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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 취재! SK Careers Editor 9기 면접 현장에 가다!

밀착 취재! SK Careers Editor 9기 면접 현장에 가다!

지금까지 이런 대외활동은 없었다! 넘치는 혜택으로 모두가 탐낸다는 최고의 대외활동 SK Careers Editor(이하 SKCE) 9기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설렘과 긴장감이 가득했던 SK Careers Editor 9기의 면접 현장을 공개합니다.




SK Careers Editor 박민지

 

요즘 보기 드문 맑은 날씨였던 1월 16일 금요일, SK서린빌딩 4층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서류전형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33명의 지원자가 참석하였는데요. 무려 11개조로 나뉜 면접은 오전 11시부터 진행되었습니다.


PART 1. 전지적 면접자 시점

종각역에 위치한 SK서린빌딩에 도착하니, 면접을 알리는 표지판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화살표가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 대기실에 들어갔더니,면접을 도와주러 나온 스태프 분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SK Careers Editor 8기로 활동하고 계시는 에디터분들이라고 하네요. 



면접 대기실에는 물과 다과 역시 준비 되어있으니 갑작스레 배가 고프고 목마를 걱정은 없었습니다. 자리에는 이름표와 함께 사전미션 종이가 준비되어 있더군요. 면접 30분 전, 가슴 떨리는 사전미션이 공개됐습니다. 


예비 9기에게 주어진 사전 미션은 이전과 다른 상상도 못한 미션 ㄴ(o ㅁ o)ㄱ !! 관계사 임직원 인터뷰를 한다는 가정하에 인터뷰 질문을 준비하는 것이었는데요. 참신한 질문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한 태도로 준비한 자료와 스마트폰, 노트북을 이용해 사전 미션에 임했습니다.

 


어느덧 면접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곧, 스태프의 안내에 따라 면접실로 이동하게 됐죠. 마지막까지 준비한 사전 미션을 찬찬히 훑어보았고, 심호흡으로 긴장을 풀며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그렇게 면접 시작-!


 


PART 2.전지적 에디터 시점


햇살이 내리쬐는 따뜻한 면접실. 면접은 30분 내외로 진행되었습니다. 훈훈하면서도 날카로운 질문이 오갔던 면접! 면접을 끝마친 후 면접을 보기 전의 긴장한 얼굴이 아닌 후련한 표정의 얼굴이 많이 보였습니다. 면접을 끝낸 지원자들에게 면접후기와 합격비결 등을 물어보았습니다!

 



 


7시가 넘어서야 모든 면접이 종료되었는데요. 늦은 시간까지 면접 보신 모든 지원자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1월 25일에는 새로운 에디터들을 환영하는 발대식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9기 예비 에디터들의 앞으로의 활동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그럼 모두 1월 25일 발대식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