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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12.10 대학생들의 스터디 SSUL : Study With Us!

[대학생들의 스터디 SSUL] STUDY WITH US

학업에 대한 고민은 모든 대학생들의 숙제입니다. 최근 다수의 대학생이 스터디를 통해 그 고민을 혼자가 아닌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터디란 여러 사람이 모여 특정한 내용이나 분야를 함께 공부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서로 소통하며 도움도 주고받을 수 있어, 많은 대학생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는 공부 방법입니다. 함께 공부하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스터디를 직접! 경험해본 대학생들에게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SK Careers Editor 정연

 

 

 

 

 

별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재학 중인 23살 대학생입니다. 현재 방송PD를 꿈꾸고 있고, 언론고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플래시: 문화인류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입니다. 훗날 무엇을 하고 있을지 예상할 순 없지만 (저도 제 미래가 궁금하네요ㅎㅎ) 어릴 적부터 가져왔던 전 세계를 여행하며 글쓰기라는 꿈을 꼭 이루고 싶습니다. 언젠가 제 전공인 문화인류학을 접목시켜 사람 여행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책을 집필하는 사람이 되려 합니다.

두부: 중국학과 1학년에 재학하는 대학생입니다:) 중국어를 비롯해 중국 정치, 역사, 문화 등을 배우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아직 특정 진로를 정하진 않았지만, 제 전공인 언어와 문화를 사용한 직업을 갖고 싶습니다. 관광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있습니다.  

 

 

 

별난: 저는 시사상식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신문을 읽고 중요한 기사를 정리하는 형식으로 스터디를 진행합니다.

플래시: 토플 스터디에 참여했습니다. 대학생 애플리케이션 내 커뮤니티를 통해 만난 스터디원들과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두부: 지난 1학기에 학과 동기들과 함께 전공과목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별난: 올해 초에 모 방송국에서 6개월 간 인턴을 했습니다. 방송사에서 만난 기자님들과 선배 인턴들에게 시사상식은 미리 공부할 수록 이득이라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습니다. 이러한 조언을 듣고, 스터디를 구하게 됐는데요. 평소 신문 구독을 하고 있던 터라 어렵지 않게 스터디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플래시: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토플이 어떤 시험인지 알아가고, 동시에 학우들과 함께 공부를 해보고 싶어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두부: 학과 특성상 언어를 사용해 입 밖으로 내뱉어야 실력이 느는데, 코로나19로 대면 수업이 줄어들고 녹화 강의가 늘어나다 보니 실력이 잘 늘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또 혼자서 공부를 하면 집중이 어려운 편이라 스터디에 참여하는 것이 학업 역량을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터디를 통해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 참여를 결심했습니다!

 

 

 

별난:  10개 언론사 신문에 대해 스터디를 하는데요. 스터디원 1명당 1개의 신문사 혹은 방송사를 각각 맡아(서로 다른 언론사 맡음), 본인이 담당하는 언론사의 기사들을 정리합니다. 매일 조간신문이 발간되면, 해당 신문에서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사 3개를 선택 및 요약하고 추천할 만한 칼럼도 소개합니다. 또 매일 그날 신문의 주요 키워드도 2개 정도 공유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함께 시사상식을 키워 나가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플래시: 스터디는 주 1 3시간 동안 진행했습니다. 스터디에서 리스닝(Listening), 스피킹(Speaking), 리딩(Reading), 라이팅(Writing)을 공부하는데요. 스터디 당일에는 리스닝과 스피킹을 함께 공부하고, 리딩과 라이팅 파트에 대해선 서로 숙제를 내주고 스터디 당일에 해당 숙제 내용을 상호 점검하는 프로세스입니다. 리스닝과 스피킹 파트 스터디에 대해 좀더 소개해드리면, 리스닝 시엔 같은 공간에서 함께 리스닝 문제를 듣고 풀이했는데 같은 공간에서 공부하다 보니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스피킹은 각 문제에 대해 한 명씩 돌아가면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요. 해당 답변을 실제로 녹음하고, 녹음본을 함께 들으며 서로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지곤 했습니다.

두부: 전공 수업이 끝난 후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학과 특성상 서로 발음을 봐주는 등 스피킹 실력을 늘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 정치, 문화와 같은 과목에 대해선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스터디에 임했습니다.

 

 

 

별난: 현재 10명의 구성원이 스터디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과 다음 카페를 활용해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카페 내 각 게시판에 스터디원 각자가 담당 중인 언론사의 기사를 정리해 업로드하고 해당 게시글을 사진으로 촬영해 단체 채팅방에 공유합니다. 정리한 게시글이 카페 내에 계속해서 아카이빙 되기 때문에, 시공간 제약없이 관련 자료를 전체적으로 다 볼 수 있어서 좋고, SNS를 통해 진행되는 스터디 특성상 스터디원 충원도 용이한 편인 것 같습니다!  

플래시: 코로나19 이전에, 저를 포함한 3명의 구성원이 스터디룸에서 대면으로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대면 스터디의 가장 큰 장점은 서로에게 생생하고 디테일한 피드백을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 앞서 언급한 것처럼 숙제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상호 점검을 하기 때문에, 더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두부: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인 Zoom을 활용해 총 4명의 구성원이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스터디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만나는 것이 어려웠는데요.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로 원활하게 소통하는 등 직접 얼굴을 보지 않아도 마치 만난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 대면 스터디를 진행했을 때 발생되는 비용도 절감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별난: 공부하는 분야 특성상 여러 언론사의 기사를 혼자 읽고 분석하기엔 어려움이 있는데, 시사상식 스터디를 통해 함께 공부하다 보니 시간 절약도 되고, 더 쉽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 가시적인 시각에서 다양한 이슈를 비교하며 공부할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플래시: 혼공은 외롭지만 스터디는 외롭지 않습니다. 같은 적군을 가진 아군끼리 단합해 열심히 싸우는 느낌입니다. 각자 열심히 싸우고 있는 스터디원들을 보며 저 또한 공부 전투력이 상승하고, 쉽게 포기할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두부: 저는 시험기간처럼 발등에 불이 떨어졌을 때를 제외하고는 혼자서 공부를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누군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며 자극을 받아야 공부를 하는 편인데, 스터디는 저에게 좋은 자극을 줍니다. 또 스터디를 계기로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별난: 코로나19로 대면 스터디가 어려운 상황이라 스터디원 간의 교류가 적어요. 서로 친해질 기회가 생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플래시: 아무래도 각자 실력 면에서 차이가 있다 보니 진행이 매끄러운 편은 아니었습니다. 개인이 원하는 진행 속도가 있었기 때문에, 스터디 초반엔 그 속도를 맞추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두부: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스터디라 인터넷 연결 상태가 굉장히 중요했는데요. 일례로 각 스터디원의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한 경우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인터넷 연결에만 많은 시간이 소요돼 난처했던 적이 있습니다. 또 스터디원들과 공부 진도를 함께 나가야 했는데, 누군가 예습, 복습을 하지 않아 전체적인 진도가 늦어지는 등의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별난: 최근 언론사 인턴에 합격했어요! 스터디에서 공부한 상식을 면접에 잘 활용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스터디에 참여해 공채 때도 도움을 얻고 싶습니다!

플래시: 스터디원들의 토플에 대한 자세에 대해 가장 크게 배운 것 같습니다. 토플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관문이자 발걸음으로 생각하는 스터디원분들의 마음가짐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현재 교환학생 준비를 위해 본격적으로 토플공부를 하고 있는데, 스터디원분들의 자세를 본받아 더 열심히 공부할 예정입니다.

두부: 스터디를 진행했던 수업에서 모두 A+를 받았습니다. 공부는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데, 스터디를 통해 그 습관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별난: 벌금제 등 세부적인 스터디 룰이 부족한 스터디는 나태해지기 쉬운 것 같아요. 조금 힘들더라도 치열하게 공부할 수 있는 스터디에 참여해 좋은 정보를 많이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플래시: 앞서 말했듯 실력 차이를 고려해, 비슷한 실력을 가진 구성원들과 스터디를 한다면

서로 간의 시너지가 더 극대화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부: 너무 친한 친구들과 스터디를 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가까운 친구들과 스터디를 진행하면, 공부와 관련되지 않은 이야기도 더러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별난: 스터디를 통해 이전에 얻지 못했던 정보를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스터디라는 새로운 기회에 도전해보세요!

플래시: 혹시 본인이 원하는 스터디가 없다면 스터디를 스스로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적합한 스터디를 찾거나 혹은 직접 만들어, 스터디를 통해 원하는 목표를 꼭 성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두부: 저처럼 누군가와 함께 공부할 때, 학업능률이 오르는 분들에게 스터디를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정말 발전하고 싶으시다면 친한 친구와의 스터디는 피해주세요. 화이팅!

 

 

 

 

 

이렇게 많은 대학생이 다양한 스터디를 통해 학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학업에 대해 혼자 고민하지만 말고, 스터디를 통해 함께 공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각자의 목표를 갖고 공부하는 모든 이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Posted by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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