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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준비해야 하는 지 모를 것 같아 다 준비했어.

미운 오리 취린이를 위한 '취준 로드맵'

 


안데르센의 동화 ‘미운 오리 새끼’, 모두 아시죠? 이 이야기 속에서 이리저리 치이기만 하던 아기 오리가 누구보다 멋진 백조로 성장하기까지는 참으로 많은 역경이 있었는데요. 문득 이 과정이 취업을 준비하는 우리의 모습과 꽤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리바리한 새내기로 대학 생활을 시작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한 능력치를 쌓고, 이를 기반으로 숱한 역경을 이겨내고 취업을 하게 되니 말이죠. 


그런데 마지막 단계까지 오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특히 저학년 때에는 뭘 준비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하고요. 그래서 오늘은 에디터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시대의 아기 오리들을 위해, 각 시기별로 준비해두면 좋을 것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럼, 백조로의 도약을 위해 출발~!


 SK Careers Editor 이소연

 


먼저, 힘들었던 수험생활을 마치고 ‘으른’이 된 그대들에게 박수~! 아마 인생에서 다시없을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순간이 아닌가 싶은데요. 1학년 때에는 친구도 사귀고 여행도 하면서 즐기는 시간을 가지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취업을 조금 일찍 준비하고 싶은 분들이 있을 수 있겠죠? 그분들께 팁을 드리자면 나의 ‘진짜 진로’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에 적혀 있는 막연한 장래희망이 진짜 나의 현실적인 목표인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죠. 취업하고 싶은 분야와 직무를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물론 대학생들이 직무를 알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자신과 맞는 직무를 찾기 위해서는 다양한 동아리나 대외활동을 통해 이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해보거나, 학교에 있는 취업지원팀을 찾아가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취업지원팀은 여러분을 해치지 않아요!)

 


1학년 때 방향을 설정하지 못했는데 벌써 2학년이 됐다고요? 아직은 괜찮습니다! 2년 정도는 찬찬히 고민해보는 것도 좋으니까요. 1학년 때처럼 정보를 수집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다 보면 어느 순간 대략적인 길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 때 중요한 것은 학점! 공기업 지원이나 로스쿨 진학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면 엄청나게 높은 학점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학점이 낮을 경우에는 나중에 면접에서 관련 질문을 받을 확률이 높아지거든요. 물론 이 질문을 받는다고 해서 탈락하지는 않지만, ((동공지진))이 일어나면서 괜히 내 마음만 불안해지고 이 심경의 변화가 면접 분위기 전반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니 최소한 3점대의 학점은 마련해놓고 당당해지자고요! 

 


짝짝짝~ 드디어 대학 생활의 반이 지났어요! 이제 학교 생활도 완벽히 적응하고, 어느 정도 진로에 대한 방향도 잡혔을 확률이 전보다 높아지는 시기죠. 물론, 아직 내 길이 어디인지 정확하게 정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괜찮습니다! 아직 3학년은 조금 시간이 있으니까요. 단, 방향성을 잡은 사람이라면 이제는 지금까지 준비해 온 것들을 바탕으로 서서히 실전에 뛰어들 준비를 해보는 게 좋습니다. 이 때 해두면 가장 좋은 것이 바로 ‘인턴’이고요! 그런데 3학년 때의 인턴에서 유의해야 할 점은 무조건 큰 꿈만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간단히 말하면, 소위 말하는 기업의 ‘네임밸류’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물론 누구나 처음부터 대기업에서 인턴을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겠지만, 대기업은 대부분 채용 연계형으로 인턴을 선발하는 경우가 많아 3학년들은 지원 자격조차 지니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아직 이렇다 할 경험도 없기 때문에 합격 자체도 쉽지 않고요. 그럼 3학년 때에는 인턴 지원을 포기한다? No no! 내가 가고자 하는 직무와 일치한다면 작은 곳이라도 지원해보고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스타트업 인턴 자리 역시 얻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럴 때에는 학교와 연계된 현장실습형 인턴으로 시작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공개적으로 공고가 올라온 곳들보다 당연히 경쟁률이 낮고, 은근히 알짜 기업들이 있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리고 좋은 기회를 발견했다면, 휴학도 망설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드디어 4학년이 시작되었습니다. 1학기는 아직 ‘진짜’ 취업준비생은 아니지만, 자격증이나 어학 성적을 만들어두는 등 초석을 다져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때부터는 ‘정규직 채용 연계형 인턴’에 지원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일부 기업들은 채용 연계형 인턴도 8학기생 이상만 받는 경우도 있으니 확인 필수!) 물론 인턴은 정식 공채보다 공고 수가 훨~씬 적습니다! 선발 인원도 훨~씬 적고요. 그러니 이 때에는 진짜 취업을 하고야 말겠다는 생각보다는, 2학기를 대비해 연습을 한다는 생각으로 마음 편하게 몇 곳을 지원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턴 선발 절차도 서류부터 인적성, 면접 등 공채와 비슷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 경험해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채보다 인턴이 어렵다는 것이 취업학계의 정설이니, 혹시나 안 되더라도 좌절하지 말기!

 


2학기부터는 월별로 프로세스를 조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하반기 기준 모두 말씀드리고자 하는데요. 먼저 1월/7월은 준비 단계입니다. 혹시 아직 만들어두지 못한 자격 사항이나 어학 성적이 있다면 만들어두는 시기죠. 2월/8월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이 때는 가끔씩 수시 채용 공고도 올라오는 만큼, 신규 공고에 주의를 가질 필요가 있죠. 인적성 공부도 조금씩 해두면 좋습니다! 3월/9월은 가장 바쁜 시기입니다. 대부분 대기업이 이 때 서류를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이 서류 모집은 4월/10월까지도 이어집니다. 그리고 이 시기부터는 인적성 시험이 시작되죠. 


인적성 공부는 평상시에 종합서로 조금씩 감을 익혀두다가, 서류 발표가 난 뒤 회사별로 집중적으로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월/11월부터는 면접 시즌입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체력! 서류와 인적성을 거치면서 많이 지쳤을 몸과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또 필요한 것은 앞서 나온 면접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다음을 준비하는 자세! 6월/12월이 되면 결과가 속속 나오기 시작한답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도 알짜 중견기업이나 수시채용 공고가 종종 올라오는 만큼, 결과가 좋지 않다고 실망만 하지 말아요! 그리고 당당히 ‘취뽀’하셨다면, 입사 전까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된답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우리는 합격창보다는 수많은 ‘완곡한 거절’의 말들을 목격하게 될 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하지만 너무 좌절하지는 말자고요! 시간이 조금 걸릴지라도, 나와 잘 맞는 회사는 분명히 나타날 테니까요. 우리 모두 ‘미운 오리 취린이’에서,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아름다운 백조로 거듭날 존재들이라는 사실,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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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에서 살아남기" TPO별 적합한 자외선 차단제 유형은?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었던 것 같은데, 벌써 에어컨 없이는 버티기 힘든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지난해 여름의 악몽이 재현될까 걱정되는 요즘, 그늘 찾기 힘든 캠퍼스를 배회하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바로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그런데 ‘자차’부터 SPF 등 복잡한 전문 용어에 둘러싸여 있을 뿐만 아니라 형태도 이것저것 다양해 하나 고르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화장품 회사 인턴 출신의 에디터가 대학생들의 TPO에 따라 적합한 자외선 차단제 유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소연


1교시면 아침이니까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 없을 것 같다고요? 모르시는 말씀! 여름에는 5시도 채 되기 전에 이미 해가 뜨거운 안녕 인사를 보내고 있는 걸요. 그렇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입니다! 하지만 1교시 수업에 지각하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건? 바로 SPEED입니다. 그래서 장거리 통학과 1교시라는 환상(?)의 조합을 지니신 분들께는 빠르고 편한 ‘쿠션’ 타입 자외선 차단제를 추천합니다. 쿠션 파운데이션 바르는 방법과 똑같이, 내장되어 있는 퍼프(스펀지)에 내용물을 묻혀 얼굴과 팔 등에 톡톡 두드려주면 끝! 

학교에 오~래 계시는 분들 주목! 설마, 아침에만 자외선 차단제 바르시는 건 아니겠죠? 아무리 많이 발랐다고 해도, 땀이나 바람 때문에 지워지거나 날아가는 양을 생각했을 때 최소 한 번 정도는 덧발라줄 필요가 있답니다. 그래서 시간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아침에는 SPF와 PA 지수가 높은 크림 타입을 바르고, 외출할 때 스틱을 휴대하며 덧발라주면 딱이랍니다. 특히 스틱은 팔이나 다리 등 몸에 바를 때 아주 유용하죠!

여기서 잠깐! SPF와 PA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하는데요. SPF는 자외선B를 차단하는 정도를 표시하는 단위로, 이 숫자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량이 많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 기호로 표시되는 자외선A 차단력을 의미하는 PA 지수 역시 마찬가지로 개수가 많을수록 2-4배 정도 차단력이 증가한답니다. 

 


공강 때마다 운동장에서 운동하거나 잔디밭에서 광합성을 즐기시는 인싸들이라면 더 햇빛에 노출되기 쉬운데요. 이렇게 야외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께는 간편한 스프레이 타입을 추천합니다! 물론, 꼭 야외 활동을 많이 하는 분들이 아니더라도 바르는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가 귀찮게 느껴졌던 분들에게도 스프레이 타입은 간편히 바를 수 있는 유형이죠. 하지만 스프레이 형태는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실내에서 뿌릴 경우 바닥에 떨어져 미끌미끌해질 수 있고, 호흡기로 들어가면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은 부쩍 더워진 여름을 맞아, 각자의 캠퍼스 생활 유형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를 추천해드렸는데요. 자신에게 맞는 자외선 차단제를 고르는 과정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달아오른 캠퍼스의 뜨거운 열기와 햇빛 속에서 무사히 살아남아, 건강하고 행복한 종강을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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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운 여름, 전기를 사수하라! SK E&S가 여름을 대하는 자세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111년 만의 무더위로 우리를 괴롭혔던 지난 2018년 여름의 악몽이 재현될까 두려운 요즘, 그 누구보다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전기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사업장들입니다. 발전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SK E&S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그럼, 지금부터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SK E&S의 발전 방식부터 계절별 운용 현황, 그리고 취업 꿀팁까지 현직자분의 목소리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소연



안녕하세요. 전력사업기획본부 김혜진입니다.

저는 전력사업 정책∙제도 관련 대외 전략을 수립하고 전력시장 제도를 개선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력시장은 2001년 전력산업 구조개편의 결과로 발전부문에 한하여 경쟁체제인 구조입니다. 전력시장으로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시장의 변동성을 대응하고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앞으로 개선해야 할 구조적 문제점이 많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이해관계자와 Communication 하여 개선해 나가고 있답니다!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 종류는 원자력발전, 석탄화력발전, 가스화력발전, 수력발전,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중 석탄, 석유, 천연가스를 발전연료로 사용하는 화력발전소와 원자력발전소가 국내에서 사용하는 전기 생산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죠. SK E&S는 천연가스를 발전연료로 사용하는 화력발전소와 태양광발전, 풍력발전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SK E&S는 열병합발전소도 보유하고 있답니다!


환경, 비용, 효율 측면에서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선, 천연가스는 석탄이나 석유보다 오염물질 배출이 월등히 적은 에너지원으로 화석연료 중 가장 친환경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가스화력발전소가 한국가스공사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LNG(액화천연가스)를 공급받는 것과 달리, SK E&S에서 가동 중인 발전소는 해외에서 직접 경쟁력 있는 LNG를 도입하여 다른 LNG 발전소보다 원가를 낮춰 높은 수준을 가동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열병합발전소 역시 E&S의 특징적인 발전 방식 중 하나인데요, 이는 발전기 터빈을 돌리고 남은 열을 지역냉난방 열로 활용하여 공급하는 전기와 열을 함께 생산하는 발전소를 의미합니다. 천연가스를 동일하게 발전연료로 사용하는 발전소보다도 에너지 효율이 더 뛰어나고 도심 인근에 건설하여 장거리 송전손실이 적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력시장의 특성상 발전사업자가 계절에 따라 발전량을 다르게 계획할 수는 없고, 전력시장을 운영하는 한국전력거래소가 발전계획을 수립하면 그 계획에 따라 발전사업자는 한국전력거래소의 급전지시를 통해 발전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소비가 급증할 때를 대비해 안정적으로 전력공급을 하기 위해 정부는 전력수급대책기간을 지정하고, 전력시장을 운영하는 한국전력거래소와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종합상황실을 통해 집중관리 하고 있습니다. SK E&S와 같은 발전사업자는 발전기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만전을 다하고 불시에 발전기 고장이 나지 않도록 준비, 고장을 대비해 비상대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끼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제가 하는 업무가 사업환경을 개선하고 시장의 불합리한 요소를 바꿔나가는 것이다 보니, 대외 이해관계자를 설득하고 의견이 수용될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내가 무엇을 잘 하고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한 사람인지를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잘하는 일을 할 때 스스로 당당해지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큰 꼭지부터 Breakdown해보면서 면접 질문을 준비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잘하는 것을 내 무기로 만들기 위해 나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고, 산업에 대한 동향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지, 내가 가려는 회사 홈페이지는 꼼꼼히 봤는지, SK Careers Journal 블로그처럼 회사 실무자로부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은 없는지 점검해보면 더 좋겠습니다.

 


SK E&S는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발전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시설 투자나 점검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많은 분들이 힘써주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더 안전한 발전소, 더 깨끗한 발전소가 될 수 있도록 저희 구성원 모두가 노력할 테니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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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도 총알배송? SK E&S, ☆최초☆ 민간 LNG선 공개!



총알배송의 시대! 음식이든, 생필품이든 그 종류를 가리지 않고 요즘에는 유통 절차를 간소화하여 가격을 합리화하면서도 신속하게 배송하는 것이 전 산업 분야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죠. 한편, LNG 사업도 예외는 아닙니다. 지난 4월에는 최초의 민간 LNG 운반선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SK E&S의 ‘프리즘 어질리티’ 그리고 ‘프리즘 브릴리언스’ 호(號)랍니다!

SK Careers Editor 이소연

  


이 두 척의 배는 지난 4월 중순에 언론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내년 초 실제 운송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길이 299m에 폭 48m로, 한번에 약 7만5000톤의 LNG를 운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LNG 운송선이죠. 그런데 이 두 운송선은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걸까요? 그리고, 이들이 가진 의의는 무엇일까요? 두 배의 탄생 과정에 담긴 비화와 앞으로의 기대효과를 SK E&S LNG System 운영팀 조현진 매니저님을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SK E&S는 지난 2012년부터 천연가스를 개발/생산하는 Upstream 분야부터 발전소 등 최종 소비단계인 Downstream까지 이어지는 LNG Value Chain 구축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2016년에 LNG 운송을 위한 LNG 운반선 2척을 발주하였습니다. 해당 선박들은 올해 인도 이후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Freeport LNG 액화터미널부터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로 연간 약 220만톤의 LNG를 운송할 계획입니다.

 


두 척의 선박명은 성공을 위한 주요 덕목인 민첩(Agility)과 영민(Brilliance)을 뜻하는 영어 단어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성공적인 LNG 사업을 기원하는 의미로 볼 수 있죠. 2020년 상반기부터 미국 멕시코 만에 위치한 프리포트(Freeport) LNG 액화터미널을 통해 미국산 셰일 가스를 운송할 예정입니다.

 


이전까지 가스공사가 국내 기업들 중 유일하게 자체 LNG 수송선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번 선박 인도를 통해 국내 민간 기업 최초로 LNG 수송선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LNG Value Chain 구축이란 결실을 맺음으로써 안정적으로 Freeport 등으로부터 LNG를 안정적으로, 경쟁력 있게 도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로써 글로벌 LNG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 것이죠!

 


LNG는 천연가스를 극저온에서 약 1/600로 압축 액화한 것으로,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본연의 상태인 기체 상태로 자연 기화하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LNG 수송선 내 고도의 기술력이 응집된 특수 화물창에 LNG를 싣고 운송하며 온도차를 줄이고, 기화율을 줄여 한번에 더 많은 양의 LNG를 운송하고자 합니다. 통상 저장 탱크 내 하루 0.1~0.15%의 LNG 기화율을 보이나, SK E&S는 다양한 최신 사양을 빠르게 적용하여 기화율을 0.085%까지 줄이게 된 것이죠. 뿐만 아니라, 배기가스 질소산화물 저감장치 등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친환경 설비까지 탑재하였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SK E&S는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LNG Value Chain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SK E&S는 이를 더욱 확장하고 고도화하여 ‘Global Clean Energy & Solution Provider’라는 회사 비전 달성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LNG 공급을 통해 국가 에너지 안보에 큰 기여를 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자 합니다. 두 LNG 운송선과 SK E&S의 활약, 앞으로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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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당신도 V-commerce 중독자?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탈 때, 딱히 갈 곳 없는 우리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으로 향합니다. 귀에는 이어폰이 꽂혀 있고, 엄지손가락은 재미있는 콘텐츠를 찾아 SNS를 이리저리 서성입니다. 그러다 자동 재생되는 영상이 나오면 멈추고 보게 되죠. 그런데 이 영상, 그냥 재미로 만든 영상이 아니네요! 일명 ‘좌표’를 품고 있는 광고였습니다. 광고임을 안 순간 지나가기도 하지만, 영상에서 어필한 제품의 특징이 내게 매력적으로 다가온 경우 링크를 타고 들어가보게 됩니다. 그리고 때로는 실제 구매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죠. 이것이 V-commerce의 원리입니다.


SK Careers Editor 이소연

 


V-commerce는 ‘Video Commerce’, 즉 동영상을 통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전자 상거래의 일종입니다. 일종의 홈쇼핑으로 볼 수 있는 개념이죠! 물론, 쇼호스트의 현란한 입담이 주가 되고 TV라는 매체를 메인으로 활용하는 홈쇼핑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기존의 홈쇼핑 방송은 제품 소개 및 판매라는 궁극적인 목적에만 초점이 맞춰졌다면, V-commerce 영상들은 여기에 재미 요소까지 더하면서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성장했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랍니다!



이러한 V-commerce는 어떤 채널에 게재될 것인지의 여부에 따라 조금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첫 번째 유형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광고입니다. 이들은 짧게는 30초, 길어도 3분을 넘기지 않는 짧은 길이를 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재미 요소를 찾아 피드를 휙휙 넘기는 소비자들의 손가락을 붙잡으려면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영상이 효과적이니까요. 이어폰이 없이도 볼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단순한 자막을 넣는 것도 특징입니다. 또한 대충 만든 듯한 퀄리티가 많지만 일반인들의 후기나 실험 등을 통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유형이 대부분이며, 하단에 제품 구매 페이지로 연결되는 ‘좌표’ 링크를 삽입하는 것 역시 눈여겨볼 만하죠. 이러한 유형의 V-commerce는 영상으로 매력을 소구하기 좋은 아이디어 상품일 경우 성공률이 높고,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제작이 가능해 소규모 기업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런 광고 보고 실제로 사는 사람들이 많냐고요? 그럼요! 에디터의 대학 선배 J양(25세, S대학교 5학년)의 말을 한번 들어보죠.

 


“이 구역의 충동구매자는 나야 나~ 페북 인스타 광고는 개미지옥 같아요…! 대부분 우연히 틀게되는데 이상하게 광고인 걸 알면서도 은근히 빠져들어 보게 되고, 어느새 링크를 눌러 결제를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곤 하죠(먼 산). 가장 최근에 산 건 안마기요! ‘믿거페(믿고 거르는 페북 광고)’라는 말도 있지만… 뭐 그래도 저는 이렇게 산 물건들 꽤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유튜브 V-commerce는 조금 다른 면모를 지니고 있답니다. 일단 상대적으로 영상의 길이가 긴 편입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과 달리 유튜브 영상은 소비자들이 재생 버튼을 눌러야만 영상 속 제품이나 서비스가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영상이 재미가 있어야 하고 꽤 탄탄한 짜임새가 갖춰져야 하기에 길이가 길어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특징 때문에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더 크게 작용하는 공간이죠. 일반인과 연예인의 경계에 서 있는 이들은 연예인 모델보다 공감과 호감을 더 불러일으키면서도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기업 입장에서는 가성비 좋은 광고 수단입니다. SNS의 발달로 등장한 새로운 직군이죠. 실제로 이들은 상당한 구매 파워를 지니고 있답니다! 에디터의 친구 P양(24세, H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졸업)의 말을 들어볼까요?

 


“유튜브 후기 영상 보면서 구매를 잘 하는 편이에요. 특히 뷰티 유튜버 홀리님을 가장 좋아하는데, 입담도 좋고 리뷰하는 제품의 장점을 정말 효과적으로 잘 알려주거든요. 그래서 이분 영상은 광고인 줄 알면서도 찾아보게 돼요. 구독자도 많아서 아마 웬만한 연예인들보다 광고 효과가 더 좋을 거예요! 저만 하더라도 이분 영상 보다가 지른 화장품이 얼마나 많은지…ㅠㅅㅠ”



아마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 중에도 앞서 인터뷰에 응해준 두 사람처럼 V-commerce 영상 광고를 통해 물건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이 됩니다. 어느덧 하나의 쇼핑 문화로 우뚝 자리를 잡은 것이죠! 하지만 모든 것이 그러하듯, V-commerce 역시 맹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과장광고나 허위광고 문제가 가장 큽니다. ‘믿거페(믿고 거르는 페북 광고 제품)’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할 정도였으니 말이죠. 하지만 이러한 편견을 극복하고자 제품의 질을 올리려는 제조업체들의 노력이 증가하고 있으며, 스마트폰과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밀레니얼 세대가 주요 소비자층으로 떠오른 만큼 이 시장의 규모는 당분간 계속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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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군산이 그렇게 HIP 하다며?" SK E&S, 도시를 충전하다!



고즈넉한 항구도시 군산, 이곳에 지난 3월부터 활력의 바람이 불었다고 하는데요, 무슨 일일까요? 바로 SK E&S의 로컬라이즈(Local:Rise) 군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랍니다! 이 프로젝트는 고객과 지역 사회의 Pain-point를 해결하고자 하는 SK E&S의 고민에서 시작된 도시 충전(city-renewable)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전북 군산의 구 도심인 영화동에 소셜 벤처 청년 기업가를 육성하는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도시 재생 사업을 주도하고 있죠. 그럼 지금부터, SK E&S SV기획팀 최은정 매니저님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할까요?

 

SK Careers Editor 이소연

 

 

안녕하세요. 저는 SK E&S SV기획팀 최은정 매니저입니다. 작년 9월부터 당사 사회적가치 실행 모델로 로컬라이즈 군산 프로젝트를 기획한 이후, 운영 및 실행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그룹 전반적으로 사회적 가치 확산 및 실행의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전국에 도시가스 등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E&S는 고객/지역사회의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Solution 제공을 SV실행의 핵심으로 보았습니다. 다양한 사회문제를 저희가 모두 해결할 수 없기에, 우리의 인프라와 자원을 연계해서 좀 더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지역과 아이템을 고민하였고, 그 과정에서 사회문제 해결의 Key Player인 Social Innovator와 함께 그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찾기 위해 본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크게 3가지 이유로 나눌 수 있는데요, 첫 번째는 ‘지명’입니다. 군산(群山)은 다양한 섬들이 산처럼 한데 모여 있다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요, 이것이 다양한 청년 창업가들을 모아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하는 저희의 최종 목표와 닮아 있기 때문이죠. 두 번째 이유는 ‘역사성’입니다. 1900년대에 외국과의 교류를 위한 철도, 숙소 등이 건설되었던 군산은 이국적인 건물을 비롯해 다양한 근대 문화유산들을 지금까지도 잘 유지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경암동과 월명동에서는 이러한 근대 문화유산을 활용한 군산 청년들의 도시 재생 창업이 진행되고 있죠. 이처럼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다양한 혁신이 있는 군산과 로컬라이즈 프로젝트가 만난다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마지막 이유는 항구도시라는 ‘지리적 특성’이랍니다. 이처럼 청년 창업과 도시 재생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성장시킬 수 있는 지리적 특성과 가능성을 갖고 있기에 로컬라이즈는 군산에서 첫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10월부터 지역 이해관계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Pain-point 및 현안을 파악하고 사업 방향성을 검토했습니다. 이후 군산시와의 협력관계 구축, 거점공간 확보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웠고요. 이후 1월 29일 연남동에서 사업 설명회를 가졌고, 2월 13일과 14일에는 Pre-camp를 통해 대상자를 사전 선발하기도 했죠. 3월 14일부터는 참가팀 입주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들어갔답니다! 군산 맞춤형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창업 프로그램 운영이 핵심인데요, 1년 미만의 참여자에게는 인큐베이팅을, 2-3년차 이상 대상자에게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SV위원회, 행복나눔재단 등 그룹의 사회적기업가 지원 Infra연계는 물론, SKN 등 관계사 Biz 연계 및 프로젝트 협업을 진행하고 있죠.



1월 14일 로컬라이즈 군산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SNS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관련 기관 및 단체 홍보, 다이렉트 마케팅 등 다양한 섭외 경로를 통해 지원을 받았어요. 인큐베이팅 29팀, 엑셀러레이팅 41팀이 지원을 해주셨답니다. 이후 사업계획 PT 심사, 대면 면접 평가를 통해 지역이해도ㆍBM차별성ㆍ임팩트ㆍ팀 역량을 평가해 최종적으로 인큐베이팅 11팀, 엑셀러레이팅 13팀으로 총 24개 팀이 선발되었습니다! 프로젝트 기획부터 참가팀 선발까지, 그리고 지금 군산에서 생활하는 참가팀과 매주 만나고 있기 때문에, 한 팀 한 팀 저에게는 귀한 보물이에요:)

  


원래 회사 차원에서 시작하는 사업 이름은 ‘Social Innovator’s Lab(다양한 고민과 시도, 연구 등)’이고, 프로젝트가 구체화되면서 로컬라이즈 군산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어요. 당연히 다른 로컬로의 확장을 고민하면서 만든 이름이고요. 하지만, 일단 군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성장시키고, 군산을 모델로 전국, 글로벌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주에 유정준 사장님과 SV위원회 이형희 위원장님이 저희 거점공간을 다녀가셨어요. 군산이 이렇게 멋진 곳인지 몰랐고, 자주 오시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군산은 알려진 것보다 알려져야 할 것이 더 많은 곳이에요. 로컬라이즈 군산 프로젝트는 관광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기반 프로젝트이기에 이런 숨겨진 보물들을 잘 소개하고 알릴 것 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 그 위에 요즘은 콘텐츠라는 말이 있다네요^^) 사회문제도 해결하고, 롱런하면서 즐겁게 일하며 성장해갈 로컬팀들을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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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라면을 먹을 수 있는 이유가 SK E&S 덕분이라고?



“보글보글 보글보글 맛 좋은 라면~” 언제 어디서 먹어도 맛있는 우리나라 대표 음식, 바로 라면이죠! 요새는 기본적인 라면 외에도 각양각색의 라면들이 출시되어 골라 먹는 재미를 주고 있는데요. 그런데 우리가 라면을 언제 어디서나 맛있게 끓여 먹을 수 있는 이유가 SK E&S 덕분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시겠다고요?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죠!

 

 SK Careers Editor 이소연


여러분, 집에서 라면을 끓일 때, 가장 먼저 무엇을 하시나요? 우선, 냄비에 적절한 양의 물을 부어야겠죠. 그럼 그 다음에는요? 네, 맞습니다. 가스 밸브를 열고 가스레인지를 켜야겠죠. 그리고 여기서, 우리는 SK E&S의 존재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바로 SK E&S가 전국 8개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도시가스’라는 용어, 무심코 쓰긴 했지만 정확히 무슨 뜻인지 제대로 알고 있는 분들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이는 ‘가스전에서 채취한 천연가스를 액화천연가스로 만들어 수송하여, 이를 다시 기화시켜 천연가스 상태로 배관을 통해 수요처에 공급하는 연료용 가스’를 말합니다. 말이 조금 어렵게 느껴지실 것 같은데요. 쉽게 생각해보자면 기체 상태의 가스를 운반하기 쉽게 액화한 뒤, 다시 기체로 만들어 필요한 곳에 공급하는 가스라고 말할 수 있답니다.

 


SK E&S는 전국 400만 가구에 도시가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가스 시장 점유율 1위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도시가스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까요? 여러 복잡한 단계들이 있지만, 이해하기 쉽게 핵심 3단계만 추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한국가스공사(KOGAS)로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습니다. 둘째, 지역 정압기 및 지구 정압기로 전달됩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전달된 가스는 다시 배관을 거쳐 가정용, 영업 및 업무용, 산업용 등 다양한 곳에서 쓰이게 되는 것이죠!

 


그동안 음식을 조리할 때 무심코 밸브를 돌려 사용했던 도시가스. 그 공급 과정에 낯설고 멀게만 느껴졌던 SK E&S가 이렇게 시나브로 스며들어 있었다는 사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앞으로 도시가스를 사용할 때마다 SK E&S가 떠오를 것 같은데요. 그런 의미에서 저 소연 에디터는 지금 당장 가스레인지를 켜고 라면 끓일 준비를 하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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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hj 2019.04.26 12: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덕분? 돈내고쓰는건데 덕분이라고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ㅋㅋ

  2. 전기 2019.04.26 22: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 E&E 월급 받을 수 있는 이유 국민이 있어서..

  3. 2020.09.21 21: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회사뽕에 취하셨내

취준생이라면 필수! 신비(하면 안 되는) '취업 용어 사전'



‘별다줄(‘별 걸 다 줄인다’의 줄임말)’의 시대, 취업 시장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취업준비생들이 많이 모여 있는 인터넷 카페나, 대학교 커뮤니티 속 취업게시판만 보아도 알 수 있죠. 그냥 들어도 어려운 취업 용어인데 취준 고수들이 줄임말이나 은어를 써버리면 우리의 취준 초보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는데요…!


그렇다고 맨날 질문만 하며 ‘핑프(‘핑거 프린세스/프린스’의 줄임말로, 직접 정보를 찾기보다 묻기만 하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가 될 수는 없는 노릇이죠. 그래서 초보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을 위해 ‘취업 용어 사전’을 준비했습니다! 그럼 간단한 테스트와 함께 취준 필수 용어에 대해 알아볼까요? 취업수학능력시험을 통해 알아보는 취업 용어, 지금 시작합니다!

 

 SK Careers Editor 이소연

 


“(feat. 고3 때 많이 듣던 클래식) 수험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잠시 후, 2019학년도 취업수학능력시험 1교시 용어영역 평가 시험이 있을 예정입니다. 문제는 총 4개의 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한시간은 10분입니다. 문제는 한번만 보여드립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단계 문제, 어떠셨나요? 너무 쉬웠다는 말이 들리는 것 같은데요. 그래도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야 하는 법! 차근차근 한번씩 짚어보고 넘어가도록 하죠.

 


‘취준’은 모르시는 분들이 없으리라 생각되는데요, 바로 취업 준비의 줄임말이죠. 이정도는 취업과 관련된 고민을 한번이라도 해본 분들이라면 다들 아셨을 것 같습니다. ‘취린이’라는 말은 조금 생소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취업과 어린이를 결합한 말로, 취준을 처음 시작한 단계에 있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취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단어인데요! 취업을 뽀갠다는 말로,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이 흔히 “나 취뽀했어”라고 말하고는 하죠. 마지막 인적성은 서류를 통과하고 나면 보는 필기시험으로, 많은 취준생들이 고통에 빠지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고3 이후 작별했던 컴퓨터용 사인펜, 그리고 OMR 카드와 재회를 하는 순간이죠!

 


2단계는 어떠셨나요? 단어 자체는 처음 들어보셨더라도, 충분히 유추할 수 있는 정도의 줄임말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의외의 복병은 8번이었습니다! 간호학을 전공해 일반적인 취준과는 다른 방향으로 준비를 하고 있는 친구 심모(23)양과 아직은 취준까지 시간이 남은 유모(24)양의 경우 ‘중고신입’이라는 말 자체를 처음 들어본다며 매우 놀라워했답니다.

 


5번부터 7번까지의 단어는 각 전형 단계별로 탈락 혹은 합격 여부를 줄여 이르는 말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모두 ‘합’길만 걸으시길!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었던 중고신입은 이미 취업을 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거나, 혹은 더 좋은 기업에 가고 싶은 마음에 다시 도전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이들은 실무 경험을 갖고 있어 일반적인 취업준비생들에게는 ‘공공의 적’으로 여겨지기도 하죠.

 


3단계는 어떠셨나요? 제 주변인들에게 물어봤을 때, 여기서부터는 조금 헷갈린다는 평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죠!

  


여기서 가장 높은 오답률을 기록한 문항은 9번입니다. ‘필터링’은 이전에 지원했다가 떨어진 회사에 다시 지원서를 냈을 때, 자소서가 읽히기도 전에 걸러진다는 괴담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물론, 실제로 필터링이 있다고 밝히는 회사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전에 면접까지 간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서류 전형에서 통과시키지 않는 식이죠. 하지만 몇 번의 재도전 끝에 결국은 원하던 회사의 원하던 직무에 입사한 현직자들을 많이 볼 수 있는 만큼, 필터링을 너무 두려워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준비성과 도전 정신이니까요!

 


난이도가 조금 올라간 4단계부터는 오답자가 속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아직 괜찮으시다면 당신은 이미 준비된 취준생! 이번에는 4가지 단어를 모두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병풍’은 말 그대로 면접에서 병풍처럼 가만히 있다 오게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또륵) 별다른 질문도 받지 못하고, 아무것도 못한 것 같은데 면접이 끝나버리게 된 상황이죠. 하지만 이것이 탈락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이미 검증이 완료되었다고 생각해서 상대적으로 검증이 더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지원자에게 질문을 집중시키다보니 시간이 없어서 질문을 하지 못하는 경우들도 많거든요. 실제로 면접에서 병풍을 섰음에도 합격했다는 후기를 많이 볼 수 있죠!


‘면까몰’은 “면접은 까(열어)보기 전에는 모른다”는 진리적 문장의 줄임말입니다. 면접을 잘 봤다고 생각했는데 떨어지는 경우, 또는 반대로 망쳤다고 생각했는데 합격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등장한 말입니다. 그러니 면접을 못 봤다고 생각해도 좌절하지 말고, 담담하게 결과를 기다리는 마음가짐은 필수!


‘비캐’는 ‘비즈니스 캐주얼’의 준말입니다. 이는 면접에 갈 경우 많이 보게 되는 말이죠. 최근 기업들의 복장이 자율화되면서 면접 복장 역시 많이 자유로워졌습니다. 이에 많은 기업들이 비즈니스 캐주얼을 면접 복장으로 제시하고 있죠. 초보 취준생들이 은근히 모르는 말이랍니다!


마지막 ‘A매치’를 보고 “이건 스포츠에서 쓰는 용어잖아”하고 생각하신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취준 시장에서 이는 메이저 금융공기업들의 필기시험일을 의미합니다.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등 주요 금융공기업들이 한날 한시에 시험을 치르면서 생긴 말이죠. 



여기서부터는 번외편! 지금까지 본 것처럼 일반적인 기업 취준 관련 용어가 아닌, 자격증이나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를 모은 것이랍니다. 여기까지 다 맞혔다면…당신을 취업의 달인으로 임명합니다!

 


‘올림픽’은 올림픽 정신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된답니다! 말 그대로 합격을 목표로 하는 시험이 아닌, 연습 삼아 보는 시험을 뜻하죠. 사실 이 용어는 큰 시험뿐만 아니라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때에도 심심찮게 등장하는 단어랍니다. (그러나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는 한 번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는다는 점…!)

‘동차’는 CPA(공인회계사)나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등 각종 자격증 시험에서 같은 해에 1차와 2차 시험을 합격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이랍니다. 어려운 시험을 한 해 안에 모두 통과하기는 쉽지 않은 만큼, 동차합격은 많은 수험생들의 목표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각종 취업 준비 관련 용어들을 살펴보았는데 어떠셨나요? 각종 취업 게시판에서 정보를 얻고, 보다 간편히 소통하는 수단으로 유용하게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줄임말이 아닌 예쁜말을 쓰면 더 좋겠지만, 취업 준비를 할 때에는 정보를 빠르게 효율적으로 얻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쉬운 단어부터 어렵고 생소했던 용어들까지 이제 다 숙지하셨다고요? 그럼 (예비)취업준비생 여러분들 모두 ‘취뽀’ 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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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루밍 vs 역쇼루밍 "그럼, 나는?"




“어머, 이건 사야 해!”

저런, 지름신이 강림했군요! 내 몸 다이어트 계획은 매년 실패하면서도 통장 다이어트는 매일매일이 참 쉬운 야속한 현실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여러분들은 주로 어디에서 물건을 구매하나요? 그리고, 어떤 순서로, 어떤 과정을 거쳐 구매하나요? 질문을 좀 더 간단하게 바꿔볼게요. 당신은 ‘쇼루밍족’인가요, ‘역쇼루밍족’인가요?


 SK Careers Editor 이소연


 

밀레니얼 세대?

위의 두 개념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기 전에,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패턴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저 소연 에디터를 포함해, 이 글을 보고 계실 많은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이 바로 이 세대에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는 1980년대 초반에서 2000년대 초반 사이 출생한 젊은 세대를 지칭하는 말이죠. 즉 현재 1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의 사람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이러한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패턴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는데요, 그 중 가장 중요한 3가지 키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양한 소비 패턴이 있겠지만, 에디터는 크게 쇼루밍족, 소확행&가심비, V-commerce를 대표적인 키워드로 꼽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중에서 오늘 우리가 초점을 맞출 키워드는 ‘쇼루밍족’입니다.





쇼루밍(showrooming)족(族)이란 오프라인 매장, 즉 쇼룸(showroom)에서 제품을 직접 확인한 후, 바로 구입하지 않고 온라인에서 가격을 비교해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몰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말입니다. 이때 필요한 준비물은 택배가 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참을성…!

 


그렇다면 역(逆)쇼루밍(reverse-showrooming)족은 이와 반대되는 말이겠죠? 이들은 온라인에서 제품을 검색해 여러 정보를 얻은 뒤,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합니다. SNS에서 신제품 출시 정보를 사전에 얻은 뒤, 오프라인에 물건이 풀리면 직접 확인하고 사는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패턴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쇼루밍 vs 역쇼루밍


모바일 쇼핑 시대가 열리면서 쇼루밍족이 급증했는데요, 그렇다면 각각의 장점과 단점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먼저, 쇼루밍의 가장 큰 장점은 ‘절약’입니다. 아무래도 온라인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더 저렴한 경우가 많이 때문이죠. 거기다 쇼핑몰에서 제공하는 쿠폰이나 적립금을 사용하면 더 싸게 살 수 있다는 사실! 사고 싶은 물건이 넘쳐나는 요즘, 어차피 살 물건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산다면 통장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되겠죠? 물론, 쇼루밍에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큰 단점은 ‘시간’이죠. 최저가를 알아보기 위해 시간을 할애해야 하고, 주문한 뒤에도 택배가 내 손에 무사히 오기까지는 꽤 긴 시간이 걸리니까요. 택배 배송 메시지가 그 어느 소식보다 반가운 이유기도 한데요, 중간에 일명 ‘버뮤다’로 불리는 지역에서 멈추기라도 하는 날엔…(소름)


역쇼루밍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개념이기도 하고, 그 수도 상대적으로 적다고 알려져 있지만 여기에도 장점이 존재한답니다. 일단 여기서는 필요한 물건을 바로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겠죠? 그리고 이미 온라인에서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은 상태로 오프라인 매장에 온 만큼, ‘결정장애 탈출’이 가능합니다! 또한 구매로 이어지는 과정의 마지막 단계에서 직접 보고 고른 만큼, 교환이나 반품을 할 확률도 상대적으로 적어지죠.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프라인은 인건비와 매장운영비 등이 포함되기에 가격이 조금 더 비싸다는 점이죠.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과연 쇼루밍족과 역쇼루밍족 중 어디에 속할까요? 지금부터 아래 체크리스트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죠! (※ 하단 체크리스트는 절대적인 기준이 아닌, 참고용입니다. ※)

 


모두 간단히 체크해보셨나요? 택배를 기다리는 시간마저 아까워하는 저 소연 에디터의 경우는 ‘역쇼루밍족’인데요, 여러분들은 어디에 해당하시나요? 하지만 우리 통장의 안위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적당하고 합리적인 소비라는 점, 꼭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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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K E&S 캠퍼스 리크루팅 : '전지적 채용담당자 시점'



... 2019 상반기 채용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이에 맞추어 여러 기업들이 채용 설명회채용 상담회 등의 캠퍼스 리크루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여기서 우리의 채용천재 SK가 빠질 수 없겠죠저는 그 중에서도 11일 서강대학교에서 진행된 SK E&S의 캠퍼스 리크루팅 현장에 다녀왔습니다그런데 잠깐갑자기 등장한 이 인스타그램은 누구 계정이냐고요바로바로우리에게 SK E&S 캠퍼스 리쿠르팅의 모든 것을 알려주실 가상의 채용담당자님이랍니다지금부터 이분의 게시물을 통해, ‘전지적 채용담당자 시점으로 캠리를 파헤쳐보죠! (SK E&S 인력팀 유재승리크루터 이현규 매니저님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 했습니다.)


 SK Careers Editor 이소연


“2019311, 오늘은 SK E&S의 캠퍼스 리크루팅이 열리는 날! 리크루터인 제가 도착한 이곳은 서강대학교 베르크만스 우정원입니다. 열정 가득한 학생 여러분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는 캠리의 아침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캠리 현장으로 follow follow me!”

 현재 시각 930. 저는 지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캠퍼스 리크루팅을 위해 열심히 서강대학교 베르크만스 우정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오늘을 위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던지! 캠퍼스 리크루팅은 대략 한 달 정도의 준비 시간을 필요로 한답니다. 회사 내 채용 수요를 파악하고, 직무에 대한 상세 내용을 기재하는 것부터 선물 준비, 모집요강 마련, 리크루터 교육 등 다양한 일들이 이 시간 동안 일어나죠. 그렇게 철저한 준비를 거친 프로그램인 만큼, 얼마나 많은 분들이 SK E&S 상담소를 찾아주실까 궁금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합니다.”


그런데 저학년 분들, 또는 취업 전선에 처음 뛰어드신 분들은 캠퍼스 리크루팅이라는 말이 생소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Q&A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회사에 다녀보지 않은 대학생분들이 기업의 직무를 공고만 보고 이해하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특히 SK E&S는 사업의 특성상 대중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고, 인터넷 등에서 자료를 찾는데도 어려움이 있으실 거예요. 그래서 E&S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더욱 생생하게 정보를 전달드리기 위해 리크루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럼,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이번 채용 직무에 대해 살펴볼게요. 상반기에는 총 8개 직무에서 인턴을 모집하는데요, 이공계열은 물론, 문과 계열 지원자들도 도전해볼 만한 직무들이 많이 열렸답니다. Global 사업개발의 경우 LNG 해외 수요처를 개발하는 일을 맡아요. 스페인어 사용 지역에서 사업개발을 진행 중이기 때문에 스페인어 능통자를 명시해놓았지만 영어만 하셔도 지장은 없습니다. 전력운영 직무는 발전소 운영 전반을 관리한답니다. LNG 물량 체크, 연동손익 분석 등이 주요 업무죠. 조직문화는 일반적인 인사 직무와는 조금 달라요. 기업 문화 형성과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그 역할이 더 집중되어 있답니다. CR은 회사의 장기 비전인 Clean Energy를 실현하기 위한 직무로, 환경이슈에 대한 관심과 이를 E&S의 에너지 산업과 연계하여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으시다는 것을 어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와 재무회계, 경영기획과 LSC운영 직무는 상경계열 전공자들을 우대합니다.”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이 많이 물으시는 것 중 하나가 자기소개서. 가장 피하셔야 할 자소서 타입은 그냥이러이러한 경험을 했다!’ 하고 끝나는 유형이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 그리고 직무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실 때, 단순히 경험을 나열하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그 경험으로 인해 얻은 역량이 이 회사나 직무에서 어떻게 도움이 될지 고민하시고 쓰는 것이 훨씬 좋겠죠? 그 고민 자체가 관심을 반영하고, 이 직무에 내가 적합한 사람이란 것을 어필하는 것이니까요!”


상담회에 오셔서도 무슨 질문을 해야 할 지 몰라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가급적 회사 사업 분야에 대해 한번쯤은 확인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리크루터도 사람인지라 관심도가 높으신 분들께 설명할 때 더 신나거든요. 오늘 현장에서도 한 여학생분이 E&S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상태에서 몇 가지 세부 사항을 검증하는 식으로 질문을 주셨는데, 매우 인상깊었답니다. 그리고 최대한 많은 곳에 방문해보세요. 저는 리크루팅에 갈 때마다 자기소개서와 인적성에 대해 항상 물어봤던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지 보다 명확해지더라고요.”

오늘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제가 E&S에 지원했을 때가 생각나더라고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면접장에서의 편안한 분위기였던 것 같아요. 당시 대기실과 업무 공간이 바로 붙어있었는데, 크게 웃으며 서로 장난도 치시는 등 업무 분위기 자체가 되게 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때 대기실에서 진짜 여기 꼭 오고 싶다고 생각했었죠. 그리고, 다른 곳과 달리 E&S에서는 내가 면접을 보는 게 아니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만큼 면접관 분들도 편하게 해주시고 존중해주시는 것이 느껴져서 정말 좋았죠. 이렇게 좋은 SK E&S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회사에서 다시 만나요!”

 

전지적 채용담당자 시점재미있게 보셨나요? 취업준비생들의 시각에서 벗어나 채용담당자 분들의 눈을 빌려 정보를 전달해보고자 한 기사였는데,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가 진행되었던 11일은 SK E&S의 캠퍼스 리크루팅 마지막 날이었는데요. 한 주 동안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동분서주하셨던 캠퍼스 리크루팅 담당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캠리에 참가하셨던 분들과 이 기사를 보는 모든 분들께 합격의 기운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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