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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이 직접 알려주는

2020 상반기 SK하이닉스 면접의 모든 것👩‍🏫 (feat.언택트)



 SK Careers Editor 서윤정


지난 2020년 6월 18일(목),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에서 2020년 SK하이닉스 상반기 정기채용 면접 이 진행되었는데요! 시국에 맞춰 이번 상반기 정기채용 면접은 언택트로 진행되었다고 해서 그 특별한 현장에 SKCE도 함께했습니다!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SK하이닉스의 언택트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당시 면접관으로 활약하신 미래기술연구원 R&D HR팀 김유진 TL님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하반기 지원자분들을 위한 김유진 TL님의 면접 꿀팁까지 알차게 준비했으니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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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너도 시험의 연속! SK하이닉스 TEST 직무 분석 2탄 (feat. package test / module test)


TEST의 길은 산 넘어 이네요. 1부를 통해서 wafer test /package test/ module test 중 가장 처음 과정인 wafer test를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두 개의 산이 남았습니다. 이제 양품이 되기 위한 나머지 두 개의 산 package test와 module test를 설명해주실 두 분을 모셨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민수

  



저는 Dram 모바일 테스트 업무를 하고 있는 장인수 TL입니다 15년 넘게 모바일, Dram 등을 즐겁게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생산성, 수율, 품질을 메이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수율은 반도체 회사에서 핵심적인 부분인데 투입된 웨이퍼 대비 의미 있는 제품이 얼만큼 나오냐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웨이퍼 테스트(WT)에서 패키지, 패키지 테스트까지 넘어오는 과정을 거칩니다. 웨이퍼 테스트에서 리페어까지 마친 것들을 보내는데 WT공정은 아이템이 한정적입니다. 패키지 테스트는 다양한 아이템이 존재하기 때문에 기본 스펙과 고객의 니즈를 만족할 수 있게 테스트를 합니다. WT에서 충분히 한 후 보냈기 때문에 PKT에서도 패스 되어야 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불량분석 후 설계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FAB에서 생긴 문제인지를 파악해서 각 파트 당당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수율을 올립니다. 


생산성 단위 시간당 10분1000개 5분1000개 두 배차이죠? 품질을 보증하면서 10분동안 했던 것을 5분으로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에 대한 업무입니다.

품질부서와 외부 고객이 요구하는 품질을 모두 만족시켜주어야 합니다. 품질 부분이 만족 되지 못하면 자제 출하가 어렵기 때문에 힘들고 중요한 파트입니다.

새로운 제품이 들어오면 수율을 올려주고 테스트 타임을 줄여 생산성을 올린 후 품질을 보증합니다.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번인 공정, 코어 공정, 스피드 공정입니다.

번인 공정은 신뢰성을 확인하는 공정입니다. 제품이 외부로 나가면 어느 만큼 쓰다 보면 고장나게 되어있습니다. 번인 공정에서는 온도가 높은 상태에 높은 voltage를 가해줘서 이 자재의 성능치가 몇 년치를 보증할 수 있을지 테스트합니다.


제품을 만들다 보면 설계대로 정확히 만들어지기 어렵습니다. 코어 공정은 DRAM 내부가 잘 만들어져 있는지 테스트합니다. DRAM의 경우 셀, 회로 등을 테스트를 하여 동작하는데 문제가 있나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스피드 공정입니다. 스피드를 보증해줘야 되는데 각각 스펙에 맞게 스피드를 테스트합니다. 신뢰성, 코어에서 통과하더라도 스피드가 안 나오면 결국 FAIL 됩니다.

 


패키지 테스트에서는 오히려 패스 된 것보다 FAIL 샘플이 더 중요합니다. 수율, 품질이 매우 중요한데 불량분석을 통해 설계문제인지, FAB에서의 문제인지 원인을 발견하면 통과될 수 있게끔 스크린 할 수 있다. 왜 불량인지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함으로써 테스트 엔지니어 측면에서 공부가 가능합니다.

 


반도체도 단계적으로 진화합니다. 저희는 그에 맞춰 미리 준비를 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반도체가 앞으로 몇 년 후에 더욱 빠른 스피드, 고용량이 나온다고 했을 때 어떻게 테스트할 것인지 연구하는 것입니다. 지금 장비에서 테스트가 가능한지 확인하고 불가능하다면 협력업체와 장비 개선을 어떻게 해야 할지 논의합니다. 혹은 현재 장비에서 가능할 수 있게 설계 부서와의 협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생산성 측면에서도 고용량을 짧은 시간에 테스트할 수 있게 연구를 진행하고 극복합니다. 

 


TEST입장에서 방식이나 조건은 똑같은데 R&D 쪽에서는 새롭게 만드는 DRAM 제품에 대한 테스트 기준을 세팅합니다. 제품 개발이 어느정도 완성되고 나면 양산 기술로 넘어옵니다. 초등학생 정도의 자재를 양산 기술은 다듬는 과정입니다. 양산성을 확보하기 위해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 할지, 수율, 생산성, 품질 면에서 준비를 하며 성인 정도의 자재로 다듬는 것입니다. 



 

엄격하다는 기준이란게 참 애매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반도체 협회에서 말하는 스펙을 만족해야합니다. 또 각 기업의 제품마다와의 궁합이 다르기 때문에 고객별로 요구하는 스펙과 스크린 해야 하는 과정이 조금 다릅니다. 고객별로 원하는 조건을 맞춰 기준이 다릅니다.

 

 


저희 팀에는 전기 전자 컴퓨터공학이 많은 것 같고 저도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습니다. 그 외로는 통계학과나 물리학과가 있습니다. 특히 통계학과의 경우 최근 빅데이터가 중요해지고 있는데 쌓여 있던 데이터들을 통계적으로 분석해 테스트 양을 줄여 효율적인 과정이 되도록 도와줍니다.

 


전기 전자는 옴의 법칙만 알면 되고 컴퓨터 공학과는 C언어 1부터 100까지 더해주는 프로그램만 알면 될 것 같습니다 (하하). TEST의 경우 다양한 장비를 쓰는데 언어가 조금씩 달라서 언어가 되어있으면 장비의 이해가 빠르겠지만 크게 어렵지 않고 매뉴얼이 잘 되어있습니다. 2-3년이면 충분히 여러가지 장비들을 다 다룰 수 있을 겁니다. 


대학교 4년 동안 전공과목을 열심히 공부를 해서 나중에 ‘이거 들어봤다’ 정도만 되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역량은 충분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 정도의 소양만 있으면 입사 후 SKHU나 선배의 조언 등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정말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근면성실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만 해도 배우려고 하는 열정 같은 것들이 보이면 더 가르쳐주고 싶곤 합니다. 

 

 


저는 Dram 모듈 테스트 일하고 있는 임민혁 TL입니다. 입사한지는 이제 차수로 15년이 됐고 입사 후로 이 팀에 쭉 있었습니다.

 


일단 테스트 담당의 일이 크게 다 비슷할 겁니다. 수율, 생산성, 품질 크게 이렇게 있는데 모듈은 테스트 중에서도 마지막 단계이기 때문에 품질 쪽에 포커싱을 두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단계를 넘어가면 바로 고객단계이기 때문에 수율, 생산성 모두 중요하지만 품질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크게 두 가지 공정으로 나뉘는데 하나는 일렉 테스트, 나머지 하나는 실장(application)테스트가 있습니다.

일렉 테스트 경우 테스트 장비를 개발 및 구비를 해서 DRAM이나 모듈 환경에 맞게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테스트 경우 우리가 알고 있는 데스크톱, 노트북, 서버들의 보드를 테스트용으로 개조를 한 후에 동작 테스트를 합니다. 실제 장비에서 테스트한다고 해서 실장 테스트입니다. 고객단에서도 실장 레벨에서 테스트를 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불량 판정 원인을 분석하고 원인이 안 나게끔 노력을 많이 합니다. 예를 들어 불량이 나오게 되면 불량에 대해 일렉, 어플리케이션 분석을 해서 불량에 대해 정의한 후 앞쪽으로 피드백을 하며 개선해 나아갑니다. 

 


반도체가 계속 발전하고 ‘tech shrink’가 됩니다. 쉬링크가 되면서 관련된 다른 양상의 불량들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모듈테스트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실장 레벨, 고개단에 불량이 안 나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고객에게 나가기 전 어플리케이션 테스트에서의 스크린 할 수 있는 스킬들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공정 단에서 나오는 불량의 스크린에 대한 솔루션을 찾고 피드백을 거쳐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개발과 양산 쪽에서는 큰 틀에 대한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발에서는 선두 테크에 대한 일이기 때문에 생각하지도 못한 불량에 대해 접할 수 있고 양산에서는 기존에 나왔던 테크 대비 얼만큼 좋냐 안좋냐를 판단하고 그에 따른 불량 분석과 수율업을 하게 됩니다.

 


모듈단에서의 수율 같은 경우 WT 나 PKT 보다 훨씬 목표가 높습니다. 당연한 것이 앞쪽에서 어느 정도의 불량을 걸러 왔기 때문입니다. 

 

 


주변에는 일단 전자 전기가 제일 많은 것 같고 테스트를 하다 보면 프로그램을 좀 만져야 하기 때문에 컴퓨터 공학과 컴퓨터공학과가 몇 명 있습니다. 또한 FAB도 좀 알아야하기 때문에 화학공학과라든지 앞쪽의 과정에 연관된 몇 분이 계십니다.


 

대학교 때 배운 것들이 회사에서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회사 안에서도 신입사원으로 들어오게 되면 교육체계가 잘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 내에 입사하게 되면 SKHU 교육, 담당 내 교육, 멘티 멘토 교육 등 업무 관련해서는 오셔서 다 잘 배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솔직히 본인의 열정이 제일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후배들에게는 열정과 센스 두 가지를 가장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Wafer Test에서부터 Package Test, Module Test까지 SK하이닉스 TEST직무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반도체 한 제품도 세상으로 나오기까지 정말 다양하고 많은 TEST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여러분도 취업 준비하시면서 좌절하지 않고 주어진 TEST를 모두 통과하여 힘든 시기에 대한 보상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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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SK하이닉스 면접 준비하자구! (DRAM 인력팀 인터뷰)

  


SK하이닉스 취업을 준비하는 여러분께 유익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궁금해하실 만한 것들을 담았습니다. SK하이닉스 DRAM 인력팀 김수홍 TL님과 직접 만나 많은 것들을 여쭤봤습니다. 이제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김민수

 


안녕하세요. DRAM인력팀 김수홍 TL입니다. DRAM인력팀에서 채용, 인턴십, 장학생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4년 동안 엔지니어로 DRAM 개발 업무를 진행하다, 최근 인력팀에 와서 현업에 꼭 필요한 인재를 알아보고 채용할 수 있는 채용 담당자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DRAM개발사업의 특성을 이해하여 필요한 인재를 파악하고, 어떻게 뽑아야 할지 고민해서 제도에 반영, 선발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채용한 하이지니들의 교육, 부서 배치, 적응하여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까지 책임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업무를 완벽하게 하기 위해선 많은 조직의 도움을 받습니다. 전사 채용 조직과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고, 채용 전형의 모든 순간을 DRAM개발사업의 각 담당 조직과 함께합니다. 개발 업무를 진행하는 담당님들, PL님들, 스탭 분들, 실무를 하는 엔지니어들 모두 채용 업무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귀한 인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주시는데, 저는 그분들의 협업을 이끌어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네 반도체 산업 특성상 언제나처럼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에 대응하는 능력과 노하우를 갖춘 SK하이닉스 채용담당자들은 SK그룹의 인재상에 집중하여 다양한 지원자들에게 공정한 채용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모든 채용 전형은 인재상을 바탕으로 문제를 출제하고 평가합니다. 특정한 인재상에 집중하여 나를 포장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인재상에 지나치게 집중하여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의 능력과 매력을 보여주어 SK그룹 인재상과 얼마나 어울리는지를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_SKcareers.com


 

전공과 수업내용으로 한정 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전공 수업과 관련이 있는 경험도 있겠지만 관련이 없다고 해서 굳이 제외할 이유는 없습니다. 직무나 반도체 산업 관련 경험 또는 본인이 얼마나 VWBE하고 SUPEX한 인재 인지 잘 보여주는 이야기라면 좋습니다.

 


정답이 없습니다. 합격자를 보면 매우 다양한 경험을 한 지원자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선택했고, 그걸 통해 원하는 바를 얻었냐 또는 원하는 미래를 위한 토대가 되었느냐 입니다. 경험들은 단편적일 수 있으나, 대학 생활 자체가 단편의 모음이 되면 안 되잖아요. 본인의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본인이 원하는 경험을 계획하여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취업 준비’라는 것에게 본인의 경험을 선택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강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회사에서 “무슨 툴을 사용하는지 미리 알아내서 꼭 그걸 알아가야지”라기보다는 학교나 여러 기회를 통해 배울 수 있는 툴 공부를 열심히 하면 됩니다. 같은 역할을 하는 툴이라면 실제 사용할 때 응용을 할 수 있으니까요. 실제로 현업에서는 상당히 다양한 종류의 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실무자가 툴을 선택하거나, 새롭게 도입하거나, 확대 적용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툴에 얽매이기보다는 익힐 기회가 있는 툴에 대해 준비하고, 유사 툴에 확대 적용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었으면 좋겠습니다.



SK하이닉스에서는 통계 툴에 대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정 툴을 강요하지 않고, 구성원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툴을 선정해 추천하고 각종 정보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특정 툴의 기술을 공부하기보다는, 개념을 익히고 어떻게 사용하고 적용할지 응용하는 능력을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 대외활동이나 학업 시 통계를 이용하여 어떻게 개선하고 적용할 수 있을지 하는 연습하면 좋겠습니다.

 


SKHU나 여러 온라인 교육을 통해 많은 구성원들이 수강하고 있고, 인기가 좋은 과목입니다. 따라서 미리 배워온다면 당연히 적응에 도움이 될 것이며, 준비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 입사 후 교육 받을 기회를 충분히 얻을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의 희망 직무랑 상관없어 보이니 나한텐 필요 없을 거야’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이걸 공부하면 어디에 적용시킬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연습을 해보면 좋겠습니다.



 SK하이닉스 블로그와 유튜브에서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저는 우리 회사 SNS가 정말 자랑스러워요. 제가 취준생이었을 때도 블로그 글을 열심히 봤고 실제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퀄리티 높고 믿을 수 있는 정보들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정성 들여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장점은, 반도체를 다양한 시각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책은 주로 학문적인 시각에서 반도체를 설명해 주지만, 우리가 반도체를 공부하는 이유는 단순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계가 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Trend/ 시장 상황/ 이 세상의 사람들의 만들고 있는 문화/ 반도체를 만드는 사람 등 다양한 시각에서 반도체를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가지는 방법입니다.

 


채용담당자가 아닌 엔지니어였던 경험으로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공 지식 자체도 중요하지만, 회사에서만 배울 수 있는 부분들도 많습니다. 따라서 특정 지식보다는, 적응력을 키워줄 배경지식과, 기반 지식을 쌓는 것이 필요합니다. 학부 때 배우는 과목들 중에 반도체라는 단어가 들어간 과목들과, 반도체라는 단어가 없더라도 공학의 기본적인 학문은 실무와 연관됩니다. 그런 과목들을 공부해봐야 반도체가 내가 하고 싶은 분야인지, 잘 할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부를 통해 얻은 확신은 채용 각 전형에서 본인을 어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공학, 반도체 전반에 대해 공부한 후 SK하이닉스의 아주 넓은 분야의 직무 중 본인이 원하는 것을 찾고, 그 분야에 대해 심화 과정의 과목을 수강하거나, 관련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SK 하이닉스에서는 다양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를 이용해 최고의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직무를 직접 겪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제한이 있는 상황이라면 SK하이닉스 유튜브나 블로그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선택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대학원 졸업 후에 뭘 하고 싶은지 먼저 고민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졸업 후에 학문 연구를 하거나 교수가 되고 싶은지, 혹은 후에 취업을 하고 싶은 것인지요. 최종 목적지가 회사라면, 내가 원하는 분야와 직무에서 학위가 어떤 의미인지 알아보고 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진학 시 학업 계획을 세울 때 회사에서 그 분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보고 필요한 것을 판단하고,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여 본인의 무기를 키운다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대학원 진학을 않고 바로 취업을 하는 경우 “석사 과정을 겪지 않았는데 회사를 잘 다닐 수 있을까?” 같은 고민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원 과정을 통해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것처럼, 그 시간에 회사에서 실무를 겪으면서 만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있고, 그것이 본인의 큰 강점이 됩니다.

 



우선, 한 가지는 면접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요. 면접은 면접관들이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을 찾는 자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본인에 대해서 잘 어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면접에서 모르는 질문을 받아 정답을 말하지 못했지만 합격한 선배들이 있잖아요. 모름에도 불구하고 붙는 경우가 있어요. 그것은 지원자들이 반도체 지식을 얼마나 많이 아는지 줄을 세워 순위를 매기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반도체 지식 보유량이 궁금했으면 수능처럼 시험을 보면 되잖아요. 시험 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전형을 통해 사람을 찾는 이유는 지식보다 그 사람의 잠재력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 면접 중 어려운 상황이 있어도 당황하지 않고 본인의 장점/ 능력을 잘 표현해주세요.


대기업이라고 모든 일에 답이 정해져 있고 순서대로 따르기만 하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우리는 세상에 없는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가고 있고, 답을 모르는 새로운 문제를 풀기 위해 여러 사람이 협업하고 있습니다. 답이 없는 문제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가지고 어떤 접근을 하고 해결해 나아가는지 보여줄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질문이 나오더라도 얼마나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얘기를 할 수 있는지 그리고 모르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잘 표현했으면 좋겠습니다.



 SK하이닉스 채용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취업 준비하는 시기가 정말 힘든 시기인데 만약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오더라도 본인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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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치아노 2019.09.18 11: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취재는 내가 할게. 합격은 누가 할래?"

2019 상반기 SK 하이닉스 신입채용 면접 현장 엿보기



2019년 5월 7일! 누구보다 뜨거웠던 면접현장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SKCE가 다녀왔습니다. 이른 아침 셔틀내의 분주한 모습부터 면접위원님과의 대화까지 알찬 정보들을 꾹꾹 눌러 담은 고봉밥같은 기사로 빠져~ 봅시다!

 

SK Careers Editor 임소현


 

이른 아침, 7시가 되기도 전에 잠실 종합운동장역 출구 근처에서 상기된 얼굴의 예비 SK하이닉스인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면접장인 이천의 SK 인재교육원으로 이동하는 셔틀 버스를 타기 위해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약 40분을 열심히 달려 도착한 이천에 위치한 SK 인재교육원에서 지원자들은 줄지어 인재교육원의 경영관으로 이동한답니다. 이동후에는 면접대기실에서 준비한 자료들을 읽거나, 면접 진행방식과 유의사항들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다면 지원자들의 면접 현장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마음 같아서는 들어가서 같이 면접 보고싶지만…@>@ 경찰서가 두려운 SKCE는 밖에서 지원자들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답니다. 생생한 그들의 후기, 만나볼까요?



추: 안녕하세요 저는 기계공학과를 전공하고 있는 양산기술에 지원한 추OO이라고 합니다. 

유: 안녕하세요. SK커리어스 저널 독자분들, 저는 전자공학과를 전공한 양산기술에 지원한 유OO입니다. 

옥: 안녕하세요. 저는 학부때는 화학을, 석사때는 화학공학을 공부해 패키지 개발 직무에 지원한 옥OO이라고 합니다. 



추: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지만 긴장의 끈을 놓을 수는 없었습니다. 대답한 답변에서 추가적인 생각을 물어보셔서 답변 하나하나를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했습니다. 

유: 저는 동네 아저씨들과 이야기하는 것처럼 느껴질 만큼 분위기가 훈훈했습니다. 또 제가 실언을 했을 때에도 허허 웃으시고 보듬어 주시려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옥: 저는 석사과정의 면접이다 보니 타 지원자들에 비해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주로 석사과정동안 연구했던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하기에 농담이나 웃음요소가 있기 어려웠습니다.



추: 1분 자기소개를 몇 가지 키워드를 활용해서 답변해야 했습니다. 이때 대학 생활뿐 만 아니라 지금까지 살아온 저를 전반적으로 나타내야 하는 키워드들이 있어서 당황했습니다. 

유: 저는 “한마디로 자신을 소개해 보세요” 라는 질문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문제를 먼저 풀지 간단한 질문에 답할지를 물어보셔서 간단한 질문을 먼저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1분 자기소개만 준비했는데 이를 한마디로 압축해 표현하려고 하니 면접현장에서 당황을 많이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저는 긍정맨입니다.” 라고 답했더니 허허 웃으시면서 좋게 봐주셨던 것 같습니다. 

옥: 저는 PPT 연구주제 발표할 때는 본인이 기여한 부분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대답을 요구하셨던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또 전공 공부 외에 끈질기게 무엇을 해봤는지에 대해서 질문하셨던 점이 인상깊습니다. 이에 제가 승마동아리를 열심히 했던 경험을 말씀드렸습니다. 

 


추: 직무면접 과제를 생각보다 많이 못 풀어서 당황했던 점이 가장 아쉽습니다. 면접 준비 중 보았던 책 중에 '설마 나오겠어' 하는 마음으로 보지 않은 부분이 나와서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따라서 면접 전날로 돌아간다면 빠르게 그 책을 펴고 그 부분을 다시 상기시켜오고 싶습니다.  

유: 제가 직무면접에 강점이 있어 직무면접에 대한 답변을 많이 준비했는데 인성관련 질문들도 많이 물으셔서 아쉬웠습니다. 따라서 전날로 돌아간다면 직무관련한 압박보다는 인성면접에 대해서 탄탄한 대답과 소재를 구상하고 준비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 상반기 공채에서 하이닉스 하나 남았는데, 결과가 어찌 되든 저에게 휴식의 시간을 주고 싶습니다. 약 1달 동안은 여행도 다니고 주변 사람들도 많이 만나는 등 열심히 놀고나서 결과를 받고나서 계획을 다시 세울 예정입니다. 

유: 저는 중국어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면접 중에 중국으로 해외 출장 등이 있을 수 있는데 괜찮겠는지에 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지난주 금요일까지 약 1달간의 중국 출장을 다녀왔던 점 등을 활용해 열심히 대답했습니다. 여러모로 중국어의 필요성을 느꼈기에 앞으로 중국어를 공부하면서 SK하이닉스의 결과를 기다릴 것입니다.

옥: 저도 마지막 카드인데 분위기를 봤을 때 결과가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걱정이 계속 생깁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일본에 혼자 좀 가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추: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보다 기본에 충실한 준비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공문제 뿐만 아니라 인성에서도 기본적인 질문들이 많았기 때문에 기초에 충실하자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 부담스러운 취업 준비에 대해서 걱정을 하는 것 보다는 마음 편하게 면접관들과 대화한다고 생각하고 면접을 준비하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답변을 한다는 생각보다는 대화를 한다는 생각으로 내가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추가적으로 여지를 남겨 질문을 받거나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든다면 좋은 분위기의 면접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옥: 생각보다 면접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면접에 대한 압박을 가지고 있으면 잘 기억하고 있던 것도 잘 생각이 나지 않고 효율이 떨어지는 경험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준비는 철저히 하되, 마음은 편하게 먹는다면 효율적으로 면접 준비를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신규 TL님: 안녕하세요. 그간의 도전적인 시절을 극복하고 끊임없이 진보하며 거듭난 이 매력적인 회사 분위기에 취해 어느새 15년 차가 된 최신규TL입니다. 저는 차세대 DRAM제품 개발을 마치고, 사내대학SKHU 전임강사 자격으로 기술면접 부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최신규 TL님: 크게 두 가지에 관심 있습니다. 첫째, 의사소통 능력입니다. 장치기반 회사라고 하더라도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조리 있게 표현하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관심을 집중시키는 능력, 상대방의 이야기에 경청하는 능력이 그것입니다. 

둘째로, 모델링 및 학습하는 능력입니다. 특히 반도체 회사에서는 전문지식을 많이 알고 있는 것보다는 매 순간 펼쳐지는 새로운 현상들에 대하여 모델링을 하여 필요한 지식이 무엇인지 잘 파악하고 스스로 학습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메꾸는 자세와 능력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흔히 말하는 ‘악바리’ 스타일의 자세를 가진 지원자를 좋아합니다. 지원자들이 주어진 환경을 스스로 이겨가면서 성장한 모습을 보이는 지원자들을 보면 기특함이 느껴져 호감이 갑니다.

 


최신규 TL님: 항상 진리에 대해서 고민하는 자세입니다. 지식은 문헌에 다 나와 있습니다. 근본 원리를 고민하는 자세는 어떠한 형태로든 개인을 발전시킵니다. 또한 회사 업무 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아울러, 삶에 대해서도 치열하게 고민을 해보는 자세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자연과학의 모체는 철학이었듯 인문학과 공학은 별개의 일이 아닐 것입니다. 단지, 항상 고민하고 근원을 추구하는 자세는 각 개인이 학문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신규 TL님: 먼저 “솔직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이야기하고나서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자세가 좋은 것 같습니다. 단순히 잘 모르겠다고 이야기해서 무책임하게 보이거나, 오답을 정답처럼 말해 정직해 보이지 않는 면모를 보이는 것보다 잘 모르는 상황에서도 지원자의 논리적인 사고를 표현하려고 하는 자세가 적합해 보입니다. 


최신규 TL님: 요즘 취업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들을 보면 점점 우리나라 젊은 세대들의 수준이 올라가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항상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하는 여러분들의 청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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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의 마지막 관문! SK하이닉스 2017 공채 면접 현장에 가보다!

“오래 보아야 아름답습니다. 면접관님 저도 그렇습니다.” 서류부터 SKCT를 지나 면접에 오기까지 그동안의 노력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그리고 마지막 관문인 면접도 잘 봐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면접 현장은 어떨까.. 면접 현장의 분위기가 정말 궁금하다. SK하이닉스 입사 마지막 관문에서 나의 잠재력을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 지원자들의 인터뷰와 면접관님의 한마디로 면접 현장을 엿봐 보자.

 

SK Careers Editor 김시우

 

<면접 대기 의자와 면접 대기 및 준비실 안내판>

 

 

1. 지원자들과 만나보는 생생한 면접후기!

 

 

 지원자 A

지원자 B

지원자 C

지원자 D

 전공

 전자공학

사학

서어서문

기계공학 

 지원 분야

 공정통합

 영업/마케팅

영업/마케팅 

 공정통합

 

 

 공정통합직무 지원자A, D 인터뷰

Q. 면접분위기와 면접의 난이도는 어땠나요?
 지원자A:  자기의 생각을 묻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주어진 역량 문제의 경우 한 번도 본 적 없는 내용들이라 어려웠으나 면접관들께서 힌트를 많이 주셔서 덕분에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지원자D:   면접 자체가 압박 면접 형식일 줄 알았는데 생각 외로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알고 있지만 말하지 못했던 부분을 끌어내 주시려고 해주셔서 준비한 것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었습니다. 준비를 했다면 난이도는 중 이지만 노력하지않았다면 최상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Q. 이번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원자A:  직무 면접은 반도체 관련해서 들었던 전공과목들을 다시 살펴보고 취업사이트를 활용하여 기출문제가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인성은 제가 적었던 자기소개서를 다시 보면서 리마인드했습니다.


 지원자D:  기본을 탄탄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기본을 잡은 후 제가 잘 할 수 있는게 뭔지 찾아서 준비했던 게 도움이 됐습니다.

 

Q. 이런 것을 준비했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점 혹은 여태 내가 준비했던 것들이 면접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지원자A:  전자공학과 이다 보니 반도체 소자 특성에 대해서만 공부해 간 게 아쉬웠습니다. 반도체 공정에 관해서도 준비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원자D:  아쉬운 점은 제 생각을 얘기하지 못하고 모두의 생각을 대변한 듯한 답을 얘기했던 것이 아직도 후회가 됩니다. 너무 FM으로 얘기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Q. 면접을 마치신 소감은 어떠신가요? 
 지원자A:  이 면접을 끝으로 마지막이라, 발표 전까지 놀아도 되니까 시원섭섭합니다.


 지원자D:  긴장을 많이 했지만 준비했던 것을 다 보여드릴 수 있어서 후련하고 결과를 담담히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업/마케팅 직무 지원자B,C 인터뷰

 

Q. 면접분위기와 면접의 난이도는 어땠나요? 
 지원자B:  전반적으로 친절하신 분위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성 면접 때 제가 많이 굳어 있어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인 이력에 대한 질문도 받았고, 문제에 대한 답을 자신이 원하는 만큼 얘기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생각했던 질문 내용이 있어서 잘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C:  긴장을 많이 했는데 긴장을 많이 풀어주려고 노력해 주셔서 온화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중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Q. 이번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원자B:  역량 면접 준비를 위해 사업보고서를 쭉 살펴보았고 SK하이닉스 블로그를 참조해서 어떤 제품을 가지고 있는지 보았습니다. 또한 매출액도 확인해보고 제품군 전망도 보면서 사업에 대한 흐름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C:  SK하이닉스에 대한 자료를 정리하고 그 자료를 이해하고 암기하려 노력했습니다. 스터디도 참여해서 정보를 공유했고 인성 면접은 제가 해왔던 경험을 어떻게 영업/마케팅에 연결시킬지 생각했습니다.

 

Q. 이런 것을 준비했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점 혹은 여태 내가 준비했던 것들이 면접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지원자B:  영업/마케팅에 집중하지 않고 산업전반에 대해 공부해 간 것이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직무 면접에서 SK하이닉스에 대한 관심을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설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인성 면접때 긴장을 많이 해서 원하는 만큼 말을 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지원자C:  아쉬운 점이 있다면 홈IOT에 대해 준비했지만 다소 부족한 부분을 지적 받아서 “아! 좀 더 공부해 올 걸..”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약간 후회가 되었습니다.

 

Q. 면접을 마치신 소감은 어떠신가요? 
 지원자B:  아쉬운 점이 커서 슬프지만 면접을 준비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지원자C:  항상 후회가 남지만 저에 대해 많이 보여준 것 같아서 담담히 결과를 기다리겠습니다.

 

 

2. 공정통합직무 면접관 인터뷰

하태중 면접관님 (공정 통합)

 

Q. 직무 면접은 얼마나 구체적으로 준비해야할까요? 전공지식이면 충분한 정도 인지 혹은 detail한 심화 적인 부분까지 알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자신의 전공와 연결한 부분은 detail한 부분까지 공부해보려 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역량 면접과 관련해서 질문을 받을 때 공부가 충분히 되어있다면 면접관에게 확실히 어필할 수 있습니다.

 

Q. 면접 태도와 관련하여 면접에서 주의해야할 점과 말하기 팁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말하기 방식보단 태도가 중요한 것 같아요. 긍정적이고 밝은 태도로 임하고 편하게 대화하듯이 면접 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FM식으로 준비한 모습이 보일 때는 면접관 분들이 조금 당황할 수 있습니다.

 

Q. 지원자들에게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먼저 지원하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다들 긴장 많이 하셨을 텐데 오늘 하루는 편하게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꿈과 희망 지키고 이뤄내길 응원합니다! 파이팅!

 

이상 면접자와 면접관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지원자 여러분들과 하태중 면접관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지원자들의 한 마디를 통해서 면접의 분위기와 아쉬웠던 점까지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SK하이닉스를 지원하는 여러분들이 이번 콘텐츠를 통해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 다들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 지원하시는 분들도 파이팅입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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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재훈 2017.12.16 00: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