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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인간극장, 행복 미술관


사진 출처 : MEDIA SK


SK하이닉스에 미술관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런데 이 미술관은 단순히 미술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 냄새’ 나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행복 미술관은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수정



 안녕하세요. SK하이닉스 Employee Experience 팀에서 Space Design을 담당하고 있는 이은호 TL입니다.


 

정확히는 ‘행복 미술관 Gallery-H’가 정식 명칭입니다. Gallery-H의 H는 Hynix, Hi-gineer, Happiness, Healing을 의미합니다. 즉 SK하이닉스(Hynix)의 구성원(Hi-gineer)들에게 행복(Happiness)과 휴식(Healing)의 공간이 되겠다는 의미입니다. 행복 미술관은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회사 로비에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잠깐의 휴식 시간 동안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행복 미술관은 코로나19 사태를 배경으로 탄생했습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많은 분들께서 답답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K하이닉스도 구성원들의 답답함을 해소해주기 위해 행복 미술관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이천이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창의 도시이기 때문에, 예술 작품을 전시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건물의 유휴공간도 활용하고, 예술인 분들께 PR 기회도 드리면서, 구성원들의 행복까지 추구하는, 그야말로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하며 공간을 기획했습니다.



SV를 고려하여 선정합니다. SV란 Social Value, 즉 사회적 가치의 창출을 의미합니다. 협력사와의 협력, 소외계층 문제 해결, 지역사회와의 상생 등 SV를 실현할 수 있는 주제를 위주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4개의 주제로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전시에는 姑이영환 화백의 작품을 전시하였습니다. 姑이영환 화백은 이천의 지역 예술에 크게 기여하신 분입니다. SK하이닉스의 본사가 이천에 있는 만큼, 지역 예술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자 姑이영환 화백의 작품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전시는 자폐인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 기업 ‘오티스타’와 협업해 진행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자폐인 예술가들에게 작품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전시가 끝난 후에는 작품들을 사무실에 배치하며 실제 사무 인테리어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전시에는 코로나19 음압병실에서 근무하시는 오영준 간호사의 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고생하시는 의료진들의 노고를 알리고 헌혈을 장려하는 등 어려운 시기에 맞추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하였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네 번째 전시는 Up-Cycling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신인 여성 작가 3분의 작품을 전시하며, 신인 작가분들께 더 많은 기회를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대두되는 환경 문제를 다루며 문제의식을 고취하도록 했습니다.


현재는 10월 말 전시를 목표로 ‘SKMS 사생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임직원 본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성인 부문과 어린이 부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의 행복을 위해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SK하이닉스는 사회 문제와 구성원의 행복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티스타와 함께한 전시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당시, 장애인 예술가분들을 직접 초청해서 대화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각자 관심사에 대해 얼마나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 눈을 반짝이며 이야기해주셨는데, 그때 보여주신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습니다. 구성원들의 반응도 아주 뜨거웠기에, 큰 뿌듯함과 보람을 느꼈던 전시였습니다.



최근 들어 열렬한 반응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영준 작가님과 함께한 전시전 때는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SNS에 인증샷과 소감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 중 한 구성원은 전시 작품을 보고 감동을 받아 다수의 헌혈증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어린이 미술대회에도 기대 이상으로 많은 작품 수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전시에 동참하려는 반응을 통해서 직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 2의 인생을 사시는 중장년 예술가분들과 협업해보고 싶습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늦게나마 예술로써 꿈을 이루시는 분들께 제 2의 인생 데뷔 기회를 마련해드리고 싶습니다.



한 달마다 주제를 바꿔야 하기 때문에 스케줄 관리에서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건물 로비에 전시가 된다는 특성상, 구성원들이 매일 작품을 접하기 때문에 자주 주제를 바꿔줄 필요가 있습니다. 한 전시를 운영하는 동시에, 다음 전시도 함께 준비해야 해 다소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사진 출처 : SK하이닉스 뉴스룸


예술작품이 주는 공감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예술작품에는 말로써 표현할 수 없는 마음 치유 효과가 있다고 믿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예술 작품을 공유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 싶습니다.

현재는 회사 건물의 로비에 작품을 전시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미술관만을 위한 건물이 별도로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정식 미술관이 생기게 되면, 더 많은 작품을 소화할 수 있게 되면서 훨씬 많은 예술인분들께 기회를 드릴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SKMS 사생대회를 매년 개최할 계획입니다. 현재 SKMS 사생대회의 어린이 부문은 SK하이닉스의 임직원 자녀들만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력이 된다면,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그 범위를 확장하고 싶습니다.

또한, 지역사회나 사회적 기업 등과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전시 기회를 마련해보고 싶습니다. 혹시 좋은 제안을 가지고 계신 기관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 주셨으면 합니다!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사회적 메시지와 구성원의 행복까지 추구하고 있는 SK하이닉스의 행복 미술관! 언젠가 독립된 미술관이 설립되었으면 한다는 이은호 TL님의 바람처럼, 훗날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 미술관을 경험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행복 미술관이 전할 사람 냄새가 더욱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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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 SW & Solution PE가 돌아왔다!



이번 SK하이닉스 하반기 정규 채용에서는 상반기와 비교해 ‘Solution SW’와 ‘Solution PE’ 직무가 추가되었습니다. 특히, Solution PE 직무는 역대 최초로 모집되는 직무라고 하는데요! 과연 각 직무에서는 어떤 업무를 수행할까요? 또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요? 지금부터 Solution SW 및 Solution PE 채용 담당자님을 만나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수정

 


안녕하세요. SK하이닉스 NAND Solution 분야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Solution HR팀 허정TL입니다.




Solution SW 직무는 SK하이닉스의 *Solution 제품에 들어가는 NAND 특성 기반의 FW 개발과 Algorithm 연구를 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Solution 제품 : NAND Flash에 Controller를 더해 만든 응용복합제품. SK하이닉스에서는 Mobile UFS, SSD 등을 개발하고 있음.



Solution SW 직무가 FW 개발을 주 업무로 한다면, Solution PE 직무는 Solution 제품의 전반적인 개발과 경쟁력 확보를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제품 검증, 신뢰성 평가, Test 환경 구축, Test 시나리오 개발, 성능 분석, 그리고 Global 고객 인증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품 개발의 시작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모두 Solution PE의 손을 거칠 정도로, 업무 영역이 넓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Solution SW 직무는 코딩을 주 업무로 하기 때문에, 컴퓨터공학 전공자를 우대합니다. 채용 과정에서도 별도의 코딩테스트를 실시하며 지원자의 코딩 능력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반면, Solution PE 직무는 전자/전기/컴퓨터공학 전공자를 우대합니다. Solution SW 직무와 달리 컴퓨터로 진행하는 코딩테스트는 없지만, 직무 면접 시에 간단한 손 코딩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최근에는 복수전공 등을 통해서도 많은 지원자분들이 코딩 역량을 기르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코딩 역량이 있다면 전공불문하고 누구나 지원 가능하니,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 많은 Resource와 시간이 필요합니다. Solution 직무에서는, 복잡한 상황에서도 체계적인 판단과 타당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협업’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팀 내부를 넘어 NAND 개발팀, Package&Test 팀, 품질보증팀, 마케팅팀 등 유관부서와 꾸준히 협업하며 업무를 진행합니다. 따라서 개인 단위로 진행하는 업무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SK하이닉스의 구성원들과 다 함께 집단 지성을 발휘하는 직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아마존에서 SK하이닉스의 SSD를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SK Hynix Gold P31이라는 SSD 제품을 판매 중인데, 해당 제품의 시장 평가가 아주 뜨겁습니다. 이처럼 SK하이닉스의 Solution 제품은 전세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휴대폰에 들어가는 UFS 3.1 제품과 노트북 저장장치로 사용되는 클라이언트 SSD, Server Datacenter의 저장 장치로 사용되는 엔터프라이즈 SSD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Solution Business의 매출과 영업이익 등에 대한 내용은 대외비이기 때문에 말씀 드리기 곤란하네요! 이 부분은 SK하이닉스에 입사하셔서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웃음)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SK하이닉스에서는 크게 Solution FW, Solution PE, Solution SoC의 3가지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동일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취업 준비를 하실 때, 각 직무별 사업 현황을 파악하시기 보다는 Solution 사업 전반에 대해 공부하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크게 두 가지 역량이 필요합니다. 첫 번째로, 복잡한 문제를 단계화 및 세분화하고 본질을 파악해내는 ‘분석적 사고’가 요구됩니다. 두 번째로는 끊임없이 문제의식을 가지고 기존의 방식을 개선하고자 하는 ‘개선 의식’이 필요합니다. 두 역량은 평소 Algorithm이나 코딩에 대한 연습을 거듭하면서 기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전공 측면에서는 기본적인 코딩 능력과 반도체 소자 및 동작에 대한 지식을 보유하시는 게 좋습니다. 해당 지식은 입사 후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Solution SW 직무는 SW 개발자들이 일하는 만큼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코딩은 대부분 C언어로 진행하며, 요즘 인기있는 JAVA나 Python 등은 비교적 활용도가 적은 편입니다. 따라서 C언어를 아직 접해보지 못한 지원자께서는 사전에 학습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Solution PE 직무는, 최근 트렌드처럼 ‘얇고 넓게’ Solution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Solution 제품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유관부서와 협업이 많은 만큼 회사 내 인맥이 넓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Solution PE 직무 내에는 해외 고객의 이슈에 대응하는 팀이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영어, 중국어에 능통하시거나 대인관계 능력이 좋으시다면, 취업준비생의 로망인 해외출장 및 Global 고객과의 미팅 기회도 충분히 누리실 수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끈기와 열정’! 그리고 다양한 부서와의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는 지원자를 채용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SK인의 자세인 ‘패기’를 갖춘 인재라면 금상첨화겠죠? (웃음)


많은 지원자분들께서 직무 전문성에 대한 고민을 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도체 산업의 특성상, 지원자분들이 반도체 산업 및 기술에 대한 공부를 심층적으로 하시기 어렵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입사원에게 아주 높은 직업 성취도를 요구하기보다는, 입사 후 적극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태도를 기대합니다. 반도체에 대한 기초소양을 갖추는 것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SK하이닉스는 입사 후에도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니 너무 큰 부담을 가지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먼저, SK하이닉스 Solution 직무 채용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Solution 분야는 전통적 반도체 직무인 설계/소자/제품 등에 대한 전반적 이해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Solution 직무를 희망하신다면, 반도체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오시는 게 유리하실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취업 준비도 많이 어려우셨을텐데, 열심히 준비하신 만큼 채용 과정에서 120%의 능력을 발휘하시며 좋은 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Solution SW와 Solution PE 직무는 상반기에 채용이 진행되지 않았던 직무인 만큼, 많은 분께서 궁금해 하셨을 것 같습니다. 이번 기사를 통해 Solution SW 및 Solution PE 직무 지원자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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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다만 취준에서 구하소서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취업 시장.. 취업준비생은 SK하이닉스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 채용담당자를 쫓는데.. 그런 취업준비생을 돕는 조력자, SKCE… 드디어 그들이 채용담당자를 잡았다?!

SK Careers Editor 김수정


안녕하세요. SK하이닉스에서 신입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채용팀 안재홍TL입니다.


지난 상반기와 대비해 ‘Solution PE’와 ‘Solution Software’가 모집 직무에 추가되었습니다. 특히, ‘Solution Software’ 직무는 코딩 능력이 중시된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집 인원은 지난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이며, 하반기에는 다양한 직무에서 골고루 많은 인원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혹시나 경쟁률이 낮을 것 같은 직무에 지원하시기 보다는, 본인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직무에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채용 시기와 코로나19 상황에 맞추어 유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 및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를 고려하여 비대면 혹은 대면으로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서류 전형 이후에 공지할 예정입니다.

 

채용 절차는 올해 상반기와 동일합니다. 9월 서류 접수, 10월~11월 중 하루 필기전형, 11월 면접의 일정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지원에 있어 어느 정도 반도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비전공자라고 해서 무조건 불합격 하는 것은 아닙니다. 비전공자라도 얼마나 반도체에 애정을 가지고 공부했는지 그 노력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복수 전공이나 프로젝트 등을 통해 직무에 대한 합치성을 충분히 증명 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에 대한 이해도 외에도 다양한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니, 너무 겁을 먹지는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희는 ‘역량’과 ‘패기’를 갖춘 인재를 원합니다. 본인의 역량을 가지고 업무에 어떠한 자세로 임할 수 있는지, 그 패기를 보여주시면 됩니다. 더불어 SK하이닉스는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산업인 만큼 ‘기술 역량’도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외에는 ‘협업’ 능력이 특히 중요합니다. 반도체가 생산되기 위해서는 소자설계, 품질관리 등 수많은 공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각 직무간의 협업이 필수적입니다. 협업 능력으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인재라면 SK하이닉스에 지원해보시기 바랍니다!

 

SK그룹은 매출이나 영업이익이 아닌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최우선순위로 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SK하이닉스가 추구하는 행복과 관련된 이슈를 확인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SK하이닉스는 SK하이닉스 뉴스룸과 SK하이닉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채널에 SK하이닉스의 이슈가 꾸준히 게시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특정 지원자가 기억에 남는다기 보다는, 대개 면접장에서 밝은 모습으로 패기 있는 자세를 보이는 지원자가 인상 깊습니다. 사실 짧은 시간 내 자신을 드러내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생기있는 모습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충분히 하는 모습에 한 번 더 눈길이 가는 것 같습니다. 면접을 보게 되면 많이 떨리시겠지만, 무엇보다 밝은 모습으로 자신의 모습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는 지원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채용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실제로 SK하이닉스의 면접 과정에는 지원자에게 면접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이처럼 저희는 채용 과정에서도 지원자가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드리고자 합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채용을 연기하거나 축소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취업준비생의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는 것에도 충분히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SK하이닉스는 채용을 축소하거나 크게 연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걱정하지 마시고! SK하이닉스에 지원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취업준비생의 조력자로서, SK하이닉스 채용담당자님을 쫓아가 하반기 채용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내용을 잘 참고하셔서 이번 하반기에는 부디! 취업 준비로부터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 2020 하반기 SK하이닉스 공채 지원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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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퀴즈 온 더 하이닉스



반도체 산업은 우리나라의 성장 동력이라는 점에서 모두가 한 번쯤 선망해 본 산업군일 것입니다. 하지만 반도체를 공부할 기회가 많지 않은 문과생이 반도체 기업에 입사하기란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문과 출신 정재연TL님께서는 올해 상반기에 당당히 SK하이닉스의 일원이 되셨다고 합니다. 정재연TL님께 문과생의 생생한 취업 준비 스토리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수정

 


안녕하세요. SK하이닉스 영업 SA4팀 정재연TL입니다. 저는 중화권 모바일 Biz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OvX(OPPO, vivo, Xiaomi)등의 고객을 담당하고 있어요. 대학시절 주전공은 경영학, 제 2전공은 동아시아학을 전공했습니다.

 


대학 시절, 우연한 계기로 SK하이닉스 중국 공장을 견학한 적이 있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하던 반도체 실물을 접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반도체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 SK하이닉스가 해외에서도 사업을 당당하게 일궈나가는 모습을 보며 호감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크게 두 가지 노력을 했습니다. 첫 번째로, 직무가 해외 영업과 관련된 만큼 ‘어학’에 많은 힘을 쏟았습니다. 특히, 중국 Biz에 대한 관심을 토대로 영어와 중국어 실력을 쌓으려고 했습니다. 이를 위해 중국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로, ‘직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SK하이닉스에 입사하기 이전에, 해외영업 직군에서 인턴을 경험하며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했습니다.

 


가장 큰 경쟁력은 ‘직무 관련 경험’인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문과생이 전공자만큼 반도체 전문지식을 보유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전공과 관련한 기초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저는 반도체에 대한 전공지식이 비교적 부족함을 솔직하게 인정하되, 인턴 경험 등의 직무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데이터 가공 능력을 보완하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엑셀 같은 오피스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Raw data를 처리하는 능력을 더욱 갖추고 싶습니다. 저도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을 보유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론상으로 배웠던 것을 실제로 활용하기에는 종종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따라서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다면, 관련 학회나 동아리에 들어가 실제로 데이터를 추출하고 가공해보는 실습을 해볼 것 같습니다. 최근 문과생에게 데이터 처리 능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에, 관련 경험을 미리 해두면 이후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과생으로만 국한하지 않고 말씀을 드리자면, ‘협업 능력’을 기르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문∙이과 직무에 관계 없이 대부분의 직무가 협업에 기초하여 진행됩니다. 실제로 수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협업을 통해 좋은 성과를 얻었던 사례를 미리 정리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 뉴스룸’을 적극 활용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취업 준비를 하면서 실감한 점은 문과생에게 공학적 지식을 크게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반도체 전공지식보다는 반도체 시장의 트렌드나 업종의 특성, 직무 관련된 역량을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의 경우, ‘SK하이닉스 뉴스룸’을 통해 기업의 이슈를 전달하고 있는데요, 이를 참고해 기업의 트렌드를 확보하고 정리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이후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SK하이닉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든 문과생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최근 많은 학생들이 어학연수나 교환학생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자 노력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어학 능력이 문과생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K하이닉스의 영업 부서에서는 국내 고객보다 해외 고객을 상대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우수한 어학 능력이 있으면 고객 대응에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공학적 용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협업을 위해 다른 직무의 구성원들과 이메일을 주고 받을 때가 있습니다. 이때, 품질, 제조, 기술 직무의 구성원들과도 이메일을 주고 받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이 과정에서 공학적 용어나 반도체 부품과 관련된 용어들을 사용하는 경우가 빈번한 것 같습니다. 용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럴 때는 ‘사내 지식사전’을 이용해 용어의 의미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문과생을 덜 뽑을 수는 있지만, 문과생을 필요로 하지 않는 기업은 없습니다. 문과생의 T.O.가 적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기 보다는, 문과생을 반드시 필요로 한다는 긍정적인 측면에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 점을 항상 유의하고 열심히 준비하다 보면 어려운 취업 상황에서도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금까지 정재연TL님의 취업 준비 스토리를 들어보았습니다! 정재연TL님처럼 문과 출신이라는 점을 한계가 아닌강점으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다가오는 SK하이닉스 하반기 공채에도 문과생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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