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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마케터는 뭔가 달라? 달라! (feat. Computing 마케팅팀 오영규 TL)



 SK Careers Editor 서윤정


🤔 : Computing 마케팅이 뭔가요? 컴퓨터를 마케팅하는 것인가요? 컴퓨터와 마케팅은 들어봤어도 Computing 마케팅은 낯선 당신을 위하여! #SK하이닉스 마케팅 직무 중 #Computing_마케팅을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과연 Computing 마케팅팀은 무슨 업무를 하는지, B2B 마케팅은 B2C 마케팅과 어떻게 다른지, SK하이닉스 마케터는 일반적인 마케터와 다른 점은 무엇인지 오영규 TL님과 함께 하나하나 자세히 알아보시죠! SK하이닉스 마케터로서 가장 중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무자의 꿀팁도 있다는 것은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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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2p 순위 2020.07.30 21: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터뷰로 알아보는 SK하이닉스 기술 마케팅!



기술 마케팅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문과 직무인지, 이과 직무인지, 또 어떤 일을 하는지 갸우뚱하게 만드는 기술 마케팅! 그래서 모셨습니다! SK하이닉스에서 기술 마케팅을 하고 계시는 김태훈 TL님입니다!


SK Careers Editor 김민수



모바일 제품의 고객 인증 및 사업화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태훈 TL입니다.

 


마케팅이라고 하면, 시장 정보를 수집하고 고객의 필요를 반영하여 고객을 위한 가치 창출과 전략 수립을 하는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기술 마케팅은 고객의 기술적인 필요를 파악하여 이를 피드백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마케팅의 궁극적인 목표는 고객이 원하는 가치 실현입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고객과 자사의 중계 역할과 고객의 인증 달성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수행으로 가치 실현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각자 원하는 애플리케이션과 그와 맞는 기술들을 채용할 텐데 저희는 그것들을 찾아내서 피드백해야 하다 보니 알아야 하는 범위는 메모리 시장부터 고객까지 매우 광범위합니다. 때문에 자사의 신규 제품이나 반도체 업에 국한되지 않고 시장의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 또한 필요합니다.

 


일은 정말 즐겁습니다. 하지만 중간자 역할이다 보니 밖으로는 고객, 안으로는 연구/개발, 제조, 세일즈 등 많은 부서들과 대면해야 하다 보니, 사람과의 관계가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접촉점이 많다 보니 네트워킹에 대한 피로도가 조금 쌓일 때도 있고요. 전사적으로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지만 필요한 미팅만 참여해도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바쁩니다. 자연스레 스스로를 위한 시간 투자가 어려워지는 것이 아쉽습니다.

 

 


반도체업 특성상 한 팀에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많은 협업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고객의 인증 전략을 수립하고 양산까지 넘어가기 위해 샘플 제공 일정과 고객이 원하는 Delivery 일정 조율을 하게 되고 많은 부서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하이지니어의 강한 집념 (Tenacity)에도 표현되어 있습니다. ‘고객 우선 관점으로 협업에 혼신’ 협업 없이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하이지니어란? 세계를 주도하는 반도체 기업, 패기와 젊음, 세련된 이미지 이를 아우르는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의 새로운 닉네임입니다. Hynix+ Engineer = Hi-Gineer 최고의 기술과 개발능력을 지닌 엔지니어 중심의 제조기업이라는 이미지와 높은(High) 경쟁력을 갖춘 구성원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기술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역량 중 하나가 커뮤니케이션 스킬입니다. 노하우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저는 고객의 목소리(VoC)를 잘 들으려고 노력합니다. 조금 더 나아가 고객의 필요를 하나라도 더 알고자 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을 전달하고 해결해주는 것이 마케팅의 역할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긴 버릇인 듯합니다.




반도체 업종이다 보니 전자 계열이 취업 후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입사를 하면 최소 4개월에서 1년 동안 반도체 관련 기초 지식 및 업무 관련 교육을 이수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업무를 볼 수 있는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게 됩니다. 


이공계 경우도 반도체 업종이 전문화되어 있는 직종이다 보니 세일즈나 마케팅에 있어서도 일반적인 마케팅과 다릅니다. 회사에 입사해서 업무에 맞고 현업에 적용할 수 있게 배울 수 있도록 시스템이 잘 되어 있습니다. 결국, 기술 마케팅 관련 취업하는 분들께서 전공이나 지식에 너무 부담을 안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 등 제2외국어 능력이 있으면 기술 마케팅 업무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중요하고 영어권 고객뿐만 아니라, 중국 고객과도 많은 접점이 있어 팀 내에 중국어 공부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결국 고객의 필요를 알기 위해 해당 고객의 언어 또는 세계 공용어인 영어의 필요성은 두말할 필요 없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김태훈 TL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기술 마케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기술 마케팅! 여러분의 궁금증은 많이 해결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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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DRAM 텔레비전: 하이지니가 알려주는 SK하이닉스 이야기



 SK Careers Editor 임지연, 김민수, 이예린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의 이름 ‘하이지니어’입니다. ‘SK Hynix’와 ‘Engineer’이 합쳐져 탄생한 말로, ‘최고의 기술과 개발 능력을 지닌 엔지니어 중심의 제조기업’이라는 이미지와 ‘높은 경쟁력을 갖춘 구성원’이라는 의미가 담겼죠. 그 중에서도 오늘의 주인공, SK하이닉스의 신입 구성원들은 ‘하이지니’라는 특별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올해 1월부터 SK하이닉스와 함께해 온 DRAM개발사업 4명의 하이지니가 곧 있을 2019년 DRAM개발사업 하이지니 환영 행사를 위해 모였다고 합니다. 하이지니가 하이지니에게 직접 전해주는 생생한 하이닉스 생활 소감부터, 여러 가지 회사 생활 꿀팁들까지 대!방!출! SK하이닉스 입사를 꿈꾸는 예비 하이지니들 집~중.


 



 하이지니어의 마이 리틀 TV 영상 보러 가기




유진 TL: SK하이닉스에 입사하고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첫 월급 받았을 때였던 것 같아요. 취준생 때 친구들에게 많이 얻어먹었는데, 첫 월급을 받고 그 돈으로 친구들에게 크게 한턱 쏠 수 있었을 때가 어깨도 으쓱으쓱해지고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김유섭 TL: 처음 들어왔을 때 신입사원 환영회에서 사회를 보게 되었습니다. SK하이닉스에 들어와서 이런 흔치 않은 경험도 할 수 있었고, 많은 분들의 칭찬도 받고 또 함께 사회를 보며 활동했던 분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김자영 TL: 첫 번째는 첫 월급 받았을 때. 두 번째는… SK하이닉스 하면 뭐니 뭐니 해도 DRAM이니까, 아무래도 DRAM에 배치되었을 때인 것 같습니다.

양병수 TL: 늘 행복합니다. 굳이 뽑자면 유튜브를 즐겨보는 편인데, 유튜브에서 SK하이닉스 광고가 나올 때마다 댓글을 보면 사람들의 반응도 좋고, 그곳을 제가 직접 다니고 있다는 점이 뿌듯한 것 같습니다.


 

김자영 TL: SK하이닉스는 선배님들이 정말 좋습니다! 그 점이 바로 SK하이닉스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자영 TL: 퇴근하고 회사 수영장에서 수영한 후 곱창을 먹으러 갈 예정입니다. 이천에 정말 맛있는 곱창집이 있거든요. 제가 나중에 소개해 드릴게요! (웃음) 

양병수 TL: 저는 요즘 넷플릭스에 빠져있는데요, 퇴근 후 넷플릭스 드라마를 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이지니 분들 중 넷플릭스에 관심이 있거나 재미있는 드라마를 알고 싶으신 분들은 조직도에 양병수를 검색하고 연락하시면 언제든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진 TL: 제가 느끼기로는 인사를 잘하는 것이 선배님들께 예쁨 받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쉬운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출근했을 때 선배님들께 먼저 다가가서 웃으면서 인사한다면 선배님들께서 웃으시면서 좋게 봐주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유섭 TL: 입사할 때 가진 마음가짐과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항상 간직하고, 그걸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김자영 TL: 인사를 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양병수 TL: 실수를 하더라도 그것을 통해 배워 가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신입사원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실수를 해도 이후에 점점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이면 팀원들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 하이지니 여러분들

이: 이천 하이닉스에 입사하시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닉: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스: 스언배님들과 행복하게 회사생활 할 수 있길 바랄게요~!


하이지니에게 직접 듣는 SK하이닉스의 매력부터 회사 생활 꿀팁들까지! 오늘도 이렇게 SK하이닉스의 매력에 한 번 더 반하게 되었습니다. SK하이닉스 취업을 준비 중인 분들부터 모든 취준생들, 그리고 새로운 환경을 마주하게 될 신입사원들까지,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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