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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ESG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SK이노베이션을 보게 하라

2021경영분야의 트렌드인 ESG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말입니다. 아직 ESG를 잘 모르신다고요? 괜찮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기사를 주목해주세요. SK이노베이션이 주도한 맹그로브숲 복원 사업의 연도별 성과와 또 다른 ESG경영의 사례들을 통해 ESG를 이해해보는 오늘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J

SK Careers Editor 민경산

 

 

 

 

 

 

2018년부터 시행되어 온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 “118ha”의 기적이라고도 표현됩니다. 1ha가 상암종합운동장의 면적이니, 118ha는 축구장의 118배에 달하는 면적이죠. 사업의 규모와 지속성, 그리고 환경 보전 효과 모두 훌륭했던 이번 프로젝트는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에서 정리해 드린 대로 맹그로브 숲의 생태학적 가치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분들께는 제가 영상 하나를 추천해 드릴게요! 아래의 링크를 눌러주세요

[1분 이노베이션]맹그로브가 우리 자연 환경 보존에 정말 중요한 이유!

 

 

 

다음으로는 SK이노베이션의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이 어떻게 진행됐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SK이노베이션의 진행 성과를 이미지로 요약해서 정리해드릴게요!

오늘 인터뷰를 위해 맹그로브 숲 복원 프로젝트를 직접 이끌어 주신 정혜원 PM 님을 모셨습니다. 현재 SK이노베이션의 VCC(Value Creation Center, 홍보실) 소속이신 정혜원 PM 님은 베트남, 미얀마의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 및 사회적기업, 소셜 벤처 발굴과 육성,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계십니다. 이번 시간에는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의비하인드 스토리 SK이노베이션의 또 다른 ESG 실천 사례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더불어 SK이노베이션의 ESG를 알리기 위해 VCC에서는 어떤 프로젝트들을 수행하셨는지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VCC에서는 SK이노베이션 계열의 각 자회사에서 추천하고 있는 사업 관련 다양한 ESG 활동이나 사회적기업/소셜 벤처 주제를 바탕으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걸 다 설명 드리기엔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일단 이번 인터뷰에서는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을 저희가 어떻게 홍보했는지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현재까지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 SK그룹 구성원 및 외부 이해관계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우선스키노뉴스채널에서 맹그로브 숲 복원 현황을 꾸준히 다루고 있어요. 맹그로브 숲이 매년 얼마만큼 복원되고 있는지를 제시하고요, 그리고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우리 구성원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서 보도합니다. 현지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활동도 보도했죠.

또한 이 사업에 대한 외부의 긍정적인 평가들에 대해서도 꾸준히 홍보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맹그로브 숲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제프리 맥닐리수석과학자의 컬럼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아세안 환경포럼처럼 맹그로브 숲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대외활동에 대해서도 기사를 작성했죠.

한편,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어요! 유튜브 SK이노베이션 채널의 [1분 이노베이션] 영상에서 맹그로브가 우리 자연 환경보존에 얼마나 중요한지 다룬 바 있습니다. 짧은 영상 속에 중요한 내용들을 꼭꼭 눌러 담았기 때문에 SK 커리어스 저널 구독자 여러분들도 쉽고 빠르게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1분 이노베이션 채널] SK이노베이션에 대한 알짜배기 정보가 가득!

 

 

 

스키노뉴스에서 다룬, SK이노베이션의 공로상 수상에 대한 뉴스 기사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올해 8 27일에 발행된 기사인데,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의 노고를 인정받아 베트남 짜빈 성() 정부토부터 공로상을 받았다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18년 이래 저희가 베트남 짜빈 성()에 조성한 숲 규모가 올해로 118ha에 다다릅니다. 코로나 상황이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기후변화대응 및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꾸준히 들여왔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하단의 URL을 참고하시면 실제 발행된 기사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Skinnonews] SK이노베이션의 맹그로브숲 복원사업의 공로상 수상

 

 

 

이 프로젝트의 시작점은 ‘1% 행복나눔기금이었습니다. 1% 행복나눔기금이란 SK그룹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기본급 1%를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기부하는 모금 방식입니다. 2017 SK이노베이션 노사협의로 조성된 기금이죠. 이 기금은 코로나19방역 긴급 지원이나 발달장애자립지원, 환경 보전 등 ESG의 실천을 위해 사용됩니다.

이 기금을 통해서 우리 사회의 어떤 부분을 개선시킬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당시 환경이란 테마에서 주로 생각을 해봤는데요, SK이노베이션이 E&P와 화물차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베트남이 맹그로브 숲이 파괴되면서 환경문제를 겪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베트남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는 기후변화 취약국가였습니다. 기존에는 이를 완충해주는 역할을 맹그로브 숲이 해왔으나, 새우 양식장의 확대와 같은 다양한 원인으로 맹그로브 숲이 파괴되고 있어요. 숲이 파괴되니 생물 다양성 보존도 당연히 어려워졌겠죠? 그렇기 때문에 베트남은 SK이노베이션이 환경 보전 사업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었습니다.

정리하면, 1% 행복나눔기금이 만들어지면서 우리 그룹 주변의 이해관계자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었고, 그 결과 맹그로브 숲 복원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우선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우리 구성원들이 대규모로 자원봉사를 할 수는 없게 됐습니다. 베트남 현지에서의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했기 때문에 소수의 인원으로 활동을 이어 나가야 했어요. 사실 이 활동은 구성원들이 현지에 가서 직접 나무를 심고, 환경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몸소 느끼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러면서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인데, 2020년부터 현재까지도 그런 기회가 주어지지 못하고 있는 점이 아쉽죠.

또한 베트남, 미얀마 등지의 현지 주민분들과 소통도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 캠페인을 필두로 우리 구성원들이 시도했던 다양한 소통 창구가 코로나19로 다 막혀버렸거든요.

게다가 2020년부터 시작된 미얀마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이 2021년부터는 국내 사정으로 중단됐습니다. 하루빨리 미얀마 국내 상황이 안정화되어 사업을 재개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사실 이 사업을 처음 기획하고 시작했을 대부터 항상 자부심을 갖고 있었어요. 이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물다양성 보존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는 큰 보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업이 외부로부터 가치를 인정받았을 때도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께서 이 사업을 칭찬해 주셨거든요. 우선 이 사업은 2019 8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3회 한-아세안 환경포럼에서 동남아 생물다양성 보전사업의 우수 사례 중 하나로 소개됐습니다. 당시 포럼에 참석했던 前 국제 자연보전연맹(IUCN) ‘제프리 맥닐리수석과학자는 이 사업에 대해 굉장히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셨죠. 2019년에도 생물다양성 분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21년에는 베트남 짜빈 성() 정부로부터 공로상까지 받았습니다.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이루어 낸 결실이 다양한 분들께도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의미가 남다른 것 같아요.

[SKinnonews] 제프리 맥닐리 수석과학자가 평가한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 프로젝트

 

 

 

최근 SK이노베이션에서는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어요.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기 위한 자원순환 캠페인 및 활동입니다. 몇 가지 예시를 소개할게요!

첫째로()-사이클 캠페인이 있습니다.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해 플라스틱 제품으로 만드는 것인데요, 플라스틱 자원 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기획됐으며 한국도로공사와 SK지오센트릭, SK이노베이션 등이 협업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들은 폐 PET병의 라벨을 뜯거나 압축해서 분리 배출하는 장면을 촬영하여 개인 SNS에 게시한 뒤, 한국도로공사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참여 완료됩니다. 1,000명을 추첨해서 총 3천만원 상당의 폐플라스틱 업사이클 제품(ex. 캠핑박스나 우산)을 증정해 드렸죠. 간단한 참여방법 덕분에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 주셨고, 이를 통해 플라스틱 업사이클 제품을 널리 홍보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둘째로 산해진미 플로깅 자원봉사 활동이 있습니다. 플로깅이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말하는데요, 올해 9월부터 울산에서 적극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9월부터 11월까지 총 3(1차 대왕암공원, 2차 롯데백화점 광장, 3차 태화강국가정원)에 걸쳐서 SK이노베이션 울산 Complex 구성원들과 시민들이 생활 속 케이-그린(K-Green)을 실천할 계획입니다. SK이노베이션 울산 Complex(울산 CLX)는 이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성금 3500만원을 지원했죠.

두 가지 ESG 활동의 공통점은 SK이노베이션의 사업구조 변화와 전사적으로 연계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올해 7 1일 열린스토리데이에서 SK이노베이션은 탄소중립(Net-Zero)을 위해 폐플라스틱 처리 능력과 친환경 소재 생산능력을 갖추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사이클캠페인과 산해진미 플로깅 자원봉사 활동은 SK이노베이션이 미래에 추진할 다양한 친환경 사업의 예고편이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죠.

 

 

 

현재 저는 맹그로브숲 복원 사업 덕분에 이뤄진 탄소저감을 인증 받기 위해 방법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탄소저감효과를 인증 받으려면 SK탄소감축인증센터에 방법론을 등록해야 하거든요. 이 방법론이 통과되면 SK이노베이션이 얼마나 넷-제로(Net-Zero)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겁니다. 또한 환경분야의 사회적 기업들, 소셜 벤처와 협력해서 어떻게 ESG를 실천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참고!] SK탄소감축인증센터: SK그룹이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설립한 것인데요, 탄소 감축방법과 탄소 감축량을 인증하는 전문조직입니다. SK그룹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인증표준을 활용해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한 각 SK그룹 관계사가 넷-제로(Net Zero)를 이루기 위해 탄소를 얼마나 감축했는지계량화시키고 있습니다.

 

 

 

저희 SK이노베이션은 단순히 홍보의 관점에서 ESG를 바라보고 있지 않습니다. ESG 그 자체를 목적으로 생각하고, 여러 활동을 추진해왔죠. 앞으로도 그러할 겁니다. 실제로 저희 SK이노베이션은 항상 ESG 목표 달성을 위해 기존의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있습니다. 바뀐 사업구조가 ESG와 부합하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선진화된 시스템을 도입했고, 현재에도 실행 중입니다. 더불어 사업의 성과를 외부의 이해관계자들과 주기적으로 공유하는 등 객관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SK 커리어스 저널 구독자 여러분! 앞으로 SK이노베이션의 다채로운 ESG 활동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다양한 ESG 사례들을 살펴봄으로써 ESG가 무엇인지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SK이노베이션이 ‘ESG’라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트렌드 세터(Trend setter)’라는 사실도 알 수 있었네요. 만약 누군가 여러분들께 ‘ESG가 뭐야?’ 라고 물어보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SK이노베이션의 ESG 실천 사례들을 이야기해주세요! 전 오늘 여기서 인사드리며, 또 다른 콘텐츠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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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환경 보호 캠페인 아.그.위.그.



지난해 8월 2일부터 카페 내에서의 일회용 컵 사용 금지 규제가 시작된 이후 서울 시내 곳곳에서 위와 같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어색해하던 시민들과 아르바이트생들도 이제는 매장 내 머그컵 사용에 한결 익숙해진 모습입니다. 환경 실천에 앞장서는 몇몇 카페들은 일회용 컵 사용에서 더 나아가 이른 바 ‘종이 빨대’를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SK Careers Editor 전샘



환경을 생각하는 시민들의 움직임에, 환경 분야 사회적 가치 창출의 선두주자 SK이노베이션이 빠질 수 없죠! SK이노베이션 사내에서 환경 보호를 위해 앞장서는 캠페인 ‘아.그.위.그(I Green We Green)’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아.그.위.그 챌린지는 일회용품 대신 텀블러 등을 사용한 개인이 텀블러·머그컵과 나무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아그위그챌린지와 함께 게시하면, SK이노베이션이 참여 게시물 수만큼 맹그로브 묘목을 기부하는 방식입니다. 2NE1 출신 공민지, 소녀시대 효연 등 많은 연예인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 챌린지의 시초는 SK이노베이션 사내였습니다. 


특히 올해 1월 입사한 신입사원들에게 머그컵 모양의 텀블러를 지급하고, 연수기간동안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게 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데요. 이 좋은 움직임을 그냥 놓칠 순 없죠? SKCE 에디터가 ‘아.그.위.그’의 A to Z를 취재해보았습니다. 먼저 SK이노베이션 윤선호 사원님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아.그.위.그(I Green We Green) 캠페인은 나(I)와 우리(We)가 함께  세상을 푸른빛으로 만들어나가자는 의미를 담은 SK이노베이션의 ‘환경 분야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입니다.

 

1차 사내 캠페인으로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시행했습니다. 일회용 컵 대신 머그컵 또는 텀블러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빨대 사용 하지 않는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함께 환경 가치를 창출하자는데 취지였습니다.

 

캠페인 취지에 동의한 수만큼 ‘맹그로브 숲’에 나무를 기증하고,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머그컵 또는 텀블러를 사용하는 인증샷을 남기는 챌린지도 진행했습니다. 서울 본사뿐 아니라  울산 CLX , 인천석유화학, 서산 배터리 생산 공장 등 지방 사업장과 싱가폴, 미국, 중국 등 해외 사업장까지 SK이노베이션 전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습니다. 

 

이후 캠페인의 취지를 일반인에게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려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머그컵 또는 텀블러와 나무를 함께 찍고, #아그위그챌린지 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다음 주자를 지목해 게시물을 남기면 참여자수 만큼 맹그로브 나무를 기부하는 방식입니다. 이 캠페인은 현재도 진행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환경 분야 글로벌 사회적 가치 창출이 지속·확장되길 바랐습니다.

 

맹그로브 나무는 열대・아열대 지역 갯벌, 바닷가에 서식하는 태생식물로 열대 우림보다 최대 5배 많은 1ha당 34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지구온난화를 대응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베트남 맹그로브 숲은 현재 전체 면적인 44만ha 중 30%만 남아 있어 보호활동과 복원사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3차례에 걸쳐 약 3만 5,000여주의 맹그로브 나무를 심어 약  11ha규모의 베트남 맹그로브 숲 조성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현재도 온라인을 통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아.그.위.그(I Green We Green)챌린지가 진행 중인 만큼, 참여자 수만큼 베트남 맹그로브 나무를 기증할 계획입니다.


내가 맹그로브 나무입니다 :)




신입사원 연수기간 때 전체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아.그.위.그(I Green We Green)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들었습니다. 연수가 끝난 이후 사내 분위기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해요~


네 맞습니다. 연수 기간 동안 모든 신입사원들에게 텀블러가 지급되었습니다. 신입사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일회용품 줄이기 등 환경 분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 주었습니다.


연수 이후, 환경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고민하는 구성원들이 늘어났다고 느껴집니다. 사무실에서 종이컵을 보기가 어려워졌고, 플라스틱 사용이 확연히 줄었습니다. 회의 시 보이던 플라스틱 물병 대신,텀블러나 개인 머그컵을 지참해오는 참석자도 많아졌습니다. 또한, SK이노베이션이 ‘공유오피스’를 추진하면서 머그컵 배치 등 일회용품을 최소화하는 형태로 사무환경 자체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주변환경의 변화로부터 시작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가 자연스럽게 하나의 사내문화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럼 실제로 참여한 신입사원들의 소감도 안 들어볼 수 없겠죠? 


 


캠페인이 정식으로 시작된 것은 지난 해 12월입니다. 조금 이른 감이 있으나 챌린지 이후 사내 분위기에 변화가 있나요?



서형주 사원님


사실 저는 2월 중순에서야 부서 배치 받았습니다. 그래서 사내 분위기 변화는 잘 감지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사무실 내 많은 분들이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는 걸 발견할 수 있습니다.


조동섭 사원님 


일회용품 사용이 워낙 편리하고 습관처럼 행해졌기 때문에 ‘일회용품 사용 일절 금지!’ 할 수는 없으나, 나 하나쯤이야 라고 생각하던 것들이 캠페인을 통해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사무실 냉장고 문에도 A4 용지에 ‘외부 회의를 제외하고는 플라스틱생수를 가급적 사용하지 말 것’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런 사소한 것들이 모여 큰 변화를 이뤄내는 것 같습니다. 


 

회사 차원에서 앞장서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이 매우 인상 깊습니다! SK이노베이션 구성원으로서 회사의 이러한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또 다른 경험이 있으시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서형주 사원님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사업 목적에는 수익도 있겠지만,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지구 환경 또한 보호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사업의 구성원으로써 이 점이 자랑스럽습니다.


조동섭 사원님


회사에서 사회적 가치를 필두로 환경 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보니 팀회의 시에도 팀원 분들께서 항상 사회적 가치, 환경에 대해 고민 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생활적인 측면을 넘어 회사의 비즈니스에 있어서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SK이노베이션의 진면모를 볼 수 있었던 캠페인 ‘아.그.위.그’! 실제로 에디터도 SK서린빌딩 4층에 위치한 카페테리아에서 다회용 컵을 대여하는 사원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 금지에 차츰 익숙해지고 있는 요즘, 이제는 테이크아웃도 다회용 컵을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그.위.그’ 캠페인이 널리 널리 퍼져 실생활 속 일회용품 사라지는 때가 도래하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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