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SK건설, 국내 건설사 최초로 영국에 진출!


민관협력사업은 '민'과 '관'이 함께 협력하는 사업을 의미합니다. 즉, 기업과 정부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사업을 의미합니다. 영어로는 Public Private Partnership(PPP)이라고 하며 90년대 영국에서부터 시작된 이래 현재는 세계 많은 나라에서 이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영국은 선진 유럽시장에서 민관협력사업을 세계 최초로 정립하고 발전시킨 국가이기에 PPP 종주국이라고도 불리고 있어요. 그런데 지난 6월 국내 최초로 SK건설이 서유럽에서 민관협력사업을 수주했습니다. SK건설 컨소시엄, 런던교통공사가 추진하는 공사비 10억 파운드 규모의 엄청난 프로젝트로요. 오늘은 SKCE와 함께 해당 프로젝트 담당자 인터뷰를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장동훈




안녕하세요 SK건설 해외Infra사업개발담당 이종철 프로입니다. 직무는 BDM(Business Development Manager)을 담당하고 있으며 2007년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현재 13년 차 근무 중입니다.


민관협력사업이라고 하면 마치 민관과 정부가 협력해서 수행하는 모든 사업이 여기에 포함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정부가 과거에 예산을 투입해서 했던 정부사업을 민간의 도움으로 자금을 조달해서 수행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해외에서도 민관협력사업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으며, 과거 정부의 예산을 가지고 투입하던 국가 또는 공공 인프라 사업을 민간 금융기관의 대출을 이용해서 진행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사회 인프라에 대한 수요는 높지만 예산 또는 재원 자체가 부족한 저개발국의 경우 개발원조금융을 도입하여 민관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경우와 선진국이 교육/안전/의료분야 등의 복지예산 수요가 높으므로 과거에 비해 우선순위에서 뒤처진 인프라분야에 예산을 확보하기 어려우나 국가/지역경제 성장을 고려하여 민간의 재원을 이용해서 적기에 사회기반시설(Infra)을 공급하기 위해서 민관협력사업을 진행하는 경우로 나뉠 수 있습니다.

 



국내 PPP는 민간투자사업이라고 하며 1994년 사회간접시설에 대한 민자유치촉진법을 시작으로 2005년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을 근거로 정부 고시사업 및 민간제안사업을 통해 총 46개 대상 정부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94년부터 2016년까지 민간투자 84조 원을 유치하여 총 702개 사업을 추진하고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해왔습니다. 2008년 이후로는 민간투자사업의 국민적 정서 불일치 및 운영수입 보장제도의 사실상 폐지 등으로 양적으로 다소 쇠퇴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사업 재구조화 및 사업방식 개선 등으로 다시 사업기회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SK건설은 대구-부산 고속도로를 시작으로 부산-거제 연결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 용마터널, 부전-마산 복선전철 등 주요 교통 인프라 및 다수의 하수관거(포항, 광주, 대전, 울산) 민간투자사업을 수행하였으며 향후 산업단지 등의 개발형 민간투자사업 기회도 꾸준히 확보할 계획입니다.

 


영국 실버타운 터널 프로젝트에서 실버타운은 지명입니다. 영국 동쪽에 있는 실버타운 지역의 심각한 교통체증을 완화하고자 템스강 하부에 터널을 뚫어서 1.4km 구간을 강 아래로 연결하는 왕복 4차선 규모의 유료 도로터널 사업입니다. 선진국 시장 특성상 금융 투자자가 주도적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하기 때문에 스페인의 인프라 자산운용사인 신트라(Cintra), 호주의 맥쿼리(Macquarie Capital), 영국의 금융투자자인 에버딘 (Aberdeen Standard Investments), 네덜란드 건설사/개발사인 밤(BAM PPP PGGM) 등 4개 회사와 컨소시엄 리버링스(RiverLinx)를 구성하여 사업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출처_SK건설 제공



유럽/선진국 시장은 세계 최고의 건설사들이 활약하는 시장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실적이 풍부하고 기술력이 뛰어난 건설사이기에 가장 안정적이고 국가신용도 또한 높으며, 제반 사업수행조건이 안정적인 시장에서 민관협력사업을 수행하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이저 건설사/개발사 사이에서 SK건설도 영국 Silvertown Tunnel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에 참여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SK건설이 가지고 있는 실적과 SK건설이 앞으로 컨소시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인정받는 부분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팀 구성에서 컨소시엄에 진입하는 것이 아주 어려웠다면, 프로젝트를 수주하는데 있어서는 우리 팀만의 금융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즉, 어느 팀이 싼 금리로 나머지 자금을 조달할 것인가에 대한 어려움이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한국건설사와 함께 투자하기를 원하는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같은 한국 수출금융기관에서 경쟁력 있는 금융조건을 제시하면서 SK건설 및 한국 금융기관이 해당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개발도상국에서부터 꾸준히 실적을 쌓아서 이를 더 매력적인 시장에 진출할 기회로 활용하였다는 것을 꼽고 싶습니다. 한국 건설사 중 해외 Infra분야의 PPP(민관협력사업) 수행실적을 가지고 있는 곳은 SK건설이 유일합니다. 터키 유라시아 해저터널, 터키 차낙칼레 대교 그리고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 등 도로 인프라 분야에 3건 이상의 PPP 실적을 보유하게 되면서 추가수주기회 확보를 위한 좋은 기반이 마련된 것입니다. 


그동안 개발도상국에서 꾸준히 실적을 쌓고 성실히 사업을 수행하고, 꾸준히 더 매력적인 시장에 진출하고자 노력했다는 것이 선진 유럽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경쟁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또한 SK건설만의 경쟁력은 아니지만 한국 건설사가 해외 PPP 사업에 진출하는 경우 한국수출금융기관이 지원하는 해외투자금융지원정책 덕택 이기도 합니다. 한국수출금융기관이 제공하는 정책지원 금융조건은 타 상업금융기관 대비 금융경쟁력이 우수한 편이기에 수출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와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출금융기관이 제공하는 금융조건은 해당 국가의 신용도와 상관관계가 있어, 신용도가 높고 금융시장이 안정적인 국가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SK건설이 서유럽(영국) 시장이라는 좋은 투자기회를 제공했기에 한국수출금융기관도 기꺼이 투자에 응해준 것입니다.

 



 PPP 종주국인 영국에 진출한 것은 세계적인 건설사/개발사가 장악하고 있는 서유럽 시장에서 우리 회사가 과거에 수행한 프로젝트의 업적과 사업수행능력을 인정받는 기회였습니다. 또한 이후에도 다른 유럽지역에서도 이러한 인프라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주할 수 있다는 확신과 자신감을 심어 주었습니다. 글로벌 건설시장에서 한국의 건설사도 선진 메이저 건설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여 팀을 구성하고 사업을 입찰할 수 있으며, SK건설이 보유하고 있는 경쟁력과 과거의 실적들이 유럽시장에서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SK건설은 과거에 터키, 카자흐스탄에서 가지고 있던 실적을 바탕으로 이번 서유럽 지역에 최초로 진출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욱 안정적인 금융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국가 위주로 선진 유럽시장에서 추가 수주를 위해서 지속적인 노력을 확대하는 한편, 본 영국 사업수행 경험을 통해서 다른 개발도상국 사업 확보에도 최선을 다 할 생각입니다. 선진 유럽시장 확보를 통한 질적 확대와 안정적인 개발도상국 진출을 통한 양적 확대로써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합니다. 영국 실버타운 터널 사업수행 경험이 다른 선진국 시장에서도 충분히 어필 가능하다고 생각하기에 양적, 질적 성장을 모색하되 궁극적으로는 선진국 시장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추고자 합니다. 하지만 이는 단숨에 달성할 수 있는 일이 아니므로 여전히 양적으로 다양한 국가에서의 더욱 많은 사업경험이 필요하며, 저도 이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올해의 최우수 상생 건설사는 어디? 바로 SK 건설!


출처_SK건설 제공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 글로벌 시장의 경쟁 심화 등 날로 치열해지는 경쟁적 환경 속에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SK건설은 진정한 '상생'을 실천하고 있었으며 그 결과, 지난 6월 27일 SK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날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9년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도 최고점을 기록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SK건설이 어떻게 최고의 상생 건설사가 되었는지 인터뷰를 통해서 알아봅시다!


SK Careers Editor 장동훈

   



김재현 프로- 안녕하세요. 동반성장팀의 김재현 프로입니다. 저는 SK건설에서 2008년부터 근무하고 있고요, 현재 맡고 있는 동반성장지수평가와 상호협력평가 업무는 4년째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다소 특이한 업무이다 보니 평균 순환근무 기간인 3년보다 조금 더 길게 담당하게 된 것 같네요.


이진형 프로- 안녕하세요. 동반성장팀의 이진형 프로입니다. 저는 SK건설에서 2004년부터 근무하고 있고요, 최근 4년간 해외 PJT 입찰업무를 담당하다가 올해 초부터 김재현 프로와 함께 동반성장지수평가와 상호협력평가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전임자가 닦아 놓은 성과를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진형 프로- 동반성장지수와 상호협력 평가의 내용은 비슷하나, 동반성장지수는 작년 기준 189개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에 대해서 평가하는 것이고, 상호협력 평가는 건설업종 내 종합 및 전문 건설업체 간의 상호협력 관계에 대해 평가하는 것입니다. 이중 동반성장지수는 건설업종 최초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였고, 상호협력 평가 역시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동반성장지수는 3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되면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되는데, 건설업계에서는 SK건설이 최초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는 종합·전문건설업체 간, 대·중소기업 간의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마련된 제도입니다. 평가 기준은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업자 육성, 신인도,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 활용 실적 등이며, 대기업과 중소기업별로 나눠 평가됩니다. SK건설은 17개 대기업 중에서도 최고 점수를 기록해 명실상부한 상호협력 최상위 건설사로 평가받았습니다.

 



김재현 프로- 말씀하신 것처럼 협력업체라는 표현을 쓰는 대부분의 건설사와는 달리, SK건설은 예전부터 '비즈파트너'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사내에서는 줄여서 흔히 BP라고 합니다). 협력업체라는 단어에서 묻어나올 수 있는 대기업의 우월적 지위를 없애고, 상호 간 협력하는 관계라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비즈파트너'라는 명칭을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진형 프로-  SK건설은 그동안 비즈파트너와 장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해왔습니다. 지난 2011년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우수 비즈파트너 협의체인 행복날개협의회를 발족해 비즈파트너와 적극적인 소통 및 협력체계를 구축해왔습니다.


김재현 프로- 특히 상호협력 평가는 공동도급실적, 하도급실적, 협력업체 재무지원 및 교육지원, 상생협의체 운영, 해외건설 공동진출 등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 정도를 매우 다양한 지표로 평가하고 있기 때문에 담당자의 노력만으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 CEO의 상생협력에 대한 강한 의지와 함께 제도적인 뒷받침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협력업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그들도 사업하는 입장이므로 결국 경제적 이익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현금지급비율을 올리고, 대금지급기일을 당길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봤습니다. 이를 위해 1차로 2010년 하도급대금지급기일을 세금계산서 발급일로부터 현금 6일, 어음 7일 이내 지급하였고, 2차로 2011년부터 1억 원 이하 거래대금에 대해 현금으로 전액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 가치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자 작년부터 ‘공유인프라’라는 다소 특이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SK건설의 자산을 비즈파트너에게 공유하여 일종의 브레인스토밍을 해보자는 건데요, 저희가 보지 못하는 것을 상대방이 보고 사업기회를 확보하실 수도 있고, 저희가 제공한 아이디어에 대한 상대방의 피드백으로 저희가 사업기회를 확보할 수도 있습니다. 상호 간 시너지를 내보자는 것입니다. 


한편 비즈파트너의 경쟁력에 있어서도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비즈파트너 임직원의 건설업 관련 직무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한건설협회에서 주관하는 건설현장 노무관리, 건설산업기본법 실무, 하도급법 실무 위탁교육을 매년 200명 규모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관리자 양성과정을 통해 매년 20명 내외의 취업 희망자를 교육하여 비즈파트너의 해외사업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안 하나하나가 상생을 위한 SK건설만의 차별화된 노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진형 프로-  비즈파트너의 해외현장 관리자급 구인난을 해결하고자 2013년부터 해외현장 관리자 양성과정이라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매년 20명 내외의 인력을 공급하고 있으며, 비즈파트너의 구인 수요를 확인한 후 3~4개월가량 해외현장 관리자가 갖추어야 할 소양, 직무 능력을 양성하고 채용까지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건설업체 중 협력업체 직무능력에 초점을 둔 채용 프로그램 운영은 SK건설이 유일합니다. 

 



김재현 프로-동반성장, 상생, 이러한 것은 예산이 편성되고 비용이 발생하는 최소 조직 단위인 코스트 센터입니다. 회사는 이윤을 추구하는 곳이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사내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비용이 발생하게 되거든요. 회사는 비용을 줄여야 하는 입장인데 이러한 부분이 상충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기존에 대기업이 가지고 있던 우월적인 지위를 내려놓고 비즈파트너에게도 충분히 어려운 경영환경을 헤쳐 나갈 수 있게끔 지원을 하는 것에 동반성장과 상생의 목적이 있습니다. 정부나 기관에서도 대기업에게 그러한 역할을 요구하고요. 이렇듯 분명 어려움은 있지만 SK건설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CEO의 강력한 의지를 필두로 우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진형 프로- 건설업은 지휘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는 악기를 혼자서 다루지 않아요. 바이올린도 하고, 첼로도 하고, 모두 다른 역할이 있습니다. 우리 건설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설계도 하고, 부품도 사고, 시공도 하고요. 각자 역할이 있습니다. 이 각자가 하는 일은 대부분 중견 중소기업들이 하고 있어요. SK건설이 지휘자인 것입니다. 각자의 종합적 역량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곧 저희의 경쟁력이란 생각으로 상생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SK건설은 훌륭한 오케스트라처럼 비즈파트너와의 동반성장과 상생을 추구해나갈 것입니다.


아프리카 속담 중 '빨리 가고 싶으면 혼자 가도 된다. 하지만 멀리 가고 싶다면 함께 가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혼자 빨리 가기보다는 함께 멀리 가는 SK건설, 그 앞길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SKCE였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여름 더위를 피하기 위한 나만의 쿨링 아이템!



맴매앰-맴!스피오스피오맴맴-쌔야!피-오스피오-스 피오-스쒸-이-빌빌빌빌빌빌빌빌빌쒸르빌!추올스 추올스추올스추루루루루루루피오-스피오-스-쒸-이-빌빌빌빌빌빌빌빌빌스피-오스피-오스피-오맴 맴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유독 더위에 약한 SKCE는 걱정입니다. 이렇게 더운 여름날에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계곡으로 놀러 가는 것이 저만의 여름 더위를 극복하는 방법입니다! 여러분들은 여름철 무더위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오늘은 더위를 극복하기 위한 나만의 쿨링 아이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여 그들이 어떤 아이템으로 여름 더위를 극복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장동훈


 

사용자 인터뷰 A군 - 핸디 선풍기


Q1. 휴대용 선풍기란 무엇인가요?

A군: 휴대용 선풍기란 말 그대로 들고 다닐 수 있는 사이즈의 선풍기입니다. 사이즈는 작지만 일반 선풍기 못지않게 시원합니다! 종류도 다양한데, 휴대폰이나 컴퓨터에 꽂아서 사용하는 USB형 휴대용 선풍기도 있고, 자동차나 책상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스탠드형 휴대용 선풍기도 있습니다. 보통 사용하지 않을 때 충전시킨 뒤, 더운 낮에 들고 다니면서 사용한다면 무더위를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는 여름철 쿨링 아이템입니다.  


Q2. 구입경로와 가격대는 어느 정도 인가요?

A군: 요즘은 휴대용 선풍기를 생활용품점이나 인터넷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인터넷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할 때 친구와 함께 1+1 제품을 구매하게 되어서 매우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매우 저렴한 것은 만 원 이하로 구매할 수 있고, 성능과 제품의 기능에 따라 5만 원 이하까지 가격의 폭이 넓은 편입니다. 하지만 무조건 저렴한 것은 구매하기보다는 제품의 안정성, 사용시간,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 등을 고려하여 적당한 가격의 제품을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Q3. 휴대용 선풍기, 여름 더위에 이럴 때 좋다! 라는 순간이 있다면? 

A군: 저는 통학생인데 아침마다 지하철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여름철에는 조금만 달려도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지하철을 타고 난 뒤에 혼자서 땀을 뻘뻘 흘리며 힘들어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휴대용 선풍기를 가지고 다닌 뒤에는 땀이 나거나 열이 갑자기 올랐을 때 선풍기로 바로바로 식혀주면 되니 더위로 고생하는 일이 적어졌습니다. 이렇듯 급작스럽게 열이 오르거나, 바람 한 점 없는 곳에서 땀을 식힐 필요가 있을 때 휴대용 선풍기가 무척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침에 지하철을 타면 사람이 너무 많아 더운 여름에 무척이나 갑갑하고 숨 막힐 때 휴대용 선풍기 하나면 쾌적한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Q4. 이런 사람이라면 휴대용 선풍기, 필수다!

A군: 활동량이 많은 사람에게는 여름철 필수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손에 가볍게 들 수 있는 휴대용 선풍기는 가방에 쏙 넣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외출이 잦은 분들에게 특히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저의 경우만 보더라도 걷는 것을 좋아하는데 날씨가 너무 습하거나 더운 날에 휴대용 선풍기 하나라면 야외활동에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사용자 인터뷰 D군 - USB 미니 냉장고 


Q1. USB 미니 냉장고란 무엇인가요? 

D군: USB 미니 냉장고란 USB 케이블을 연결해 사용하는 미니 냉장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상 위 컴퓨터 또는 노트북에 연결하여 간편하게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제품의 큰 장점인데요, 여름철에는 시원한 음료수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금방 미지근해져 신경 쓰이는데 USB 미니 냉장고를 사용하면 점심시간에 산 음료도 저녁 시간까지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물론 공간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캔 음료 정도의 사이즈만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이 흠이지만 그래도 여름철에 하나쯤 갖춘다면 더는 미지근한 음료를 먹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Q2. 구입경로와 가격대는 어느 정도 인가요?

D군: 오프라인에서 찾기 힘든 제품이다 보니 인터넷을 통해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기본적으로 2만 원 중반부터 시작해서 미니 냉장고의 용량과 성능 그리고 디자인에 따라서 가격이 올라갑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기에는 냉장고보다 성능이 떨어지니 기본적인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Q3. USB 미니 냉장고, 여름 더위에 이럴 때 좋다! 라는 순간이 있다면? 

D군: 컴퓨터 또는 책상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시는 학생분들이나 직장인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여름철에는 점심시간에 밥을 먹고 난 뒤 음료를 사 와서 이후에 마시려고 하면 살 때는 시원했는데 마시려고 보니 시원함이 다 사라져서 먹기 싫은 경우가 종종 있잖아요? 그럴 때 USB 미니 냉장고가 있으면 언제나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으니 은근 유용하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콜라를 되게 좋아하는데 콜라는 시원함이 생명이거든요! 저는 그래서 여름철에 USB 미니 냉장고 덕분에 매일 시원한 콜라를 즐기고 있습니다.


Q4. 이런 사람이라면 USB 미니 냉장고, 필수다!

D군: 사무실이나 학교에서 시원한 음료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차지하는 공간도 그리 크지 않으니 부담 없이 책상 한 켠에 두고, 밖에서 사 온 시원한 음료를 보관하기 딱 좋거든요. 요즘 나오는 제품은 냉장고 기능뿐만 아니라 온장고 기능까지 추가돼서 여름철이 지나고 겨울이 다가오면 항상 따뜻한 음료를 즐길 수 있어요. 가격도 비싼 편은 아니니 하나쯤 사두신다면 일상 속에서 여러모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사용자 인터뷰 C양 - 발 선풍기 


Q1. 발 선풍기란 무엇인가요? 

C양: 선조들이 무더운 여름철에 계곡물에 발을 담가 더위를 극복했던 것처럼 발 선풍기는 발을 시원하게 해줌으로써 몸 전체를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발전용 선풍기입니다. 발을 제품 위에 올려놓으면 시원한 바람이 나오고, 발을 바닥에 내려놓으면 자동으로 멈춰요. 단순히 시원한 바람 뿐만 아니라 탈취 및 향균 효과까지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맨발로 사용하는게 제일 좋지만 시원함이 덜해서 그렇지 양말을 신고도 사용이 가능해요.


Q2. 구입경로와 가격대는 어느 정도 인가요?

C양: 인터넷을 통해서 대략 2만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이 많지만 기능상의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Q3. 발 선풍기, 여름 더위에 이럴 때 좋다! 라는 순간이 있다면?

C양: 사무실이나 책상에서 오래 앉아있을 일이 많을 때 좋습니다. 더운 날씨에는 잠시만 밖에 나갔다 오거나 냉방이 충분히 되지 않으면 발에 금세 땀이 차서 찝찝하기도 하고 신경 쓰이는데, 이 제품을 잠시만 사용하면 시원함과 더불어 발도 뽀송뽀송하게 유지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제품의 사이즈도 책상 밑에 두고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고 작동방법도 매우 간편하다 보니 만족하고 있습니다.


Q4. 이런 사람이라면 발 선풍기, 필수다!

C양: 오랫동안 한 자리에 오래 앉아있는 분들, 발에 유난히 땀이 많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발에 열이 많은 저는 사무실에서 신발을 신고 있는 것이 무척 불편했는데, 신발을 벗고 있으면 혹시나 냄새가 날까 걱정에 발에 땀이 차거나 답답해도 그냥 참았었는데 발 선풍기 사용하고 난 뒤로는 발을 뽀송뽀송하고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으니 그런 걱정도 사라지고 열도 내려서 훨씬 편해진 것 같아요.

  


사용자 인터뷰 A양 - 쿨링 미스트 


Q1. 쿨링 미스트란 무엇인가요? 

A양: 이름부터 알 수 있듯이 일반적인 미스트에 쿨링 기능이 들어간 제품입니다. 특징은 뿌리는 즉시 피부에 시원함이 느껴진다는 점이에요. 조금만 밖에 돌아다녀도 더운 날씨 탓에 급격하게 열이 오르거나 지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가방에서 꺼내서 한 번씩 뿌려주면 여름철 피부도 보호하고 더위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어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고 사용법도 간편해서 작년부터 여름에는 꼭 들고 다녀요. 


Q2. 구입경로와 가격대는 어느 정도인가요?

A양: H&B 매장에서 세일할 때 구매했어요. 대중적인 제품은 평소에 1~2만 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고 제품에 어떤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지에 따라서 가격이 올라가요. 만약 쿨링 미스트를 구매하실 생각이라면 할인할 때 한꺼번에 사두는 것을 추천해요. 평소보다 훨씬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물론 개인차 있지만 하루에도 여러 번 사용하는 제품이니 넉넉히 두고 마음껏 사용하는 것이 피부에도 좋고 여름철 더위에도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해요.


Q3. 쿨링 미스트, 여름 더위에 이럴 때 좋다! 라는 순간이 있다면? 

A양: 땀을 너무 흘리거나 갑자기 얼굴이나 두피에 열이 확 오르는 순간에 사용하기 정말 좋아요. 그럴 때는 냉방에도 한계가 있어서 피부에 직접적인 시원함이 필요한데, 쿨링 미스트는 간편하게 한번 뿌리면 즉시 열이 확 내려가고 피부에 수분보충에도 도움이 되니 되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름철에는 그냥 미스트보다 쿨링 미스트 한번 써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가지고 다니기도 좋고 사용법도 간단하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하나쯤 사두고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Q4. 이런 사람이라면 쿨링 미스트, 필수다!

A양: 여름철 더위 걱정과 피부 걱정을 동시에 해결하시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여름철에는 강한 자외선과 높은 온도 그리고 강한 에어컨 바람 등으로 더위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도 되게 중요한데, 그럴 때 쿨링 미스트 하나 챙기고 다니신다면 시원함과 피부건강을 같이 챙길 수 있거든요. 


지금까지 여름 더위 극복을 위한 쿨링 아이템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번 여름 더위, 나만의 쿨링 아이템과 함께한다면 조금은 걱정을 덜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의 시원한 여름을 기원하면서 지금까지 SCKE였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말해 뭐해요, 몸으로 말해요!

당신이 SKCE 10기에 지원해야 하는 이유

 

SK Careers Editor 좋은 거라고 100번 말해 뭐하겠나. 입만 아프지. 그냥 몸으로 보여줄게. 

아직도 10기 지원을 망설이고 있다면, 이 콘텐츠가 마침표를 찍어줄 수 있을 듯. 


SK Careers Editor 임소현, 이소연, 장동훈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건설 현장에만 있는 특별한 수호천사! 생명지킴이(Life Guard)



건설현장은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 인해 안전이 매우 중요시됩니다. 언제 어디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고의 경중을 낮추기 위한 노력이 요구되기 마련이죠. 대부분의 건설사에서는 이러한 안전관리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SK건설에는 특별하게 수호천사가 있다고 하는데요? ‘생명지킴이(Life Guard)제도'가 바로 그것입니다. 담당자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까요?


SK Careers Editor 장동훈

 



안녕하세요 저는 SHE기획팀의 전선희 프로입니다. 

SHE는 Safety(안전), Health(보건), 환경(Environment)를 의미하며 SHE 기획팀은 근로자의 건강관리 및 생명보호, 친환경 사업장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SHE를 회사의 핵심가치로 인식시키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SK건설 SHE기획팀 전선희 프로



저희 팀에서 진행한 생명지킴이 제도란 응급처치법 강사인 저에게 심폐소생 Life Guard 교육과정을 이수한 구성원으로 소속팀이나 현장에 Supporters 양성 자격을 부여해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전문가를 양성해 건설현장에 배치함으로써 안전사고에 대처하는 제도입니다.


 

2013년 이전부터 보건소를 통해 안전 관련 교육을 받았으나, 2013년 회사 인천 현장에서 한 근로자가 쓰러져 저희 직원이 사고를 인지한 후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 조기 응급처치가 신속하게 이뤄져 바로 회복한 뒤 퇴원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더 많은 인원이 효율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생명지킴이 제도의 기획안을 제출하고, 제가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법 강사 자격을 취득하여 처음엔 부문 인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대상을 확대하여 구성원 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각 팀이나 현장에 있는 구성원 중 1~2명이 본사 Life Guard 교육에 참석합니다. 이론 교육 2시간과 실습 교육 2시간, 총 4시간의 교육을 수료함으로써 Life Guard가 되면 그들이 소속 팀이나 현장 직원들에게 Supporters 교육을 2시간 내외로 진행하게 됩니다. 즉, 본사 Life Guard 교육을 통해서 Life Guard가 등장하고, 그들이 다시 소속된 팀이나 현장으로 돌아가서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임직원들이 Life Guard 교육을 받는 모습

 


참여 인원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굉장히 호응이 좋습니다. 2014년에 처음 교육을 시작했을 때부터 교육 인원 모집 게시글을 올리자마자 하루 만에 그 해 교육 인원이 모두 채워졌을 정도였습니다. 제가 직접 현장 출장 교육을 진행하기도 하는데 요즘은 많은 분들이 응급처치에 대한 관심도 많고, 기사나 뉴스에서도 워낙 안전 관련 소식을 많이 접하기 때문에 구성원들의 교육에 대한 열의가 대단합니다. 또한, 다른 교육과 다르게 몸을 움직이는 실습이 함께하는 교육이다 보니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다들 즐겁게 참여하십니다.



많은 사례가 있지만 지난 18년 12월 고덕그라시움 현장이 기억에 남습니다. 현장 내 근로자 한 분이 쓰러졌고, 그 장면을 지켜본 생명지킴이 교육을 받은 근로자분이 즉각 응급조치와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뒤 119에 신고하였습니다. 10분 뒤 구급차가 도착하여 응급조치 후 의식이 회복된 상태에서 병원 응급실로 이송하였죠. 당시 병원 주치의 소견으로는 응급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3분만 혈류가 머리에 전달되지 않았다면 뇌사 상태였을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다행히 그 근로자분은 정상적인 거동이 가능하여 퇴원하셨습니다. 만약 생명지킴이 교육을 받지 않고 즉각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지 않았다면 정말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생명지킴이는 위험한 현장에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다른 건설사의 경우 근처 보건소나 소방서와 연계하여 하는 교육이 대부분입니다. SK건설만의 차별점은 대한적십자사 강사 과정을 이수한 회사 직원이 직접 인원들에게 안전교육을 강의한다는 것과 이수 인원이 많은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현재까지 대략 3,248명이 이수하였습니다. 건설사 중에서 이렇게 많은 인원이 교육을 진행하고 이수한 경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4년부터 자체적인 교육으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약 3,248명이 이수하였습니다. 공유인프라 차원으로 협력업체에게도 교육을 지원하고 구성원 가족건강교실까지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상자를 더욱 확대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회사 현장에 부임하기 전 필수 교육과정인 부임자 교육 시 심폐소생(응급처치)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생명지킴이 제도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건설현장에서 중요한 것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생명지킴이와 함께 안전사고 없는 건설현장을 그려봅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다른 곳에선 찾을 수 없는 '캠퍼스 원 앤 온리' 푸드를 소개합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다른 곳에서는 접할 수 없는, 오로지 해당 캠퍼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이 존재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SKCE가 해당 캠퍼스가 아니면 먹을 수 없는 ‘캠퍼스 원 앤 온리’ 음식들을 직접 취재해보고, 재학생과 해당 관계자분과의 인터뷰를 통해 ‘캠퍼스 원 앤 온리’ 음식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장동훈




신선하고 가성비 좋은 빵을 원하신다면 주목! 고려대학교 자체 제과점 브랜드 ‘고대빵’에서는 매일 신선한 빵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대빵’은 원래 고려대 가정 교육 실기실에서 실습으로 만들었던 빵이라고 하는 데요, 1977년 농과대학에서 시작되어 식품과학종합실험실을 거쳐 대학사업단을 통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현재 자연대 캠퍼스 애기능 생활관(1호점), 하나스퀘어(2호점), 인문계 캠퍼스 국제관(3호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1호점은 평일 8:30~17:30(토요일 휴무), 2호점과 3호점은 평일 9:30~17:30(토요일 휴무)까지 영업시간이라고 합니다.




관계자 A - “고대빵은 37년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고대빵에서는 빵을 만들 때 고려대학교 농장에서 재배되는 것을 재료로 사용하여 맛과 영양이 최고인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장에서 매일 갓 구운 100여 종의 신선한 빵과 다양한 케이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학생 C 군(23세) -“고대 단팥빵은 꼭 드셔 보세요! 빵보다 팥이 더 많아서 팥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드셔 보시길 추천합니다”

재학생 J 양(21세) - “빵은 다 똑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도 있지만, 제 입맛 기준으로는 고대빵 파운드 케이크는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매장에서 파는 아메리카노와 파운드 케이크의 조합은 정말 최고입니다!”

  


재학생 C 군(23세) - “아침 먹을 시간이 부족하거나, 공강 시간에 배가 출출할 때 고대빵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특히 가격도 일반적인 빵집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좋다고 느껴져요.”


재학생 J 양(21세) - “수업과 수업 사이에 거리가 멀지 않은 곳에 가게가 있어서 편리해요. 굳이 시간 들여서 맛있는 빵집을 찾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 있으니 좋습니다”



 


햄버거는 알고 있는데 ‘카우버거’? 대체 무슨 말일까요! ‘카우버거’란 바로 중앙대학교의 약자(CAU)와 햄버거의 ‘Burger’를 합쳐 만든 중앙대학교 자체 패스트푸드 매장입니다. 중앙대 서울캠퍼스 경영경제관 겸 백 주년 기념관(310관) 지하 4층에 위치해 있으며, 햄버거 및 각종 디저트 그리고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갖추고 있습니다. 매장 내는 마치 아늑한 카페와 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으며 수많은 학생이 이용해 점심시간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라고 합니다.



관계자 B - “카우버거의 매력은 유명 패스트푸드점의 절반 정도 가격으로 비슷한 구성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입맛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아무리 가격이 저렴해도 맛이 없으면 찾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재료는 모두 외부 전문업체에서 신선하고 질 높은 식재료를 공급받아 사용하기 때문에 외부 패스트푸드 전문점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재학생 H 군(24세) - “카우버거에 오시게 되면 해쉬브라운을 주문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1,000원이라는 가격에 2개의 해쉬브라운이 나오는데, 햄버거에 넣어 먹어도 맛있고 따로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재학생 C 군(22세) - “햄버거도 맛있지만, 오전 10시부터 한정수량으로 판매하는 피자 토스트와 햄에그 토스트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카우버거의 히든 베스트 메뉴입니다! 대부분 햄버거만 드시고 가는데, 시간이 되신다면 일찍 오셔서 토스트도 맛보시길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재학생 H 군(24세) - "교내에서 혼밥하기에 최고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도 빨리 나와 시간과 돈을 절약하면서 든든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다는 것이 좋아요. 특히 매장 내의 인테리어가 잘 되어있어 혼밥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혼밥에 도전하실 수 있답니다!” 

재학생 C 군(22세) – "다른 패스트푸드점에서 맛볼 수 없는 특별한 햄버거를 맛볼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진저치킨버거나 해쉬휠렛버거는 아무리 먹고 싶어도 다른 패스트푸드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카우버거만의 특별한 메뉴에요."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원하는 대학생은 채식당으로 오라! 동국대학교에서는 채식만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채식뷔페 ‘채식당’이 있습니다. 동국대 상록원 건물 3층에 위치한 ‘채식당’은 11시에서 14시까지 학생은 7,000원, 일반인은 9,000원의 가격에 채식만을 뷔페식으로 제공하는 교직원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직원 식당이라고 하지만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생, 동네 주민 등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식당에 들어서면 직접 골라 담을 수 있는 여러 음식과 채소 요리들이 반찬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관계자 C - “불교 학교이기 때문에 채식에 대한 요구가 있었고, 건강식을 요구하는 건의가 있어 채식당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사찰음식까지 접목해 매일 다른 15개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찰음식 교육을 받은 영양사와 조리사들이 하루 1가지 이상의 사찰음식을 만들어 내놓고 있습니다. 또한, 후식으로 주스, 차, 식혜 등도 제공하고 있으며 뷔페식이라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을 수 있고 채식으로도 포만감 있게 식사를 하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재학생 J 양(23세) – “가끔 학교 근처에서 밥을 사 먹게 되면 인공적인 조미료 맛이 질릴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채식당에서 밥을 먹게 되면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 몸이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항상 사 먹는 밥이 질리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이용해보세요” 


재학생 B 군(22세) – “저는 시험 기간에 ‘채식당’을 꼭 찾습니다. 시험 기간에는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먹는 것도 대충 먹어서 그런지 많이 피곤하고 힘든데, 그럴 때 채식당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은 뒤에는 신기하게 몸이 든든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시험기간에 몸도 마음도 지치신 분들에게 힐링 식당으로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캠퍼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원 앤 온리’ 음식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재학생이 아니면 쉽게 접할 수 없던 음식들,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만약 해당 캠퍼스에 방문하게 될 기회가 생기신다면 한 번쯤 들려서 드셔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요즘 누가 경리단길? 나는 흑리단길! 

(feat. 인근 대학생 및 주민들이 선정한 흑리단길 핫플레이스 Best 3) 



 SK Careers Editor 장동훈


여러분들 샤로수길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샤로수길이란 서울대학교 인근 상권을 부르는 말로써, 서울대학교 정문의 ‘샤’와 ‘가로수길’을 패러디하여 가로수길 못지않은 상권이라는 의미로 ‘샤로수길’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학가를 중심으로 아기자기한 소품과 특색 있는 식당, 카페, 술집 등이 등장하면서 샤로수길은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이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흑석동에도 샤로수길 못지않은 핫플레이스인 흑리단길이 생겨났다고 하여 SKCE가 직접 취재에 나섰습니다. 


 

흑리단길이 뭐야?


흑리단길이란 흑석동 골목상권을 부르는 말로써 흑석동의 ‘흑’과 ‘경리단길’을 센스 있게 패러디하여 ‘흑리단길’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위치 또한 흑석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흑리단길을 가기 위해선 지하철 9호선 흑석역 3번 또는 4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면 흑석 빗물펌프장이 보입니다. 이 빗물펌프장에서 바라보면 작은 오거리가 나오는데 첫 번째 왼쪽(서달로 14길), 오른쪽(서달로 15길) 골목길이 바로 ‘흑리단길’입니다.

 


언뜻 보기엔 정말 이곳이 흑리단길이 맞나 싶은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막상 걷다 보면 골목길을 따라 엔티크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가게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서고 있는 트렌디한 인테리어의 매장들과 과거 주민들의 삶의 공간이 어우러진 흑리단길만의 묘한 매력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흑리단길을 찾는 젊은 층의 발길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하네요. 

 


실제로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니 젊은 층을 겨냥한 카페·음식점·펍 매장들이 거리를 따라 곳곳에 위치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인근의 중앙대학교 주변 상권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인근 지역의 상권보다 임대료가 낮아 창업을 위해 매물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매력적인 가게들이 무척 많아서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이었는데요, 그래서! 직접 인근 재학생과 주민분들에게 추천을 받아 흑리단길의 숨겨진 핫플레이스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1. 한가로운 오후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Lee & Hong (24세 취준생 L 씨의 추천)

 


“안녕하세요 현재 흑석동에 거주하고 있는 취준생 L입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흑리단길 핫플레이스는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찾아가는 카페 Lee&Hong입니다.

취업 준비를 하다 보면 이것저것 정신도 없고, 가끔 스트레스를 받는 순간이 생기더라고요. 그럴 때 마다 이 카페를 오면 이곳만의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게 여유를 즐길 수 있어서 자주 찾아오는 곳입니다.”

 


“특히 가게 안에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넓은 테이블 덕분에 사람들과 함께 와서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참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Lee & Hong 카페에서는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커피점과 달리 핸드 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만드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커피 맛이 되게 신선하고 맛있어요. 

 


또한 매주 평일과 주말 두 번에 걸쳐 ‘핸드 드립 커피 클래스’라는 것을 진행해서 한번 가봤더니 사장님과 커피에 관해 이야기도 나누고, 저의 개인적인 고민도 들어주시면서 무척이나 즐거웠던 추억이 있습니다.”

 


“흑석동에 오시게 된다면 흑리단길의 Lee&Hong 꼭 한번 들러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2. 달달한 하루를 위해, 프랑세즈 베이커리 (22세 대학생 K 씨의 추천)

 


“안녕하세요 흑석동 중앙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K입니다. 저는 원래 빵을 진짜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흑리단길을 접하고 난 뒤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초대박 맛있는 빵집을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가게 외부도 너무 이쁘고, 빵은 진짜 맛있어서 친구들과 시간이 나면 항상 들리는 곳입니다!”



“특히 이곳의 빵은 첨가제 없이 발효종을 이용하여 만든 빵 만을 만드는데요, 그래서 몸에 건강할 뿐만 아니라 맛도 진짜 맛있습니다! 함께 판매하는 음료 또한 빵하고 너무 잘어울려서 너무 맛있어요.” 

 


“시험 기간이나 과제로 매우 지쳐 있을 때면, 저는 꼭 이곳에서 맛있는 빵과 달콤한 음료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갑니다! 빵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흑리단길에 오셔서 꼭 한번 들리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3. 분위기 있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Hav (26세 흑석동 주민 K)

 


“안녕하세요 흑석동에 거주하는 직장인 K입니다. 저는 평소에 자주 가는 술집을 하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주로 와인과 그에 어울리는 안주를 파는 곳인데요, 이곳은 다른 것도 모두 좋지만 특히 가게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가끔씩 여자친구와 오붓하게 데이트를 마무리하거나, 기분전환을 하고 싶을 때 지인들과 함께 가는 곳입니다.

 


“메뉴가 엄청나게 다양한 것도 아니고, 가격이 엄청나게 저렴한 것도 아니지만 이곳에서는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H.A.V만의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어요. 아늑하고 아름다운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과 함께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안주와 함께 와인을 곁들이다 보면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아요”

  


“특히 이곳에서는 항상 귀여운 강아지들이 손님들을 향해 반갑게 반기는 것도 H.A.V 만의 독특한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옆에 와서 애교를 부리고 있더라고요. 워낙 사람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곳에 자주 오면 강아지들이 먼저 와서 알아보기까지 했어요.”

 



“와인 한 잔과 맛있는 안주를 먹으며 아늑한 공간에서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마음 한켠에 행복이라는 것이 진하게 느껴지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장난으로 ‘분위기에 취한다’라는 표현을 쓰잖아요? 이곳이 그 표현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인터뷰를 통해서 알아보는 흑리단길의 매력


Q)흑리단길만의 매력은(맛, 메뉴, 특색 있는 분위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취준생 L – “아무래도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별한 맛이 존재하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흑리단길에서 여러 곳을 돌아다녔지만 모든 가게 마다 저마다의 음식들이 특색 있는 맛을 가지고 있었어요.”   

대학생 K – “흔히 접할 수 있는 획일화 된 메뉴가 아닌, 가게만의 개성이 담긴 메뉴들이 가장 매력적인 것 같아요.”

직장인 K – “흑석동만의 감성을 트렌드와 잘 결합시켜 놓은 ‘흑리단길’만의 분위기라고 생각해요. 화려한 도시 속에서 잠시 도시를 벗어난 것만 같은 따뜻하면서도 트랜디한 분위기는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가 없어요.”


Q)내가 생각하는 ‘흑리단길’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취준생 L – “아직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숨겨진 보물섬.”

대학생 K – “나만의 힐링 플레이스!”

직장인 K – “일상에서 벗어나 떠나는 새로운 여행”


매일 반복되는 일상들이 질린다면 한 번쯤 흑리단길에 들러 핫플레이스들을 직접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으로 매력과 개성이 넘치는 흑리단길에 대한 소개를 마무리하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트랜스포메이션이 건설현장에 나타났다, SK 건설 나기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란 단어를 들어 보셨나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기업이 디지털과 물리적인 요소들을 통합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키고, 산업에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는 전략을 뜻합니다. 한 마디로 기업 경영의 디지털화 인거죠. 모바일, 클라우드, IoT,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고, 건설현장에도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장동훈


▲건설현장관리자들이 ‘나기사’ 앱으로 시공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SK건설)


지난해 11월 SK건설은 현장 모니터링 강화,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 변화하는 대내외 근무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현장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태블릿 pc등으로 실시간 시공관리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나기사’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SKCE가 직접 시공관리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만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나기사’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담당했던 건축사업기획팀 김호섭 프로입니다. 



본사에 오기 전 7년 정도 현장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현장 근무를 통해 느꼈던 개인적인 생각과 더불어 기획부서로 오게 되면서 당시 주목받던 4차 산업혁명,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건설 현장업무의 혁신 등의 키워드와 함께 현장업무 효율화를 목표로 제안서를 제출하여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획부터 시작해 현장의 요구를 파악하는 등의 모든 과정은 1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었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사가 선정되고 실질적인 개발에 소요된 기간은 4개월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pc등을 이용하여 작업일지를 작성하거나 현장에 있는 협력업체에 작업지시를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능으로, 도면이나 문서를 확인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시간으로 동기화되는 업무 관련 데이터를 업무관계자들끼리 확인, 전송,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나기사’ 애플리케이션의 메인 화면(좌), 메뉴(우)/SK건설 제공

 


나기사란 이름은 사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을 통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나’라는 글자는 SK를 상징하고, 지금은 전부 프로라는 직책으로 바뀌었지만 기사라는 직책이 오랫동안 현장을 대표하는 직책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나기사’라는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추가로 ‘나기사’ 메인 화면에 나오는 캐릭터 또한 상품개발팀에 있는 구성원 중 한 분이 직접 디자인한 캐릭터입니다.



▲'나기사’ 애플리케이션 시연장면


 


역설적이게도 ‘나기사’의 가장 큰 차별점은 모바일화 할 수 있는 시스템상의 기능들을 타사에서 선행 개발한 앱 대비해서 많이 없앴다는 점인데요. 사실 현장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서류를 작성한다는 것은 실용성이 크게 떨어지고, 실제로 인터뷰를 해봤을 때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응답이 대다수였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게끔 유도하는 것이 되려 업무를 증가시킨다는 목소리도 있었기에 ‘나기사’를 개발하는 당시 실용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기능은 과감히 배제하고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동기화되는 데이터를 확인, 전송, 공유하는, 즉 실효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기능 위주로 개발하였죠. 

  



최근 대다수 업무가 데이터화 되어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므로 보안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SK그룹 내의 보안네트워크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설업의 특성상 현장에서 즉각적인 소통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보안적인 측면으로 인해 업무의 효율성이 낮아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보안등급이 그리 높지 않은 사안에 대해서는 캡처를 통해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넣었습니다. 물론 그 대신 로그 기록을 추적하는 장치를 통해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떤 화면을 캡처 했는지, 누구에게 전송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보안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구성원 모두가 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보안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했던 직원이 저에게 전화로 ‘덕분에 업무가 편리해졌다. 만들어 줘서 고맙다.’ 감사의 말을 전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가끔 현장에서 직접 사용하셨던 분들이 ‘나기사’를 통해 편리함을 느끼고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시는 덕분에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은 도입 초기라서 큰 변화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나기사’의 개발은 스마트건설에 대한 시작을 알리는 것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건설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확장의 길을 열어 둔 것이 ‘나기사’개발이 가지는 의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설업계에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 잘 보셨나요?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면서 IoT, AI 등 신기술을 통해 건설업계에 ‘스마트건설’이라는 새로운 흐름이 다가오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또 어떠한 변화가 SK 건설현장에 일어나게 될지 기대되네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나팀장 2019.04.04 18: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현장에서 나기사의 활용도가 높아져서 현장 구성원 및 파트너들의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나기사가 나대리로 잘 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