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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감기는 것을 보니 봄이 왔나 봄

어느새 포근한 날씨로 바뀌고, 두꺼운 외투를 입기가 덥게 느껴지는 계절이 왔다. 파릇파릇하게 피어나는 꽃들을 구경 하며 봄의 정취에 빠지기도 하는 설렘이 가득한 봄날에 불청객이 찾아왔다! (중간고사 말고.....)

 

SK Careers Editor 임성준

 

 

 강의실에서 우리들의 모습

 

 

 

대학생 최성우(25) 씨는 요즘 수업 중에 계속 눈이 감긴다. 분명 커피도 마셨는데 몰려드는 잠을 주체할 수가 없다. 심지어 평소와는 달리 점심시간에 입맛도 없다. 왜 그런 것일까? 바로 봄만 되면 찾아오는 춘곤증 때문이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Q. 요즘 제일 힘드신 것이 있다면 어떤 건가요?
최성우 씨 : 수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의지에 넘쳤는데 어느새 교수님 말씀이 자장가처럼 들리면서 눈이 감기더라구요.. 할 것도 많은데 계속 졸려서 큰일이에요.


춘곤증은 대학생 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에게도 크나큰 시련을 안겨준다. 신체 중에 제일 무거운 것이 눈꺼풀이라고 했던가.. 그래서 춘곤증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다!

 

 

 춘곤증을 이겨낼 수 있는 혈자리

 


 

이렇게 춘곤증으로 괴로울 때 간단한 지압만으로도 잠이 깰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위 사진에서는 3가지의 혈자리를 소개해주고 있는데 위의 혈자리를 가볍게 눌러주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간단히 소개를 한다면 아래와 같다.

 

  • 태양혈 : 관자놀이에 위치한 부위로 지압을 하면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성 두통과

  • 편두통, 어지럼증, 각종 신경증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머리를 맑게 하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 동자료혈 : 눈꼬리 쪽에 해당되는 부위로 지압을 하면 눈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다.

  • 정명혈 : 눈의 안쪽에 위치한 부위로 부기와 독소를 제거하고 눈이 맑아진다고 한다.

  • 동자료혈과 정명혈은 얼굴이 작아지는 효과도 있다고 하니 미용에 관심이 많은 분도 지압을 해주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듯 하다!!

 

 

 춘곤증을 이겨낼 수 있는 음식
 

 

 


 

[1] 달래
√ 비타민 A, B, C가 골고루 들어 있고 특히 칼슘, 칼륨이 많다.
√ 알리신 성분이 혈액순환, 살균작용을 돕는다.
√ 피로회복, 면역 강화, 스트레스 해소, 불면증, 빈혈, 소화기능 향상에 좋다.
√ 주로 찌개, 무침을 하거나 생으로 먹어도 좋다.

 

[2] 두릅
√ 두릅의 별명은 산채의 제왕이다.
√ 단백질이 많고, 비타민C, 지방, 당질, 섬유질, 무기질이 풍부하다.
√ 사포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혈당 조절, 면역 강화, 위장병 등에 효능이 있다.
√ 초고추장 무침, 튀김, 꼬치 등으로 먹을 수 있다.

 

[3] 냉이
√ 단백질, 비타민A, C, B1, 칼슘, 철분이 풍부하다.
√ 주로 국, 찌개, 무침, 나물로 먹는다.

 

[4] 씀바귀
√ 쓴맛이 특징이고 식욕을 돋우고 졸음을 쫓아내는 효과가 있다.
√ 소화기능 촉진, 항산화 작용, 간 기능 회복, 항알레르기, 면역력 강화 등에 효능이 있다.
√ 무침, 나물, 김치 등으로 먹으면 춘곤증 방지에 도움이 된다.

봄나물이야말로 춘곤증을 이겨낼 수 있는 해법이었다니?! 향긋한 봄나물을 먹으며 춘곤증도 이겨낼 수 있다니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 춘곤증으로 고통 받는 직장인, 학생들을 위하여 춘곤증 대처방법을 알아보았다. 요즘에 우리 모두는 졸음을 이겨내야만 하는 바쁜 나날들을 살고 있다. 그렇지만 책상에서 잠을 이겨내려고만 하지 말고 잠시나마 시간을 내서 가족, 연인 혹은 친구와 함께 봄을 느껴보는 것을 어떨까? 그것이 바로 춘곤증을 이겨내고 봄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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