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중간고사 끝나면 뮤직페스티벌! 만렙고수처럼 즐기는 꿀팁 공개
비록 중간고사는 시작도 안 했지만, 우리는 앞서서 중간고사가 끝나는 5월을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고민하기로 한다. 중간고사가 끝난 해방감을 야무지게 즐기려면 뮤직페스티벌을 주목하자. 한 번도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른다 해도 괜찮다. 지금부터 당신에게 꼭 맞는 뮤직페스티벌 추천은 물론 각종 꿀팁까지 소개할 테니까.

 

SK Careers Editor 박현진

 

 

 

 


5월에 열리는 대규모 뮤직페스티벌은 대표적으로 서울재즈페스티벌(이하 서재페), 그린플러그드(이하 그플), 뷰티풀민트라이프(이하 뷰민라)가 있다.
 
뮤직페스티벌에 참가자로서는 물론, 스태프로도 참여한 경력이 있는 4명의 20대 전문가를 소개한다. 초심자가 참가하기 쉬운 위 세 가지 페스티벌 중, 당신에게 어울리는 뮤직페스티벌을 추천해 줄 것이다.


 

<이미지출처: 제 10회 서울재즈페스티벌>


A군 : 날 좋은 날, 하늘을 올려다보며 여유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꼭 추천해드리는 페스티벌입니다. 음악특성상 관객들의 매너가 굉장히 좋고, 옷을 입는 스타일들이 다양하고 독특합니다. 여러 연예인들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페스티벌이기도 해요! 굉장히 보기 힘든 팀들도 라인업으로 많이 참여하는 경향이 있어 아주 좋은 평판과 반응을 보이고 있는 재즈페스티벌이에요. 음악을 앉아서 감상하며 듣는 경향이 강해서 신나게 뛰어 놀고 싶으시다면 추천해드리긴 어려울 것 같네요.

 

B양 :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듣고 싶어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서재페에서는 세계 저명 재즈 아티스트들로 이루어진 메인 라인업 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 들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어요. 올해에는 HONNE과 자미로콰이가 출연한다고 해요. 이렇듯 트렌디한 아티스트는 물론이고 평소에 접하기 힘든 재즈까지 한 페스티벌에서 들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 아니겠어요?

 

C군 : 도심 속에서 아무런 생각 없이, 맥주 한 캔과 함께 힐링을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일상 속의 모든 과업이나 생활이 다 지치고 힘들 때, 잔디밭에서 돗자리와 함께 잠시 쉴 수 있는 분위기에요. 그리고 재즈를 정말 좋아하고 그루비한 일상에서 2%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이미지출처: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6>


 

A군 : 정말 신 나게 뛰어 놀면서 생각을 다 날려버리고 싶으시다면 추천해드리는 페스티벌입니다. 다른 페스티벌에 대비해 가격이 저렴해서 젊은 층들의 유입이 활발합니다. 그래서 분위기가 매우 활기차죠! 크게 젊은 층과 마니아 층이 주를 이루는 페스티벌이라 슬램과 같은 문화가 연출됩니다. 그로 인해 이게 진짜 락페다! 할 수 있는 장면들이 많이 보여요. 라인업은 국내에 내로라하는 밴드들이 거의 총 출동한다고 보면 편하실 거예요.

 

D양 :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호하고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언플러그드, 어쿠스틱, 발라드, 락,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로 이루어진 라인업으로 시간대별, 스테이지별로 다양한 음악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보통의 콘서트들은 지정 좌석에 앉아야 하지만 그플은 돗자리를 펴고 봄 날씨를 느끼며 도시락도 먹을 수 있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따뜻한 봄날의 음악소풍’이라는 테마가 이를 잘 나타내주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일반 실내 공연 콘서트들과 달리, 스테이지 외에 따로 체험할 수 있는 부스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지출처: Beautiful Mint Life 2016>


 

A군 : 봄의 특징이 가장 잘 나타나있는 페스티벌이기 때문에 어쿠스틱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부드러운 느낌의 음악을 하는 팀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그로 인해 커플이 가장 많은 페스티벌에 속한다는 게 큰 특징입니다. 그래서인지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아주 아주 달달합니다. 라인업은 국내에서 음원시장을 제패한 정상급 뮤지션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밴드부터 어쿠스틱듀오, 랩퍼까지 전체적인 분위기의 기승전결이 아주 매끄럽고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게 아주 큰 특징인 것 같아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서재페와 그플을 반반 섞어놓은 듯한 느낌으로 초심자 분들이 가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C군 : 봄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 혹은 다음 해의 벚꽃을 같이 보러 갈 사람을 구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부드러운 음악이 많기 때문에, 친한 친구와 카페를 간다는 느낌도 드네요!

 

 

1. 누구랑 가면 좋아?

C군 : 혼자 왔다면 진짜 나만의 축제, 나만의 공연,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진하게 혼자 놀면서 미쳐보고 싶다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즐기는 사람들의 사진을 찍는 것도 묘미에요. 이렇게 놀다 보면, 다른 분들과 쉽게 친해질 수도 있답니다. 성격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함께 뒷풀이에 가서 친해지는 경우도 많아요!

 

A군 : 맞아요, 좋은 인연을 만날 가능성이 높은 곳이 바로 뮤직페스티벌이죠! 그렇기 때문에 페스티벌에 어울리지 않는 과도한 코디는 지양해야 합니다.

 

D양 : 저는 뮤직페스티벌에 가본 경험이 있는 친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본인과 동행자 모두 뮤직페스티벌에 한 번도 다녀온 적이 없다면 충분한 정보를 알아보신 후에 가시길 추천합니다. 훨씬 재미있게 뮤직페스티벌을 즐기고 올 수 있어요!

 

B양 : 저는 대인원으로 페스티벌에 참여해본 적이 있어요. 뮤직페스티벌에서는 스테이지가 여러 곳이기 때문에 같은 시간대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해요. 그렇다 보니, 보고 싶은 공연이 모두 다를 수 있어요.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한 경우에는 큰 틀만 잡고 움직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몇 시에 어디 부스 앞에서 만나기! 이런 식으로요. 약속 시간 전 까지는 각자 원하는 공연을 보러 다닐 수 있으니 사람들의 불만이 확실히 줄더라고요.

 

A군 : 연인의 경우, 돗자리와 사랑만 있으면 충분하다 생각해요.

 

C군 : 그렇죠. 그냥 돗자리 깔고 눕든지, 앉아있든지, 무릎베개를 하든지, 같이 붙어서 음악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하고 그대 얼굴에 취하고~ 어디서 어떤 음악이 나오 행복할 듯하네요.

 

2. 티켓 예매 꿀팁을 알려줘

 

B양 : 티켓은 얼리버드죠! 전체 라인업이 뜨기 전 판매하게 되는 얼리버드 티켓은 일반 가격보다 훨씬 저렴해요. 올해 어떤 아티스트들이 출연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은 있지만 뮤직 페스티벌이 매해 꾸준히 개최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는 만큼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을 아티스트가 나와주지 않을까요? 만약 얼리버드 티켓을 구하지 못하더라도 인터넷 중고장터를 잘 찾아보면 얼리버드 가격에 티켓을 판매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마찬가지로 사정이 생겨 페스티벌에 참가하지 못하더라도 얼마든지 티켓을 판매할 수 있으니 걱정 말고 얼리버드 티켓을 노려보세요.

 

D양 : 예전의 저는 티켓팅에 굉장히 취약했었는데, 요즘에는 실패한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먼저 티켓 오픈 20분전에 항상 알람을 맞춰 놓고 그때부터 로그인을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개인적으로 컴퓨터나 노트북과 같은 온라인 예매보다는 모바일 예매가 훨씬 성공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모바일 화면이 더 작기 때문에 한눈에 화면을 볼 수 있어 버튼을 찾기 수월하고, 별도로 다운로드해야 할 것이 없기 때문이에요! 결제 관련 설치는 되어있어야 하지만요. 예매 시간이 다가올 때 예매하기 버튼이 뜰 때까지 새로고침을 눌러줍니다! 너무 많이 누르면 렉이 걸릴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리고 신속하게 버튼을 눌러주면 성공♡

 

3. 뮤직페스티벌에서 어떻게 입어야 할까? 또 가져가면 좋은 물건은 뭐야?

A군 : 여성분들! 너무 예쁘게 차려 입고오면 안 돼요! 치마 안 돼요! 옷은 무조건 무조건 편안한 옷으로 입고가세요. 편안하고 더럽혀져도 괜찮은 옷 중에 가장 멋진 옷이면 충분해요. 신발은 버리는 운동화로 신고가세요. 하루 종일 뛰어 놀아야 하니까요. 하이힐 안 돼요! 그리고 화장품은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는 제품을 추천합니다. 역대 그플은 대부분 비가 내렸던 전적이 있어요. 참고하세요~.


C군 : 그냥 마음에 드는 옷을 입으세요. 그래도 활동성이 높은 복장이 좋겠죠? 옷이 젖을 수 있으니 여분의 티는 챙기는 게 좋아요. 바지는 방수가 되는 스포츠 반바지. 그리고 폭신폭신한 운동화를 추천합니다. 남성분들, 워커는 지양해주세요. 발에 물집이 정말 크게 생깁니다. 그리고 노는데 가장 방해되는 게, 햇빛에 내 아름다운 몸이 타지 않을까 하는 그런 쓸데없는 생각이죠! 그것을 방지하는 3가지 아이템! 선글라스, 모자, 선크림은 필수입니다.

 

B양 : 뮤직페스티벌이 열리는 계절인 5월은 따뜻한 계절이지만 날씨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으니 입고 벗기 쉬운 얇은 겉옷을 챙겨가는걸 추천해요. 화려한 액세서리들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지요. 모두 함께 음악을 들으며 흔들거리고 있을 테니 시선 걱정도 없잖아요? 작은 크로스백 혹은 목걸이형 지갑과 휴대폰 케이스도 좋아요. 비록 물품보관소가 있기는 하지만 가격도 비쌀뿐더러 자리가 없는 경우도 많아요. 페스티벌에서는 최대한 몸을 가볍게 합시다!

 

D양 : 돗자리는 정말 필수! 뜨거운 햇볕 아래 장시간 동안 있어야 하기 때문에, 돗자리 위에 양산을 펼쳐놓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수십 개의 돗자리가 펼쳐져 있기 때문에 눈이 굉장히 부십니다. 선글라스도 꼭 가져가세요. 저녁이 되면 조금 쌀쌀하기 때문에 담요를 챙기면 좋습니다. 사전에 해당 뮤직페스티벌에 대해 알아보시고 텀블러 이벤트가 있으면 챙겨가는 것이 좋아요.

 

4. 뮤직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한 꿀팁이 궁금해!

A군 : 분위기에 맞게 본인이 즐기고 싶으신 만큼 마음 가는 대로! 뭐든지 할 수 있는 곳이 페스티벌이에요! 솔로시라면 맘에 드는 이성에게 무조건! 달려가서 번호를 물어보는 걸로~ 친구분들이시라면 과감하게 모든 것을 내려놓으시는 걸로~ 커플이시라면 칵테일부스를 놓치지 마시는 걸로~.

 

B양 : 페스티벌에는 여러 후원 기업들의 부스가 세워져요. 다양한 브랜드들이 참가하니 부스들을 돌며 경품을 타는 것도 하나의 재미랍니다. 또한 메인 스테이지 외에도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소규모 스테이지들을 둘러보세요. 페스티벌에서 내 취향의 신진 아티스트를 찾아내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요. 나만 아는 보석을 발견한 느낌이랄까요. 게다가 평소엔 듣지 못하는 음악들을 많이 듣고 가는 게 좋죠. ’뮤직’페스티벌이니까요.

 

D양 : 미리 타임테이블을 확인하고 어느 시간에 어느 스테이지에 가서 공연을 볼지 체크하세요! 그리고 해당 가수의 노래를 미리 듣고 가면 좋아요! 딱히 몰라도 문제가 되진 않지만, 노래를 알고 따라 부를 수 있을 때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C군 : 가장 중요하고 가장 간단합니다. 미치세요. 자신이 얼마나 이 곳, 이 아티스트, 이 분위기, 이 사람들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지 몸으로 표현하면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정신 없이 즐기고 있다면, 그 주위에서 즐기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걸 보게 될 거고, 그때 가장 큰 행복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어요. 하루쯤은 미쳐봐도 괜찮잖아요?

 

자신의 취향에 뮤직페스티벌을 찾게 되었다면 아래의 통합 일정표를 통해 일정을 확인해보길 바란다. 

 

 


취향과 일정이 모두 맞아 떨어진다면, 지금이 바로 예매할 순간이다. 다만 5월의 뮤직페스티벌을 위한 티켓팅은 다소 치열할 수 있으니 유의하기 바란다. 그렇지만, 사실, 수강신청을 성공한 당신이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파이팅!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벚꽃은 졌지만 축제는 계속된다! 2016 뮤직페스티벌 100% 즐기기

불타는 대학생 청춘들에게 ‘4월’은 떠들썩하게 대학생활의 낭만을 불태운 벚꽃의 달이었으며, 밤을 지새며 열의를 불태운 중간고사의 달이었다. 이제 벚꽃도 엔딩을 맞고 중간고사도 끝이 났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5, 6월은 무슨 달일까? 그렇다. 바로 축제의 달이다! ‘올해 우리 학교 축제에는 어떤 가수가 올까?’라고 기대하고 있는 그대여! 마냥 기다리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5, 6월에 앞을 다투어 펼쳐지는 ‘뮤직페스티벌’로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를 직접 찾아나서는 것은 어떤가? 당신을 2016년 봄맞이 뮤직페스티벌의 세계로 초대한다!

 

SK Careers Editor 양석민

 

 나는 어떤 뮤직 페스티벌을 가는 게 좋을까?

올봄에도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뮤직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 하지만 아무 페스티벌이나 갈수는 없지 않은가? 지금부터 SK Careers Editor의 추천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와 음악 장르를 만날 수 있는 뮤직페스티벌을 선택해 보자.

 

봄 느낌의 감성적인 음악이 있는 ‘초식형’ 뮤직페스티벌 

 

<왼쪽부터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6 공식 포스터와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6 공식포스터>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6

일시: 2016. 5. 14 (토) ~ 5. 15 (일)
장소: 서울 올림픽 공원
가격: 예매 1일권 77,000원, 2일권 123,000원,

       현장구매 1일권 85,000원(당일 판매), 2일권 135,000원(14일 판매)

 

따라서 어쿠스틱 마니아라면 누구나 기다리 축제, 바로 뷰티풀 민트 라이프’다. 속칭 ‘뷰민라’는 ‘모던’을 모토로 하는 문화포털사이트인 ‘민트페이퍼’에서 7년째 진행하고 있는 뮤직페스티벌이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라는 이름에는 꽃, 작은 소풍, 환경, 민트페이퍼의 소품집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마치 피크닉을 나선 것처럼 여유롭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분위기가 특징이다. 감성적인 포스터의 느낌에서도 엿볼 수 있듯, 뷰티풀 민트 라이프에서는 봄 느낌의 다양한 어쿠스틱, 인디 음악들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 메인 무대인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를 비롯해 무려 3개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라인업 역시 노리플라이, 로이킴 등 봄과 잘 어울리는 가수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는데, 특히 올봄 ‘봄이 좋냐’라는 노래로 봄 노래의 정석을 깬 10CM의 공연이 기대 된다.

 

출연진
(5.14) 노리플라이, 로이킴, 브로콜리너마저, 빌리어코스티, 선우정아, 제이레빗, 김사월, 랄라스윗, 안녕하신가영, 옥상달빛, 임현일, 치즈, 페퍼톤스, 롱디, 멜로망스, 위아더나닛, 호소 등
(5.15) 10CM, 글렌체크, 데이브레이크, 소란, 스탠딩 에그, 어큐스틱콜라보, 이지영, 마이큐, 몽니, 소심한 오빠들, 쓴애플, 정재원, 정준일, 신세하, 신현희와 김루트, 전자양, 페이퍼컷 프로젝트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6

일시: 2016. 5. 28 (토) ~ 5. 29 (일)
장소: 서울 올림픽공원
가격: 1일권 125,000원(PRE-SALE), 2일권 220.000원(인터넷 예매)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6’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내로라하는 스타급 아티스트들의 라인업이 공개되어 재즈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는 펫 메시니, 마크 론슨, 에스파란자 스팔딩, 코린 베일리 래, 플라잉 로터스 등 세계적인 재즈 가수들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게다가, 서울재즈페스티벌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들의 전야제 ‘SJF 로열 나이트 아웃 2016’ 또한 늘 화제의 중심에 있는 공연인데, 이번에는 아일랜드의 싱어송라이터 ‘데미안 라이스’를 비롯해 제이미 컬럼, 킹스오브컨비니언스, 바우터 하멜 등 슈퍼스타들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

 

내 스타 중에는 빈지노와 혁오뿐만 아니라 요즘 가싶남(가지고 싶은 남자)으로 떠오르며 가장 핫한 에릭남 역시 참가한다고 하여 여성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올해에는 자라섬이 아니라 올림픽공원에서 진행한다고하니 접근성이 더 좋아졌다는 것은 한마디로 ‘핵이득’이다.

 

출연진
(5.28) PAT METHENY, MARK RONSON, ESPERANZA SPALDING, KURT ELLING, FLYING LOTUS, RUFUS WAINWRIGHT, REBIRTH BRASS BAND, GOGO PENGUIN, VINTAGE TROUBLE, 빈지노(ZAZZYFACT), 페퍼톤스, 혁오, 에피톤 프로젝트, 유준상(J n Joy 20 BAND), 고상지, 스탠딩 에그, 성민제&조윤성 듀오, 나희경, 에디킴, DEAN, 에이퍼즈 등
(5.29) THE NAT KING COLE TRIBUTE, CORINNE BAILEY RAE, JASON DERULO, TRENCE BLANCHARD, WOUTER HAMEL, REBIRTH BRASS BAND, REDFOO, VINTAGE TROUBLE, DIRTY LOOPS, 방백, 정준일, 문정희, 푸디토리움, MOT, 디어클라우드, 윤석철 트리오-자유리듬, 에릭남, 정준영밴드, 박재정 & 조형우, 이채언투드 등

 

장르 불문! 유명한 사람들은 다 만날 수 있는 ‘잡식형’ 뮤직페스티벌 

<왼쪽부터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6 공식 포스터와 청춘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6

일시: 2016. 5. 21 (토) ~ 5. 22 (일)
장소: 서울 난지 한강공원
가격: 1일권 66,000원, 2일권 109,000원(2차 조기예매가)

 

환경 캠페인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6’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생각과 작은 실천’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친구들과, 연인과 한강에 돗자리를 깔고 즐기는 그린플러그드는 대학 활의 낭만을 가장 잘 충족시켜주는 공연이 아닐까 생각한다. 다양한 환경캠페인에 참여할 수도 있고 여유롭게 한강에서 휴식을 취하며 음악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인데, 음식반입에 대해 관대한 편이라 재사용 용기에 담은 음식물과 플라스틱 컵에 담긴 음식물을 비롯해 주류반입도 허용된다. 단, 도수가 높은 술이나 깨지기 쉬운 유리병에 담긴 술은 지양하고 있다. 발라드, 락, 힙합,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어서 대중 음악을 좋아하는 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공연인 데다, 올해는 초호화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으니 한 번 도전해 보자.

 

출연진
(5.21) 이승환, 크라잉넛, Yolhoon, 장미여관, 윈터플레이, 긱스, 3호선 버터플라이, 갤럭시 익스프레스, 슈가도넛, 한희정, 고고스타, 커피소년,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파블로프, 제8극장, 김목인, 이용원, 와러써커스, 스무살, 에이프릴 세컨드, 익시, 백합유리잔 등
(5.22) 노브레인, 국카스텐, 짙은, W(with Whale, JAS, Why), 빈지노, 도끼, 더 콰이엇, 홍대광,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로맨틱펀치, 더 모노톤즈, 스웨덴세탁소, 슈퍼키드,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안녕바다, 이아립, 바닐라어큐스틱, 눈뜨고코베인, 갈릭스, 중식이, 리플렉스, 강아솔, 플링, WABLE 등


청춘페스티벌

일시: 2016. 5. 7 (토) ~ 5. 8 (일)
장소: 서울 여의도 물빛무대
가격: 1일권 36,000원, 2일권 59,000원(2차 티켓 기준)

 

2010년에 시작돼 올해로 7주년을 맞는 ‘청춘페스티벌’은 뮤직페스티벌이라기보다는 유명인사들의 토크와 각종 오락과 더불어 음악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잔치라고 해도 무방하다. 매년 독특한 캐치프레이즈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올해는 ‘아끼다 똥된다 당장 행복해지자’이다. 청춘페스티벌은 청춘 스테이지, 19금 스테이지, B급 스테이지, 방황 스테이지, 뮤직 스테이지 이렇게 총 다섯 가지의 스테이지로 구성되는데, 각 스테이지마다 요즘 핫한 사람들은 다 모인다는 말이 있을 정도의 사회 각계각층 유명인사들이 대거 출연한다. 가슴 속에 담을 수 있는 조언의 말 한마디와 음악을 함께 즐기고 싶은 대학생 청춘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출연진
(5. 7) 안정환, 정준하, 홍석천, 권오중, 장도연, 서유리, 김동현, 고영배, 박태준, 제이쓴, 한동헌, 소란, 기리보이, 멜로망스, 딥플로우 & 넉살, 이승현
(5. 8) 신동엽, 김명민, 김상호, 박명수, 10CM, 김숙, 안영미, 이국주, 김이나, 고영배, 글배우, 호조, 고퇴경, 기린, 라이프 앤 타임, 찰스 바빈스키, 원종건

 

페스티벌은 뛰어야 제 맛이지! ‘육식형’ 뮤직페스티벌

<왼쪽부터  2016월드 DJ 페스티벌(사운드 퍼레이드) 공식포스터와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


2016 월드 DJ 페스티벌(사운스 퍼레이드)

일시: 2016. 5. 6 (금) ~ 5. 8 (일)
장소: 춘천 송암 레포츠 타운
가격: 1일권 110,000원, 2일권 200,000원(현장 판매가 기준)

 

젊은 층 사이에 뜨거운 인기를 얻으면서, 이제 국내에서도 ‘클럽 음악’이 아니라 하나의 대세 음악 장르로 주목받고 있는 ‘EDM’ 음악을 즐기고 싶다면 단연코 ‘월드 DJ 페스티벌’, 속칭 ‘월디페’를 추천한다! 2016년 10주년을 이한 월드 DJ 페스티벌은 ‘Sound’와 ‘Dance’의 합성어인 Sounce Parade라는 새로운 이름을 내걸고 관객이 주체적으로 동선을 만들어가는 퍼레이드를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 ‘뉴미디어아트’를 활용하여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공간연출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하니 새로움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월드 DJ 페스티벌은 강원도 춘천에서 그 막을 열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7월~8월 중에도 한 번 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만 18세 이상만이 참여 가능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출연진: BLASTERJAXX, yellow claw, TOM SWOON, JULLIAN 등
(5. 6) BlasterJaxx, TomSwoon, Julian Jordan, MC JollyGood, Alvita, YellowClaw, Slander, Nghtmre
(5. 7) MSHMR, Atmozfears, NoiseControllers, Villain, Flux Pavilion, Doctor P, Mattew Koma, Harrison,
(5. 8) 추후 공지 예정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
일시: 2016. 06. 10(금) ~ 6. 12(일)

장소: 서울(추후 공지 예정)
가격: 3일권 240,000원(Premium GA), 3일권 200,000원(GA)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 속칭 움프(UMF)는 그 이름에 걸맞게 전세 계의 울트라급 스타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국내에서 개최한 지 올해로  5년이 되었으며, 매년 3일 동안 진행되고 있다. 이번엔 100여 팀의 역대급 초호화 라인업이 발표되어서 음악팬들 사이에서 가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뮤직페스티벌 중 하나로 손꼽힌다. EDM 장르를 메인 스트림으로 끌어올리고 빌보드 및 세계 음악 차트들을 석권하고 있는 히트제조기 ‘AFROJACK’, 그래미 어워드에 노미네이트되고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최고의 일렉트로닉댄스뮤직 아티스트로 선정된 디제이 ‘AVICII’, 세계 최고의 댄스 뮤직 히트메이커 ‘DEDMAU5’ 등이 참여한다. 조금 늦게 열리는 뮤직페스티벌이니만큼 대학생들의 기말고사 기간이랑 겹칠 우려가 있어서 스케쥴 조정에 주의를 요한다. 만 19세 이상만이 관람이 가능하다.

 

출연진
AFROJACK, AVICII, AXWELL INGROSSO, CHASE & STATUS, DEADMAU5, FEDDE LE GRANDE, JAUZ, KNIFE PARTY, MARTIN GARRIX, NETSKY, RABBIT IN THE MOON, SUNNERY JAMES & RYAN MARCIANO 등


이외에도 6월 4~5일에 크로스로드 페스티벌, 6월 18~19일에 레인보우 아일랜드, 하반기에는 7월 22~24일에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23~30일에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8월 12~14일에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8월 13~14일에 서울 소울 페스티벌, 10월 1~3일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뮤직 페스티벌이 대기 중이다. 이 중 SK Careers Editor가 추천하는 뮤직페스티벌을 관람하면서 학업과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는 잠시 잊고 하루 쯤은 쉼을 가지는 것이 어떠한가?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오 2016.05.03 15: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완전 도움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_)

  2. 하이 2016.06.08 17: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