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SK건설, 그린 사이트 제도로 친환경 건설 현장 조성! 그린 라이트는 가라! 이젠 ‘그린 사이트’ 시대다 최근 SK건설은 친환경 건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그린 사이트’(Green Site) 제도를 전면적으로 도입하고 시행에 옮기고 있다. 그린 사이트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SK건설 HSE(안전/보건/환경)팀 환경파트에서 근무 중인 정효정 사원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SK Careers Editor 황다영 그린 사이트(Green Site) 제도란? 현장 환경 법규 준수뿐만 아니라, 환경 Risk의 사전진단 및 예방, 친환경 에너지 활용체계를 모두 갖춘 SK건설 고유의 친환경 현장을 말한다. 이러한 그린 사이트는 구성원 참여에 근간한다는 특징을 가진다. 정효정 사원: 그린 사이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기.. 더보기 SK플래닛 시럽(Syrup) 어플 사용법 5월엔 Syrup 5형제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낳으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볼수록 높아만 지네~'. '나랑 결혼해줄래, 나랑 평생을 함께 할래~.' 그렇다. 만물이 생동하는 봄, 5월은 좋은 ‘날’들의 연속이다.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스승의 날, 결혼식까지. 행복도 가득, 그 행복을 위해 챙겨야 할 것들도 가아-득이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찾아오는 기념일에 동공 지진하고 있을 이들을 위해 마련했다. 여러분, 5월엔 시럽 5형제 하세요! SK Careers Editor 류다혜 시간과 돈, 세심히 챙겨주는 듬직한 첫째, ‘시럽 월렛’ 바쁘기로는 빌 게이츠 부럽지 않은 회사원 김밥바 씨. 업무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그이지만, 밥바 씨는 주변 .. 더보기 프로불참러 조세호도 간다는 2016년 대학 축제 프로불참러 조세호도 간다는 2016년 대학 축제! 축제, 여기도 가고 싶고 저기도 가고 싶고.... 어느 학교로 가지? 벚꽃은 가라! 오늘은 달달~한 벚꽃 시즌을 애인 없이 홀로 힘들게 버텨낸 SK Careers Journal 독자들에게 전할 희소식을 가져왔다. 애인이 없어도, 아니 오히려 애인이 없어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학 축제 시즌이 찾아왔다. 놓치면 1년 내내 땅을 치고 후회한다는 대학 축제! 정말 안 가도 괜찮겠어….? SK Careers Editor 김성준 문제는 축제 일정이 겹치는 학교가 너무나 많다는 것! 수많은 학교들 중 어느 학교의 축제를 가야 할지 지금 이 순간에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을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축제를 즐기는 두 가지 방법 우리들이 대학 축제를 가고 싶은 이유.. 더보기 나쁜 기억 지우개?! 또 다른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보게~ 나쁜 기억 지우개?! 또 다른 방법을 같이 찾아보게~ 지난달에 인기 예능프로그램 에서 ‘나쁜 기억 지우개’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람들이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나를 괴롭히는 기억을 빼내는 모습이 방송되었었다. 방송에 나왔던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스트레스, 슬픔, 분노가 머리끝까지 차올라도 꾹 참고 혼자서 속으로 삭혔었다면, 에디터와 함께 서울 곳곳에 숨어있는 속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곳들을 찾아가 보자. SK Careers Editor 황다영 Theme1. 가시같이 쿡쿡 찌르는 상처는 뽑는 게 정석이다? 인기리에 막을 내린 드리마 속에 여자 주인공을 위로하는 남자주인공의 대사가 참 와닿는다. “울었냐? 나도 그래. 나도 울었고, 저 안에 짐승 같은 형사들도 자주 울어. … 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뭐든, 잘.. 더보기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할 용기, 셜록 컴퍼니의 20대 대표를 만나다 ‘마음만 먹으면 안 되는 건 없어', 열정에 불을 지필 수상한 그녀들이 떴다! “아! 하기 싫다. “ 누가 대학생일 때가 행복하다 했던가. 끊임 없이 밀려오는 과제와 시험, 그리고 점점 다가오는 취준까지. 마음먹는 대로 무엇 하나 할 수 없을 것 같은 이 시기를 말이다. 과연 우리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수 있는 걸까. 재미있게 일하며 돈을 벌 수 있을까. 그러던 어느 날, SNS에 ‘우리가 작은 광고 회사를 차린 이유’라는 특이한 제목의 칼럼이 일파만파 퍼졌다. 칼럼의 필자들은 그토록 바라던 ‘취업’을 했는데도, 회사를 박차고 나왔다. 그리곤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무일푼에서 1억을 벌었다고 했다. 그것도 20대의 젊은 나이에 말이다. ‘어떻게’ 라는 물음과 ‘왜’라는 물음이 동시에 떠오를 .. 더보기 5월 2주차 SK그룹 채용소식 세계로 뻗는 SK케미칼, 그 원동력은? SK네트웍스 패션 MD와 VMD, 무엇이 다를까? 더보기 세계로 뻗는 SK케미칼, 그 원동력은? 세계로 뻗는 SK케미칼, 그 원동력은? SK케미칼이 친환경 소재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4년 기준 해외 시장에서 25억 7200만 원이라는 흑자를 냈을 정도다. SK케미칼이 해외 시장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친환경성인 소재와 그걸 마케팅하는 해외 마케팅팀이 있었다. 그렇다면 SK케미칼이 어떤 친환경 소재로 해외 시장을 흔들었을까? SK Careers Editor 김다솜 SK케미칼은 2가지 친환경 소재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을 노렸다. 바로 2001년에 개발한 고기능성 친환경 소재인 PETG(브랜드명 스카이그린)과 2009년에 개발한 세계 최초 고내열 투명 바이오코폴리에스터인 에코젠이다. 바로 에코젠와 스카이그린과 같은 친환경 소재는 SK케미칼의 주력 수.. 더보기 지카바이러스보다 무서운 팀플, 조별과제 공포증 퇴치법 지카바이러스보다 무서운 조별과제? 조별과제 공포증 퇴치법! 개강 후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은 캠퍼스. 조금은 들떠있는 분위기의 강의실에서 경영학개론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고 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이번 학기 제 수업은 총 세 번의 팀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팀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교수님의 말씀이 채 끝나기 전에 학생들은 서둘러 노트북을 꺼내기 시작하고 강의실 곳곳에서 마우스 소리가 들려온다. 딸칵. 수강을 취소하시겠습니까? 매 학기, 많은 대학생을 벌벌 떨게 하는 녀석이 있다. 마주치지 않기 위해 제아무리 발버둥쳐봐야 어쩔 수 없이 한 번씩은 마주치게 된다는 그 놈. 대학생들의 공공의적, 조별과제다. 벌써부터 많은 독자들이 이 짧은 단어가 불러일으키는 악몽과 같은 지난날의 기.. 더보기 이전 1 ··· 346 347 348 349 350 351 352 ··· 4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