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다른 곳에선 찾을 수 없는 '캠퍼스 원 앤 온리' 푸드를 소개합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다른 곳에서는 접할 수 없는, 오로지 해당 캠퍼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이 존재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SKCE가 해당 캠퍼스가 아니면 먹을 수 없는 ‘캠퍼스 원 앤 온리’ 음식들을 직접 취재해보고, 재학생과 해당 관계자분과의 인터뷰를 통해 ‘캠퍼스 원 앤 온리’ 음식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SK Careers Editor 장동훈




신선하고 가성비 좋은 빵을 원하신다면 주목! 고려대학교 자체 제과점 브랜드 ‘고대빵’에서는 매일 신선한 빵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대빵’은 원래 고려대 가정 교육 실기실에서 실습으로 만들었던 빵이라고 하는 데요, 1977년 농과대학에서 시작되어 식품과학종합실험실을 거쳐 대학사업단을 통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현재 자연대 캠퍼스 애기능 생활관(1호점), 하나스퀘어(2호점), 인문계 캠퍼스 국제관(3호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1호점은 평일 8:30~17:30(토요일 휴무), 2호점과 3호점은 평일 9:30~17:30(토요일 휴무)까지 영업시간이라고 합니다.




관계자 A - “고대빵은 37년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고대빵에서는 빵을 만들 때 고려대학교 농장에서 재배되는 것을 재료로 사용하여 맛과 영양이 최고인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장에서 매일 갓 구운 100여 종의 신선한 빵과 다양한 케이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학생 C 군(23세) -“고대 단팥빵은 꼭 드셔 보세요! 빵보다 팥이 더 많아서 팥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드셔 보시길 추천합니다”

재학생 J 양(21세) - “빵은 다 똑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도 있지만, 제 입맛 기준으로는 고대빵 파운드 케이크는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매장에서 파는 아메리카노와 파운드 케이크의 조합은 정말 최고입니다!”

  


재학생 C 군(23세) - “아침 먹을 시간이 부족하거나, 공강 시간에 배가 출출할 때 고대빵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특히 가격도 일반적인 빵집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좋다고 느껴져요.”


재학생 J 양(21세) - “수업과 수업 사이에 거리가 멀지 않은 곳에 가게가 있어서 편리해요. 굳이 시간 들여서 맛있는 빵집을 찾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 있으니 좋습니다”



 


햄버거는 알고 있는데 ‘카우버거’? 대체 무슨 말일까요! ‘카우버거’란 바로 중앙대학교의 약자(CAU)와 햄버거의 ‘Burger’를 합쳐 만든 중앙대학교 자체 패스트푸드 매장입니다. 중앙대 서울캠퍼스 경영경제관 겸 백 주년 기념관(310관) 지하 4층에 위치해 있으며, 햄버거 및 각종 디저트 그리고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갖추고 있습니다. 매장 내는 마치 아늑한 카페와 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으며 수많은 학생이 이용해 점심시간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라고 합니다.



관계자 B - “카우버거의 매력은 유명 패스트푸드점의 절반 정도 가격으로 비슷한 구성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입맛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아무리 가격이 저렴해도 맛이 없으면 찾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재료는 모두 외부 전문업체에서 신선하고 질 높은 식재료를 공급받아 사용하기 때문에 외부 패스트푸드 전문점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재학생 H 군(24세) - “카우버거에 오시게 되면 해쉬브라운을 주문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1,000원이라는 가격에 2개의 해쉬브라운이 나오는데, 햄버거에 넣어 먹어도 맛있고 따로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재학생 C 군(22세) - “햄버거도 맛있지만, 오전 10시부터 한정수량으로 판매하는 피자 토스트와 햄에그 토스트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카우버거의 히든 베스트 메뉴입니다! 대부분 햄버거만 드시고 가는데, 시간이 되신다면 일찍 오셔서 토스트도 맛보시길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재학생 H 군(24세) - "교내에서 혼밥하기에 최고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도 빨리 나와 시간과 돈을 절약하면서 든든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다는 것이 좋아요. 특히 매장 내의 인테리어가 잘 되어있어 혼밥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혼밥에 도전하실 수 있답니다!” 

재학생 C 군(22세) – "다른 패스트푸드점에서 맛볼 수 없는 특별한 햄버거를 맛볼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진저치킨버거나 해쉬휠렛버거는 아무리 먹고 싶어도 다른 패스트푸드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카우버거만의 특별한 메뉴에요."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원하는 대학생은 채식당으로 오라! 동국대학교에서는 채식만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채식뷔페 ‘채식당’이 있습니다. 동국대 상록원 건물 3층에 위치한 ‘채식당’은 11시에서 14시까지 학생은 7,000원, 일반인은 9,000원의 가격에 채식만을 뷔페식으로 제공하는 교직원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직원 식당이라고 하지만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생, 동네 주민 등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식당에 들어서면 직접 골라 담을 수 있는 여러 음식과 채소 요리들이 반찬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관계자 C - “불교 학교이기 때문에 채식에 대한 요구가 있었고, 건강식을 요구하는 건의가 있어 채식당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사찰음식까지 접목해 매일 다른 15개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찰음식 교육을 받은 영양사와 조리사들이 하루 1가지 이상의 사찰음식을 만들어 내놓고 있습니다. 또한, 후식으로 주스, 차, 식혜 등도 제공하고 있으며 뷔페식이라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을 수 있고 채식으로도 포만감 있게 식사를 하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재학생 J 양(23세) – “가끔 학교 근처에서 밥을 사 먹게 되면 인공적인 조미료 맛이 질릴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채식당에서 밥을 먹게 되면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 몸이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항상 사 먹는 밥이 질리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이용해보세요” 


재학생 B 군(22세) – “저는 시험 기간에 ‘채식당’을 꼭 찾습니다. 시험 기간에는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먹는 것도 대충 먹어서 그런지 많이 피곤하고 힘든데, 그럴 때 채식당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은 뒤에는 신기하게 몸이 든든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시험기간에 몸도 마음도 지치신 분들에게 힐링 식당으로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캠퍼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원 앤 온리’ 음식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재학생이 아니면 쉽게 접할 수 없던 음식들,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만약 해당 캠퍼스에 방문하게 될 기회가 생기신다면 한 번쯤 들려서 드셔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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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T 탐구 영역 Ver. 2019 상반기



SK 입사를 꿈꾸는 취준생들에게 수능이나 마찬가지인, 아니 그보다 더 중요한 일생일대의 시험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SK그룹의 SKCT(종합역량검사)입니다. 따뜻한 봄의 기운이 느껴지던 지난 4월 7일 일요일, 동국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SKCT 종합역량검사가 있었습니다. 동국대에서는 SK㈜ C&C, SK 이노베이션, SK 텔레콤 등 여러 관계사 지원자들의 시험이 진행됐고, 건국대학교에는 SK 하이닉스의 시험이 있었습니다. 


저희 SKCE 기자단은 동국대학교로 취재를 나갔습니다. 에디터의 예상보다 현장 분위기는 훨씬 밝았었는데요! 긴장이 역력한 사람도 있는 반면, 친구들과 웃고 대화를 나누며 들어오시는 분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날의 생생한 현장을 SK Careers Editor가 담아왔습니다!


 SK Careers Editor 고나연, 이혜정




SKCT 현장을 만나보기 전에 잠깐! 수능과 한 번 비교해볼까요?



1교시에서 4교시, 그리고 선택 과목에 따라 5교시까지 진행되는 수능과 달리, SKCT는 실행 및 인지역량 검사(105분)와 심층역량 검사(60분)의 두 교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외에도 몇 가지 차이점이 있는데요. SKCT의 경우에는 아날로그 시계도 착용이 불가능하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그렇다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SKCT 현장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AM 8:00 동국대 도착! 고사장 가는 길

 


동국대학교에 도착하면, SK그룹 SKCT가 시행되는 날임을 알리는 현수막과 배너가 가장 먼저 지원자들을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많은 지원자들이 정문으로 들어와 고사장이 있는 건물을 향해 오르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긴장된 표정도, 상기된 표정도 볼 수 있었습니다.

 


후문으로도 많은 지원자들이 들어왔습니다. 동국대학교에 처음 오시는 분들은 캠퍼스 지도를 통해 자신이 가야 하는 건물 위치를 확인하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모습의 지원자들이 건물 앞에서 한 번 더 자신의 고사장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AM 9:00 입실 완료 10분 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입실 완료 시간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늦지 않기 위해 서두르고 있습니다. 고사장 안내를 받으며 해당 건물로 향하는 지원자도 있었습니다. 수많은 지원자들의 입실 후, 드디어 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AM 11:15 꿀 같은 15분의 쉬는 시간



1교시 시험이 끝난 후, 고사장에서는 사람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지원자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쉬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날이 좋아서인지 밖에서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혼자 벤치에 앉아 생각을 정리하는 분들도 계셨고, 함께 시험을 응시하러 온 친구들과 1교시 시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분들도 보였습니다. 복도에서 마주친 한 학생은 "SKCT가 수능보다 더 떨린다"며 긴장한 모습도 내비쳤습니다.


생생한 영상으로 SKCT 시험 당일의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



PM 12:35 드디어 시험 종료!

 


또 한 시간이 지난 후, 드디어 시험이 끝이 났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물밀듯이 내려오고 있는데요. 이대로 집에 가기는 아쉬울 것 같아 에디터들이 준비한 것이 있습니다.

 


짠! 바로 SKCT 난이도 투표인데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영역별 시험 문제가 풀 만했는지, 얼얼했는지 그것도 아니라면 아찔했는지 투표하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로 스티커판을 가득 채울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결과를 먼저 한 번 볼까요?

 


많은 분들이 상황판단 영역과 인성 영역은 풀 만했으며, 수리 영역과 직무 영역이 가장 아찔했다고 답해주셨습니다. "대대로 강자의 자리를 지켜왔던 수리인 만큼 타 기업과 비교해 훨씬 어렵다"는 평이 많았으며, "직무에 대해 전문적으로 물어보는 것이 조금은 낯설게 느껴졌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또 "시험과는 별개로, 고사장에서 챙겨주는 사소한 배려에 감동받았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난이도 투표와 함께 SKCT 응시자분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인터뷰도 진행해 보았는데요!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빌리티 사업에 관심이 많은데 꼭 SK텔레콤에서 모빌리티 사업을 하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언어, 수리, 직무 영역이 다 어려웠는데요. 시중 문제집보다 헷갈리는 보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상경계열 직무에 지원하지만 경영, 경제 지식을 배우는 전공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 지문이 나왔을 때 이해력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언어를 평이했다고 스티커를 붙이신 분들이 많은데 어떤 문제집으로 준비했는지 궁금하네요!

 

SKCT의 수리 계산이 깔끔하게 떨어져서 좋았습니다. 정보 해석이나 자료 해석도 비교적 쉬웠던 것 같네요. 직무에서 전공 관련 지식을 묻는 것이 가장 큰 차이인 것 같습니다.


시험 시간이 짧다는 게 큰 차이인 것 같습니다. 때문에 취사선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풀 수 있는 문제들을 빠르게 점검하고 확실히 푸는 게 전략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인적성 1주일 만에 된다는 말에 속지 말자.


1주일 정도 문제집을 풀면서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문제집을 반복해서 풀이하는 게 중요한 것 같고 스터디를 추천합니다! 서로 자극이 되는 것 같아요.

 

수리 영역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패턴이 정해져 있다기보다는 응용문제가 어렵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이 스티커 붙인 걸 보면 다들 저보다 잘 본 것 같네요.

 

면접까지 볼 수는 있도록 SKCT 합격 폭을 늘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약 2주간 문제집을 풀면서 공부했습니다. 시중에 나온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직무 영역 시험에서 화학 지식, 전공 지식, 자료 해석 등이 필요했는데 이러한 점들이 타 기업과 달 라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수리가 제일 어려웠습니다. 컴퓨터싸인펜으로 문제를 풀다 보니 공간이 부족했어요. 다른 분들이 붙인 스티커를 봐도 난이도에 대한 의견은 전반적으로 비슷한 것 같습니다.

 

타 기업 시험에 비해 SKCT 인성 영역에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직무와 연관된 문제가 많이 나오기도 했고요. 컴퓨터 공학 지식을 묻는 질문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인턴 그만두고 제대로 준비하자!


 

개인적으로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에 관심이 있고 미래에 발전 가능성도 크다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1차 서류 통과 후 1주일 간 유명한 기출문제집 2권을 풀면서 준비했습니다. 복잡한 글을 빨리 읽고 정확하게 추론해낼 수 있으면 언어 영역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수리 영역에서는 기초 개념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쉬운 내용부터 복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사에 열심히 살고 있기 때문에 하던 대로만 하면 좋을 거야!


 


지금까지 2019년 상반기 SKCT의 생생한 현장과 솔직한 후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지원자분들의 떨림과 설렘이 전해졌을지 모르겠네요! 다시 한 번 투표와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에디터들이 모든 지원자분들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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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면 재미있겠네요? 바이킹 챌린지라서!
오늘은 SK Careers Editor가 동국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진행된 바이킹 챌린지 설명회의 바탕으로 생생한 정보를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SK Careers Editor 김용래 황다영

 


<2016 동국대학교 SK 바이킹 챌린지 설명회>

 

 

바이킹 챌린지란?
2013년에 시작돼, 올해로 벌써 4번째 열리는 SK 바이킹 챌린지! 바이킹 챌린지는 학벌, 학력이 아닌 끼와 열정을 바탕으로 도전을 즐기는 인재를 뽑자는 취지의 SK의 탈스펙 채용 방법이다. SK는 왜 이러한 방식으로 인재를 찾게 된 걸까?

 


<동국대학교에서 2016 SK 바이킹 챌린지에 관해 설명 중인 최석 PL>

 

 

SUPEX추구협의회 인재육성위원회 기업문화팀 최석 PL은 그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슷한 과정을 밟고 졸업한 사람들을 위주로 뽑다 보니, 어느덧 생각과 사고가 정형화됐다는 걸 느꼈어요. IT 분야의 경우에는 경영 환경이 매년 급격하게 변화하는데, 틀에 박힌 생각으로는 흐름에 맞춰가기가 힘들다고 판단한 거죠. 그래서 스펙을 고려하지 않고 특정 분야에 끼와 열정을 가진 인재들을 선발하기 위해 ‘바이킹 챌린지’를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바이킹형 인재’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걸까? 바이킹 챌린지의 인재상은 일반 상/하반기 공채의 그것과는 조금 다르다. ‘자기 분야의 넘치는 끼와 열정으로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사람이다. 정리하자면 바이킹형 인재상은 Viking DNA(용맹, 과감한 Risk Taking, 창조적 파괴, 승리에 대한 열망)를 보유한 인재라 할 수 있다.

 

2016 바이킹 챌린지 일정

STEP 1. 스토리 접수
바이킹 챌린지는 4년제 대학 졸업, 전문대 졸업, 고졸과 같은 학력이 상관이 없다. 그렇기에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단, 시기상 2016년 7월 인턴십 참가 및 2017년 1월에 예정된 신입사원 입사가 가능하여야 한다.

 


<바이킹 챌린지 전형으로 입사한 SK E&S 전송호 매니저>

 

SK E&S의 전송호 매니저는 바이킹 챌린지 전형으로 입사한 케이스다. 그는 스토리 접수와 관련해 “왜 SK에서 바이킹 챌린지 인재를 필요로 했을까?”에 대해 많이 고민하셨으면 한다”라는 팁을 전했다. 계속해서 전 매니저는 “분명 공채에서 뽑히는 인재와는 다른 특성을 가진 인재를 원하기 때문일 텐데요, 스토리 접수를 위해 글을 쓰거나 PPT를 만들기 전에 왜 SK에서 바이킹 챌린지를 원하고, 내가 왜 바이킹 챌린지에 적합한지, 또 그동안 자신이 어떠한 경험을, 왜 했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한 후에 스토리를 정리하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설명했다.

 

 
<바이킹 챌린지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박성진 매니저>

 

여기 바이킹 챌린지로 입사한 또 한 명의 매니저가 있다. SK브로드밴드의 박성진 매니저다. 그는 스토리접수 때 PPT와 영상 중에 어떤 방식을 선택할지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자신의 경험을 들려줬다.

 

“PPT를 제출하려고 홈페이지를 들어가서야, 동영상 업로드 버튼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급히 여자친구와 옥상에서 간단한 1분짜리 자기소개영상을 찍어서 제출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PPT든 동영상이든 최대한 나의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는 매체를 선택하여 지원하면 될 것 같습니다.”

 

STEP 2. 바이킹 오디션


바이킹 스토리 심사에 합격한 지원자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바이킹 오디션을 보게 된다. 바이킹 오디션은 약 10분 동안 자신이 왜 바이킹형 인재인지를 발표하는 자리다. 발표나 입사지원서에 대한 질문도 오가게 된다. 참고로 바이킹 오디션에 참석할 시에 따로 정해진 복장은 없다.

 

마지막으로 박성진 매니저는 "자신을 잘 어필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전략을 세우라는 것이 튀는 행동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지원한 분야나 자신의 장점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에 따라 콘셉트를 잡으라는 뜻입니다”라고 예비 지원자들에게 조언했다.

 

STEP 3. 관계사별 바이킹 면접

이쯤 되면, 바이킹 챌린지 면접에 대해 분명 궁금할 텐데, 박성진 매니저와 전송호 매니저가 공개한 몇 가지 면접 팁을 공유하고자 한다. 
 


<2015년 당시, 바이킹 오디션 합격 메시지>


전송호 매니저 "여러 가지 경험을 나열만 할 뿐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이 안 되면,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많이 했네’라고 생각하지 그게 딱 눈에 들어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왜 이 경험을 했는지 생각하고, 이 경험들을 어떻게 면접관에게 잘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발표 시간이 긴 편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스토리를 어떻게 하면 심플하면서도 체계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신 다음에 발표용 PPT를 작성하고, 발표를 충분하게 연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성진 매니저 "압박 면접이 들어와도 주눅이 들지 않도록 연습하는 게 관건이 아닐까 합니다. 압박 면접에서는 대답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어떠한 상황에서든 자신 있는 표정과 말투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면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개념이 있는데요, 바로 ‘3V(Verbal, Vocal, Visual)’인데요, 말하는 단어와 말투, 말의 높낮이 그리고 비주얼입니다. 여기서 비주얼은 외모가 아닌, 말하는 자세랍니다.


마지막으로 바이킹 오디션과 다르게 관계사 면접에서는 Q&A에 만반의 준비를 하시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습할 때 미리 예상질문을 작성해 보고, 어떻게 대답할지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STEP 4. SK그룹의 바이킹이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바이킹 챌린지 설명회의 막바지에서 박성진 매니저, 전송호 매니저는 SK의 바이킹이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박성진 매니저 “바이킹 챌린지는 ‘What’s your STORY?’ 딱 한 가지만 묻습니다. 하지만 경험이 없어서 혹은 끼와 열정이 없어서 라고 생각해서 바이킹 챌린지에 도전을 망설이고 계신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특별한 경험이 있는 사람도 있지만, 바이킹 챌린지 합격자의 절반 이상이 열정 하나로 합격한 사람들입니다. ‘학벌, 학력이 아닌 끼와 열정을 바탕으로 도전을 즐기는 인재! SK는 바이킹형 인재를 필요로 합니다’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바이킹형 인재는 SK가 필요해서 뽑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지원하세요.”

 

전송호 매니저 "취업 준비 기간이라 고민도 많이 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있을 텐데, 바이킹 챌린지도 여러 공채 중에 하나로 생각해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지원하면서 고민 많이 만큼 발표 연습도 많이 하시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SK Careers Editor는 4월 4일부터 진행되는 바이킹 챌린지 오디션, 그 현장에서 SK의 문을 두드리는 예비 바이킹들을 만나볼 예정이다. 현재 바이킹 챌린지 멘토링 카페 신청이 한창이다. 바이킹 챌린지는 물론 SK가 궁금한 이들이라면 지금 당장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청 접수 버튼을 꾹 눌러 보자.  ☞ 2016 SK 바이킹 챌린지 두고, 아직도 스펙 쌓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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