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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노JR에서 스키노맨으로,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OT 현장습격 : 인터뷰 편

.. OT가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나요..?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는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OT! 저와 함께 생생한 OT 현장을 살펴보았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새로운 스키노맨들의 이야기도 들어보러 가보실까요? 이 글의 보고 계신 스키노 JR들의 미래 선배가 될 신입사원 스키노맨들을 이 자리로 모셔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다인

 

 

 

 

 

백소희 PM :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마케팅 직무로 입사하게 된 백소희 PM입니다.

김하린 PM :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PM 직무로 입사하게 된 김하린 PM입니다.

강예진 PM :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 이모빌리티 마케팅 직무로 입사하게 된 강예진 PM입니다.

최현지 PM :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IT 직무로 입사하게 된 최현지 PM입니다.

 

 

 

백소희 PM : SK이노베이션 유튜브 채널을 항상 챙겨 봤었는데요, 보면서도 정말 크게만 느껴졌던 기업이어서 내가 이 곳에 입사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그만큼 기대도 많이 했고, 걱정도 많았는데 이렇게 입사하게 되어 서린빌딩에 오게 되니까 이제서야 실감이 나는 것 같습니다.

김하린 PM : SK이노베이션의 기업 문화가 좋기로 유명하잖아요. 그리고 공대생은 보통 지방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아 서울에서 직장을 얻기가 어렵거든요. 그런 점에서 서울에서 그리고 이렇게 좋은 기업에서 근무하게 되어서 굉장히 기뻐요.

 

 

 

백소희 PM : 합격 메일을 처음 받고 난 후에 OT 참석 여부를 확인하는 전화가 왔었어요. 그때 처음으로 , 내가 정말 SK이노베이션의 신입사원이 되는구나하고 느꼈던 거 같아요.

김하린 PM : 오늘 건강검진으로 피 뽑을 때? 하하하.

 

 

 

백소희 PM : SK서린빌딩이 근방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잖아요. 역에서 걸어오면서부터 설마 저 건물인가하면서 걸어왔는데 이 높은 건물이 바로 SK서린빌딩인 걸 보고 진짜 또 제가 신입사원이 되었다는 걸 실감했어요. SK이노베이션 유튜브 채널에서만 봐도 내부 시설이 정말 좋아 보였는데 직접 와보니 더 좋더라구요. 신입사원 뽕이 가득 차는 순간이었습니다.

김하린 PM : 사실 건물이 너무 커서 길도 잃었어요. 하하하. 건물 내부 시설이 정말 좋은 거 같아요.

 

 

 

백소희 PM : OT 들으면서 또 SK 자부심이 차오르더라구요. OT 시작할 때, 불을 다 끄고 영상을 틀어주셨잖아요. 그 내용을 보면서 설레는 마음이 또 들더라구요. 또 동기들과 SK이노베이션에 대한 퀴즈도 풀고 선배님들과 대화도 나누면서 현업에 대해서 더 알아갈 수 있어서 여러모로 유익했던 OT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김하린 PM : 선배님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많은 걸 알아갈 수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궁금했던 부분이 많았는데, 인재개발실에서 어떻게 아셨는지 그런 부분을 콕 집어서 설명해주셔서 궁금증이 해소됐던 거 같아요.

 

 

 

백소희 PM : 저는 선배님과의 대화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사실 배터리 사업부가 대외적으로는 잘 알려진 바가 없어 정보를 얻기가 어려웠는데, 직접 배터리 사업에 몸을 담그고 계신 선배님들이 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셔서 제일 좋았어요. , 근무하면서 보람찬 일이나 고충들도 들어볼 수 있던 기회여서 저는 그게 제일 인상 깊고 좋았던 거 같아요.

김하린 PM : 입장할 때 웰컴키트 나눠주셨던 게 너무 기억에 남더라구요. 정말 신입사원이 된 기분이었어요.

 

 

 

강예진 PM : 저 같은 경우에는 취업 준비를 두 학기 동안 했어요. 첫번째 학기에도 SK 자소서를 썼었는데요. 이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학기에도 SK 자소서를 작성하니까 훨씬 더 매끄럽게 작성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두 번째 자소서를 작성할 때에는 성과 위주보다는 제가 어떤 식으로 노력했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담으려고 노력했던 거 같아요. 자소서에 숫자로 성과를 표현하는 것도 중요히지만, 생생하게 제 경험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한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생생한 저의 경험을 담기 위해서 노력했어요.

SKCT 같은 경우에는 문제집을 최대한 많이 풀어보는 게 제일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한 세 권 정도 풀었고, 준비는 한 달 동안 SKCT만 집중적으로 많이 풀었던 것 같아요.

저는 직무 면접 꿀 TIP 하나 드릴게요. 제 생각에는 직무 면접을 준비할 때, 그 산업에 대해서 자기만의 의견을 갖추어서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산업에서 어떤 위치에 있다 이렇게만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SK이노베이션의 산업 내 위치나 전략 방향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하는 거죠. 혹은 기업의 다양한 전략 방향을 알아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폭넓고 깊게 준비를 하면 직무 면접은 잘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저 같은 경우에는 직무 면접이 첫 면접이어서 직무 면접을 잘 보니까 자신감이 생겨서 그 뒤의 면접에도 좋은 영향을 미쳤던 것 같아요.

최현지 PM : SK이노베이션의 자소서 항목 같은 경우에는 항목 하나하나마다 괄호 안에 요구하는 사항이 자세하게 적혀있어요. 그래서 저는 그러한 요구 사항을 최대한으로 녹이려고 많이 신경을 썼어요. 그래서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SKCT의 경우, 타 기업의 인적성에 비해 어려웠는데, 딱히 꿀TIP이 있다기보다는 꾸준히 인적성 공부를 해왔던 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면접 꿀TIP도 한 가지 드리자면, 면접을 보기 전에 본인의 직무에 대해서도 꼼꼼히 이해하고, 회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는 게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기업 관련 기사나 스키노뉴스 기사들을 1년 치를 다 읽었어요. 실제로 그 부분에 대한 질문을 면접에서 받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신경 쓰신다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강예진 PM : 일단 저는 취업 준비를 하면서 어느 산업에서 일해야 제가 재미있고 보람차게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하는 게 가장 힘들었던 거 같아요. 직무도 정말 중요하지만, 어느 산업에 가서 일을 할건지 그거에 대한 충분한 고민이 있으면 참 좋을 거 같다는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산업에 대해서 충분히 알아보고 그에 관한 고민을 많이 하면서 극복하려고 했어요.

최현지 PM : 합격이라는 성공이 보장되어 있지 않다는 불확실함이 취업 준비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거 같아요. 저는 운 좋게 취준 생활이 그렇게 길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그런 불확실함 때문에 준비 과정이 굉장히 힘들었어요. 그때마다 나는 무조건 될 거야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극복했어요. 제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힘든 일을 극복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된 거 같네요.

 

 

 

백소희 PM : 아직 실감이 나지는 않지만, 앞으로 열심히 배우고 성장하고 싶어요. SK라는 우리나라를 이끄는 대표적인 기업에서 일한다는 자부심을 항상 품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김하린 PM : 먼저 SK이노베이션에 입사하게 되어서 너무 좋고, 앞으로도 이곳에서 오래오래 근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예진 PM : 업무 차원에서는 팀 내에서 인정받으면서 회사의 성장에도 이바지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제가 SK이노베이션에 입사하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대한민국에서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배터리 산업을 선도하고 있고, ESG 경영에도 앞서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이에요. 그런 회사의 미래를 밝히면, 그게 우리나라의 국력까지도 강화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보람을 찾고 싶어요. , 조직원 차원에서는 다른 선후배 분들이나 동료들한테 힘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최현지 PM : 배터리 사업이 신사업이고 SK이노베에션에서도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사업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제 제가 그 일원이 되었으니 SK이노베이션에 도움이 되는 핵심적인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강예진 PM : 처음에 취업했을 때, 제일 마음에 드는 회사를 못 갈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때, 너무 좌절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될 수 있으실 거예요. 그러니까 너무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최현지 PM : 지원하시는 모든 분들이 열심히 준비하신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게 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망설이지 말고 SK이노베이션에 지원하세요!

 

 

 

 

 

지금까지 신입사원들의 생생한 OT 후기와 취준 꿀TIP도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여러분도 빨리 스키노맨이 되고 싶으시다구요? 그렇다면 선배 스키노맨들이 알려주신 다양한 꿀TIP으로 다음 채용 준비해보자구요! 스키노맨이 되어서 만나는 그날까지,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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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노 JR에서 스키노맨으로!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OT 현장 습격! : 현장스케치 편

7월 초, 유난히 바빠 보이는 SK이노베이션의 본사, SK서린빌딩! 바로! 신입사원 OT를 위해 스키노 JR에서 스키노맨이 된 신입사원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모였다고 해요. 그래서 제가 전국의 스키노 JR을 대표해서 생생한 현장을 습격해보려고 하는데요! 지금 바로 저와 함께 신입사원 OT 현장으로 가볼까요? Let’s GO GO~

 2021년 하반기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은 3일간 진행되었어요. 7 1일에는 배터리 외 직무 신입사원들이, 8, 9일에는 배터리 직무 신입사원들의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답니다. 오리엔테이션에는 전반적인 SK이노베이션 계열 회사 및 기업문화 소개, 그리고 입사 후 어떤 일을 하게 될지 배워보는 직무별 세션도 마련되어있었어요. 그럼 지금부터 그 생생한 현장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다인

 

 

 

 

 

 , 스키노 JR 7 9, 신입사원 OT 마지막 날, 현장 습격을 위해 SK서린빌딩에 방문하였습니다. 대면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이루어진 만큼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신입사원들은 1층 입구에서 발열 체크와 방문자 명단을 작성한 뒤, 3층으로 올라와 손 소독을 한 후 SUPEX Hall에 입장하였습니다. 입장 전, SK이노베이션에서 준비한 웰컴 KIT와 주스를 챙기는 건 필수!

 

 

 

차례 차례 입장을 마치고 자리에 착석한 신입사원들, 긴장되어 보이네요. 긴장의 적막을 깨고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은 인재개발팀 최경락 실장님의 Welcome Speech로 시작되었는데요, 힘든 취업 과정을 헤치고 스키노맨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SK이노베이션 선배로서 좋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이 후, 김준 총괄사장님의 신입사원을 위한 편지가 화면에서 재생되면서 다시 한번 신입사원들의 입사를 축하해주셨습니다! 신입사원 스키노맨들, 정말 감회가 새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선배 스키노맨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은 후, 기업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그냥 소개하면 재미없잖아요? 그래서 인재개발실에서 준비한 퀴즈, 도전! SK이노베이션 골든벨!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스키노맨이 된 만큼 신입사원 스키노맨들이 SK이노베이션을 얼마나 잘 알고 있을지 궁금한데요! 골든벨에서 어떤 문제가 나왔는지 조금 알려 드릴 테니, 이 글을 보고 계신 스키노 JR들도 한번 맞혀보세요~

 

 

 

골든벨 퀴즈 문제 중 몇 문제만 알려 드렸는데, 몇 문제나 맞히셨나요? 100점이라구요? 역시 준비된 스키노 JR! 신입사원 스키노맨들도 열정적으로 퀴즈에 참여하면서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열심히 알아가고 있었습니다. 1, 2, 3등은 스타벅스 기프티콘도 받아갔다는 사실~  

 

 

 

 이후 퀴즈가 끝난 후에는 신입사원들은 직무별로 흩어져 멘토님들과 함께 직무별 세션에 참여했는데요. 실제 입사 후 어떤 실무를 착수하게 되는지 멘토님의 설명뿐만 아니라 사회생활 선배님들이 전해주는 회사 생활 전반적인 꿀TIP들까지! 뿐만 아니라 서산에서 근무하게 될 스키노맨들을 위해서는 주거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등 다양한 TIP들을 전수해주셨습니다.

 

 

 

 직무별 세션이 끝난 스키노맨들, 다시 3 SUPEX Hall에 모여 향후 신입사원 교육 일정에 대해 안내 받습니다. 안내가 끝난 후, 드디어 오리엔테이션의 마지막 일정, Battery 기업문화실 정인남 실장님의 클로징 스피치로 2021년 하반기 신입사원 OT가 막을 내립니다!

 

 

 

 

 

랜선으로 본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OT, 어떠셨나요? 저는 꼭! 내년에는 스키노 JR이 아니라 스키노맨으로서 저곳에 참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여러분도 그러시다구요? 그렇다면 꼭 2022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OT에서 우리 모두 만나도록 해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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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 싶은 회사 1, SK이노베이션의 기업 문화가 궁금하다구요? 서린빌딩으로 스키노 JR을 초대합니다!

띵동~ 초대장이 도착했어요! ‘스키노 JR들을 SK이노베이션의 본사, SK서린빌딩으로 초대합니다!’ 왜 갑자기 여러분을 서린빌딩으로 초대하냐구요? 2021 2, 한국일보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최고의 직장 2021’ 1위로 SK이노베이션이 선정되었거든요. 그래서 저, 스키노 JR가 대표로 SK이노베이션의 기업 문화를 샅샅이 살펴보기 위해서 SK서린빌딩 탐방을 떠나려고 한답니다! 제가 직접 방문해 회사라고는 믿을 수 없는 다양한 복지 시설이 있는 서린빌딩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살펴보고 오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다인

 

 

 

 

 

2019 6, SK서린빌딩이 공유 오피스로 바뀌었는데요. 공유 오피스는 기존의  (Unit) –   본부 단위별 지정좌석제가 아닌 원하는 자리에 앉아서 일하는 방식의 사무실 형태예요. 특히 SK서린빌딩에서 근무하는 스키노맨들은 전용 좌석 예약 앱인 On Space를 통해 매일 새로운 자리에서 근무를 시작한답니다.

 

이곳은 SK서린빌딩 20, 21층에 위치한 개방형 공간입니다! 너무 예쁘지 않나요? 이렇게 개방된 공간뿐 아니라 독립된 공간에서도 근무할 수 있어요. 아이디어가 필요할 땐 개방형 공간, 집중을 해야 할 땐 독립된 공간에서 근무한다면 업무효율도 향상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뿐만 아니라 회의가 필요할 땐 언제든지 회의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회의실이 있답니다. 지루하고 뻔한 회의실은 NO! 숲 컨셉의 포레스트 회의실부터 컨테이너 컨셉의 회의실, 전통 느낌의 회의실 등 다양한 컨셉의 회의실이 있답니다. 그날 기분에 따라서 동료들과 회의할 공간을 정해보는 건 어떠세요?

 

 

 

아무리 완벽한 스키노맨들이어도 근무 중 리프레쉬가 필요할 때가 있겠죠? 그래서 마련된 다양한 문화 공간! 음악 공간부터 동료들과 함께 파티를 열 수 있는 SK서린빌딩만의 파티룸까지! 다양한 문화 공간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저와 함께한 랜선 서린빌딩 탐방기 어떠셨나요? 저는 이런 기업이라면 근무하는 것도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여러분도 그렇지 않으신가요? 하지만! 서린빌딩만 살펴보면 서운하니 SK이노베이션의 다양한 계열사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도 살펴볼까요? Let’s GO GO~

 

 

 

 

 

 

 

 

SK이노베이션하면 어떤 기업 문화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전 자유로운 분위기와 패기 문화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SK이노베이션이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직급 통합이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2021 1, 단일 직급화가 되면서 승진 개념이 사라졌는데요. SK이노베이션은 수직적인 문화를 파괴하고 상, 하 관계의 벽을 허물기 위해 직급 체계를 ‘PM(Professional Manager)’으로 통일했다고 해요. 그뿐만 아니라 SKI계열사인 SK루브리컨츠에서는 닉네임 제도도 도입했다고 하는데요, 직급은 존재하지만 서로를 호명하거나 메일을 보낼 때 영어 닉네임을 사용하는 거죠. 실제 이러한 기업 문화로 수평적인 소통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입사 동기를 자신의 경쟁자라고 인식했다면 직급이 통합된 지금은 함께 성장하는 동료로 인식하게 되면서 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SK 하면 패기 문화를 빠뜨릴 수 없죠! SK = 패기가 떠오를 정도로 할 말은 한다 문화는 중요한 기업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패기 문화는 바로 직급과 연차 등에 관계없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서로 존중하는 기업 문화예요. 이러한 멋진 기업 문화 덕분에 신입사원들도 부담 없이 회의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하곤 한답니다. 실제로 아이디어가 반영되는 경우도 많구요!

 

 

 

그렇다면 스키노맨들이 어떻게 근무를 하는지도 궁금하시다구요? SK 스마트워크 체제로 전환했는데요. ‘스마트워크는 안전과 업무효율을 동시에 고려해 유연한 시간제를 원칙으로 전체 구성원이 일정한 시간에 출퇴근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각자가 근무시간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새로운 방식입니다. SK이노베이션 또한 스마트워크 체제를 도입해 스키노맨들 모두 유연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작년에는 5월 한 달 동안 매월 첫 주는 사무실로 출근하고 나머지 3주는 재택근무를 포함해 어디서든 자유롭게 근무하는 ‘1+3 테스트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기도 했답니다! 3주간의 오피스 프리 기간엔 재택근무는 물론 야외에서도 온라인만 연결되면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에요. 이후 SK이노베이션은 ‘1+3 테스트에 대한 업무 효율성 평가를 거쳐 현재는 부서장 재량으로 자율적으로 재택이나 원격근무를 셀프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이뿐만 아니라 SK이노베이션 구성원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가 제공되는데요! 배움에는 끝이 없는 법! SK이노베이션은 사내에서 세미나가 진행할 뿐만 아니라 사외에서 진행하는 학회, 심포지엄,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것도 지원해준다고 해요. SK 사내 교육 인프라인 mySUNI (마이써니)를 통해서 스키노맨들은 다양한 온라인 강의도 수강할 수 있는데요. 협력업체 CEO분들이나 SK 임원분들이 강사가 되어 명강의를 펼쳐주시니 정말 좋은 교육 기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지금까지 SK이노베이션의 행복한 기업 문화를 살펴보았는데요. 다들 어떠셨나요? 저는 다시 한번 SK이노베이션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스키노 JR분들! 우리 모두 열심히 노력해서 스키노맨이 되는 그날까지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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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주재원의 온앤오프

스키노맨을 꿈꾸는 전국의, 아니! 전 세계의 스키노 JR 스하~ 아니, 아직도 스키노맨이 외국 곳곳에서도 활약 중이라는 사실을 모르셨다구요? SK이노베이션은 이미 전 세계 다양한 곳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인데요. 미국, 헝가리, 베트남 등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많은 스키노맨들이 대활약 중이랍니다. 그래서 제가 준비해보았습니다! 외국 지사에서 근무하기를 꿈꾸는 스키노 JR들을 위한 SK이노베이션 주재원의 온앤오프! 한번 함께 보러 가보실까요? GO GO~

SK Careers Editor 박다인

 

 

 

 

 

홍정균 PM : 안녕하세요, 작년 SK이노베이션 Battery생산기술본부로 입사해 올해 1월부터 SK Battery Hungary에서 주재원으로 일하고 있는 홍정균 PM입니다.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벌써 2년 차가 되었네요.

김재원 PM : 안녕하세요, 현재 SKI계열의 SK종합화학 중국경영지원실에서 HR을 담당하고 있는 김재원 PM입니다.

 

 

 

홍정균 PM :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부 내의 헝가리 법인에는 제가 소속된 SKBH SK Battery Manufacturing이 있어요. 헝가리 법인은 통상 전기차 원가의 40%를 차지하는 배터리 중 파우치형 셀을 양산하며 유럽과 국내 자동차 회사에 셀을 공급하고있답니다.

김재원 PM : SK이노베이션 중국 법인은 전 세계에 분포되어 있는 SK이노베이션 계열 법인/지사 중에서도 가장 큰 법인인데요. 중한석화, 닝보EPDM같은 SK종합화학 사업 뿐 아니라 창저우/옌청/혜주에 있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 그리고 마찬가지로 창저우에 있는 SKIET소재 공장 등 중국 내 SK이노베이션 계열의 모든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RHQ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요.

 

 

 

홍정균 PM : SKBH 생산unit 조립공정에서 가동률과 수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구체적으로 전극과 화성 공정 및 현지인과의 협업, 불량 셀의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업무, 설비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일 등 조립 공정의 생산과 관련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재원 PM : 저는 중국 내 SK이노베이션 계열 전체의 HR 업무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중국 사업장으로 이동하시는 주재원분들의 부임준비, 부임 후 Soft-Landing, 귀임지원 뿐 아니라 중국 내 주재원 분들의 voice를 듣고 해결해 드리는 해결사와 같은 역할도 맡고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 현지에서 채용된 구성원분들의 평가, 승진, 보상 등 전반적인 HR 전 영역에서의 기획,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홍정균 PM : 엔지니어로서 일을 하기 때문에 해외 근무지만 특별히 국내에서 근무할 때의 일과에 다른 점은 없는 것 같아요. 먼저, 조립 라인의 전일 실적과 이슈를 정리해 보고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해요. 이후에는 특별히 정해진 일과는 없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일을 한답니다. 셀에 문제가 있다 하면 몇십 개씩 해체해서 원인을 찾고, 생산 모델이 바뀐다거나 샘플을 만든다면 관리 포인트를 챙기구요. , 특정 라인이 유난히 가동률이 떨어지거나 설비에 문제가 있다면 개선하는 등의 일을 적절히 배분해서 진행하기도 해요.

김재원 PM : 중국 법인의 경우, 본사와 마찬가지로 Flexible Time제도가 운영되고 있어요. 그래서 국내에서 근무할 때의 일과와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다만, 주재원은 일반적으로 매니저급 이상의 업무를 수행해야 하기에, 자신의 업무 뿐 아니라 중국 현지 구성원분들과 소통하면서 적절하게 업무 배분을 하면서 같이 이끌고 나가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팀원들 보다는 일찍 출근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홍정균 PM : 기획, 마케팅, 연구개발, PM 등 다양한 직무에서 제품에 대한 컨셉 등을 다듬는다면 생산기술은 그 관념으로 존재하는 제품을 현실에서 뽑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것도 대량으로 말이죠. 배낭여행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계획은 언제나 현실의 여러 벽에 부딪혀 틀어지기 마련이잖아요? 그런 면에서 볼 때, 여러 사람의 생각이 담긴 컨셉을 한 손에 쥐고 현실의 거친 벽을 다른 손 끝으로 더듬으며 나아가는 직무가 생산기술이라 생각해요. 덕분에 어려운 점도 많지만, 지식 외에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도 많은 멋있는 직무라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되었어요.

김재원 PM : 대학교 2학년 여름방학, 그리고 대학교 4학년 졸업 직후 각 3개월, 6개월 HR 부서에서 인턴경험이 있었어요. 그 때, 구성원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그것을 제도에 반영하기 위해 밤 늦게까지 열띤 토론을 하는 HR 직원분들의 모습이 멋있어 보였어요. 그리고, 비록 저는 인턴이지만 저도 부분 부분 참여하면서 수행했던 제도기획 및 운영업무 지원이 제 성격에 잘 맞더라구요. 뿐 아니라, 채용, 교육 파트도 지원하면서 취준생분들과의 상담, 그리고 사내 구성원 분들과 교육 기간 동안 토론하고 서로 성장해 가는 과정도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이러한 인턴 경험을 마치고, HR직무에 대해서 더욱 흥미를 생겨 결국 해당 직무에 지원하게 되었답니다.

 

 

 

홍정균 PM : 배터리에 대한 단행본을 직접 사서 읽어보며 공부는 했지만 딱히 생산기술과 관련한 활동은 하지 않았어요. 전공 공부도 열심히 했지만, 밤을 새우기 일쑤인 학보사 활동을 더욱 열심히 했답니다. 학보사 활동을 하면서 여러 사람과 만나게 되고 책임감도 기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결국, 회사는 여러 사람이 모인 집단이기 때문에 서로 소통하며 공동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협업할 수 있는 체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면에서 학보사 활동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 특히 생산기술 엔지니어는 오퍼레이터, 테크니션, 타 공정 및 부서 등과 원활한 협업을 해야 하기에 직무 관련 활동이 없었음에도 채용 과정 중 이런 점을 잘 어필했습니다.

김재원 PM : 인턴 경험 외에도 자잘자잘한 경험들이 많았는데요, 단순 아르바이트, 식당 홀 매니저등 서비스직 업무를 굉장히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노동법까지는 아니어도, 노동신문을 읽으면서 다양한 이슈에 관심을 가졌었습니다. 당시에는 주 52시간, 육아휴직이 큰 이슈였던 시기였는데, 이게 면접에도 나왔었어서 흡족했던 기억이 있네요.  

 

 

 

홍정균 PM : 채용 단계에서 외국어 자격증 제한이 있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주재원 근무 지원 당시 영어 실력을 따로 검증하는 절차는 없었어요. 대신 회사에서 파견 전에 영어 교육을 따로 받았답니다. 막상 주재원 생활을 해보니 영어는 자신감인 것 같네요. 외국어자격증이 없어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김재원 PM : 저같은 경우, 해외에서 대학을 나와서, 영어는 어느정도 자신감이 있었어요. 아쉽게도 중국어는 잘 하지 못 했지만, 제가 소속된 부서에서는 영어만 가능해도 어느 정도 생활이 가능한 수준이어서 특별한 외국어 자격증 없이 파견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홍정균 PM : 불량으로 폐기될 수 있는 셀을 근거를 갖춰 출하할 수 있게 만들 때, 난감하기만 하던 현지인과 소통으로 같이 일을 해낼 때, 데이터 트렌드가 생각했던 것처럼 그려질 때, 가동률과 수율이 안정적으로 높게 나올 때 등 여러 곳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제가 만든 셀이 들어간 전기차를 타보고 싶은데, 그러면 정말 보람찰 것 같네요.

김재원 PM : 다양한 부분에서 구성원 분들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해주실 때 보람을 느껴요. 물론 회사에서 임의로 문제를 해결해 줄 순 없지만, 제도 내에서 가장 최선의 방법을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다들 고맙다고 말씀 해주시는데, 그 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습니다. 

 

 

 

홍정균 PM : 힘든 점은 아무래도 경험 부족 같습니다. 아직은 일 처리 속도가 더딘데 이슈는 끊임없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작은 일을 챙기다 보면 큰일을 팔로우 업하는 것도 벅찰 때가 있어요. 성장통이라 생각하고 앞에 주어진 일이라도 열심히 해본다는 생각으로 극복 아닌 극복을 하고 있습니다.

김재원 PM : HR직무의 숙명이라고 해야할까요? HR은 숨쉬는 것도 믿지 말라’ 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공격받을 때도 있고, 때로는 미움 받기도 하거든요. 그럼에도 웃으면서 구성원분들께 도움 드려야 하고, 때로는 상처 받아서 속상해도 티내지 않고 혼자 꾹꾹 눌러 담아야 하는, 어떻게 보면 외로운 직무입니다. 그래도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고맙다는 이야기 한마디면 또 사르르 녹아서 웃으며 일합니다. 하하. 구성원분들의 따뜻한 한마디가 제 극복법이 되겠네요.

 

 

 

 

 

 

 

 

홍정균 PM : 평일에는 퇴근 후에 특별히 다른 활동을 하진 않고 있어요. 올해 초만 하더라도 헝가리는 야간 통행 제한도 있었구요. 야근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집에 가면 주로 혼자서 쉬곤 한답니다. 퇴근하고 나면 한국은 심야 시간이라 한국에 있는 가족이나 여자친구와 따로 연락을 오래 할 수도 없어요. 가끔 다뉴브강 주변 러닝을 하거나 보통 저녁 먹고 뒹굴뒹굴하곤 해요. 그리고 주말에 놀 계획을 세우죠!

김재원 PM : 중국, 특히 상해, 북경은 코로나 청정지역이에요. 그러다보니 코로나 이전과 생활이 크게 다른 점이 없답니다. 그러다보니 업무가 잘 마무리된 날에는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어요.

 

 

 

홍정균 PM : 요즘 중고차를 알아보는 취미가 생겼어요. 여러 차에 대해 조사하고 주말에 찾아가 외판이나 샤시 상태를 확인하고 시승하며 주변을 잠깐 드라이브해 보는데 이게 상당히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이번 주말에도 한 대 보러 가는데, 두 번째 보는 거고 제일 맘에 들었던 차라 가격 흥정만 조금 되면 계약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후에는 차를 타고 여기저기 여행을 다녀볼 생각입니다.

김재원 PM : 골프를 배워보고 싶어서 골프 연습장을 다니고 있는데요, 물가가 너무 비싸서 레슨을 받거나 새로운 장비를 사지는 못하고, 채를 빌리고 영상을 보면서 혼자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맛집이나 분위기 좋은 펍을 찾아다니는데 열중하면서 기분 전환을 하고 있어요 

 

 

홍정균 PM : 부다페스트는 다뉴브 강을 중심으로 서쪽 부다 지역과 동쪽 페스트 지역이 있어요. 부다에서 바라보는 국회의사당의 아름다운 뷰는 낮과 밤 꼭 둘 다 보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너무 아름답거든요! 걷는 걸 좋아하신다면 자유의 다리나 엘리자베스 다리를 걸어서 지나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페스트 지역에서는 성 이슈트반 대성당 근처의 비싼 레스토랑들을 추천하고 싶어요. 테라스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유럽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거든요. , 그리고 제가 마카롱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부다페스트에서 육십 년을 사신 할아버지가 추천한 마카롱 집도 있답니다. 그래서, 저도 일주일에 한 번씩은 먹는 것 같아요.

김재원 PM : 와이탄이랑, 생각보다 상해에 숨은 명소들이 많더라구요! 동후루, 쥐루루, 샨시베이루 등 정말 다양한 명소가 있어요.

 

 

 

홍정균 PM : 아무래도 예전처럼 자유로운 왕래가 어렵다는 점이에요. 유럽에서의 생활을 떠올리면 주말에 잠깐 파리에 가서 쉬다 오거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여행 와 같이 놀 수 있을 줄 알았거든요. 그래도 얼마 전에 백신도 맞았고, 요즘 헝가리의 코로나 상황이 완화되고 있어 조만간 주변국 정도는 간단히 다녀와 보려고 해요.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벗는, 상상하기 힘든 장면이 당연해지기를 바랍니다.

김재원 PM : 친구, 가족들을 만나는 게 어렵고 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점이 제일 힘들더라구요. , 저 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가족을 만나지 못하는 다른 주재원분들을 볼 때도 참 힘이 듭니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이전과 같은 일상을 전 세계가 되찾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SK이노베이션 주재원 홍정균 PM, 김재원 PM님과 함께 주재원 일상의 모든 것을 알아보았는데요, 다들 어떠셨나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헝가리, 중국 지사의 찐 주재원 일상! 코시국에도 해외에서 대활약 중이신 스키노맨 홍정균 PM, 김재원 PM, 정말 멋지십니다! 해외 근무를 꿈꾸는 스키노 JR들도 훗날 이런 멋진 주재원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이 글을 읽고 계신 전 세계의 모든 취준생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SK이노베이션과 함께하는 그 날까지!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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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노맨들의 지구 지키기 프로젝트! Green Balance 2030 下편

上편에서 Green Balance 2030의 핵심 사업 중 e-Mobility와 SK이노베이션의 다양한 친환경 연구에 대해 알아보았다면, 下편에서는 SK이노베이션의 다양한 친환경 사업 및 제품과 Digital Transformation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그럼 바로 알아보러 가실까요? GO GO~

SK Careers Editor 박다인

 

 

 

 

 

 먼저, 下편에서는 SKI계열이 어떤 친환경 사업 및 제품을 통해 지구를 지키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함께 알아보려고 해요. 다양한 SKI계열 중에서도 대표적으로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가 친환경 사업에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그럼 SK에너지의 친환경 사업부터 차근 차근 알아볼까요?

SK에너지가 실행하고 있는 친환경 사업을 포괄적으로 설명하기 전에 SK에너지의 Biz Model 혁신 방향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릴게요. SK에너지는 최근 비대면 친환경 기조가 앞으로 계속 강해질 것으로 예상하며 그린과 플랫폼, 두 방향으로 기존석유사업 BM을 혁신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습니다. 먼저, 기존의 석유사업이 온실가스를 다량 배출하는 업종이라는 점에서 현재의 친환경 기조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친환경 그린 BM을 확대 중에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주유소, 충전소 등 마케팅 자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물류, 모빌리티 영역으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요. 2018년 홈픽을 시작으로 최근 주유 세차 주차 그리고 발렛 서비스 등을 종합 제공하는 새로운 Car Care 플랫폼인 머핀을 오픈하기도 했답니다.

 

SK에너지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주요 친환경 프로젝트는 바로 Green Oil인데요. 경유, 항공유, 해상유, 아스팔트 등 기존 석유제품을 보다 환경성이 강한 제품으로 바꾸는 프로젝트죠.

 

Green Oil 프로젝트에는 몇가지 과제가 있어요. 첫번째 과제는 상업용, 육상 수송용 디젤을 앞으로는 원유가 아닌 폐식용유 동물성 지방 등을 원료로 만드는 2세대 바이오디젤로 전환하는 것이랍니다. 2세대 바이오디젤은 EU 및 미국에서도 친환경성을 인정받고 있는 바이오디젤인데요. SK에너지는 이미 수첨처리 설비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이 사업의 강점이 있다고 볼 수 있죠. 두번째는 High Sulfur 해상유를 Low Sulfur 해상유로 만드는 것이에요. 이미 SK에너지는 친환경 탈활설비인 VRDS를 새로 건설했고 2020 1분기부터 친환경 해상로로 생산하고 있답니다. 마지막 과제는 바로 친환경 아스팔트인데요. SK에너지는 세 가지 친환경 아스팔트를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어요. 더 낮은 온도에서 더 빨리 도로포장이 가능한 프리미엄 아스팔트, 품질을 대폭 개선하여 통상 아스팔트보다 두 배 더 사용할 수 있는 PMA, 그리고 건설 폐기물인 폐야스콘을 재활용 가능하게 하는 리사이클 아스팔트가 바로 그 세 가지 친환경 아스팔트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친환경 사업으로 SK에너지는 석유사업 다운 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앞으로의 SK에너지 친환경 성장도 기대해주세요!

 

 

 

최근 폐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 모두 알고 계시죠? 이렇게 환경 문제가 대두되면서 SK종합화학 스키노맨들 또한 문제 해결에 나섰는데요! SK종합화학은 친환경 패키징 Automative 경량화 소재 등 보유 테크를 바탕으로 고기능성 친환경 제품 비중을 확대하고 3R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잠깐! 여기서 말하는 3R SK종합화학의 Green 전략으로서 Reduce, Replace, Recycle을 말한답니다.

 

그래서 3R이 무엇인지 궁금하시다구요? 저 스키노 주니어가 더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첫번째 R Reduce는 최소화를 의미하는데요. SK종합화학은 플라스틱 주요 제품에 있어 동등한 성능을 구현하되 사용량은 저감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 및 판매함으로써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두번째 R, Replace는 대체재를 의미해요. 이는 환경오염, 인체 유해 물질을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전환해나간다는 SK종합화학의 사회적 가치 추구 방법이랍니다. SK종합화학은 1차적으로 친환경 발포재와 친환경 용제 생산량과 판매량을 확대해나가고 있는데요, 친환경 발포재는 대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 물질인 프레온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2019년 한 해에만 이 제품의 판매를 통해 769억원 수준의 사회적 가치가 창출되었습니다. 또한 기존 용제 대비 유독물 함량을 낮춘 친환경 용제 개발판매를 통해 60억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고 이에 더해 일회용 비닐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생분해수지 제품 등을 본격적으로 검토하여 환경 오염 및 인체 유해 물질 대체 방안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해요. 지구를 지키려는 SK종합화학의 노력,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마지막 R, Recycle은 여러분에게도 익숙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말 그래도 재활용을 의미하는데요. 재활용이 용이한 소재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폐비닐 등을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자원의 선순환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어떠신가요? 이야기만 들어도 SK종합화학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나가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게 느껴지시지 않나요? 이렇게 SK종합화학은 환경 이슈를 Proactive하게 해결하는 Green Strategy 추진을 통해 green for better life를 추구해나가고 있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SK루브리컨츠 전략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까요? SK루브리컨츠는 연비 규제 강화, 전기차 확산 등 자동차 업계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데요. SK이노베이션의 비전인 Green Balance 2030 아래, 생존과 성장을 위한 친환경 제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SK루브리컨츠는 2019 11월 국내 업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차량에 적합한 차세대 윤활유, 신제품 ZIC ZERO 다섯 종류를 출시하고 친환경 윤활유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ZIC ZERO는 기존 ZIC 대비 연비효과가 3~5% 정도 높고, SK루브리컨츠가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이온 액체를 활용한 제로 테크 기술이 접목된 초저점도 윤활유예요. 이러한 초저점도 윤활유는 기존 GR-3를 사용한 운활유보다 더 추운 곳에서 시동이 잘 걸리고, 엔진을 더 건강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조금 더 친환경적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자동차용으로 경도된 비즈니스에서 다른 포트폴리오로 넓혀가기 위한 노력도 하고 있는데요. 흔히 기유를 생각하면 윤활유에 들어가는 원재료로만 생각을 하시잖아요. 그런데 일부 기유 제품은 FDA 승인까지 획득할 정도로 인체에 무해한 제품들이랍니다. 주변에만 봐도 화장품, 백신 그리고 저희가 바르는 베이비 오일 등과 같은 고부가 제품들에 SK루브리컨츠의 기유가 쓰이고 있어요.

 

..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요? 생각지도 못 한 다양한 분야에서도 이뤄지고 있는 SKI계열의 지구 지키기 노력!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그럼 마지막 Green Balance 2030 이야기는 바로~ Digital Transformation입니다. SK이노베이션이 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T) 은 그린 포트폴리오를 가속화하기 위한 Accelerator이자 Enabler인데요. 간단히 말하자면, 공정, 고객, 시장 등 다양한 데이터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에요. SK이노베이션의 DT는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활용하여 BM을 혁신하는 일련의 과정인데요, 스키노 주니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DT 세 가지 과정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첫번째! Digital Efficiency 단계예요. 이 단계는 업무 및 공정 데이터를 활용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성을 개선하는 단계입니다. 두번째 단계는 Customer Value 단계인데요. 기존 사업 영역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단계예요. 마지막 New BM 단계는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Asset을 활용하여 업의 변화를 추구하거나 기존 사업의 위협에 대응해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단계를 말해요. DT를 통한 BM 혁신은 한 번에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통해 BM 혁신의 기회와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그럼 이제 SK이노베이션이 DT를 통해 도달하고자 하는 지향점에 대해 살펴보려고 해요.

 

 

 

첫번째 지향점은 디지털 기술로 에너지/화학의 친환경 생산/소비를 지원하는 것이에요. 이러한 지향점에 도달하기 위해 SK이노베이션은 세 가지 방법을 구체화하였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바로 친환경 제품 개발입니다. 최근 각국 정부의 환경 규제 강화에 의해 친환경 제품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친환경 제품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신속하게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어요. 이 과정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구요. 그래서 SK종합화학 또한 AI를 활용해 최적의 제품 제공을 위한 솔루션 개발 중에 있어요.

 

두번째는 에너지 최적화 솔루션입니다. 주거용 건물에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 에너지 생산 설비 도입이 확대되면서, 기존 소비자가 에너지 생산에도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이에 맞춰 SK이노베이션은 고객의 에너지 소비와 생산 데이터 확보가 가능한 ESS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그룹 차원에서도 에너지 솔루션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은 친환경 생산/소비 인프라입니다. 아무래도 환경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다보니 선진국을 중심으로 친환경 소비 및 재활용을 촉진하는 정책이 증가하고 있어요. 또한, 제품을 만드는 과정 뿐만 아니라 사용하고 버린 후에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는 고객도 증가하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SK이노베이션 또한 제품 소비에 따른 탄소배출량이나 제품 라이프 사이클을 제공하는 디지털 친환경 소비를 구축해 친환경 선도 기업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수익 모델 창출도 가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두번째 지향점은 ‘Mobility Data 생태계를 확대하여 편히하고 효율적인 e-Mobility 시대를 앞당기는 것인데요.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을 첫 번째 지향점과 마찬가지로 세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e-Mobility 제조 경쟁력 Creator가 되는 것입니다.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면서 배터리 시장의 경쟁도 심화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Top 3 수준의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 할 경우, 장기적인 생존 가능성이 매우 낮을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그래서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사업과 SKIET 소재 사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생산 최적화, 효율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답니다.

 

두번째 방법은 e-Mobility 화 솔루션입니다. 본격적으로 전기차 시장이 확대되면서 기존에 출시된 전기차가 노후화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최적의 성능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배터리가 필요할 뿐 아니라 배터리를 재사용, 재활용하는 등 배터리 라이프 사이클 관리에 대한 니즈가 증가할 것으로 SK이노베이션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SK이노베이션은 차량 상태, 충방전 등 배터리 관련 필드 데이터를 공유하는 데이터 이코노미 참여를 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배터리 수명 예측, 최적화된 배터리 설계 등 차별적인 효율화 솔루션 역량 확보로 Battery 2nd Life-Cycle 관리 시장 확대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방법은 바로 Mobility 에너지 서비스 확장입니다. 앞으로는 여러 대의 차량을 운영, 관리하는 Mobility 서비스 사업자 중심으로 주유/충전 경로와 일정 등을 최적화하는 에너지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이미 외국에서는 이러한 사업이 진행 중이고 우리나라에서도 관련 법규 개정 여부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답니다.

 

 

 

세번째 지향점은 유무형 자산을 공유하는 Digital 플랫폼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에요. SK이노베이션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두 가지 플랫폼을 구체화하고 있답니다.

 

첫번째 플랫폼은 친환경 기술 개발 협업 플랫폼입니다. 글로벌 에너지/화학 기업들의 친환경 기술 개발 니즈는 증가하고 있지만 데이터의 부족 등으로 독자적인 개발을 통해 유의미한 결과를 내기는 쉽지 않은 것이 실정인데요. 글로벌 협업 플랫폼을 구축하여 독자적으로 수입하기 어려운 친환경 기술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친환경 기술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요. 그렇기 때문에 국제에너지기구는 신재생 에너지 생산 효율 개선 및 탄소 배출량 저감 기술 개발을 위한 실험 데이터 공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고, 55개 국가에서 약 300개 기관이  플랫폼에 참여 중입니다. 물론 SK이노베이션 기술혁신연구원에서도 다양한 친환경 관련 실험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공유하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구축을 추진 중에 있고요.

 

두번째 플랫폼은 고객 중심 공유 인프라예요.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기존 에너지/화학 사업의 제조/유통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신재생 에너지, 전기 에너지 효율화 관련 서비스 등 새로운 사업 기회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동종/이종 산업과의 자산 공유 및 협업을 통한 사업 모델 확장이 필요한데요. 그래서 SK에너지는 기존 주유소 중심의 Offline 유통 채널을 기반으로 Car Care 서비스, 홈픽 등 On-Offline을 연계한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통해 고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으며 생태계에 참여하는 파트너가 늘어나면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요.  

 

어떠신가요? 디지털 기술과 친환경 사업이 이렇게 접목될 지 상상도 못 하셨다구요? 그 대단한 걸 이뤄내고 있는 SK이노베이션, 새삼 대단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두 편에 걸쳐 총 네 가지의 Green Balance 2030 이야기를 알아보았는데요, 이렇게나 다양한 ESG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

 

 

 

 

 

 

앞으로도 어떤 Green Balance 2030 사업이 펼쳐질 지도 정말 기대되는데요. 이렇게 지구를 지키기 위해 전국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전국의 스키노맨들, 정말 멋있지 않나요? 여러분도 이렇게 SK이노베이션 구성원이 되어 지구를 지킬 수 있는 그 날까지!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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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노맨들의 지구 지키기 프로젝트! Green Balance 2030 上편

기후 변화부터 폐플라스틱까지.. 최근 들어 점점 지구가 병들어가고 있어요. 그래서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나타난 스키노맨들! ESG경영의 일환으로 SKI계열에서 Green Balance2030 목표로 지구를 지 키기 위해 여러 친환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 알고 계셨나요? 잠깐! 아직도 ESG 무엇인지 헷갈리신다구요? ESG (Environment, Social and Governance) 경영은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 (Environment), 사회 (Social), 지배구조 (Governance)에서 얼마나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를 뜻한답니다.

SK이노베이션은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평가 결과 4 연속 ‘DJSI 월드 기업으로 선정되곤 했는데요. 뿐만 아니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서 주관하는 ESG 평가에서도 종합 A등급을 획득하며 적극적인 ESG 경영을 인정받았답니다! 그렇다면 과연 SK이노베이션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모든 것을 알아보러 가볼까요? Let’s GO GO~

SK Careers Editor 박다인

 

 

 

 

 

먼저, SK이노베이션이 어떤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는 지 알아보기에 앞서 SK이노베이션의 새로운 비전, Green Balance 2030이 무엇인지 소개해드릴게요. Green Balance 2030 SK이노베이션이 추구해야 할 비전이자 새로운 아이덴티티인데요. 환경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는 요즘, 경영 활동에서 발생되는 환경 부정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는 사실! 그래서 SK이노베이션은 경영 활동에서 발생되는 환경 관련 부정 영향을 환경 관련 긍정 영향으로 상쇄하는 개념인 Green Balance를 추구하고 있어요. 이러한 기준으로는 사실 2040년 초가 되어야 Green Balance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를 10년 이상 단축하여 2030년에 Green Balance를 실현하는 것이 바로 SK이노베이션의 새로운 비전입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SK이노베이션의 Green Balance를 크게 네 가지 이야기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번 上편에서는 e-Mobility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SK이노베이션이 펼치고 있는 친환경 연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이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건 모두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배터리 사업은 2025년에 2018년 대비 20배 이상의 성장이 기대되는 사업이에요. 이러한 성장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SK이노베이션 또한 e-Mobility Provider로서의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겠죠?

그럼, e-Mobility란 무엇일까요?

 

 

 

 e-Mobility 2013년 독일 정부의 무역투자청에서 발간한 e-Mobility 2020 정책 제안서에서 세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이 책에서는 e-Mobility EV (electric vehicle : 전기차) 중심의 Mobility Ecosystem의 변화로 정의하며 이 중심에는 배터리가 자리 잡고 있음을 전망하고 있어요. 또한, EV 기반의 Shared Mobility Energy Network 연계도 강조하고 있죠. 이를 통해 미래에는 배터리 뿐만 아니라 IT, 신소재, Recycling, Financing 서비스와 같이 다양한 첨단 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결합되어 e-Mobility Ecosystem으로 발전될 것을 예견하고 있답니다.

 

이와 같은 e-Mobility Concept은 최근 새롭게 등장한 자율주행 서비스와 차량 공유 서비스까지 포괄하며 보다 완성된 형태의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 세 가지 서비스가 통합되면서 고객에게는 보다 새롭고 편리하며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할 것으로 기대돼요. 예를 들어, 차량의 전기화는 기존 대비, 경제성이 뛰어난 차량 성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대기 오염의 감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답니다. 그렇게 된다면 Green Balance를 실현하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겠죠?

 

Shared Mobility 역시 차량 공유화를 통하여 고객의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하고, 효율적인 Mobility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자율주행 또한 정체 구간의 감소를 통해 이용 고객의 시간적, 금전적 효능을 극대화하고 있구요. 뿐만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단순히 자동차를 탈 곳이 아니라 쉴 곳, 잘 곳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Shared Mobility와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다면 연간 30조원에 이르는 교통정체 해소에 따른 사회적 비용의 감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그렇다면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사업자로서 e-Mobility의 새로운 사업기회는 무엇일까요? 총 세 가지 사업기회가 있는데요, 차근 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ESS (Energy Storage System : 에너지 저장 시스템) 를 중심으로 다양한 IT 기술 접목한 Total Energy Solution Provider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실시간으로 변화되는 수요와 Smart Grid 서비스가 그 예시인데요. 이런 Smart Grid 서비스 (스마트 그리드 : 전기 및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전력망을 지능화, 고도화함으로써 고품질의 전력서비스를 제공하고 에너지 이용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력망) 를 기반으로 한 DERMS, 다시 말해, 분산전환 서비스들도 예시 중 하나합니다.

이러한 두 예시는 최근 성장하는 재생 에너지 시장을 고려해볼 때 더욱 의미가 있는데요. 재생 에너지 서비스는 불규칙하게 전략을 생산, 소비해요. ESS의 존재는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서 필수불가결하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죠. 이러한 좋은 예로는 Virtual Power Plant, 즉 가상 발전소가 있어요. 가상 발전소는 소비자 개개인이 사용하는 전력량을 분석하고 네트워킹으로 연결하여 이러한 서비스를 하나의 발전소처럼 제공할 수 있거든요. 이를 통해서 변화되는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상업용, 가정용, 공업용 등 다양한 ESS EV 충전시스템과 결합된다면 e-Mobility Ecosystem에 연결되는 새로운 형태의 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답니다.

 

 

 

두번째는 배터리 제조업을 기반으로 Battery as a Service 관점의 BaaS 서비스 사업자로 진화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는 단순 배터리 생산 사업을 넘어서서 새로운 플랫폼 사업 또한 영위하는 것을 말해요. 구체적으로 BaaS의 사업 영역은 수리(Repair), 렌털(Rental), 충전(Recharge),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ing)  5R로 이루어져있어요. 이는 기존의 Battery Life Cycle와 연결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인데요, 이와 같은 연결을 통해서 각각의 위치한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SK이노베이션이 BaaS 사업을 추구한다면 고객 만족을 보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공하는 사업자 또한 단순 배터리 생산 사업 외에도 보다 더 높은 부가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돼요. , Battery as a Service를 통해 다양한 고객의 이용 행태와 이를 위한 관리 방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되고, 개별 배터리가 보유하고 있는 잔존 가치를 예견하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는 Battery Data Cloud 서비스가 있는데요. 다양한 Battery Data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용 행태를 시시각각으로 분석하여 충전, 운영, 보관 등 Battery Value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을 분석하여서 이를 개별 이용자들에게 극대화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이에요. 실제 다양한 글로벌 사업자들이 단순히 EV, ESS 사업 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한 부가가치 사업의 개발과 시범 사업의 추진을 통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확장과 이를 통한 성장 기회를 선점하려 노력하고 있고, SK이노베이션 또한 이를 위해 노력 중에 있습니다.

 

 

 

 

 

Green Balance 2030, 두번째 이야기는 바로 SK이노베이션의 다양한 친환경 연구입니다! Green Portfolio 확장 가속화를 추진하는 것은 SK이노베이션 Green Balance의 핵심인데요. 사실 SK이노베이션의 경제구조는 원료에서 폐기물까지 막대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구조예요. 하지만 이런 구조는 환경오염 문제를 불러올 뿐만 아니라 자원 고갈이라는 또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키노맨들은 위기에 봉착하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Circular Economy로의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Circular Economy가 무엇인지 궁금하시다구요? Circular Economy, 즉 순환경제는 바로 폐기물의 가치를 높여 유용한 자원을 반복 사용하는 방식이에요. 신규로 투입되는 천연자원의 양과 폐기되는 물질의 양이 최소화되고 순환되는 물질의 양이 극대화되는 것이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SK이노베이션은 다양한 혁신 Green Tech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첫번째로 소개할 Green Tech는 폐배터리에서 배터리 원소재를 추출하는 기술이에요. 사실 SK이노베이션이 이 기술에 주목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데요. 미래 성장 사업으로 적극 추진 중인 전기차 배터리 사업의 가치를 높이는데에 이 기술이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기존 광물 채취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권, 환경 문제, 그리고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오염 등 여러 가지 사회적 pain point를 해결하는 데에도 이 기술이 도움이 되기 때문이에요. 우리에게 필요한 전기차 배터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코발트와 리튬이라는 소재가 꼭 필요한데, 이 채취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SK이노베이션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배터리 금속 리사이클 기술을 선택하였어요.

 

, 이 기술을 통해서는 안정적 원소재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배터리 사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배터리 리사이클링 신규 비즈니스 창출이 가능해진답니다. 대표적인 DBL (Double Bottom Line) 창출 사례가 될 수 있는데요. 폐배터리는 회수된 후 파분쇄되는 전처리 과정을 거치게 되고 이 과정을 통해 블랙 파우더 형태로 만들어집니다. 현재는 고열로 끓이거나 황산 등을 써서 다시 금속으로 만들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에너지 소모, 환경 오염, 막대한 비용이 발생한다는 문제점이 있어요. 다시 말해 리튬을 경제적으로 회수하는 상업 기술은 아직 없는거예요.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 SK이노베이션이 주목한 기술은 바로 유동화 기술입니다. 유동화 기술은 파분쇄된 블랙 파우더를 끓이거나 화학 물질로 분해하는 대신 회오리처럼 빨리 돌리는 방법으로 리튬을 회수하는 기술이에요. 폐배터리 블랙파우더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유동화가 쉽지 않은 미세 입자이고 반응열이 높고 수산화리튬이 생산되면 입자들이 응집되거나 고착되는 현상을 가지고 있는데요. 유동화 기술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주 난이도가 높은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놀랍게도 이 유동화 기술은 SK이노베이션이 기존의 석유화학 공정에서의 경험을 통해 탄생시킨 기술이에요. 이 기술의 가치를 알아본 여러 글로벌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기술 협업을 요청도 하고 있다는 사실! SK이노베이션, 정말 멋지지 않나요?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Green Tech 기술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화석연료 대체, 케미칼 리사이클링 기술인데요. 요즘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문제가 정말 심각하다는 것, 이미 알고 계시죠? 플라스틱은 1900년도 초부터 용이한 가공성과 높은 생산성, 우수한 물성으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해왔는데요. 2015년 기준 전세계적으로 연간 생산되는 플라스틱이 무려 3억톤이나 된다고 해요. 이렇게 많이 생산되고 소비되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기 위해 분리수거를 해보신 경험이 다들 있으시겠지만 놀랍게도 플라스틱 재활용 수준은 겨우 12%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재활용되지 못한 플라스틱은 어떻게 될까요?

 

플라스틱은 잘 썩지 않아서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데요. 종이, 알루미늄, 유리보다 플라스틱의 재활용률은 엄청나게 낮아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플라스틱의 재질이 너무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다양한 종류의 플라스틱이 사용되고 있어 분류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에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K이노베이션이 주목한 방법은 Chemical Recycling 기술인데요. 이는 혼재되어 있는 다양한 유형의 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열분해하여 새로운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특히 이 기술은 별도의 분류가 필요 없으며 기존의 매립되어 있는 플라스틱에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술개발이 완료되고 상업화가 된다면 현재 플라스틱으로 인해 야기되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그야말로 지상에서 원류를 생산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돼요. 이 기술 개발을 위해 SK이노베이션은 Open Innovation을 추구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기존의 열분해 기술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불순물 제거를 위한 후처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으며 기존처럼 원유에서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폐플라스틱을 활용하여 다시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새로운 순환 경제를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특히 석유화학 공정에서 쓰고 버려지는 폐촉매를 이용하여 제품 내 불순물을 제거하는 등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기술적 차별성과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죠. 이를 통해서 연내에 공정을 개발하여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자 SK이노베이션이 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번 Green Tech은 친환경 Bio연료유 제조인데요. 현재 생산되는 Biofuel은 석유가 아닌 동식물의 다른 지방 성분에서 연료유를 얻는 기술이에요. 그 과정에서 여전히 이산화탄소가 다량 배출되고 생물 다양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환경적 이슈가 발생합니다. 이에 SK이노베이션은 폐식용유, 돼지, 소에서 나오는 지방과 같이 버려지는 유지를 원료로 사용하여 별도의 작물을 기르는 것보다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크면서도 기존 석유 제품과 동일한 수준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여 친환경 Bio 연료유를 제조하고 있어요. 하지만 폐 유지 특성상 부패도 쉽고 워낙 조성 차이가 큰 관계로 이를 원료화하는 과정 자체가 쉬운 도전은 아니었답니다.  그렇지만 SK이노베이션이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디젤 제조 기술과 글로벌 수준의 촉매 역량과 연계하여 기술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면 추후에는 더욱 다양한 원료를 처리하고 기존의 석유화학 공정의 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그렇게 된다면 환경 문제도 해결할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기술은 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인데요. 이 기술을 대기 중에 방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직접적으로 낮출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기술의 성격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하나는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고부가 가치 제품으로 전환제품으로 전환하고 활용하는 CCU (Carbon Capture Utilization)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이산화탄소를 광물화 반응을 통해 콘크리트와 같은 건축자재로 전환하거나 화학 또는 바이오 전환을 통해 플라스틱 원료 등 다양한 화학제품, 또는 휘발유와 같은 연료유로 전환하는 기술인데요. 다시 말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유전처럼 이용하는 것이에요. 언뜻 보기에는 이상적으로 보이지만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한 이산화탄소를 다른 물질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하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오히려 더 많이 배출할 가능성이 있어요. 따라서 기존과는 달리 신재생 에너지처럼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 클린 에너지가 사용될 때  그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할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아직은 스키노맨들이 여러 후보 기술들을 탐색하고 평가하고 있지만 곧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또 다른 기술은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지질학적으로 안전한 지층에 영구히 저장하는 기술 CCS (Carbon Dioxide Capture and Storage)기술인데요. 이 기술의 경우 안정된 지질 구조의 지하 공간이 필요해요. 포집된 이산화탄소가 다시 새어 나오지 않도록 단단히 묻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천연가스 등을 채굴하고 난 빈 공간을 활용하게 되는데 높은 수준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지층을 확보하고 주입, 밀봉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비용이 소모되기 때문에 경제적인 이점을 찾기는 쉽지 않다고 해요. 따라서, 주로 국가 주도 사업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도 울산 인근 동해 가스전을 활용한 국책과제가 진행 중이랍니다. SK이노베이션 또한 여기에 참여하여 함께 검토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어요. CCS, CCU 기술 모두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SK이노베이션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크고 작은 다양한 기업, 정부 대학 및 연구소에서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기술 확보, 검증을 해나갈 예정이랍니다!

 

 

 

 

 

여기까지, Green Balance 관련 두 가지 이야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예비 스키노맨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Green Balance 2030!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였나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다음 편에서는 다양한 SK이노베이션 계열사에서 어떤 ESG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지 또 다른 Green Balance 2030 사업은 무엇이 있는지 세번째, 네번째 이야기로 이어서 소개해드릴게요! 그럼 잊지 않고 下편에서도 만나기로 약속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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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노맨, 난리났네! 난리났어! 홍보퀸이 알려주는 Value Creation Center의 모든 것!

웅성웅성.. 스키노맨이 떴다! 요즘 기업 유튜브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는 스키노맨들! 그래서 스키노Junior(이하 스키노JR)가 만나보았습니다. SK이노베이션 Value Creation Center의 유튜브 Communication의 최전선을 맡고 계신 스키노맨 레드 오도영 PM! 스키노맨의 탄생 비화부터 콘텐츠 제작 스토리까지. 그리고 홍보팀 입사를 꿈꾸는 취준생들을 위한 직무 스토리까지! 탈탈 털어보겠습니다. GO GO~

SK Careers Editor 박다인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 Value Creation Center에서 근무하고 있는 오도영 PM입니다. 2개월 간의 인턴 근무를 마치고 2017 9월에 입사하여 햇수로는 5년째 SK이노베이션과 함께 하고 있네요.

 

 

 

먼저, 제가 속해있는 Value Creation Center의 이름이 조금 생소하실 것 같은데요. 기업의 홍보팀 역할을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 것 같아요. 홍보팀에서 명칭이 변경되었는데, 올해 명칭이 변경되면서 팀의 역할이 조금 더 확장되었답니다.

 

사실 홍보팀이라고 하면 기존에 있는 걸 알리는 느낌이 강하잖아요. 하지만 저희는 올해 Value Creation Center로 확장하면서 기존의 홍보팀보다는 직접 회사의 가치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깊이 있는 가치를 만들어내면서 기존의 홍보팀보다는 조금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역할을 하는 거죠. 저는 그 중에서도 기업 브랜딩, 유튜브, 사내방송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홍보팀은 타 조직에 비해 신입사원을 자주 채용하는 것 같진 않아요. 채용하더라도 한 두 명 정도의 소수의 인원만 선발하곤 해요. 그런데 제가 입사하던 시기에는 저희 본사 홍보팀에서 두 명, 인천(SK인천석유화학)에서 한 명, 울산(SK에너지/울산Complex)에서 한 명, 동시에 네 명이나 입사를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우연찮게 이 네 명이 다 관종이었어요. 이렇게 웃긴 영상을 찍을 때 부끄러워하거나 오글거려 하지도 않고요. 그러다 보니 우리 넷이 한번 유튜브를 만들어보자면서 뭉치게 되었어요.

 

밀레니얼 세대로서 저희가 잘 할 수 있는 게 뉴미디어, 특히 유튜브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저희가 선배님들께 유튜브를 하겠다고 말씀드렸어요. 감사하게도 선배님들이 정말 응원을 많이 해주셨고요. 그렇게 응원에 힘입어 첫 결과물이 나왔어요.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되게 파격적이었거든요. 노래도 그렇고, 춤도 그렇고요. 하하. 처음에는 막 놀라셨는데 점점 하다 보니 선배님들이 되게 재미있게 봐주셨어요. 첫 영상을 기반으로 해서 점점 더 여러 콘텐츠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선배님들이 많이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셔서 혹시라도 안 되면 어떡하나 하는 부담도 있었는데 막상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저는 2019년 신입사원 채용 시점에 만든 직무 소개 콘텐츠를 꼽고 싶어요. 아무래도 제가 본사 스태프 업무를 맡다 보니까 다른 직무에 대해서는 같은 회사인데도 자세히는 모르고 있었거든요. , ‘신입사원 입사를 준비하는, 채용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이하 취준생)입장에서는 울산에서 어떤 일을 할까, 연구원, 엔지니어는 어떤 업무를 할까에 대해서 궁금할 거 같았어요.

 

그래서 제가 취준생 여러분께 보여드린다는 입장으로 직접 방문해서 직접 보고 하니까 취준생분들에게 소개하기도 좋았고 저 또한 회사에 애착이 더 가더라구요. 가장 열심히 준비하기도 했고 가장 새롭게 생각을 해보면서 기획했던 콘텐츠여서 그런지 가장 애착이 가는 콘텐츠인 거 같아요. 혹시 아직도 못 보셨다면 지금 바로! 영상 틀어주세요!

 

🎥영상 보러 가기🎥

👉개성만점 현역 연구원들의 근무환경 & 입사 꿀팁 대.방.출

👉철.통.보.안 배터리 엔지니어들의 직무 소개 & 입사 꿀팁

 

 

 

사실 일반적인 콘텐츠 제작 과정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이 있는데요, SK이노베이션 유튜브 채널은 기업 유튜브다 보니 회사의 이야기를 담게 되잖아요. 하지만 유튜브라는 채널 특성상 콘텐츠가 굉장히 재미있어야 하고 시청자들이 쉽게 공감도 할 수 있어야 해요. 또 댓글 달리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단 말이에요. 그래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어내기 위해 더 많이 기획을 하고 있어요. 주제를 정하는 것부터 누구를 섭외를 해야할지, 그 내용을 담았을 때 누구한테 검토를 맡아야 할지 등 기획을 할 때 꼼꼼하게 준비를 하는 거죠.  

 

그렇게 기획이 되고 나서는 정말 구체적으로 섭외하게 되는 거죠. 사실 저희 유튜브에 출연하시는 분들은 예인이나 인플루언서가 아닌, 회사의 구성원분들이기 때문에 카메라 앞에 서는 걸 부담스러워하시거든요. 그런 부분을 설득하는 과정도 섭외하는 과정에 포함되고 그러다 보니 자발적으로 찍는 유튜브보다는 조금 더 어려운 부분이 있는 거 같아요. 이렇게 섭외가 되고 촬영을 끝내면 편집을 하게 돼요. 편집도 단순히 대행사에 맡기는 게 아니라 저희가 직접 투입이 되어서 관여를 해요. 편집의 전 과정에서 장면 하나하나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편집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는 거죠. 그리고 마지막, 썸네일이나 해시태그까지 관련 부서의 컨펌을 받게 되면 릴리즈가 돼요. 이렇게 릴리즈까지 저희가 계속 관여되어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전 과정 그리고 후 과정이 오래 걸려요. 한 영상을 기획하고 릴리즈하는 데까지 대략 한 삼 주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이야기할 가치는 있지만 글로 담았을 때 재미없는 콘텐츠! 그런 것들이 사실 굉장히 많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이런 콘텐츠를 주로 영상으로 제작해요. 채용이나 직무 같은 주제도 단순히 글로 이런 일을 합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직접 이 사람이 언제 와서, 어딜 가서 일을 시작하고, 밥은 언제 먹고, 사람들과는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회의할 때는 어떤 모습인지 보여주는 게 더 좋더라구요.

 

요즘에는 취준생분들이 저희 채널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아무래도 취준생들의 관심사에 초점을 두고 있어요. 작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많이 제작하지는 못했지만, 그중에서도 20대를 타겟으로 만들었던 콘텐츠는 랜선 여행 시리즈예요. 아무래도 20대에게 익숙한 포맷이다 보니까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채용과 관련해서는 챗봇 체리에 대해서도 영상을 제작했는데요, 아무래도 코로나 시국에 취준생들이 더 관심을 가질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요즘에는 이렇게 조금 더 20대 취준생에게 맞춰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는 거 같아요. 실제로 반응도 굉장히 좋더라고요. 하하.

 

 

 

사실 조회수는 크게 연연하지 않고 있고요.  대신 그 유튜브 보고 기업 이미지가 좋아졌어요”, “이 영상 보고 회사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됐어요”, “이 영상을 보고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어요라는 말씀을 해주실 때 정말 고맙더라구요. 이런 말씀을 해주실 때마다 내가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보람을 많이 느껴요.

 

 

 

가장 힘든 점은 아무래도 일반적인 유튜브 채널에 비해 기업 유튜브라는 성격 상 제약이 많다는 점이에요. SK이노베이션 유튜브가 제약을 많이 깬 유튜브라서 주목을 많이 받기도 했어요. 무겁고 딱딱한 기업 유튜브 이미지가 아니라 정말 츄리닝을 입고 돌아다니고, 재미있고, 소재 자체도 톡톡 튀고 그러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 유튜브라는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더라고요.

 

너무 가벼운 컨셉으로 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사업 내용이나 기업 가치에 대해서 무겁게 이야기를 할 수도 없는거고요. 이런 제약이 콘텐츠 제작자 입장에서는 가장 힘든 점인 거 같아요. 그럼에도 이러한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서 저는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차별화를 둘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는 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시청자들이 조금 더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고민을 하는 거죠.

 

 

 

유튜브 굉장히 많이 보는데요. 하하. 저희가 벤치마킹했던 건 워크맨이었어요. 진짜 우리의 work’를 보여주자 해서 스키노맨이 되었어요. 요즘도 그 채널을 많이 보지만 요즘 가장 재미있게 보는 건 피식대학이에요. 너무 재미있고 콘텐츠가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특히 ‘05학번이즈백이 너무 재미있어서 팀장님께 페이크 다큐를 한번 기획해보자고 말씀드리고 있어요.

 

 

 

 보통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퇴근을 하면서 자유롭고 유동적으로 근무하고 있어요. 아침에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일과를 시작해요. 그리고 보통 10시에 미팅이 있어서 미팅하고 정리하고.. 사실 프로젝트 단위로 움직이다 보니까 고정된 일과는 없는 거 같아요. 근무 시간에 대한 제약은 크게 없고 주로 제 업무에 맞게 그때그때 조정이 되는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전날 너무 늦게까지 업무를 했으면 다음 날 앞 뒤로 한 시간 정도는 덜 근무를 한다든가, 새벽까지 야근을 했으면 다음날 오전에는 대체 휴무를 쓴다든가, 이런 식으로요. 주어진 업무를 완결적으로 하는 이상 크게 근무 시간에 대해서는 제약이 있지는 않은 거 같아요.

 

 

 

 저는 대학에서 언론홍보영상학부를 전공하였고, 진로도 커뮤니케이션/PR쪽으로 준비했기에, 어느정도 홍보팀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입사하고 나서 실제 홍보팀 업무 범위를 보고, ‘이렇게 많은 일을 한다고?’하며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하. 홍보팀이 하는 업무는 보도자료’, ‘광고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이 두 가지가 기본 축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많은 걸 다루더라구요. 브랜딩 자체도 어떻게 보면 PR의 일부이고 커뮤니케이션도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범위가 넓었어요. 회사와 이해관계자, 이 둘과 관련된 모든 ‘action’이 메시지이자,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좁은 개념의 PR에서 대인 커뮤니케이션,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자체를 하는 곳이라는 걸 알게 된 거죠.

 

 

 

아까 말씀드렸듯이 제 전공은 언론홍보영상학부였고요, 재학하면서 학보사 활동을 했어요. 학보사 생활을 하면서 글을 쓰는 법이나 기사를 작성하는 법 같이 기본적인 건 익힐 수 있었어요. , 홍보팀이랑 기획팀에서 인턴 근무도 했어요. 관련 프로젝트도 한 번 맡아보았고요.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저는 단순히 제가 이런 경력을 쌓았습니다라고 자기소개서에 쓰지 않았어요. 제가 했던 활동들의 키워드를 뽑아서 일관되게 자소서에 쓰도록 노력했는데요, 그 키워드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역량 젊은 감각이었어요. 사실 홍보팀 업무는 연륜을 이길 수가 없거든요. 보도자료를 수없이 많이 내고 오랜 시간 기자들과의 관계를 쌓아오신 선배님들의 연륜을 이길 수가 없어요. 가끔은 기자 경력을 쌓고 오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단순히 을 잘 쓰는 건 특별한 메리트가 될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선배님들보다 내가 조금 더 잘할 수 있는 게 뭘까 곰곰이 생각해봤어요. 그리고 그게 디지털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홍보팀 인턴 경험을 자소서에 녹여낼 때도 보도자료를 썼던 경험보다 페이스북과 같은 SNS 콘텐츠를 만들었던 경험을 썼구요, 기획팀 인턴 경험을 서술할 때도 디지털과 관련된 경험을 주로 썼어요. 마지막으로 프로젝트를 맡았던 경험 또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연관을 지어서 서술했구요. 이렇게 본인의 대학생활에서 어떤 키워드를 뽑아내고 그 키워드와 관련된 활동을 쌓는 게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이게 바로 제 대학생활과 입사를 연결 짓는 고리였던 거 같아요.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것과 같이, 지금 선배님들보다 잘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를 고려해서 그런 부분과 관련된 역량을 쌓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디지털 SNS’를 강조했구요. 만약에 제가 후배를 뽑는다면, 제가 선배로서 절대 못 할 것 같은 걸 해본 후배를 뽑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요즘에는 아무래도 화상 회의 많이 하잖아요. 저희도 화상 회의를 많이 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대면 회의가 익숙하고 편한 세대이다 보니 정말 중요한 미팅은 대면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단 말이에요. 근데 지금 20대들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정말 익숙한 세대잖아요. 그래서 이런 걸 이용해서 무언가를 해보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온라인 컨퍼런스를 주최한다거나, 혹은 라이브로 무언가를 해본다든가 등 이런 식으로 저희 세대가 전혀 해보지 않았던 커뮤니케이션을 해본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이런 활동을 기반으로 선배님들보다 뛰어난 역량을 쌓는다면 입사하실 때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사실 유튜브는 이제 기성 미디어가 됐어요. 당장 거리에 나가도 남녀노소 모두 유튜브를 즐기기 때문에 유튜브 외의 새로운 SNS를 체득하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단순히 그 채널을 안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SNS를 직접 다뤄보고 그 SNS를 통해서 무언가를 해보는 거죠. 요즘 Z세대가 활용하는 SNS를 체득해보면 좋을 거 같아요. 조금 더 특별한 경험이 필요한 거죠.

 

 

 

저는 조금 더 새로운 걸 시도해보고 싶어요. 사실 저희가 기획해보고 싶은 것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욕심일 수도 있지만 리뷰를 전문적으로 이야기해보는 콘텐츠도 기획해보고 싶었고, 아까 말씀드린 것 같이 페이크 다큐도 기획해보고 싶었어요. 그중에서도 현장을 많이 뛰면서 현장을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싶었는데 현재 상황 때문에 그런 것들을 못 하게 된 게 가장 아쉬워요. ‘스키노맨을 시작한 것처럼 페이크 다큐라든지, 인터뷰라든지, 리뷰라든지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이렇게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보는 것이 유튜브 채널로써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감히 말씀드리는데, 대한민국 여러 기업의 PR 조직 중 SK이노베이션 Value Creation Center가장 자유로운 조직이라고 생각해요.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고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은 저희 Value Creation Center가 유일한 것 같아요. 기업의 홍보 조직은 회사마다 분위기가 천차만별인데, 저는 저희 홍보팀 분위기가 정말 자유롭다고 확신해요. 여러분도 오신다면 많은 것들을 경험해보고 기획해보실 수 있을 거예요. 제가 지금 두 팔 벌려 기다리고 있으니! 꼭 제 후배가 되어주세요!

 

 

 

 

 

지금까지 직접 SK이노베이션 홍보팀의 스키노맨 레드 오도영 PM님과 함께 Value Creation Center의 모든 것을 알아보았는데요, 다들 어떠셨나요?

 

스키노맨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스키노맨JR가 되고 싶은 홍보팀 취준생들을 위한 달달한 취준 꿀TIP까지! 아직도 예비 SK人을 위한 필수 채널, SK이노베이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지 않았다면 당장! 구독하셔서 다양한 채용 정보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취준생 모두, 미래의 스키노맨 될 준비 되셨나요? SK이노베이션에서 만나는 그 날까지! To be continued… ★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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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bert Skino Jr 2021.05.27 13: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도영 PM님 포즈만 봐도 이노가 얼마나 자유롭고 유쾌한 조직인지 알겠네요! 취준 꿀팁 감사합니다.

2021 상반기, SK이노베이션 필기전형 SKCT는 _____하게 준비해야한다! 

SK이노베이션 채용을 준비하고 있는 전국의 스키노 주니어들! 채용의 1 관문, 자기소개서는 쓰셨나요? 자소서를 마무리했다면 이제 SKCT 준비할 시간인데요. SKCT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시다구요? 그래서 , 스키노 주니어가 준비해보았습니다! 5 9일에 있을 필기전형을 대비해서 이노베이션의 PM님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스키노 주이어들을 위해 준비한 SKCT TIP 같이 알아보러 가실까요?

SK Careers Editor 박다인

 

 

 

 

 

정현 PM : SKCT, 실전처럼 준비해야한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SKCT 풀어볼 항상 시간을 맞춰서 풀곤 했는데요, 그렇게 풀면서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면 된다고 생각을 해요. 예전에는 혼자 풀어보면서 이건 실수니까 하고 넘어갔던 문항이 정말 많았어요. 그렇게 넘어가다 보면 계속해서 실수를 하더라고요.

SKCT라는 시험 자체가 문항 수가 많다보니 시간도 부족하고, 실수를 하게 되면 시간 대비 타격이 크기 때문에 항상 실전처럼 준비 하는 정말 중요한 같아요.

 

 

 

지원 PM : SKCT, 정확하게 풀어야한다!

 

SKCT에는 감점이 존재해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푼다는 생각보다는 빠른 시간 안에 문제를 정확하게 푸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먼저 문제를 , 문제 하나에 대해서 끝까지 문제를 풀어야겠다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문제가 풀릴 때에는 빠르게 다른 문제로 먼저 넘어갈 있어야해요.

 

 

 

민준 PM : SKCT, 소신 있게 풀어야한다!

 

기업 필기 전형과는 달리 SKCT에는 실행역량이라는 과목이 있는데요. 저는 과목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문항 중에서 명백히 오답일 같은 보기를 제외하고, 남는 보기들이 모두 정답일거 같거든요, 이때 본인의 성향대로 답을 골라야 하는 같아요. 답을 선택했을 , 회사에서 좋아할 같다라고 생각해서 답을 고르는 것보다는 본인이 정말 상황이라면 어떻게 행동을 고려해서 솔직하게 골라야지 나중에 비슷한 문항이 있을 때도 일관성 있게 있다고 생각해요. 자신을 그대로 보여주는 중요한 같습니다.

 

 

 

현수 PM : SKCT, 전략적으로 준비해야한다!

 

SKCT 어려운 시험임을 명심을 하고 준비를 해야 하는 같아요. 보통 시험을 풀고 맞히는 목표인데, SKCT같은 경우에는 내가 있는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고 최대한 많이 맞히는 게 목표잖아요. 그래서 지금까지 치뤄왔던 시험과는 조금 다르게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다른 시험과는 다른 유형도 있고 조금 어려운 시험인만큼 최대한 많은 연습을 통해서 내가 있는, 풀어서 맞힐 있는 문제와 맞힐 없는 문제를 구별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전략적인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가현 PM : SKCT, 미리 미리 준비해야한다!

 

서류 합격 발표 이후, SKCT 준비할 있는 기간이 일주일밖에 주어지지 않아요. 시작하게 되면 SKCT 천부적인 재능이 있지 않는 이상 합격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해요.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있어야 있는 시험이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SKCT 자체가 시험 범위가 없는 시험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를 푸는 것보다 유형을 분석하는 데에 조금 집중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유형을 분석하는 공부법 자체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시는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정현 PM : 저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진 않았지만, 서류 합격 발표 일주일동안 준비했던 같아요. 입사 동기들에게도 준비 기간을 물어봤는데요, 대부분 일주일동안 집중해서 준비했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전에 취업을 준비하면서 다른 인적성 시험도 준비하다 보니 SKCT 자체에 집중을 하는 기간은 대부분 일주일인거 같아요.

 

 

 

가현 PM : 맞아요, 굳이 SKCT 교재를 풀지 않더라도 어떤 식으로든지 미리 연습을 하는 좋은 같아요. 복잡한 계산을 빨리 풀어보는 연습이나 논리게임 빨리 푸는 연습 정도는 방학 때부터 꾸준히 해보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지원 PM : 저도 다른 분들처럼 일주일 정도 준비를 했는데요, 일주일동안 시중에 나와있는 SKCT 문제집 권을 풀어보았어요. 저는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풀었던 문제를 계속해서 다시 푼다기보다는 아는 문제를 정확하고 빠르게 푸는 연습을 했던 같아요.

 

 

 

현수 PM : 확실히 서류 합격 후에 일주일동안 준비를 하는게 가장 몰입도도 높고 집중도 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일주일동안 이렇게 효율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방학 적어도 한달 정도는 미리 미리 유형 파악을 하면서 준비를 해보는 필요한 같아요. 저도 방학 미리 공부했던 것까지 포함하면 두달 정도는 인적성 시험을 준비했던 같아요.

 

 

 

민준 PM : 저는 1 입사임을 고려할 여름방학 때부터 SKCT 준비했어요. 시험 전까지 시중에 나온 문제집 다섯 정도는 풀어본 같아요!, 많은 양의 문제를 푸는 것도 도움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현 PM : SKCT만의 특별한 점은 당연히 1교시 실행역량 파트라고 생각해요. 회사에서 일어날 있는 상황을 문제에서 제시하고 내가 상황이라면 어떻게 행동을 고르는 문제인데요. 민준 PM님이 앞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오답일 같은 보기들을 제외하고, 남는 보기들이 있거든요. 하지만 보기들 중에서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제시하는 정답은 없어요.

그래서 실행역량 파트를 때에는 본인이 어떤 회사 생활을 하고자 하는지 고려를 해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회사에서 원하는 사람이 어떤 성향일지 고민을 해봐야 하고요.

저같은 경우에는회사 생활을 때는 장기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사 생활이나 동료 관계가 지속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런 측면에서 답을 골랐어요.

 

 

 

지원 PM : 저도 실행역량 파트 필기전형과 비교되는 SKCT만의 특별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행역량 파트를 풀기 위해서는 직위별 역할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가령 팀장님의 역할을 조직 내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결정을 내리는 역할이잖아요. 그리고 과장님의 역할은 팀장님과 구성원 간의 상황 중재를 하는 역할이고요. 그리고 사원같은 경우에는 이러한 결정보다는 배움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직위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회사의 관점에서 어떤 사원을 채용할 생각해서 이에 맞춰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현 PM : 생각에는 필기전형보다 SKCT 유독 어렵다고 생각해요. 다른 인적성 시험 대비 시간이 정말 부족하더라구요. 계산 문제도 정말 많구요.

그래서 SKCT 때에는 문제를 빠르게 있는 문제인지 혹은 오래 걸리는 문제인지를 판단하는 연습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현수 PM : 있는 문제와 없는 문제를 구별하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빠르게 있는 문제를 구별한 후에 정확히 풀어나가는거죠. 이렇게 문제를 구별하려면 아무래도 최대한 연습을 많이 하면서 본인이 어떤 유형에 약하고 어떤 유형에 자신이 있는지 구별할 있어야 해요. 그리고 자신 없는 유형은 빠르게 있도록 꾸준히 연습을 한다던가 혹은 다른 전략을 세울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현 PM : 수능 같은 경우에는 쉬운 문제는 배점이 낮고 어려운 문제는 배점이 높잖아요? 근데 SKCT 배점이 명시되어 있지 않아요. 그래서 배점이 똑같다는 가정 하에 확실히 모두가 어려워하는 문제가 존재하거든요. 그런 문제를 빨리 구분 있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수리 영역같은 경우에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칙연산을 빨리 있도록 연습을 해야하죠.

같은 경우에는 유튜브에서 사칙연산 TIP 찾아보면서 시간을 줄이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의외로 사칙연산 때문에 속도 차이가 많이 있거든요.

 

 

 

가현 PM : 맞아요, 유튜브를 보다보면 다양한 TIP 있는데요. 그렇다고 모든 TIP 활용하려고 욕심내다 보면 오히려 독이 있어요.

문제를 풀다보면 본인이 활용할 있는 개의 TIP 보이게 거예요. 개의 TIP 능숙하게 있기만 해도 충분히 시간을 줄일 있거든요. 자료해석 파트 같은 경우에는 시간내에 풀고 맞힐 있다고 생각해요.

 

 

 

 

 

민준 PM : SKCT 때에는 깊게 생각하지 않는 중요한 같아요. 간단하게 생각하고 푸는거죠.   이상 읽지 않고 번에 읽고 바로 정답을 고를 있어야 해요. 간단히 말하면, 내용을 너무 완벽하게 이해하려 하지 말고, 핵심만 파악해서 도식화해서 푸는 거죠.

 

 

 

현수 PM : 특히 SKCT 수리 영역이 어렵기로 정말 유명해요. 근데 저는 수리 영역을 풀면서 제일 중요한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는라고 생각해요. 워낙 어렵다보니 시험장에서 당황해서 아는 문제도 풀지 못할 수도 있거든요. 준비할 때에도 그렇고 실제로 시험장에서 문제를 풀다 보면 10문제 중에 4개를 모를 때도 있었거든요. 그럴 정말 걱정이 앞섰는데, 때마다 나만 어려운 아니라 모두에게 어려울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를 안심시켜줬어요. 이런 마인드를 갖고 당황하지 않는 정말 중요한 같아요.

 

 

 

민준 PM : SKCT 보고 나면 후에 쉬는 시간을 길게 갖고 인성시험을 보게 돼요. 인성시험 같은 경우에는 문제 수도 많지만 시간도 여유롭게 주어지는데요. 근데 SKCT 보고 나면 지치다 보니까 인성 시험을 가볍게 보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아요. 하지만 인성시험도 가볍게 보면 되고 집중해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의외로 인성시험 때문에 불합격하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가현 PM : 맞아요, 특히 인성시험 때에는 배고프면 큰일나는 같아요. 지치고 떨어지니까 제가 어떤 답을 골랐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렇게 되면 문항 별로 일관성이 떨어지게 되기 때문에 불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져요. 간식을 챙기셔서 떨어지지 않고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보셨으면 좋겠어요. 다만, 이번 해에는 코로나 상황 때문에 간식 지참이 불가능하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다른 팁을 하나 말씀드리면, 같은 경우에는 항상 시험장에 일찍 도착해서 미리 뇌를 준비시키곤 했어요. 자료해석 파트 문제나 복잡한 계산 문제를 풀고 신문기사도 읽으면서 뇌를 조금 깨우려고요. 약간 준비 운동하는 느낌으로요. 이렇게 미리 조금 뇌를 준비시킨 후에 시험이 시작되면 확실히 글자를 읽고 숫자는 보는 데에 부담감이 하더라구요.

 

 

 

잠깐! 스키노 주니어가 주는 다른 TIP! 이번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채용 필기전형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응시자 전원이 라텍스 장갑을 착용하고 응시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미리 라텍스 장갑에 익숙해지는 TIP 되겠죠?  전국의 스키노 주니어분들! 철저하게 준비해봅시다!

 

 

 

 

 

현수 PM : SK이노베이션에는 다양한 계열사가 모여 있어요. 그리고 합리적인 분위기를 갖춘 기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SK이노베이션 안에서 다양한 계열사의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영업부터 기획이나 커뮤니케이션 업무까지, 정유 산업 내의 다양한 업무를 모두 마스터하는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원 PM : 신입사원 연수 과정에서 신입사원을 단순히 신입사원이라고 부르지 않고 초급 경영인이라고 부릅니다. 그대로 이제 시작하지만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인거죠.

래서 현재의 위치에서 끊임없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해서 언젠가는 높은 위치에 있는 경영자가 되고 싶어요. 물론 초심을 잃지 않구요.

 

 

 

정현 PM : 저는 배터리 산업 직무로 입사를 하였는데요, 아무래도 배터리 산업이 이제 성장하는 성장가능성이 있는 산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이미 많은 전문가가 있는 산업과는 달리 배터리 산업에서는 제가 10 혹은 20 가장 주력 산업에서 주력 포지션을 맡을 있을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아마 배터리 직무 입사를 준비하는 분들도 이런 생각을 많이 하실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해서 배터리 산업에서 저의 공정과 기술만큼은 최고의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가현 PM : 저는 가지 목표가 있어요.

첫번째는 배터리 구매의 전문가 되는 거예요. 볼트와 너트부터 시작해서 설비, 원자재까지 어떤 품목이든 소화할 있는 능력을 갖추고 싶어요. 저를 통해 회사가 성장하고 또한 성장하는거죠.

두번째로는 SK이노베이션의 기업 문화를 더욱 발전시킬 있는 시니어 되고 싶어요.

 

 

 

민준 PM : 저는 학부 시절, 화학공학이 정말 재밌었고, 화학공학의 여러 분야 중에서도 정유 프로세스 엔지니어가 되고 싶어서 SK이노베이션을 목표로 하게 되었어요. 일단 SK이노베이션에 입사하게 되어서 1 목표는 이룬 같아요. 하하.

현재, 저는 공정기술팀에 있는데요, 공정기술팀에서 정유, 석유화학 산업에 적용되는 전공지식을 현업에 적용시키는 방법과 전체적인 공정을 설계하는 방법을 배우고, 향후에는 생산기술쪽도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공정을 담당하여 공정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능력도 기르고, 오퍼레이터 분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역량도 기르고 싶어요!

이렇게 정유, 석유화학 산업에서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길러서, 하나의 , 부서 그리고 본부를 관리하는 리더의 역할을 해보고 싶은 욕심도 있습니다!

 

 

 

 

 

가현 PM : 저는 취업 준비 기간이 그렇게 짧지는 않았는데요. 광화문이나 여의도의 수많은 빌딩을 보면서 자리는 없을까 힘들어했던 같아요.

당시에는 때가 있다는 말을 믿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각자 때가 있는거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준비하면서 때를 기다리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

 

 

 

지원 PM : 취업을 준비하는 기간에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더욱 상처받고 걱정이 많아지는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마음을 편히 먹고 스스로를 믿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준비해왔던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합격하실 있을 거예요. 모두 힘든 시기인만큼 좋은 결실을 맺으실 있을테니 조금 자신을 믿고 낙관적으로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SK이노베이션에 입사하셔서 같이 업무를 있으면 좋겠어요!

 

 

 

현수 PM : 저는 취업 준비 기간동안 자취를 했는데요, 아무래도 준비하는 기간동안 너무 힘들다 보니 챙겨 먹는 것도 힘들더라구요.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 같아요. 그래서 저는 취준생 여러분께 챙겨드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하.

열심히 준비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돌아오더라고요.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정현 PM : 저도 취업 준비를 하면서 많은 기업에 지원하고 탈락도 했는데요. 때마다 있는데 자꾸 떨어질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지금 입사하고 생각해보니, 제가 떨어졌던 것도 저보다 월등히 뛰어난 사람들이 있어서 떨어졌던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제가 월등히 뛰어나서 붙었다고도 생각하지 않고요.

어쩔 없이 어느 정도 운이라는 작용하는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힘드신 시기여도 가현 PM 말씀처럼 때를 기다리면서 자신을 믿고 후회 없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때가 거예요! 파이팅!

 

 

 

민준 PM : 취준생이라는 신분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가끔은 본인이 하고 싶은 것도 하면서 리프레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너무 스스로를 억누르지 말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준비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기다리지 않을까요? 취준생 여러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지금까지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다섯 분을 모시고 필기전형, SKCT 대비하는 TIP 알아보았는데요, 다들 도움이 되셨나요?

스키노맨이 되고 싶다면 넘어야할 관문, SKCT! 전국의 스키노 주니어들도 SKCT 준비 열심히 해서 면접에서 만나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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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신입 채용 자소서는 ____하게 써야 한다! 

2021 3 29! 드디어 SK이노베이션의 신입 채용이 시작되었습니다! (짝짝짝) 이번 신입 채용은 수시 채용 중에서도 최대 규모! 그리고 다양한 직무가 열렸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다가오는 4 16, 서류 접수 마감일 전에 스키노맨 (a.k.a. 이노베이션 계열 신입사원) 되고 싶은 그대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스키노 주니어가 서류전형의 TIP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전달해드릴게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자소서 TIP 한번 들어보러 가볼까요? GO GO~

SK Careers Editor 박다인

 

 

 

 

현수 PM : 안녕하세요! 저는 SK종합화학 해외 영업 파트에서 근무 중인 김현수 PM입니다.

민준 PM : 안녕하세요! 저는 SK에너지 공정기술팀에서 근무 중인 김민준 PM입니다.

지원 PM : 안녕하세요!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에서 근무 중인 최지원 PM입니다.

가현 PM :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부, Battery설비구매에서 근무 중인 김가현 PM입니다.

정현 PM :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 서산 배터리 생산 기술 센터에서 배터리 생산기술 엔지니어로 근무 중인 유정현 PM이라고 합니다.

 

 

현수 PM : 저는 SK종합화학 소속인데요, SK종합화학은 대한민국 석유화학 사업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이에요. 최근에는 친환경 고부가 사업을 통해 새롭게 변화를 도모하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저는 비즈니스 직무에 입사해서 용재를 해외에 마케팅하는 해외영업 업무를 맡고 있어요.

민준 PM : 저는 SK에너지 울산 CLX에서 근무 중이에요. 울산 CLX 국내 최초 정유회사로 시작해서 지금의 SK에너지가 되었어요. 정유, 석유화학 모든 공장이 있는 복합 석유화학 Complex라고 생각해주시면 같아요. 저는 그중에서도 전체적인 공정의 설계와 관리를 담당하고 있어요!

지원 PM : 가현 PM, 정현 PM, 그리고 제가 소속된 SK이노베이션은 정유/석유화학 산업을 시작으로 지금은 배터리, 분리막 사업으로 사업 분야를 넓혀가고 있어요. 최근에는 환경과 사회를 고려하는 ESG 기업으로서 세계적인 기업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가 속한 R&D 직무는 부문에서 끊임없이 개발 업무를 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지속적인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수 PM : 사실 이번에 취업 준비였고, 직장이어서 회사 생활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대도 많이 했어요. 사실 SK이노베이션이 기업 문화가 좋기로 유명하고 정말 인기가 많잖아요? 실제로 입사해보니 합리적이고 수평적이고, 근무 환경도 쾌적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항상 목소리를 있게 해주시고 업무에 집중할 있는 환경도 만들어주시구요. 그래서인지 신입사원 연수 이후 지금까지 즐거운 경험만 하고 있어요. 근무 열심히 해서 평생 SK이노베이션에서 근무하고 싶네요. 하하.

지원 PM : 저도 현수 PM님처럼 이번이 취업 준비였어요. 다른 분들처럼 걱정도 많이 됐고 그래도 코로나 사태 때문에 취업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되었던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류 합격부터 최종 면접까지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서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 기업 문화에 대해서도 정말 만족하고 있구요.

정현 PM : 저는 사실 면접을 보고 나서 떨어질 같다는 걱정을 많이 했어요. 저도 직장이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항상 도와주시는 PM님들을 보면서 정말 좋은 사람이 많은 회사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민준 PM : 저도 이번이 취업 준비였어요. 3학년을 마치고 화학공학 전공자로서 정유 회사에 입사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어요. 근데 이번에는 취업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서 알았어요. 근데 입사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더라구요. , SK에너지가 우리나라 1 정유사잖아요. 직접 울산 CLX에서 근무해보니 그런지 알겠더라구요. 여러가지 교육 시스템뿐만 아니라 체계가 정말 잡혀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엔지니어들을 위한 교육도 정말 체계적이구요. 그래서 만족하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답니다.

 

 

가현 PM :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틀은 바뀌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작년에는 크게 단계, 서류전형, SKCT, 1 면접, 2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SKCT 대면으로 치렀고, 실행역량, 인지역량, 인성검사,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 면접은 직무면접, 공통역량면접, 패기면접, 영어면접 이렇게 면접이 진행됩니다. 마지막 관문인 2 면접은 임원면접으로, 1 면접에서 다뤘던 내용을 포함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임원 분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에요. 올해는 서류 단계에서 AI 1 자소서 검토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수 PM : ‘자소서는 분석적으로 써야 한다!’

채용이라는 회사가 원하는 사람을 뽑아가는 과정이잖아요.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이 분명히 정답처럼 존재한단 말이에요. 하지만 완벽하게 회사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사람을 찾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회사의 인재상에 최대한 맞춰가는 right person 뽑아가는 과정이 채용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분석해서 내가 얼마나 회사에 적합한 인재인지 어필을 해야 해요. 그래서 분석적인 자소서가 필요한거구요.

이렇게 자소서를 분석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가지를 분석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먼저, ‘ 분석해서 스스로가 어떤 특징과 강점이 있는지 파악해야 하구요. 번째로, ‘회사와 직무 분석해서 회사의 최근 전략과 직무가 어떤 것을 요구하는지 분석을 해야 해요. 마지막으로는 자소서 문항 분석하는 거죠. 문항을 분석하면서 자소서에서 채용담당자가 어떤 부분을 보고 싶어하는지 분석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분석한 것들을 토대로 해서 제가 가진 강점 기업과 직무가 원하는 강점은 무엇일지 고민해보고 강점을 어떻게 자소서에 표현할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민준 PM : ‘자소서는 솔직하게 써야 한다!’

1 면접에서 패기면접 진행할 , 40 동안 진행을 해요. 40 동안 자소서를 정말 분석하면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게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거짓된 부분이나 과장된 부분이 있었더라면 많이 당황했을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자소서는 최대한 솔직하게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솔직하게 쓰기 위해서 어느 정도 욕심을 버리고 정말 과장하지 않고 쓰려고 노력했어요.

 

지원 PM : ‘자소서는 면접관 입장에서 써야 한다!’

저를 비롯한 지원자분들도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하지만 저희가 면접관이 아니기 때문에 막상 작성할 난감하고 어렵죠. , 자소서를 작성하다 보면 자기의 관점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작성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같은 경우에는 먼저 제가 가지고 있는 역량과 장점, 경험들을 나열을 했어요. 그리고 이후에 출제자의 의도는 무엇일지 그리고 면접관은 어떤 글에 관심이 있을지 고민해보았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과 직무에 필요한 역량들을 파악하기 위해서 회사 홈페이지, 경영보고서, 뉴스를 살펴보면서 회사에 대해 공부를 했어요. 그리고나서는 하나의 자소서에 자신을 가장 드러내기 위해서 노력했죠. 단순히 두괄식으로 작성하는 아니라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서 노력한 거죠. 아마 지원자분들이 다들 비슷한 경험, 특색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스펙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활동으로 제가 깨달은 , 제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을 표현하기 위해서 노력했던 같아요.

 

정현 PM : ‘자소서는 면접을 대비해서 써야 한다!’

저희의 최종 목표는 단순히 서류 합격이 아니라 최종 합격이기 때문에 면접을 대비해서 자소서를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패기면접, 공통역량면접, 직무면접까지 모든 면접을 고려하면서 자소서를 작성하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자소서를 때도 계속 이런 문항에서는 어떤 질문이 나올까 정리를 해보고 내가 이런 문항에서 이런 대답을 한다면 과연 대답할 있을까, 내가 지금 대답할 있는 수준에서 자소서를 솔직하게 쓰고 있는 건가 이런 부분들을 생각하면서 자소서를 써야 나중을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자소서를 쓰기 위해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다른 친구들과 자소서를 서로 보면서 보완을 해주었던 같아요. 혼자서 보다 보면 놓칠 있는 부분을 함께 보완하는거죠.

 

가현 PM : ‘자소서는 읽기 쉽게 써야 한다!’

이번에는 특히 AI 자소서를 1 심사하기 때문에 그중에서도 읽기 쉬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문장이 짧고 내용에는 군더더기가 없어야 하죠. 다음 문장을 읽었을 논리적으로 흐름이 보이는 자소서를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을 간결하게 표현하는 , 그게 자소서를 읽기 쉽게 쓰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수치로 표현을 하고 미사여구를 줄여나가는 거죠. 미사여구가 많다 보면 글의 흐름이나 논리력이 약해질 있기 때문에 최대한 간결하게 표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현 PM : 저는 순서도를 활용해서 자소서를 작성했어요. 어떤 사실로 인해서 어떤 행동을 하게 되었고, 그리고 행동이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 그렇게 연결될 있도록 작성을 했구요. 이렇게 작성하다 보니 글이 매끄러워지고 설득력도 가질 있었던 같아요.

현수 PM : 문장을 최대한 짧고 수식어구를 최대한 적게 쓰는 것이 제일 중요한 같아요. 꾸밈말이 많을수록 글의 논리성, 체계성, 가독성을 스스로도 판단하기 어려워지더라구요.

지원 PM : 저도 간결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작성했어요. 글을 읽는 사람을 생각해서 글을 작성했어요. 그러기 위해서 불필요한 부분들을 없애야 했는데, 저는 과정에서 글을 여러 썼다 지웠다 했어요. 이걸 반복하다 보면 계속해서 남는 키워드가 있어요. 키워드들은 제가 상대방에게 보여주고 싶은 내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키워드를 토대로 쉽게 정리해서 글을 작성했습니다.

정현 PM : 저는 자소서를 미리 많이 써봤어요. 그래서 하루에 번이라도 자소서를 읽으면서 조금씩 고쳤어요. 번에 고치려고 하면 놓치는 부분이 많을 밖에 없거든요. 오늘 내가 완벽하게 같아도 다음날 다시 읽어보면 수식어가 많다던가, 담백하게 줄일 있는 부분이 있거나 하더라구요.

 

 

가현 PM : 문항별 요구사항이 세세하게 표시되어 있는 점이 특별한 점인 같아요. SK이노베이션 자소서 같은 경우에는 어떤 점을 드러나게 서술하라고 정확하게 명시가 되어 있거든요.

정현 PM : 맞아요, 가현 PM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매우 친절한 자소서라고 생각해요. 가이드라인에 넣어야 키워드도 함께 제시해주거든요. 자소서를 쓰다 보면 단순히 자신을 어필하는 내용을 많이 쓰게 되잖아요? 그러다 보면 정작 물어본 내용에 대해서는 놓치기 쉽더라구요. 사실은 자신을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물어보고자 내용을 담아야 하는데 말이죠. 그런 면에서 SK이노베이션 자소서는 가이드라인을 정확히 주고 있어서 놓치지 않고 적을 있었던 같아요.

지원 PM : 모든 문항 자체에 SUPEX 같은 SKMS 많이 녹아있어요. 자소서에서 SKMS 중점적으로 물어보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고려해서 작성을 해야 하는 같아요.

 

 

민준 PM : 저는 2 문항, ‘새로운 것을 접목하거나 남다른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를 개선했던 경험을 서술해주십시오라는 문항이 가장 어려웠어요. 새로운 것에 대해서 작성해야 하잖아요. 그러다보니 저는 특허 출원과 같이 엄청난 경험이 있어야 같다는 부담을 갖고 있었어요. 근데 저는 그렇게 특별한 경험이 있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에는 동아리를 운영하면서 어떻게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시킬 있었는지에 대해서 썼어요. 엄청나게 거창하게 특별한 활동이 아니더라도 관련 경험을 어필하면 되는 같아요.  

현수 PM : 저는 3 문항, ‘지원 분야와 관련하여 특정 영역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경험에 대해서 서술해주십시오라는 문항이 자소서 문항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자소서와 다른 특별한 문항이라고 생각했어요. 문항 자체가 지금까지 해왔던 노력을 정말 가감 없이 보여줄 있는 문항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지금까지 열심히 했던 활동들을 적되 단순히 병렬적으로 경험을 나열해서는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목적성을 가지고 경험을 묶어줄 있도록 노력했어요. 사실 경험 자체가 모두 목적성을 갖기는 어렵잖아요? 근데 지나고 보면 경험이 배우는 과정이었구나와 같이 어떤 행위나 경험의 목적을 부여할 있었던 같아요. 단계별로도 괜찮구요. 이렇게 경험들을 묶어가면서 체계적으로 성장해왔다는 어필할 있는 문항인 같아요.

정현 PM : 저는 1 문항, ‘자발적으로 최고 수준의 목표를 세우고 끈질기게 성취한 경험에 대해서 서술해주십시오라는 문항이 가장 어렵더라구요. 특별히 엄청나게 어려운 일을 적도 없고 엄청나게 끈질기게 무언가를 경험도 떠오르지 않았거든요. 근데 쓰다 보니까 남들이 보기에 특별하고 어려운 일을 쓰는 아니라 스스로 열심히 했고 어려움을 어떻게 풀어나갔는지 작성하면 되는 같았어요. 결국,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중요한 문항인 같더라구요.

가현 PM : 맞아요, 저도 정현 PM 말씀하신 것처럼최고 수준 뭘까 하고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 막상 입사를 하고 동기들에게 물어보니까 회사에서 말하는 최고 수준이 1등을 하고, 모든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이런 아니더라구요. 본인의 역량을 가장 최고로 끌어올릴 있었던 경험을 말하는 같았어요. 아이덴티티를 담으라는 거죠.

지원 PM : 저는 연구 개발 직무이다 보니 조금 특이할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자소서를 체계적으로 쓰기 위해서 기술원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와 그에 대한 전문성 그리고 역량을 파악하려고 노력했어요. 

 

 

정현 PM : 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했어요. 특별하게 어떤 분야를 열심히 아니었지만, 연구실, 그리고 사기업에서 인턴을 하면서 실제로 업무를 하는 역량을 갖출 있었어요. 설계나 해석에 대한 역량도 키우려고 노력했구요. 사실 배터리 사업 같은 경우에는 조금 생소하게 느껴졌는데요, 그때마다 블로그와 유튜브를 보면서 공정에 관한 공부를 많이 했어요. 그리고 실제로 도움도 많이 같네요.

현수 PM : 저는 영업, 마케팅 직무를 지원했어요. 그리고 직무에서 종사를 하려면 시장 조사가 기본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분석력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했어요. 물론 수업을 통해서 다양한 분석툴을 배울 수도 있지만, 실제로 시장을 분석하면서 많은 배울 있었어요. , 대외활동이나 학회 등에서 산학협력도 하면서 매번 경험을 기록해왔어요. 나중에 면접과 자소서에서 있도록 말이에요.

가현 PM : 저도 현수 PM님과 비슷한데요, 제가 생각하기엔 인턴십 근무를 하면서 현장의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직접 경험해 보는게 가장 좋은 같아요.

민준 PM : 저는 정유 회사에 입사를 하고 싶었는데요. 저도 직접 무언가를 해보는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졸업논문을 작성할 , 직접 설계 시뮬레이션 연구실에 참여도 하면서 직접 설계툴을 활용해서 논문을 작성해보기도 했어요.

 

 

 

 

이번 편은 여기까지! 지금까지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5분을 모시고 채용의 시작! 서류 전형의 TIP 알아보았는데, 다들 도움이 되셨나요? 여러분이 궁금해하셨던 고급 정보들! 있을 2021 상반기 채용에 활용하시길 바라면서, 글을 읽고 계신 스키노 주니어들의 취뽀를 응원합니다! 스키노맨이 되는 그날까지, 전국의 스키노 주니어들! 파이팅합시다! 그럼 SKCT TIP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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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비대면 채용의 모든 것!

 

지난 17일, 4주 간의 SKI계열 신입사원 연수 과정을 끝마친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들! (짝짝짝) 이번 상반기는 채용부터 교육 연수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대면 채용이 더 익숙한 취린이들을 위해 비대면 채용의 모든~ 것을 준비해봤습니다. 그리고 요즘 핫하디 핫한 배터리 관련 직무에 관해서도 준비해보았어요. 자, 그럼! 과연 어떤 비결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이노人이 되었는지! 갓 입사한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의 따끈따끈한 후기와 꿀TIP 들어보러 가볼까요? GO GO~

SK Careers Editor 박다인

 

 

 

 

안녕하세요, SK이노베이션 Battery설비구매 Unit 김가현 PM입니다! 지난 1월에 입사해서 입사 3개월차인 신입 구성원입니다.

 

 

지금 저는 SK이노베이션 소속으로 근무하고 있어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사업부의 경영지원 직렬 중 구매 직무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러듯이 취업준비를 하게 되면 마음고생이 정말 심하잖아요. 입사를 하게 되니 취업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마음고생을 몇 배로 보상받은 기분이더라구요. 일을 배우는 보람도 느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선배님들, 그리고 동기들과 어울리는 즐거움도 매일 느끼고 있어요. 그리고 신입사원 soft-landing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회사에서 준비해주고 있고, 많은 선배님들이 부서를 가리지 않고 교육과 생활 면에서 도와주시고 계셔서 아주 든든합니다! 자랑 하나만 덧붙이자면요, 저희 회사 식사가 진짜~ 맛있어요. 특히 점심 식사가 알차게 나와서 정말 맛있답니다. 식사하고 나면 선배님들이 커피도 자주 사주셔서 항상 배부름 상태예요. 하하.

 

 

회사의 본질과 구매의 본질이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점에서 매력을 느끼게 되어서 다양한 직무 중에서도 구매직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하루 종일 뭘 살까 고민하게 되잖아요, 사소하게는 점심 식사는 어떤 메뉴로 할 지, 미용실은 어디로 갈 지 이런 고민이요. 회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회사가 운영이 되려면 수많은 물건과 서비스가 필요하잖아요. 이런 면에서 구매직무 업무는 이런 수많은 물건과 서비스를 사면서 회사 안팎의 환경을 이해하고 경영의 최적화를 이루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 문과 직무 중에서도 구매직무가 생산과 연구 개발에 가장 밀접하게 관련되어있다는 점에서도 타 직무보다 더 끌렸던 거 같아요. 그리고 구매 직무 특성상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직무인만큼 제 외향적인 성격과도 잘 맞을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경영지원 안의 다양한 직무 중에서도 Battery 설비 구매직무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서류 – SKCT – 1차 면접 최종 면접으로 진행이 됐어요. 제가 지원한 일반 전형SKCT를 제외하고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이 되었구요, 다른 전형인 글로벌 전형은 모든 프로세스가 다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어요. 일반전형 같은 경우에는 SKCT는 지원자들이 함께 모여서 대면으로 응시를 하였어요. 이후에 두번의 면접은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이 되었구요. 1차 면접은 패기 면접, 직무 면접, 공통 역량 면접, 영어 면접, 이렇게 총 네 가지 면접으로 진행이 되었어요. 최종 면접 같은 경우에는 면접관님들과 회사, 직무, 자기소개서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먼저, 기본적인 것부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SK이노베이션 자기소개서에는 작성 가이드가 있어요. 작성 가이드를 잘 따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문항을 보시면 어떤 내용이 드러나게 서술이라고 구체적으로 명시를 해주거든요. 아무래도 한 문항당 글자수가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놓치기가 쉽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표를 그려서 이 가이드라인에 맞게 제 이야기를 채워나갔어요. 예를 들어서, 어떤 에피소드가 있으면 이 에피소드는 어떤 부분을 충족할 수 있었고 어떤 부분은 충족하지 못했는지 그렇게 표로 체크하다 보니 놓친 부분이 한 눈에 보였어요. 그래서 계속해서 놓친 부분을 메워나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 다른 팁을 말씀을 드리면, 저는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다양한 상황 속에서의 저를 보여주려 했습니다.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나, 조직 리더로서의 나, 조직에 속하지 않은 나, 더 세부적으로는 동아리나 학회와 같이 또래와 함께 활동한 조직, 그렇지 않은 조직까지 나눴어요. 이렇게 에피소드를 골고루 선정해서 자기소개서에 담을 수 있도록 했어요.

마지막 팁은 객관적으로 표현하기예요. 가능하다면 숫자로 표현을 하고, ‘어떻게를 구체적으로 표현을 하는거죠. 예를 들어서, ‘~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라는 표현 자기소개서에 많이 쓰시잖아요? 되게 좋은 말이지만 형태가 없어요,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제 자기소개서를 읽는 사람들이 순서도를 그리고 이 내용을 토대로 보고서를 쓸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으로 써야한다고 생각하면서 작성했어요.

 

 

미리 공부하는 것만큼 좋은게 없는거 같아요.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짧아서 서류를 제출하고 바로 SKCT 연습을 시작해야해요. 저는 시중에 나와있는 SKCT 문제집을 풀었어요. 사람마다 공부 방법은 조금씩 다르지만, 저는 양보다 질이라고 생각을 해서 문제를 분석하면서 풀었어요. 나중에 비슷한 유형이 시험에 나왔을 때 더 빠르고 직관적으로 풀 수 있도록 하는거죠.

SKCT의 가장 특징적인 세션은 실행역량인데요, 실제 회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하고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지 고르는 유형이에요. 저는 이 세션을 풀 때 단기적인 목표 달성도 중요하지만, 지속가능한 회사 생활을 위해서 동료 간 오해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었어요.

 

 

대면 면접과는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그래도 편안한 집에서 면접을 보게 되니 확실히 긴장은 덜 되어서 좋았어요. 가장 기억에 남았던 질문은 네고왕의 협상 태도를 평가하고, 본인의 협상은 어떻게 진행할 지 설명해보라였어요. 저는 네고왕의 이미지와 네트워킹, 그리고 협상전략 두 가지 측면에서 답변을 드렸어요.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해관계자가 우리와 win-win하고 있다는 믿음을 갖도록 유의하며 협상하겠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사실 직무 면접 시간이어서 굉장히 엄숙한 분위기였는데 이렇게 통통 튀는 질문을 주셔서 오히려 재미있었어요. 하하.

 

 

먼저 리허설을 꼭!! 해보셨음 좋겠어요. 생각보다 카메라 각도와 시선 처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미리 리허설을 해봐야 해요. 그리고 대면 면접보다 비대면 면접에서 눈동자가 방황하는 게 훨씬 잘 보이기 때문에 화면에 시선을 고정을 할 지, 카매라를 보면서 면접을 볼 지도 먼저 테스트를 해보셔야 할 거예요. 생각보다 뒷배경이 어수선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장소도 다시 한번 고려해봐야 해요. 네트워크 환경이나 마이크 울림은 없는지도 꼭 체크를 해주셔야 하구요. 그래야지 면접 당일에 당황할 일을 줄일 수 있어요! 꼭 녹화를 해보고 연습해보세요!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모든 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쌍방향 소통이 더 활발해진 느낌이었어요. 강의를 들을 때 채팅으로 질문을 드리면 답변이 즉시 이뤄져서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게 되었어요. 강사분들도 오히려 현장 강의보다 활발하다고 하실 정도로 모두 적극적인 시간이었어요.

, 동기들끼리 과연 친해질 수 있을까, 사이버 친구가 되는건 아닐까 걱정이 많았는데 그것도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랜선 홈트, 랜선 쿠킹, 랜선 티타임처럼 네트워킹 시간도 다채롭게 준비해주셔서 동기들과는 정말 짱친이 됐어요. 그리고 ‘Biz 이해 프로젝트라는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더 동기들과 끈끈해질 수 있었어요. 지금도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과 같이 SNS로 소통하는 건 물론이구요, 출근해서도 전혀 어색하지 않게 어울리고 있어요.

 

 

크게 교육, 네트워킹, 과제, 공부, 이렇게 네 가지로 하루가 꽉 차있어요. 출근하면 키친에서 커피랑 시리얼을 먹어요. 그리고 오전과 오후에 각각 교육 스케줄이 있어서 스케줄에 맞게 동기들과 수업을 듣는 게 일과의 대부분이에요. 배터리 사업 전반과 SK이노베이션이 어떤 회사인지 주로 배우고 있어요. 그 외의 시간에는 멘토 선배님에게 교육을 받고 있어요. 멘토 선배님은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시는 선배님인데요, 주로 제가 하게 될 Battery설비구매 Unit의 업무를 알려주시고 멘토링 과제도 선배님과 같이 하고는 해요. 식사 시간이나 쉬는 시간 틈틈이 선배님들과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도 갖는답니다! 다른 부서의 선배님들도 만나뵐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이 외의 자유 시간이 주어지면 동기들과 키친에서 음료수도 한 잔 마시고 대학생 때처럼 같이 공부도 하곤 해요. SK이노베이션의 근무 환경, 정말 좋지 않나요?

 

 

제 대학생활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설득하는 연습의 연속이었던 것 같아요.

먼저 학과 공부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저는 정치외교학을 전공했어요. 정치외교학 수업을 수강하면서 강의실에서 있었던 많은 토론과 밤 새워 작성한 수 편의 보고서들이 나중에 직업인으로서 논리적으로 소통하는 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됐어요.

학과 공부 외에도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해보려고 했어요. 정부부처에서 기자단 활동을 했던 것도 기억에 남아요. 1년 동안 스스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팀원들과 전국 곳곳을 취재하면서 견문도 넓히고, 처음 보는 사람한테 불쑥 인터뷰를 걸어보는 용기도 가질 수 있었어요. 면접을 볼 때, 면접 내내 표정이 밝다는 얘기를 면접관님이 해주셨는데, 아마 이렇게 부딪쳐본 경험이 쌓인 덕이었던 거 같아요.

또 봉사활동 동아리장 활동을 하면서 동아리의 리더로 이끌어 보기도 했어요. 이렇게 리더로서 활동도 해보았구요, 인턴으로 근무를 하면서는 조직 내의 팔로워로서 따라가는 데 집중해보기도 했어요.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제가 어떤 사람인지, 또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히 알 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취준생 여러분들께 다양한 활동에 도전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경영지원 직무 전반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분석력과 발표력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구매직무로 한정을 지어서 예를 들어보면, 노트북을 산다고 할 때, 예산이나 용도와 같은 사정에 맞춰 신제품이 곧 나오는지, 제품끼리 어떤 차이가 있는지, A/S는 어떻게 받을 수 있는 지 등등 여러 가지를 고민하잖아요. 저는 회사도 똑같다고 생각을 해요. 이렇게 회사에서 질 높은 구매를 하려면 우리 회사뿐 아니라 업계 상황, 기술 트렌드를 알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어야 하는거죠. 그런 점에서 분석력이 중요한 역량 중 하나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저는 인턴십을 하면서 보고서도 많이 작성해보고 평가도 받았는데 그 경험이 훗날 비즈니스 분석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던거 같아요. 또 발표력에 대해서 말씀 드리면, 발표는 분석한 내용을 표현하는 수단이잖아요? 그런 점에서 굉장히 중요한 거 같아요. 음식도 어느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서 맛도 달라지고, 가격도 달라지잖아요. 그래서 분석한 내용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발표력도 정말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인턴십을 가장 추천드리고 싶어요. 먼저 인턴으로 근무를 하게 되면 회사가 어떤 시스템으로 운영되는지 체험해볼 수 있어요. 실제로 이런 경험은 자기소개서를 쓸 때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인턴십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제가 입사를 준비하면서 SK이노베이션 채용이 직무 적합성을 치열하게 평가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떤 업계에서 어떤 직무를 하고 싶은지 정하는 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정하셨다면 주저말고 인턴십에 도전하셨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왜 SK 이노베이션에 입사를 하고 싶을까 곰곰이 생각해봤어요. 그 이유를 지켜나가는 게 제 목표예요. 두 가지 목표가 있는데요, 첫번째는 배터리 구매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신입 구성원으로서 팀에서 제 업무와 자리를 굳히고, 장기적으로는 설비, 소재, 부품 등 배터리 구매 전반에 통달한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회사에서 근무를 하면서 역량을 쌓으면서 성장하고, 저 역시 SK이노베이션이 글로벌 TOP 3, 나아가 1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어요.

그리고 두번째 목표는요, 앞으로도 계속 SK이노베이션이 취준생이 선망하는 회사 1위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거예요. 이번에 한국일보에서 기사가 났더라구요, 대한민국 최고의 직장 2021 1위로요. 하하. 사실 첫 출근 날 정말 충격 받았어요. 회사 분위기가 정말 자유롭고 수평적이거든요. 앞으로 합류하실 구성원분들과 이 기분 좋은 충격을 나누기 위해서 SK이노베이션 조직 문화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취준생 때, 광화문이나 여의도의 수많은 회사 건물을 보면서 대체 어떤 사람들이 회사를 다니는 걸까, 저렇게 건물이 크고 많은데 내 자리 갖기가 왜 이렇게 힘들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숨을 쉬고는 했어요. 하하. 그 때는 때가 있다는 말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는데, 돌이켜보니까 기다리면서 준비하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뜻이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우리, 조금만 더 힘냅시다!!

 

 

 

 

 

지금까지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SK이노베이션 Battery 설비 구매 Unit 김가현 PM님과 함께 비대면 채용의 모든 것을 알아보았는데요, 다들 어떠셨나요? 비대면 채용에 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경영 지원의 설비 구매 직무에 대해서도 꼼꼼히 말씀해주셨는데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찐 신입사원의 생생한 꿀TIP! 후에 있을 2021 언택트 채용에 꼭 활용하실 수 있길 바라면서, 이 글을 읽고 계신 취준생 모두의 꿈을 응원합니다! SK이노베이션과 함께하는 그 날까지! To be continued…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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