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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5G가 난리라던데…

그래서 준비했다! '5GX로 바뀔 우리의 일상☆'




내 눈 앞에 서있는 퀸연아, 손흥민의 모습, 모두 상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덕계못’(덕후는 계를 못 탄다)이라는 신조어는 이제 옛말이 될 것 같습니다. TV 속에서나 볼 수 있는 스타들을 코앞에서 볼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인데요. (이 세상 모든 덕후 소리 질러~~) 바야흐로 이제는 모든 것을 뛰어넘는 ‘초(超)시대’! SKT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새로운 통신기술 5G가 상용화되면 상상 속에서, 또는 영화 속에서나 보았던 일들이 일상에서 벌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SK Careers Editor 류정인


보고 싶어. 아니, 이제 볼 수 있어! 흥민이 형! 연아 언니!ㅠㅠㅠ

 

아직 우리에게는 베일에 싸여있는 것만 같은 5G. 이 신기술과 관련 서비스로 인해 앞으로 우리의 생활이 어떻게 달라질지, 그리고 이 기술과 관련된 직무들을 알아보기 위해 에디터가 SKT 본사에 직접 찾아가 5GX 마케팅 담당자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5G 마케팅팀에서 일하고 있는 박진호 매니저입니다. SKT는 지난해 5G를 처음으로 선보였고, 이제는 상용화 단계에 있어요. 제가 속해 있는 5G마케팅팀에서는 새로운 기술인 ‘5G’를 어떻게 고객들에게 잘 전달을 할지, SKT의 5G상품과 서비스에 어떤 고객 혜택을 담을 것인지에 대해 전체적으로 고민하면서 마케팅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5G는 크게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이라는 세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주로 기술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변화될 텐데, AR, VR, 초고화질 미디어, AI, Connected Car, 원격 서비스(제어 및 진료), IoT 등이 있습니다. X에는 이렇게 SKT의 5G로 인해 변화될 미래의 모습이 담겨 있죠. 


산업, 경제, 일상 모든 영역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열고 생활을 혁신한다는 Experience의 의미, 한계가 없는 확장이라는 Expand의 의미, 특별함을 표현하는 Extraordinary의 의미, 어떤 것도 될 수 있다는 미지수의 ‘X’, 협력을 하면서 그 효과가 배가 되는 곱하기와 같은 ‘X’, 현재 SKT가 다양한  영역에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는데, 콜라보를 표현할 때 흔히 SKT X OO 하잖아요?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의 제휴와 협업을 통한 ‘콜라보레이션’의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트렌드의 흐름을 파악해야 하는 마케팅 조직의 특성상, 일과가 딱 명확하게 정해져 있진 않아요. 특히 현재 5G 관련 조직들은 4월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어서 아주 바쁘게 보내고 있죠. 5G 서비스 런칭을 위한 코디네이터 역할을 주로 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마케팅 기획안을 꼼꼼히 살펴보며 피드백을  작성하고, VR 콘텐츠 소싱은 잘  되고 있는지 등의 전체적인 상황을 체크합니다. 고정된 업무만 한다기보다는 5G 마케팅 사업 전반에서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5G와 관련된 수많은 유관조직과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은 정말 생생해야 하는 업무잖아요? 고객과 시장 트렌드도 잘 알아야 하고, 회사 내부 상황도 잘 파악해야 하고요. 그래서 회의에도 많이 참석하고, 직접 매니저님들을 찾아 진행상황을 체크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경쟁사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답사도 나가면서  하루일과를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2G에서 3G로

통신 네트워크가 발전해온 각 단계에서 G라는게 세대, 즉 Generation의 약자잖아요? 큰 기술의 발전으로 통신의 세대가 바뀌었다는 말입니다. 2G에서 3G로 바뀔 때 통신 생활에서 제일 많이 변화한 부분이 뭐냐면, 우리가 전화를 잘 안 쓰게 됐어요. 원래 집에 유선 전화기 하나씩 다 있고, 친구들이랑 연락할 때도 전화로 많이 했는데, 3G로 넘어가면서 스마트폰이 나오고 카카오톡 같은 메시지를 활용해서 대화하다 보니까, 전화하는 일이 많이 없어졌어요. 집에 전화기가 많이 없어지고, 스마트폰이 막 보급됐죠. 


3G에서 4G로

3G때는 전화하는 생활이 많이 바뀌었다면 4G에서는 인터넷 속도가 빨라져서 이제 핸드폰으로 인터넷도 하고, 검색을 하고, 동영상도 보고, 게임도 하고 거의 모든 걸 스마트폰으로 하는 시기가 왔어요. 그래서 집에서 컴퓨터 쓰는 일이 많이 없어지거나,  새 컴퓨터를 전처럼 많이 안 사게 되었죠. 


4G에서 5G로

처음에는 전화기가 쇠퇴하고, 다음에는 컴퓨터가 쇠퇴하고. 그럼 이제 5G에서 나타날 변화에 대해 생각해본다면, 아마 TV를 보는 생활이 많이 바뀌지 않을까 해요. 지금은 거의 다 핸드폰으로 영상 콘텐츠를 보고 있죠. 저는 더 나아가서 핸드폰이 TV를 대체할 거라고 보고 있어요. 워낙 넷플릭스, 유튜브, 옥수수와 같이 OTT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는데다, 핸드폰의 조그마한 디스플레이한계에서 벗어나, VR을 통해 영화관보다 더 크게 미디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게 되거든요. 심지어 360도로도 볼 수 있으니까요. 5G 시대에는 이렇게 핸드폰이 TV를 거의 대체할 수 있지 않겠냐는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이기 때문에 상상을 하는 거지만,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상상도 해보고, 기존에 불편했던 것들도 생각 해보면서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는 거죠. 자기가 상상한 대로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계속 언급했던 추진력과 도전정신, 패기를 가지고 나아가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마케터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웃음) 

 


 

기존에는 고객들을 타겟팅해서 배너광고, SNS 광고 등을 많이 하고 있는데, 아마 5G시대에는  이러한 일방적인 마케팅이 아니라 쌍방향의 의사소통이 되는 마케팅이 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기존에는 단순하게 정보를 전달하고 뿌리는 방식의 마케팅이었다면, 제 생각에 5G 시대의 마케팅은 고객들이 직접 체험을 해볼 수 있는 마케팅으로 발전할 것 같아요. VR을 활용하면 우리가 현실에서 느꼈던 제약들을 넘어서서, 가상현실 세계에서의 더 넓어진 마케팅 플랫폼도 만들 수 있는 것이죠. 5G 시대에는 고용량의 데이터를 보낼 수 있고, 초저지연으로 상호 간의 주고받는 데이터를 기다릴 필요가 없어져서 실시간으로 의사소통이 되는 인터랙티브한 마케팅이 펼쳐질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유연한 사고’? (웃음) 보통 마케팅하면 창의력이 필요한 직무라고 생각을 하는데, 물론 창의력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거든요. 우선 마케팅은 시시때때로 변하는 시장의 트렌드와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알아야 돼요. 그리고 코디네이터 역할도 한다고 했었는데, 회사 내에서의 업무 조율을 해야 할 때도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유연한 사고가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생각이 유연해야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많이 나온다고 생각하고요.

 


저는 어문계열 전공인데,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마케팅이 재미있어 보여서 했어요.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나 광고를 만드는 게 멋있고 재미있어 보여서 마케팅 학회에 들어갔죠. 그 뒤로도 계속 마케팅 일이 재미있어서 지금까지 오게 된 것 같아요. 마케팅이 매력적인 것은 새로운 걸 기획 해서 고객들에게 보여줬는데 반응이 너무 좋고, 회자가 되고, 화제성을 몰고 다니는 모습들 때문인 것 같아요. 제가 마케팅한 캠페인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알아보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   그 뿌듯함 때문에 마케팅을 하죠. 그게 사실 어느 직군에나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 포인트에 꽂힌 거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케팅.

 


우선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면 좋겠어요. 마케팅은 시장의 다양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마음을 사야 하는 업무인데, 다양한 시장 환경과 그 고객들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넓은 식견이 있어야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문어발식 경험을 쌓으라는 것은 아니에요. 다양한 경험 속에서도 자신만의 강점으로 내세울 수 있는 전문분야가 있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아이돌을 정말 좋아하는 친구라면, 공연, 이벤트, 스타마케팅 등의 분야 특출난 역량을 보일 수 있는 거죠. 결국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양한 경험을 쌓되 본인만의 강점으로 내세울 수 있는 전문분야를 개발하라는 것이에요. 알파벳 T처럼 넓은 식견 속에 깊이 있는 전문성을 가졌으면 해요.

 


저는 지속적으로 마케팅 관련 경험을 해왔던 스토리를 풀어서 이야기했어요. 꼭 마케팅에 직접적인 관련이 아니라 다른 동아리 활동을 했더라도, 거기서 마케팅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찾아냈고, 거기서 풀어내기 시작을 한 거죠. 스티브 잡스가 스탠포드 졸업식 연설에서 얘기했던 것처럼 ‘Connecting Dots’라고 하잖아요? 하나도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일련의 사건들을 연결을 해보면, 내가 여기까지 오게 된 스토리가 탄생을 하거든요. 그걸 잘 풀어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마케팅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여줄 수 있는 하나의 스토리가 제 무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마케팅 관점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실천하고, 추진력을 가지고 도전했던 모습을 채용 담당자가 좋게 보지 않았을까 싶어요. 단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이라도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 것인지,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와 관련해 어떤 의미를 찾을 것인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지금 팀에서 막내인데…(웃음) 이건 저도 부족한 부분이기도 하고, SKT에서는 ‘패기’라고 많이 이야기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서 추진하는 능력이 있는 후배였으면 좋겠어요. 물론 처음 들어온 신입사원이라 잘 모르는 것도 많을 테지만 본인이 가진 유연한 사고로, 어떤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거나 해보고 싶은 것들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도전해보고, 실제로 끝까지 추진해볼 수 있는 그런 후배? 다들 바쁘게 일하다 보니까, 각자 일을 해야 할 경우도 많이 있어요. 그럴 때 먼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실패하고 틀리더라도 시도해보는 패기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신입사원 때는 틀리고, 잘못해도 괜찮아요.(웃음) 

 


“역시, SKT다.”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SKT가 1위 사업자로 항상 선도해온 만큼, 저희는 자부심이 있어요. 아마 5G도 처음에는 우리나라를 넘어서 세계 수준에서의 굉장히 치열한 경쟁이 있을 거예요. 새로 시작하는 이 시기에 SKT가 또 좋은 서비스로 각인되어서 사람들이 역시 SKT라고 느낄 수 있게끔 하고 싶어요. “역시 SKT가 하면 다르다. 더 빠르고, 더 안전해. 서비스도 더 좋아.”라고 말하도록요. 5G가 되면 정보가 더 많아질 텐데, 그만큼 보안도 되게 중요한 항목이거든요. 5G가 상용화되면 양자암호로 통신네트워크를 해킹 못 하게 보호할 수 있어요. 그것도 SKT의 핵심경쟁력인데, 사람들이 잘 느끼지는 못하겠지만 안심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요. 이런 것들을 비롯해 SKT는 뭔가 다르다는 것 하나는 정말 각인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GX 광고 <초시대, 생활이 되다 - 소셜VR편>


5G와 마케팅에 대한 정보를 동시에 얻을 수 있었던 이번 인터뷰, 어떠셨나요? 에디터는 야구를 정말 좋아하는데, 최근에 야구장을 가깝게 만드는 VR기술과 관련된 SKT 광고 영상을 접하고 나서 5G가 얼른 상용화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야구의 묘미는 응원에 있는데, 먼 야구장까지 가지 않아도 5G를 바탕으로 한 VR기술을 활용하면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설레는 일이죠. 또 이런 새로운 기술을 선보일 혁신적인 방식에 대해 고민하는 마케팅도 정말 멋있는 직군인 것 같습니다. 이번 기사가 마케팅을 포함한 ICT 관련 취업준비를 희망하는 취준생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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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과 포트폴리오 관리,

두 마리 토끼 동시에 잡는 나만의 채널 만들기!



요즘 취업시장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는 단연 ‘스펙 초월 채용’이라고 할 수 있다. 실무에 적합한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학벌, 외국어점수, 자격증 등의 스펙보다는 직무역량 위주로 평가하겠다는 채용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오히려 기준을 잃고 취업을 어떻게 준비해야할 지 막막하기도 하다. 스펙을 빼면 모두 비슷해 보이는 많은 취준생들 가운데, 나라는 사람이 어떻게 기업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SK Careers Editor 류정인


취준생이 스펙 초월 채용을 대하는 방법?!

 


이제는 자신을 다른 사람과 차별화된 브랜드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퍼스널 브랜딩의 결과를 시각적으로 보여줄 해답은 바로 포트폴리오에 있지 않을까? 이번 기사에서는 효과적인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 ‘희망 직무별 자신만의 채널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나는 URL 하나면 되니까! 플랫폼 활용하기




포트폴리오를 문서로 만드는 건 옛날 얘기!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사담당자의 73.7%가 지원자의 SNS를 눈여겨본다고 한다. 실제 입사 지원서에 SNS 계정 기입 항목을 추가하는 기업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 취준생 입장에선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역으로 잘만 활용하면 최고의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다. 이제는 누구나 자신만의 온라인 채널을 만들어서 콘텐츠를 올리고 유통하는 시대! 그러니 내가 자신 있는 분야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에서 채널을 만들고, 자신을 대표하는 포트폴리오로 보여주는 건 어떨까? 기업에서 포트폴리오를 요구한다면, 내 채널의 URL을 첨부해보자. 퍼스널 브랜딩과 포트폴리오 관리가 한 번에 가능해지는 셈이다.


기획자도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시대!

 


기획 관련 직군은 포트폴리오 관리가 어렵다. 디자이너 혹은 개발자처럼 결과물이 눈에 보이는 게 아니기 때문. 하지만 보여줄 수 있는 것들만이 포트폴리오가 되는 것은 아니다. 포트폴리오의 목적 자체가 경험을 시각화해서 보여주는 것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따라서 글, 이미지, 동영상 모두를 자유롭게 업로드 할 수 있는 포스팅 형태의 서비스를 지원하면서, 시작하기 쉬운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플랫폼 선정에 정답이 있는 건 아니지만, 에디터는 다음카카오에서 서비스하는 브런치와 네이버 블로그를 추천한다. 

 

기획자에게는 자신의 평소에 하는 생각, 주변 모든 것들이 자신을 표현해주는 좋은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다. 여러 경험을 하면서 콘텐츠, 서비스 등 관심있는 분야를 찾고, 한 달에 한 번, 작은 아이디어라도 우선 업로드 해보자. 모아두면 나중에 인사이트가 되기도 하기 때문에 자신과 관련된 모든 경험들을 (심지어 후기 글 까지도!) 올려 두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교내외에서 참여했던 프로젝트에서의 자신의 역할을 틈틈이 정리해 두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 


포트폴리오 필수 직무, 디자인  


디자인은 작업이 직관적으로 잘 보여지는 직무이기 때문에 평소에 자신의 작업물을 잘 관리해 두는 것이 좋다. 또한 이미지기반의 플랫폼은 이미 다양하게 발전했기 때문에 자신의 채널을 개설해서 꾸준히 관리하고 작업물의 확산 및 파급력을 보여주는 것이 관건이다. 사진, 그래픽 작업을 위주로 한다면, 이미지 기반 플랫폼인 핀터레스트 또는 인스타그램이 포트폴리오로 활용하기 좋은 플랫폼이다. 만약 영상 작업을 한다면,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나 비메오가 좋다.


위와 같은 플랫폼에 계정을 만들어 자신이 했던 작업 결과나 제작 과정 등을 틈틈이 정리해 놓으면 그 자체로 하나의 포트폴리오가 완성된다. 또한 플랫폼에서 이루어지는 소통으로 자신의 작업물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잡을 수 있다.


개발자는 포트폴리오도 개발로!

 


개발 직군을 희망한다면, 자신이 가진 개발 능력을 브랜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발자들이 서로 오픈소스들을 공유하는 github 또는 gitlab 플랫폼에 자신만의 repository(저장소)를 만들어서 자신이 개발한 소스코드를 정리해보자. 실무자들 사이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기 때문에, 사용법을 알고 있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개발에 대한 열정을 개발로써 보여주는 것은 개발자에게 좋은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다. 단순히 특정 서비스나 프로그램에 대한 개발의 결과 뿐 아니라, ‘프로젝트를 어떻게 해결해서 지금의 결과물이 나오게 되었는가’라는 스토리를 담은 블로그형 웹사이트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웹개발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워드프레스를 이용해보자. 자신의 개인 웹사이트를 개발하고 자신이 개발로 참여했던 프로젝트를 보기 좋게 정리해두면 자신의 역량을 보여주기가 훨씬 수월할 것이다.


포트폴리오에 담을 내용이 고민이라면? 



포트폴리오 양식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며, 직무와 관련된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학교수업, 과제, 동아리활동, 대외활동 등 자신이 경험했던 교내외 활동 등 무엇이든 기록으로 먼저 남겨보자. 포트폴리오가 체계적으로 쌓이기 시작하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진로가 설정되고 앞으로 자신이 일할 직무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을 테니! 특히 작업물을 모으는 데 따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필요없이, 만들어진 작업물들을 그때그때 시각적인 기록으로 남기고 모을 수 있는 온라인 포트폴리오 채널이 가진 장점을 잘 활용해보자. (p.s. 에디터는 정리 못 한 콘텐츠를 기억이 희미한 상태로 몰아서 업로드하다가 시간을 20배는 더 쓴 것 같다는 후문이…) 역시 시작이 반! 나만의 개성이 담긴 채널, 지금 당장 만들러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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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T렌드가 아니다! 채용설명회도 라방으로?

T-Career Live 비하인드 스토리



채용설명회도 라이브방송으로 한다고? 세상 T렌디한 채용설명회, T-Career Live! 역시 채용설명회 마저도 원탑 이동통신사다워…! 이 방송,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지는걸까? 궁금한 독자들을 위해 T-Career Live 촬영현장에 에디터가 직접 찾아갔습니다! 생생한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볼까요?

SK Careers Editor 류정인

 


작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 채용설명회 T-Career Live! 이번 2019년 상반기 공채를 설명하기 위해 열린 T-Career Live는 3월 9일 SK텔레콤 유튜브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되었습니다. 이번 촬영은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방송 예정 시간은 2시부터였지만, 성공적인 T-Career Live를 위해 현장은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SK텔레콤에 지원하려는 많은 취준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촬영을 준비하는 관계자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을 모았습니다.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에 앞서, T-Career Live를 기획하신 채용담당자님들께 인터뷰를 부탁드렸는데요. 이번 T-Career Live,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아볼까요?


<이번 T-Career Live를 기획, 총괄한 임재정님, 이주영님> 



안녕하세요, 저는 SK텔레콤에서 Junior talent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임재정이라고 합니다.



지원자분들이 채용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굉장히 막막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캠퍼스 리크루팅도 시공간상 제약이 많다 보니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많이 늘리려고 했어요. 또 캠퍼스 리크루팅에 오면 채용담당자는 만나지만, 직무담당자를 만날 기회가 없기 때문에 내가 지원한 직무가 실제로 무슨 일을 하고,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를 알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해서 실무에 계신 분들을 모시고 할 수 있는 설명회를 만든 것이고요. 그리고 더욱 공정한 채용을 위해 지원자들 간의 정보의 비대칭성을 최소화하고, 채용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T-career Live라고 하면 다 짜여진 질문이나, 정해진 답변들만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채용 지원자들이 보기에 채용설명회를 너무 딱딱한 분위기보다는 정말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분위기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만든 코너입니다.


 

나만의 무기!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고 내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활용해서 내 캐릭터를 잘 표현하고, 자신의 의견을 잘 전달할 수 있는 그런 태도가 필요한 것 같고요. 그런데 내성적이라고 해서 방금 말한 것들을 못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각자 조금씩 성격의 특징이 다르잖아요? 자신을 억지로 바꾸려고 하기보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현재 갖고 있는 강점에 잘 집중할 수 있는 그런 태도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취업시장이 어렵고 힘든데, 본인만의 색깔과 강점을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남들이 가지고 있는 것과 비교해서 내가 없는 것을 보지 말고, 남들과 비교해서 내가 갖고 있는 것만 보기에도 시간이 아까운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자신이 한 경험을 토대로 본인이 잘 하는 것을 찾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T-career live는 특별히 SK Career Editor 8기도 취준생의 입장으로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취업을 준비하면서 모두 하게 되는 고민을 나누고 채용담당자님께 대신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무담당자님들도 취준생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현장 분위기도 정말 훈훈했는데요. 취업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SKCE 8기에게도 더욱 뜻 깊은 경험이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 취업준비와 T-career Live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류재욱 : ICT Service Planning 직무에 큰 관심이 있습니다. 이용자들의 삶에 스며들어 자주 사용되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거든요. 해당 직무 준비의 일환으로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서비스인 'NUGU'는 물론, 다양한 서비스들을 사용하고 사용기를 기록하고 ‘어떤 서비스가 기획되면 좋겠다’하는 아이데이션도 한답니다. 또, SKCT 공부도 조금이라도 매일매일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권하은 : 저는 아직은 취업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고있지는 않지만 오늘 T-Career Live에 직접 참여해서 현직자 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AI 서비스 기획이 가장 흥미로웠어요. 요즘 핫한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를 직접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유희준 : 기획과 마케팅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저는 우선은 지금까지 해 온 경험들을 정리해보고 있어요. 이를 통해 제 자신을 더 잘 드러내고, 이해하는 과정 중에 있는 것 같습니다.

 


류재욱 : 흔치 않은 경험이기에 설레는 마음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사명감이 제일 컸던 것 같아요. SK텔레콤 지원을 희망하는 취준생들을 정말 '대표'해서 나가는 거니까, 취준생들이 불안해하는 부분, 궁금해하는 부분들을 다 질문하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라이브시간이 다가오니까, 그 사명감이 긴장감으로 이어지더라고요. 너무 떨려서 심장이 입 밖으로 나올 것 같았는데, (웃음) 진행을 맡아주신 재정님, 주영님이 방송 전에는 긴장을 풀어주려 일상적인 질문들 많이 해주시고, 방송 중에는 너무나도 원숙하게 진행을 해주셔서 그 모습을 보고 긴장이 풀렸던 것 같아요. 덕분에 궁금했던 모든 질문들을 할 수 있었답니다. 현장 분위기도 너무 화기애애했고요!

 

권하은 : 리허설부터 오늘 현장에서까지 직접 참여하면서 T-Career Live가 진행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열정이 필요한지 직접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T-Career Live에 참여하시는 현직자분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면서 평소 궁금했던 점도 여쭤보고, 취준생을 대표해서 T-Career Live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 취업준비를 하게 될 때 오늘의 경험이 원동력이 될 것 같아요.

 

유희준 : 우선 생생한 현장 속에서 궁금했던 것들을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직접 옆에서 보며 인사담당자들과 실무관계자 분들께 새삼 감사한 마음도 들었어요. 취준생 입장에서 막막할 때도, 감이 잘 안 잡힐 때도 있는데, 실시간으로 이런 고민들 함께 해결해주시는 걸 보면서 너무 감사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류재욱 : 저는 저번 2018년 하반기 T-Career Live도 방송으로 봤는데, 스마트폰을 통해서 봤을 때랑, 현장에서 봤을 때랑 그 분위기 같은 것들이 크게 차이가 없더라고요. 그만큼현장의 모습을 잘 담아 방송으로 송출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많은 취준생 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공채 시즌이 다가오면 시간적으로나 심적으로나 많은 부담이 생겨요. 그래서 채용설명회 한 번 참가하기도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그런 점에서  T-Career Live가 참 고마운 것 같아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취준생을 위한 T-Career Live가 쭉 이어졌으면좋겠습니다.

 

권하은 : 취업준비를 하면서 SK 텔레콤으로부터 직접 정보를 얻고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는 경험은 SK텔레콤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에게 정말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해요. T-Career Live가 앞으로도 취준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창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희준: 앞으로도 쭉 이어져서, 취준생들의 든든한 응원자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취준생들에게 알려져서 다들 많이 도움 받으면서 힘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화기애애했던 촬영을 마치고 이번에는 T-Career Live에서 실무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주신 담당자님들과 함께 T-Career Live와 취업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취준생들을 위해 취업준비에 도움이 될 조언들과 진심 어린 격려의 말들을 전해주셨어요.

 


서지원 : 채용설명회라고 해서 딱딱할 줄로만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밌었고,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사실 긴장도 많이 됐는데 또 기회가 있다면 하고 싶습니다. 요즘은 SNS 활용도가 높아서, 실시간으로 이렇게 취준생들과 기업이 대화한다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정해리 : 직무 분야별로 설명을해주는 곳이 별로 없더라구요. 여기에서 도대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직무가 있는지를 인턴생활을 하지 않으면 거의 알 수가 없죠. 그래서 이렇게 직무 분야별로 설명해주는 설명회는 도움이 많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제가 지금 Junior Talent 구성원들 교육 업무를 맡고 있는데, 방송 댓글을 보니까 예비 Junior Talent 구성원들이 주로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해 알 수 있게 됐어요. 공통된 질문들이 있어서 다음에 교육 준비할 때 참고가 될 것 같아요.

 

김태훈 : 텔레콤에는 사업분야가 워낙 많다 보니까, 각 사업분야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분들이 드물어요. 특히 외부에서는 “텔레콤은 그냥 통신사업만 하는 것 아니야?”라고 얘기하는데, 실제로는 통신사업 외에도 다른 굉장히 많은 사업들이있거든요. 그 실무에 대해서 취준생들에게 많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T-career Live 정말 좋았습니다.

 

이윤희 : 낯선 경험이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활기찬 분위기에서 진행이 돼서 재미있었어요. 평소에는저희 조직 사람들하고만 일을 하는데, 오늘은 다른 조직에서 오신 분들 얘기하는 것 들으면서 다른 조직의 일을 알아가는 기회도 됐던 것 같아요.

 

강동웅 : 저는 학생 때 개인적으로 라디오방송을 4~5년 정도 해서 그런지 이런 소통이 익숙해요. 요즘 채용 경쟁이 치열하잖아요? 취업 준비는 물론이고, 회사 입장에서도 정말 좋은 인재를 뽑아야 하는데, 여러 가지 채널을 써서 접근을 한다는 건 굉장히 좋은 방식인 것 같아요. 특히 유튜브라는 방식으로 소통을 강화해서 사람들과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다는 점에서요.


 

정해리 : 전반적인 SK의 채용 시스템 같은 것은 채용홈페이지에도 상세히 나와있어서 많이 아실 텐데, ICT Infra 센터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더라구요. 저도 취준생 때는 잘 몰랐었고요. Infra 센터에 어떤 직무가 있는지, 그 직무에서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전달하려고 했어요.

 

서지원 : 저도 마찬가지로 일단 B2B가 뭔지 잘 모르실 것 같아서, B2B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하고, B2B사업단에 대한 소개를 하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영업이라는 업무에 대한 선입견들도 있어서 그런 것들에 대해서 정정도 하려고 했습니다.

 

이윤희 : 지원하시는 분들이 스스로 위축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오늘 T-career Live 준비를 했고요. 지원하시는 분들 보면 자신이 가진 조건만 보고 아예 스스로 기회를 차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SK텔레콤에는 정말 다양한 영역의 다양한 분들이 와서 함께 일을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 누구든 관심과 정말 잘 해보고 싶은 열정이 있다면, 한 번 지원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강동웅 : 첫 번째는 사람들이지금 스마트폰에서 서비스를 많이 쓰긴 하는데, 서비스 기획이라고 하면 뭘 하는 건지 잘 몰라요. 그래서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많이 돌아다니는데 그걸 최대한 쉽게 설명을 해드리려고 노력을 했고요. 두 번째는 모빌리티 서비스라고 하면 기술적인 배경이 복잡해 보여서 겁먹는 케이스가 많아요. 물론 쉬운 건 아니지만, 다 협업으로 이루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그걸 다 알아야해? 다 알면 그건 초인이야!” 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어요.


 

김태훈 : 최근 IT 관련 트렌드 자체가, 5G도 그렇고 여러 사업 분야들이 변화 속도가 엄청 빨라요. 그래서 새로운 변화가 왔을 때 그것을 빨리 습득하고 적용하는 역량이 되게 중요합니다. 그 역량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만들어져요. 제 생각에 대학생활은 특정 분야가 아니라 수많은 경험들을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 것인지가 중요하고, 저도 그러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강동웅 : 사회적 약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기업 펀딩을 받아서 사업을 하는 동아리에서 4년 반 정도 활동을 했어요. 거기서 항상 하는 게 대상자와 미팅을 해서 그 사람들이 정말 뭘 필요로 하는지, 현재 상황이 어떤지, 어떤 솔루션을 적용해야 경제적인 상황이 나아지고 사회적인 인식이 향상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비즈니스를 직접 했기 때문에, 고객 니즈 분석, 프로젝트설계, 실패했을 때 피드백 받아서 사업개선하는 일들을 무수히 많이 했거든요. 사실 저는 학교보다는 그 활동이 제일 큰 도움이 됐고, 그대로 회사에서도 똑같이 일을 하고 있어요.


 

서지원 : 저는 외국어 하나는 정말 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SK텔레콤이 특정 부서를 제외하고는 외국어 쓸 일이 거의 없거든요? 사실 언어는 안 쓰면 실력이 점점 떨어지는데, 그런 부분이 좀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꼭 영어가 아니더라도, 업무랑 연관이 없더라도 외국어 하나는 기본 역량으로 가지고 있고 싶네요.

 

정해리 : 저는 조금 더 기본적인 통신 관련 지식을 알고 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정말 상식적인 것들이나 기본적인 네트워크 관련 지식들이 있잖아요? 그런 것들을 좀 더 많이 알고 있으면 업무를 배울 때 정말 빠르겠죠. 갓 입사한 Junior Talent 구성원을 보면, 대부분 5G, 가상화 등 중요한 핵심 기술들에 대해서는 많이 아시는데, 생각보다 기본적인 것들을 많이 모르시더라구요.

 

김태훈 : 엑셀이요 엑셀! 모든 회사는 성과와 매출을 만들어내는 조직이고 그것을 가장 기본으로 관리하는 툴이 엑셀인데, 그래서 엑셀은 꼭 한 번 접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또 하나는 논리를 만드는게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어떤 의사결정을 받기 위해서는 논리를 잘 구성해서 설득력 있게 얘기하는게 되게 중요해요. 그래서 논리를 잘 쓰는 방법들을 연습해봤으면 좋겠어요.

 

이윤희 : 사실 서비스라는 것이 실제로 나타나기 전까지는 그 서비스의 가능성과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누군가가 느낀 그 사소한 불편을 어떤 식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통해서 서비스가 나오는 거죠. 따라서 서비스 기획 일을 하려는 사람이라면, 항상 문제의식을 갖고 해결하려고 고민을 해보는 경험을 다양하게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강동웅 : 두루뭉술한 표현이긴한데, 감각의 날카로움? 내가 자고 일어났을 때 뭐가 바뀌었는지를 아는 감각, 트렌드를 따라가는 능력이 굉장히 중요해요. 이건 기획, 개발, 운영을 막론하고 서비스 쪽은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그건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큰 것 같고요. 저는 사람들이 뭘 보는지 알기 위해 유명한 온라인 커뮤니티들의 베스트 글은 다 보려고 해요. 



정해리 : ICT Infra 센터에는남자만 뽑냐는 질문도 많았는데, 올해 입사한 Junior Talent 구성원은 성비가 반반이에요. 채용에서는 직무 역량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성별에 너무 연연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여성분들도 많이 지원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수직적인 문화가 걱정돼서 이공계열 네트워크 직무로 오는 걸 꺼려하시는 분이 있다면 전혀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김태훈 : 선배로서 얘기하고 싶은건 딱 하나에요. 직장생활에서는 자신이 잘하는 일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어떤 분야든지 잘하는 일을 해야 성과가 바로 나고, 성과가 나야회사 다닐 맛이 나요. 그래서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했으면 좋겠어요.


 

서지원 : 취준생분들한테는 분명히 기회일거고…저한테는 생업인데…음 삶이다? (웃음) SKT는 급여나 복지 이런 조건들 뿐만 아니라 분위기 자체가 되게 직원들 대우해주는 회사라는 생각이 들어요. 커리어를 시작하기에 좋은 회사인 것 같고, 꼭 오셨으면 좋겠어요.

 

정해리 : 지원님 말씀 조금 이용하자면…생업이자 기회다? (웃음) 사실 일이 막상 해보면 안 맞을 수도 있거든요. 저도 직무가 몇 번 바뀌었는데, 저에게 잘 맞는 일을 알 수 있게 되더라구요. 평생 해야하는 일이라면, 조금이라도 더 즐겁고 잘할 수 있는 걸 찾아가는게 좋죠. 특히 다른 회사는 한 번 들어가면 이동이 거의 안된다고 알고 있는데, SKT는 직무 이동에 열려 있는 편이라서 정말 자기가 해보고 싶은 분야가 있으면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생업이기도 하지만 또 하나의 기회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강동웅 : 정말 잘 만들어 놓은 제 놀이터 같은 느낌? 인프라도 되게 잘 되어 있어서 전문가들도 필요한 곳에 다 배치가 되어있고요. 제가 하고 싶은 게 있으면 권한도 주고 책임도 같이 주니까, 하고싶다고 손들어서 하면 되고, 근데 이렇게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겠죠? (웃음) 근데 저는 솔직히 즐겁게 다니고 있어요.

 

이윤희 : 돈 받고 배우는 곳? 제가 이 회사에서 이 일을 하지 않았으면, 이런 기술이나 이런 트렌드의 최첨단을 경험하지 못 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때로는 제가 돈 받은 이상으로 일을 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만큼 배우는 것도 많은 것 같아요.


 


김태훈 : 빨리 오세요! 여러분들이 해야 할 일이 많아요. (웃음)

 

이윤희 : 도전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아무나 도전하는 걸 환영하지는 않고, 열정이 있는 분들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일을 바라보는 관점의 문젠데, 일이 생계 유지에 필요한 수단이긴 하지만 일을 하는 과정 속에서의 성장도 염두를 해두면 어디에서 일을 하시든 인생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강동웅 :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앞두고 자신이 명확하게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지를 아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스스로의 취향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회사에 들어와 맡겨진 일을 하다 보면, 그 일이 싫거나 회사가 싫어서 감당할 수 없을 때가 있을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 여러 회사, 여러 직무에 지원하기 전에 자신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SK텔레콤에서 함께 즐겁게 일할 Junior Talent 구성원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로, 묘한 긴장감과 설렘이 공존했던 T-Career Live 촬영현장! 이번 기사는 현장의 분위기와 참여했던 사람들의 생각을 최대한 담아보려고 했는데, 어떠셨나요? 에디터는 관계자분들의 유쾌하고도 진지한 모습을 보면서 당장이라도 T-Career Live 촬영을 함께하는 일원이 되고 싶었는데요. SKT 채용의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싶다면, T-Career Live의 영상을 한 번 더 보러 가볼까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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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뉴-비의 만렙 도전기

2019 SK 텔레콤 캠퍼스 리크루팅




취준 만렙이 되어 이동통신사 원탑 SKT의 일원이 되려는 야심 찬 포부의 김뉴비. 하지만 취업준비가 처음인 그에게는 직무, 자소서, SKCT, 면접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울 따름인데… 본격 김뉴비와 함께하는 취준 게임! 지금 바로 START키를 눌러 보자. 


 SK Careers Editor 류정인



그에게 첫번째 퀘스트가 도착했다. “SK텔레콤 캠퍼스 리크루팅을 찾아가라!” 취뽀를 향한 긴 여정을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시작하는 김뉴비.



김뉴비는(은) 3월 11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캠퍼스 리크루팅에 도착했다. 일정을 보니, 오전 10시부터는 하나스퀘어 채용상담실에서 채용상담을 진행하고, 오후 4시 30분부터 하나스퀘어 강당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고 한다. 

 

문이 열리네요- SKT 들어오죠 첫 눈에 난 내 직장인 걸 알았죠 - ♪


 

채용상담실에 들어가니 다들 무언가를 열심히 작성하는 모습이었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SK그룹 상반기 공채 안내 책자와 면담용 자기소개서가 비치되어 있다! 김뉴비도 상담실에 마련된 의자에 얌전히 앉아, 곰곰이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지면서 자기소개서를 한 번 작성해본다. 나 이대로 상담 받아도 괜찮은 걸까? 먼저 다른 취준 고수들을 만나보기로 했다. “너, 내 동료가 되라!!”


 

김뉴비는 채용상담을 마친 지원자들에게 SK텔레콤 상반기 채용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물어보며, 서로의 취준 라이프를 공유했다. 처음 본 자리였지만 많은 취준생들의 취뽀를 기원하며, 훈훈한 격려가 오갔다.

 


다들 정말 대단하군…유단자인가?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만난 동료들은 하나같이 멋진 모습이었다! 갑작스런 인터뷰요청에도 SK텔레콤을 향한 열정을 보여준 많은 동료들…그들의 모습을 보고나니 김뉴비의 도전정신은 더 활활 불타올랐다! (김뉴비의 패기가 +100 되었습니다.) 그럼 다음 퀘스트를 향해 가보자!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 강당, 김뉴비는 오후 4시 반부터 시작된 채용설명회에 참석했다. 설명회가시작될 때쯤 강당에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채용상담실에서 본 사람들도 눈에 띄었다. 김뉴비가 채용설명회에서 얻은 채용 정보 및 꿀팁 아이템 목록들을 살펴볼까?



김뉴비가 채용설명회에서 얻은 정보들은 자칫하면 정확히 짚고 넘어가지 못했을 뻔한, 상반기 공채 준비에 있어서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이었다.


 

캠리 현장에 하루 동안 있으면서 용기가 생긴 김뉴비는(은) 드디어 채용상담을 받았다! “제 경험이 과연 도움이 될까요?(늅늅…)” 채용담당자님은 이번 공채에 꼭 지원해보라는 따뜻한 격려를 해주셨다. 왠지 응원 한마디로 취준 스킬이 +10된 것 같은걸? 마지막으로 캠퍼스 리쿠르팅을 마무리하고 계신 채용담당자님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안녕하세요 Junior Talent 채용담당자 이주영입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주시고, 다들 높은 열정을 갖고 계셔서 저 또한 굉장히 즐거워질 정도로 활발한 분위기였습니다.


 

아무래도 채용 전제형 인턴이다보니, 전환율을 많이 물어보셨는데요, 저희는 전환율을 딱 정해놓고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우수한 인재분들이 많이 오실 경우 그만큼 많이 채용을 할 계획이니, 걱정 마시고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전공, 학점, 어학 성적이 합격 여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냐고 물어보셨는데요, 저희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기본정보 기재 시, 어학 성적을 적는 칸 조차도 없습니다. 직무 역량을 갖추었는지의 여부를 가장 중요시해서 채용을 하고 있으므로,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채용공고에 기재되어 있는 직무별 필요 역량을 꼭 참고하시고, SK텔레콤 공식 유튜브에 사업부별 어떤 업무를 하는지 소개하는 영상과, 전형을 소개하는 영상들을 업로드 해두었으니, 참고하셔서 잘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의 적성과 경험을 잘 고려하셔서, 원하시는 직무에 직무 역량을 활짝 펼쳐서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퀘스트를 모두 해결한 ‘김뉴비’은(는) 취준경험치 99%를 얻었다! 직무 관련 정보, 자소서, 면접 스킬도 이렇게나 오르다니…SK텔레콤 캠퍼스 리크루팅, 정말 대단한 걸?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다.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얻은 정보로 모두 취준 만렙 찍고, 취뽀길만 걷자! 모두 각자의 취준 최종 보스를 물리칠 수 있길 바라며… 지원마감일은 3월 15일, 마지막으로 채용 일정 체크하고 SK텔레콤 지원하러 가볼까?!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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