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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직무사전: 신재생 에너지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SK E&S Renewables Group 매니저님을 만나 봤습니다. ‘한국판 뉴딜’로 신재생 에너지에 관심이 더욱 뜨거운데요, 태양광 사업개발을 맡고 있는 문필준 매니저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SK E&S의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제도 두 가지를 짧게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SK Careers Editor 한채원

 

SK E&S Renewables Group에서 태양광사업개발을 맡고 있는 문필준 매니저입니다. 2018년도에 대학교 졸업 후 바로 입사해서 회사 업무 시작한지는 2.5년 정도 된 것 같네요. 

SK E&S는 LNG, 도시가스, 발전사업 등 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 친환경에너지 보급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국내 3020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및 RPS(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 정책 등에 발 맞추어 E&S의 재생에너지 Portfolio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를 진행 중에 있으며, 저는 그 중 태양광발전사업 개발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에디터가 찾아온 신재생 에너지 소식!]

■신재생 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 일정 규모 이상(50만kW)의 발전사업자(공급의무자)에게 총 발전량의 일정 비율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토록 의무화한 제도입니다. SK E&S는 공급의무자로 지정되어있습니다 :D 

■REC란 : 에너지 산업 뉴스를 보면, "올해 22개 발전사업자들은 3140만 1999MWh 및 3558만 8932REC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해야 한다."와 같은 표현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 REC란, RPS제도에서 신재생에저지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공급한 사실을 증명하는 인증서 입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로 얻어내는 1MWh의 전기 생산에 대한 인증서를 의미합니다.

신재생 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는 지난 2012년에 국내에 처음 도입되었는데요, RPS제도의 기반을 이해하기 위해, RPS제도 도입 전 운영된 FIT(Feed-in Tariff) 제도에 대해 살짝 짚고 넘어가보겠습니다. FIT제도는 '발전차액지원제도'로, 신재생 에너지 발전 설비로 생산한 전력을 정부가 고정된 가격으로 구입하는 제도입니다.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생산한 전력가격과 기성 에너지원으로 생산한 전력 생산단가의 차액을 정부가 보상해주었다고 해요. 시장의 급성장으로 정부가 보상해야 하는 차액 부담이 급격하게 증가해, 새로운 대안으로서 RPS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거창할 수 있지만 기후변화는 인류가 맞게될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했고,미래에도 현재와 같이 좋은 환경에서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결이 필요한 과제라고 생각했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현하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마음에 신재생에너지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최근 RE100, 탄소배출권 등 제도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제도의 변화에 따라 팀에서 추진하는 재생에너지사업의 방향 또한 많은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위 내용은 산은 경제연구소 'FIT와 RPS제도 비교와 시사점(태양광을 중심으로)',

에너지신문, 전기신문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태양광부지 Survey를 위해 염전에 나간 적이 있는데, 비 온 뒤라 그런지 발이 진흙에 푹 빠져서 신발을 잃고 왔던 기억이 나네요.

태양광발전사업은 사업개발(인허가~착공) 과정이 1~2년 정도로 발전사업분야에서는 매우 짧은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사업이 한 단계, 한 단계 진척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함을 느낄 때가 자주 있습니다.

회사 차원에서도 새롭게 시작하는 분야이다 보니 내부적으로 정립된 Process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어떻게 업무를 진행하면 좋을지 막막한 경우가 있는데,이럴 때는 유사한 업무를 진행해본 다른 부서의 분들께 의견을 구해 지름길을 찾아 막막함을 극복하고는 합니다.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업개발은 루틴한 과정이 반복되는 직무가 아닌 매일 새로운 상황을 맞이하는 직무이다보니매일매일이 새롭고, 복잡한 일들의 연속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본인만의 “열정”을 가진다면, 어려운 상황을 마주하는 것에 오히려 더 재미를 느끼며 업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소서는 면접을 염두해두고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자소서를 기반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본인이 어필하고 싶은 내용을 면접관들이 질문할 수 있도록 자소서를 쓰는 것이 좋은 면접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SK E&S의 경우 매년 발간하는 사업보고서(Dart 확인 가능)와 회사 소개 책자만 열심히 보더라도 회사 사업분야와 관련된 면접 질문에는 조리 있게 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친구들과 에너지정책 제안 대회 등에 참여하고, 학교에서 에너지 관련 과목을 수강한 점이 회사 입사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면접에서는 본인이 얼마나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을 했는지를 진솔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해당 분야에 대한 본인의 솔직한 경험이 있다면, 면접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좋은 자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대를 나왔기에 학교 수업이 회사 업무에 100% 연결되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에너지라는 것에 대한 관심이 회사에서도 이어지면서 제가 자연스럽게 회사 업무에도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취업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으로 지원을 했던 SK E&S지만, 좋은 결과를 얻어 현재 SK E&S에서 근무 중에 있습니다. 진로를 결정하며 고민이 많을 어려운 시기이지만, 어려움을 극복하고 충분한 고민을 통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찾기를 바랍니다. 자기자신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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