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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필모그래피관 특집관을 열다

 


최근 ‘2020 아카데미 시상식’을 뜨겁게 달군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화두인데요! SK브로드밴드 B tv VOD에서 ‘봉준호 필모그래피 특집관’과 ‘2020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작 테마관’을 오픈했습니다. 이런 취향 저격 서비스, 도대체 누가 편성하시는 건데요? VOD사업팀의 구인모 매니저님, 지금 바로 만나러 갑니다! 


SK Career Editor 임희원


 

안녕하세요. 미디어본부 VOD사업팀에서 영화 편성 및 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는 구인모 매니저입니다. VOD사업팀은 IPTV에서 콘텐츠가 보이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관리하는 부서로 매출 관리, 콘텐츠가 화면 상에 어떻게 보이게 할 것인지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쇼핑몰로 비유하면 MD역할과 비슷해요. 저는 그 중에서 영화라는 특정 장르를 맡고 있습니다.


 

사실 <기생충>이 상을 받을지 받지 못할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잖아요. 그래도 여러 부문 후보에 올라온 상태라 적어도 1개 부문 이상은 수상할 거라는 기대가 있었어요. 봉준호 감독님 관련 배너와 영상에 들어갈 ‘( )개 부문 수상’에 숫자 칸은 비워 두고, 저희 팀 전원이 아침부터 시상식을 보며 대기했던 기억이 나요. 처음에 <기생충>이 ‘국제장편영화상’으로 수상이 확정되면서 배너 제작에 들어가려 했어요. 혹시나 상을 더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제작팀에게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양해를 구했는데 나중에 각본상, 감독상, 작품상까지 줄줄이 수상하시더라고요. 기다리기를 잘했죠. (웃음) 끝까지 시상식을 확인하고, 최종적으로는 ‘4개 부문 수상’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봉준호 감독님의 영화가 생각했던 것보다 몇 배로 이슈가 커지면서 이 콘텐츠를 고객들에게 어떻게 잘 알려드리면 좋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B tv 영화 홈 탭에 들어가면 제일 앞 부분에 인기 영화가 편성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인기 영화 대신 <봉준호 특집관>과 <아카데미 특집관>을 넣어 화면에 변화를 주었어요. 더불어 영화 판권사와 빠르게 협의해서 <기생충> 수상기념 할인도 진행했고요. B tv 고객분들께 특집관과 할인 내용을 문자로 안내 드리면서 최대한 많은 분들께 다가가려 노력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콘텐츠의 매출이나 시청 시간, 시청 건수와 같은 데이터를 분석합니다. 그리고 데이터를 최대한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하려고 해요. 


예를 들어, A라는 영화가 많이 팔렸으면 어떤 고객들이 이 영화를 많이 봤을까 혹은 할인한 콘텐츠가 많이 팔렸는데 이 콘텐츠를 산 사람들은 어떤 사람인지 말이죠. 재미있는 게 작년 말에 B tv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영화 열 편 정도를 할인한 적이 있는데 나중에 그 영화를 보신 분들의 데이터를 확인해 보니 30~40% 정도가 동일한 콘텐츠를 다시 구매하셨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연말인데 영화가 할인해서 보셨을 수도 있고, 콘텐츠를 미리 본 가족 구성원이 다른 구성원에게 같이 보자고 추천했을 수도 있겠죠. 이런 식으로 왜 콘텐츠를 본 사람들이 다시 구매했을까? 라는 질문을 다양한 각도로 바라보면서 데이터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에서 내부적으로 구축한 통계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어요. 로그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려면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담당자들이 원하는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어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매출이나 데이터를 추출할 때 엑셀 표 형식으로 많이 나오기 때문에 엑셀을 잘하시면 데이터를 확인하기 편하실 거예요. 더 나아가 직접 데이터 언어나 툴을 쓰지 못하더라도 데이터 구조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빠르게 적응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한 콘텐츠 중에서는 <겨울왕국>를 꼽을 수 있는데요. 사실 IPTV나 국내 VOD시장에서도 <겨울왕국 1>을 VOD시장의 기점같은 작품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사람들이 1만 원이 넘어가는 VOD 콘텐츠를 잘 보지 않았는데 <겨울왕국 1> 출시를 기점으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거예요. 고객분들이 VOD 콘텐츠에 익숙해지는 계기가 되면서 영화가 VOD시장으로 오기까지의 시기도 짧아지는 계기가 되었죠. 최근 영화가 개봉되면 VOD창구까지 평균적으로 한 달, 느리면 두세 달 안에 오고 있어요. 그리고 과거에는 사람들이 1만 원 이상의 콘텐츠를 잘 소비하지 않았다면 <겨울왕국>VOD 출시를 기점으로 많은 사람들이 해당 가격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겨울왕국1>처럼 <겨울왕국2>가 나왔을 때도 좋은 기억을 드리고 싶었기에 출시하기 한참 전인 설날 때부터 예약구매 신청을 받았어요. 이외에도 디즈니와 계약을 통해 올라프 인형을 시중가보다 훨씬 싼 가격으로 확보한 후 <겨울왕국 2>VOD와 올라프 인형, B tv 독점 포토카드를 묶어 패키지로 공개했습니다. 그런 준비들이 있었기에 역대 최고의 매출이 나오지 않았나 싶어요.

 

우선, 영화에 관심을 많이 두는 게 중요합니다. 저는 워낙 영화를 좋아하다 보니 제 포털사이트 첫 탭 화면이 영화로 되어있을 정도로 영화 관련 뉴스를 보는 걸 즐겨해요. 많은 정보를 알고 있을수록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기에 영화 콘텐츠를 많이 보고, 접하고, 관심을 많이 갖다 보면 자연스럽게 트렌드에 민감해지는 것 같습니다.


VOD를 시청하는 것 외에도 어떻게 하면 고객님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어요. 올해 같은 경우 올라프 인형과 포토카드가 들어간 패키지 출시를 통해 VOD시청을 넘어 고객님의 다른 니즈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어요. 앞으로 VOD와 VOD가 아닌 다른 것들과 연계해서 고객님들이 더 좋아하실 만한 것들을 찾는 데 구상 중에 있습니다. 


 

최근 <기생충>이 굉장히 큰 사랑을 받았는데 그 여파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 영화 연합회에서 말했듯이 우리나라 극장의 상영 점유율이 90%인 것처럼 독점 문제가 해결되어야 제2의 <기생충>이 나올 수 있다는 성명서를 내기도 했거든요. 그런 식으로 예전에는 시장이 대기업이 만든 영화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올해는 더 다양한 콘텐츠가 나오지 않을까 희망적인 기대를 해봅니다. 


이외에도 여권 신장과 소수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영화를 포함해 다양성을 강조하는 영화들이 많이 나올 것 같아요. 아카데미에서 한국 영화에 상을 주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다양성을 인정한다고 보거든요. 앞으로 영화 시장에도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생겨나는 문화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호기심이 많고, 자신의 목소리를 솔직하게 낼 수 있는 사람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 이런 식으로 일이 돌아가고 어떻게 하면 서비스를 더 좋게 만들 수 있을까 궁금한 게 많은 사람? 그리고 미디어 쪽이다 보니 콘텐츠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오시는 게 좋아요. 영화 편성을 하려면 영화를 알아야 하고, 때론 영화를 봐야 하고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관심이 없다면 일이 재미없을 거예요. 그래서 콘텐츠에 관심이 있으면 좋을 것 같고, 분석적으로 접근해서 구조화를 잘하고, 전체 프로세스를 잘 계산할 수 있는 사람이요. 슈퍼맨인가요? (웃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영화나 TV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고 있다 보니, 시시각각 달라지는 정보나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해서 사업과 서비스에 녹여내려는 끊임없는 관심이 필요해요. 그리고 점점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경쟁 환경과 다양한 이슈들을 고려해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 또한 꾸준히 고민해야 하고요. 갈 길이 정해져 있는 분야가 아닌, 주변의 상황에 대응해 변화와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는 점에서 정말 흥미진진한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혜택이라고 할 건 있죠. (웃음) 자리마다 셋톱박스에 연결되어 있는 tv가 한 대 씩 설치되어 있어요. 콘텐츠를 확인하는 게 일이다 보니 일을 하면서 콘텐츠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실제로 저도 그렇고 드라마나 영화를 틀고 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 외에도 VIP 영화 시사회에 초대되기도 하고, 예매권이 오기도 해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게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관심있는 일을 하다 보면 길이 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힘들게 취업하고 나서도 적성이나 일이 맞지 않아 고민이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단적인 예로 회사를 단순히 ‘돈 버는 곳’으로만 생각해 관심 없는 직무에 취업 후 회사 밖에서 즐거움을 찾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저라면 회사밖과 회사안의 분리된 생활이 조금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특히, 미디어와 관련된 VOD사업팀은 콘텐츠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는 만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자신이 흥미 있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 길을 꾸준히 개척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봉준호 특집관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VOD사업팀 직무타파까지! 매니저님과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를 통해 미디어 트렌드를 끊임없이 파악하고, 고민하는 VOD사업팀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평소 미디어 콘텐츠 직무에 관심있던 취업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흥미진진’한 모습들을 보여줄 B tv VOD사업팀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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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susu가 직접 만들어갈 2018 OTT!

인기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여행 리얼리티를 매일매일 만날 수 있다! 대체 어디서? 바로 oksusu 오리지널 <레벨 업 프로젝트2>에서! 매주 월~토 오전 10시, oksusu에서 독점 공개하는 <레벨 업 프로젝트2>를 통해 그녀들의 남해 여행을 따라가 보자. 그런데, oksusu는 알겠는데, ‘오리지널’은 또 뭘까? 자세히 알아보자.


SK Careers Editor 박천욱






oksusu 오리지널, 너는 누구냐~!

 


oksusu, SK브로드밴드의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서비스로 무려 709만 월 방문자와 총 1,378만 가입자를 확보한 국내 OTT 시장의 대들보이다. 이런 oksusu가 미디어 콘텐츠를 그저 전달만 하진 않는단 사실! oksusu가 자체 제작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들이 연이어 히트를 하며, 이용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꾸준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으로 oksusu는 작년에만 30여 편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하였고, 누적 6천만 뷰를 기록했다. 특히 SK브로드밴드는 올해 전년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공격적인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를 선언하며 이용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어떻게 올해를 oksusu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의 원년으로 만들어 나아갈지, 2018 oksusu 오리지널에 대해 직접 들어 보았다.


SK브로드밴드 모바일콘텐츠팀 임창혁 매니저님


 

Q.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SK브로드밴드 OTT 서비스인 oksusu의 모바일 콘텐츠 팀에서 일하고 있는 임창혁 매니저입니다. 모바일 콘텐츠 팀은, oksusu에 들어가는 콘텐츠들의 수급 및 오리지널 콘텐츠 기획, 제작을 총괄하는 부서입니다.


Q. oksusu 콘텐츠들을 총괄하는 모바일 콘텐츠 팀의 업무 일과는 어떤 식으로 흘러가나요?

A. 너무 다양해서 특정 패턴이나 틀에 갇혀있지 않습니다. 일반적 기업이나, 대기업 부서와는 다르게, 외근도 매우 많습니다. 외부 파트너사들 및 드라마 제작사들과의 미팅도 자주 있고, 내부적으로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서비스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컨트롤 합니다. 그 때문에 크게 ‘제작에 기본이 되는 계약부터 정산까지의 사무적인 일’, ‘콘텐츠 발굴을 위한 파트너사들과의 미팅’ 두 가지의 줄기로 봐주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니 바쁠 때는 한없이 바쁜 반면, 프로젝트 준비 기간 등에는 상대적으로 한가하기도 합니다.


Q. OTT 시장에서 oksusu가 가지는 경쟁력(차별화 포인트)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여러 가지 측면이 있을 것 같습니다. UI 적인 측면도 있을 것이고, 사람마다 다양한 소비 욕구를 공략하는 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기본적으로 콘텐츠적 관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꾸준히, 그리고 다양한 장르를 많이 공개한다는 점이 oksusu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oksusu는 꾸준하게 오리지널 콘텐츠를 내놓고 있으며, 드라마, 예능, 쇼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면이 oksusu와 타 OTT 사업자들과의 차별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나 아이돌 쇼 프로그램 및 특집 콘서트 콘텐츠 등을 서비스해왔으며, 아직 시도하지는 않았지만, 강연 콘텐츠 등 새로운 장르를 시도할 예정입니다. 작년에도 시도하였지만, e-sports 콘텐츠도 지속적인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장르 확장을 항상 시도하고 있고, 꾸준히 드라마 및 예능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Q. oksusu의 경쟁력인 오리지널 콘텐츠, 어떤 과정을 거쳐 기획∙제작 되나요?

A. 크게 3가지 정도로 요약을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외부의 수많은 제작사, 기획사, 방송국 등의 기존의 콘텐츠 제작사들이 저희의 파트너사가 될 수 있습니다. 파트너사들이 가능성 있다 싶은 콘텐츠를 제안해 주십니다. 그러면 저희한테 어울리고 시도해 보고 싶은 콘텐츠들을 선별하여 함께 의견을 나누며 제작에 들어가는 형태입니다.


두 번째는 저희가 직접 기획해서 외부제작사와 미팅을 통해 제작에 들어가는 형태입니다. 저희 플랫폼은 저희가 제일 잘 알기 때문에 과연 어떤 콘텐츠가 통할까, 어떤 콘텐츠가 재미있을지, 연령 타깃 및 사용자들에게 어떤 것이 잘 맞을까를 고민해 기획합니다.


세 번째는 그룹 시너지를 위하여 그룹이 가지고 있는 자산들을 이용하는 형태입니다. 예를 들면 SK텔레콤 T1 게임단이나 아이리버 등의 음악 회사들 같이, 그룹 내 인프라 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고민합니다. 그렇게 영상으로 풀어낼 수 있는 부분들을 oksusu를 통해 진행합니다. 이렇게 3가지 정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Q. oksusu 오리지널 콘텐츠가 OTT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한 핵심요소는 무엇인가요?

A. 사실 콘텐츠라는 것은 재미있거나, 화제성이 있거나, 셀럽이 강하다거나 등의 요소가 기본적으로 꼭 필요합니다. 그것은 꼭 oksusu라서 필요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오리지널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모든 플랫폼은 그런 것들을 기본적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그럼에도 ‘oksusu의 오리지널 콘텐츠는 어떤 방향으로 가는가’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아직은 더 성장해야 하는 플랫폼이므로, 팬덤 위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돌 위주의 팬덤, 혹은 장르적인 팬덤(예를 들어 로맨틱 코미디 등 특정 장르의 팬덤)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습니다. ‘로맨틱 코미디는 oksusu에 가면 많이 있더라’ ‘아이돌 오리지널 콘텐츠는 oksusu에서 많이 하더라’ 등의 팬덤 형태의 콘텐츠를 만들어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이 단기간에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으며 대중들에게 oksusu를 인지 시킬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더불어 장르의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안에서도 SF나 좀비물을, 드라마나 예능 안에서도 셀럽 위주의 예능 외에도 무한도전이나 런닝맨과 같은 정통 예능 형태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음악이나 힙합 등을 접목하는 콘텐츠, 강연이나 e-sports 등의 장르 다변화를 통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서 많은 이용자를 확보하고 서비스 인지를 돕는 것이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Q. oksusu 오리지널 콘텐츠의 올 한 해 목표는 어떤가요?

A. 기본적으로 oksusu 오리지널에 대한 인지 입니다. 늘 해왔듯 꾸준히 콘텐츠 시장에 ‘우린 이런 것이 있다’ 제시하고자 합니다. 사람들에게 ‘oksusu에 가면 재미있는 콘텐츠가 있다’ ‘oksusu에만 가면 볼 수 있는 콘텐츠가 있다’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론 ‘oksusu를 이용하는 이유가 오리지널 콘텐츠 때문’ 이라는 비율이 더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꼭 인기가 많거나 대중적인 것은 아닐지라도, ‘내가 좋아할 콘텐츠가 있다’ 라는 인식을 퍼뜨리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그것이 oksusu의 경쟁력이자 차별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얼마 전 ‘oksusu 하면 떠오르는 시그니처를 만들겠다’라는 발표가 있었는데요!

A. 우선 시그니처란, 킬러 콘텐츠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MBC 하면 <무한도전>, KBS에 <1박 2일>, tvN은 <도깨비>와 같은 형태로 ‘어떤 프로그램을 들으면 이건 oksusu다’ ‘oksusu 하면 특정 프로그램’이 시그니처가 될 것입니다. 이런 것은 대형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일반적으로 대형 프로젝트라고 하면 더 많은 투자를 통해 더 좋은 셀럽과 좋은 연출진, 작가와 함께 진행하는 콘텐츠가 되겠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전년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 역시 이러한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의 일환이 될 수 있겠습니다. 기존에 진행하던 장르 다변화 등의 프로젝트도 진행하면서, 더욱 덩어리 있고, 묵직한 프로그램들을 해보자는 느낌으로 접근할 예정입니다.


Q. 올해 oksusu 오리지널에 더 기대할 만할 콘텐츠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들에 대해 ‘이걸 합니다, 저걸 합니다’ 등 구체적인 사항을 말씀 드리긴 힘들지만, oksusu 오리지널 전반에 걸쳐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작년 대비 좀 더 큰 것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장르 다변화 및 기존 장르의 구성 변화, 타깃 맞춤화 등 신선함을 가미한 프로그램들도 기획 중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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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8.03.18 20: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5명의 브로드밴드 인(人)과 만나는 시간 하이파이브

: 모바일서비스 기획팀 편

5명의 브로드밴드인과 만나는 시간, 하이파이브! 작년 채용 시즌, 미디어 마케팅은 취준생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핫한 직무였다. 실제로 캠퍼스 리쿠르팅에서 미디어 마케팅 직무에 대해 묻는 취준생을 왕왕 마주할 수 있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하이파이브 두 번째 인터뷰. 모바일사업본부 모바일서비스 기획팀에서 미디어마케팅 직무로 일하고 계신 권순환 매니저님과 진행했다.


SK Careers Editor 박소연





-안녕하세요, 권순환 매니저님.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9월 SK브로드밴드의 미디어 마케팅 직무로 입사한 권순환 매니저입니다. 현재 모바일서비스 기획팀에 근무 중인데요, Btv와 더불어 SK브로드밴드의 대표 미디어 플랫폼인 ‘옥수수(oksusu)’ 관련 편성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화, 해외 시리즈, 애니메이션, 인문-다큐 분야를 맡고 있답니다.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인 옥수수에 입사하게 되신 계기가 있나요?

이전에 영화사에서 근무할 때,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을 국내에 수입하고 배급하는 일을 했었는데요. 콘텐츠 자체를 다루는 회사에서 플랫폼 회사로 이직한 가장 큰 이유는 플랫폼만이 가진 고유의 매력 때문이었습니다.

플랫폼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다수의 사람들이 소통할 수 있게 하죠. 여러 이야기가 오가는 열린 장이기 때문에 매력적이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이전부터 계속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는 모바일 OTT 산업에서 일하고 싶었답니다.


-예전부터 해당 산업군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계셨군요. 그러면 이번엔 미디어 마케팅 직무를 선택하신 이유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저는 대학에서 중국문화학을 전공하고 경영학을 복수 전공했는데요. 전공 수업보다 학부 시절 참여했던 동아리가 제 진로에 많은 영향을 줬던 것 같아요. 영화 제작 동아리를 하면서 영화 시청, 스터디부터 직접 제작까지, 콘텐츠를 다양한 방법으로 다뤄봤기 때문이죠. 이때부터 콘텐츠에 대해 관심을 가졌답니다. 그래서 콘텐츠를 많이 다룰 수 있는 미디어 마케팅 직무를 선택하게 됐죠.


-그럼 입사 후 직무를 잘 선택해 즐겁다고 느끼셨던 순간이 있다면 언제인가요?

제 업무가 이용자로 하여금 옥수수를 더 즐기도록 도와준다는 걸 확인했을 때가 가장 즐거웠던 것 같아요. 큐레이션 서비스로 추천한 영화에 고객이 긍정적인 코멘트를 했을 때 보람찼어요.


-그러고 보니 옥수수는 모바일 플랫폼이라 고객의 피드백을 바로 볼 수 있겠어요. 이런 모바일 플랫폼만의 매력은 뭐가 있을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모바일은 고객과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더불어 시장 자체가굉장히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자유도가 크다는 것도 좋은 점이죠. 또한 많은 모바일 서비스 중에서도 특히 OTT서비스는 핫한 플랫폼 사업이기 때문에 성장세가 커요. 활기차고 의욕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답니다.


- 장점만 들어도 역동적인 하루하루가 상상되네요! 실제로 모바일서비스 기획팀 내에서 미디어 마케팅 직무의 하루는 어떤가요?

VOD사업팀과 크게 다르지는 않아요. 기본적으로 둘 다 미디어 플랫폼을 다루기 때문이죠. 다만 모바일이라는 서비스 환경의 특성상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겠네요.

 


-이렇게 하루에 많은 업무를 소화해야 하는 만큼, 어려운 점도 있을 것 같아요.

콘텐츠 편성은 플랫폼 업무이긴 하나, 단지 플랫폼의 역할만 숙지해서는 업무를 원활하게 할 수 없어요. 영화 CP사부터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컨텐츠가 공급, 유통, 소비되는 전 과정은 물론 각 단계에 대해 심도 있게 이해해야 하죠. 이런 점이 어렵다기 보다는 제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는 과정이라 끈기를 요하는 것 같아요.


-진솔한 얘기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엔 하이파이브에서 빠질 수 없는 코너죠! SK브로드밴드인의 책상 공개 시간입니다. 매니저님의 책상을 사진으로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컴퓨터 배경화면에는 제가 업무를 진행하는 옥수수를 PC버전으로 띄어 뒀어요. 옥수수 PC버전은 제가 입사한 지 1주일 남짓 되었을 때 론칭해 개인적으로도 기억에 남는 서비스라, 이렇게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여행 사진과 기념품을 전시해 둔 이유는, 힘들 때 여행 다녀왔던 추억을 곱씹으면 도움이 되더라고요. 아 피규어를 모으는 취미도 있어 세워 놨죠. 사진에는 미처 담지 못했는데 옥수수 어플이 깔린! 핸드폰도 항상 옆에 두고 업무를 진행한답니다.


 

이건 다들 아시겠지만, 이터널 션샤인이라는 영화의 포스터예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하죠. 일하면서 이 포스터를 보면 마음이 평온해져서 걸어 두었어요. 


-노트북부터 영화 포스터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책상이네요. 미디어 마케팅 직무는 콘텐츠, 미디어 산업과 트렌드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평소에 어떤 방법으로 이를 파악하시나요?

한 주에 3편씩 영화를 봐요. 바쁘지만 되도록이면 짬을 내서 최신 영화를 극장에서 보려고 노력하죠. 그리고 본 영화는 개인적으로 관리하는 영화 다이어리에 기록해 둬요. 추후 큐레이션 업무 진행 시 콘텐츠 추천평을 남길 때 참고하기 좋답니다. 영화 외에도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도 출퇴근 시간에 틈틈이 옥수수로 많이 보죠. 


-바쁘신 중에도 업무 외적으로 꾸준히 노력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덕분에 좋은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요, 마지막으로 미디어 마케팅 직무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먼저 미디어 업계를 꿈꾸고 있는 친구들이라면 아마 정도(正道)가 정해져 있지 않아 걱정이 많을 거예요. 하지만, 본인이 가장 하고 싶은 분야를 찾는 건 어느 분야를 가든 공통일 것 같아요. 만약 본인의 길 찾기를 주저하는 후배가 있다면, 저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을 전해주고 싶어요.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재능이 있다고 믿는 것이 중요하다.” 박찬욱 감독이 한 말인데요. 이 길이 맞는지에 대해 앉아서 고민만 하기보다, 직접 여러 경험을 통해 이리저리 부딪혀 보라는 의미에서 이 말을 꼭 전해주고 싶습니다.


일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듬뿍 드러났던 권순환 매니저님과의 인터뷰 시간! 오늘 매니저님께서 공유해 주신 다양한 얘기가, 자신의 길을 찾아 고민하는 취준생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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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브로드밴드 인(人)과 만나는 시간 하이파이브!

‘직무 역량’은 대부분의 기업에서 신입사원 채용 시 가장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요소이다. 그리고 이를 기르기 위해서 관심있는 직무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정작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전공책을 아무리 뒤져도 잘 나오지 않는 것이 현실! 직접 경험해 보거나 현직자에게 생생한 얘기를 듣지 않는 이상 파악하기 어렵다.



이렇게 취준생들의 팍팍한 현실을 잘 알기 때문에 준비한 이번 특집, ‘하이파이브’! 바로 5(five)명의 브로드밴드인과 직접 만나(Hi!) 리얼 후기를 듣는 시간이다. SK Careers Journal과 함께 하는 SK브로드밴드의 직무 인터뷰, 그 첫번째 주인공인 VOD사업팀의 장은정 매니저를 소개한다. 


SK Careers Editor 박소연





-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브로드밴드의 VOD사업팀 편성 모듈에서 일하고 있는 장은정 매니저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Btv의 VOD 편성 섹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마케팅 직무로 입사해 현재도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 미디어 마케팅 직무는 작년 상반기부터 채용을 시작해 베일에 쌓여 있는 만큼, 취준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직무인데요. 주로 어떤 업무를 하시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Btv의 편성 모듈 담당이기 때문에, VOD 편성 및 프로모션 진행이 업무입니다. 먼저 편성 및 프로모션 업무는 CP(Contents Provider)사로부터 편성 요청이 오면서 시작됩니다. 해당 요청을 검토해 편성 여부와 가격 책정 등 이후의 프로세스가 진행되는 거죠. 편성이 결정되면, CP사와 함께 프롤모션 방법을 논의합니다.


또한 Btv의 메뉴 편성을 담당하고 있어요. 최근 대중이 관심을 가지는 주제를 잘 파악해 시의적절한 메뉴를 기획하죠. 크리스마스, 연말 등 시즈널리티 역시 메뉴 편성 시 반영합니다.


-직접 프로모션이나 메뉴를 기획하려면 콘텐츠에 대해 잘 알아야 할 것 같은데, 실제로 그 많은 콘텐츠를 다 보시나요?(웃음)

다 본다고는 할 수 없지만, 학생 때보다 콘텐츠를 더 많이 본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어요. 팀 내에영화광, TV광인 분들이 많아 저는 명함도 못 내밀지만요. (웃음) 팀원분들과 어떤 콘텐츠를 어떻게 노출할시킬지 함께 논의하는 과정이 재미있어 평소에 더 열심히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기획 단계에서는 이런 주관적 요소 외에도 데이터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어요. 콘텐츠별 시청 시간, 장르의 매출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최대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추천을 하고자 합니다.


-콘텐츠는 물론 데이터까지 다루다니 만능 직무라고 할 수 있네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너무 바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하루 일과를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요약된 업무만 봐도 미디어 마케터(?)가 멀티플레이어란 걸 알 수 있네요. 대학생 때부터 이렇게 미디어와 데이터를 함께 다루는 산업에 관심이 있으셨나요?

저는 사실 대학 때 미디어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경제를 전공했어요. 그런데 정보문화학을 복수 전공하면서 미디어에 대한 관심을 키웠고, 결정적으로 문화콘텐츠 학회에서 여러 관련 활동을 하며 진로를 정할 수 있었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경험이 진로를 결정하는 계기가 되었는지 소개해 주세요!

우선 정보문화학을 복수 전공하면서 수업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보고, 이를 유통하는 플랫폼을 기획했던 기억이 나네요. 서비스 기획 단계에서 사용자 중심의 UX/UI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본 덕분에 콘텐츠를 넘어 플랫폼에 대한 관심을 기를 수 있었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업무 역시 콘텐츠를 잘 큐레이팅 해야하는 업무라 이런 활동이 많은 도움되었어요.


문화콘텐츠 학회는 1년간 활동하면서 영화, 방송, 게임, 음악 총 4가지 산업군에 속하는 회사들과 각각 산학 연계를 맺어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이렇게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회사들을 대상으로 콘텐츠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던 활동이 직무 선택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 대학 때부터 관련 산업에 계속 관심을 가지셨군요. 그럼 미디어 마케팅 직무로 입사 후 가장 재미있다 느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저는 콘텐츠 별로 프로모션 혹은 메뉴 편성에 따라 달라지는 매출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게 흥미로웠어요. 회사가 가진 강점 중 하나인 거대한 데이터를 보고, 직접 다뤄보는 것도 재미있고요. 이전에는 콘텐츠 추천, 분류 업무가 주관에 의존한다고 생각했는데, 예상 외로 훨씬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단 걸 느꼈죠. 


- 그럼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처음에는 메뉴 편성, 콘텐츠 프로모션 등 진행한 업무의 결과를 실생활에서 마주했을 때 뿌듯함을 느꼈어요. Btv를 켜서 제가 편성한 메뉴를 봤을 때 뜻밖의 장소에서 친한 사람을 만난 것처럼 반가웠죠. 요즘은 편성의 결과로 시청 건수가 상승했을 때와 같이 업무 성과가 고객의 데이터적 피드백으로 나타날 때 뿌듯하답니다.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셔서 감사해요! 미디어 마케터의 책상 공개! 

캐릭터를 좋아해서 피규어를 많이 수집하고 있어요. 주변의 선물로 받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구입하는 취미도 있습니다.



- 모두 콘텐츠와 미디어 관련 소품 뿐이라 인상적인데, 그 중에서도 TV가 특히 눈에 띄네요.

회사에 개인 TV가 지급되기 때문에, 쉽게 Btv 콘텐츠를 모니터링할 수 있답니다. 콘텐츠 트렌드를 파악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이렇게 회사의 tv를 활용하기도 하고 출퇴근 하며 열심히 보려고 노력하죠.


-콘텐츠를 자주 보는 일 외에도, 추후 업무를 위해 계획해두신 바가 있으신가요?

우선 외국어를 공부해보고 싶어요. 수급할 콘텐츠를 미리 살펴보기 위해 가끔 외국 영화제에 참석하시는 선배들이 계셔서 저도 그날을 대비할 겸 미리 공부해 두려고 합니다. 또한, 데이터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고 싶어요. 지금은 먼저 최대한 실전 경험을 쌓고, 선배들께서 하신 프로젝트로부터 최대한 많이 배우려고 합니다.



- 미디어 마케팅 직무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무엇보다 콘텐츠를 많이 소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콘텐츠 트렌드를 읽을 뿐 아니라, 이에 대한대중의 반응도 파악해야 하죠. SNS, 인터넷 커뮤니티 등 다양한 소스를 통해 시장의 반응을 놓치지 않으면 좋을 듯해요.


또한, SK브로드밴드는 No.1 유무선 플랫폼 컴퍼니로 도약하는 시기에 있기 때문에 평소 이러한 미디어 플랫폼을 접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이용자의 관점에서 사용해 보는거죠. 꼭 영상 콘텐츠에만 국한하지 말고, 음악, 전자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유통하는 미디어 플랫폼을 경험해 보세요. 


바쁜 일정에도 예비 SK브로드밴드인을 위해 고급 정보를 전달해 주신 장은정 매니저님! 매니저님과의 생생한 직무 인터뷰가 SK브로드밴드의 미디어 마케팅 직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하이파이브 첫 회를 마친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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