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면접 준비부터 후기까지 싹~ 다 털어주세요

(feat. SK(주) C&C Tech직군)



오늘 면접베스트 MC를 맡은 에디터 이나라입니다. 요즘 부쩍 날씨가 추워졌죠? 하지만 저를 떨게 만드는 건 쌀쌀해진 날씨가 아니라 곧 있을 면접이라는 사실! 오늘은 저처럼 면접 걱정에 잠 못 이루시는 분들을 위해 특별한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지금 바로 게스트분을 불러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나라




안녕하세요. 2019년 수시 채용에서 Data Analytics/Engineering 직무로 입사한 Healthcare 그룹 박정우 선임입니다. 




이번 Tech직군 면접은 1 Day,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주어지는 특정 주제에 대해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Group activity, 인성 면접과 직무 면접을 하나로 합친 방식의 최종 종합 인터뷰로 구성됩니다. 참고로 Staff직군 면접은 직무PT와 최종 종합 인터뷰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우선 자소서 기반으로 예상 질문 리스트를 만들고 각종 취업 사이트를 참고하여 리스트를 보완하였습니다. 이후 해당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일차적으로 작성하여 직접 말하는 연습을 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꼭 전달해야 하는 핵심 메시지는 남기되 최대한 답변이 간결하도록 내용과 표현을 반복적으로 수정했습니다. 답변이 어느정도 익숙해진 후에는 질문을 보면 곧바로 자연스럽게 답변할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저는 긴장이 될 때 물을 마시는 습관이 있는데요, 실제로 긴장을 완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경험이 있다면 설명해주세요”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준비했던 답변에 기초해 말을 이어가던 중 “자소서에 작성하지 않은 사례를 소개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말씀을 하셔서 잠시 당황했습니다. 다행히도 짧은 고민 끝에 자기소개서에는 작성하지 않았지만 소재로 활용하기 위해 정리해둔 프로젝트 경험을 활용해 무사히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직무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어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유전체, 전자의무기록 데이터 분석 등 헬스케어 도메인에 대한 구체적인 프로젝트 경험과 해당 도메인에 관심이 많은 이유, 개인적인 견해 등을 짜임새 있게 설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자신의 관심사, 고민, 그리고 경험을 일관성 있게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신다면 면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답변 내용뿐만 아니라 비언어적인 표현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선처리, 호흡, 자세, 목소리, 손동작 등 비교적 가볍게 여겨 무시할 수 있는 부분들도 충분히 연습하고 면접에 임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의 피드백을 통해 나의 비언어적 표현을 점검하는 것 역시 좋은데, 만약 여의치 않다고 해도 혼자서 동영상 촬영을 통해 충분히 스스로 피드백 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혼자 연습하기 위해 휴대폰 동영상을 활용하였고 결과적으로 실제 면접 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록 저는 온라인 면접 방식을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경험이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불확실함에서 오는 두려움을 잘 이겨내 목표하는 결과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벌써 면접베스트를 마무리해야 할 시간인데요, 지금까지 실감 나는 박정우 선임님의 싹-다 털어주는 면접 이야기를 잘 들어 보셨나요? 노력하는 자에게는 분명 좋은 결과가 따라오는 법이니 너무 긴장하지 않고 열정을 뽐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에디터의 기사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그럼 다음 기사에서 만나요! 안녕!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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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채용담당자와의 솔직담백 TALK



자소서 쓸 때 생각나는 그 사람… 면접 준비할 때 가장 보고 싶은 그 사람! 너무나도 속마음이 궁금하지만 막상 직접 가서 물어보자니 막연한 두려움에 질문을 삼킨 적 모두있으시죠? 모든 취준생 여러분의 염원을 담아 제가 만나고 왔습니다. SK머티리얼즈 채용담당자님과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이유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죠! 본격적으로 솔직한 속마음을 캐보기 전에 채용담당자님은 어떤 분이신지, 어떤 업무를 맡으셨는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SK머티리얼즈 기업문화실 역량개발Part에서 경력직 채용을 맡고 있는 반윤선이라고 합니다. SK머티리얼즈 역량개발Part는 구성원의 선발과 성장을 지원하는 부서로서 채용/조직개발/ 전사교육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 담당 업무는 채용(신입/경력), 조직개발(구성원 행복, Survey를 통한 조직진단 및 프로그램 운영) 입니다.

 


SK머티리얼즈는 성장하는 회사로서, 2016년 SK그룹에 인수된 이후에 다양한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이전의 2배 가까운 영업이익 기록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Business Model 변화에 따른 수시 경력직 채용은 꾸준히 있는 편이라, 채용 시즌이 정해져 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채용업무에 수반되는 인사이동 관리나 인력관리 전반의 업무가 추가적으로 있고요.


앞서 채용 업무 외에 구성원의 행복, 조직문화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올해 발표된 14차 SKMS에 따라, 경영의 지향점이 ‘구성원의 행복’으로 개정된 이후, 저희 팀에서는 SK머티리얼즈 구성원의 회사에서의 행복도를 올리기 위한 구체적인 기업문화 액티비티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성원의 Pain Point와 행복증진 요소를 설문조사나 다양한 지표들을 활용해서 파악하고, 문화로서 바꾸어야 할 항목들을 워크샵, 교육, 행동 가이드 라인 등을 수립해서 전사적으로 소통하며 우리에게 필요한 문화가 전파될 수 있도록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인사이동에 따라 HR업무를 하게 된 케이스라, ‘어떤 대학생활과 딱 연관이 있다’라고 말씀드리긴 어렵겠네요.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HR 업무는 회사에 대한 애정도 있어야 하고, 구성원분들에게 관심을 갖고, 어떤 부분을 지원해드리면 좋을지 고민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아요. 회사를 애정하는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동료를 배려하고 인정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라도 잘 수행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Part.2부터는 채용담당자가 직접 알려주는 자소서부터 면접 팁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끝까지 집중해주세요~



취준생 때의 제가 기억나면서 추억에 잠기게 되는데요. 과연 이걸 채용담당자들이 다 읽을까? 하는 의심을 가장 많이 했던 것 같네요. 막상 채용 담당이 되어보니, 경력직의 경우는 경력기술서를 통해서 그분의 백그라운드와 역량을 어느 정도는 판단할 수 있지만, 신입 채용 파트에서는 자기소개서가 지원자분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소스가 되기 때문에 더 꼼꼼하게 읽게 되는 것 같아요. 모두 다 고민하시면서 힘들게 써내려 간 것이라는 걸 잘 아니까 더욱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본인의 다양한 강점을 잘 드러내면 가장 좋지만 정리가 심플하게 되지 않으면 오히려 산만하게 느껴져요. 어떤 부분을 어필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실 설명이나 모호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자소서도 종종 보이는데요. 제 팁을 정리해본다면 강점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하나의 스토리로 엮어서 지원자로서의 몇 가지 강점을 확실히 주지시키거나, 한 가지의 경험이라고 할지라도 그 안의 세부 경험을 나누어서 일관성 있게 스토리를 풀어 나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읽는 입장에서도 이해하기 쉽고, 좀 더 현실적으로 지원자 분이 어떤 분인지 디테일하게 그려내는데 수월하게 느껴진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기소개서가 지원자를 서류로서 가장 잘 알게 되는 텍스트 도구라면, 면접은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가 이 사람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려본 이미지와 매칭시키고 검증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아주 가끔이지만, 자기소개서를 베이스로 뭔가 여쭤보는데 전혀 다른 답을 하시거나, 질문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고 동문서답 하시는 경우가 있어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본인이 작성하신 사례와 경력기술을 토대로, 어떤 질문이 나와도 내 강점을 드러낼 수 있도록 ‘나 스스로에 대한’ 준비가 잘 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이미 면접까지 오셨다면, 다른 어떤 것보다 본인이 작성하신 이력서 상의 사례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잘 풀 수 있는 능력이 가장 베이스로 준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원자분 자체는 굉장히 훌륭하시지만 지원하신 회사의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희 산업이 특수하여 그러실 수도 있는 걸로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회사에 대해 알고자 하는 본인의 노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간혹 이해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꾸미거나, 억지로 맞춘 모습을 보여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부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어차피 면접에서 검증할 수 있는 부분이고, 면접에서는 진정성 있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발적이고 의욕적인 모습으로 패기있게 SUPEX를 추구하고, SK머티리얼즈가 SUPEX Company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몰입을 가진 구성원이 SK머티리얼즈의 행복한 구성원 인재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도 SK머티리얼즈 경력직 채용은 수시로 SK Careers를 통해 공고되어 진행되고 있으며 하반기 SK그룹 신입공채 참여 여부는 엔지니어 직무 위주로 현재 검토 중에 있습니다. 성장하고, 도약하는 중인 SK머티리얼즈, 많은 지원자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함께 행복한 회사로 만들어보아요~


모든 취준생들이 궁금해하는 채용 담당자님의 속마음 어떠셨나요? 반윤선 PL님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나니, 취업을 준비하며 가장 생각나야 하는 사람은 채용 담당자가 아닌 저 자신이었던 것 같네요. 나의 강점을 솔직한 스토리로 풀어내어 모든 지원자분들이 취뽀하시길 에디터도 응원하겠습니다!! SK머티리얼즈도 다양한 채용을 준비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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