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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해 보여도 사소하지 않은, SK하이닉스 면접 이야기



안녕하세요! 면접을 준비하면서 어떤 것들을 신경 쓰나요? 많은 취준생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면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하아닉스 에서는 면접 복장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면접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계시나요? 또 내가 갈 면접장의 분위기는 어떨까요? 사소해 보여도 사소하지 않은 매우 중요한 면접 이야기! 궁금했던 질문들을 직접 면접장에 가서 물어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민수

 

 

2019 하반기 SK하이닉스에서 진행된 면접은 SK텔레콤 인재 개발원에서 치러졌습니다. 버스에서 면접자 분들이 얼마나 떨리고 설레었을 지 느껴집니다.

 


창조관이라는 팻말 따라, 면접 대기실 안내문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면접 대기실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자 대기실에는 맛있는 다과와 음료가 많이 준비되어 있었고 앞쪽에 SK하이닉스 관련 영상이 틀어져 있었습니다. 영상이 생각보다 재밌어서 영상을 보며 긴장을 푸는 지원자도 있었고 면접 준비를 하는 지원자도 있었습니다. 면접 대상자들은 이곳에서 호출되어 면접장으로 이동했는데 그럼 저희도 면접관분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이번 면접은 직무 면접과 인성 면접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 리더 분들이 오셔서 직무와 관련하여 면접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복장은 말 그대로 자유 복장입니다.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오셔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오늘 지원자들을 보니 날씨가 추워져서 세미 정장을 많이 입으셨는데 복장은 자율적으로 입고 오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면접 대상자가 ‘얼마큼 알고 있느냐’보다는 실제로 일을 했을 때 ‘얼마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느냐’를 봅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얘기하자면 문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본인의 장점을 어떻게 잘 접목시킬 수 있는지,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지 등을 봅니다.



 전 실제 일을 하다 보면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똑똑해도 독불장군 스타일은 사실 함께 일하는데 힘들다고 생각해서 주로 협업과 문제해결 능력 부분을 주로 보고 있습니다.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으며 면접을 진행하다 보면 자기 이야기가 꼬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지나가버리면 만회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얘기하다 보면 긴장도 풀리고 스스로의 생각이 정리가 되겠죠? 마지막 질문은 그때 앞에서 잘못 말한 내용을 바로잡거나 의사소통이 안된 부분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면접장의 분위기는 상당히 부드러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자의 기분이나 자존심이 안 상하는 선에서 솔직한 답변을 이끌어 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고 면접자들이 하나라도 더 말할 기회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지식을 뽐내기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면접관이 제시한 문제에 대해 정확히 정의하고 본인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장점들로 어떻게 가치를 낼 수 있는지를 평소에 많이 생각해보세요. 또 어려운 일이지만 미리 자신의 목표를 설정해서 그 방향으로 잘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면접관 분들과의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면접 대상자분들이 어떤 직무를 지원하는지,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등등에 따라 면접은 달라지겠지만 위의 인터뷰 내용은 참고로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직접 면접을 본 지원자들은 오늘 면접이 어땠을까요? 간단한 질문 몇 가지 여쭤보았습니다.


SK하이닉스에 맞는 지원자를 뽑아야 하는 면접관 분들, SK하이닉스에 맞는 지원자임을 보여줘야하는 취준생 분들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력의 결과가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결과일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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