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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0.11 "왜 인스타그램 계정이 2개예요?"

"왜 인스타그램 계정이 2개예요?"



출처_freepik


인스타그램 본 계정을 따로 둔 채 운동, 반려동물, 아이돌 등의 관심사를 올리거나, 남에게 공개하기 꺼려지는 나만의 이야기를 담기 위해 부계정을 만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결과 이제는 본계정보다 부계정을 더 많이 이용한다고 밝힌 친구들도 있었는데요! 가장 자주 보이는 인스타그램 부계정 유형 4인 4색을 알아보고,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만드는 것이 어떻게 트렌드가 되었는가를 분석해보았습니다. 


 SK Careers Editor 정주희

 

 출처_freepik

 


유형1. #포토그래퍼 

취미가 여행하기, 사진찍기, 사진 보정하기인 친구들이 참 많은데요, 이들은 사진만을 올리는 부계정을 하나 더 이용한다고 합니다. 주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부계정 유형입니다. 


유형2. # 덕질스타그램

덕질은 자유롭고 당당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 독서, 음악, 영화 등의 취향을 오롯이 담기 위해 부계정을 이용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덕질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유형3. # 반려동물 앨범 

핸드폰 앨범에 셀카보다 반려동물 사진이 더 많다는 강아지와 고양이 집사들은 반려동물 앨범용으로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이용합니다.  


유형4. #목표달성형

고시생도 인스타그램을 한다? 인스타그램 부계정은 공부를 비롯해 운동, 다이어트 등 목표를 세우고 이를 꾸준히 해나가기 위한 인증수단으로도 기능하고 있습니다. 총 공부시간 사진 혹은 다이어트 식단 사진 등의 게시물을 올린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인스타그램 본계정에는 주로 일상의 일들을 올리는데요, 게시물이 많아지면서 장소, 음식, 셀카 등이 섞이면서 통일성이 떨어지는 점에서 아쉬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들은 자신만의 취미나 관심사를 한곳에 모으기 위해 부계정을 만들었다고 해요.   


김민수: 집에도 용도에 따라 다른 방이 있는 것처럼, 본계정과 별개로 저의 관심사를 다른 계정에 올리고 싶었어요! 사진이라는 한 가지 테마를 갖고 있으면 검색기능에도 필름사진이나 사진작가들의 사진이 자동으로 많이 떠서 좋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과 연결되다 보니 인맥 유지나 관리에 피로감이나 회의감을 느끼기도 하고, 너무 개인적인 일상은 올리기가 꺼려진다고 합니다. 좋아요와 댓글이 많이 달릴까 걱정 없이, 부계정은 그냥 일기 쓰듯이 내 이야기를 진솔하게 이용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안재은: 가장 친한 친구들만 팔로잉해서 가감없이 사용할 수 있는 부계정을 만들었습니다. 본계정에 올리기 꺼려지는 사진이나, 한 번에 많이 올리기 부담스러운 사진들을 편히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스마트폰에는 취미, 관심사에 관한 사진이 자연스레 많이 쌓이기 마련인데요, 이들에게는 인스타 부계정이 덕질 아카이빙을 할 수 있는 좋은 플랫폼이 됩니다. 부계정이 생기니 덕질을 더욱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도 하네요.  


이요세피나: 저는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목적이 아카이빙인데, 여러 계정을 두면 다양한 주제에 따른 일상생활을 아카이빙할 수 있어서 좋아요! 독서 일기용 부계정을 쓰고 있는데요, 모든 사람이 관심 있고 좋아할 만한 소재가 아니라고 생각하여 어느 정도 배타성을 두고자 했습니다.


  

부계정은 주로 하나의 주제를 갖고 있다 보니 팔로워가 지인보다는,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인스타그램 부계정은 덕질 메이트를 만나는 창구가 되기도 합니다. 


김우진: 내 일상을 굳이 알리지 않고, 고양이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내 고양이를 좋아해주거나 고양이와 관련된 얘기를 할 수 있는 계정이 필요했어요.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서로 팔로우를 하고 덧글로 소통합니다. 개인적인 일상을 공개하지 않고도 단순히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하고만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1인당 5개까지 부계정 운영이 가능한다는 인스타그램, 여러분은 어떤 부계정을 갖고 있나요? 좋아요와 댓글 걱정 없이 오롯이 나만을 위한 부계정을 운영하고 덕질/공부/취미 모두 더 열심히 해봅시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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