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2019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크루팅

<SK이노베이션 취준 엑시트>



짠내 폭발 취준생, 2019 SK이노베이션 하반기 채용으로 취준 EXIT!


2019 SK이노베이션 하반기 채용을 준비하는 취준생들 주목! 에디터가 쏟아내는 알짜배기 채용 정보와 함께라면, 하반기 취업은 문제 없다! 취준 EXIT!


  SK Careers Editor 김우진

 


2019년 하반기 채용 시즌을 맞이하여 SK이노베이션이 채용 문의 전용 챗봇 ‘채리’를 도입했다. ‘채리’는 딥러닝(Deep Learning)* 알고리즘을 적용한 챗봇으로, 질문을 받고 대답하며 더욱더 똑똑해질 것이다. 궁금증이 많은 취준생에게는 단비같은 소식이다!


*딥러닝이란? 컴퓨터가 스스로 외부 데이터를 조합, 분석하여 학습하는 기술을 뜻한다. 딥러닝의 고안으로 인공지능이 획기적으로 도약하게 되었다. (출처 : 시사상식사전)


“채리야~ SK이노베이션 공채 채용 일정을 알려줘~”



 


챗봇 ‘채리’는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노트북 등에서 ▲SK그룹 채용 사이트 ‘SK Careers'(https://www.skcareers.com) ▲SK이노베이션 공식 홈페이지 내 채용정보 탭(http://bit.ly/2jW4FXK) ▲챗봇 사이트(https://hr-chat.skinnovation.com/)를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다.





SK이노베이션 유튜브 채널 구경 가기 (click) >>



취준 탈출의 마지막 관문만이 남았다! 세번째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에디터가 9월 10일 서울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캠퍼스 리크루팅 <채용 설명회> 를 다녀왔다.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된 캠퍼스 리크루팅은 1시간이 살짝 넘게 진행되었습니다. 채용 설명회가 끝나고도 이번 하반기 채용에 대해 질문을 하고자 하는 질문자들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열정적인 설명회로 취준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채용 담당자님을 만나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채용 담당자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SK이노베이션에서 채용 담당하고 있는 김성익 입니다.


Q. 오늘 채용 설명회가 1시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담당자님께서 설명회를 하시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가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SK이노베이션이라는 회사 이름 자체가,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어 회사에 대한 소개를 위주로 준비하였습니다. 단순히 신문이나 외부에 노출된 정보로는 알 수 없는 회사에 관한 내용들을 좀 더 상세하게 설명하고자 하였습니다.


Q. 설명회에서 담당자님이 연구직에서 HR로 직무 이동을 하셨다고 하셨는데요, 굉장히 독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담당자님이 생각하시는 연구직에서 HR로 직무 이동을 했을 때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사업 경험을 한 HR’이라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업을 경험하고 HR을 한다는 건 현업의 관점과 입장을 이해하면서 HR을 한다는 것인데, 그 자체로도 큰 장점이죠. 비즈니스를 할 때 사업을 보는 관점이 그렇지 않은 사람과도 다르고, 제품과 기술에 대한 이해가 깊다는 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Q. 채용 설명회가 끝나고 질문을 하기 위해 굉장히 줄이 길었는데,  취준생들의 공통적으로 한 질문으로는 어떤 것이 있나요?

자소서를 어떻게 쓰는지에 대한 문의가 제일 많았습니다. 기준에 자기가 인턴 등 경험들을 어떻게 표현하는 게 더 좋을지에 대한 고민들이 많았습니다.


Q. 2019 하반기 SK이노베이션을 지원하려는 취준생들에게 한마디(조언, 응원 등)를 한다면? 

지원자들이 이미 충분히 좋은 역량을 보유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단순히 회사에 입사하는게 목표가 아니라, 인생 전체를 놓고 취업의 시작을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관점을 두고 취업을 준비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지금 얘기를 들어보면 입사, 그러니까 ‘합격’을 하고 싶은 불안감이 큰 것 같습니다. 하나의 지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생각하던 만큼 잘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채용 설명회가 끝나고 난 후에도 길게 줄을 이루며 취업에 대한 고민들을 취준생들과 나눈 채용 담당자님은 여유 넘치게 인터뷰에 응해주셨습니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치지 말 것!

취준생들이 꼭 알아야 할 채용 설명회 Q&A 내용을 에디터가 정리했다.



따따따-따-따-따-따따따!

취준생의 SOS신호를 들은 SK이노베이션 캠퍼스 리크루팅의 도움으로 취준생! 드디어 취준 EXIT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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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 SK건설 캠퍼스 리크루팅

<어서와~ 이런 채용은 처음이지?>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 귀여운 이름과는 다르게 사뭇 강력한 비바람이 몰고 왔던 9월 5일 한양대학교 HIT 앞, 다양한 현수막 사이에서 가장 시선이 쏠리는 패기 가득한 붉은 색, 저도 많이 보던 색인데요. “2019 SK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위한 캠퍼스 리크루팅이 진행되고 있는 양민용 커리어라운지에 SK건설이 1:1 맞춤형 상담과 함께 새로운 채용 특전까지 소개하고 있다고 해요. 한 번 찾아가 보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성곤



개강 오리엔테이션을 향하는 발걸음마저 망설여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3인의 SK건설 리쿠르터에게 꿀팁을 전수받으러 온 예비 SK건설인들이 보입니다. 새로운 채용 특전 소식을 듣기나 한 듯, 리크루팅이 끝난 학생들은 웃음을 가득 지은 채로 라운지를 떠났는데요. 리크루팅에 참여한 학생들과 SK건설의 리크루터 3인을 만나 현장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한양대학교 캠퍼스 리크루팅 SK건설 채용상담을 담당하게 된 건축사업지원팀 김진욱 프로입니다. 2006년에 입사해 올해로 14년차에 접어들었는데요. SK건설에서 근무했던 지난 14년간의 직무 노하우를 예비 SK건설인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비바람이 강력하게 불어서 인지 예상보다 많은 학생들이 찾아주지는 않았어요.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정보를 공유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운 점 중 하나에요. 다만, 학생들에게 SK그룹 채용절차인 서류전형-필기전형(SKCT)-면접전형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를 해줄 수 있었죠.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요소들도 대답해주었지만, 몰라서 물어보지 못했던 점들에 대해서는 저의 학창시절을 생각하며, 선제적으로 궁금해 할만한 한 것들을 이야기 해주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학생들의 만족도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뿌듯함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SK건설이 이번에 새로운 채용특전을 제공한다는 사실 들어보셨나요? SK그룹이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DBL>입니다. ‘Double Bottom Line’이라는 뜻으로 우리 그룹의 성장뿐만이 아니라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함입니다. SK건설도 대학생들의 말랑말랑한 아이디어를 통해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추구할 수 있도록 공모전을 진행하게 됐는데요. 


‘대학생들이 추구하고, 살아가는 세상이 이렇구나. 그렇다면 우리 회사도 이렇게 바뀌어야겠다’고 생각을 전환하기 위함이 큰 목적입니다. 공모전을 통해 상금은 물론, 입사시 서류전형 면제와 채용 가산점을 제공하는 특전이 주어지는데요. 망설이지 말고,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되면 시도해보세요. 미래의 사회적 가치를 책임지는 주인공은 현 시대의 학생들이니까요! 


이번 SK건설 채용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기업문화를 택했고, 학생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SK그룹이 추구하는 변화와 혁신의 궁극적인 목적은 더 큰 행복을 만들어 사회와 나누는 것입니다. 단순히 기업이 돈을 버는 것을 떠나, 행복을 추구했다는 점을 몇 차례 강조했는데요. 구성원이 행복해야 사회적인 가치를 창출 시키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행복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이게 맞나?’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 순수한 아이디어를 아이템으로 발굴해보시기 바랍니다.

 

 


채용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본인이 선택한 직무에 대한 경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스갯소리로 “신입이 경험을 어떻게 쌓나요?”라는 말이 있잖아요. 하지만 “직무 경험이 있으십니까?”라는 질문이 많을 정도로 직무관련성을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단, 여기서 포인트를 잘 판단하셔야 할 것 같아요. 당연히 직무 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채용하려면 경력을 뽑았겠죠? 하지만 신입들이 경험할 수 있는 직무 경험, 내가 원하는 직무에서 일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 본인의 이야기를 잘 들려주시면 될 것 같아요. 자신의 학창시절을 되돌아 보세요. 반드시 비슷한 경험이 있었기에 희망직종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얼마나 자신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참고 견디느냐가 중요한 부분입니다. 학창시절을 끝내고 회사에 들어오면 모두가 낯선 업무를 마주하게 됩니다. 처음 대면하는 업무에 무너지지 않고, 이끌고 나갈 수 있는 힘을 지니셔야 합니다. 그 힘이 곧 자신의 열정과 패기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역량에 확신을 갖고 소신 있게 지원을 하며, 개성을 뚜렷하게 나타낼 수 있으면 될 것 같아요. 평범한 지원자가 아니라,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시키고, 단점을 숨기려 하지 않으며 발전 방향성을 내세워 이야기했으면 합니다.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VWBE를 통한 SUPEX를 추구한다”는 회사의 목적과 비전에 부합하는 인재상을 충족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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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K 하반기 장애인 신입사원 채용설명회: SK텔레콤 편



SK텔레콤 에서 2019 하반기 장애인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2019년 9월 2일 월요일부터 9월 16일 월요일 자정까지) 채용담당자와 함께하는 '장애인 신입사원 채용 설명회' 영상을 통해 좀 더 자세한 소식을 얻어가세요!


 SK Careers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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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K 하반기 장애인 신입사원 채용설명회: SK(주) C&C편



SK(주) C&C에서 2019 하반기 장애인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2019년 9월 2일 월요일부터 9월 16일 월요일 자정까지) 채용담당자와 함께하는 '장애인 신입사원 채용 설명회' 영상을 통해 좀 더 자세한 소식을 얻어가세요!


 SK Careers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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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과 '케미'를 터뜨리고 싶다면? 클릭 롸잇나우!
울산대부터 이화여대, 중앙대까지! 2015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위해 SK케미칼의 캠퍼스 리쿠르팅이 전국 방방곡곡 캠퍼스에서 열렸다. 회사소개, 취업상담뿐만 아니라 신입사원의 공감대 높은 생생한 이야기도 전해 들을 수 있었다는 SK케미칼의 캠퍼스 리쿠르팅! SK케미칼과 자신의 '케미'를 팡팡 터뜨려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지나가던 눈길을 잠깐 이 글에 멈춰 보자. 생명과학연구소 개발팀 서보영 대리와 함께 한 8문 8답이 여기에 있다.


SK Careers Editor 심지현

 

1. 취업정보 사이트를 들어가면, SK케미칼의 면접 전형에 대한 질문이 많이 올라옵니다. SK케미칼에 지원하는 지원자들에게 면접전형에서 준비해야 할 점은 어떤 게 있을까요?

: 아무래도 면접은 자신감인 것 같습니다. 지원자 분들 가운데 출중한 실력자들이 많은데, 자신감이 없으면 그 면모를 다 발휘하지 못하시는 것 같아요. 또, 준비성입니다. 면접에서 준비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면 안 되겠죠. 자신이 어필하고자 하는 부분을 열심히 준비하시어, 자신감 있게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2. 이번 하반기 신입채용분야인 R&D분야는 어떤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나요?
: 연구분야에 대한 PT면접이 진행됩니다. 따라서 자신의 연구분야에 대해서는 확실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겁니다.

 

3. 화학회사라고 해서 문과직무를 뽑지 않는 건 아니잖아요? 'SK케미칼에서 마케팅 직무를 하고 싶은 취준생들이 경험해봤으면 좋겠다' 하는 경험이 있다면요?
: SK케미칼의 마케팅은 크게 화학부문과 제약부문으로 나눠집니다. 제 소속(제약분야)을 기준으로 말씀 드리자면, 문과생들은 아무래도 의약품이나 생리학에 대한 지식은 부족할 수 있으니 평소에 최신 제약 트렌드나, 의약부문 뉴스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해 놓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4. 마케팅 직무를 지원하는 학생들이 쌓아야 할 역량은 어떤 걸까요?
: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자신감이 중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팅 직무는 보통 영업으로 시작하는데, 영업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니 어디든지 잘 융화할 수 있는 친화력과 그 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경험을 겪을 수 있는 정신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 그렇다면 연구계열 직무를 지원하는 학생들이 준비해야 할 것은 어떤 게 있을까요?
: 제약부문은 기본적으로 의약품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좋습니다. 약학 전공인 취준생은 평소에 공부를 해봤겠지만, 비약학계열은 조금 부족한 면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물론 입사 후에 공부해서 따라잡을 수 있지만, 역시나 평소에 제약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연구개발직무의 경우, 해외 파트너사와 협업이 생길 때가 많으니, 기본적으로 어학 능력을 배양한다면, 커뮤니케이션에 분명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생명과학연구소 개발팀 서보영 대리>

 

6. SK케미칼이 가지고 있는 기업 분위기, 특징을 알고 싶어요!
: SK산하 관계사라면 모두 가지고 있는 분위기겠지만, 상명하복의 기업문화보다는 함께 토론하고 이것저것 찾아나가는 기업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SK케미칼이 과거 섬유를 만들던 회사에서 사업구조를 전혀 탈피해 신소재와 의약품산업 회사로 전환했습니다. 그만큼 빠르고, 혁신을 추구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7. 요즘 가장 케미칼이 주력하고 있는 사업은 어떤 건가요?
: 백신사업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세계에서 2번째로 세포배양백신을 개발하기도 했고요. 간단히 말하자면 우리가 사용하는 백신은 '계란에서 배양한 백신'과 '세포배양을 통한 백신'이 있는데, 국내에서는 최초로 세포배양백신을 개발한 것입니다. 아무래도 달걀 알레르기 같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확률이 훨씬 적습니다. 그래서 부담 없이 백신을 맞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죠.

 

8. 캠퍼스 리쿠르팅에 참여하신 간단한 소감을 들려 주세요.
: 모교라서 그런지 리쿠르팅을 온 감회가 새롭습니다. 졸업한 지 얼마 되지는 않았는데, 다들 열심히 준비를 하시는 모습을 보니 되레 힘을 얻고 갑니다. 이번 캠퍼스 리쿠르팅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지금의 열정을 유지해 꼭 원하는 바를 이룩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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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in 서강대학교! 캠퍼스 리쿠르팅의 모든 것

공채 접수 기간이 다가오면서 SK플래닛에 대한 취준생들의 궁금증이 많아진 게 사실. 이에 화답하듯, SK플래닛이 9월 15일 화요일, 서강대학교를 찾았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AS관(아담샬관) 로비에서는 ‘채용 상담회’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AS관(아담샬관) 510호에서는 ‘채용 설명회’가 이뤄졌다. 이에 에디터도 현장에 나가 봤다. 그리고 주재율 대외협력실 매니저와 김지영 Digital Content 사업부 Store사업팀 매니저에게서 SK플래닛 직무와 채용 관련 정보에 대해 세세하게 들어볼 수 있었다.

 

SK Careers Editor 황희정

 

 

SK플래닛, 아직도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Q. SK플래닛이 수행하고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란 무엇인가요?
Syrup wallet, T-map과 같은 서비스는 이용하는 사람들이 모여 쌓이게 되면 플랫폼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여러 가지 다른 서비스로 확장 시키는 것이 가능해지는데 이것을 ‘플랫폼 비즈니스’라고 부릅니다. 쉽게 말해, 커머스 안에 IT기업들의 생태계 비즈니스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Q. 비즈니스 직무를 마케팅과 같다고 볼 수 있나요?
이전에는 비즈니스와 마케팅이 따로 나눠져서 하는 일이 조금 달랐어요. 물론 마케팅이 조금 더 커머스 쪽에 가까운 마케팅에 초점을 맞췄었죠. 그러나 지금은 마케팅과 비즈니스 두 분야가 합쳐졌어요. 디자인, 엔지니어링, 광고 쪽을 제외한 모든 것이 비즈니스 업무에 속한다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아요.


Q. 그렇다면 비즈니스 직무에서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서비스 기획부터 마케팅 전반을 다루는 직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예를 들어, Syrup Order를 생각했을 때 ‘브랜드 네임을 뭐라고 정할지’ ‘어떤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좋을지’ 등 기획부터 시작해서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단계의 모든 것을 비즈니스 직무에서 수행해요. 그 과정에서 엔지니어링과 디자인 분야 담당자 분들과 의견 공유와 소통을 하는 것이고요. 마지막으로 서비스가 제작된 이후의 운영과 고객 관리까지 담당하고 있어요. 영업과 마케팅 모두 이곳에 해당하는 거죠.


Q. Advertising 직무는 정확히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광고를 담당하고 있어요. SK내 광고도 제작하고 있으나, 다른 광고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특정 광고를 따내기 위해 경쟁합니다. 광고를 위한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든 것을 담당하고 있고요.

자기소개서,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이라면?

Q.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회사의 세부적인 직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전반적인 업무에 관심이 있다고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정답은 없어요. 하지만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어필보다는 하고 싶은 일을 정확하게 정해서 이에 대해서 작성하는 것이 더욱 좋을 거라 생각해요. 자기소개서를 모두 꼼꼼하게 읽어보기 때문에, 해당 부서나 직무에 T.O가 없을 지라도 ‘그 사람이 이 분야에 제격이다!’ 라고 생각되면 언제든 채용한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Q. 자기소개서 문항 중에 ‘SK플래닛 입사 후 구체적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언급돼 있는데 어떻게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명확하게 포부를 밝히는 것이 좋아요.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채용 때 언급된 T.O와는 무관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회사에 와서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어떻게 하고 싶은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Q. 자기소개서를 쓸 때 팁이 있다면?
사실 자기소개서 질문에 맞게 답을 작성하려고 하면, 그동안 어필하고 싶었던 것들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본격적으로 작성하기 이전에 먼저 어필하고 싶은 부분을 생각해놔야 해요. 그런 다음에 질문과 회사의 인재상 등을 매칭시켜서 전략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해요.

 

SK플래닛, 채용담당자들의 비하인드스토리!
Q. 담당자분들이 생각한, 본인이 SK플래닛에 입사한 ‘한방’은 무엇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
다양한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많은 경험들을 했고 그걸 자기소개서에 녹여내려고 노력했어요.

 

Q. SK플래닛에 입사한 분들의 분위기, 사원 분들에게서 느껴지는 공통적인 ‘아우라(?)’가 궁금해요.
확실히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획일화된 분위기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말랑말랑하고 재미있는 사람들이 대다수이고요.

 

캠퍼스 리쿠르팅, 이것만은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Q. 캠퍼스 리쿠르팅에 오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은 무엇인가요?

관심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아요. 솔직히 연봉과 채용규모를 가장 많이 물어봐요(웃음). 어떤 직무를 선택해야 하는가 하는 것도요. 평소 관심 있어 했던 학생들의 경우에는 관심 있는 사업 분야에 대한 질문, 사업의 디테일 한 부분까지 물어보는 학생들도 있어요

 

Q. 학생들이 캠퍼스 리쿠르팅에 올 때 어떤 것들을 염두에 두거나 준비해오면 좋을까요?
직무별 특성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왔으면 해요. 자기소개서도 대략 준비해서 오면 좋고요. 사실 자기소개서에는 정답이 없어요. 저희가 직접 어떻게 써야 정확히 코칭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직접 일하고 있는 실무자들의 경험담을 듣는 정도로라도 참고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캠퍼스 리쿠르팅, 어땠나요?
K양(24, 한국외대, 광고PR브랜딩과)

“지원하고자 하는 직군의 채용규모가 상당히 작다는 소문을 들어서 직접 확인해보고 싶었어요. 그동안의 제 경험을 자기소개서에는 어떤 방식으로 풀어야 할지도 조언을 구하고 싶었고요. 채용규모에 대해서는 속 시원한 답을 얻지는 못했지만, 다른 질문들에 대해서는 친절한 답변을 얻은 덕에 큰 도움이 됐어요. 캠퍼스 리쿠르팅은 현직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과 상담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대화를 나누면서 처음에 궁금했던 것 말고도 다른 정보들도 얻을 수 있었고요.”

 

H양(24,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SK플래닛에 대한 정보를 더 알고 싶어서 찾아오게 됐어요. 제가 해왔던 경험들이 SK플래닛의 어떤 직무에 맞는 것인지도 확인하고 싶었고요. 생각보다 제게 맞는 직무를 찾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느꼈어요. 현직에 대해 물어보는 것에 대해 직접 예를 들어 설명해주시는 것, 중간중간 이야기해주시는 팁들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캠퍼스 리쿠르팅에서는 해당 학교 학생들은 물론이고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도 언제든 궁금한 것을 물어볼 수 있다. 평소에 궁금했던 질문들을 편하게 질문하고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채용이 가까워졌을 즈음에 진행된 이번 캠퍼스 리쿠르팅에서는 자기소개서와 직무 등 당장 궁금했던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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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니냐뇨 2015.09.18 10: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양한 경험은 어디서든 정말 중요한거같군요!

  2. 엄째 2015.09.18 10: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가고싶어요! 열심히해야겠네요

취준 생활백서, #SK증권 #캠퍼스_리쿠르팅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옛말에 그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백 번 이긴다고 하지 않았는가? 하물며 취업에서도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상대를 먼저 알아야 한다. 취준생에게 더욱 가까이에서 정보를 주기 위해 SK증권이 캠퍼스로 떴다. 현업에 있는 사람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보거나 자소서의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채용 담당자의 진심 어린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SK Careers Editor 김소연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는 우리가 진정 무엇을 원하고,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알고 있을까? 취업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그 목표가 흔들릴 즈음인 9월 어느 날, 연세대 캠퍼스 리쿠르팅 현장에서 SK건설의 채용 담당자를 만났다.

 

 

Chapter 1. 자기가 평생가야 할 길을, 정말 잘 모르면서 선택이라는 걸 해요
SK증권 채용 담당자는 사회 초년생이 될 취준생들에게 “무엇보다도 자신의 업종을 정하고, 자신이 지원하는 업종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고 지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유는 이랬다. “앞으로 정년 60세 시대인데 지금부터 정년까지 한 회사에 있을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회사는 바꿀 수 있어도 업종은 바꾸기 힘듭니다.”


계속해서 그는 “힘들게 취업을 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게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해도 돌아가기가 쉽지 않죠. 그때 가서 후회할 수도 없죠. 이미 늦었잖아요. 이런 일을 겪지 않으려면 그게 뭔지 알아야 해요. 그리고 그때가 되었을 때 진로에 대한 선택이란 걸 했으면 좋겠어요.”


SK증권 채용 담당자는 자소서와 면접이 중요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말했다. “지원자들이 정말 이 업종에 대해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 판단하는 과정인 셈이니까요. 그러니, 자소서에 업에 대한 이해,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의 방향성 등이 잘 드러나는 편이 유리하겠죠.”


 

 

 

Chapter 2. 전공이요? 그보단 증권에 대한 관심과 노력의 흔적이 빛을 발하죠 
일반 대학생에게 증권사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증권사는 보통 상경계열 전공자가 가는 곳 아니에요? 관련 자격증도 많이 필요할 것 같고, 전공이 특히 상관성이 커 보이는 게 사실이에요.”


이러한 생각에 대해 SK증권 채용 담당자는 어떻게 생각할까? 그는 “요즘 학교도 잘 안보는 추세인 데다가, 전공은 더더욱 보지 않는다”고 전했다. 실제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과 실제는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무엇을 전공했는가 보다는 그 수업 외에 자기가 증권에 관심이 있어서 개별적으로 노력한 흔적들이 오히려 더 빛을 발한다는 게 그의 설명.


“기본적으로 실질적인 업무는 회사에서 일하면서 배우게 돼요. 그렇기에, 당장의 역량보다는 학습 능력이 좋고, 습득력이 좋은 사람을 선호하는 편이죠.”

 


Chapter 3. 백전 백승하는 자소서도 없지만, 백 군데 다 떨어지는 자소서도 없어요
매번 많은 지원자가 몰리는 SK공채, 매번 자소서를 읽는 게 가능이나 할까? 혹, 대충 보고 넘기는 것은 아닐까? 하지만 캠퍼스 리쿠르팅에서 만난 SK증권의 채용 담당자는 “최소한 SK는 그렇지 않다”라고 못박아 얘기한다.


“쓰는 사람의 정성을 아니까 보는 사람도 믿고 봐요. 보통 자소서는 여러 명이 나누어 보는데 그 중 어떤 사람은 관대하게 볼 것이고 어떤 사람은 타이트하게 볼 수도 있죠.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 테니 백전 백승하는 자소서도 없지만 백군데 다 떨어지는 자소서도 없어요. 그렇지만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인가’하는 부분은 정확히 봐야죠. 그러니, 지원서에는 본인이 지원하는 회사에 최적화된 인재임을 어필하는 게 좋으 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어느 회사의 채용 담당자든 다 똑같을 거예요.”

 


Chapter 4. 이 사람, 좀 만나서 이야기해 보고 싶다
SK증권 채용 담당자는 자소서를 두고 “읽는 사람의 마음을 끄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야”한다고 표현했다. 자소서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궁금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인데, 그의 설명은 이렇다. “‘이 사람 좀 만나서 얘기해보고 싶다’하는 느낌이 들게 하는 요소들이 포함돼 있는 게 좋죠. 하물며 글을 보면서 웃음이 지어질 때가 있잖아요. ‘아 이 친구, 괜찮은 친구다. 한번 보고 싶은 걸?’ 그럼 설사 뭔가 부족하더라도 그 느낌 때문에 마다할 수 없는 거죠.”


그렇다면, 채용 담당자의 마음을 훔치고 눈길을 끌었던 자소서는 어떤 것이 있었을까?


SK증권 채용 담당자가 얘기하는 인상 깊었던 자소서
# Episode1

“한 입사 지원서는 지점영업에 지원을 하는 친구였는데, 이 지원서를 쓰기 전에 하는 일에 대해 정확히 알기 위해서 이 회사 어느 지점을 찾아가서 계좌를 만들고 선배님을 만나서 조언을 듣고 나서 지원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원서를 쓰기 전에 지점을 갔다 온 거잖아요. 지점영업을 하고 싶어, 정말 지점에 가서 계좌까지 트고 왔다는 거예요. 별 거 아니고,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모두가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이 친구 괜찮다’하는 기분 좋은 느낌을 받았죠.”

 

# Episode2
“또 다른 입사 지원서 같은 경우, 학점이 비교적 낮았지만, 자기 소개서가 인상적이었어요. 지원자의 목표가 하루 한 권의 책을 읽는 거였더라고요. 그래서 자소서에 도서관 대출 목록을 첨부하면서 학점 대신 수천 권의 책을 봤다는 사실을 어필했어요. 또 그 지역에서 ‘도전 골든벨’ 같은 대회에서도 상식 왕을 했다고 하니, 궁금하지 않을 리가요. ‘특이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했죠. 실제로도 박학다식 하더라고요. 그래서 합격을 시켰어요. 누구나 다 그런 식으로 쓰면 안되겠지만요, 인상 깊었던 자소서였어요.”

끝으로 그는 “자소서는 자신이 유능한 인재임을 어필해야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잘난 척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채용 담당자에게 직접 물어보고 피드백을 받는 게 가장 좋다”고 추천하며 “만약, 이가 여의치 않다면, 현업에 있는 선배들에게 묻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에필로그 “캠퍼스 리쿠르팅은 현재 진행형” 


<연세대학교에서 진행된 캠퍼스 리쿠르팅(11일) 현장>

 

이러한 취준 생활백서를 읽고 이해를 했다면, 직접 자소서를 적어서 피드백을 받아보도록 하자. 주변에 증권사에 종사하는 선배가 없어도, 채용 담당자를 알지 못해도 방법이 있다. 바로 캠퍼스 리쿠르팅! 기회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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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5색, SK Talent Festival 즐기는 그들만의 방법
SK Talent Festival을 찾는 이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이곳을 찾았는데, 어떤 기업을 가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운 A군, 가고 싶은 곳은 정했으나 정보가 부족한 B양, 전공과는 다른 길을 가고 싶은 C군, D양, E군도 그러했다. 지금부터 5명의 각기 다른 사연을 들어보자.

 

SK Careers Editor 배지훈, 최가영, 엄지애

 

Case 1. 어떤 기업을 가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운 공대생 A군의 이야기
오늘도 취업 준비에 여념 없는 공대생 A군. 그의 꿈은 걸출한 대기업에 다니는 것. 하지만 커다란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그건 바로, 어떤 기업을 가야 할지 결정을 못했다는 점이다. 여기는 무슨 회사지? 저 직무는 무슨 일을 하지? 여기도 좋아 보이는데, 저기는 이런 소문이 있던데.. A군은 취업 하기에 앞서 정확한 정보를 얻지 못해 혼란스럽다. 그래서 찾은 곳, SK Talent Festival이다. 

 
‘그래 여기라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거야.’ A군은 부푼 기대를 안고 SK Talent Festival을 찾아간다. 그리고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SK하이닉스의 특강을 들었다.

 

 

SK하이닉스의 소개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DRAM과 NAND 메모리이다. SK에 인수된 이후 대대적인 투자로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다 현재 그들은 종합 반도체 회사를 지향한다고 있다고 한다. 관계자는 그림에 빗대어 설명을 했다. “설계는 보통 그림으로 치면 밑그림을 그리는 단계이고, 소자는 도구를 선택하는 단계이다. 반도체에서 어떤 물질을 선택할 지 정하는 것처럼, 그림에 필요한 물감이나 파스텔 같은 것들을 정하는 단계입니다. 공정은 그림을 완성하는 단계이고요.” SK하이닉스는 기본적으로 전공에 따라 차별을 두지 않는단다. 하지만, 전기/전자 공학과나, 신소재를 공부한 사람들과 경쟁할 수 있는 반도체 관련한 기본적인 지식을 지니는 건 필요하다고.


“왜 SK하이닉스인가?”
SK하이닉스에서 20nm 공정 DRAM개발을 하고 있는 개발 엔지니어, 박민수 사원의 취업 스토리에 대해서 들어볼 수 있었다.


박민수 사원의 강의, 시원하게 정리하기!
1. 많은 반도체 회사 중, 왜 굳이 SK하이닉스를 선택했는지 한번 생각해 보라.
박 사원이 SK하이닉스를 선택한 이유는 ‘실제로 눈이 보이지 않는 미세공정 개발을 해보고 싶어서’였다. 단순히 ‘내가 전자과라고 전자 회사인 SK하이닉스에 가겠어’라는 생각보다 ‘내가 전공에서 이걸 배웠으니, 이 회사에서 이걸 한번 펼치고 싶다’라고 생각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그가 전하는 메시지다.


2. 자기소개서는 최종면접을 간다는 생각으로 성의 있게 쓰자
자기소개서를 쓸 때 성의 없게 쓰면 운 좋게 면접을 가도 떨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쓸 때부터 최종면접을 간다는 생각을 하고, 면접관들이 궁금해 할 만한 글을 쓰는 것도 좋다.


3. 놓치기 쉬운 것, 서류 제출 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 ‘SURVAY 제출’
SK그룹은 서류를 제출한 다음에 SURVAY도 제출해야 한다. 또한, 막상 서류 제출할 때 마감시간에 쫓겨 간당 간당 하게 제출하는 사람이 있는데, 서류를 제출하고 SURVAY를 못하면 서류 제출이 안 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으니, 시간 매니지먼트에 꼭 유의해야 한다고.


SKCT
SKCT같은 경우 R형 M형 SW형 같이 유형마다 문제가 다르니, 다양한 유형을 풀어보는 게 좋다
여러 지원자들이 궁금해 하는 SKCT! 박인수 사원의 경우 시중에서 파는 거의 모든 문제집을 다 합쳐서 35권을 풀었단다.

 

면접
1.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이 회사에서 어떻게 펼칠 수 있을지 한번 생각해보고 오라
SK하이닉스의 면접은 하루에 다 본다고 한다. 첫 번째 전공면접. 박민수 사원은 전공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생각을 갖고 있었고,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합격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2. 인성면접: 자기소개서에 기반해 충실히 준비해 올 것
인성면접은 대략 3대 1 혹은 4대 1로 진행된다. 면접관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 충실하고 자기소개서 항목 당 예상질문을 생각해보면서 답변을 준비하면 좋다.


3. 취업 커뮤니티 내의 ‘카더라’는 소식을 그대로 믿지 말 것
보통 취업커뮤니티에서 이야기하는 말에 현혹되곤 하는데, 소문일 뿐 실제와 다른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부서에 따라, 자신이 맡은 일에 따라 하는 일은 제각기 다를 수 있다.

 

4. 거짓말을 하지 말 것!
마지막으로 인성면접에서는 솔직해 져야 한다. 때로 면접을 볼 때 가면을 쓰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면접관들은 현업에서 대부분 20~30년 동안 일을 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 분들 밑에는 수십에서 수백 명의 사원들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 얘는 거짓말을 하고 있구나’ 들킬 수 있다고 한다.


Q&A 시간
1. 마케팅 직무는 반도체를 얼마나 알아야 하는가요?
SK하이닉스의 주력 제품이 뭔지, 특성이 뭔지에 대해 알아야 하고, 반도체의 원리나 기술적인 면보단 산업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면 좋을 것입니다.


2.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데 시스템 반도체에 대해 어떻게 진행하나요?
SK하이닉스는 종합 반도체 회사를 지향하고 있으며, 시스템이든 다른 반도체이든 새로운 시장을 계속 찾아나갈 것입니다. 경영진이나 SK하이닉스 내부에서도 새로운 것을 해야 한다는 생각과 방향성은 가지고 있습니다.


3. SK하이닉스 내에서 부서이동이 자유로운 편인가요?
무조건 부서이동이 가능한 건 아니지만, 3년에 한번 꼴로 부서이동 희망자와 희망 부서와 협의해 부서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구 부서 내에서도 활발히 이동하고 있습니다.


4. 석사/학사의 면접 차이가 있나요?
채용방식은 같고, 차이를 두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공면접에서는 학사의 경우 A, B, C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PT면접을 하는 방식이지만, 석사는 미리 자신의 연구 주제를 PT로 준비해서 발표한다고 말했다. 석사는 경력이 2년 인정되기 때문에, 그만큼 역량을 보여줘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통합으로 채용을 하기 때문에 학사/석사 구분해서 뽑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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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공정 R&D와 공정 제조의 차이는 무엇이며, 공정 제조는 무슨 업무를 하나요?
공정 R&D와 공정 제조의 가장 큰 차이점은 공정 R&D는 먼저 개발을 하고, 그 디바이스를 제조로 이관하는 것입니다. 예컨대, SK하이닉스와 상관 없이 설명을 하자면, 수율 70%를 목표로 개발을 하고, 그 디바이스를 제조로 넘기면, 제조 엔지니어는 90%까지 수율을 올리기 위해서 공정개선을 한다거나 아니면 단가절감을 위해서 개선을 한다거나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직군의 이름 차이뿐이지 사실상 하는 일의 차이점은 크지 않습니다. 개발 엔지니어도 제조 엔지니어의 일을 하기도 하고, 제조 엔지니어도 연구소 올라와서 개발을 하기도 합니다. 결국 같이 가는 거고 크게 구분이 없기 때문에 어감 때문에 제조를 기피하시는 분이 없었으면 합니다.


Case 2. 하반기 공채에 도전하는 B양의 이야기
하반기 공채에 지원할 계열사를 정한 B양. 그녀가 입사하고 싶은 SK E&S의 모든 것을 알아 보기 위해 SK Talent Festival에 참여했다.


STEP 1. 멘토링을 통해 선배사원 만나기

평소 B양은 부끄럼을 많이 타는 편이다. 하지만 SK Talent Festival의 멘토링 부스라면 1:1로 질문을 할 수 있어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들을 속시원히 해결할 수 있었다. 제일 먼저, B양은 써도 써도 막막하기만 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가장 어필해야하는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했다. 실제로 멘토링에 참여한 취준생의 대부분이 질문한 내용! 이에 통합최적운영팀의 윤상문 매니저는 “SK E&S의 직무와 스스로의 역량을 연결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본인의 경우 면접 시 관련 학회에 참석한 경험을 말씀드렸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STEP 2. 직무간담회를 통해 직무 파헤치기


<LNG구매팀의 유형근 매니저가 SK Careers 직무간담회를 진행했다>

직무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시기. 이에 B양은 SK Careers 직무 간담회에 참석했다. SK E&S의 LNG구매팀의 유형근 매니저의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대부분의 취준생들이 궁금해하는 것이 바로 사업분야와 역량을 연결시키는 것! LNG사업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유형근 매니저는 “LNG라는 사업분야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생소하고 대학 생활 동안 접하기 힘든 분야인 만큼 새로운 분야에 빨리 적응하는 역량을 강조하는 것이 팁”이라는 말을 전했다.


STEP 3. 특강을 통해 들은 취업성공기

B양이 참가한 마지막 프로그램은 특강! 이번 특강에서는 통합최적운영팀의 윤상문 매니저의 취업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다. 윤 매니저는 학부 졸업 후 취업에 실패하고 2년 후 석사 졸업 후 취업에 성공한 경험담을 통해 성공 전후에 무엇이 달라졌는지 3가지 포인트로 설명했다. 학부 졸업 후 취업에 실패했던 경험이 있으신 만큼, 그의 스토리는 취준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윤상무 매니저의 세 가지 포인트!
Think 1.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
Think 2. 나 스스로에 대해 나는 잘 알고 있는가?
Think 3. 겸손하자, 그리고 자신감을 잃지 말자


그는 이 세가지 Think를 이용해 3곳의 회사에 지원해 3곳 모두 합격하는 결과를 얻었단다. 100%의 합격률을 만들어낸 세 가지 생각이니 자소서를 작성하거나 면접 준비 시 시도해보시길!

 

Case 3. 전공과는 다소 다른 곳을 희망하는 C군, D양, E군
1) 인문대생인데, SK건설에서 일하고 싶은 C군의 이야기
SK건설에서는 이번 하반기에 다양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역시 폭넓은 진로를 자랑하는 인문 및 상경 계열 전공이다. 건설회사인 SK건설에서도 생각보다 많은 상경 및 인문 계열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었다. 무려 Supporting과 플랜트 그리고 현장관리의 PJT Administer 직무라니! 생각보다 SK건설 속에는 많은 직무들이 숨어있다.


SK건설을 꿈꾸는 상경 및 인문 계열 취업준비생들 가운데, 해외근무를 꿈꾼다면? 그렇다면, SK건설의 Supporting부분의 ‘재무’ 직무를 자세히 알아보길 권한다. Supporting부분에서 ‘재무’ 직무는 추후 SK의 주요 해외시장인 중동, 남미, 미주, 캐나다 등으로 파견 나갈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플랜트에 지원 할 상경계열 지원자들을 위해 이번 SK Talent Festival를 통해 얻은 소식을 한가지 더 전해보자면, 플랜트에 지원하는 상경계열 지원자는 모두 ‘조달’ 직무로 배치될 예정이라고 한다.


SK건설, 현장근무도 가야 하나?
본래 이공계를 제외한 상경, 인문 계열의 경우, 현장근무는 의무사항이 아니었다. 하지만 SK건설에서는 이번부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1년 정도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신입사원 공통육성프로그램’을 만들었다. Supporting관련 조직은 프로젝트 기반으로 운영되어, 업의 특성상 프로젝트를 이해하지 못하면 Supporting을 하기 어렵다. 하여 상경 및 인문 계열의 신입사원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프로젝트를 기준으로 1년 동안 현장에서 직접 근무하게 된다. 근무 성격은 보통 이공계가 하는 설계나 시공을 하는 것이 아니라 project admin다. 즉, 현장관리 직무를 배우게 되는 것이다.


건설 회사는 여자를 뽑지 않는다?! 


<SK건설 SKMS실천팀 채란 대리>


여성사원이 적을 것만 같은 건설회사. 과연 정말일까? SK Careers 멘토링을 담당한 SK건설 MS실천팀에서 종사하는 채란 대리에게 물어보았다.


SK건설 SKMS실천팀 채란 대리: SK건설은 남성사원과 여성사원 차별? 전혀 없어요. SK그룹 분위기 자체가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요. 특히 SK건설의 Supporting 쪽은 여성사원의 비율이 엄청 많아요. 실제로 제가 있는 부서도 남성사원과 여성사원의 비율이 1:1인걸요. (웃음)


2) SK네트웍스(워커힐)에 취업하고 싶은데, 중국어는 1도 못하는 D양


<각 계열사 앞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SK Talent Festival 참여자들의 모습>

 

유독 눈에 들어오는 ‘중국어 우대’라는 한마디…… 중국어는 필수인가요?
정보통신 상품기획팀의 안윤궐 사원: “면세점의 주요고객이 요우커, 즉 중국인 관광객이라는 사실은 맞아요. 실제로 많은 마케팅이 요우커를 타깃으로 진행해요. 하지만 ‘필수’와 ‘우대’ 이 두 글자의 차이점은 항상 스스로 인지하고 있어야 해요. ‘중국어 우대’는 말 그대로 필수사항이 아닌, 우대사항입니다. 중국어를 전혀 구사하지 못해도 문제가 되지 않아요. 각자의 장점은 다른 법입니다. 중국어를 하지 못한다고 하여서 지원을 망설이거나, 포기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마케팅에 지원하고 싶은데, 마케팅 관련 활동경력, 중요할까?
“물론 마케팅 관련 활동경력을 자기소개서에 담아 작성하면 좋겠죠. 그 이유는, 자신이 어떤 취지에서 어떤 활동을 하였고, 그 결과 어떤 것들을 느끼고 배웠는지 자기소개서에 그대로 녹여낼 수 있기 때문이에요. SK네트웍스(워커힐)에서 보는 것은 지원자가 어떤 경력이 있느냐가 아닌,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이러한 활동에 참여 또는 행동을 취하였고, 그것을 통해 지원자가 어떤 것을 느낄 수 있었는지입니다.


만약 관련된 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없다면, 이 방법을 사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바로 자신이 정말 ‘마케팅’이 하고 싶은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에요. 스스로 곰곰이 생각해본 후,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진실되게 자소서에 담아보도록 노력하세요. 그렇다고 자기소개서에 많은 것들을 잔뜩 담아 넣을 필요

는 없어요. ‘A, B, C, D……’식으로 많이 나열하다 보면 전달성이 오히려 떨어지는 법이거든요. 자신을 대표할 수 있는 가장 큰 키워드 하나를 잡아서 보여 주시는 건 어떨까요?”


3) SKT의 R&D 분야에 종사하고 싶은 문과생 E군의 이야기

 

HR실 Talent Mgmt.팀의 이윤아 매니저: “R&D가 다소 전문성이 필요한 편이긴 하지만, 채용 과정에서 학과 제한을 두고 있지는 않아요. 때문에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있던 분야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해요. 다만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평소에 관심을 갖고 경험을 하려고 노력했던 사례들을 자기소개서에 담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저 자신이 ‘좋아서’ 혹은 ‘끌려서’라고 간단하게 자기소개서를 장식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나의 활동들, 내가 이 분야에 관심이 간 후 투자했던 노력들을 어필하는 것 또한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요?”

 

해외로 가고 싶어요. 어떤 사업들이 있으며,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요?


<2015 SKT 하반기 공채 선발 분야(Global 사업개발 분야)>

 

SKT는 다양한 해외사업을 벌이고 있다. 때문에 Global 사업개발이라는 부서가 따로 있으며, 부서 안에서 신입사원의 역할은 위 표에 해당하는 것을 포함해 다양하다. 해외사업에 관심이 있다면, Global부서로 지원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Global부서의 경우 이름대로 해외시장과 관련된 업무도 처리하며, 어느 정도의 언어 능력을 필요로 한다고 한다.

 

지금까지 여러 취준생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이들의 사연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었기를 바라본다. 여기에서 모두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은 SK Talent Festival 이 동병상련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모든 취준생들에게 가뭄에 내린 달고도 단 빗물과 같은 역할을 했다는 점일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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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애사랑 2015.10.19 22: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엄지애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