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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인턴부터 신입사원까지😊

예비 Pro님들이 SK실트론의 인턴과 신입사원 채용에 관심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그래서 에디터가 이 2가지를 모두 경험해보신 분을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19년 하계 인턴 과정을 수료하고, ‘20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Pro님의 경험담! 함께 들으러 가보실까요?

SK Careers Editor 이현정

 

 

 

 

 

안녕하세요. 저는 Wafering 개발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지민 Pro입니다. 기계공학을 전공으로 석사과정을 하던 도중, SK실트론의 하계 인턴을 하게 되었고 이후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2년째 근무 중입니다. 현재 장비 개조, 부자재 절감 등 품질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차세대 Wafer를 개발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석사 과정 때 AI 딥러닝을 통해 Particle을 제어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이때 SK실트론의 인턴 채용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Wafer 연마 공정에서 제가 연구한 방식을 접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이에 인턴십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구미지역에 사는 대학원 동기의 영향으로 SK실트론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익숙한 느낌이 들어서 망설임 없이 지원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지원했을 때는 PT면접이 있었는데요, 면접을 보기 전에 교수님들과 대학원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PPT 내용에 대해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나 매끄럽지 않은 문장들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실제 면접 전에 이처럼 친구들 앞에서 연습해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하나 팁을 드리자면, PT면접 때 특정 부분에 대해 반복적으로 질문을 받은 기억이 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발표하는 주제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지, 그리고 데이터의 정합성을 확인하려는 취지로 질문을 하신 것 같아요. 예비 Pro님들도 발표 주제에 적합한 데이터인지, 정확한 데이터를 근거로 논리를 전개하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면접을 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턴을 하면서 좋았던 점은 크게 2가지였습니다.

첫 번째로, 제가 진행했던 연구 과제와 프로젝트 경험이 Wafer의 품질 개선 및 차세대 Wafer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두 번째로, 팀과 회사의 분위기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인턴 활동 중에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PPT로 정리해서 발표하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멘토님과 활발한 소통을 할 수 있었고, 이러한 교류 덕분에 과제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져 데이터 분석 및 PPT 발표도 잘 해낼 수 있었습니다. 짧은 기간 했던 인턴이었지만 멘토님이 맛집도 데려가 주시면서 후배로 대해 준 점도 좋았습니다. 이러한 점들이 장점으로 크게 다가와 신입사원으로 다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입 채용 과정에서 면접을 볼 때 인턴 활동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면접에서 긴장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익숙한 장소에서 면접을 본다는 것이 큰 메리트였던 것 같습니다. 그 밖에도 인턴 과제를 했던 경험을 살려 면접 때 조금 더 구체적인 답변을 할 수 있었던 점, 학생이 아닌 실무자의 입장에서 답변 내용을 구성할 수 있게 된 점 등이 면접 전형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SK실트론은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국내 명실상부한 반도체 소재 기업이라는 프라이드를 가지고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예비 Pro님들도 입사 후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공에 얽매이지 않고 지원하셔도 된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은데요. 재료나 신소재를 전공한 사람들이 주로 지원할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제가 입사하고 보니 물리학, 기계공학 등 전공이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SK실트론에 관심만 있다면 충분히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역량과 경험을 효과적으로 어필한다면 합격으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인턴신입사원경험에 대해 모두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경험담을 통해 많은 궁금증을 해결해주신 박지민 Pro님께 감사드리며, 에디터는 예비 Pro님들의 또 다른 궁금증을 해결할 이야기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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