카테고리별로 묶여 있어 원하는 영상을 찾기가 아주 쉽습니다.


 

그중 [SKT 5GX] 영상 목록에는 ‘T다이렉트샵’, ‘Boost Park’, ‘AR 동물원’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있습니다. SK텔레콤의 5G 기술을 이용한 각종 서비스와 기획 프로젝트들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SK텔레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 영상들을 보고 나면 T박사로 한 걸음 나아가기 완료!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코너는 SK텔레콤 유튜브 채널의 메인 코너 중 하나인 [Feat.크리에이터]입니다. 해당 콘텐츠에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콜라보 하여 회사 상품/서비스 사용 후기, 매뉴얼, 정보 등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부터 키즈 크리에이터까지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콜라보 하여 상품/서비스 리얼 후기나 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고 하니, 영상이 궁금한 분들은 얼른 SK텔레콤 유튜브 채널로 GOGO!


 


다음으로 추천 드리는 콘텐츠는 [초크초크한 리뷰]입니다. SK텔레콤의 구성원이 직접 출연하여 기업 문화와 주요 ICT 기술을 전달해주는 콘텐츠인데요. 구성원들의 리얼한 근무환경이나 업무 관련 꿀팁을 소개하기도 하고 AI와 같은 주요 기술을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기도 해서, 취준생들에게 아주 유용한 영상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SK텔레콤 입사를 희망하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필수겠죠?

 


마지막으로, 빼놓을 수 없는 [SK텔레콤 채용] 영상입니다. 채용 시즌에는 SK채용 유튜브 채널과 함께 이렇게 수시/정기 채용과 관련된 영상들이 올라옵니다. 단순한 채용 정보 소개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는 듣기 힘든 SK텔레콤 현직자의 실제 업무 이야기까지 꿀 정보들을 포함하고 있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 다가 아니라, SKT 유튜브에서 진행하는 각종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박수 짝짝)

 


SKT 유튜브 커뮤니티 탭에 들어가 보면 이렇듯 이벤트 공지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해당 영상 마지막 화면과 댓글 창에서도 알려주고 있는 내용인데요. 정보도 얻고 상품도 탈 수 있는 기회가 숨어 있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SKT 유튜브의 매력은 과연 어디까지일지•••?! 이로써 SKT 유튜브로 T박사 되기 성공! 다음에 또 만나요~

 

아직 구독을 안 하셨다면, 같이 구독하러 가볼까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SKT 유튜브 채널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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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시대 핵심 기술,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위 사진 속 퀴즈의 답이 무엇인지 눈치채셨나요? 바로 ‘엣지’입니다!


자율주행차량이 주행 중일 때, 갑자기 자전거를 탄 아이가 지나간다면 어떤 상황이 발생할까요? 만약 사람이 운전 중이라면 빠른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율주행차량은 다양한 주변 요소들을 데이터화하여 클라우드로 전송한 후 정보를 처리하게 됩니다. 정보 처리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이 감소한다면 보다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겠죠? 이와 같은 상황에서 활용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엣지 컴퓨팅입니다. “엣지 컴퓨팅? 그게 뭔데?” 이런 반응을 예상하고, 에디터가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리려 합니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내용으로 따라오세요!

SK Careers Editor 송은지

 

1. 직무 관련 궁금증 타파!

안녕하세요. MEC 전반적인 R&D 및 기술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MEC 기술개발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치욱입니다.


MEC기술개발팀 내에서 다양한 산업군별 Edge Cloud 사업을 위한 Biz 관리 차별화 기술을 개발하는 업무와 Edge에 특화된 Edge Cloud 네트워킹 Stack의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발굴하는 차별화 요소를 특허로 작성하여 저희 텔레콤의 지적자산화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MEC 기술개발팀과 같이 특정 주제에 대해서 깊은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팀에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에 대한 모바일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특정 팀에서 수행하는 과업들에 대한 특정 전문 역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보통신공학 학사/석사 과정을 수료하면서 얻은 지식과 역량이 취업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부 시절에는 유무선 네트워크 및 통신에 대한 지식, 그리고 석사 과정에서는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지식을 쌓았습니다. 더불어 학부 저학년 때부터 연구생 생활을 계속해 오면서 연구 및 개발에 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개별적인 경험과 지식들이 모이니 정보 통신의 전반적인 사업을 진행하는 SK텔레콤의 일반적인 업무, 그리고 MEC와 같은 특정 업무를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2. MEC 기술에 대해 알고 싶어요!

 

 출처_SK텔레콤 제공


5G를 사용하는 고객 단말에 가장 가까운 SK텔레콤 5G 인프라 내부에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여, 초광대역, 초저지연, 보안 민감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출처_SK텔레콤 제공


쉽게 말하면 우리가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는 원격에 있는 서버들이 보다 가까울수록 더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겠죠? 저희는 고객 업무환경을 고려해서 전국 단위의 주요 거점 국사에 구축된 MEC 인프라를 통해 일반 고객과 기업에게 대용량 데이터의 초저지연 전송을 제공하는 Distributed Edge 서비스와 특정 고객사 사업장 내 구축된 MEC에서 특정 기업만을 위해서 제공하는 On-Site Edg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처_SK텔레콤 제공


기존 Public Cloud에 비해서 워낙 지연이 없는 네트워크와 클라우드를 제공해 주기 때문에 VR, AR을 활용한 산업 현장에 도입이 가능하며, 다른 고객들과 끊김 없는 고화질/고품질의 클라우드 게임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당연히 VR/AR 스트리밍과 같은 서비스도 가능하고요. 무엇보다도 고 안정성의 인프라를 제공하다 보니 완전자율주행차, 자율주행카드, 드론 관제 등과 같은 다양한 산업 영역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워치 앤 플레이는 MEC의 초저지연 성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서비스입니다. 사용자가 관전을 하면서, 동시에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찰나에 승부가 결정되는 슈팅게임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게임사의 게임엔진을 MEC 센터와 기지국 단에서 배치함으로써 끊김 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일반 스마트폰 버전이 없는 고사양 게임인 포트나이트의 경우에도 MEC 인프라를 활용해서 가능하도록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MEC를 확장하면 더 이상 고성능 PC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고성능의 게임을 5G 스마트폰에서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3. 개발자님의 이야기

기술자의 입장에서는 해당 기술에 대한 분석 및 개발을 진행해서, 서비스가 문제없이 동작하는 그 시점에서 가장 큰 기쁨을 느낍니다. 하지만 SK텔레콤 직원의 입장에서는 실제 고객들이 경험하고 ‘와 정말 다르다’, ‘좋아졌다’라고 이야기해 주실 때가 가장 의미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저희의 뛰어난 기술력 덕분에 Public Cloud 산업에서는 절대 강자인 AWS와 같은 기업도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저희 SK텔레콤과 협력을 진행하여, 올해 중으로 관련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협력이 원활히 진행될 때에도 정말 보람찼습니다.


기술자로서 길지는 않지만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본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고민하지 마시고 어떠한 사항이든 많은 경험을 쌓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학부 때 제조업 계약의 S사, L사 인턴십, 2개의 연구실 생활을 경험했습니다. 심지어 대학원에서도 본래의 연구실뿐만 아니라 옆 연구실에서 객원 연구원으로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경험은 실제 학교가 아닌 기업 연구소에서 다양한 기술과 응용에 대한 개발을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어떠한 분야가 유망한지는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친구들과 AI 전공한 친구에게 매번 AI는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이야기하곤 했지만, 현시점에서는 그 당시 AI를 전공한 그 친구가 직업 선택에 대해서는 가장 자유로운 상황입니다. 또한, 본인에게 맞는 분야는 실제 경험을 해봐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는 쓸모없는 지식이 나중에는 큰 도움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당장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IT 강국? 이제는 AI 강국으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인터넷에 연결된 다양한 기기들로 인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생성되고 있고, 앞으로 계속해서 증가할 텐데요. 데이터 센터에서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엣지 컴퓨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자리 잡을 MEC 기술의 선두주자로서 발돋움하는 SK텔레콤을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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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2020 SKT 상반기 핫한 채용 정보가 도착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정기채용 소식! SK텔레콤의 채용 담당자님을 에디터가 직접 만나 뵙고 왔습니다. 꿀 정보를 쏙쏙 알려드릴게요!


SK Careers Editor 송은지

 

 

안녕하세요, SK텔레콤 인재영입CoE 김성현입니다. 저는 현재 SK텔레콤에서 Junior Talent 정기채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통신업뿐 아니라 다양한 ICT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통합 ICT 회사입니다. 생활 전반과 더불어 보이지 않는 많은 부분에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도입된 5G 서비스와 다양한 앱 서비스, 인공지능 AI 등 현재와 미래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올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필기전형-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됩니다. 서류심사에서는 제출된 지원서를 바탕으로 지원자의 학력/경력과 모집직무와의 연관성을 검토하고 결격사유의 유무를 확인하게 됩니다. 특히, 지원자가 직접 기술한 자기소개서의 경우 HR부서와 현업 관련부서가 공동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원자 개개인의 가치관이 SK텔레콤에서 지향하는 가치관과 얼마나 부합하는가를 면밀히 검증하고 있습니다. 


필기전형인 SKCT는 SK에서 직무 수행을 위해 요구되는 역량을 다양하고 종합적인 관점에서 측정하고 있으며, 일하는 데 필요한 복합적이고 고차원적인 사고능력을 측정하는 인지역량, 일하면서 부딪치는 문제상황에서 적절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실행역량, 그리고 일하는 데 적합한 성격, 가치관, 태도를 갖추고 있는지 측정하는 심층역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지원자의 가치관, 성격특성, 보유역량의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하여 다양한 면접방식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대상자 별 차이는 있으나 Presentation, Group Discussion, 심층면접 등 심도 있는 면접과정을 거쳐 지원자의 역량을 철저히 검증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상반기 인턴, 하반기 정기채용으로 진행되었는데, 올해는 상반기에도 정기채용으로 진행됩니다. 3월에 서류접수 시작 후, 5월에 서류 결과 발표 및 필기 전형이 진행됩니다. 이후 6월 중 1, 2차 면접이 실시되며, 최종합격자 발표 후 21년 1월 입사 일정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상반기 정기채용 모집 대상의 경우 2021년 3월 기준 졸업자라면 모두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올해에는 수시채용도 3월, 6월, 9월에 열릴 예정이니 해당 공고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SK텔레콤의 인재상은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사람입니다. SK텔레콤 구성원들은 다양한 자리에서 사회에 가치를 만들고 더하기 위해 일하고 있고, 새로 함께할 분들도 이러한 인재상에 기반하여 찾고 있습니다. 필요역량의 경우 직무별로 우선되는 부분이 다르다 보니, 채용공고 시 직무별로 기재되어 있는 필요역량/우대사항 항목으로 확인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경력이 없다고 좌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SK텔레콤의 모집 대상은 Junior Talent와 Expert Talent로 나뉘는데, 이번 정기채용 대상인 Junior Talent 분야는 사회 초년생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직무 경력이 0~3년 미만인 분들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3년 이상(박사 포함)인 분의 지원을 제한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경력이 없는 졸업 예정자도 당연히 Junior Talent입니다. 열정과 패기, 직무 역량을 갖추었다면 겁먹을 필요 없답니다!

 


이번 상반기 채용은 인턴이 아니라 정기채용으로 진행됩니다. 21년 1월 입사일정으로 상반기 전형이 진행되니 2021년 3월 기준 졸업완료 가능여부 등도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 한 가지, 수시채용의 경우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3월, 6월, 9월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해당 공고에도 다양한 직무가 열릴 예정이고, 정해진 시점에 열릴 예정이니 상반기 정기채용과 더불어 시기를 놓치지 않고 공고를 확인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은 자신감을 잃지 않는 것이 첫 번째라고 생각합니다. 난이도가 높다는 부분을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데, 모두가 같은 난이도의 시험을 치른다는 점에서 자신 있게 시험을 치르는 것이 실력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고 익힌 상태로 SKCT에 응시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기소개서나 면접 과정이 모두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점을 잊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지원서를 쓰고 제출하는 것 또한 SK텔레콤과의 소통의 과정입니다. SK텔레콤도 지원자 한 분 한 분이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지, 그러한 부분이 SK텔레콤과 어떤 이야기를 새롭게 만들어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자기소개서나 면접 모두 이러한 일련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이라는 점을 주의하면서 채용 전형을 진행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의 복지제도 및 혜택뿐 아니라 최근에도 2주 80시간을 자율적으로 계획/근무할 수 있는 Do Your Work & Time, 업무 외 시간에 업무용 차량을 개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해피셰어카 등 구성원들의 행복을 증진시켜줄 수 있는 제도와 복지혜택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 근간에는 수평적이고 열려 있는 분위기가 토대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내에서 업무에 대해 논의할 때나, 사내 제도에 대해 건의할 때에도 수평적으로 구성원들의 건강한 제안과 목소리를 최대한 듣고 반영하고자 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SK텔레콤의 문화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구성원으로서 현재의 SK텔레콤뿐 아니라 앞으로의 SK텔레콤에 더 큰 기대를 갖게 해주는 점인 것 같습니다.

  

SK텔레콤은 지원자 한 분 한 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원자분들이 고민하는 만큼 SK텔레콤에서도 충분한 기회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상반기 정기채용과 수시채용에서도 많은 고민을 거쳐 지원자분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에 관심을 갖고 미래를 함께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감사히 생각하고, 지원자께서는 솔직하고 자신 있게 자신의 이야기를 보여주신다면 좋은 자리에서 좋은 모습으로 뵐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SK텔레콤 Junior Talent 채용에 대해 궁금증이 있으신 경우, 또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들은 SK채용유튜브에서 4/4(토) 13시에 수시/정기채용에 대해 온라인 채용설명회(T-Career Cast)와 실시간 질의응답이 이뤄질 예정이니 참여하셔서 많은 정보 가져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SK텔레콤은 모든 전형에서 직무 역량 중심으로 검증합니다. 단순히 지식수준이 아니라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결과적으로 그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가 중요합니다. 본인의 역량을 믿고 함께 도전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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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4.04 21: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SK telecom’이라는 브랜드명부터 시작하여 포지셔닝, 로고 디자인, 그리고 파생되는 하위 브랜드 전략 수립까지! 브랜드 탄생 전후로 열심히 생명력을 불어넣는 일, 누가 할까? 오늘은 바로 통합Brand/UX그룹 박준형 님의 이야기를 들어볼 건데요, 함께 만나볼까요?


SK Careers Editor 송은지


 통합Brand/UX그룹,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통합Brand/UX그룹의 박준형입니다. 2017년도에 입사를 해서 햇수로 4년이 되었네요. 통합Brand/UX그룹이라고 하면 조금 생소하실 수 있을 텐데요. 브랜드 전략 및 네임 개발, 브랜드디자인, UX/UI디자인, 고객 커뮤니케이션 메시지 관리 등 브랜드에 관련된 일을 하는 조직이에요. 그중에서 저는 브랜드 전략 및 관리를 중심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요.



SK텔레콤의 브랜드 조직은 2008년에 처음 생겼습니다. 2008년 당시에 브랜드 경영의 중요성이 계속 대두되어 왔어요. 그 흐름에 맞춰 SK텔레콤에서도 2008년에 별도의 브랜드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조직으로 당시에 나온 T 브랜드를 알리는 캠페인 등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좋아하게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그 후 하나의 조직이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디자인을 맡는 두 개의 조직으로 커져서 현재의 통합Brand/UX그룹으로 탄생하였습니다.

 


통합Brand/UX그룹은 브랜드와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티브를 풀어가는 방식은 브랜드를 만드는 것, 디자인을 만드는 것, 커뮤니케이션을 실행하는 것 등이 있어요. 커뮤니케이션이란 흔히 말하는 광고, 혹은 유튜브 채널 콘텐츠를 말합니다.

그 안에서 저는 브랜드가 탄생하기 전 브랜드가 어떤 성격, 이름, 모양새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고민하고 만들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브랜드와 관련된 개발을 하고 브랜드에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검토를 합니다. 또 ‘이러한 브랜드를 써도 되는지’에 대한 사용 심의, 그리고 ‘브랜드를 이렇게 적용해도 되는지’에 대한 관리. 이와 같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브랜드가 론칭되기 전 브랜드의 이름부터 시작해서 브랜드의 역할, 포지셔닝, 로고 디자인 그리고 파생되는 하위 브랜드까지 전체적인 브랜드 전략을 짜고, 브랜드를 개발하는 일을 하는 것이 통합Brand/UX그룹의 일이에요. 브랜드 탄생 후 광고, 포스터, SNS 콘텐츠 등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PR을 통해 보도자료를 쓰는 등 브랜드의 탄생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해당 사업의 사업 부서는 지속적으로 저희와 협업합니다.


사업 부서의 마케팅 팀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나 브랜드 차원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것들을 수행하는데요. SK텔레콤의 키즈 브랜드인 ‘ZEM’을 예시로 설명드리자면 키즈와 관련된 요금제 상품을 만들고, 유통망에서 어떻게 판매해야 할지 고민하고, 실행하는 업무를 맡고 있어요. 즉, 실제로 리소스를 쥐고 어떤 영역에 돈을 더 많이 투자하여 판매해야 할지 고민하는 것이 사업 부서의 마케팅 업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업부에서는 통합Brand/UX그룹에게 브랜드 관련 내용에 대한 개발을 의뢰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 어떤 디자인을 적용하고, 유저에게 친숙한 인터페이스는 무엇인지 통합Brand/UX그룹에 의뢰를 하는 것이죠. 그러면 저희는 그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어떤 방향이 좋을지 회의를 진행합니다. 실제로 개발해주시는 분들은 개발에 매진을 하시고, 저와 같은 사람들은 마지막에 분석을 해서 ‘~한 관점에서 ~한 방향으로 디자인, 네임이 결과물로 도출되어야 합니다.’와 같이 정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업무 내 시간은 회의가 대부분이에요.


 직무 관련 궁금증 타파! 

 


통합Brand/UX그룹에서 근무하기 위함이면 브랜드를 만들고 관리하는 차원에서의 역량이라고 봐야 할 것 같은데요. 사실 총체적인 역량이 다 필요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호기심입니다. ‘이것이 고객한테 전달이 됐을 때는 어떠한 형태로 전달이 될 것인가?’,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해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되새겨봐야 해요. 또 어떤 한 가지에 대해서 표현을 할 때도 다양한 표현 방법이 있을 수 있어요. 어떤 한 가지 표현 방법이 있다고 하면 이것을 표현한 사람들은 어떠한 배경에서 어떠한 표현 방법을 적용했을지를 되새겨보는 그런 호기심들이 필요할 것 같아요.


두 번째는 고집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브랜드라는 게 답이 없다 보니까 본인의 의사를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방향성 내에서 ‘고집스럽게’ 피력해야 합니다. 주변에서 ‘이런 거 아니야?’라고 해서 속칭 입을 대기 시작하면, 내가 의도했던 브랜드와는 다른 방향의 결과가 도출돼요. 그렇기 때문에 도출한 브랜드 결과물이 셀링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치밀하게 전략도 세워야 하고 다양한 사례도 봐야 해요. 그리고 그걸 고집스럽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역량도 필요합니다.



일부러 해보지 않았던 것을 해보기도 하고 친구들이나 회사 동료들을 자주 만나요. 마케팅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친구들이 많거든요. 일 얘기는 하지 말자고 해도 몇 마디 나누게 되면 결국 브랜드와 마케팅과 관련된 얘기가 소재로 나와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트렌드에 대해서 누군가가 하나씩 말을 하고 이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좋은 자리가 마련되는 것이죠.


또 사람들은 궁금한 게 있으면 궁금증을 즉시 해소하지 않고 한편에 미뤄두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미루지 않고 그때그때 검색을 해요. 검색을 하다 보면 최근의 트렌드와 연결되어 있는 키워드들이 나오기 시작하거든요.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한 5분 정도 검색을 하면 결국 최근에 회자되는 내용까지 도달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요즘 사람들, 또는 나와 같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저는 공학도 출신인데요, 전자공학을 전공했지만 마케팅 수업을 우연찮게 듣게 됐어요. 팀 프로젝트를 하다 보니까 저의 성향이 혼자 틀에 박혀 계산하거나 공식 딱딱 들어맞는 것에 희열을 느끼고 하는 사람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복수 전공을 하게 됐죠. 미래에 대해서는 아무도 잘 모르니까 일단 본인의 관심 분야에 매진해서 빠르게 실행하시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흔히 3C라고 하는데요. 고객, 경쟁 브랜드, 그리고 우리가 고객들에게 소구하고자 하는 브랜드. 모든 전략은 이 세 가지를 기준으로 해서 도출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건 그냥 마케팅 서적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가 아니에요. 결국 그 세 가지에 대해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나중에 어떤 업무를 수행하시건 보고를 하시건 3C 차원에서 질문공세를 받게 돼요. 따라서 3C 분석이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전략적으로 도출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들은 사실 3C와 연관되지 않으면 크게 효력이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세 가지에 대한 분석을 철저하게 하는 것이 일단 브랜드 전략의 기본 시작인 것 같아요.


 

브랜드 관련 서적에서만이 아니라 최근 온라인에서도 심심치 않게 ‘성공한 브랜드는 ~이다’라는 내용의 콘텐츠들을 접할 수 있어요. 하나하나를 놓고 보면 분절되어 있지만 여러 개를 보다 보면 맥이 상통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일단 많은 사례나 자료를 찾는 것이 중요하고 그 사례가 우리 브랜드와 어떤 부분이 유사하고, 어떤 부분이 다른 지를 정리해 두는 습관이 필요해요. 브랜드 관련 보고를 드리면 “비슷한 거 뭐 없냐?”, “이건 저거랑 뭐가 달라?”와 같은 질문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그런 많은 사례들을 알아야 하고, 알기 위해서는 많이 찾아봐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모아 놓은 콘텐츠가 어딘가에 있는 게 아니니까 왕도가 없어요. 



wavve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wavve는 지금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OTT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대표 OTT 서비스로 포지셔닝 해야 하는 목표를 가진 중요한 프로젝트였고, 방송 3사와 같이 협업을 해야 하는 난이도 있는 프로젝트이기도 했습니다. 


브랜드 개발 초기 서로가 원하는 방향이 조금씩 달라서 이견을 줄이기 위한 협의도 진행이 되었고, 신규 OTT서비스가 한국을 넘어 동남아를 포함한 해외에서도 성공을 해야 한다는 관점과, 그 중심에 K wave, 즉 한류 컨텐츠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 공유되었어요. 그래서 K wave를 Keyword로 활용할 수 있는 네임안을 도출하였고, 새로운 물결을 상징하는 wave를 브랜드 네임으로 선정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이미 등록되어 있는 상표들이 너무 많은 것이 문제가 되었죠. 따라서 현재와 같이 ‘v’를 두개 적용한 wavve로 네임을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중요도가 높은 만큼 어려움도 있었지만, 재미도 있었고 저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에 wavve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브랜드와 관련된 모든 일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예를 들면 저희 회사가 아니더라도 ICT Family의 사명을 바꾸는 일들이 가끔씩 업무로 주어지는데요. 높은 수준의 브랜드 개발 업무부터 시작해서, 손에 잡히는 상품∙서비스 개발까지 모든 일을 해보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플랫폼이라고 하는 Identity를 잡아주는 작업까지 일관성 있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그런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항상 기쁩니다. 그게 저희가 성장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기 때문이죠.  


지금 하고 있는 것 자체를 즐기고 또 행복하다고 느끼면 그게 곧 본인의 자산으로 쌓일 거예요. 그러면 따로 준비하실 필요가 없어요. 현재를 즐기다 보면 다양한 활동을 하실 거고 그 경험들이 밑거름이 되어 취업을 하시는 데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또 나중에 돌이켜 생각해봤을 때 추억으로 남아있을 것 같아요. 현재를 즐기세요!



통합Brand/UX그룹, SK텔레콤의 숨은 빛 같은 존재로 느껴지지 않으셨나요? 이렇게 크리에이티브한 분들이 있기에 SK텔레콤이 더 돋보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창작의 고통은 어마하지만 그만큼 뿌듯함과 성과가 따르는 매력적인 일! 앞으로 SK텔레콤의 다양한 전략과 새로운 아이템을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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