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셰어하우스

지방러를 위한 서울 속 내집 찾기 프로젝트! 지방러를 위한 서울 속 내집 찾기 프로젝트! 자취생들은 통학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통학생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곤 하지만 이는 자취 생활의 일부분에 불과할 뿐, 집 떠나와 사는 학생들에게는 그들만의 노고가 있다. 애초에 ‘집’을 찾기가 어렵다는 것이 바로 그것! 학교 기숙사에는 한정된 정원으로 들어갈 수 없고, 쾌적한 자취방들은 비싸며, 예산에 맞춰 구하려면 낡고 비좁은 것뿐이다. 대안은 없는 걸까? 취준생을 비롯하여 저학년 대학생들도 활용해 볼만한 주거제도 및 단체를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김여울 대학생, 사회초년생, 그리고 취업준비생까지 ‘행복주택’ ‘젊은이들에게는 희망을, 지역에는 활력을’ 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행복주택’을 눈여겨보자.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경제적.. 더보기
[셰어] 따로 또 같이! 우리는 ‘셰어하우스’에 살아요. 따로 또 같이! 우리는 ‘셰어하우스’에 살아요. 과거에는 ‘나눔’이라 하면 기부라는 느낌이 강했다. 최근에는 이 나눔 문화의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는데, 바로 ‘셰어링(sharing)’이다. 자동차, 옷, 음식, 재능 등 다양한 형태의 셰어링이 존재한다. 그 중 단연 주목 받고 있는 것은 ‘셰어하우스’가 아닐까. 셰어하우스란 여러 명이 한 집에 같이 사는 걸 말하는데,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젊은 층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주목 받고 있다. 지금부터 어떤 셰어하우스는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셰어하우스에서 살아가기 위한 Tip까지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그린나래 ※'그린나래' 팀의 김지윤, 정석희, 최문경 3명의 에디터들이 '셰어'를 주제로한 시리즈 기사를 진행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