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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인턴이 알려주는 솔직담백 합격썰.txt

뜨거웠던 SK건설 전역장교 인턴교육현장 속으로!



올해 6월 중순부터 모집한 전역장교 인턴 채용에서 최종 선발된 10명의 따끈따끈한 새내기 인턴들! 전역장교 인턴 전형은 올해 처음 실시되었으며 의무복무 기간을 장교로 복무하고 전역한 직후의 예비역 학군장교들을 상대로 하는 채용 방식입니다. 현장 배치 전 일주일 간 직무관련 본사 교육이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그들의 열정이 느껴졌던 교육현장 취재와 함께 인턴 인터뷰를 통한 솔직담백한 이야기와 합격 비결까지 담았습니다! 전역장교 전형에 국한되지 않고 SK건설 인턴을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니 지원할 생각이라면 꼭 읽어봐야겠죠? 또한 임원분들이 직접 선물을 전달해 주시는 이벤트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9월 17일, 건축부문 인턴 교육이 진행되었던 SK건설 관훈빌딩을 찾아가 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정하

 


당일 오전, 관훈빌딩 4층 교육장에 모인 인턴들을 대상으로 ‘예산관리의 이해’라는 주제로 직무 교육이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전역장교 출신답게 현장의 분위기도 매우 뜨거웠습니다.

 


점심시간 이후, Pro Lounge에서 임원분들과 인턴들이 함께 하는 임원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인턴들의 자기소개와 패기 넘치는 포부로 임원 간담회의 시작을 알렸는데요.

 


임원분들은 인턴분들과 함께 농담도 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시에 앞으로 인턴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시며 그들의 앞날에 귀감이 될 소중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오프닝과 함께 진행된 선물 증정식에서는 따스한 격려와 응원과 함께 10명의 인턴 한 분 한 분에게 선물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그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고 용기와 다짐을 얻게 해줄 자기 계발서 ‘그릿(GRIT)’과 품격 있는 명함 지갑까지! 엄청나죠?


인턴 한 분 한 분 SK건설에 대한 열정이 그 누구보다 강하게 느껴졌는데요, 인턴의 인터뷰를 안 해볼 수 없겠죠? 인턴 박병주 님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박병주 님의 솔직담백 인턴 합격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안녕하세요 SK건설 건축부문에서 전역장교 인턴으로 합격한 박병주 인턴입니다.


인턴을 지원하게 된 계기라기보다는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본질적으로 제가 왜 건축을 하게 되었는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다른 회사들에 대한 조사들을 하면서 Vision과 Mission들을 보게 되는데 보통 고객중심의 품질이나 성과 위주의 Vision들이 있었던 반면에 SK건설은 ‘인류의 행복한 삶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라는 건축의 본질적인 목적을 담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후에 신입사원이 된다고 해도 제가 건축을 하게 된 본질적인 의미에 대해서 계속 되뇔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원을 했던 것 같습니다.

 

회사를 지원을 하면서 “지나치게 군 생활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치중되어 쓸 수도 있겠다”라는 판단을 계속했었어요. 문제의 항목에서 대학생활에 있었던 경험과 군 생활 내에 있었던 경험을 조화롭게 쓸 수 있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AI 역량검사가 시작된 게 사실 몇 년 되지 않다 보니까 시중에 많은 정보가 있진 않았어요. 공부를 하면서 유튜브를 통한 몇 개의 자료들을 위주로 한번 실질적인 개인 연습을 해봤던 경험이 있었고요, AI 역량검사 같은 경우는 말 그대로 데이터베이스를 기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AI 역량검사 내에 있는 다양한 면접 과정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오히려 공부를 하지 않는 게 더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구성만 어느 정도 파악하고 그 내부에 들어있는 면접이나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따로 공부를 하지 않기로 선택을 했었습니다.

 

저는 직무와 관련된 면접 중에서 CQSSE라고 하는 게 있었거든요. 그게 건축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Cost, Quality, Schedule, Safety, Environment의 총 5개의 항목이 있는데 지원자로서 어느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았었어요. 건축부문에서 아마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안전에 대한 부분인데 아마 그것을 염두에 두고 했던 질문인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중 안전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게 정석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저는 Schedule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렸던 게 기억에 남아요. 


“건축에서 회사 입장에서는 결국 중요한 것은 이윤창출이고, 이윤창출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사 과정이고, 안전에 대한 부분도 물론 중요하지만 시공을 적시에 하기 위해서 부수적으로 들어오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안전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더니 면접관님들께서 “가장 듣고 싶었던 대답을 해주신 것 같다” 이렇게 말씀을 해주신 게 기억에 남습니다.

 

여타 다른 일반 대졸 신입사원들의 입사시험이라면 아무래도 장교를 했다는 것 자체가 어느 정도의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똑같이 다 전역장교라는 기준에서는 그것만으로는 장점이 될 수 없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학교 내에서 있었던 저의 강점과 군 생활 내에서의 저의 강점을 두 개다 살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대학생활에서는 제가 BIM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그거에 관련된 수상실적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어필을 하고 군 생활 내에서의 저의 강점은 보통은 소대장으로 복무를 하게 되지만 저는 공사 집행 장교와 보수공사 장교 이쪽에서 실질적인 직무를 했었던 것이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그 두 부분에 대해서 자기소개서나 면접을 볼 때 어필을 많이 했었습니다. 

 

일단은 단기적으로는 신입사원이 되었으니까 해당 부서에서 팀 내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래도 처음이다 보니까 부족한 게 많고 실무에서 모르는 부분들이 많을 텐데 단기적으로는 빠르게 적응해서 프로젝트를 잘 완수하는 게 목표고요, 장기적으로 제가 보는 Vision은 기술이 고도화가 됨에 따라서 건축분야에서도 그런 기술적인 발전이 많이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런 기술 개발팀이나 기술 분야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전문성을 갖추는 게 저의 장기적인 Vision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부분은 전역장교 인턴이기 때문에 전역장교에게만 국한되는 인터뷰보다는 SK건설에 오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다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첫 번째로 일단 전역장교를 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국방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많이 이용을 했으면 좋겠다는 걸 이야기해 주고 싶어요. 저는 국방 전직 교육원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해주는 컨설팅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다양한 플랫폼들을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두 번째로 대졸 신입사원이나 인턴을 목표로 하고 있는 친구들한테는 장교 자체가 특별한 것은 아니니까, 대학생활을 하면서 본인들만의 특별한 경험을 이용해서 인턴사원을 지원하고 본인만의 강점을 어필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본인들이 특별하게 강점이 없다고 자격증에 많이 의존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가 생각할 때에는 그런 자격증에 대한 의존도보다는 자기가 잘하는 것을 명확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저 같은 경우는 BIM에 대한 관심과 경험이 임원면접 때 크게 작용을 했었던 것 같더라고요. 이제 점점 자기를 브랜드화하는 시대다 보니까 굳이 그런 공인된 자격증뿐만이 아니라 개인적인 브랜드를 갖추는 자기만의 Identity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SK건설 건축부문 인턴 박병주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너 자신을 알라’, 무조건 자격증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이 정말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그것에 대한 경험을 쌓는 것, 자신의 강점을 어떻게 더 발전시킬 수 있는지 알고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명확한 Identity를 보여주는 것이 채용에 있어서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사실! 이점을 꼭 명심하시길 바라면서 앞으로 SK건설의 미래를 책임질 10명의 신입 인턴들의 행보를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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