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취준생 필독! SK이노베이션 상반기 결산!


 

모 유투버가 말했던 명대사가 있습니다. “제가 지금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아시겠어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시간이 없어요! 벌써 올해가 반이 훌쩍 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상반기,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1월의 새해 다짐 잘 지키고 계신가요? 에디터가 빈둥빈둥 노는 동안, SK이노베이션은 올 한 해도 열심히 달려왔답니다! 스터디하랴, 자기소개서 쓰랴, 하루가 25시간이어도 부족한 우리 취준생들을 위해 SKCE 에디터가 올해도 열일한 SK이노베이션의 상반기 결산을 준비했어요! 


SK Careers Editor 전샘 



출처_SK이노베이션 제공


지난 1월4일(미국 현지 시간) SK이노베이션은 신규 배터리 공장이 설립될 미국 조지아 州 애틀랜타 주청사에서 조지아 주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는 2018년 11월, SK이노베이션이 조지아 州 잭슨카운티 커머스 市에 연간 9.8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이 있어요.


1단계인 2022년까지 10억달러, 2단계인 2025년까지 총 16억 7천만달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SK이노베이션의 투자 금액은 조지아 주 역대 외자 유치 중 사상 최대 규모예요. 이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은 국내 배터리 공급사 중 북미 시장에서 최대 생산 캐파(Capacity)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관련 내용이 더 알고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46396

 출처_SK이노베이션 제공


SK에너지가 독자 기술에 기반, 선진국형 친환경 아스팔트∙도로 산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고 해요. 일반 아스팔트가 9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 아스팔트 시장을 친환경∙기능성 아스팔트 중심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기 위해 핵심 기술∙제품 개발, 산업 협력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 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특히 친환경∙기능성 아스팔트 개발과 생산을 통해 ▲대기∙주거환경 획기적 개선 ▲주행환경 개선을 통한 사고 예방 ▲협력사 동반성장 등 다방면에 걸친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SK에너지는 아스팔트 ‘Green Innovation 2030’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 판매하는 전 제품을 친환경∙기능성 아스팔트로 전환하기로 했어요. 


관련 내용이 더 알고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48303 

 출처_SK이노베이션 제공


1월 뉴스와 관련있는 소식이었죠? SK이노베이션이 현지시간으로 3월19일, 미국 조지아주 잭슨카운티 커머스시에서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 기공식을 개최했어요. 이 공장은 SK이노베이션이 미국에 직접 투자하는 첫 공장으로, 완공 시 글로벌 전기차 시장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미국 시장에서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공장은 SK이노베이션의 ‘先 수주, 後 증설’ 전략에 따른 것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미국향 전기차에 장착될 배터리 장기 공급 계약에 따라 커머스시에 112만㎡(약 34만 평)의 부지를 확보하고 올해 2월부터 부지 정지 등 기초공사에 들어갔어요!


관련 내용이 더 알고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49843

 출처_SK이노베이션 제공


SK이노베이션의 기존 소재사업을 물적 분할한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4월 1일 공식 출범했어요.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LiBS(Lithium-ion Battery Separator,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 사업을 크게 성장시켜 전세계 습식 분리막 시장 2위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충북 증평 및 청주에 위치한 LiBS 생산공장과 더불어 중국 창저우 市와 폴란드 실롱스크 州에 신규 투자를 결정하는 등 해외 생산 거점 확보를 통해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있어요.


또한 기존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유리를 대체할 수 있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용 소재 FCW(Flexible Cover Window, 플렉서블 커버 윈도우)*의 본격적인 양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이 더 알고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50967  

☞ https://skinnonews.com/archives/50863 

 

출처_SK이노베이션 제공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15-1⁄05 광구 락따짱(Lac Da Trang, 흰색 낙타) 구조에서 지난 3월 초부터 4,295미터 가량의 시추 작업을 시행, 1, 2차 목표 구간에서 총 116 미터에 이르는 오일층을 발견했다고 해요. 원시부존량은 세부 평가 작업을 통해 산정될 예정입니다.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15-1 광구에서 탐사, 개발, 생산 등 석유개발사업의 전 과정을 성공한 경험과 자체 기술평가를 바탕으로, 15-1⁄05 광구 추가 원유 발견에 성공했으며 앞으로도 베트남 정부와 지속 협력하여 향후 쿨롱 분지 내 최대 외국계 석유개발업체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관련 내용을 더 알고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53495 

 출처_SK이노베이션 제공


SK종합화학이 6월 27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2018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기업에 선정됐어요. 에너지∙화학업계에서 7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인 최우수기업에 선정된 것은 SK종합화학이 최초며, 3년 이상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최우수 명예기업’으로도 꼽혔다고 해요. (박수 갈채)


이러한 성과는 SK그룹과 SK이노베이션 계열이 추구하는 ‘행복동반자 경영’을 SK종합화학이 실제 경영 속에서 진정성 있게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통한 유∙무형의 사회적 가치 창출 효과를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평가 대상 189개 기업은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미흡으로 구분되며 SK종합화학이 속한 최우수 등급은 31곳에 불과하거든요! SK종합화학 축하합니다 ❤︎


관련 내용을 더 알고싶다면?  ☞ https://skinnonews.com/archives/56862  


이렇게 모아보니, 지난 6개월간 SK이노베이션이 이뤄낸 성과가 정말 대단해요! 이번 기사에 다루지 못했지만, 이외에도 정말 많은 일을 해낸 SK이노베이션이었어요. 남은 2019년에는 또 어떤 놀라운 성과를 이뤄낼지 기대되지 않나요?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SK이노베이션의 특별한 점심시간!!

 


 ‘한국인은 밥심이지!’, ‘밥은 먹고 다니냐?’,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생각해보면, 한국인의 정(情)을 가장 잘 드러내는 단어는 ‘밥’이 아닐까 싶습니다. 밥에 관련된 속담을 모아도 책 한 권은 거뜬히 나올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가끔 우리는 ‘밥’과 관련된 공수표를 남발하기도 합니다. 예컨데, “언제 밥 한 끼 하자!” 같이요. 우연히 만난 고등학교 동창, 어색한 동기를 만났을 때, 혹은 할 말이 없을 때 등 상황을 모면하기에는 “밥 한 번 하자!”보다 더 좋은 말은 없으니까요.


런데 여러분, SK이노베이션에서 이 말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상투적으로만 느껴졌던 ‘밥 한 끼’가 ‘현실’이 됩니다! 같은 회사, 같은 unit이 아니더라도 공통의 관심사가 있거나 혹은 평소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던 임직원이 있는 경우 ‘정말로’ 밥 한 끼 할 수 있어요! 


구성원간의 ‘소통’을 강조하며 공유 오피스라는 파격적인 사내 문화를 조직한 SK이노베이션의 또 다른 혁신, ‘특별한 점심시간’을 SKCE 에디터가 취재했습니다.


SK Careers Editor 전샘



때는 5월 22일, SK 서린사옥 점심시간은 이례적인 진풍경이 벌어졌다고 해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분야에 근무하는 40여명의 임직원들이 서로 매칭되어, 소속에 관계없이 즐거운 점심식사를 가졌습니다.

 


 ‘구성원들이 교류와 소통의 기회 확대’를 위해서 였다고 해요! 올해 4월부터 SK이노베이션 본사 SK서린사옥이 공유 오피스로 탈바꿈한 사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기존 ‘팀(Unit)-실-본부’ 단위 별 지정좌석제가 아니라, 원하는 자리에 자유롭게 앉아 일하는 ‘공유 오피스’ 역시 소통과 협업을 향상시키기 위한 개편이었어요. 서로를 가로막고 있는 칸막이를 과감히 없애고 공동업무공간, 휴식공간을 조성해 임직원 간의 소통을 늘리려는 취지였죠. 


출처_SK이노베이션 제공


이번 점심시간도 ‘소통과 협업’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고 해요. 매일 매일 새로운 자리에 앉고(공유 오피스), 평소 모르고 지내던 구성원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특별한 점심 시간) 많아졌습니다. 실제로 서린사옥에서는 자리 이동을 했다는 물리적인 변화에서 그치지 않고 대화를 통해 각기 다른 구성원들이 친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독려하는 행사와 프로그램이 많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특별한 점심식사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었다고 해요.

 


SK이노베이션 홍보실 Brand Value Unit의 오도영 사원님이 참여 소감을 밝혀 주셨어요. 사원님은 이번 점심 식사 뿐 아니라, SK해피아워 프로그램에도 참여하셨다고 해요. 사원님의 참여 소감, 같이 들어봐요! 


오도영 사원님: 저는 SK해피아워와 이번 식사 프로그램에 참여를 했는데요, 자연스럽게 다른 회사, 다른 팀 구성원들과 친해지게 된다는 사실이 참 좋았습니다. 업무를 하면서 가끔 다른 팀 소속분들과 협업 할 일이 생기지만, ‘가까워진다’는 느낌을 받기는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캐쥬얼한 성격의 행사를 통해 만나니, 정말 친한 선후배님들을 알게 되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오도영 사원님은 이번 점심식사에서 만난 SK에너지,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소속 구성원분들과 지속적인 연락을 주고 받으신다고 해요. 이런 자리가 없었다면 알기 어려웠을 소중한 인연들이죠!



해피아워, 공유 오피스, 특별한 점심시간 등 대리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구성원간의 소통을 중시하는 SK이노베이션의 모습이 생생히 다가옵니다. 참, SK이노베이션의 사내문화 하니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가 있죠? ‘할말 하는 문화’라고, 들어보셨나요? 



SK이노베이션이 보여준 혁신적인 사내 프로그램들은 사실 ‘할말 하는 문화’를 꼭 설명해야 해요. 앞서 생생한 후기를 전해주신 오도영 사원님 역시 ‘할말 하는 문화’를 SK이노베이션의 특별한 사내 문화로 꼽으셨거든요. ‘할말 하는 문화’란 직급과 나이 등에 관계 없이 상대 구성원의 이야기를 존중해주는 것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구성원간의 자유롭고 유의미한 토론이 가능하다고 해요. 업무 뿐 아니라, 캐쥬얼한 식사시간, 티타임 등에서도 ‘할말 하는 문화’를 강조하는데요. 그만큼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문화가 깊숙이 자리 잡혀 있기 때문에 이런 혁신적인 프로그램이 탄생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와! 이런 프로그램 또 없나요?

왜 없겠어요! 이런 지난 6월 27일 서린사옥에서는 ‘이.바.구’(이노베이션 계열을 바꾸는 구성원)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구성원들이 자신만의 각종 꿀팁과 노하우를 TED 형태로 전달해주는 시간이었어요. 이번 프로그램 역시 캐쥬얼한 분위기 속에서 여러 구성원들이 모여 각자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폴더블 스마트폰의 비밀이 밝혀진다! 투명 PI필름



‘폴더폰’을 기억하시나요? 이제 우리에겐 ‘폴더블(foldable) 스마트폰’이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화면이 반으로 접히는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머지않았으니까요. 

SK Careers Editor 전샘

 

출처_SK이노베이션 공식 유투브 ’2019년 SK이노베이션 온라인 광고 '생각 뒤집기' 편 -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강의실)’ 편

https://www.youtube.com/watch?v=ZTRVOufdjJ4 (영상 클릭)


턱을 괴고 수업에 임하고 있는 남학생. 그런데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바로 그 순간, 남학생의 커다란 눈이 새까만 전화 화면으로 바뀝니다. 더욱 놀라운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 없이 떨어진 휴대폰이 부드러운 곡선 형태로 착지합니다. 폴더블 스마트폰이 상용화된 가까운 미래의 모습은 바로 이런 것 아닐까요?


그런데 어떻게 액정을 반으로 접을 수 있는 걸까요? 그 중심에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의 ‘투명 PI 필름’이 있습니다.

 


그런데 잠깐. ‘SKIET’라구요? 놀라지 마세요! SK이노베이션의 소재 사업부가  올해 4월 1일자로 분할되어 SKIET 라는 자회사로 출범하였습니다. 4월 공식 출범한 SKIET는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LiBS)사업부와 FCW(Flexible Cover Window)사업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SKIET이양은 대리님의 인터뷰로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KIET FCW사업 Unit의 이양은 대리입니다. FCW 사업의 상업화 추진부터 성공적인 양산을 위한 전반적인 Process 셋팅, SCM 수립, 그리고 Demo plant 가동 전후에 대한 운영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SKIET는 SK information & electronics technology 의 약자입니다. 정보전자소재를 기반으로 한 사업으로, 크게 LiBS사업부와 FCW사업부로 나누어져 있어요. LiBS사업부의 경우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을 담당하고 있고 현재 10년가량 사업을 진행해, 현재는 완전히 정착된 분야예요. 

FCW의 경우 이제 막 시작하는 사업이에요. 원래는 SK이노베이션 내 소재 사업부가 존재했는데, 성공적인 국내 사업에 이어 해외 진출도 계획 중인 LiBS와 더불어 FCW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독자적 사업 규모로 성장하기 위해 자회사로 분리되었습니다.

 


‘폴더블 스마트폰’이 가능하게 하려면 접었다 펼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있어야겠죠? 바로 그 기술이 ‘FCW(Flexible Cover Window)’이에요. SKIET의 핵심 사업인 FCW는 투명 PI 필름에 Hard-coating한 것으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 기기에서 유리를 대체하는 핵심 소재입니다. SK이노베이션이 개발한 ‘플렉시블 커버 윈도’(Flexible Cover Window, 이하 FCW)는 일반적인 투명 PI필름에 하드코팅 및 기능성 코팅을 함께 적용해서 접었다 폈다를 반복해도 부러지거나 접힌 자국이 남지 않는 게 강점입니다.

 

출처_SK이노베이션 제공


새로운 분야인 만큼 사업의 불확실성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어요. 연구소에서 2013년부터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 대한 개발은 하였지만,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시대가 정말 올 것인지에 대한 걱정이 무엇보다도 컸죠. 사실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폴더블 디스플레이 출시에 대한 전망이 불확실했습니다. 올해 와서야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상용화된 셈이에요.

 연구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있었어요. 원하는 물성을 구현하기 까지 많은 시행 착오와 고민이 있었어요. 그야말로 처음 시작하는 시장이다 보니 원하는 수준의 물성을 구현을 위해 꾸준히 연구 개발 해야 했고, 이를 양산화 하기까지의 시행 착오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아직 상업화 초기 단계인 만큼, 앞으로도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고객사가 원하는 수준의 total solution을 제공해야되고, 이를 위해 꾸준히 연구 개발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많은 우려가 있었어요. 투명 PI필름이 정말 적용이 되느냐부터 시작해서,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시장경쟁력을 가질 수 있느냐 등 많은 걱정을 들었죠. 

 

SK이노베이션은 투명 PI 필름을 2013년부터 개발해왔어요. 지난해 12월 본격적으로 매체에 투명 PI 필름 소식을 공개했을 뿐, 개발은 그 이전부터 진행했던 거죠. 

 

이 소식에 대한 반응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투명 PI 필름이라는 분야에 대한 기대감과 이 사업이 잘 정착해서 사업 자체가 번성하길 기대하는 목소리도 있어요. 이제 막 상용화를 시작한 분야이기 때문에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초기 개발 시스템을 향상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출처_SK이노베이션 제공

 


아무래도 휴대폰이 가장 먼저 적용되지 않을까요? 안정적으로 상용화가 된다면 그다음에는 대형 디스플레이까지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에는 폴더블을 넘어 ‘롤러블’ 디스플레이가 가능할지도 모르죠.


물론 롤러블 디스플레이까지 가능하게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거예요. 일단은 소형 폴더블 디스플레이 안정화에 주력하고, 소비자에게 어필 한 이후에 궁극적인 목표를 넓혀가는 거죠. 폴더블, 롤러블을 넘어 ‘투명 디스플레이’에 대한 전망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분야로는 자동차에 적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고급형 자동차를 예시로 들자면, 해당 분야에서는 디스플레이 개발에 관심을 두고 있거든요. 지금은 대시보드가 LED나 소형 디스플레이로 구성돼 있는데 차후 자유 주행 자동차가 안정화 된다면 그 자리에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수 있지 않을까요? 운전자가 주행 할 필요가 없어지면 화면이나 시각 분야가 중시될 텐데, 그때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기술이 자동차 분야로도 확대될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무궁무진하게 적용될 수 있는 분야라서, SKIET의 잠재력도 무궁무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SKIET의 미래 사업 동향, 혁신 분야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SK이노베이션 사업에 대해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요. SK이노베이션이 또 하나의 미래 아이템 사업으로 주력하는 분야는 배터리 사업입니다. 그리고 SKIET의 LiBS가 배터리 부품인 만큼 SK이노베이션의 성장이 SKIET의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줍니다.

 또 올해 FCW 양산 제1공장이 10월에 완공됩니다. 이 FCW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된다면 양산 제2공장 건설도 바로 착수할 예정이며, SKIET의 한 성장 동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폴리이미드 2019.06.12 12: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폴리이미르가 아니라 폴리이미드 필름 아닌가요.
    polyimide...

  2. 으으 2019.06.12 23: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Skc에서만 만드는줄 알았는데 스크이노에서도 만드는군영

30만원으로 독일에서 공부하기! 독일 방문학생을 아시나요?





 대학생활의 로망은 무엇일까요? 학과 수석? 장학금? 대학생활의 묘미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 중 하나를 꼽자면 ‘교환학생’입니다.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친해지며 영어도 늘고 여행도 다니고 일석이조 아닐까요?


하.지.만! 커리어스 에디터가 소개하고 싶은 것은 교환학생이 아닙니다. 여러분, 30만 원 대로 독일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이번 기사는 ‘독일 방문학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렴한 학비 대신 까다로운 절차로 악명 높은 방문학생 제도. 그러나 커리어스 에디터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요~ 방문학생 신청 절차부터 실제로 독일에서 방문학생을 다녀온 학생들 인터뷰까지! 그 생생한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SK Careers Editor 전샘




 

 

해외 대학으로 파견 나가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교환학생 제도로 학생교환 협정이 체결된 외국대학에서 한 학기 혹은 두 학기 도안 학점 취득을 목적으로 파견되어 학업을 진행하고, 귀국 후 본교에서 학점 및 학기를 인정받는 제도예요!


그러나 학교에 따라 토플(TOEFL) 점수 필수, 본교 등록금 납부, 성적순 배정, 학칙에 따라 특정 학기가 초과된 경우 파견을 나갈 수 없는 등 약간의 진입장벽이 존재해요. 그래서 요즘 뜨고 있는 것이 바로 방문학생 제도입니다. 교환학생이 학교 간 협정에 의해 학생을 직접 파견하는 제도라면 방문학생은 개인이 개별적으로 유학을 진행하기 때문에 학점 및 학기 인정을 받으려면 조금 번거로운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개인 사정으로 교환학생 파견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다른 해결책을 찾아봐야 하겠죠?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구글에 자신이 원하는 학교가 방문학생 지원을 허용하고 있는 지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구글에 ‘희망하는 학교 이름 Free Mover’를 검색하면 해당교 국제교류처 홈페이지에서 관련 안내를 찾을 수 있어요. 


방문학생의 경우 많은 학교에서 ‘지도교수 추천서’를 요구합니다. 이 경우 파견을 희망하는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 본인의 전공 분야의 교수님께 메일을 보내야 합니다. 자기 소개, 방문학생을 희망하는 이유 등을 쓰고 가능하다면 CV와 Motivation Letter도 함께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교수님께 보내는 첫 메일은 가능하면 독일어로 쓰는 것이 예의라고 해요!


교수님의 승인 메일을 받았다면 국제교류처 방문학생 안내 페이지에 나온 마감 기한 내에 교수님과 주고받은 메일, 제출해야 하는 서류(학교마다 상이하니 홈페이지 안내를 꼼꼼히 확인하세요!)를 EMS 혹은 홈페이지로 제출하면 됩니다.


독일 방문학생의 가장 큰 이점인 ‘저렴한 학비’의 경우, 먼저 재학생 본교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기 인정을 받지 않고 학점만 이전할 경우 본교 등록금을 내지 않지만 학기 인정을 받는 경우에는 본교 등록금과 파견교 등록금을 모두 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신청 전에 꼭 확인해보세요.

 


아마 가장 궁금해 하셨을 부분이겠죠?. 독일의 경우 ‘대학 등록금’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대신Semester Contributions 라는 비용을 내야 합니다. 이 비용에는 한 학기 동안 학교가 위치한 곳과 인근 구역의 교통수단(버스, 기차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semester ticket 비용과 기타 학교 시설을 이용할 때 드는 돈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교통수단이 무료라니! 다만 학교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구간이 다르고, ICE라고 불리는 고속 기차는 해당이 안 되니 주의하세요.

 실제로 독일 방문학생을 나간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도 빠질 수 없죠! 방문학생을 나간 이유부터 거주 중인 도시 추천, 행정 처리 꿀팁까지 알찬 내용으로 꾸려봤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함부르크 대학 (University of Hamburg)에서 공부하고 있는 A씨, 마부르크 필립스 대학(Philipps University of Marburg)에서 공부하고 있는 B씨 그리고 기센의 JLU 대학(Justus-Liebig University of Giessen)에서 공부한 C씨와 함께 했습니다.


유럽 교환학생을 다녀온 지인이 한 학기를 교환학생으로 지내고 방문학생 제도를 통해 한 학기를 연장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학교 국제교류처를 통해 파견을 가면 한국 대학 한학기 등록금 (약 380만원)을 지불하고 가야합니다. 그러나 독일의 경우 대학 등록금이 무료이기 때문에 독일로 가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같은 지역으로 파견을 간 한국인 교환학생이나 방문학생들과 정보 공유를 하는 게 중요합니다. 페이스북 독일 유학생 네트워크 그룹이나 베를린 리포트와 같은 포털 사이트에도 많은 정보가 있지만, 독일의 행정 처리는 지역마다 다르고, 변수가 많아 같은 지역에 있는 사람들과 실시간 정보를 교환하는 것이 행정 처리를 수월히 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독일의 행정 처리에 대해 조바심이나 스트레스를 갖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신속하고 친절한 한국식 행정 처리와는 다소 다른 방식이니, 마음의 여유와 더불어 인내심을 가지세요.

한국에 있을 때는 한 번도 집에 친구를 초대해서 요리를 해 먹고 놀 생각을 해 본적이 없는데, 독일에는 밤 늦게까지 하는 술집도 없고, 외식 할 곳도 많지 않다 보니 친구들과 모여서 요리하고 밤 늦게까지 수다를 떨다, 별이 많이 보이는 날에는 다 같이 별구경을 하곤 했습니다. 한국의 도시에서 누리던 즐거움과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즐거움인데 지금 생각해보니 독일에 있던 때가 제 삶에서 가장 건강하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독일 최대의 항구도시인 함부르크대학(University of Hamburg)에서 방문학생으로 정치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교환 학생의 경우 최소 1년 전부터 시험 성적을 만들고 차근차근 준비해야 하는데, 그 과정이 넘 부담스러웠어요. 국가나 학교를 스스로 선택할 수 없다는 게 마음에 들지 않기도 했고요. 저는 독일의 대도시, 특히 바다와 인접한 도시에서 지내고 싶다는 선호가 있었기 때문에 방문학생을 가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이번 학기에 열린 교환교 리스트를 보니 함부르크는 없었어요. 그래서 원하는 도시를 찾아 방문학생 제도를 활용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함부르크는 (인구 기준) 베를린 다음으로 최대 규모의 도시이고, 독일 전체에서 소득 순위 1위를 달리는 부유한 도시입니다. 그래서 안전하고 윤택한 대도시의 면모를 어디에서나 살펴볼 수 있어요. 독일 북구 연안에 위치한 최대의 항구 도시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역사적으로 일찍이 개방돼 국제적이고 자유로운 도시입니다. 이에 더해 독일 최대의 녹색도시이기도 해서 어디를 가나 식물을 실컷 볼 수 있고, 공원이 많아요. 

제가 다니고 있는 함부르크 대학교는 올해로 딱 100년을 맞이한  국립대학입니다. 독일에서 손꼽히는 대형 학교라 무엇을 하든 규모가 매우 큽니다. International을 표방으로 걸고 있어서 영어 강의도 많이 열리고, 국제학생들을 도와주고 배려하는 시스템이 곳곳에 마련돼 있어요. 그래서 캠퍼스 내에 있으면 학생으로서 존중 받고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독일 헤센 주에 위치한 마부르크 필립스 대학교(Philipps-Universität Marburg)에서 방문학생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는 교환학생을 가려면 1년 전에 신청해야 합니다. 방문학생을 준비할 때 저는 한국에서 이미 7학기를 이수한 상태였기 때문에, 학칙 상 교환학생 지원이 불가능했어요. 또 협정을 맺은 학교로만 파견이 가능한 교환학생과 달리, 방문학생은 파견 나가는 학생이 직접 학교를 알아보고 입학 허가를 받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자신이 가고 싶은 학교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비자나 다른 행정 절차는 안중에도 없었을 정도로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마부르크 필립스 대학교는 방문학생에게 선착순으로 기숙사를 배정해주는데, 저는 방문학생 준비를 다소 늦게 시작해 기숙사를 받지 못했어요. 그래서 직접 WG(독일의 쉐어 하우스의 개념)를 구해야 했습니다. 방을 구하려는 학생은 많고 공급은 한정적이라 세입자가 인터뷰를 보고 플랫 메이트의 동의를 받아야 방을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WG 어플과 사이트에 100통이 넘는 메일과 연락을 돌렸고 6군데의 집에서 인터뷰를 본 후 방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일단 살 곳이 정해지면 그 이후의 행정 절차는 어렵지 않습니다. 거주지가 있어야 거주지 등록을 마칠 수 있고, 이 서류가 있어야 비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문학생을 지원하기 전 기숙사 제공 유무를 꼭 확인하시고, 선착순일 경우 기숙사 신청부터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교환학생 갈 시기를 놓친 사람, 다양한 해외 경험을 쌓고 싶은 사람. 자신이 가고 싶은 해외 학교에 직접 원서를 넣고 하나부터 열까지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자신이 있는 사람!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면접, 그것을 알려준다!

 


지난 4월 29일~5월 3일, 워커힐 호텔 ACADIA(아카디아)에서 2019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공채 면접전형이 열렸습니다. 서류전형과 필기전형(SKCT)을 지나 1차 면접까지 도달한 지원자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번 전형에 참여했을까요? 그 생생한 현장을 SKCE가 전해드립니다!

 

SK Careers Editor 전샘



SK이노베이션의 1차 면접전형은 워커힐 호텔의 SK아카디아에서 진행됐습니다. 워커힐 호텔은 2호선 강변역 혹은 5호선 광나루역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헤매지 않고 도착할 수 있습니다. 배차 간격은 10분, 소요 시간은 광나루역 탑승 기준 약 10분이 소요 됐는데요. 그렇지만 여러분, SK아카디아는 워커힐 정문에서 하차 후 10분 가량 더 걸어야 하니, 여유롭게 출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행이 곳곳에 안내 배너가 세워져 있어 SK아카디아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번 면접은 오전 면접은 9시, 오후 면접은 2시에 나누어져 진행됐습니다. SK아카디아 2층에 위치한 면접 대기실로 들어서니 오리엔테이션이 한창이었습니다. 면접 시작에 앞서 면접자분들을 위해 SK이노베이션 허지웅 대리님께서 면접전형의 주의사항과 진행 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주셨습니다. 특히 “몸이 좋지 않으신 분들은 상비약이 구비되어 있으니 편하게 말해달라”며 “만약 상비약으로도 여의치 않을 경우 근처 약국에 가서 약을 사다 드릴테니 참지 말고 말하길 바란다”는 말씀이 인상 깊었는데요. 사람을 생각하는 SK이노베이션의 따뜻한 배려가 돋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면접 대기실 외부에는 면접자들을 위한 다과와 음료가 준비돼 있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시간 다소 긴장됐던 분위기는 어느덧 풀리고 면접자들은 준비된 자료를 훑어보며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미 아는 취업준비생들은 다 안다는 SK이노베이션 면접전형의 명물 ‘샌드위치’ 인기도 엄청났습니다.

 


직무역량 면접(60~90분), HR session(10분), 패기면접(40분), 영어회화(20분) 면접으로 구성된 이번 1차 면접은 면접자 개인에게 각각 스케줄표를 나눠주며 진행됐습니다. 출발 10분 전 미리 이름을 호명해 잠시 대기하고 면접장으로 출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대기실에서는 자유롭게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어서 면접 전 긴장을 풀기엔 최적의 분위기였다고 하네요.

 

면접 대기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경청 중인 면접자들의 모습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궁금해 할 면접자 인터뷰도 빼놓을 수 없겠죠? 긴 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면접, 면접자들은 어떤 마음 가짐으로 이번 면접에 참여했을까요? 


면접을 마친 뒤 인터뷰에 응해주신 네 분의 면접자분들



송정연: 면접 대기실은 전반적으로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초반에는 제가 긴장해서인지 현장 분위기가 경직됐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매우 편안한 분위기가 됐습니다.


신재호: 개인적으로는 많이 떨리고 긴장됐어요. 그런데 저 같은 경우에는 운이 좋게도 HR session을 먼저 봐서 아이스 브레이킹이 됐습니다. 면접관분들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많이 배려해주셨어요.


김은초: 면접 대기실에서 담소를 나누시는 분들이 한 두 분 쯤은 계실 줄 알았는데 굉장히 조용했어요. 그리고 면접관분들이 제게 떨지 말고 잘 하라고, 많은 것을 보여주고 가라고 말씀하셔서 많이 긴장하지 않고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지성: 면접 대기실도 그렇고 면접 현장도 편안한 분위기라 면접자를 배려해준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송정연: 사실 면접 특성 상 100% 만족을 할 순 없겠지만, 딱히 “이 말을 했어야 했는데” 혹은 “이 말은 하지 말 걸”과 같은 후회가 없는 걸 보니 괜찮게 본 것 같습니다.


신재호: 최선을 다 했지만 만족스럽지는 못한 면접이었습니다.


김은초: 만족합니다. 제가 어필하고 싶었던 부분이 배터리 산업에 대한 열정이었어요. 그런 부분을 잘 전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이지성: 패기 면접 때 하고싶었던 말을 다 하고 온 것 같아서 기억에 남습니다. 반면 직무 면접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첫 면접 치고는 후회없이 봤다고 생각해요.

 


송정연: 여기(SK아카디아)는 좋은 점이 한강이 바로 앞에 있다는 거예요. 지나다니면서 본 경치들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더라구요. 물론 긴장이 완전히 풀리진 않아서 맛있다는 샌드위치도 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신재호: 면접이라는 것은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할 수 없는 단계이고, 문제의 정답이 정해진 수능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마인드 컨트롤을 많이 했어요. 그저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이 말을 꼭 하고 나와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긴장을 풀었습니다.


김은초: 저는 사실 어제 오후 한시부터 떨고 있었어요! 너무 일찍부터 떨고 있다 보니 막상 도착해서는 심각하게 떨리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떨릴 때 우유를 마시는데 오늘도 우유를 먹고 왔어요.


이지성: 오늘 긴장을 좀 덜 했던 이유가 이미 떨어졌다고 마인드 컨트로를 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미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와야지!’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그리고 첫 단계 면접 이후에는 긴장이 풀렸어요. 면접관분들이 친절하셔서 긴장을 푸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송정연: 학교 자료를 많이 활용했고 관련 책도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면접 관련 책을 읽었고, SK이노베이션은 에너지·화학 부문의 회사라 제 전공(경영학과)에서 배우지 않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회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해당 분야 책을 읽기도 했어요.


신재호; 개인적으로 전공(에너지 공학과) 과목이 도움이 됐습니다. 학부 시절 배터리 관련 수업을 들었는데 그 부분이 도움이 됐어요. 그 다음에는 유튜브도 추천합니다. 유튜브에서 세계 배터리 시장의 흐름을 (특히 주식 유튜버 채널에서) 시시 각각으로 알려주니까 이해하기 쉬웠거든요. 일례로 생산이나 생산 기술 등의 내용은 유관 인턴을 하지 않는 경우 헷갈리기 쉬운데 그런 영상 자료들을 보면서 가닥을 잡을 수 있었어요.


김은초: 스터디원들과 공식적으로 발화하는 경험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학교에서 배터리 분야만 중심적으로 배우는 수업이 많지 않다 보니 이를 보완하기 위해 배터리 책을 읽으며 공부했어요.


이지성: 면접스터디가 가장 도움이 됐습니다. 면접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SK이노베이션의 패기면접은 자기소개서를 기본으로 진행된다는 정보를 얻기도 했고, 그래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서 놓친 부분을 팀원들이 피드백 해주면서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지금까지 2019 상반기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공채 면접전형 과정과 면접자 인터뷰를 보셨는데요. SKCE가 준비한 ‘면접전형, 그것을 알려준다’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남은 최종 면접까지 무사히 통과하시고, 최종 합격 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잘봤습니다 2019.06.25 04: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런블로그도있네요잘봤습니다
    지원자격도(고등학교상위30)안되지만 대기업생산직 이라는키워드를 제인생목표로 만들어준 회사 감사합니다

SK이노베이션 환경 보호 캠페인 아.그.위.그.



지난해 8월 2일부터 카페 내에서의 일회용 컵 사용 금지 규제가 시작된 이후 서울 시내 곳곳에서 위와 같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어색해하던 시민들과 아르바이트생들도 이제는 매장 내 머그컵 사용에 한결 익숙해진 모습입니다. 환경 실천에 앞장서는 몇몇 카페들은 일회용 컵 사용에서 더 나아가 이른 바 ‘종이 빨대’를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SK Careers Editor 전샘



환경을 생각하는 시민들의 움직임에, 환경 분야 사회적 가치 창출의 선두주자 SK이노베이션이 빠질 수 없죠! SK이노베이션 사내에서 환경 보호를 위해 앞장서는 캠페인 ‘아.그.위.그(I Green We Green)’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아.그.위.그 챌린지는 일회용품 대신 텀블러 등을 사용한 개인이 텀블러·머그컵과 나무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아그위그챌린지와 함께 게시하면, SK이노베이션이 참여 게시물 수만큼 맹그로브 묘목을 기부하는 방식입니다. 2NE1 출신 공민지, 소녀시대 효연 등 많은 연예인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 챌린지의 시초는 SK이노베이션 사내였습니다. 


특히 올해 1월 입사한 신입사원들에게 머그컵 모양의 텀블러를 지급하고, 연수기간동안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게 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데요. 이 좋은 움직임을 그냥 놓칠 순 없죠? SKCE 에디터가 ‘아.그.위.그’의 A to Z를 취재해보았습니다. 먼저 SK이노베이션 윤선호 사원님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아.그.위.그(I Green We Green) 캠페인은 나(I)와 우리(We)가 함께  세상을 푸른빛으로 만들어나가자는 의미를 담은 SK이노베이션의 ‘환경 분야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입니다.

 

1차 사내 캠페인으로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시행했습니다. 일회용 컵 대신 머그컵 또는 텀블러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빨대 사용 하지 않는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함께 환경 가치를 창출하자는데 취지였습니다.

 

캠페인 취지에 동의한 수만큼 ‘맹그로브 숲’에 나무를 기증하고,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머그컵 또는 텀블러를 사용하는 인증샷을 남기는 챌린지도 진행했습니다. 서울 본사뿐 아니라  울산 CLX , 인천석유화학, 서산 배터리 생산 공장 등 지방 사업장과 싱가폴, 미국, 중국 등 해외 사업장까지 SK이노베이션 전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습니다. 

 

이후 캠페인의 취지를 일반인에게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려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머그컵 또는 텀블러와 나무를 함께 찍고, #아그위그챌린지 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다음 주자를 지목해 게시물을 남기면 참여자수 만큼 맹그로브 나무를 기부하는 방식입니다. 이 캠페인은 현재도 진행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환경 분야 글로벌 사회적 가치 창출이 지속·확장되길 바랐습니다.

 

맹그로브 나무는 열대・아열대 지역 갯벌, 바닷가에 서식하는 태생식물로 열대 우림보다 최대 5배 많은 1ha당 34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지구온난화를 대응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베트남 맹그로브 숲은 현재 전체 면적인 44만ha 중 30%만 남아 있어 보호활동과 복원사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3차례에 걸쳐 약 3만 5,000여주의 맹그로브 나무를 심어 약  11ha규모의 베트남 맹그로브 숲 조성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현재도 온라인을 통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아.그.위.그(I Green We Green)챌린지가 진행 중인 만큼, 참여자 수만큼 베트남 맹그로브 나무를 기증할 계획입니다.


내가 맹그로브 나무입니다 :)




신입사원 연수기간 때 전체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아.그.위.그(I Green We Green)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들었습니다. 연수가 끝난 이후 사내 분위기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해요~


네 맞습니다. 연수 기간 동안 모든 신입사원들에게 텀블러가 지급되었습니다. 신입사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일회용품 줄이기 등 환경 분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 주었습니다.


연수 이후, 환경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고민하는 구성원들이 늘어났다고 느껴집니다. 사무실에서 종이컵을 보기가 어려워졌고, 플라스틱 사용이 확연히 줄었습니다. 회의 시 보이던 플라스틱 물병 대신,텀블러나 개인 머그컵을 지참해오는 참석자도 많아졌습니다. 또한, SK이노베이션이 ‘공유오피스’를 추진하면서 머그컵 배치 등 일회용품을 최소화하는 형태로 사무환경 자체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주변환경의 변화로부터 시작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가 자연스럽게 하나의 사내문화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럼 실제로 참여한 신입사원들의 소감도 안 들어볼 수 없겠죠? 


 


캠페인이 정식으로 시작된 것은 지난 해 12월입니다. 조금 이른 감이 있으나 챌린지 이후 사내 분위기에 변화가 있나요?



서형주 사원님


사실 저는 2월 중순에서야 부서 배치 받았습니다. 그래서 사내 분위기 변화는 잘 감지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사무실 내 많은 분들이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는 걸 발견할 수 있습니다.


조동섭 사원님 


일회용품 사용이 워낙 편리하고 습관처럼 행해졌기 때문에 ‘일회용품 사용 일절 금지!’ 할 수는 없으나, 나 하나쯤이야 라고 생각하던 것들이 캠페인을 통해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사무실 냉장고 문에도 A4 용지에 ‘외부 회의를 제외하고는 플라스틱생수를 가급적 사용하지 말 것’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런 사소한 것들이 모여 큰 변화를 이뤄내는 것 같습니다. 


 

회사 차원에서 앞장서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이 매우 인상 깊습니다! SK이노베이션 구성원으로서 회사의 이러한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또 다른 경험이 있으시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서형주 사원님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사업 목적에는 수익도 있겠지만,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지구 환경 또한 보호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사업의 구성원으로써 이 점이 자랑스럽습니다.


조동섭 사원님


회사에서 사회적 가치를 필두로 환경 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보니 팀회의 시에도 팀원 분들께서 항상 사회적 가치, 환경에 대해 고민 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생활적인 측면을 넘어 회사의 비즈니스에 있어서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SK이노베이션의 진면모를 볼 수 있었던 캠페인 ‘아.그.위.그’! 실제로 에디터도 SK서린빌딩 4층에 위치한 카페테리아에서 다회용 컵을 대여하는 사원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 금지에 차츰 익숙해지고 있는 요즘, 이제는 테이크아웃도 다회용 컵을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그.위.그’ 캠페인이 널리 널리 퍼져 실생활 속 일회용품 사라지는 때가 도래하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