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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7.09 스크야 게임의 신이 되고 싶어? 그렇다면, CLOUD Z!

 스크야 게임의 신이 되고 싶어? 그렇다면, CLOUD Z!



“스크야, 게임의 신이 되고 싶어?” 

“네..”


게임의 신이 되고 싶은 당신에게 꼭 필요한 하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SK㈜ C&C Cloud Z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Cloud Z가 게임 개발에 사용되었을까요? Cloud Z를 개발해 모든 IT 서비스를 One-Step으로 빠르고 완벽하게 실현했고, Cloud Z를 이용해 ‘머지레이서’, ‘드래곤라자2’ 게임 개발에 일조했습니다. SK㈜ C&C가 이 어려운 것을 해내고 맙니다. 게임의 신이 되고 싶은 안스크, Cloud Offering 1팀의 최재광 수석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안세연


수석님을 만나러 가기 전 간단하게 Cloud Z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 C&C에서 Cloud Z Offering 팀에서 근무중인 최재광입니다. 현재 게임 회사 대상으로 Cloud Z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Cloud Z를 게임기준으로 본다면 게임의 심장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Cloud가 일종의 인프라입니다. 한 마디로 서버인데요, 서버가 없으면 게임이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특히 요즘의 Network게임에서 더욱 그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심장이 피가 순환하게끔 하는 것처럼, Cloud Z가 심장처럼 게임을 원활하게 이뤄지게끔 하고 있습니다.

 


Cloud Z는 활용 분야가 정말 다양합니다. Infra, QA, 지표통계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히, 게임 개발 중 QA(Quality Assurance)라는 것이 있는데요, 이를 위해 여러 종류의 핸드폰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모든 핸드폰을 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핸드폰 대여를 위해서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데 저희 제품 중에 mTworks라는 것이 있습니다. mTworks를 통해 중소 기업들도 핸드폰을 직접 구매하지 않고 QA를 온라인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머지레이서’ 같은 경우도 mTworks기술을 활용하여 QA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Cloud Z의 주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IaaS가 있는데요, 편하게 서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처음 게임사의 가장 큰 문제는 서버를 장비를 구매하여 사용했어야 했습니다. 장비 한 대에 500~1,000만원 정도가 드는데, 여러 대의 장비가 필요합니다. 또한 유저 규모를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에 모든 상황을 대비해 장비를 구매해야 해서 초기 비용이 많이 듭니다. Cloud Z는 최소 리소스를 준비해 두었다가, 나중에 그 규모가 커지면 그에 맞춰 증가시킵니다. 이렇게 Cloud Z를 통해 유동적으로 서버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머지레이서’도 이런 개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머지레이서’는 또한 글로벌 시장 타몇으로 출시되어 해외에서도 ‘머지레이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은 출시했다고 해서 끝난 것이 아닙니다. 흔히 게임산업이 영화산업이랑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큰 차이점은 영화는 개봉 후 반응이 좋지 않아도 되돌릴 수 없지만 게임은 업데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 게임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특정한 패턴에 녹아 듭니다. 예를 들어, 유저가 게임을 시작하다 어떤 스테이지에 그만두는 행동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나 로그가 필요한데요, 수많은 데이터를 단순히 엑셀로만 볼 수 없기 때문에 아큐인사이트 플러스를 통해 분석을 하거나, 지표를 보고 어느 구간에서 유저들이 포기하는지, 며칠 랴 로그인을 하지 않는지 등의 추이를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분석을 토대로 업데이트를 준비하게 됩니다. 



’머지레이서’는 ‘드래곤라자2’에 비해 조금 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에 비해 ‘드래곤라자2’는 MMORPG(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라고 해서, 장르로 보면 게임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그 규모가 굉장히 큽니다. 따라서 ‘드래곤라자2’ 게임은 다양한 콘텐츠들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드래곤라자2’에서 유저들끼리 대규모 전투를 벌일 수 있는데요, 대용량을 감당하기 위해 Cloud Z는 ‘베어메탈 서버’를 활용하여 모바일에서도 PC 못지 않는 MMORPG게임을 구현했습니다. Cloud기술은 일종의 VM(Virtual Machine)인데요, 어떤 장비가 있어서 그 장비를 가상화 하여 쓰는 것입니다. 게임사들은 클라우드를 활용하면 실제 장비보다 20~30% 정도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실제 장비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러나 ‘베어메탈 서버’를 통해 서비스와 서버 자원을 나누어 쓰지 않는 단독 물리 서버로 고성능 및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직접 개발한 게임은 아니지만, PiG사와 저희가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다양한 컨설팅을 해준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보통 게임 출시는 예정일보다 연기되기 마련인데, ‘머지레이서’ 같은 경우는 기존 출시일에 맞춰 유저들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이런 소소한 것들이 기억에 남는데, 서로서로 진심을 다해 노력했기 때문에 나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고 있는 직무는 사실 신입으로 들어오셔서 바로 하기는 조금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도 많이 만나야 하고, 저희가 제안을 해야 하므로 많이 알아야 합니다. 이 팀에 오게 된 계기도 제가 오랜 시간 게임산업군에서 일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제 직무가 아니지만 Pre-Sales라는 기술과 관련한 직무가 있는데요, 신기술에 관심이 있고 잘 알고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또한 System Engineer도 있는데요, 코딩보다는 흐름을 더 잘 이해하시는 분에게 적합할 것 같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지 오래되어서 적합할지는 모르겠지만(웃음), 제가 대학교를 다시 다니게 되면 기술 동향에 대해서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할 것 같습니다. 영어로 써 있다고 피하지 말고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게임 쪽에 관심이 있으시면 게임도 많이 해보시면서 다양한 상황에 대해서 자신만의 개선점들을 생각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본인의 하고자 하는 목표가 명확하면 되게 잘 성장할 수 있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하지 않으면 더딘 성장을 보이겠죠? 이곳에서는 능동적으로 무언가를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의지와 목표에 따라서 발전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목표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직무를 선택하기보다 본인의 적성에 맞는 것이 있다면 그 분야에 최선을 다해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대학교 졸업하고 영어학원을 갔을 때, 선생님께서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당시 저는 프로그래머였는데, 직업도 꿈도 프로그래머라고 하니 선생님이 'Dream came true'라고 얘기해 주셨는데, 그 말을 들은 순간의 짜릿함이 여전히 기억납니다.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이 직업이 된다면 오랫동안그 일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조금 더 파이팅 하세요! 


앞으로도 게임 분야에서 Cloud Z가 더욱 활발하게 활용되어질 것이라고 하는데요,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모두가 게임의 신이 되길 바라며, 모두 SK㈜ C&C의 Cloud Z하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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