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자소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라고 못할쏘냐, 도전해 보자 교외장학생! 나라고 못할쏘냐, 도전해 보자 교외장학생! 한 학기에 400만 원이 넘는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학생들은 여러 개의 아르바이트에 매달리거나, 부모님께 손을 벌리고 있다. 이도 아니라면 학자금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 실제로 한국장학재단에 따르면 2014년 기준 학자금대출로 약 2조 4천억 원이 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치 등록금이 800만 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약 30만 명의 학생들이 대출을 받은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네 대학생들이 등록금이라는 압박에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SK Careers Editor 김용래 아르바이트와 학자금 대출은 고사하고 부모님의 도움을 받을 수도 없는 상황이라면 장학금을 노려 보자. 각 학교에서 수여하는 장학금의 종류는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입학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