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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랑 친해지고 싶은 사람? SK케미칼 친환경 소재 연구실 탐방

ESG 경영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환경과 사회, 거버넌스를 생각하는 경영 방식을 ESG 경영이라고 하는데, SK케미칼도 ESG 경영의 선두주자로서 쉴 틈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SK케미칼에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여러 기술을 연구 중에 있는데, 오늘은 리사이클링 기술을 비롯한 친환경 기술에 대해 연구하는 친환경 소재 연구실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

SK Careers Editor 이수록

 

 

 

 

 

안녕하세요, SK케미칼 화학연구소 친환경소재연구실에서 Co-polyester 수지 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김하늘 매니저입니다. 인터뷰 주제인 리사이클링 연구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리사이클링은 생존과 직결된 중요한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환경 파괴는 먼 미래가 아니라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인류가 누려오던 여러 기술/소재에 대한 제약을 법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리사이클링은 우리에게 멀리 있는 기술이 아니라, 지금 당장 현실에 적용이 필요한 생존 기술입니다.

 

 

 

리사이클링이라는 단어가 포괄적이기 때문에, 여러 산업 분야에 걸쳐서 다양한 기술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표적인 리사이클링 기술이라고 했을 때 저는 아무래도 저희 회사에서 하는 일이 떠오르네요. 한 번 사용한 원료를 정제를 거쳐서 원료로 다시 사용하는 공정도 리사이클링이라 할 수 있겠고, 사용된 소재를 활용해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소재로 만드는 것도 리사이클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 중에서 이번 인터뷰 주제는 사용이 완료된 소재, 그러니까 폐자원을 활용해서 새 소재로 만드는 것이겠네요.

 

 

 

저희 연구실 이름인 친환경소재연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저희 팀은 소재 중에서도 친환경이라는 주제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환경 규제 동향과 소재분야 연구 흐름을 면밀히 검토하였습니다. 그래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Mechanical/Chemical recycle에 대해서 선제적으로 연구에 착수할 수 있었습니다.

 

 

 

폐자원을 활용한 소재를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신규 소재 연구 개발과는 다른 여러가지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몇 가지 예를 들자면, 수거되는 폐 플라스틱의 품질이 균일하지 않기 때문에, 최종 제품 개발의 품질이 균일하지 않을 수 있다는 부분이 기존 연구 진행과는 달라서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이었네요. 그래도 그런 예상하지 못한다는 점이 연구 업무의 즐거움 포인트 인 것 같아요.

 

 

 

초기 단계부터 연구를 시작했던 소재가 최종 생산까지 완료된 순간, 그리고 그 소재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때가 가장 보람찬 순간입니다.

 

 

 

연구 직무가 하는 일은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왜? 와 어떻게? 를 찾는 것입니다. 그래서 연구 직무는 전공 지식에 대해 일정 수준 이상의 깊이를 필요로 하고, 그런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해 본 연구 경험이 있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리사이클링 기술에는 한 가지 분야만 관련된 것이 아니라, 여러 분야의 연구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공정이나 고분자/소재 전공 분야 등 정말 다양해요. 그래서 꼭 필요한 필수 지식이 있다기 보다는, 화학 분야의 전공 중 한가지를 열심히 한다면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서 말했듯, 자유롭게 본인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일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또 한 단계씩 연구가 진척되고 커가는 것을 볼 때 뿌듯하기도 하고요. 그런 재미가 있다는 것이 또 다른 장점인 것 같아요. 우스갯소리로 연구원들이 직접 개발에 참여한 제품에 대해서는 내 새끼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만큼 애정이 생긴다는 것 같아요. (웃음)

그렇지만 연구라는 직무는 항상 전공 지식을 요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이 자신 있는 분야의 연구에 참여하게 되면 너무 좋겠지만, 일을 하다 보면 처음 접하는 연구 프로젝트도 있기 마련인데요. 그럴 때는 정해진 매뉴얼이 없다는 게 힘들기도 해요. 그래도 반대로 생각하면 늘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거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장점이기도 한 것 같네요!

 

 

 

연구/개발은 정해진 틀 보다는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다는 점에서 참 매력적인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셔서 연구원으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네 지금까지 SK케미칼의 친환경소재연구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어떠셨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폐 자원들의 품질이 균일하지 못해서 연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을 듣고 일상생활에서의 올바른 분리수거가 환경을 생각하는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산업의 변화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현대사회에서 제품의 기술 발전만큼이나 리사이클링 기술의 발전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당장의 이득만을 생각하지 않고 환경을 생각하는 SK케미칼의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모든 폐자원이 자원이 되는 그 날까지 김하늘 매니저님을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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