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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직무사전: 재무회계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오늘의 SK E&S 직무사전의 주인공은 이다예 매니저님이십니다. 이다예 매니저님은 19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고 <재무/회계> 분야에 지원해 현재 <재무팀>에서 근무하고 계신데요, 재무/회계 직무를 준비 중이신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가득 채웠으니, 이다예 매니저님과 함께하는 알찬 인터뷰를 확인해 보시죠.


 SK Careers Editor 한채원

A. 안녕하세요! 올해 입사한 이엔에스 재무2팀 신입 이다예 매니저입니다. 

A. 재무2팀은 회계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팀인데요, 주요업무는 크게 결산업무와 공시 업무가 있습니다. 먼저 결산업무는 일정기간 동안의 손익과 재산을 확정하는 업무예요. 월 결산과 분기/반기/연차 결산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모두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담당할 부분을 정해서 자신이 맡은 부분의 결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가장 자주 하게 되는 월 결산에서 저는 인건비 결산과 미결항목들의 결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공시업무는 또 크게 수시 공시와 정기 공시가 있습니다. 저는 그 중 정기공시 쪽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정기공시에는 사업보고서 공시와 기업집단 현황공시가 있는데요. SK E&S는 사업보고서를 분기/반기/연차에 작성하여 공시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결산과 마찬가지로 각자의 부분을 담당하여 작성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인수인계를 받아 주로 담당하게 된 공시는 기업집단현황공시입니다. 기업집단현황 공시는 공정거래법상 공시대상 기업집단 소속회사가 기업의 일반현황과 주식소유현황, 특수관계인과의 거래현황 등을 정기적으로(분기별 혹은 연 1회) 공시하는 제도입니다. 이외에 법인카드 관련 업무나 비용전표 검토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만, 결산과 공시 2가지가재무2팀의 가장 주된 업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 저는 회사를 지원할 때 재무/회계 관련 직무에만 지원했을 정도로 원하는 직무가 확고하게 재무/회계 직무였어요. 참고로 저는 경영학과를 나왔는데요. 사실 경영학과에는 마케팅, 인사, 생산관리 등 많은 과목이 있잖아요? 그 중에서 저에게는 재무와 회계 쪽 수업이 가장 잘 맞았어요. 그래서 주로 재무나 회계 관련 강의들을 많이 수강하게 되었고, 덕분에 자연스럽게 진로를 결정하게 된 것 같아요(웃음).

A. 우선, 회사에 오면 제일 먼저 사물함에서 노트북을 가져와 회사 내부 시스템에 접속합니다. 그리고 노트북이 켜지는 동안 짐을 풀고 커피를 내려오고요(웃음). 그러고 나서 메일을 체크해요! 전날 들어온 요청이나 해야 되는 업무 등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죠. 다음엔 다음날 지급되어야 하는 비용전표들을 검토하는 편입니다. 이후 그날 해야 하는 주된 업무를 수행해요. 예를 들면 월 결산 시기에는 월 결산을 위한 업무를 하는 식이죠. 그러면 점심시간이 되는데요, 점심을 먹고 날이 좋으면 산책을 하거나 잠시 커피타임을 가지곤 합니다. 


점심 이후, 저희 팀은 1시부터 2시까지 자기주도학습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이 시간에는 mySUNI라는 SK 온라인 교육 시스템의 강의를 듣거나 스스로 필요한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2시에는 다시 메일을 확인하고 아직 끝내지 못한 업무를 마저 수행하고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퇴근할 시간이 되곤 하죠.

 

A. 아무래도 에너지 회사이다 보니 사업부에서는 자원이나 에너지 시장 관련해서 지식이 요구되는 것 같습니다. SK E&S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LNG를 비롯한 해외 자원이나 신재생에너지, 전력시장 등에 관해 잘 알고 있는 편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경제성 분석이나 사업 모델을 평가할 수 있는 능력, 경영지원 직군 같은 경우에는 직무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해외자원 관련한 사업도 많이 진행되기 때문에 외국어를 비롯한 글로벌 역량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A. 사실 아직 신입이라서 매일매일이 챌린지이지만, 가장 어려운 것은 스케줄 관리인 것 같습니다. 결산업무나 공시 업무 모두 기한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스케쥴을 잘 관리해서 기한 내에 업무를 완수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업무의 중요도를 판단하여 우선 수행해야 하는 업무를 정해야 하는데요. 때론 무엇을 우선해야 할지 판단이 되지 않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팀원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A. 아무래도 재무/회계 직무는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는 편이 유리한 것 같아요. 저의 경우, 면접을 준비할 때 회사의 재무제표를 제 나름대로 분석해보고 안정성, 수익성 등의 지표를 파악했었어요. 그리고 재무제표에 중요한 숫자들을 외우려고 했고요. 회사의 재무적인 이슈들을 찾아봤던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A.사실 저는 엄청나게 특별한 강점을 어필했다기보다는 기본적인 강점들을 보여드렸던 것 같은데요 .재무업무는 정확성과 시간엄수가 중요하다 보니 책임감 있는 성격과 시간을 잘 지키는 점을 어필했어요. 그리고 재무나 회계적인 지식을 잘 갖추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잘 웃는 편인데요. 면접에서도 잘 웃었더니 밝은 성격이라고 봐주셨더라고요. 아무래도 밝은 인상으로 임하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A. 돌이켜보면 직무적으로는 재무회계 관련 수업을 다양하게 많이 들었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저는 학과에 개설된 거의 모든 관련 수업을 수강했어요. 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파생상품과 같은 수업들도 들었고, 다양한 기업들의 재무제표나 포트폴리오를 분석해보는 경험을 할 수 있었죠. 그런 경험들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A. 사실 엄청난 변화가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는데요! 우선 심적으로는 좀 더 자신에게 자신감이 생겼다는 느낌을 받아요. 사실 취업준비를 하다 보면 스스로의 능력을 의심하게 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운이 좋게도 취업을 하게 되어, 그런 생각들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학생 때와는 다른 책임감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학생으로 있던 시기가 길어서인지 완전히 바꾸지는 못한 것 같지만요. 쉽지 않네요.

생활에는 더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경제적으로 완전히 독립을 했거든요! 생활비로 나가는 돈이 이렇게 많은 줄 다시 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또, 생활패턴이 학생 때나 취업을 준비할 때와는 완전히 달라졌죠. 일요일 저녁에는 다음 날 출근을 위해 약속을 잡지 않게 되었고요. 큰 변화는 없는 거 같기도 하네요. 


지금까지 재무팀 이다예 매니저님의 인터뷰였습니다. 이다예님의 인터뷰를 통해 재무팀 신입사원의 일과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SK E&S 재무회계팀 입사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인터뷰를 채워 주신 이다예 매니저님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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