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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혼밥족을 위한, 집.밥.백.서



꼬르륵! 벌써 7시, 밥 먹을 시간이야!

오늘은 또 어떻게 밥을 먹지? 고민하는 당신에게 제안하는 <대학생 혼밥족을 위한 집밥 백서>! 집밥 백서 하나면 네 취향에 맞는 혼밥 방식에 맞는 식사 방법을 알 수 있다!


 SK Careers Editor 김우진



2018년에 발표한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의 <19~34세 식생활 및 식문화 연구 보고서> 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가 집에서 밥을 먹는 횟수는 일주일 평균 5.8회로, 매일 저녁 한끼는 꼭 집밥을 먹는다고 한다. 그들의 집밥 형태를 자세히 살펴보면, 직접 구매한 식재료로 요리를 준비하는 비율은 응답자의 69.3%로 결코 낮은 비율이 아니었지만 평균 식사 준비시간 30.3분으로 그다지 요리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특이점은, 집밥 하면 떠오르는 것 3위 안에 드는 것이 엄마도 아닌 백종원(18.2%)이라는 것! 


한끼를 먹어도 행복하게 밥을 먹고 싶어하는 밀레니얼 세대, 요리 신념 테스트를 통해 내 집밥 취향을 알아보자! 


 


“흠.. 나는 ◯번에 속하는 군!”


요리 신념테스트를 통해 당신의 집밥 유형을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대학생 혼밥족을 위한 집밥 백서>를 통해 저녁 먹기 임무를 완수해보자!



1. 타임어택 형 : 요리에 30분 이상 투자하는 건 사치인 당신을 위한, 당신에 의한 원하는 요리만 딱 할 수 있는

‘밀키트(Meal Kit)!’


밀키트(Meal Kit)란, 식사를 의미하는 Meal과 조립 용품 세트를 의미하는 Kit의 합성어로, 손질된 식재료와 소스를 이용해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식사 키트를 말한다. 이미 조리되어 있어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해도 되는 가정간편식(HMR)과는 직접 요리를 해야 한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다. 밀키트의 가장 장점으로는 직접 요리하기 때문에 외식 비용보다 저렴하다, 재료 구입 및 손질 시간을 단축시킨다 등이 있다.



2. 집밥 백선생형 : 백종원이 알려주는 요리 레시피! 그리고 유튜버들이 알려주는 요리 팁 ‘요리 유튜브’


2019년 6월, 요리 유튜브 생태계에 핵폭탄 급 채널이 등장했다! 바로 TV프로그램 골목식당의 MC이자 유명한 외식 사업가인 백종원의 ‘백종원의 요리비책’. 해당 채널은 오픈 한달도 안돼서 구독자가 100만을 넘기는 기염을 토하며 ‘집밥=백종원’이라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많은 자취생들의 저녁 식사를 책임지게 되었다. 이 외에도 하루한끼, SOF, Cookat등 매력 넘치고 개성 뚜렷한 유튜브 채널이 다양하게 있으니, 취향에 맞게 골라서 구독해보자!


 


3. 스마트-폰형 : 나는야 밀레니얼 세대! 온라인, 모바일 소비/레시피가 편하다면? ‘배달 어플과 레시피 어플’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 중 최근 6개월 내 배달 음식을 시켜보지 않은 사람은 6.2%로, 배달 음식은 밀레니얼 세대의 집밥 문화를 얘기할 때 떼어놓을 수 없게 되었다. 청소년 때부터 인터넷을 사용하여 모바일, SNS 등 IT기술에 능통한 밀레니얼 세대에게 배달 음식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배달 어플은 그야말로 필수품인 셈. 이와 더불어 간편하게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는 레시피 어플도 등장하였다.




요리 신념 테스트의 결과를 보고서도 집밥 유형을 고를 수 없는 당신을 위해 준비한 <Part 3. 직접 먹어본 자들의 한마디 말, 말? 말!> 밀키트, 요리 유튜브, 배달 어플, 레시피 어플의 이용자들은 각자 어떤 경험을 가지고 있을까? 


Q. 본인의 집밥 스타일을 한단어로 표현하면 무엇인가요?

자연식물식입니다. 자연식물식이란 홀푸드 식품과 식물 기반 식품을 합친 말로, 수산물과 유제품을 주로 섭취하는 식단을 말합니다. 주식은 밤호박, 고구마, 감자, 옥수수와 과일로, 유기농 식품 위주의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Q. 어떤 브랜드의 밀키트를 이용해 보셨나요? 

이마트 해물탕을 밀키트로 이용하여 요리를 해봤습니다. 해물탕 손질이 귀찮기도 하고, 그냥 지나가다가 밀키트 제품을  많이 봤는데 한번 먹어볼까? 했던게 해당 제품을 이용한 제일 큰 이유 같아요.


Q. 밀키트 이용을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밀키트 추천 멘트 한마디

사실 밀키트를 이용하기 전에는 ‘과연 신선한 재료들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밀키트를 이용해보니 재료를 따로 사서 준비하는 것 보다 훨씬 편하고 재료도 깔끔했습니다. 평소에 요리를 잘 안하시는 분들, 그리고 자취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어요!


 

Q. 요리 유튜브를 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맨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유튜브 추천 동영상에 떠서 보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지속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Q. 본인의 즐겨보는 요리 유튜브 채널은 무엇인가요? 

제가 즐겨보는 요리 유튜브 채널은 Cookat, SOF, 백종원의 요리비책 세가지입니다. 맨 처음 접한 채널은 Cookat이고, 최근에 자주 보는 채널은 SOF와 백종원의 요리비책이에요!


Q. 해당 채널에서 제일 좋아하는 요리 레시피는? 

굉장히 많지만,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최근 강식당2에서 화제가 되었던 김치볶음밥 레시피입니다. 사실 굉장히 흔한 음식인데, 레시피를 보면 조금 색다른 느낌이더라고요!


Q. 나에게 백종원이란?

저에게 백종원이란, '가까우면서 먼 그대' 라고나 할까요? 방송 상으로는 정말 친근한 이미지인데, 실제로는 보기 어렵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했어요.

 


Q. 직접 해먹지 않고 배달 음식을 먹는 이유와 그 장점은 무엇인가요?

배달 음식을 먹는 가장 큰 이유는 편리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을 집에서 하게 되면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치우는 것도 귀찮은 것 같아요. 그래서 클릭 몇 번이면 음식이 오는 배달 어플을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Q. 이용하는 배달 어플과, 해당 어플을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요기요'와 '배달의 민족' 이 두 어플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벤트도 자주 진행하고 또 음식 종류도 다양해서 두 어플을 사용하고 있어요.

 

Q. 배달 어플을 이용해서 주로 주문하는 음식 종류는 무엇이며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주로 치킨을 가장 많이 시켜 먹고, 때때로 닭발, 막창 등의 음식도 주문합니다. 이유는 딱히 없는 것 같은데, 밖에 나가기는 귀찮으면서 집에서는 쉽게 먹을 수 없는 음식이라 그런 것 같아요.

 


Q. 레시피 어플을 알게 된 경로는 어떻게 되시나요?  

자취를 시작하면서 요리를 하고 싶어졌는데, 처음엔 레시피를 네이버에 검색했다가 귀찮아져서 플레이 스토어에서 어플을 검색해서 정했습니다. 해먹남녀 어플을 쓰고 있어요


Q. 블로그, 유튜브가 아닌 레시피 어플을 이용하는 이유는? 

블로그나 유튜브는 특정 한 메뉴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 수 있지만, 사실 평소에 레시피를 찾을 때는 '점심 뭐먹지'처럼 뭘 먹을 지 자체를 고민해서 찾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플에서는 다양한 레시피를 재료별, 상황별로 빠르게 찾을 수 있어서 이용합니다.


Q. 이용하고 있는 레시피 어플의 매력을 한마디로 말하면?

주로 이용하는 해먹남녀 어플의 경우, 레시피가 많고 영상보단 gif가 나열되어 있는 것이 많아 보면서 요리하기 편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재료들을 선택해서 이에 맞는 요리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맛있는 한끼를 위해 고민하고 있는 대학생들은 주목하라!  <대학생 혼밥족을 위한 집밥백서>와 함께 더 이상 맛있는 고민은 그만~!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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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혼술, 이제는 혼텔! 국내 최초 캡슐 호텔, SK네트웍스의 다락휴
인천공항에 국내 호텔의 신세계를 열어주는 새로운 숙박의 형식을 띤 워커힐의 캡슐 호텔이 올해 초에 개장했다는 소식을 듣고 에디터가 직접 인천공항에 방문했습니다! 인천공항에 들어서자 캐리어를 끌고 바쁘게 입, 출국 하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는데요~저까지 공항에 오니 괜히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이런 설레는 마음을 안고 인천 공항 교통 센터가 있는 공항 중심지 1층에 위치한 캡슐 호텔 다락휴로 달려가 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박서영

 

<인천공항 전경과 멀리 보이는 푸른 숲 사진이 돋보이는 다락휴 로비>

 

국내 최초 캡슐 호텔, 다락휴는 뭘까?

 
<모바일 체크인을 위한 시설(좌)와 다락휴 로비와 가격에 관한 상세한 설명이 나와있는 안내책자(우)>


인천 공항 캡슐 호텔인 다락휴는 긴 여행에 지친 몸을 쉬거나,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이예요. 로비에 가니 룸의 가격과 자세한 사항들이 나와있는 팜플렛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한번 팜플렛의 내용을 살펴볼까요? 방 타입은 싱글과 더블, 그리고 샤워실의 유무에 따라서 구분되고 있고, 초과 시간의 정도에 따라 가격이 과금되는 합리적이 가격체계를 가지고 있네요~ 이런 다락휴를 기획부터 오픈까지 함께해주신 SK네트웍스의 CS사업부 최윤침 파트장님을 만나 뵈어서 다락휴의 기획 과정과 그 내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해 주신 최윤침 파트장님>


Q 안녕하세요! 우선 호텔 시장의 트렌드와 방향성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설명해주세요!
A 현재 호텔 시장은 다양한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어요. 그 중 대표적인 것은 스마트한 소비가 가능하다는 점이죠. ICT( Information&Communication Technology) 기술의 발전은 호텔 산업에도 커다란 영향을 끼쳐요. 모바일을 통해 손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소비의 트렌드도 다양하고 스마트하게 변화 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이런 스마트한 기술 덕분에 ‘booking lead time’이 짧아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OTA(online travel agency)의 의존도가 높아질 거예요. 현재도 전 세계 많은 고객들이 이를 통해서 다양한 호텔 정보를 얻고 있어요. 호텔 사업자들은 이러한 OTA의 예약률을 낮추기 위해서 예약시스템의 단순화와 로열티 멤버십 혜택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나, OTA의 영향력은 빠르게 계속 진화하고 커지고 있어요.

또한, 디자이너 및 특정 브랜드와 콜라보하는 부티끄 호텔의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요. 다양한 니즈를 원하는 새로운 고객층을 형성하는 것에 일조할 거예요. 또 다른 형태의 호텔로는 라이프 스타일 호텔의 수요가 늘어 날 거예요. 이 것은 단순한 숙박의 개념에서 벗어나서 경험이라는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반영되어서 나타나는 변화입니다. 그래서 호텔산업은 현재 거대 호텔 체인과 저가 호텔 및 OTA의 구도로 공급의 양극화가 벌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울러 호텔의 호텔의 하드웨어 부분의 트렌드 이야기를 하자면 몇 년 전부터 특급호텔들도 비즈니스 급 호텔 사업확장을 하고 있는 추세로 기능적인 부분(잠, 휴식)에 충실하고 변화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가격도 합리적인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어요. 캡슐 호텔 다락휴도 그런 점들에 바탕을 두고, 편안한 잠과 휴식을 기본 바탕으로 하는 기능적인 부분에 충실하고 시간단위 과금 체계 방식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Q 워커힐 호텔에서 다락휴로 확장시키 게 된 이유가 있나요?
A 현재 캡슐 호텔 다락휴는 인천공항 교통센터 1층과 2층 터미널이 연계되는 곳에 위치해 있어요. 처음에 인천국제공항송사와 CJ푸드빌에서 공간 활용에 대한 방안을 찾던 중, 2015년 상반기에 캡슐 호텔 운영을 워커힐을 포함한 공항의 인근 호텔들에 운영 제안을 했어요. 워커힐이 지난 2001년부터 인천공항 면세 구역 내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환승 호텔을 운영해 오고 있기 때문에, 또한 반세기 넘는 워커힐만의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정신을 쌓아왔기 때문에 충분한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었어요. 워커힐이 환승 호텔 운영 경험과 필요한 자원을 마련할 수 있었기 때문에 여러 방면의 운영 시너지를 따져 사업성을 판단하여 제안을 수용했어요. 결론적으로 공간 활용 및 캡슐 호텔 운영사를 찾던 인천국제항공사와 CJ푸드빌의 필요와 인천국제공항 내의 사업 확장이라는 목표를 가진 워커힐의 필요가 서로 맞았다고 볼 수 있겠죠.


Q 호텔 쪽 업무를 담당하고자 하는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신다면?
A 객실 프론트 업무 담당자의 경우에는 각국의 다양한 고객들을 응대해야 하므로 외국어 능력이 필수적이고, 국제 감각과 매너 또한 갖추어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고객을 배려하는 친숙한 태도와 전문적인 서비스 기술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죠. 많은 사람들을 접할 수 있는 분야에서 현장 경험을 통해서 이러한 감각들을 키워 나가시면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Q 다락휴 담당부서는 주로 어떤 일을 하나요?
A 현재 워커힐 인천공항 사업소에서는 면세 지역의 환승 호텔(96실과 마티나 라운지2곳)과 캡슐호텔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두 호텔 영업을 위해 필요한 지원업무를 CS사업 개발팀 지원 파트 스태프들이 꾸려나가고 있어요. 본사(워커힐, SKN) 지원 부서의 협조를 통해서 전반적으로 업무가 진행되기는 하지만, 현장에서의 지원업무들로 바쁜 일상이 전개되는게 보통이죠. 공항이라는 특수 환경도 있지만, 일반적인 회사조직으로 말하자면 지원(관리)부서의 축소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재무나 구매, 총무, 인사, 마케팅, 시설 등 왠만한 중소기업에서 회사의 살림살이를 맡아서 진행하는 부서의 역할을 포괄적으로 수행하고 있어요. 영업에 필요한 물품의 구매를 위한 초기단계 업무를 비롯해서, 재무나 대외기관수행업무, HR관련기본업무, 제휴거래처별 관련 업무, 시설 관련 업무를 위한 유관부서협의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여러 업무를 각자 나뉘어서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multi-job player’ 라고 요약할 수 있겠네요.

Q 주 이용고객층은 어떻게 정했나요?
A 처음에는 해외 공항 사례를 조사해서 시작했죠. 일본의 캡슐 호텔은 프라이버시가 없는 관 같은 것이라서 우리 문화 정서와 맞지가 않았고, 유럽의 캡슐 호텔은 프라이버시도 있고 일반적인 호텔의 축소판인 미니 호텔의 개념이었어요. 저희는 그 개념으로 접근을 하되, 한국 전통적인 미를 반영을 하기로 했죠. 많은 준비 끝에 올해 1월에 오픈을 하게 되었어요. 리서치 회사에 맡겨서 이용자들의 수요 조사도 했었는데, 그 예측이 맞아 떨어져서 현재 저녁에 이용하는 사람은 1,2주 전에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아요.

 

주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지방에서 올라오는 새벽 출국 이용객이 많아요. 광주, 대전, 충청 등에서 올라오는 새벽 비행기 이용객들은 보통 새벽 3-4시에 일어나서 차를 타거나 심야버스를 이용해서 오는데 이런 방법은 부담이 크죠. 그래서 전날 와서 캡슐 호텔을 이용해서 새벽에 잠을 충분히 자고 천천히 일어나서 출국 수속 밟고 비행기 타고자 하는 사람들이 이용해요. 사람들의 심리적인 성향이 공항 내에서 잠을 잔다는 것에 대한 안정감이 분명히 있거든요. 이러한 부분을 포착해서 주변 공항숙박시설이 포화상태였지만, 시장 자체가 다른 것이라고 판단하고 다락휴를 진행했어요.

다락휴 체험기
현재 저녁 타임은 만실로 끊임없이 돌아가고 있다는 다락휴! 그 명성을 직접 체험해보기 위해 에디터가 직접 객실로 들어가봤습니다! 이제부터는 에디터가 만나고 체험해 본 다락휴의 자랑거리들을 소개할게요!


첫째! 독특한 실내 디자인에 놀라게 됩니다! 

 


<다락휴 내부의 복도(좌)와 눈에 띄는 디자인의 방 호수(우)>


다른 호텔들과의 차별성을 주기 위해, 그리고 외국인들이 많이 드나드는 공항이라는 점에 착안해 한국적인 미를 가미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전통 한옥의 모습을 모던하게 재해석해서 표현한 다락휴 복도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소소한 디테일까지도 신경써서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에디터는 너무 즐거웠어요! 외관에만 한옥의 모습을 적용한 것이 아니라, 실내에도 천장에 대들보를 조명과 접목시켜서 독특한 미감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둘째! 언급하지 않으면 서러울 훌륭한 방음시설이 있어요.
우선 각 객실에는 블루투스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서 안에서 밖으로 나가는 소음,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소음을 차단하고자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벽의 자재 자체가 일반 자재가 아닌 선박에서 쓰이는 자재를 사용해서 캡슐 호텔의 단점이 될 수 있었을 모든 것을 보완해서 만들어 놓았다는데요, 에디터가 직접 방 안 가득하게 블루투스를 사용하여 트와이스의 “Knock Knock”을 최대음량으로 틀어놓고 문을 닫았는데 정말 복도로 소리가 한 톨도 새어나가지 않았습니다! 문 두께가 그렇게 두꺼운 것도 아니었는데 말이예요.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담당자 분의 설명을 들어보니, 이용자가 도서관 수준의 정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40Db 이하로 소음을 관리하고 있다고 해요.

 

셋째! IOT기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다락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휴대폰과 인증 번호만 있으면 모든 것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IT를 활용한 사물 인터넷 (IoT)를 접목시킨 ‘’Keyless(키리스)’시스템을 도입시켜 예약 및 체크인/아웃을 본인의 핸드폰을 통해 편리하게 할 수 있어요. 이뿐만 아니라 조명 및 온도 조절까지 모든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손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어서 따로 키를 들고 다닐 필요 없이 휴대폰으로 바깥쪽 문 출입부터 룸 출입까지 모두 가능해서 매번 다양한 키를 잃어버리는 에디터에게는 너무나 편리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넷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푹신한 침대! 

 



<침대를 체험해 보는 에디터>

 


 

다락휴는 침대와 샤워 공간 등 기본적인 숙박 기능에 집중하면서 합리적 가격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다고 시설까지 저렴한 것은 절대 아니라는 사실! 각 객실에는 시몬스 최상급 매트리스와 잠 케어 기능성 배게 및 구스 침구류 등 숙면에 필요한 최상의 여건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한번 누워보라는 담당자 분의 제안에 저! 박서영 에디터! 주저하지 않고 누워 보았습니다. 제 방 침대보다 100배쯤 푹신한 매트리스와 이불 때문에 절대 일어나고 싶지 않았지만 취재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일어나야 했습니다..

 

다섯째, 소소한 것까지 신경 쓴 흔적이 곳곳에 엿보였어요


데스크에 놓여진 숯이 눈에 띄었는데요! 샤워실이 없는 객실의 경우 다소 객실이 건조할 수 있어서 그 점을 보완하기 위해 배치해 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작은 고객의 불편함까지 미리 배려한 다락휴의 시설에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각 객실에는 화재감지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위험 걱정도 없다고 하니 안심하고 숙면할 수 있겠죠?


여섯째, 로비에 구비되어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공용인듯 공용아닌 공용같은 화장실과 샤워실

 


<로비에 비치된 컴퓨터>

 
<비행기 인 아웃 시간 보드와 프론트>


객실에만 신경 쓴 것이 아니라 부대시설에도 섬세한 손길이 돋보였는데요, 샤워실은 공용이긴 하지만 개인 샤워 룸이 있어서 개별적으로 샤워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화장실 또한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었으며 장애인을 위한 자동문 시설도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객실 복도를 벗어나 로비로 향하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3-4대가 비치되어 있고, 비행기 인 아웃 시간을 체크할 수 있는 보드와 온라인 체크인을 할 수 있는 기계까지 공항 내의 캡슐 호텔이 갖춰야 할 만한 부대시설은 모두 갖추고 있었습니다!

 

캡슐호텔인 다락휴는 외국의 유명한 유투버가 영상을 직접 찍어서 올린 적도 있고, 다양한 방송에서도 이미 취재를 마쳤다고 해요. 에디터도 기회가 된다면 한 번 꼭 이용해보고 싶은 호텔이었어요. 앞으로 인천공항을 이용하게 될 분들은 이런 새로운 캡슐 호텔의 이용을 고려해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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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재훈 2017.12.17 07: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