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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에서 살아남기" TPO별 적합한 자외선 차단제 유형은?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었던 것 같은데, 벌써 에어컨 없이는 버티기 힘든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지난해 여름의 악몽이 재현될까 걱정되는 요즘, 그늘 찾기 힘든 캠퍼스를 배회하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바로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그런데 ‘자차’부터 SPF 등 복잡한 전문 용어에 둘러싸여 있을 뿐만 아니라 형태도 이것저것 다양해 하나 고르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화장품 회사 인턴 출신의 에디터가 대학생들의 TPO에 따라 적합한 자외선 차단제 유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소연


1교시면 아침이니까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 없을 것 같다고요? 모르시는 말씀! 여름에는 5시도 채 되기 전에 이미 해가 뜨거운 안녕 인사를 보내고 있는 걸요. 그렇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입니다! 하지만 1교시 수업에 지각하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건? 바로 SPEED입니다. 그래서 장거리 통학과 1교시라는 환상(?)의 조합을 지니신 분들께는 빠르고 편한 ‘쿠션’ 타입 자외선 차단제를 추천합니다. 쿠션 파운데이션 바르는 방법과 똑같이, 내장되어 있는 퍼프(스펀지)에 내용물을 묻혀 얼굴과 팔 등에 톡톡 두드려주면 끝! 

학교에 오~래 계시는 분들 주목! 설마, 아침에만 자외선 차단제 바르시는 건 아니겠죠? 아무리 많이 발랐다고 해도, 땀이나 바람 때문에 지워지거나 날아가는 양을 생각했을 때 최소 한 번 정도는 덧발라줄 필요가 있답니다. 그래서 시간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아침에는 SPF와 PA 지수가 높은 크림 타입을 바르고, 외출할 때 스틱을 휴대하며 덧발라주면 딱이랍니다. 특히 스틱은 팔이나 다리 등 몸에 바를 때 아주 유용하죠!

여기서 잠깐! SPF와 PA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하는데요. SPF는 자외선B를 차단하는 정도를 표시하는 단위로, 이 숫자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량이 많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 기호로 표시되는 자외선A 차단력을 의미하는 PA 지수 역시 마찬가지로 개수가 많을수록 2-4배 정도 차단력이 증가한답니다. 

 


공강 때마다 운동장에서 운동하거나 잔디밭에서 광합성을 즐기시는 인싸들이라면 더 햇빛에 노출되기 쉬운데요. 이렇게 야외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께는 간편한 스프레이 타입을 추천합니다! 물론, 꼭 야외 활동을 많이 하는 분들이 아니더라도 바르는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가 귀찮게 느껴졌던 분들에게도 스프레이 타입은 간편히 바를 수 있는 유형이죠. 하지만 스프레이 형태는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실내에서 뿌릴 경우 바닥에 떨어져 미끌미끌해질 수 있고, 호흡기로 들어가면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은 부쩍 더워진 여름을 맞아, 각자의 캠퍼스 생활 유형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를 추천해드렸는데요. 자신에게 맞는 자외선 차단제를 고르는 과정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달아오른 캠퍼스의 뜨거운 열기와 햇빛 속에서 무사히 살아남아, 건강하고 행복한 종강을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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