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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알고 있는가? SK증권의 히든카드 , VIP금융팀!
SK증권에서 올해 초에 조직개편을 하면서 VIP금융팀을 신설하였습니다. VIP금융팀은 명동PIB지점, 압구정PIB지점, 안산지점을 포함하여 총 3곳에 만들어졌으며 고액자산가의 자산관리를 맡게 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VIP금융팀의 설립 목적과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현재 명동PIB센터에 근무 중이신 채선욱 대리님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보현 

 

 

<SK증권 VIP금융팀에서 근무하는 채선욱 대리>

 

#VIP금융팀! 너의 정체는?

VIP금융팀의 설립 목적은 무엇인가요?
SK증권은 WM(Wealth management)영업의 3대 키워드로 법인고객, 개인 VIP고객, 모바일 금융서비스 강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점에서는 모바일 금융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인고객, 개인 VIP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더욱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VIP금융팀이 설립되었습니다. 올해 초 VIP금융팀은 세 곳이 신설되었으며 앞으로 더욱 확장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계좌이체도 모두 모바일로 이용하는데, VIP고객들도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선호하지는 않나요?
증권사가 좋은 점 하나가 지점에 방문해서 해결하는 일 처리도 가능하지만 직접 고객을 방문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즉, PB(Private Banker)가 직접 고객들을 방문해서 종합자산관리 상담도 해드리고 제한이 있지 않은 금융상품들에 한해선 바로 가입 또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VIP고객님들의 경우 모르는 요소가 많은 모바일 금융서비스보다는 금융전문가인 PB가 방문하여 진행하는 상담을 선호하시는 편입니다.

 

#VIP금융팀! 너의 업무는?
VIP금융팀은 고액자산가의 자산관리를 맡게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건가요?
먼저 자산관리영업이라는 것은 고객의 투자성향 및 니즈(Needs)를 파악하여 다양한 금융상품의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그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VIP금융팀은 각자가 모두 전문PB(Private Banker)로서 법인고객과 개인VIP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관리영업을 기본으로 합니다. 다만 명동PIB센터가 가진 지리적 특성상 주변에 SK관계사가 밀집해 있기 때문에 많은 SK그룹임직원분들에게도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PB(Private Banker)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PB는 법인단체의 변호사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변호사는 법인단체라는 팀에는 속해있지만, 자신의 고객들에게 각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와 같이 PB또한 개개인이 다 금융전문가가 돼서 본인 고객들에게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해줍니다. 물론 리스크 계산이 복잡한 금융상품이나 법인고객을 상대할 때 등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 때는 같이 협력해서 해결합니다.

 

예를 들어 작년에 ISA(Individual Savings Account)라는 비과세 개인종합 자산관리상품이 출시되었는데 이 상품의 특성상 어떤 직장인이든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대중적인 마케팅을 구상해야 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혼자 하기 힘든 부분이 많으니 협업을 통해 해결했었지요. 그리고 가입금액이 1억 원이상, 3억 원이상인 금융상품은 일반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우므로 이런 경우 고액자산가들 대상으로 세미나 혹은 음악회를 열어 제품을 설명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또한 협업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경우들을 제외하곤 일반 회사의 팀과는 다르게 VIP금융팀의 PB뿐 아니라 모든 PB분들은 개인 플레이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PB로서 일하다 보면 사람과 돈을 상대하는 일이다 보니 수익이 나지 않았을 때 애로사항이 많을 것 같아요!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나요?
가장 중요한 건 금융상품에 대해서 고객이 투자하기 전에 투자상품에 대한 위험도, 구조, 수수료, 상품의 성격을 충분히 설명해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고객에게 인지를 시켜주었다면 손실이 나고 안 좋은 결과가 나왔을 때 고객의 민원이나 분노를 예방할 수 있다는 거지요. 즉, 그러한 애로사항을 사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제가 드리는 팁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VIP금융팀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VIP금융팀에 한정 짓기보다는 PB에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해야 더 적합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PB에 어울리는 사람이란 성실, 신뢰, 열정, 도전정신을 가진 사람인 것 같습니다. 또한 자신의 돈이 아닌 고객의 자산관리를 담당해야 하므로 윤리적인 측면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금융에 대한 지식, 전문성,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는 최고수준으로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증권사 취직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에게

 


과거에 저도 취준생이었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금융권 부문 취업을 준비하시는 그룹들이 꽤나 많았습니다. 보통 이런 분들의 경우 보험사, 카드사, 캐피탈, 증권사 등 금융권에 대해 포괄적인 입사준비를 하는데요. 솔직히 각 금융 회사들은 서로 다른 성격의 회사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각 산업에 대한 특징을 꼭 이해해야 합니다. 또 증권사 안에서도 성격이 다른 직무가 많기 때문에 과연 내가 이 직무를 하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는 게 정말 중요할거 같아요. 막연히 연봉이 높아서, 안정적이어서 이런 생각으로 금융권에 취직했는데 적성에 맞지 않다면 본인에게도 회사에게도 힘들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증권업은 기회와 보상이 공존합니다. 자신이 노력하고 그만큼의 결과를 냈을 땐 어떤 곳보다 그 보상이 뚜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도전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시장에서 앞서나가기 위해 SK증권에서 내놓은 ‘히든카드’ VIP금융팀! 앞으로 행보를 기대하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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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직무 탐색 제 1탄 : IB의 핵심, 기업금융팀
IB의 핵심, 기업금융은 무엇인가
기업금융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기업금융이란, 기업이 대외적으로 자본을 조달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합니다. ‘자금조달’이란 측면에서는 비유동성 자산을 유동화시켜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화본부와도 언뜻 비슷해 보이는데요, 기업금융본부와 구조화본부는 IB부문의 핵심적인 두개의 축이라고 합니다. 기업금융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SK증권의 기업금융1팀, 봉원상 주임님을 만나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한효진

 

 


SK증권의 IB부문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요?
SK증권의 IB부문 안에는 기업금융본부, 구조화본부가 있으며, 신재생 자원 관련 PF(Project Financing)를 전담하는 신재생에너지본부가 올해 신설되었습니다. 여기서 PF란, 프로젝트의 사업성에 기대어 자금을 조달하고 이후 발생하는 프로젝트 수익금으로 조달한 자금을 상환하는 것을 말합니다. IB업무라는 것은 회사의 자금을 조달하고, 조달된 자금을 투자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주 넓은 개념입니다. 제가 속해있는 기업금융1팀은 채권, 주식 등 전통적인 자금조달 방안들을 활용하여 최적의 조달 Solution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IB 안에 있는 기업금융본부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기업금융본부 내에는 기업금융1,2,3팀과 IPO팀이 있으며, 기업이 직접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끔 증권을 발행하는 업무를 합니다. 자금을 조달하는 시장은 크게 ECM(Equity Capital Market:주식자본시장)과  DCM(Debt Capital Market:부채자본시장)으로 나눠집니다. ECM이라고 하면 자본성 자금을 조달하는 시장을 말하는데, 기본적인 ECM 상품은 주식입니다. 주식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IPO(Initial Public Offering:기업공개 및 상장)가 있으며, 본부 내에 상장 업무를 전담하는 IPO팀이 있습니다. 반면에, DCM은 부채성 자금을 조달하는 시장을 말합니다.

 

부채성 자금을 조달하는 여러 방법 중에서도 채권은 가장 기본적인 DCM 상품입니다. 기업금융팀들의 업무는 ECM/DCM을 가리지 않지만, 채권 발행을 Base로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Mezzanine(메자닌)이라고 하는 채권과 주식의 중간 단계에 있는 금융상품시장도 있습니다. 전환사채, 교환사채, 신주인수권부 사채 등이 대표적인 Mezzanine 상품입니다. 이 모든 것이 기업이 직접 자금을 조달하는 다양한 수단인 것이죠.


기업이 사람의 ‘몸’이라면, 자금은 그 몸을 움직이게 하는 ‘피’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 기업금융본부는 기업의 자금조달을 도와줌으로써 ‘몸’에 ‘피’를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업금융팀에서 시장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할 때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치나요?
주식이나 채권이 발행되려면 예탁결제원이나 거래소에서 정하는 세부 절차도 검토해야 하고, 법이나 규정에서 정하는 실무를 챙기는 등 여러 절차들을 수행해야 합니다. 이러한 절차들에 맞춰 증권이 잘 발행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실무를 관장하는 곳이 기업금융팀입니다.

 

저희가 실무에서 실수하거나 관련법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업무를 수행하게 되면 발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고객사가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정성 들여 챙기는 꼼꼼한 일처리 능력이 중요한 업무역량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업금융팀은 자금을 조달하는 일을 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구성원들의 역할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먼저, PM(Product Manager)이 있습니다. 제가 맡고 있는 역할이라 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Product는 아까 말씀드렸던 증권을 말합니다. Product, 즉 증권의 발행에 대한 실무를 담당하는 것이 PM의 업무입니다.

 

증권이 발행되기 위해서는 자금을 필요로 하는 기업이 있어야 하며, 이러한 기업에 대한 영업을 바로 RM(Relationship Manager)들이 합니다. RM들이 영업을 통해 Deal을 가져오면 PM들이 발행과 관련된 모든 절차를 수행하게 됩니다. 이때 PM과 RM 사이의 Communication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Deal 구조는 가능하다’, ‘규정상 이 Deal은 힘들 것 같다’와 같은 의견을 나눕니다. 해당 기업의 발행규모나 발행시기 등에 대한 구성원들간의 소통을 거쳐야 최적의 Financial Solution을 제공하는 거죠.

 

기업들에 Financial Solution을 제공할 때 어떤 협력 과정이 이뤄지나요?
어떤 분은 법/규정을 잘 알고 계시고, 어떤 분은 시장에서 나온 Deal 사례를 많이 아시고, 또 어떤 분은 Relationship이 좋아서 여기저기 물어볼 곳이 많으십니다. 이렇게 다른 특성을 가진 여러 사람들이 같이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해야 최적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 같아요. 워낙 알아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한 사람이 모든 걸 다 할 순 없어요. 다들 각자 다른 곳에 강점이 있기 때문에, 한 팀에 모여 서로의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해야 ‘최적의 솔루션’이라는 퍼즐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기업과 계약서를 써야 할 일이 많을 텐데, 법률적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계약서를 잘못 쓰거나 적절치 않은 조항을 포함시키면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계약이 체결되기 위해서는 내부적으로 법무팀 검토를 거쳐야 돼요. 계약 체결 이전에 문제가 될 여지가 있는 부분은 Confirm을 받아야 합니다.

 

기업금융팀은 자금팀, 법무팀과 Communication을 하기도 하고, RM분들과 PM분들 사이에서 의사 소통이 이루어지기도 하니까, 꽤 협업할 일이 많겠군요.


그렇습니다. 발행되는 증권의 납입을 위해 재무팀과 Communication을 해야 하기도 하고, 법무팀에 계약에 관한 사항을 알리고 검토를 받을 때도 Communication을 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채권영업팀, 결제업무팀 등과도 소통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그러면 주임님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세요?
일단, 아침에는 금감원에 공시되는 사항을 보고 시장에 나오는 Deal들을 업데이트를 합니다. 의사결정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를 만들기 위한 Raw Data를 수집하는 겁니다. 그 이후에는 유동적입니다. Deal By Deal로 움직이기 때문에 매일 일과가 바뀌는데, 그때그때 발행에 필요한 일처리를 합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서 업무 Cycle의 편차가 매우 큽니다. 발행 물량이 많이 나왔을 때는 꽤나 바쁜 시기라 볼 수 있는데요, 처음에는 정신이 없었습니다. (웃음)

 

기업금융본부에서 일할 때 중요한 덕목, 조건, 역량으로는 어떤 게 있나요?
첫째, 소통능력입니다. 앞서 말했듯 다른 부서와 내부적인 협업도 많고 외부적으로 기업과 Communication도 해야 합니다.

 
둘째, 윤리의식입니다. 저희가 기업과 직접 Communication하는 과정에서 해당 기업의 기밀 혹은 정보에 대해서 좀 더 빨리 알게 되는 편입니다. 그래서 도덕성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내부정보를 사전에 노출하지 않는 직업윤리가 필요합니다. 어떤 Deal같은 경우에는 시장에 미리 알려질 경우 제대로 진행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회사의 평판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윤리의식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소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셋째, 꼼꼼한 일처리 능력입니다. IB업무는 특성상 수행하는 일련의 과정에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꼼꼼하게 처리하지 못해 발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되면, 고객사의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겨 경영활동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에 취업하기 위해서 대학생 때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
준비기간이 따로 있지는 않았고, 대학교 2학년때부터 시작한 금융공학학회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금융공학은 공학적인 방법을 이용해서 상품의 최적 가격을 도출해내는 모델을 연구하는 학문인데요, 금융을 좀 더 수학적으로 접근하는 방법론입니다. 이렇게 공부를 하다 보니 금융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경제 신문도 틈틈이 읽었고, 가끔 교수님들이 쓴 논문도 찾아보았습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과 비슷한 IB분야에서 인턴을 경험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증권사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제가 증권사에서 일을 하며 보람을 느끼는 이유는 금융권에서는 사람이 곧 자산이기 때문이에요. 다른 업종에는 흔히 기계, 공장 등 유형자산이 있습니다. 하지만 금융회사에는 굴뚝이 없어요. 구성원이 기계이자, 공장이자, 자산입니다. 구성원의 지식과 능력을 중요시하고, 그에 대해 보상해 주는 것이 마음에 들어 증권사에 왔습니다.

다들 금융권 취업의 목적은 다르겠지만 금융권 취업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들어오기 전에 배우는 이론과 들어와서 하는 실무는 다르기 때문에 이미 많이 아는 사람보다는 앞으로 많이 알아갈 사람이 필요합니다. 아무래도 열정이 있고 꿈꾸는 사람이 증권사에 와서도 많이 알아갈 가능성이 높겠죠. 저는 비록 자격증은 없었지만 인턴 경험이나, 금융공학학회 등의 다른 방법으로 증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금융권을 꿈꾸는 분이 있다면 금융권에 대한 본인의 열정과 관심을 증명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봉원상 주임님의 인터뷰였습니다. 사람이 자산이라는 말이 크게 와 닿는데요, 그만큼 사람을 중요시 여기는 증권업! 여러분도 여러분 자체로 가치 있는 자산이 되어 의연하게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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