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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어디 가? 난 생애경쟁력 쌓으러 간다!

베이킹, 소믈리에 자격증, 플라워 클래스 전문가들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SK네트웍스 구성원들이 퇴근 후 즐기는 자기개발 리스트죠.

바야흐로 셀프브랜딩의 시대! ‘라는 사람은 멋진 직장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요리사가 될 수도 있고, 플로리스트가 될 수도 있어요. SK네트웍스는 구성원들의 이런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Self-Design Cop’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업무와 연관이 없더라도, 구성원들이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해 생애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멋진 활동이에요.

 

여기, ‘플라워클래스부터 영화 번역 클래스까지 다채로운 ‘Self-Design CoP’를 통해 생애경쟁력을 셀프디자인 하는 구성원이 있다는 소문이 들려오는데요. 직접 찾아가 인터뷰해보았습니다 😊

SK Careers Editor 박소연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반가워요! 저는 SK네트웍스 SV추진팀의 김다예 매니저입니다. ESG경영과 사회공헌업무를 맡고 있는데, 일이 너무 재미있어서 앞으로도 열심히 성장해나가려고 하는 ESG꿈나무예요.

 

 

 

시작부터 열정이 뿜뿜 느껴지는데요. Self-Design CoP 제도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사실 회사를 통해서 업무 외적인 부분을 배우기는 쉽지 않잖아요. SK네트웍스는 업무 관련 지원이 원래 잘되어 있는 편이었는데, 이 제도는 또 색다르게 업무와 완전히 다른 분야를 배워볼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해서 한 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일 처음 도전해본 CoP는 와인 클래스예요. 최종 목표는 소믈리에 전문가 과정이었는데 술을 잘 못마셔서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웃음) 그 이후엔 플라워클래스를 수강했고, 중급반까지 배운 후에 지금은 영화번역 클래스를 듣고 있어요.

 

 

 

업무 외의 분야를 배울 수 있다는 점, 생애경쟁력과 연관이 있을까요?

물론이죠! 회사 안에서도 커리어를 계속 갖고가고 싶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저만의 무기를 하나 만들고 싶었어요. 아무래도 회사는 이미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있는 분야니까요. 나의 생애경쟁력은 혹시나 내가 모르는 다른 방면에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죠. 아직까지는 이것저것 많이 경험해보면서 생애경쟁력을 탐험하는 단계에 있어요.

 

 

 

 

 

플라워클래스와 영화번역 클래스라니, 듣기만 해도 재미있어보여요. 더 자세히 자랑해주세요!

플라워클래스는 평소 잘 알지 못하는 분야였는데, 우연히 동료 네 분과 함께 2주에 한 번씩 참여하게 됐어요. 플로리스트 과정을 수강하면서 센터피스 만들기, 부케 만들기 등을 배웠는데, 최종 목표는 플라워숍을 오픈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키우는 거였죠. 초급반을 듣고 너무 재미있어서 중급반까지 바로 수강했어요.

영화번역 클래스는 올해 들어서 다른 CoP 활동을 뭘하면 좋을까 하다가, 번역가 분이 진행하시는 온라인 강좌를 신청했어요. 학교 다닐 땐 통번역 아르바이트를 할 정도로 영어에 자신감이 있었는데, 회사 들어오면 생각보다 영어 쓸 일이 없더라고요. 잠자고 있던 영어 능력을 다시 활용하고 싶었죠.

 

 

 

클래스를 수강하시면서 어떤 점이 특히 재미있으셨나요? 힘든 점은 없었을까요?

플라워클래스의 경우 일단 주말에 매번 꽃을 보러 간다는 게 힐링이 되더라고요. , 실제로 뭔가를 배운다는 느낌이 되게 즐겁잖아요. 매번 평범하게 주말에 카페가고, 평일엔 회사가고 하다가 새로운 활동을 하니까 오히려 에너지가 더 생겼어요. 클래스를 3시간씩 해도 피곤했던 적이 없을 정도로요!

힘든 점은 딱히 없었는데, 그래도 꼽자면 꽃꽂이가 생각보다 손힘이 필요한 일이더라고요. 선생님이 하시면 되게 쉬워보이는데 제가 하면 하나도 안 되는 거예요. (웃음) 그래도 최소한 이 꽃다발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알아가게 되니까,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했어요.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느끼셨을 것 같아요. 클래스를 배운 후의 나, 무엇이 달라졌나요?

행복지수가 높아졌어요. 세상이 넓어졌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저는 원래 꽃 종류도 모르고 식물 다루는 것 자체를 잘 못하던 사람이었는데, 배우고 나니까 나름 모양을 잡아서 꽃을 병에 꽂아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나도 몰랐던 나의 역량을 발굴한 거죠. 가장 좋은 점은, 모르는 분야에 전보다 더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거예요.

 

 

 

플라워클래스와 영화번역 클래스 중, 매니저님의 생애경쟁력에 더 맞는 활동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영화번역 클래스요. 제가 가진 경쟁력을 활용할 수 있는 활동이기 때문이에요. 와인이나 플라워클래스처럼 아예 기초가 없는 곳에서 새로운 내 역량을 발견하는 것도 좋지만,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나만의 자산을 되돌아볼 필요도 있는 것 같아요.

원대한 꿈은 영화번역 프리랜서가 되는 거예요. 제 생애목표는 첫 번째로 회사에서 성장하는 것, 그리고 두 번째로 회사 밖에서도 저만의 특색을 가지고 전문가로서 성장하는 것이거든요. 단순한 취미를 넘어서 시장에서 나의 또다른 역량을 인정받는 일은, 행복의 큰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또 이런 일은 나이 들어서도 할 수 있잖아요. 여행을 다니면서 일하는 삶을 꿈꾸는데, 발리에서 영상 번역하면서 원격근무 꼭 한 번 해보고 싶어요. (웃음)

 

 

 

다른 동료분들은 어떤 활동을 하는지 살펴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팀원분들 중에 CoP로 라탄 공예를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전문가 시험을 보신다고 해서 놀랐어요. , 노무사 자격증을 취득하신 분도 있어요. 이거야 말로 생애경쟁력의 획득이 아닐까요? 회사가 이렇게 자기계발을 하는 문화를 만들어줘서 좋고, 무엇보다 배우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Self-Design CoP 제도의 열혈참여자로서, 취준생에게 SK네트웍스를 어필 부탁드려요!

SK네트웍스는 기업문화가 정말 좋은 회사예요. CoP 제도만 봐도 알 수 있듯, 특히나 구성원의 생애경쟁력을 확보하거나 역량을 강화하는 측면에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죠.

셀프디자인도 말 그대로 셀프디자인이에요. 스스로 고민해보고, 스스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회사는 최대한의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내가 어느 방향으로 내 역량을 개발하고 싶다! 하면, 제도적으로 힘껏 뒷받침해주는 회사라고 할 수 있죠. 회사가 내 경쟁력을, 더 나아가 내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느낌이 항상 든든하고 고마워요.

 

 

 

마지막으로, Self-Design CoP를 참여하고 있지 않은 동료분들에게 추천 한 마디 해주세요!

왜 아직 안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웃음) 본인도 모르던 새로운 재능을 발견할 기회가 될 수 있으니, 꼭 한 번 도전해보세요!

 

 

 

 

 

Self-Design Cop를 통해 에너지 넘치는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구성원들의 삶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업무를 위한 교육뿐 아니라 생애경쟁력까지 강화해주려는 SK네트웍스의 세심한 노력 덕분에, 업무에서도 삶에서도 행복을 챙기며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SK네트웍스 구성원들의 특별한 자기개발은 앞으로도 계속될 거예요!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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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구성원들의 조직문화를 책임진다! 행복경영팀

SK가 구성원들의 행복을 중시한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시죠? 이에 맞춰 SK E&S에서는 구성원들의 행복을 책임지는 행복경영팀을 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의 행복을 책임지는 팀이라니, 왠지 낭만적이기까지 한데요! SK E&S에선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행복경영팀 이승희 매니저님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 Careers Editor 김하람

 

 

 

 

 

안녕하세요. SK E&S 행복경영팀에서 2  근무 중인 이승희 매니저입니다.

 

 

 

SK E&S 행복경영팀은 SK E&S 사업과 구성원 특성에 맞게 조직문화를 만드는  합니다. 경영층의 경영 철학과 목표를 구성원들에게 전달하고, 구성원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요. SK에서는 2019년부터 구성원들의 행복이 강조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구성원의 행복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전략과 과제 고민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HRD 공부하며 자연스럽게 조직문화에 관해서도 공부하게 됐습니다. 제가 일을 한다면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력 주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누군가가 나와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 동료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조직 문화를 담당하는 SK E&S 행복경영팀이 하는 일이 그런 일인 것 같아 도전하게 됐습니다.

 

 

 

저는 SK E&S행복 전략 담당하고 있습니다. 구성원의 행복 수준이 어떤지, 영향을 주는 요인은 무엇이 있는지 데이터를 수집해 파악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복 수준을 높이는 전략을 짜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는 돈을 벌고 성과를 내기 위해 오는 곳인데, 회사에서 행복을 중시하다보니 구성원들이 이에 의구심을 갖게  수가 있어요.

 

 

이런 의구심을 해결하고자 행복 프로필 사진 촬영을 추진했습니다. 구성원들에게 회사 안에서의행복한 경험을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 사내 메신저를 보면 구성원들의 사진이 뜨는데, 똑같은 표정, 똑같은 옷을 입은 취업 사진들이 보이잖아요? 그 획일화된 사진을 개인의 행복을 드러내는 사진으로 바꾸면 좋겠단 생각을 했어요. 사진을 웃는 얼굴로 찍고, 자신의 관심사를 나타내는 일러스트를 넣고, 컬러 테라피스트와 상담해서 자신의 성향도 알아 보는 시간을 갖고, 자신을 대표하는 컬러를 넣어 ‘행복 프로필 사진’을 만들었어요. 그렇게 행복 프로필 사진으로 메신저 사진을 모두 바꾸니 구성원들께서 메신저가 화사해 졌다며 좋은 피드백을 주셨어요. 행복 프로필 사진이 잘 돼서 자회사에도 확대 시행 중입니다. 매 순간 행복할 순 없지만, 이렇게 노력하다 보면 행복한 순간들은 쌓이는 것 같아요.

 

 

 

2020년에는 행복 프로필 사진을 통해 구성원들에게 행복한 경험을 만들어 주었고, 구성원들의 행복 데이터를 수집했어요. 2021년에는 모아진 데이터를 가지고 구성원들을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전략과 과제를 시행하려고 합니다. 행복 데이터를 보니 행복 수준이 낮은 집단이 있었어요. 그 집단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과제를 시행해보려 해요. 예를 들어 경력직으로 입사하신 분들은 동기가 없어 네트워킹하기 힘들어요.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동기들에게 의지가 많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 분들의 적응과 네트워킹을 돕기 위해 동기 매칭 Program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행복에는 답이 없다는 점이 가장 어려워요. 하지만 최근에는 행복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매 년 상반기 마다 대학 교수님들을 찾아 뵙고 회사에서의 행복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있어요. 작년에는 대학 연구실과 함께 행복에 관한 스터디를 진행하기도 했어요.

 

 

 

행복 전략이라고 하면 거창해보이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구성원이 회사에서 어떤 경험을 하느냐에 대한 고민과 맞닿아 있어요. 구성원들이 회사에서 즐겁고 웃음 나는 경험을 많이 하면, 회사에서도 행복하다고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전략과 별개로 구성원에게 소소한 웃음을 주기 위해 이메일로 공지를 보낼 때 재미 요소를 넣는 등 노력을 할 수 있어요. 이런 재미 요소를 찾기 위해 업무 중 이런 공지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어떤 부분에서 공감을 할 수 있을까?’ ,’어떤 부분에서 소소한 웃음을 가져올 수 있을까이런 고민을 하죠. 이런 측면에서 공감 능력이나 재치, 유머 감각 등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저는 취업 준비를 할 때 이 일이 왜 하고 싶은지 충분히 고민해서 일에 대한 나만의 정의를 내렸어요. 앞서 말했듯 동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동료의 행복을 고민을 하는 일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이란 정의를 내렸어요.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회사가 SK E&S 였고, 그 덕에 SK E&S의 인재상에 맞아 취업을 할 수 있었어요. 정의 내리는 일을 나만의 Theory’를 세우는 것이라고 전 말해요.

 

 번째는 하고 싶은 일을 정했으면  일에 필요한 역량 트렌드를 파악하는 이 중요해요. 저는 2학년 말부터 취업 사이트에 들어 가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계속 찾았어요. 그래서 취업이 다가올  쯤에는 취업에 필요한 플랜을 세울  있었어요. 관심 직무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취업 준비를 할  친구들이 저를 해골이라고 부를 정도로 진짜 힘들어 했어요. 그래도 돌아보면 취업 준비하던 시기가 행복하게 기억이 되는 이유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 때 저는 작은 성공에도  많이 칭찬해주고, 어떤 실패를 겪든 긍정적이게 의미 부여를 했어요. 어떤 실패를 해도 얻은  있다면서 저를 위로해줬어요. 이런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한  같아요.

 

 

 

 

 

알쏭달쏭했던 행복경영팀에 관해 SK E&S 이승희 매니저님과 함께 알아보니, 조직문화를 담당하는 SK E&S 행복경영팀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것 같네요. 어떻게 하면 구성원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하며 행복 전략을 추진하는 SK E&S 행복경영팀! SK E&S 구성원들의 행복을 책임지는 행복경영팀을 응원하며, SK E&S와 함께 행복을 찾아갈 예비 SK E&S인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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