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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2019 상반기 소식 사업별 정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SK네트웍스 2019 상반기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아보려고 해요. 주로 좋은 일들이 많았던 상반기 였는데요~ SK네트웍스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필수 정보겠죠?! 그럼 하나씩 월별로 알아보도록 할까요!


SK Careers Editor 김나혜


2월: 올인원 직수정수기 등 4종 獨 iF 디자인상 수상


연초부터 좋은 일이! SK매직이 정수기 3종과 전자레인지 1종 총 4개 제품으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였습니다. 뿐만인가요? 3월에는 독일 레드닷 어워드에서 공기청정기와 전기레인지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습니다. 국내 및 독일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의 주요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하고 있는 SK매직, 다음 수상은 어떤 제품이 받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3월: SK렌터카 제주지점 확장이전


3월에는 전해드릴 소식이 많은데요. 우선 SK렌터카가 2,870평 규모로 이호일동 자연경관지구에 제주지점을 확장이전했다는 소식입니다. 기존 제주점의 약 3배에 달하는 크기인데요. 

 SK렌터카 제주지점: (좌) 고객 대기 공간 (우) 키즈존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렌탈 고객과 가족의 편의를 위한 수유실, 키즈존, 카페테리아 등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정비시설, 세차기 및 주차 규모를 확대하였습니다. 한편,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이 배차 정보를 사전에 받아볼 수 있도록 하여 대기시간 없이 렌터카를 출차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하였다고 합니다. 가족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가신다면 SK렌터카 제주지점, 기억해두세요!


스피드메이트 성북구 장애인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SK네트웍스의 종합 차량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착한 정비' 캠페인의 일환인 장애인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 의정부, 용인에 이어 세 번째로 성북구 스피드메이트 장위점에서 서비스가 시행되었는데요. 평소 차량정비가 어려웠던 성북구 지체장애인 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부터 소모품 무상 교환, 오일 보충 서비스가 제공되었습니다. 매번 실력 있는 정비 기능장님들 덕분에 서비스 만족도가 높다는 후문인데요. 스피드메이트는 본 ‘착한 정비' 캠페인이 지속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대영채비와 전기차 MOU 

 (좌) 윤민호 SK네트웍스 Mobility사업개발실장, (우) 정민교 대영채비 대표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SK네트웍스가 전기차 충전기 전문 업체 대영채비와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을 위한 MOU를 맺었습니다. 관계자는 직영주유소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고, 전기차 운전자 유입 및 충전 시간 활용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등 친환경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협약 이후 7월, SK네트웍스는 직영주유소에 100kw급 및 50kw급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마련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월: 스피드메이트 K-BPI 17년 연속 1위 달성 (타이어 30%세일)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종합 차량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2019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17년 연속 자동차관리부문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2003년부터 2019년까지 매해 수상이라니 대단하죠? 17주년 수상을 기념하여 스피드메이트에서는 17일 하루동안 17개 사이즈의 타이어 프로모션을 진행하였습니다. 


론칭 20주년 및 17년 연속 한국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한 스피드메이트는 1999년부터 표준가격제, 정비품질 가격제, 착한 정비 캠페인 등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자동차 정비 시장을 형성해왔습니다. 이 외에도 긴급출동서비스(ERS), 자동차 부품 수출, 타이어 유통 등 여러 서비스·사업군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6월: 워커힐 청년취업 아카데미


딸기뷔페, 벚꽃축제로 유명한 워커힐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것 알고 계셨나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주최 하에 진행되고 있는 ‘청년취업 아카데미’도 그 일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19 워커힐 청년취업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 (사진출처_워커힐)


청년취업 아카데미란 특정 기관의 산업 현장 교육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수료 이후에는 해당 기관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워커힐에 따르면 올해는 ‘호텔 외식 서비스 맞춤 인재 양성 과정’이 주제라고 합니다. 호텔 체험, 실무 교육, 취업 특강,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여름방학 내리 연수가 진행되는데요. 워커힐이나 호텔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차기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워커힐 글로벌 웰니스 데이


글로벌 웰니스 데이는 'One day can change your whole life'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6월 두 번째 토요일에 열리는 국제적인 비영리 캠페인입니다. 단 하루지만 ‘어떻게 더 건강하고 나은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웰니스 데이, 워커힐에서도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2019 글로벌 웰니스 데이 키네시스 수업 (사진출처_워커힐)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2019 글로벌 웰니스데이에서는 키네시스, 싱잉볼 명상, 테라피 요가, 패들 요가부터 웰니스 도시락, 럭키 드로우 행사 등 건강한 삶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건강한 삶, 더 나은 스스로에 관심이 있다면 내년 글로벌 웰니스 데이에는 워커힐과 함께해주세요!


SK렌터카 조선일보 선정 2019 국가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아아~ 좋은 소식 전하러 왔습니다!  SK렌터카가 6월 2019 국가브랜드 렌터카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고 합니다. 2년 연속이라고 하는데요. SK렌터카는 개인/법인 렌트부터 단기/장기 렌트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모빌리티 및 렌터카 시장에서 여러 차례 혁신을 이뤄왔습니다.

 SK렌터카 서비스 (사진출처_SK렌터카 홈페이지)


가령, SK렌터카 장기 다이렉트 서비스는 2018년부터 맞춤화된 렌터카 선택을 위해 SK C&C AI 기술인 에이브릴과 VR 기술을 바탕으로 똑똑한 렌터카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직접 타보거나 일일이 검색할 필요 없이 차량을 추천받을 수 있다니 편리하죠? 그뿐만 아니라, 공유경제 시대에 발맞춰 법인 차량 카셰어링 서비스 ‘스마트링크'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7월: SK네트웍스 착한 렌터카 ‘모빌리티 뱅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마지막 소식입니다! SK네트웍스의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인 ‘모빌리티 뱅크'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모빌리티 뱅크란 SK렌터카가 보유하고 있는 중도반납차량을 활용하여 이동성이 취약한 기업에 경상용차 다마스를 1년간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58개의 참여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대여료를 대신하게 됩니다. 

 모빌리티 뱅크 차량 (사진출처_SK네트웍스 홍보센터 보도자료실)


지난 10월,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빅이슈코리아'의 안병훈 대외협력 국장은 “노숙생활로 인해 몸이 불편하거나 장애가 있는 홈리스와 자립의 과정에 있는 빅이슈 판매원에게 차량 지원은 이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 ‘모빌리티 뱅크’ 참여를 통해 빅이슈 판매원들에게 경제적 자립 수단인 잡지를 신속하게 제공함은 물론 홈리스 판매원 모집 활동의 활성화로 거리, 쉼터, 무료급식소에서 더욱 많은 홈리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착한 렌터카 서비스라고 불리는 이유 아시겠나요? 


올 상반기도 바쁘게 달려온 SK네트웍스! 이상으로 결산을 마칩니다. 더 다양한 소식을 전해 듣고 싶으시다면 ㅅㅋN블로그(http://blog.sknetworks.co.kr)나 SK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https://www.sknetworks.co.kr)를 참조해주세요. 그럼 하반기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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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끝나고 뭐하지? 워커힐 벚꽃축제가자!


시험도 끝났는데, 어디 가볼 만한 곳 없을까? 마침 SK네트웍스 워커힐에서 봄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축제 소식을 입수했습니다. 이름하여 ‘구름 위의 산책', 4월 첫 주부터 마지막 주까지 뉴-트로한 맥주와 행사가 가득하다던데? 시험 후 가벼운 발걸음으로 SK Careers Journal 에디터들이 뉴-트로하게 직접 가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나혜



4월 주말, 벚꽃축제 ‘구름 위의 산책'에서는 와인 페어와 비어 페어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취향에 따라 맥주를 시음 및 구입할 수 있도록 구스아일랜드, 호가든부터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올웨이즈앤트레이드 등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들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맥주로 지구 한바퀴



맥주 전문점이 아니면 만나보기 힘든 해외 브랜드부터 국내 양조 수제맥주까지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니, 입도 즐겁고 눈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시음하며 각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다 보니 에디터들은 맥주로 일산부터 벨기에까지, 그야말로 지구 한바퀴를 돌아본 기분이 들었습니다. 사진에서처럼 개성 있고 예쁜 맥주 라벨을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해 아이들이나 임산부, 노약자도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는 무알콜 맥주도 준비되어 있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봄 느낌 가득한 워커힐



볕이 가득한 행사장 안은 봄 기운과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세대를 넘나드는 추억의 벚꽃 낙서장이나 포토존, 엽서 코너부터 라이브 공연과 블라인드 테이스팅까지 여러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친구, 가족들과 함께 방문한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로움을 한껏 만끽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뿐인가요? 테이스티 박스와 푸드트럭에서는 맥주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음식들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행사장 밖에서는 경치를 감상하는 참가자들, 인생샷을 얻어가는 참가자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 초입에 자리한 아트마켓에서는 ‘구매뽐뿌'를 불러일으키는 물건들도 한가득이었습니다. 접시, 컵, 귀걸이부터 가방, 수제캔들, 핸드폰케이스까지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제품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고 하네요!


워커힐 프로모션 담당자를 만나다


대학교를 다니며 한 번이라도 동아리나 학과 축제를 운영해본 사람들이라면 알 것입니다. 이렇게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꼼꼼하고 계획적인 운영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렇다면 일년내내 행사가 끊이질 않는 워커힐에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만들어나가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프로모션 기획 및 행사운영 지원을 담당하는 김정연 매니저님과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식음료팀 매니저 김정연입니다. 레스토랑 프로모션 관리가 주 업무이고, 프로모션을 영업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부분들도 팔로업하고 있습니다.

 


워커힐이 기성세대에게는 잘 알려져 있는데, 요즘 세대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기성세대와 밀레니얼세대를 모두 잡기 위해 행사 컨셉을 ‘뉴트로'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행사장에 가시면 큰 칠판이 있습니다. 8090년대 학창시절 감성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낙서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포토존에는 자신에게 편지쓸 수 있는 우체통도 준비되어 있고요. 공공 전화박스같이 요즘에는 없는, 예전 감성들을 담은 것들도 있네요. 행사장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DJ부스에서 DJ가 선곡을 받기도 합니다. 

 


벚꽃축제 행사 운영의 경우 날씨가 제일 어려워요. (웃음) 야외행사이다 보니, 많은 업체들과 고객들이 우천시 어떻게 해야 할지 문의를 주시거든요. 사실 행사 운영 당일을 위해서 그 전에 준비할 일이 많은 편입니다. 가령 와인/비어 페어에 참여하는 주류업체를 섭외해서 제휴하는 과정도 많은 작업이 필요하죠. 좋은 콘텐츠가 많을수록 고객들의 만족도와 매출도 비례하여 상승하기 때문에 검증된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벚꽃축제에는 총 23개 업체가 들어오고 와인 페어의 경우 100여가지가 넘는 와인이 들어와요. 100가지 중에 고객님들의 취향이 하나쯤은 있겠죠? (웃음) 와인 페어와 비어 페어는 올해로 11년차를 맞는 행사이기 때문에 이전에도 참여해주신 업체들이 다수 있었는데, 그 업체들의 경우 고객님들이 원하는 것을 더 잘 아시는 것 같아요. 매년 트렌드에 맞춰 주류 목록을 적절히 만들어 오시기 때문에 잘 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 찍는 것에 관심이 많은 세대인 점을 고려했습니다. 가령 (맥주) 라벨이 톡톡 튄다든가, 컵에 따랐을 때 색깔이 예쁘다든가? 수제맥주 업체 섭외를 위해서 노력하기도 했습니다. 


요즘 세대는 슈퍼마켓에서 살 수 없는 맥주들을 찾아다니고 이런 경험을 공유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해외에 가서 그 지역이나 그 양조 공장에서만 먹을 수 있는 맥주를 마시고 SNS에 자랑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러한 성향을 바탕으로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운 업체들을 페어에 참가시킴으로써 밀레니얼 세대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려 했습니다.


벚꽃축제의 경우 와인/비어 페어 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11개 레스토랑 전체에서 메뉴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로비 라운지 ‘파빌리온’에서는 꽃차와 양과자 세트와 벚꽃 케이크를 판매하고 있어요. 모두 벚꽃축제 기간 한정 메뉴인데, 이름 자체도 옛날 스타일이죠?

 


네, 그런데 재미있습니다. 워커힐은 타사에 비해 레스토랑이 많은 호텔인데, 업장별로도 컨셉이 뚜렷하기 때문에 오히려 하나의 컨셉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해보는 것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많은 곳들과 일해보는 것이 실은 저에게는 행운인 셈이죠. 때로는 힘들다고 느껴도 열심히 준비한 프로모션들이 브로셔가 되고 메뉴판이 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현실화되는 것이 뿌듯합니다.

 


벚꽃축제 기간이 아닐 때에도 워커힐 내 프로모션은 늘 진행되고 있습니다. 메뉴 프로모션부터 피자힐 야외에서 진행되는 골든나잇 프로모션이나 명월관 가든에서 진행되는 김장 프로모션까지 다양하게요. 제 경우 레스토랑에서 연간으로 운영되는 프로모션에는 모두 참여한다고 보시면 돼요. 벚꽃축제는 봄에 하는 프로모션 중 하나인 셈이죠. 일년내내 바쁘게 보낼 수 있어요. (웃음) 



가장 중요한 역량은 소통입니다. 고객과의 소통도 필요하지만 회사 내 유관 부서 간의 협의가 필요한 것들이 되게 많거든요. 외부적으로는 제휴사와 관계도 잘 쌓아야 하기 때문에 소통이 원활한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행사 일정

워커힐 벚꽃축제의 마지막 주 비어 페어 일정을 참고하세요. 시험 끝난 주말, SK네트웍스 워커힐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보세요 ^^~!


비어 페어(Beer Fair) with Art Market 

2019년 4월 27일(토), 28일(일) 

입장료: 성인 10,000원 (맥주 take out 이용권 1매 포함)

운영 시간: 토요일 12:00 ~ 20:00, 일요일 11:00 ~ 20:00

장소: 워커힐 피자힐 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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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을 MICE의 대표 VENUE로

 


MICE는 Meetings(회의), Incentives(포상관광), Conferences(대규모 학회), Exhibitions(전시회)의 약자로 복합적인 산업을 의미합니다. MICE는 굴뚝 없는 산업이라 불리는 국내 관광산업의 인프라 구축에 큰 힘을 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제적인 파급 효과로 MICE 산업에 뛰어드는 국가들과 기업들의 경쟁도 치열하다고 하는데요. 국내 대표 MICE 장소로 손꼽히는 곳은 어딜까요? 바로 SK네트웍스의 워커힐! 이곳에서도 치열하게 MICE 행사를 기획하고 유치하는 Sales(MICE담당) 매니저가 있다 하여 찾아가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소정


 

 



 

안녕하세요. 저는 SK네트웍스 주 워커힐 호텔사업부 Sales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헌영이라고 합니다. 


 

MICE 담당 매니저들은 총 6명입니다. 담당 섹터(분야)는 병원 및 의학회, 정부 및 협회, 이공계 학회로 나뉩니다. 저는 그 중 정부 및 산하단체와 관련된 회의 유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보통 저희 팀은 한 주의 일정을 전 주 금요일에 계획합니다. 당 호텔로 유치할 행사가 있다면 진행 사항을 파악하고, 외부 고객 거래처와 만나며, 당 호텔에서 행사가 진행될 시 끝까지 남아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합니다. 해외 또는 국내에서 문의가 있을 시 호텔에서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 와 제안사항 등이 담긴 PT 자료와 견적서 등을 준비합니다. 


 

 

호텔 사업부의 Sales팀은 여행사, MICE, Corporate, 연회 예약, 법인 담당 파트로 나눠져 있습니다. 호텔 매출의 상담 부분을 상기 5개 파트에서 기여하고 있습니다. 


MICE Sales는 한정된 제품(호텔의 모든 판매 가능한 객실, 컨벤션 센터, 레스토랑)를 판매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365일을 나누어 Daily별로 장소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기에 무한적인 Sales가 아닌 유한적인 Sales를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호텔 객실 투숙율이 100%라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겠지만 그렇지 안을 경우 마음이 허해지고 책임감이 생깁니다.


 

워커힐은 설립 이례로 항상 최상의 서비스와 최고급 시설을 제공해왔습니다. 가장 큰 매력이죠.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경쟁 업체들이 생겨나고, 사드와 같은 사회 환경의 변화에 따라 이전과 같은 서비스와 시설만으로는 고객들에게 어필할 순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현재는 워커힐이라는 하나의 공간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호텔 내 여러 시설 투자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고객과의 접점에 놓인 직원들의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하여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교육 및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치했던 국제 회의 중 2012 서울 핵안보 정상 회의를 예를 들어 설명드리겠습니다.


1. 제안서 작업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행사를 왜 워커힐에서 운영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유치 제안서가 가장 중요했습니다. 핵안보 정상 회의의 경우엔 워커힐에서 국가수반들과 장관들, 수천 명의 기자 분들의 식음료 부분을 담당했기 때문에 이에 초점을 맞춰서 약 50 페이지 정도의 제안서를 작성했습니다. 


2. 행사 주최 장소 답사 제안서가 통과되고, 워커힐이 행사담당 업체로 선정이 되면(당시엔 케이터링), 그 행사가 진행되는 장소를 답사해야 합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모르면 안 되는 필수적인 정보죠. 핵안보 정상회의의 경우는 코엑스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사전 답사가 필요했습니다. 출장 서비스인 케이터링은 워커힐 안에서 진행되는 MICE 행사와는 또 다른 경우죠.


3. 객실 투숙 제안 Inspection 및 PT 진행 2012 서울 핵안보 정상 회의에 참가하는 55개국의 정상들이 묵는 호텔은 총 14개로 정해질 예정이었습니다. 저희는 각 나라의 대사관을 직접 방문하여, 워커힐의 특장점을 살린 숙박 시설을 제공할 수 있다는 역량을 드러냈습니다.


결과적으로, 핵안보 정상회의의 1,000명의 기자단과 55명 대통령 약 200명의 고위급 인사들을 위한 F&B를 총괄하였습니다. 동시에 나이지리아 대통령,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이스라엘 총리, 요르단 국왕 VVIP가 워커힐에 투숙하게 되었습니다. 


 

<2012 서울 핵안보 정상 회의 (우측 두 번째 정현영 매니저님)>


 

호텔업계 Sales팀에서 고객은 비즈니스적 용어로 거래처라고 합니다. MICE 중에서도 제가 담당하고 있는 국제회의의 주요 거래처는 정부 산하 기관입니다. 기본적으로, 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지속적인 연락(전화, 이메일 등)을 통하여 고객 분들과 관계를 좁혀갑니다.


 

 

처음부터 MICE Sales 분야에서 일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컨벤션 현장 담당 지배인으로 근무하다 우연한 기회로 MICE Sales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좀 더 살을 붙이자면, 저는 대학 시절 1년간 미국의 한 리조트에서 인턴을 하게 되면서 호텔 산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고 문화를 접하게 되면서 흥미를 갖게 되었어요. 전공도 관광학이고, 자연스레 취업도 호텔 쪽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되돌아보니 저는 정말 한 우물만 파는 스타일이네요. (웃음)


가장 필수적인 것은 호텔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입니다. 호텔 객실, 컨벤션 센터 등 담당 분야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고객의 니즈를 잘 맞출 수 있고 이에 좋은 성과가 따른다고 생각해요. 커리어에 대한 MINDSET도 준비되어야 하구요. 그리고 고객을 대면하다 보니,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서류상의 점수보다는 실제 고객을 만났을 때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수준이면 됩니다. 해외 거래처와 업무 이메일을 주고 받고, 통화를 하고,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을 만큼의 의사소통 능력! 그리고 MICE 전문 영어를 숙지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론, 관련 경험도 중요하지만 저는 호텔업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가장 중요하게 볼 것 같아요. 열정과 의지가 없으면 금방 그만 두기도 하더라구요. 


 

<국제회의가 진행되는 워커힐의 그랜드홀과 비스타홀>



 

기본적으로 고객을 만나고, 저희로 인해서 행사가 잘 마무리되고, 고객이 행복한 모습으로 돌아갈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한 해의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면서 고객으로부터 “내년에도 또 워커힐로 오겠다.”라는 말을 들을 때 특히 기쁩니다.


미국 리조트의 프론트 데스크에서 근무했을 때도 이와 같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1년의 인턴 기간이 끝나갈 무렵, 한 통의 메시지가 회사 대표 메일로 왔습니다. 일주일 동안 저희 리조트에 묵었던 미국의 한 노신사 분께서, “프론트 데스크에 근무하고 있는 아시아인 남성의 열정을 높이 사고 싶다. 내가 이제껏 보았던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는 친구다. 한 기업의 은퇴한 회장으로서, 이 사람은 이 기업에서 계속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한다”라는 말을 전해주셨습니다. 아직까지 이 이메일을 보관하고 있고, 힘들 때나 지칠 때 찾아 보곤 합니다. 이 일이 저의 열정을 만들고 지금까지의 제 커리어를 쌓아 올렸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기회가 된다면, 해외에서 경험을 쌓으면 좋을 것 같아요. 워킹홀리데이, 인턴십, 여행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해 봤으면 해요. 본인이 몰랐던 문화를 배울 수 있고, 세상을 보는 눈 또한 넓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호텔업에 대한 열정을 지켜나가고 싶다면, 정말 충분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또한 처음부터 눈에 보이는 기회가 없다고 포기하지 말고 그 안에서 부딪혀보면서 자신의 길을 닦아 나가면, 자기가 원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하고 싶었던 일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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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워커힐 호텔만의 F&B를 알아보다

다양한 고급 음식을 한 자리에 만나볼 수 있는 워커힐 호텔. 워커힐 호텔 F&B를 관리하고 있는 이강은 매니저님을 만나 워커힐 호텔만의 F&B, 그리고 호텔 F&B트렌드와 방향성은 어떤지 알아봤다.



SK Careers Editor 신윤영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네트웍스 워커힐호텔의 식음료관리 소속 이강은입니다. 식음료관리 부서에는 크게 이벤트기획과 F&B영업장관리로 나눠지는데, 저는 그 중 F&B영업장 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로 워커힐 호텔 내 F&B영업장을 서포트하고, 온라인 판매채널을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2. 호텔 F&B관리 직무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각 호텔마다 다르지만 저희 워커힐 호텔의 F&B관리 직무는 영업장관리를 비롯해 기획, 마케팅 업무까지 모두 담당합니다. 신규 영업장 오픈을 준비하기도 하고, 기존의 영업장에 대해선 고객분석, 판매채널공략 등 마케팅하는 일을 합니다.


영업장에서 음식메뉴나 서비스에 대한 부분은 직접 관리하신다면 저희 F&B관리 직무는 그 외에 영업장에서 놓칠 수 있는 부분들까지 세부적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3. 호텔 F&B관리 체계가 궁금합니다. (Ex. 부서구성, 교육, 메뉴개발과정)

호텔F&B 사업부는 조리, 홀, 사무,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조리 파트에서는 셰프분들이 메뉴 R&D를 비롯해 직접 요리를 하시고, 홀 파트에서는 서비스를 담당합니다. 마지막으로 사무 파트에서는 제가 하고 있는 F&B관리 직무와 같이 이벤트 형식으로 프로모션 메뉴들을 기획합니다. Very Berry Strawberry, Golden Night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더불어 어떻게 하면 고객들이 더 많이 올지, 더 구매하기 편리할지를 논의하기도 합니다. 교육의 경우엔 HRD부서가 따로 담당합니다. 호텔 F&B관리 직무에서의 교육은 와인교육, 바리스타교육 등 한정되어있는 편입니다.

<워커힐 내부>


4.  호텔 F&B 관리에서 가장 고려하시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일하시는 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매출’입니다. 저는 아무리 기발한 메뉴라도 판매되지 않는다면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매출은 시장의 반응을 바로 보여줍니다. 최대한 각 영업장의 의견을 따르려고 노력하지만 결국 ‘매출과 고객만족도’를 고려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고객이 만족해야 다시 방문하고, 매출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5. 호텔 F&B 관리 부서에서 일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숫자를 보는 안목’’기획자의 마인드’ 등 모두 중요하지만 모두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합니다. 호텔에는 오래 근무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을 존중하면서도 제가 생각하는 방향대로 이끌어가기 위해선 설득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또한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사실 호텔 F&B관리 부서에서는 하는 일의 범위가 워낙 넓다보니 트렌드 리더가 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물론 리더가 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빠른 팔로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평소에 개인적으로 방문한 행사에서도 어떻게 하면 워커힐에 활용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편입니다. 팜플렛 하나를 읽더라도 어떻게 정보를 전달하는지,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생각하며 보곤 합니다.



6. 일하시면 보람을 느끼실 때는 언제인가요?

개인적으로 ‘매출이 잘 나올 때’입니다. 호텔 사업의 경우 기존의 매출이 크기 때문에 생각보다 보수적으로 운영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판매채널을 발굴하고, 사람들을 설득해 판매실적이 오르는 것을 보면 보람을 느낍니다. 실제로 런치프로모션 판매가 저조한 적이 있었는데 새로운 판매채널을 발굴하고 협의해서 런치가 만석으로 운영됐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지만 보람이 있습니다.


7. 마지막으로 해당 부서에 취업하고 싶은 대학생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호텔산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분들만 입사하셨으면 합니다. 호텔의 화려함과는 달리 일도 많고, 생각보다 월급이 많은 것도 아닙니다. 겉모습만 보고 입사하시면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일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기에 그만큼 커리어를 쌓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잘 설득한다면 충분히 새로운 일들을 시도해볼 수도 있습니다. 복지 측면에서도 안정적이고 만족할 만한 수준입니다.



지금까지 워커힐 호텔의 F&B, 그리고 호텔 F&B 트렌드를 살펴보았다. F&B 직무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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