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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손잡고~👫 SK건설과 함께해요 경쟁이 아닌 상생으로! 

Biz Partner 및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외부기관과 R&D Open Platform을 구축했던 SK건설! 이를 바탕으로 나아가 Biz Partner Startup을 대상으로 건설 기술 공모전 ConTech Meet-Up Day까지 개최했었는데요, 해당 공모전이 개최되기까지는 상생 협력팀의 빛나는 노력이 뒷받침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상생 협력팀은 어떤 업무를 할까요? 해당 공모전 기획 및 운영을 담당했던 상생 협력팀 배보람 프로님과 이진형 팀장님을 만나 그 이야기와 직무에 대해 자세히 들어볼게요!

SK Careers Editor 이정하

 

 

 

 

안녕하세요, 상생 협력팀 이진형 팀장입니다. 저는 작년까지 상생 협력팀 동반성장 파트에서 동반성장지수 평가, 건설업 상호 협력평가 및 행복날개협의회 운영 등 Biz Partner와의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였고, 올해 신임 팀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상생 협력팀 상생 Platform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배보람 프로입니다. 저는 Biz Partner 사의 상생 협력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Biz Partner의 기술혁신 및 New Tech 기술을 발굴하기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존 기술 공모전은 등록된 Biz Partner를 대상으로 개발이 완료된 토목/건축 공법에 한해서 진행되었습니다. , 기술 발굴 중심으로 운영되어 SK건설 단독 운영에 따른 기술을 발굴할 수 있는 채널이 부족하고 지원도 제한적이었습니다.
이번 ConTech Meet-Up Day New Tech 발굴과 Tech 중심 OTO(One Team Operation) 실현을 통한 OM/BM의 혁신 가속화를 중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아래 표를 참고하시면 공모전의 진행 배경을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ConTech Meet-Up Day R&D Open Platform 구축 협약식에서부터 시작됩니다. Biz. Partner와의 상생 협력 및 New Tech 기술 기업을 발굴하고 개발 → 적용 → 사업화 단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기술과 가치’, ‘신한은행’, ‘포스코 기술투자’, ‘홍익대학교등과 다양한 외부기관과 R&D Open Platform을 구축했습니다.

이후 사업 부문 및 기술과 가치와 공동으로 약 600여 개 Startup의 기술을 사전 검토하면서, ConTech Meet-Up Day 제안서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90개 기술의 제안서가 접수됐고, 내·외부 전문가 1차 심사를 통해 20개 기술을 선정한 후, 양일간 2 PT 심사를 진행하였습니다. 5개의 사업 부문의 PT 심사가 이루어졌는데요. 해당 PT 내용은 구성원들의 Tech Insight를 높이고자, 실시간 유튜브 라이브로 공유했습니다.

2 PT 심사를 거쳐 5개의 사업 부분에서 총 10개의 우수기술을 선정했습니다. 수상기업과 각 사업 부문이 함께 OTO를 구축하여 공동 R&D PJT 적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외부기관과 공동으로 ConTech Meet-up Day를 주최하다 보니 초기에 일정 조율 및 Communication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차츰 시간을 가지고 대화를 통해 서로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통일하고 공동의 목적인 우수 Startup 발굴과 건설산업 생태계 혁신이라는 큰 그림을 가지고 접근하다 보니 각자의 작은 관점은 내려놓고 더 큰 목적을 위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기술과 가치등의 외부기관과 한 목소리를 내며 OTO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경험을 살려 다양한 외부기관 및 Biz Partner/Startup OTO를 구축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혁신적인 다양한 업무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량적 효과와 정성적 기대효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우선 정량적 기대효과로는 600개의 혁신기술을 보유한 Startup 기술 Data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OM/BM 혁신에 필요한 DT, 친환경, Platform Tech 공모 분야 확대에 따라 관련 신기술을 보유한 Startup 기술 Data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 SK건설의 OM/BM 혁신에 적합한 기술을 보유한 기술기업과 기술 OTO를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정부 R&BD(사업화 연계기술개발)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는데요. 5개 수상 기업에 4억 원씩 20억 원의 기술 개발 자금을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정성적 기대효과로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기술과 가치외부 전문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국내 최초 ConTech Meet-Up Day 공동 주최를 통해 건설산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혁신 Platform을 운영했다는 점, 단순 기술 개발 지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포스코 기술투자/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펀드와 연계하여 기술 개발 완료 후 투자가 연계될 수 있도록 Platform을 구축했다는 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외부 전문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사업 부문의 OM/BM 혁신 Needs에 적합한 기술을 발굴하고 매칭하는 Platform 구축 및 운영 효과 또한 거둘 수 있었습니다

 

 

 

 

상생 협력팀은 팀명에서도 그 의미를 짐작할 수 있듯이, Biz Partner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OTO의 기반을 마련하고 회사의 OM/BM 혁신의 발판을 구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생 협력 노력이 4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정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을 뿐 아니라, ConTech Meet-up Day를 통해 우수 기술을 Sourcing 하여 사업에 접목시키는 성과를 냈을 때 보람을 느꼈습니다.

 

상생 플랫폼이 당사의 유, 무형자산 공유를 통해 Biz Partner에게 다양한 Contents를 제공해왔고, 작년부터는 실질적 Activity 관점의 Contents 확장뿐만 아니라 내/외부 연결성 확대를 통해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또한 SK건설의 OM/BM 혁신에도 많은 지원을 하여 상생 Platform을 진화한 점이 매우 뿌듯합니다. 21년에는 상생 및 OM/BM 혁신 Connector로서 외부 조직과 Platform 확대와 OTO 구축을 중점으로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상생 협력은 당사자 간에 Pain Point Needs를 정확히 파악하고 상호 Win-Win 할 수 있는 합의점을 도출하여, 각자가 가진 경험과 역량을 같은 목표를 향해 집중할 때 최고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Biz Partner/Startup 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OTO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Biz Partner와의 상생 협력을 통한 1) 동반성장 문화 정착/확산, 2) 공정한 하도급 거래 준수, 3) 상생 Open Platform 운영으로 상생 협력 및 OM/BM 혁신 Connector로서 Biz Partner와의 행복경영 및 SV 경영의 Upgrade입니다

앞으로도 Biz Partner와의 적극적인 소통 및 전략적 Partnership을 통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실천해 나갈 예정입니다.

 

 

건설업은 지휘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는 악기를 혼자서 다루지 않아요. 바이올린도 하고, 첼로도 하고, 모두 다른 역할이 있습니다. 우리 건설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설계도 하고, 부품도 사고, 시공도 하고요. 각자 역할이 있습니다. 이 각자가 하는 일은 대부분 중견 중소기업들이 하고 있어요. SK건설이 지휘자인 것입니다. 각자의 종합적 역량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곧 저희의 경쟁력이란 생각으로 상생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SK건설은 훌륭한 오케스트라처럼 Biz Partner와의 동반성장과 상생 협력을 추구해나갈 것입니다.

아프리카 속담 중 '빨리 가고 싶으면 혼자 가도 된다. 하지만 멀리 가고 싶다면 함께 가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혼자 빨리 가기보다는 함께 멀리 가는 SK건설 문을 두들겨 보세요.
모든 구직자분들의 행운을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업무에 대한 열정이 녹아있었던 배보람 프로님과 이진형 팀장님과의 인터뷰였습니다.

Biz Partner와 손을 마주 잡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프로그램 기획/운영 및 New Tech 발굴과 Tech 중심 OTO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배보람 프로님과 이진형 팀장님의 열정이 느껴지셨나요? 상생 협력팀은 21년에도 상생 및 OM/BM 혁신 Connector로서 상생 Platform 확대와 OTO 구축을 중점으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 혼자가 아닌 SK건설과 함께 멀리 나아갈 수 있는 날이 오리라 굳게 믿습니다!

 

Biz Partner Startup 과의 기술협력으로 경제적 가치(EV)와 사회적 가치(SV)를 실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SK건설! 오늘의 인터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다양한 생각을 가진 이들과 손을 잡고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SK건설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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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내 최초 개발! SK건설 클라쓰 제대로 느끼고 갑니다

SK Careers Editor 이정하

 

최근 SK건설이 스마트홈 솔루션 기업과 인공지능 스마트홈 기술인 SK VIEW AI Home Service(SKAI, 이하 스카이)를 개발해 공동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합니다! (짝짝짝) 인공지능 스마트홈 기술 개발은 SK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모든 입주자들이 희망하는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전기술팀 양승백 프로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양승백 프로님에게 스카이에 탑재된 놀라운 기능들과 직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안녕하세요. SK건설 기전기술팀 양승백 프로입니다. 저는 에코 스페이스 부문 기전 분야의 신기술 및 신공법 개발과 PJT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공동주택에 AI System을 접목시킨 상품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주거 공간의 중요성은 더욱 확대되고, 주거 공간은 이제 생산활동의 공간, 문화·레저의 공간으로 변경되고 있습니다. 편리한 주거 생활을 위한 AI 시스템 개발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래서 SK건설에서는 국내 건설업체 최초AI가 사용자의 생활패턴을 학습해서 맞추는 SK건설만의 독자적인 AI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저희는 이것을 SK VIEW AI HOME Service 간단하게 줄여서 SKAI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SKAI는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스스로 판단해서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세대 중요 디바이스들이 알아서 동작하는 시스템입니다.

 

 

기존의 SK VIEW에 AI의 지능을 입혔습니다. 재실 감지센서를 탑재한 AI 스위치음성인식을 탑재한 AI 생활정보기를 이용해서, 사용자의 재실 상태와 생활 패턴을 수집합니다. 수집한 빅데이터에 딥러닝 기술을 접목해서 사용자 개별 상황에 맞는 자동제어를 제공하는 AI 시스템입니다.

 

 

AI 시스템을 사용자의 생활패턴에 맞춰 크게 네 가지 키워드로 구분했습니다. 나를 기다리는 아파트, 더 편안한 아파트, 나의 개인비서, 더 안전한 아파트인데요.

첫 번째로 나를 기다리는 아파트입니다. 나를 기다리는 아파트는 사용자의 귀가 시간을 예측해서, 기기의 조작 없이 자동으로 냉, 난방을 제어하는 시스템입니다. AI 생활정보기는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학습하여 사용자 퇴근 시 인공지능 자동제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두 번째로 더 편안한 아파트입니다. 세대 내에서 사용자가 생활패턴에 맞춰 각각의 모드에 따라 AI가 자동제어를 해줍니다. 예를 들면, ‘리빙 모드’에서는 사용자가 선호하는 온도를 재실 여부에 맞춰서 알아서 조절해 주고, 사용자 부재 시 조명을 자동으로 소등해 주고, 콘센트는 자동으로 차단/복귀됩니다. ‘슬립모드’에서는 사용자의 취침 상태를 감지하여 조명을 소등하고, 자동으로 수면 최적온도로 온도를 조절하고, 학습된 시간에 맞춰 자동 환기 조절을 해줍니다. ‘웨이크 업 모드’에서는 사용자의 기상 시간을 예측하여, 조명과 난방을 기상 모드에 맞춰 자동 조절 해 줍니다

세 번째로 SKAI는 나의 개인 비서 기능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사용자의 꼼꼼한 비서 역할까지 해주는 기능인데요, 예를 들어 사용자의 출근시간을 예측해서, 출근 알람을 제공하고 날씨, 주차위치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네 번째로 더 안전한 아파트 기능이 있습니다. 외출할 때 각방의 재실 여부를 모니터링해서, 가족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입니다.

 

 

기존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적용하고 있는 IoT형 스마트 홈은 편리한 기술이지만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스마트폰 또는 세대 내 월패드에서 일일이 조작해야 하며,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연령층에는 현실적으로 사용이 제한되기도 하는 불편함이 존재하였습니다. 반면 SKAI사용자 개인의 Life Style을 학습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채택하여 사용자가 스마트폰 및 월패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상황별 안내와 Device 제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새로운 기술입니다. 따라서 SK VIEW 입주고객은 인공지능이 적용되는 미래형 생활 환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진정한 AI 시스템을 구현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타 건설사의 경우도 인공지능 홈 IoT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인공지능은 AI 스피커를 통한 음성인식과 스마트폰 APP으로 원격제어하는 정도가 대부분입니다. 일부 발전된 기능으로, Ifttt(IF This, Than, That)라고 불리는 조건별 제어를 지원하는 수준입니다. 저는 사용자가 음성 또는 스마트폰 어플로 일일이 조작해야 하는 시스템은 진정한 인공지능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SK 사내 학습 플랫폼인 ‘mySUNI’에서 딥러닝에 관련된 교육을 듣고, 기술 개발을 위한 팀 W/S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접근법을 생각하였습니다. 만약 사용자의 생활패턴, 재실 상태 등을 수집할 수 있다면 이를 학습하여 사용자가 조작하지 않아도 인공지능이 알아서 제어해 주는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사용자 외출 상황은 AI 생활정보기로, 재실 상황은 각실 재실 감지 AI 스위치로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수집한 빅데이터를 딥러닝 서버에서 분석 제어하여 사용자가 가장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만들게 됐습니다.

 

 

SKAI는 인공지능 재실 감지 및 패턴분석을 통한 난방, 조명, 콘센트 등의 에너지 사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입주민의 관리비 절감은 물론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친환경적인 Solution으로 공동주택에서 탄소 배출 저감이 가능한 중요한 항목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아파트의 AI는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금번 개발에서는 재실 감지/딥러닝 서버를 통한 AI System 개발을 이뤘고 저희는 이보다 더 진화된 AI 시스템(Posterior SKAI)의 연구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홈넷 분야에서의 Premium Device와의 결합, 예를 들면 각 실별 SKT의 NUGU 디바이스, 안드로이드 기반을 접목하고 더 나아가 입주민의 Health Care Solution인 당사의 Home IoHT의 접목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기전기술팀은 그 전직 구성원이 현장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본사에서 Head Quarter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앞서 말씀드렸던 SKAI 같은 신기술/신공법의 개발 업무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전기술팀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은 폭넓은 관점에서 볼 수 있는 관찰력과 기술 개발을 위한 필수 요소인 창의적인 사고력을 갖추는 것, 그리고 자기 완결형 일처리입니다. 사실 올 라운더 플레이어면 가장 좋겠지요~^^ PJT 전반에 걸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일처리를 함에 있어 그때그때 끝내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관점에서 마일스톤을 항상 정리하여 계획 대비 실적 리뷰를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벌어진 일들을 다 주워 담아서 완결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자기주도적인 책임감이 필요하겠지요. 창의적인 사고력은 단기간에 기르기는 어렵습니다. 똑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사람마다 다 다르게 평가를 합니다. 사람마다 관심분야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관심’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관심’을 가지면, 전시회도 찾아가보고 전문서적과 논문을 찾아보고, 강의를 찾아 듣게 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되겠죠. 이러한 경험들이 결국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K건설의 업무 포털의 이름은 일맛터입니다. 일맛터는 일할 맛이 나는 일터의 줄임말로 SK건설은 구성원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합니다. 가장 최근에는 1층 카페와 회의실 등의 인테리어 공사를 완료하여 구성원들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저는 이러한 복리후생 외에 가장 중요한 기업문화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SK건설구성원 개인의 역량 강화는 회사 역량 강화로 이뤄진다는 신념 아래 적극적으로 다방면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mySUNI, SK아카데미, 그리고 직장 생활에 큰 도움이 될 멋진 선배들이 직장 생활을 함에 있어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계속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SK건설 매력적이지 않나요? SK건설에서 여러분들의 꿈을 이뤄보세요!

 

 

 

 

지금까지 SK건설에서 SK VIEW 상품개발을 책임지는 양승백 프로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어떠셨나요? 업무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인터뷰가 아니었나 싶은데요. 기전기술팀의 필수 역량 4가지로 관찰력, 창의적 사고력, 자기 완결형 일처리, 그리고 자신의 관심분야와 세상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이 중요하다는 프로님의 말씀을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기술을 통해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절감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SK건설! SK건설은 차별화된 상품 개발로 SK VIEW 고객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인터뷰가 여러분의 도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SK건설의 도전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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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SK VIEW! 국내 최초 SK건설에서 이것을 개발했다!

 

SK Careers Editor 이정하

 

SK건설이 국내 최초아파트 창문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을 개발하며 한층 더 새로워진 SK VIEW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창문으로 쏟아지는 태양빛을 사용한 발전시스템이라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또한, 코로나 19로 인한 환경변화와 다양해진 고객의 Needs 및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반영한 18개 타입의 신(新) 평면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트렌드에 맞춘 지속적인 상품 개발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SK건설! 한층 업그레이드 된 SK VIEW만의 신기술들을 SK건설 기전기술팀 노정훈 프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저는 SK건설 건축주택사업부문 기전기술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노정훈 프로입니다. 저는 SK건설의건축물에 대한 전기, 통신분야의 설계와 상품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동주택을 신축할 때에는 여러 법, 제도들에 따라 태양광발전설비, 지열설비, 연료전지와 같은 신재생에너지를 의무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무적으로 적용하여야 하는 신재생에너지의 양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2025년부터 민간건축물의 제로에너지 의무화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미 대부분의 공동주택에서는 신재생에너지로 많은 양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동주택에서 사용하는 태양광발전설비는 주로 건축물 옥상에만 설치하고 있죠. 때문에 옥상의 면적이 포화상태에 도달하고 있는 현재의 상태에서는 옥상의 면적이 늘어나기 전에는 태양광발전설비 양을 늘릴 수 없습니다.

 

결국, 옥상이 아닌 건축물의 벽면에 태양광발전설비를 부착하는 방법밖에 없죠. 건축물의 벽면에서 태양을 잘 받을 수 있는 곳은 대부분 실내 채광을 위한 창문이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SK건설 개발한 태양광 발전설비가 바로 ‘창문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입니다.

 

 

먼저,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옥탑에만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벽면에 설치되는 창문에도 설치할 수 있어 신재생에너지 적용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시스템에서 생산된 전기로 입주자들은 좀 더 많은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앞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모든 건축물에 신재생에너지 의무 적용의 양이 증가하는 경우 건축물 벽면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부착하여야 합니다. 이런 경우 건축물의 외관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창문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기존 창문 위치에 설치하는 것으로 건축물의 외관을 해치지 않고 신재생에너지를 확대 적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대 내로 들어오는 일사량을 차단할 수 있는 차양의 효과가 있어 냉∙난방 비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공동주택에서 관리비 명세서를 보시면 전기요금이 세대 전기요금과 공용부 전기요금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주로 공용부 옥상에 설치하여 공용부 전기요금의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면, 이번 창문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공동주택 각 세대의 창문에 설치하여 세대 전기요금의 절감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실제 자기가 사용한 세대 전기요금에서 혜택을 받기 때문에 입주자들이 좀 더 직접적으로 전기요금이 절약되는 것을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창문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3가지 방향으로 개발하였습니다. 첫째, 창문에 사용되는 태양광 패널이므로 입주자의 조망을 위해 투과가 가능한 박막형 태양광 패널을 검토하는 것이고, 둘째는 움직이는(개폐되는) 창문에서 생산된 전기를 안정적으로 세대 전기에 연결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이를 Control 하는 각종 장비에 대한 검토하는 것입니다.

 

박막형 태양광 패널의 경우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시장성이 없어 모두 생산을 중단한 상태로 중국, 일본 등의 패널을 사용하여야 하는데, 코로나 등의 사유로 반입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개폐되는 창문에 안정적으로 전기를 연결하는 방법은 그동안 없었던 것을 새로 만들어야 하는 부분으로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고 가장 어려운 과정이었습니다. 현재는 만들어진 부속 자재들을 대량 생산하기 위해 Detail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건설사는 건축, 기계설비, 전기/통신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중소기업들과의 상생협력이 필요합니다. SK건설에서는 아이디어 발굴, 기술개발, 테스트베드 및 상용화 등의 단계별 지원 가능한 R&D 오픈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창문형 태양광 발전시스템도 R&D 오픈플랫폼을 통해 개발할 수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최근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SK건설이 건설사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의 좋은 측면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었던 계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건 제 분야가 아닌 건축 설계 분야이지만, 간단히 설명해 드리면, 최근 코로나로 인하여 세균 설비 등의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Needs에 발맞춰 설계된 바이러스, 미세먼지 등의 예방 및 차단을 위하여 현관에서 거실로 들어오는 동선을 분리해 클린-케어룸을 조성한 평면,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가변적으로 변화를 줄 수 있는 평면입니다. (예를 들면 2개의 침실을 통합하여 사용하거나, 일부 독립공간으로 변형하여 소형가구나 청년층에 분리 임대를 주는 등의 평면입니다.)

 

 

무엇보다 세상에 대한 관심이 중요합니다. 기전기술팀은 건축물 내의 기계설비, 전기설비, 통신설비, 소방설비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런 기계, 전기설비 등은 주거 환경에서 삶의 편의성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이런 삶의 편의성은 시대가 변하는 만큼 다양한 방향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세상에 대한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우리 회사의 상품이 타사의 상품과 비교를 해서 뒤처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기전기술팀의 직무는 이렇게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하는 시스템에 관심을 갖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기서 좀 더 바란다면, 여러 가지 요소 중에 남들보다 한발만 더 들어가서 깊이 생각해본다면 최고일 것 같아요. 건설회사의 주가 건축이지만 그 외에도 매우 많은 분야가 있으므로 단순한 건축물만 생각할 게 아니라 건축물 외에도 세상이 변화되는 것들은 모두 수용을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대한 관심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기전기술팀에서는 Home IoT, 지능형 환기시스템, Wearable Device를 이용한 헬스케어 시스템, 제균 환기 시스템 및 창문 형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같이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는 상품들을 개발, 적용해왔습니다.

 

향후 준비하고 있는 것은 AI를 가정에까지 연장한 Solution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시대가 원하는 다양한 편의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각자의 전공분야에 대해 충실히 하고, 세상이 변화하는 것에 좀 더 능동적으로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SK건설이 지금까지 어떤 것들을 해왔는지 관심을 갖고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SK건설을 사랑해주세요. 취업이 어려운데 모두들 힘내시고 반드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노정훈 프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새로워진 SK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고객들을 위한 최고의 상품을 만들어내기위해 노력하는 SK건설! 세상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희망직무에 대해 남들보다 한발 더 들어가서 깊이 고민해보는 적극성과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 잊지마세요!

 

SK건설은 앞으로도 사회 문제의 솔루션을 고민하고 상품에 적용한 상품의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차별화된 상품으로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SK건설!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줄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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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HR 성장솔루션팀 등장🔥 대공개해버린 SK건설 성장솔루션팀의 모든 것!

 

 

SK Careers Editor 이정하

 

 

SK건설의 성장을 견인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단연 회사의 구성원이죠! 구성원 교육/육성을 통해 우수한 인력이 높은 가치를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성장솔루션팀은 기업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데요. 최고의 인재들이 더욱 뛰어난 역량으로 업무 성과를 내도록 교육하는 SK건설 성장솔루션팀 이빛나 프로님과 함께 인사 직무에 대해 자세히 들어볼까요?

 

 

 

 

 

 

 

 

 

안녕하세요. 성장솔루션팀 이빛나 프로입니다. 저희 팀은 구성원의 성장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는 팀인데요. 저는 성장솔루션팀에서 전 구성원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하는 ‘mySUNI’(온라인 학습 플랫폼)와 ‘보물지도 카운슬링’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크게 3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어요. 구성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Pathfinding Center, 구성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mySUNI, 마지막으로 리더십 등 특화 역량을 담당하는 Part가 있습니다..

 

 

 

 

 

 

 

저희 회사만의 특별한 인재교육 프로그램이라고 하면 Pathfinding Center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Pathfinding Center는 단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구성원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해 주기 위한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각 구성원의 성장 잠재력을 발견하여(Discover), 조화로운 이동/재배치를 통해(Connect) 개인 측면에서는 동기부여를, 조직 전체 측면에서는 유효성을 제고하는 것입니다. (Create)

 

 

 

 

 

 

 

Junior Talent가 회사에 처음 올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이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가짐이 생겨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우리 회사는 앞으로 어떤 Vision을 갖고 나아가는지, 그리고 Junior Talent들은 함께 어떤 방식으로 성장하면 될지에 초점을 두고 Curriculum을 구성했습니다. 최근 SK건설은 친환경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을 하고 있는데요. 이에 맞는 회사의 ESG 경영과 Culture Deck이라는 새로운 인재상에 대한 내용을 위주로 구성하였답니다. 또 Junior Talent들이 앞으로의 Career Path를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성장 관련된 프로그램들도 있었지요.

 

 

 

 

 

 

 

아무래도 코로나 19로 인한 상황 때문에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여, 언택트 중심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현장 견학 하루를 제외하고는 화상회의 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장시간 모니터만 보고 있기에는 교육 효과성이 떨어질 것이라 생각하여, 강연 형식은 20~30분 단위로 파격적으로 축소하여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자율학습 시간도 적절히 배분하여 비대면 환경에서도 최대한 교육 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무엇보다, Junior Talent들이라면 동료와의 소통이 꼭 필요할 것이라 생각하여 조별 과제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하였고, 비대면 Team Building 시간도 마련하여 함께 협업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교육이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아무래도 Digital Native인 Z세대들이 주라 그런지 적응도 빠르게 하고, 잘 따라와줘서 저도 재밌게 진행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Pathfinding Center에서 제공하는 Service 중 1가지인데요. 바로 ‘구성원 보물지도 카운슬링’입니다. 보물지도 카운슬링은 구성원 스스로 수립하는 행복사업 계획을 내/외부 전문가의 진단 및 커리어 코칭 등을 통해 바르고 정확한 성장 경로 길잡이를 제공해 주는 것입니다.

구성원의 역량 향상을 위한 나침반 역할을 해주는 것이죠.

 

2가지 Track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데요. 첫 번째 개인 개발 Track의 경우에는, 개인 성향/직무 적성 등 직무적합성 관련 카운슬링을 제공하고 있고요. 두 번째 경력 개발 Track의 경우에는 Career Path 제시 등 경력 설계 카운슬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카운슬링은 성장을 희망하는 구성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상시 모집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HR이라는 직무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겠죠?

여기에 추가적으로 제가 업무를 하면서 중요하다고 느꼈던 역량은 Delivery 능력입니다. 우리 팀의 업무를 교육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면, 사용자들이 매력적이게 느낄 수 있도록 Selling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그렇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가 제공하고자 하는 것을 표현하는 기술이 당연히 필요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사람에 대한 애정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ㅎㅎ) 우리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원들이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의욕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원래 전공했던 분야가 아니라, 지금도 전문가가 되기 위해 계속 공부하는 중이랍니다.

앞서 말씀드린 핵심 역량처럼 HR 직무에 대한 기본기가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도 이 부서로 오기 전에 읽은 HR 기본 서적만 서너 권 되는 것 같아요.

또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HR Trend도 계속 변화가 되고 있는데요. 코로나 이후에 언택트 교육방식이 급부상한 것도 하나의 사례가 될 수 있겠네요. 이러한 변화 방식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Trend를 뒤쫓는 것도 항상 노력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취업 준비에 많이 지칠 수도 있겠지만, 여러분 스스로가 ‘나는 훌륭한 사람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곳저곳 부딪칠 수 있는 용기를 꼭 가지시길 바랍니다. 아마 입사하게 되신다면 가장 먼저 저를 만나게 될 수도 있겠네요. (ㅎㅎ) 그날을 기다릴게요. 꼭 SK건설에 입사해서 함께 밝은 미래를 그려보아요.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성장솔루션팀 이빛나 프로님의 인터뷰, 어떠셨나요? 현재 상황에 만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빛나 프로님의 열정이 정말 멋지지 않나요? 성장솔루션팀은 HR 직무에 대한 이해를 기본 바탕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우리가 제공하고자 하는 것을 표현하는 Delivery 능력이 중요하다는 이빛나 프로님의 말씀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회사의 지속적 성장 및 구성원들의 행복 추구를 선도하는 SK건설의 성장솔루션팀! 힘든 시기이지만 꿈과 열정을 갖고 꾸준히 노력하는 이들의 끝은 항상 아름답습니다. 예비 SK 건설인 모두가 직무에 대해 이해하고, 당당한 SK 건설인으로 거듭나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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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SK건설인이라면 이건 알아야지! 

SK건설 하반기 결산 Top PICK 9

 


SK건설은 상반기를 넘어 하반기에도 열일ING! 2020년 하반기에는 SK건설의 어떤 중요한 성과들이 있었을까? 중요한 것만 쏙쏙 PICK한 SK건설 하반기 결산 TOP PICK 9! 함께 슼-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정하


(사진 출처: SK건설 홈페이지)


첫 번째 PICK은 SK건설이 우즈베키스탄 국영석유 가스공사인 UNG(Uzbekneftegaz)와 6억 달러(약 7180억 원) 규모 부하라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의 설계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남서쪽으로 437km 떨어진 부하라 지역에 위치한 일산 5만 배럴 규모의 부하라 정유공장을 현대화하는 사업인데요. 정유공장 시설을 개선해 중유를 부가가치가 높은 경질 석유제품으로 전환시키고, 가솔린, 디젤 등의 제품품질을 새로운 친환경 규격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SK건설은 올해 친환경 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친환경 사업모델 및 기술 개발 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체 보유한 친환경 기술뿐만 아니라 기술에 대한 투자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가 조화된 사업 모델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 하는데요. 앞으로 또 어떤 글로벌 영역에서 친환경 요소를 발굴하고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두 번째 PICK은 SK건설이 친환경 사업 부문을 신설하고, 에너지기술 부문을 신 에너지 사업 부문으로 개편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에 신설된 친환경 사업 부문을 살펴보면 스마트 그린산단 사업그룹은 산업단지를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친환경 제조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리사이클링 사업그룹에서는 순환 경제 관점에서 일상생활부터 산업현장까지 사용 후 버려지는 폐기물을 친환경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또한 신 에너지 사업 부문은 안정성을 갖춘 친환경 분산 전력 공급원인 고체산화물(SOFC) 연료전지 사업을 포함해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LNG 발전, 노후 정유•발전 시설의 성능 개선 및 친환경화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고객 및 시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기술 개발을 통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행복을 함께 만들어나가는 SK건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친환경 가치 창출의 발판을 확실히 다지는 SK건설의 열정이 보이시나요? 🔥

 

(사진 출처: SK건설 홈페이지)


세 번째 PICK은 SK건설이 아파트 창문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코로나19 및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한 신평면 18건을 선보였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창문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SK건설이 운영하고 있는 ‘R&D 오픈 플랫폼’을 활용한 성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동반성장 및 SK그룹이 추구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또한 개발된 신평면은 포스트 코로나, 라이프 스타일 변화, 기본 상품 업그레이드 등 크게 3가지로 구분되며 ‘클린-케어룸’, ‘FLEX 59’, ’캥거루 하우스’평면 등을 선보였습니다.


SK건설은 아파트 창문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개발을 통해 제로에너지 건축물 확산에 기여하고 신평면 등 상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춘 상품개발로 최고의 고객 만족도를 추구하는 SK건설, 대단해!👍

 

(사진 출처: SK건설 홈페이지)


네 번째 PICK은 SK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4년 연속 동반성장 최고 건설사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SK건설은 지난 2014년 동반성장 평가에서 국내 건설사 최초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2016년 평가부터 올해 발표한 2019년 평가까지 건설업계를 통틀어 유일하게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2019년 최우수 명예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는데요. 이로써 SK건설은 동반성장지수 평가가 처음 실시된 2011년 이후 9년 연속 건설업계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는 사실! (짝짝짝) 


SK건설은 그동안 비즈 파트너와 장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해왔습니다. 지금까지 SK건설 구성원 모두가 비즈 파트너사의 경쟁력이 곧 SK건설이 경쟁력이란 생각으로 동반성장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겠죠? 앞으로도 비즈 파트너와의 적극적인 소통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실천해 나갈 SK건설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다섯 번째 PICK은 SK건설이 국내 최대 환경 플랫폼 기업 EMC홀딩스를 인수하며 친환경사업에 본격 진출했다는 소식입니다! EMC홀딩스는 하•폐수 처리부터 폐기물 소각•매립까지 전 환경산업을 아우르는 종합 환경 플랫폼 기업인데요. SK건설은 EMC홀딩스의 사업을 기반으로 Reuse•Recycling 등의 기술을 적극 개발하고 도입해, 기술력 중심의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전망입니다. 또한 EMC홀딩스 사업장이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만큼 각 지역 중소 비즈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금융•기술•교육지원 등을 통한 사회적 가치 극대화도 기대할 수 있겠죠?


이번 인수를 통해 본격적으로 친환경 사업을 영위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된 SK건설! 앞으로 국내 환경산업의 선진화와 글로벌 환경 이슈 해결을 돕는 기술력 중심의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SK건설의 모습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


(사진 출처: SK건설 홈페이지)


여섯 번째 PICK은 SK건설이 글로벌 통신 플랫폼 개발 기업과 손잡고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SK건설은 미국의 통신 플랫폼 개발 기업인 비아(Veea Inc.)와 건설 현장 안전 관리 시스템인 스마트 세이프티 플랫폼(Smart Safety Platform) 공동 기술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는데요. 스마트 세이프티 플랫폼은 현장 근로자 및 관리자에게 산업재해 빅데이터에서 수집•분석한 위험정보 등을 실시간 휴대기기로 제공해 주는 종합 안전 관리 시스템입니다.


그동안 건설 현장은 지하 공간 등 특수 환경으로 무선인터넷 구축이 힘들고, 유선 인터넷은 일정 공사가 진행될 때까지 설치가 까다로워 안전정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활용하기가 어려웠는데요. SK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특수한 건설 현장에서도 원활한 안전정보 제공이 가능한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현할 예정이며, 플랫폼 서비스 사업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선도적으로 축적해 해외 프로젝트에서도 스마트 세이프티 플랫폼을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 더욱 강화된 스마트 세이프티 플랫폼 구축으로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겠죠? 초부터 SKC&C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을 활용해 안전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SK건설!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SK건설의 노력은 Never Ending..⭐

 

(사진 출처: SK건설 홈페이지)


일곱 번째 PICK은 SK건설이 세계 최고 성능의 친환경연료전지를 국내서 본격적으로 생산하며 연료전지 국산화에 박차를 가했다는 소식입니다! SK건설은 경북 구미에 위치한 블룸 SK퓨어셀 제조공장의 준공을 기념해 개관식 행사를 열었는데요. 블룸 SK퓨어셀은 SK건설과 세계적인 연료전지 제작사인 미국 블룸에너지(Bloom Energy)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lid Oxide FuelCell, 이하 SOFC)의 국산화를 위해 설립한 합작법인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SK건설은 최고 기술이 탑재된 국산 연료전지를 수출하는 아시아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되고, 동시에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수출을 돕는 교두보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대단하죠?


국내 부품 제조사의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 SK건설의 뛰어난 시공 능력 등을 기반으로 해외 수출 경쟁력을 제고해 글로벌 친환경 분산전원 시장을 선도해나갈 SK건설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사진 출처: SK건설 홈페이지)


여덟 번째 PICK은 SK건설이 스마트홈 솔루션 기업과 인공지능 스마트홈 기술인 SK VIEW AI Home Service(SKAI, 이하 스카이)를 개발해 공동 특허출원을 완료했다는 소식입니다! 인공지능 스마트홈 기술 개발은 국내 건설사 최초라는 사실! 스카이는 재실 감지•자동제어•음성인식 기술 등을 딥러닝 서버에 결합시킨 스마트홈 기술인데요. 스카이의 인공지능은 사용자 생활패턴을 학습해 자동으로 입주자의 선호 온도를 설정하고, 외기 온도 예보를 반영해 실별 최적온도를 자동으로 제어한다고 합니다. 또한 재실 유무와 수면 상태를 판단해 자동 조명 소등, 콘센트 차단, 자동환기시스템 제어 등 맞춤형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니, SK VIEW의 발전은 과연 어디까지일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며 차별화된 상품개발로 SK VIEW 고객의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는 SK건설! 고객의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 SK건설의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사진 출처: SK건설 홈페이지)


마지막 아홉 번째 PICK은 SK건설이 친환경 재생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소식입니다! SK건설은 국내외 15개 해상풍력 설계•제작•시공사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기술 개발 및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는데요.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은 해저 면에 기초를 세우지 않고 먼바다에 풍력발전기를 부표처럼 띄워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방식입니다. 상대적으로 입지 제약에서 자유롭고 환경 및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으며, 대규모 발전 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내 전력 수급 안정에도 기여한다고 하는데요!


SK건설은 부유식 해상풍력의 핵심 구성품인 부유체의 핵심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한국형 부유체 독자 모델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육지를 넘어 바다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해나간 SK건설! 언젠간 지구를 넘어 우주까지 섭렵할 SK건설을 기대합니다!


2020년 하반기도 열심히 달려온 SK건설이었습니다! 눈부신 ‘열일’이 빛을 발한 하반기에는 정말 많은 발전이 있었는데요. 2020년 하반기 결산의 키워드를 꼽자면 ‘친환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직개편을 통한 친환경 사업 부문 신설과 다양한 친환경 사업영역 확장을 통해 적극적으로 환경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는 SK건설! 2021년에도 환경을 위한 노력과 함께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갈 SK건설의 빛나는 성과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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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스마트 신기술, 그 모습을 드러내다! #BIM #핫한거다알지?



SK Careers Editor 이정하

 

지난 11월, ‘스마트 콘(Smart-Con) 포럼’을 주최하여 30여 개 최신 스마트 건설 기술을 전시∙시연하는 등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 SK건설! 스마트 콘 포럼은 최신 건설 기술을 소개하고, 미래 건설 산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SK건설이 지난해 처음 개최했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고 합니다(짝짝짝).


해당 행사에서 SK건설은 BIM 기반 PC(Precast Concrete) 자동화 설계 및 시공 솔루션 기술인 HI-TBIM PC와 함께 Biz Partner 들과 공동 개발 중인 모듈러 기술까지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제안자이신 SK건설 Hi-Tech 부문 BIM 설계팀의 이형교 Master PEM 님을 만나 신 기술과 해당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건설 현장에서 특히 반도체 공장 같은 대규모 Project의 경우, PC(Precast Concrete)의 적용 비중은 날로 확대되고 있으며 전체 공사 일정 및 공사비에 큰 영향을 주는 요소입니다. 우리나라 업체들의 현황을 보았을 때, 현재 2D 기반으로 이해당사자들의 개별적 단위의 개선은 한계에 도달했으며, 이제는 PC 산업 전반에 걸쳐 이해당사자(발주, 설계, Shop Dwg, 제조, 운반, 시공)들이 3D BIM 기반의 DT 솔루션을 통해 상호 간에 협의된 표준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선도적으로 PC 산업의 생태계를 바꿔보기로 한 거죠.

HI-TBIM PC는 BIM 기반 PC(Precast Concrete) 자동화 설계 및 시공 DT 솔루션 기술로서, 사전 계획 단계부터 발주, 설계, 제조, 시공 등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BIM 및 IoT 기반으로 협업할 수 있는 PC에 특화된 Social Value 적인 플랫폼 기술입니다. 

BIM 기반의 모델링 컴포넌트를 통해 주요 부재별(기둥, 거더, 보, 그리드 빔) 모델링을 자동화하고 초기 단계에 3D 형상으로 시공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BIM 기반의 도면화 컴포넌트로 제조사들 간의 상이한 생산 도면 형식을 협의하에 표준화하고, 이를 모델링한 Data에서 자동으로 Shop Dwg을 추출하여 제조사에 전달하여 생산하게 합니다.

또한, BIM 모델과 loT 기술을 이용한 실시간 자재관리 시스템으로 각종 BIM 기반 Data 들에 대해 현장의 공무, 공정, 시공, 품질 부서와 제조사의 자재관리 현황을 파악할 수 있고, 각 당사자들이 필요한 내용을 일원화된 시스템상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합니다.

초반엔 이해당사자들(SKEC, 전문 PC 설계사, PC 제조사들)의 Needs(수준과 목표)가 서로 달랐기 때문에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컸습니다. 함께 변화해야 한다는 데는 생각이 일치하지만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는 각자의 우선순위가 있기 마련입니다. ‘공동 개발’이라는 것이 어느 한곳만 앞서 나간다고 되는 게 아니므로, 서로의 불편을 어느 정도 감수하면서 이해 당사자들이 상호 합의에 이르고, 큰 틀 안에서 모두가 함께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인식시키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전반적인 과정에서 3D 기반의 정확한 데이터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적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설계 및 시공단계에서 발생하는 Risk가 감소하여 공사비가 절감됩니다. 기존 공기보다 10% 이상 앞당길 수 있고,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습니다.


3D BIM으로 인한 자동 모델링 및 Shop Dwg 생성으로 설계 기간이 단축되고, 설계 단계부터 3D 모델링을 통해 상세 접합 및 시공성 검토 가능으로 오류 감소 및 입찰 물량의 정확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설계 및 Shop 도면 변경 관리가 실시간으로 가능하여 설계 및 제조 간의 오류와 Rework를 감소시킬 수 있어요. 현장에서는 QR Code 등을 이용한 3D 자재관리 시스템으로 시공 중 공종 간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합니다. 사업주와의 의사결정 Tool로도 사용하여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인한 불필요한 Cost 증가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PC 공사 전 단계에 걸친 이해당사자들이 모두 DT 솔루션 기반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진정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며, 이런 과정을 통해 Social Value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금번 스마트 포럼에서는 여러 분야의 훌륭한 공동 개발 기술 및 BIM과 DT 관련 기술들이 소개되었으며, 이를 통해 저를 포함한 구성원들이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기술 중 한 가지인 HI-TBIM PC를 통해 동반성장의 중요성을 생각해본다면, 지금 우리가 직면한 4차 산업시대의 요구 기술은 개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관련 분야의 여러 이해당사자들 모두를 아우르고 같이 결실을 누려야 한다는 기본 명제하에 Prototype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을 한 거죠. 저희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사회에 기여하는 측면이자 이해당사자들의 Social Value로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BIM 설계팀은 내부에 모든 공정(건축, 토목, 설비, 전기, UT, 소방, 제어 등_공대의 모든 학과)이 함께 모여서 일합니다.  최우선적으로 자기 분야에 대한 Skill과 전문가적 역량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관점과 고객 관점을 정확하게 생각하고 이해하려는 노력들이 많이 필요해요. 자신의 공정에 대한 전문지식은 기본이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한 시대입니다.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이고 지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공정에 대한 전문지식도 중요하지만, 해당 공정의 흐름을 파악하고 다양한 생각들을 접목시킬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우리가 BIM 기반의 DT,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설계 엔지니어라는 것은 어떤 역할인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해요.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Needs나 방향성이 바뀌면서 우리도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하기 때문에, BIM 기반의 의사결정과 Data를 철학 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경험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신의 분야뿐만 아니라 다른 공정과 함께 일을 수행하는 상황에서의 Integration 적인 접근들이 필요해지는 시대가 아닌가 생각해요. 

일부 Hi-Tech 부문이 각 Squad 조직으로 나눠지면서, 설계는 Squad에 최적화된 역량을 더욱 발휘할 것입니다. 디지털 시대에서 설계는 주변의 모든 Needs와 현재 상황들을 고려하고 반영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는 DT(Digital Transformation),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OSC(Off-Site Construction) 등 우리가 혁신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실제 정착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Needs를 발굴하여 요청하고 수행할 것입니다. 또한 향후 본 기술의 Data가 회사 전체의 SWP(Smart Work Place)에 호환되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업무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었던 이형교 팀장님과의 인터뷰, 어떠셨나요? 구성원과 사회 모두의 관점을 생각하고 이해하려는 Integration 적인 접근과 자기 공정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경험이 필요하다는 팀장님의 말씀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SK건설은 Biz Partner와의 상생 협력은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건설 환경에 대응하여 스마트 신기술을 적극 발굴하며 기업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습니다. 오늘의 인터뷰가 취준생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예비 SK 건설인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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슼-잡터뷰: 건설사 마케팅팀은 어떤 업무를 할까?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프로젝트 수주의 첨병 역할을 수행하는 SK건설의 마케팅팀! SK건설은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 국영석유 가스공사인 UNG와 6억 달러 규모의 부하라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의 설계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요. 해당 계약의 바탕에는 Oil&Gas 사업 부문 마케팅팀의 지속적인 노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과연 건설사 마케팅팀은 무슨 일을 할까? 무한한 기획력으로 언제나 창의적인 마케팅 전략을 이끌어내는 Oil&Gas 사업 부문의 김요한 프로님을 만나 마케팅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정하


안녕하세요, SK건설의 Oil & Gas 해외영업 마케팅과 사업개발 업무를 담당하는 O&G M&BD 팀 김요한 프로입니다. 저희 팀은 회사의 당해년도 수주 목표를 달성하도록 전방에서 당사 사업전략에 맞는 신사업을 발굴하고 기회를 식별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최적의 파트너십과 리스크 최소화 전략 수립을 통해 수주 확보 경쟁력을 강화하는 일도 합니다. 궁극적으로 고객의 needs와 pain point에 맞춘 전략적 사업을 개발하고 판매함으로써 수주 달성을 위한 제반 마케팅 업무를 수행합니다. 수주 이후에도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결되도록 지원하고 있고, 중장기적으로는 회사 기업가치 제고와 회사의 안정적 사업 포트폴리오에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Oil&Gas 부문의 Vision과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인력 운영 전략과 프로세스 시스템을 수립하는 사업기획/지원팀이 있습니다. 제가 속한 M&BD(Marketing & Business Development) 그룹과 PDH/PP(Propane DeHydrogenation / PolyPropylene) 상품에만 특화된 PDH/PP 그룹은 양질의 견적/가격 정보를 제공해 주는 PP&O(Proposal Planning & Optimization) 그룹의 지원을 받아 부문의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해 입찰과 수주 위한 활동을 합니다. 


기술 측면의 구성으로는, 최고의 수준으로 기술 설계를 담당하는 Engineering 그룹과 프로젝트에서 필요하는 전반의 시공관리 업무를 하는 CM(Construction Management) 그룹이 있습니다. 그 외 리스크 예측을 위해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대해 모니터링하여 지속적으로 스케줄 단출을 위한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OM(Operation Management) 혁신 그룹, 프로젝트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Module 그룹과 AWP(Advanced Work Package) 그룹이 있습니다.

 


전통적인 사업개발형 마케팅 프로세스는 사업 구상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시대 흐름에 맞는 사업 아이템을 구상한 후, 그 아이템에 대한 시장 조사를 하면서 기본적으로 시장 전망, 확장 가능성 등의 매력 가치가 있는지 판단합니다. 긍정적인 결과를 전제로, 사업개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 일정, 인력을 반영한 사업기획을 하게 되며, 이후로는 그 예산과 시간과 인력을 투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구조화 시키는 일련의 마케팅 개발 작업들을 합니다. 


이때 누구와 함께, 어떤 제품을, 무슨 기술로, 누구의 자금 등으로 사업 운영할지에 대한 기초적인 프로젝트 계획 또는 제안을 만들게 되고, 때론 이런 과정에 상호 전략적 구미가 맞는 파트너사를 유치하여 프로젝트 주주도 구성하게 됩니다. 


다음 단계로는 주주와 함께 프로젝트가 수익을 낼 정도의 사업성을 갖고 있을지 판단하기 위해 ‘사업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결과가 긍정적일 시 ‘기본설계’를 진행하면서 프로젝트 사업 투자비 산출을 하게 되고, 이 결과물로 주주의 의사결정을 통해 실질적인 프로젝트 공사로 이어지면서 시설 완공 이후 주주는 사업 운영 수익을 거두게 됩니다. 이 모든 과정이 완결이 되도록 마케팅에서는 제반 업무를 하게 됩니다.




앞서 설명해드린 프로세스와 유사하게 진행된 바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은 당사가 파악하기엔 양질의 신규 시장이었고, 이 신규 시장을 진입하기 위해 많은 사전 조사를 해왔습니다. 장기 출장으로 현지조사를 통해 시장 잠재력, 사업 관습, 국가 전반의 정치/환경/경제/법률 리스크 등을 심도 있게 파악하였고, 특히 잠재 고객사와의 관계 구축과 니즈 파악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국가/시장/고객을 이해한 바탕으로 2016년도 고객사에게 알맞은 당사의 차별적인 사업 제안할 수 있게 되었고, 사업 제안 이후 오랜 협의와 협상 끝에 이번 계약 체결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해당 설계 서비스 계약 진행을 통해 당사는 사업 투자비 산출을 하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사는 실질적인 본 공사를 위한 의사결정과 금융 조달 준비를 하게 됩니다.

 


마케팅에서 그간의 현지조사와 국가 정부 및 발주처 인사를 만나면서 파악한 바로는 우즈베키스탄은 현재 에너지와 관련된 개혁에 시동을 걸고 있고, 성장하려는 Biz Model이 재미있게도 SK 그룹(에너지/ICT) 성장 모델과 일치합니다. 국가 차원에서 SK의 ‘성장 Story’ 경험과 기술 공유를 희망하며, 나아가 전략적 파트너십 통한 국가 중장기 발전방향/전략의 공동 수행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계약한 사업을 기초로 하여 장기적인 동반성장 파트너십을 통해 후속 사업을 모색해 볼 수 있는 통로가 열리길 기대합니다. 

 


Top-down 방식으로 진행되는 우즈베키스탄 특성상 빠른 의사 결정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계약 체결이 다소 지연된 점이 있었는데, 지연이 되면 본 사업을 착수하기 위해 배정해 놓은 당사의 인력들이 타 사업에 투입되지 못하고 대기만 하게 되는 불상사로 이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들도 해결하기 위해 마케팅에서 논리적 사고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면서 발주처 측의 빠른 의사결정을 유도하도록 끊임없는 설득과 노력하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우선 실무적으로는, 앞서 설명한 어려움과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고 해외 고객사와 협의, 협상 그리고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영어 구사능력이 우수해야 합니다. 영어를 대단히 잘 해야 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마케팅 직무에서는 Communication 과 Coordination이 중요한 만큼 ‘통찰력, 분석력, 논리력, 창의력’이라는 4가지 사고능력이 바탕이 되어야 하면서 이를 충분히 영어로도 소통할 줄 알아야 하는 인지 역량이 필요합니다. 


기술적으로는 사업개발 영역의 구성요소로써 시장, 기술, 금융, 계약에 대한 복합적인 이해와 지식이 요구되나, 배움과 실행에 대해 의욕적이고 열정적이며 진취적인 성향의 구성원이라면 On-The-Job Training으로 빠른 지식 습득이 가능합니다. 

 


마케팅에서는 양질의 수익성 있는 기업의 먹거리를 발굴하고 수주해오면서 당사가 계획한 재무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게 가장 어렵고 큰 부담으로 여겨집니다. 이는 회사의 매출로 연결되면서 많은 구성원들의 자부심, 동기부여, 행복, 또는 인센티브 등으로도 직결되니까요. 그러다 보니, 금번과 같이 사업의 카운터파트와 함께 실질적으로 테이블에 앉아 계약서 서명하는 그 순간이 가장 짜릿하고, 그 이후 수주 소식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릴 때 업무에 대한 엄청난 보람과 기쁨을 느낍니다. 

 


에너지 혁신 리더이자 국내 정유업계 1위인 SK에너지도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을 통해 사업 재편에 나서고 있는 것처럼, 당사의 Oil&Gas 글로벌 고객사도 저탄소 녹색성장에 발맞추어 깨끗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도 결국 기존 공장 시설을 개선해서 생산되고 있는 가솔린, 디젤 등의 제품 품질을 국제 사회에서 인정받도록 새로운 친환경 규격(Euro V)으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해당 팀에서는 이러한 환경과 고객 변화의 흐름을 인식하여 고객의 ‘경제적 가치’에만 단순 집중하지 않고 ‘사회적 가치’도 함께 창출 가능한 기술과 개선 사업 제안들을 개발하고 상품화해서 기업 가치 제고에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SK그룹은 모든 탄화수소 사업의 밸류체인을 갖고 있는 명실공히 글로벌 최고의 기업입니다. 다양한 원재료 공급, 시설 운영, 제품 장기 구매와 리테일까지 완벽하게 수직계열화가 구축되어 있는 그룹 계열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SK건설은 Total Solution Provider로서 타 글로벌 건설사가 모사할 수 없는 차별적 가치 제공이 가능한 ‘특별한’ 기업입니다.  특히 SK그룹과 나란히 글로벌 시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혁신해 나가는 선두 기업이며, 어떠한 기업보다도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는 기업임을 확신합니다.  


그만큼 SK건설 입사를 꿈꾸는 자체만으로 대단한 자부심이겠지만, 꿈이 아닌 현실로 성취한다면 엄청난 영광이 될 것입니다. SK가 바라는 인재상은 스스로 동기 부여하여 높은 목표를 과감하게 도전하고,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는 사람입니다. 저희는 이것을 바로 ‘패기’라고 부르며, 패기 있는 사람은 반드시 꿈꾸고 바라왔던 행복을 이룰 것이라 믿습니다. 저희 SK건설은 패기있는 인재가 항상 필요하기에 패기 있는 모습으로 함께 취업에 도전하고 돌파해 봅시다!



지금까지 SK건설의 마케팅을 책임지는 김요한 프로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건설사의 마케팅팀은 사업 구상부터 실직적인 프로젝트 공사가 이루어지기까지 모든 과정에 대한 제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업무에서 고객과의 원활한 Communication 과 Coordination을 위해 ‘통찰력, 분석력, 논리력, 창의력’이 바탕이 되어 이를 충분히 영어로 소통할 줄 알아야 하는 인지 역량이 중요하다는 사실!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SK건설은 장기적 관점에서 UNG와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SK건설이 보유한 친환경 기술은 물론 새로운 기술에 대한 투자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가 조화된 사업모델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인터뷰가 취준생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그 누구에게도 취업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시련과 좌절이 있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셔서 결국엔 원하셨던 성과를 이루실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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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하반기 Junior Talent 면접 현장 취재! 

자소서부터 면접까지의 SSUL푼다



지난 10월 14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된 SK건설 2020 하반기 Junior Talent 모집! Junior Talent는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부터 직무 경험 3년 미만 보유자까지 포함되며, 4주간의 인턴십을 통해 채용이 확정되는 채용연계형 인턴입니다. 이번 2020 하반기 모집에서는 친환경, Finance, HR, SV 총 4개의 채용분야에서 모집을 진행하였고 SKCT와 함께 AI 역량검사가 도입되었다고 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 관훈빌딩에서 면접이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지원자들의 자소서부터 AI 검사까지의 꿀TIP과 면접의 생생한 후기까지! 함께 알아보러 가볼까요? GO GO~


 SK Careers Editor 이정하

 


관훈빌딩 1층에 들어서자 면접이 한창 진행 중에 있어서인지 내부는 매우 조용했습니다.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자 통로의 입구에 지원자들을 맞이하는 면접 대기실의 표지판이 보였는데요. 근데 뭐지 이 아늑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공간은..? 

 


표지판이 가리키는 통로를 따라가보았습니다. 면접이 진행되고 있던 두 공간을 지나 통로의 끝에 면접 대기실이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한 번 들어가 볼까요? 실례하겠습니다.. (!!) 

 


면접 대기실의 문을 열자 내부에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지원자들의 무료함과 긴장감을 덜어줄 달콤한 빼빼로와 쿠키와 같은 간식거리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SK건설 역시 센스쟁이~★


앗, 저기 막 면접을 마치고 나오는 지원자분들이 있네요! 저분들의 후기 또한 물어보지 않을 수 없겠죠? 저기요, 잠시만요~



지원자A: 저는 HR 직무에 지원을 했습니다. 사실 대기업에서 HR 직무로 신입 또는 Junior급의 경력직을 채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SK건설에서 HR 직무를 채용한다고 해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원자B: 평소 관심이 있었던 건설사에서 공고가 뜬 것을 보고 재무 솔루션 분야에서 다양한 업무를 순환근무를 통해서 배울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봤기 때문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원자C: 저는 지원 공고에서 ‘직무순환근무’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라는 문구가 가장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내가 부족한 상태이더라도 직무를 경험하면서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다”라는 생각으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원자A: 공고에 지원 자격으로 직무관련 경험이 3년 미만인 사람이라고 명시가 되어있었어요. 완전한 신입도 아니고 어느 정도 직무관련 경험이 있는 사람이 지원을 하라는 것이기 때문에 경험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어요. 제가 업무를 하면서 겪었던 직무경험들을 많이 녹여내서 작성을 하려고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지원자B: 저는 직무에 대한 경험을 질문하는 내용에 맞춰서 두괄식으로 답변하는 데 초점을 두었어요. 그리고 SK건설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특히 신사업 쪽이나 최근 건설업에서 이슈가 되었던 부분을 중점적으로 찾아봤던 것 같습니다.


원자C: 서류 전형에서 5000자 정도 작성해야 하는 ‘직무기술’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가장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금 면접에서도 그 부분을 많이 물어보셨거든요. 자신의 직무경험이 자세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작성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자A: 전형 상 준비 기간이 정말 짧았어요. 저는 대기업 인적성검사를 처음 준비해봤는데 너무 어렵더라고요..(눈물) 특히 SKCT 수리영역이 정말 어려워서 처음에는 그 문제를 하나도 못 풀었어요. 다른 영역인 언어나 실행 역량, 이런 것들은 한 번 풀어보니까 수리영역만큼 어렵진 않아서 수리영역 위주로 준비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지원자B: SKCT와 AI면접이 함께 있다 보니까 우선 인적성 문제집을 구매를 해서 SKCT를 준비하는 데 초점을 두었어요. SKCT 실행 역량 부분이 다른 기업 인적성과 다르잖아요. 그래서 그 문제를 짧은 시간 안에 푸는 연습도 했지만 문제를 푸는 것과 별도로, 실행 역량에서 다양한 시나리오들을 떠올리며 “어떻게 대처하는 게 베스트일까?”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AI면접에는 게임 부분이 있다고 친구들에게 들었는데, 그것을 다 대비하는 방법이 유튜브나 블로그 같은 곳에 많이 나와있더라고요. 모든 게임을 다 준비해 보진 못했지만 특히 어렵다는 N-Back 게임 같은 부분은 제가 따로 어플을 따로 다운로드해서 몇 번 간단하게 연습을 했습니다. 실제 AI면접 응시 전에도 연습할 수 있는 사이트 링크를 같이 보내주셔서 거기서 한 시간 정도 연습을 했던 것 같습니다. 


지원자C: SKCT는 인적성 문제집을 풀며 준비를 해왔습니다. 근데 인적성 문제가 오래 푼다고 성적이 느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기간은 한 달 정도 집중적으로 공부했고 모의고사도 많이 풀어보고 했습니다. 


지원자A: 면접은 생각보다 편안한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면접관님께서 농담도 많이 하시고 면접을 보는 공간 자체도 일반적인 딱딱한 회의실 같은 느낌이 아니라 편안한 공간 같은 느낌이라서 그 점은 정말 의외였고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원자B: 우선 면접관분들이 정말 답답하셨을 거예요(하하) 저희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서 발음이 안 좋았거든요. 그리고 면접관님 입장에서는 이게 당연한 질문일 수도 있지만 저희가 받아들일 때는 좀 당황스러운 질문들이 있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두괄식으로 답변하지도 못했고 말이 아무래도 더 길어졌기 때문에 많이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끝까지 아이콘택트 하면서 경청해 주셔서 제가 느끼기엔 분위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지원자C: 저는 두괄식으로 깔끔하게 답변을 못했거든요. 면접관님이 정말 기분 좋은 표정으로 끄덕끄덕하시지만 말을 빨리 끝냈으면 좋겠다라는 눈빛을 가끔 보내주셔서 “내가 면접을 좀 더 준비해야겠구나”하고 느꼈습니다(하하) 근데 그런 것들을 느꼈을 정도면 제 생각에는 정말 분위기가 좋았던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원자A: 제가 첫 회사에서 3년 정도 있었고 이직한 지 얼마 안됐는데, 또 지원을 하니까 “조직 적응성이 낮은 것 아니냐, 그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얘기해달라” 하셨던 부분이 기억에 남았어요. 제가 첫 번째 회사에서 한 직무를 다시 이곳에서 하고 싶어 지원을 했거든요. 저도 부담은 되지만 “직무 때문에 지원을 한 것이고 조직 적응성이 떨어지는 건 아니다” 이런 식으로 답변을 했어요. 


지원자B: 첫 번째 인상 깊고 당황스러웠던 질문은 4차 산업혁명과 재무와의 연관성을 묻는 질문이었어요. 제가 문과기도 하고 조금 어려웠거든요. 4차 산업혁명을 문과 직무인 재무와 연결하는 그 접점에 대해서 어떻게 답변을 이어나가긴 했지만 “한 번 더 생각을 해봐야겠다” 이런 생각도 들었고 난이도 자체도 어려웠어요. 그리고 제가 받은 두 번째 당황스러웠던 질문은 실제로 기업가치가 어느 정도 되는지 여쭤보시더라고요. SK건설이 상장을 준비 중이라는 뉴스를 보긴 했었는데 아직은 상장기업이 아니다 보니 아무래도 시가총액 이런 건 찾아보지 않았고 솔직하게 모르겠다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지원자C: 저는 문과지만 복수 전공을 이과 쪽으로 하고 있는데, 4차 산업혁명 관련 질문은 제 전공과 연관되어 있어서 생각했던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특정지어서 재무와 연관을 시키라고 하셔서 그게 어렵더라고요. 재무 자체는 활용 범위가 좁다 보니까 4차 산업혁명에서 많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직무 중 하나이기 때문에 대답하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지원자A: 자유분방! 저는 사실 처음엔 SK건설에 대해서 많이 알진 못했어요. 건설사니까 아무래도 “딱딱하겠구나” 생각을 하면서 왔는데 1층 공간을 보니까 “생각과 다른 분위기인가?” 싶었어요. 아기들 놀이방 같아요(하하)


지원자B: 분위기 좋은 카페 같아요! 확실히 분위기가 건설사이다 보니까 좀 딱딱하고 경직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1층 공간은 확실히 변화를 추구하는 노력의 일환인 것 같아요. 아직 겪어보진 않았지만 “실제로도 분위기가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원자C: 건설사 하면 좀 딱딱하고 차가운 이미지가 있는데, 건물에 들어와 보니 정말 잘나가는 IT 스타트업 기업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하하) 정말 개방적이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분위기가 좋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원자A: SK건설에 입사를 하게 된다면 인턴으로 시작해서 신입사원이 되어서도 정말 열심히 일할 것 같아요. 많은 것을 배우면서 업무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꼭 입사하고 싶습니다!


지원자B: 건설사다 보니까 아무래도 재무 솔루션 중에 PF(Project Financing)라는 직무가 따로 있더라고요. 건설사에서 EPC(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의 회계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직무 전문성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만큼 복잡한 회계 처리도 많을 것이고 공시자료를 작성하는 데 어려운 부분도 많을 것이기 때문에 직무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서는 정말 많이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입사 기회를 받게 되더라도 꾸준히 학습하는 자세로 팀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지원자A: 뼈를 묻고 싶은 곳! SK건설에서 저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오랫동안 회사와 함께 성장해나가고 싶습니다.


지원자B: 한 번 더 기회를 받고 싶은 회사입니다. 일단 SK건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좋은 이미지를 받았거든요. 또한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좀더 디테일하게 찾아볼수록 기업이 가지고 있는 강점이 돋보였고 확실히 업계에서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몇 안 되는 기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 더 기회를 받고 싶은 회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따끈따끈했던 SK건설 2020 하반기 Junior Talent 면접 현장 취재였습니다. 지원자들의 인터뷰를 들어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자소서에는 자신의 직무경험을 충분히 녹여낼 수 있도록, AI 검사는 다양한 미디어 매체 및 어플을 사용하여 미리 준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죠? 지원자들이 전달한 꿀TIP들을 후에 있을 면접에 꼭 활용하실 수 있기를 바라면서, 지원자와 취준생 모두의 꿈을 응원합니다! Dreams come true ★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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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의 끊임없는 Green Love, 친환경1위기업 등극!



세계적으로 환경 오염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되면서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지속적으로 환경경영을 추진하며 사회의 지속 가능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SK건설! SK건설이 최근 하•폐수 처리부터 폐기물 소각•매립까지 전 환경 산업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환경 플랫폼 기업을 무려 1조 원에 인수하며 친환경 사업에 본격 진출하였다고 합니다! 친환경 기업 1위로 등극한 SK건설의 친환경솔루션부문 민경구 프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친환경 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SK Careers Editor 이정하

 

저는 현재 친환경솔루션부문 내 친환경사업기획그룹에 속해 있고, ‘07년 입사를 했습니다. 저의 첫 업무의 시작은 해외 쿠웨이트 현장이었고, 부임해서 현장 내 노무/총리/인사/경리업무를 약 3년간 하면서 제 초석을 다졌습니다. 후에 본사에 들어와서 관련된 부서에서 일을 하다가 Oil&Gas 부문의 사업 관리로 이동을 해서 Cost/BP(Biz Partner) 담당으로 태국, 쿠웨이트 해외 현장에서 다시 약 3년 정도 보냈습니다. 직장 생활을 돌이켜보면 해외 생활 반, 본사 생활 반이네요.

해외 업무를 마치고 돌아와서는 BM혁신그룹 조직에서 사업 개발과 기획 업무를 담당을 했습니다. 많은 사업거리들을 찾았고, 또 우리 회사의 내부적 역량 Value-up 고민도 많이 했던 시간이었지요. 

우리 회사에 있었던 절반의 해외 생활과 절반의 본사 생활을 통해 얻은 것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자면, 장인이 되기 위한 일만 시간의 법칙은 어디에나 적용된다는 것, 그리고 혼자 이뤄내는 성과보다 함께 이뤄내는 성과가 더욱 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올해 조직개편을 하면서 친환경솔루션부문으로 이동을 하였고, 현재는 신규 부문으로서 사업 부문의 전략, 성장 스토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직무로 따지면 전략/기획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친환경솔루션 부문은 크게 Recycling사업그룹, 스마트그린산단사업그룹, 친환경사업기획그룹, 이렇게 3그룹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Recycling사업그룹은 버려지는 폐기물의 자원 순환을 통해 환경오염이나 천연자원, 에너지 소비 감축이 주 목적입니다. 현재는 다양한 산업 고객들로부터 발생하는 폐기물을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재활용 하는 사업, 그 외 국내외 다양한 사업들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스마트그린산단사업그룹은 다양한 산업폐기물로부터 시작하는 고객의 Needs를 기존 스마트그린산단사업그룹의 개발 역량으로 해결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산업단지를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ㆍ친환경 제조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현재는 최종 처리인 소각/매립 사업 확장, 더 나아가서는 다양한 ‘폐기물’관련 솔루션을 통해 친환경 관점으로 사업화할 예정입니다. 


친환경사업기획그룹은 앞서 소개한 두 그룹의 사업 방향성 및 장기적인 전략을 고민하는 그룹입니다. 신규 조직이지만 기존의 산업단지 개발 역량을 활용하여 다양한 사업들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특히, 최근 인수한 국내 최대 환경 플랫폼인 EMC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Bolt-on을 통해 글로벌 종합 환경 회사로의 성장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SK그룹은 경제적 가치(EV, Economic Value)와 사회적 가치(SV, Social Value)를 동시에 추구하는 더블바텀라인(DBL, Double Bottom Line) 경영철학을 강조하고 있으며, 우리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EV와 SV를 동시에 추구하는 관점에서 볼 때 친환경 사업은 필수적이고 우리가 반드시 해야만 하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EMC는 환경 산업에 진입하기 위한 Anchor라고 볼 수 있습니다.

 

EMC 인수는 단순히 국내 최대 환경 플랫폼 기업을 인수하여 단순히 또 다른 먹거리를 확보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우리가 보유한 기존의 역량과 만났을 때 시너지가 크다는 점에 더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EMC를 통해 친환경 사업 진출 기반을 만들었고, 우리가 갖고 있는 역량을 통해 투자 검토부터 설계ㆍ조달ㆍ시공(EPC)/운영/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수행하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자체 보유한 친환경 기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 개발 및 투자에도 더욱 집중할 계획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산업 고객들의 다양한 Needs들을 해결해가는 사업들을 지속 해결해 나갈 예정이고, DT/AI 기술을 접목해서 우리의 역량도 고도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 환경이라는 이슈는 기업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서나 미래지향적 이슈가 아닌 생존의 문제입니다. 50일이 넘도록 이어진 장마와 폭염, 잦은 태풍까지, 이제는 우리가 체감하는 단계까지 와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닌 사회적 Pain Point 해결을 목적으로 신규 사업을 시작하고 있고, 그 가운데 환경이라는 영역은 그 가치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뿐인 친환경이 아닌 진짜 지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친환경 가치를 내걸고 앞서 얘기한 EMC를 인수한 것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이러한 역할을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해 최근 친환경솔루션부문 조직을 신설한 것이고요.


그런 의미에서 자원 순환의 연결고리의 축인 Recycling, 넘쳐나는 다양한 산업폐기물이 존재하는 산업단지의 영역부터 시작을 하게 된 것이고, 지속적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친환경솔루션부문은 여러 이해관계자와 함께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 EV와 SV의 두 관점을 같이 생각한다는 것이 다른 회사의 친환경 사업과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보면 고객뿐만이 아니라 친환경 기술, 그 외의 신기술, 우리의 역량을 고도화 시켜줄 DT(Digital Transformation)/AI 관련 이해관계자들, Tech기업들 외에도 필요하면 Financial, Society와도 함께 고민을 하고 있고, 그 외에 다양한 채널들을 만들어 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또한 경제적 이익의 극대화 보다는 EV와 SV가 조화된 사업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고요.





 

기본적인 소양, 성과를 많이 나누어서 같이 가려고 하는 이타적인 성격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에 대한 관심입니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사회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한 번 고민해보는 거죠. 물론 경영 전반에 대한 지식이나 어학도 필요하겠지만, 그것들은 회사에서 좋은 선배들과 시스템을 통해서 배워 나가면 될 일입니다. 


그것보다도 중요한 것은 크고 작은 고객의 Pain Point를 발견하고 관심을 가지며, 같은 방식으로 풀어내는 것이 아닌 전혀 다른 곳,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것을 적용해보는 창의적인 관점과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는 그것을 Discover-Connect-Create, 일명 DCC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이 모든 것은 관심에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일어나는 환경 문제들은 10년 전, 20년 전에 등한시했던 환경오염의 폐해들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보면 지금도 친환경 사업은 많이 늦었고, 해결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지구의 환경을 살리기 위한 고민은 계속될 것 같아요. 환경은 저의 아이, 그 아이가 다시 아버지가 돼서 낳은 자식까지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친환경 사업은 더욱더 치열해지고 광범위해지며 지속 가능할 것 같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한 취업난으로 많이 힘들어한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와, 우리 회사와 함께 지구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분들은 꼭 도전해 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또한 가까운 미래에 취준생들께서 꼭 우리 회사가 아니더라도 친환경 관련 일들을 하게 되신다면 여러 경로를 통해 함께 일하는 그날을 꿈꾸고 있겠습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민경구 프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친환경 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지속적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가며 사회의 Pain Point 들과 고객들의 Needs를 해결하기 위해, 또한 말뿐인 친환경이 아닌 진짜 지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멈추지 않는 SK건설! 그들은 무엇보다도 여러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과 상생,

EV(Economic Value)와 SV(Social Value)를 우선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에 대한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는 민경구 프로님의 말씀이 정말 인상 깊었는데요.


국내 최대 환경 플랫폼 기업을 인수하며 친환경 사업 1위 기업으로 우뚝 선 SK건설! “Think Green Build Green”, 이를 모티브로 SK건설은 친환경 사업활동을 실천하며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SK건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모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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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품질과 최고의 만족도로 승부한다, SK건설의 품질관리



SK건설의 품질을 책임지는 건설물의 품질은 고객만족으로 연결되고 기업의 성장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 SK건설이 최적의 품질 관리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그를 책임지고 있는 SK건설 품질관리 직무 품질기획팀의 서형보 프로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정하


네. 품질기획팀은 크게 기획/시스템, HR/Culture, COPQ 관리 Part로 나뉘어져 있으며, 전사 품질 전략 수립 및 실행관리, 품질경영시스템 운영, 대외 인증 관리, 품질 IT 시스템 운영, 품질 상벌제도 운영, 품질 HR 운영 및 등록되는 COPQ(Cost of Poor Quality) 관리 등을 통해 전사 프로젝트 품질의 Mgmt. 체계 수립/운영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품질관리 직무는 품질관리(QC), 품질보증(QA)로 나뉘어 있습니다. 품질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성과물에 대한 전반적인 검사를 실시하는 역할이 QC, 품질검사 뿐만이 아니라 품질 경영시스템을 구축/관리하는 업무의 역할을 하는 것을 QA라고 합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위의 품질관리의 직무는 QA/QC만이 아닌 기획 등으로 확장이 되고 있답니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첫 프로젝트였던 터키의 Tufanbeyli에서 Cooling Tower 구조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비선형 구조물로 높이가 약 160m 정도되는 콘크리트 구조물인데 QC 업무를 수행하며, 하루에 0.5~1.0m씩 올라가는 Cooling Tower 품질관리를 위해 한겨울 새벽에 틈틈이 올라가서 품질관리를 위해 노력하며 문제없이 완공을 했습니다. 당시 유럽에서 가장 큰 Cooling Tower로 LANDMARK로 의미를 부여한다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업무에 있어 아쉬움과 안타까움, 실수/실패가 없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런 상황에 직면했을 때는 혼자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Open하여 지난 실수는 잊고 구성원들과 머리를 맞대 신속하게 해결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수는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바로 잡지 않고 숨기는 건 정말 실패라고 생각해요!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보면 SK 건설 내 타 부서만이 아니라 발주처, Biz P. 감리 등 수많은 이해관계자들과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전문지식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람과 사람 간의 대화 및 의사결정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이를 위한 Communication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많은 필요 역량들이 있겠지만 직무 관련 지식, 의사소통 능력, 통찰력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언제나 업무를 통한 보람을 느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품질관리자로써 시작과 끝이 있는 프로젝트의 품질관리를 통해 최적의 품질로 품질실패없이 성과물을 고객에게 인도할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품질 전문가 그룹은 기존의 품질 관리에서 더 나아가 각 분야의 전문위원들이 직접 체득한 경험과 연륜으로 품질 관리에 대한 One-Stop 소통 창구 운영을 통해 전문가 그룹-구성원 간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담당 전문가 지정으로 Issue 해결의 완결도를 높이겠다는 배경에서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Function 조직의 전문성 확보를 통해 프로젝트를 더욱 밀착 지원할 수 있도록 공종별 전문위원 및 전문가분들을 품질 그룹으로 묶었습니다. Process/배관/기계/계장/용접/철골/토질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렇게 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 관리의 드림팀이라 할 수 있는 품질 전문가 그룹은 프로젝트의 품질 진단과 지원을 실시할 것이며, 상시 Issue 지원 및 Technical Service (Consulting)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중대 품질 Issue에 대한 즉시 해결만이 아닌 최적의 전문가 Group을 구성하여 CQSS(Cost/Quality/Schedule/Safety)로 확장된 Risk 진단 Frame을 바탕으로 사전 진단을 통한 Quality Risk Finding & Solution을 실현해 궁극적으로 품질 사고 Zero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기업도 함께 변화를 해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더욱 더 빠르게 변한다는 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는 앞으로는 더 변화 속도가 빠를 것이고 그 속도에 맞춰 Trend를 읽고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므로 이와 관련 많은 관심이 필요할 것 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Open Mind로 무엇이든 자신감 있게 도전을 한다면 언제든 좋은 결과로 이어질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Never Fear ~


지금까지 SK건설의 품질을 책임지는 서형보 프로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최고의 품질 수준을 입증하는 SK건설인만큼, 매 프로젝트에 높은 품질과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품질관리의 직무 또한 확장되고 있고, 변화에 맞춰 트렌드를 읽고 예측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사실! 또한 항상 Open Mind의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가 좋은 결과를 불러온다는 서형보 프로님의 말씀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품질관리 직무를 준비하시는 취준생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SK건설의 미래를 응원하며 앞으로의 SK건설의 행보를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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