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만추 vs. 인만추 “나는 어떤 타입일까?” 자만추 vs. 인만추 나는 어떤 타입일까? “글쎄, 난 자만추라서 소개팅은 별로야.” “인만추, 그거 너무 인위적인 방법 아니야?”“저는 그만추요. 그냥 아무라도 만나고 싶어요. (흑흑)”‘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라는 새로운 신조어와 함께 불어오는 봄바람, 봄이 오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보는 캠퍼스 라이프에 연애를 배제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연애하기 가장 좋은 계절 봄, 봄을 앞두고 우리가 인연을 만나는 방식에 대해 대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최광래 들어가기에 앞서, 이야기를 함께 나눠 볼 연애박사 3인방을 소개합니다! 2018년을 뜨겁게 달구었던 신조어 ‘자만추’,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라는 뜻을 지닌 축약어입니다. 이에 상대되는 개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