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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취직

2016 SK 바이킹 챌린지 두고, 아직도 스펙 쌓니? 2016 SK 바이킹 챌린지 두고, 아직도 스펙 쌓니? 리메이크된 작품이 오리지널의 매력을 뛰어 넘을 수 없듯, 스펙이 진실된 스토리를 이길 수 없다. 남들 따라 스펙 쌓는 대신, 자신만의 길을 찾아온 사람들이 빛을 발휘하는 자리, 2016 SK 바이킹 챌린지가 어김없이 돌아왔다. 이번엔 또 얼마나 다채로운 이야기가 쏟아질지, 기대된다. SK Careers Editor 바이킹 챌린지 가는 곳이면 나타나는 '멘토링 카페'는 모든 취준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멘토링 카페는 총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SK Viking 오디션, SK Careers 멘토링, SK Careers 특강이다. SK그룹 내 주요 관계사에 대한 여러 정보와 취업 팁 등을 얻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3월 21일(월) ~ 3월 .. 더보기
더 이상 ‘문송하다’ 말하지 않길 바라! 더 이상 ‘문송하다’ 말하지 않길 바라! 작년 ‘문송합니다(문과라서 죄송합니다)’라는 신조어가 탄생했다. 이는 그만큼 문학•철학•사학 등 인문계열 전공의 학생들은 취업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방증한다. 실무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바로 ‘문송한’ 이유라고 하는데.. 그런데 혹시 우리나라 최고의 통신기업 SK텔레콤에 문과 출신 사원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는가? ‘문송합니다’에 숨겨진 진실과 거짓을 알기 위해 SK텔레콤의 ‘문과 중의 문과’ 출신 매니저 3명을 인터뷰해 보았다. 문과 취준생들은 정말 ‘문송’해야 하는 것인지, 기사를 읽고 판단해 보는 것은 어떠실는지. SK Careers Editor 김여울 0. 인터뷰이 소개 “저는 티밸리(T-Valley)조직에서 일하고 있는 신덕영입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