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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리는 벚꽃 잎의 다채로운 변신
분홍빛 예쁜 벚꽃들을 볼 수 있는 시즌입니다. 봄이 되는 신호를 알리기도 하는 벚꽃은 모습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꽉 찬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데요. 오늘은 다양한 활용법과 효능을 가지고 있는 벚꽃이 음식들과 어우러졌을 때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신주경

 

 

벚꽃 음식을 만나러 가기 전, 먼저 벚꽃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조금 알아볼까요? 벚꽃은 순결, 절세미인 등 다양한 의미의 꽃말을 가지고 있는 장미과에 속해 있는 꽃입니다. 4~5월경에 꽃이 피기 시작해서 봄의 시작을 상징하는 꽃이기도 하는데요. 봄 하면 떠오르는 꽃인 만큼 벚꽃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많은 곳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꽃이기도 합니다. 보기에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벚꽃은 그에 버금가는 다양한 효능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벚꽃은 살균작용이나 소화를 도와주는 효능이 있어 위가 안 좋으신 분들이나 몸이 냉하신 분들에게 좋습니다. 사쿠라닌이라는 물질도 함유하고 있어 기침을 자주 하거나 가래가 많이 생기시는 기관지가 안 좋으신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벚꽃은 피부의 생기와 탄력에도 영향을 주는 등 피부관리에도 도움을 주며 피부병에도 효능이 있어 우리 민간요법에서는 두드러기에도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피부 진정 효과에 도움을 주어 습진, 땀띠, 발진, 수포 등을 치료해주기도 합니다. 특히 벚꽃은 여덟 겹을 가진 꽃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 이러한 꽃들은 숙취나 식중독의 해독제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벚꽃이 이렇게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니 빨리 벚꽃이 어우러진 음료와 디저트들을 만나보고 싶네요. 그럼 본격적으로 알찬 효능을 지니고 있는 벚꽃 음식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벚꽃 음료

 


 


벚꽃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음료 중 가장 많은 활용이 되고 있는 것은 벚꽃 차입니다. 벚꽃 차는 한방에서 약으로도 쓰이는 차로 당뇨병 무좀 습진 기침 등 다양한 질병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벚꽃 차는 생각보다 만들기가 쉬워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들이 많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벚꽃을 씻은 후 물기를 빼 소금물에 담가 숙성시킨 후 병에 보관하여 사용하면 되는데요. 식초나 매실초를 넣으면 맛이 더욱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병에 보관한 벚꽃 1~2개를 물 한 잔에 1분 정도 우려내면 벚꽃 차가 완성됩니다.

 

벚꽃 차는 다른 음료와 달리 벚꽃의 색이나 향기, 모양을 그대로 담고 있어서 약이 아닌 축하모임이나 접대용으로도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카페들이 봄을 맞아 체리블라썸 화이트 초콜릿이나 라즈베리와 벚꽃 시럽을 이용한 벚꽃 라떼와 벚꽃 프라푸치노 등 다양한 음료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연분홍빛이 은은하게 도는 음료들을 보면 마시기도 전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네요! 그럼 음료로 목을 적셨다면 다음에는 곁들일 벚꽃 디저트들을 알아볼까요?


 

벚꽃 마카롱

 


  

 

벚꽃 크림과 딸기 잼으로 만들어진 벚꽃 마카롱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다른 음료나 디저트에 비해 파는 곳도 많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맛과 모양의 벚꽃 마카롱을 흔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간단한 디저트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마카롱에 봄 아이콘인 벚꽃이 더해진 벚꽃 마카롱! 이번 봄 최고의 트렌드 디저트가 되지 않을까요?

 

벚꽃 빙수

 


 
다음으로는 엄청난 비주얼을 자랑하는 또 다른 벚꽃 디저트, 바로 벚꽃 빙수입니다!

벚꽃 수제 팥과 우유 얼음을 통해 만들어진 벚꽃 빙수는 봄처럼 달콤하면서도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한 시원한 맛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습니다. 벚꽃 개화가 시작되면 벚꽃 당고도 출시된다고 하니 한 번씩 찾아가 다가온 봄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다양한 벚꽃 음료와 디저트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시각적으로는 물론 미각적으로도 만족감을 주는 벚꽃 음식들 맛보기를 이번 봄 목표 중 하나로 설정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벚꽃 구경도 좋지만 이번 봄에는 다양한 벚꽃 음식을 맛보며 다채로운 봄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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