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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커리어스에디터심지현

개강시즌 맞이, 한 턱도 재미나게 쏴 볼텨? 이왕 쏠 거, 재미나게 쏴 볼텨? 개강이다. 오랜만에 본 친구들과 밥 먹을 기회도, 커피 마실 기회도 많은 시기인데, 평범하게 돈을 계산하면 너무 심심하지 않을까? 계산 하나를 해도 톡톡 튀는 꿀 잼을 느끼고 싶은가? 밥을 먹을 때도 소소한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당신은 바로 이 글에서 시선을 고정해야 한다. 꿩 먹고 알 먹고, 님도 보고 뽕도 따고, 한턱도 내고 재미도 얻는 방법, 한 턱 게임! 친구들 사이에서 센스쟁이가 되고 싶은 당신, 오늘 함께 배워보자. 한턱게임 렛츠 고 후비 고! SK Careers Editor 심지현 ▲ 개강의 설렘을 앉고 오랜만에 모인 대학동기 H군, P양, S양, 그리고 Y양! 이들은 음식을 먹으러 한 식당에 왔다. ▲ 뭐 그리 할말들이 많은지 재잘대며 밥을 기다리고 있는.. 더보기
평범한 과자는 그만! <2015 과자요리 실험보고서>! 평범한 과자는 그만! ! 과자를 색다르게 먹어보고 싶은 욕망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에디터처럼 호기심이 많고 실험정신이 강한 대학생이라면? 평범함은 가라! 색다른 과자의 맛을 느끼고 싶은 당신을 위해 ! SK Careers Editor 심지현 에필로그 #과자와 #밥은 #다르다 이번 기사의 첫 시작은 '과연 과자는 밥 반찬으로써 역할을 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부터였다. 그래서 ‘맛있는 과자는 밥에 올려 먹어도 맛있을 거다!’라는 생각 하에, 과자초밥. 이름하여 생스초밥이 기획하게 됐다. 하지만 패기 있던 시작도 오래가지는 못했다... 에디터의 생스초밥의 시식평이 엇갈린 반응을 낳은 것이다. '과자와 밥을 같이 먹어야 하는 이유가 뭔데?'라는 한 시식자의 질문에 에디터는 이렇다 할 말을 할 수 없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