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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알못 회린이들이 알면 유용한 SK가스 회계팀의 A to Z: 2편



안녕하세요? SK가스 담당 에디터 박기태입니다! 지난 번 ‘SK가스 회계팀의 A to Z’ 1편에서는 회계팀 윤제웅 매니저님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그 때 하지 못했던 남은 이야기들을 지금 여러분께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기사를 아직 보시지 않은 분들께서는 회알못 회린이들이 알면 유용한 SK가스 회계팀의 A to Z: 1편 (클릭 시 해당 콘텐츠로 이동)을 보시면 됩니다! 


SK Careers Editor 박기태




Q6. 제 주변에 경영학 수업을 듣는 친구들 중에 회계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회계를 효과적으로 쉽게 공부할 수 있는 꿀팁 같은 것이 있을까요?

대학생 분들이 회계를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아마도 일반인이 복식부기에 익숙할 일이 많이 없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은 슬픈 이야기지만 안타깝게도 회계를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왕도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회계원리, 중급회계를 통해 끊임 없이 거래유형 별 분개 절차를 숙지하고 마감 분개, 결산서 작성 등의 일련의 과정들을 반복하여 숙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괜찮은 것이, 연결/합병회계 등과 같은 ‘고급회계’는 입사 후 실무 과정을 통해 배워도 충분합니다! 취업 준비를 하시는 분들은 기초적인 내용만 탄탄히 다져도 충분하다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


Q7. SK가스 사옥 내에 도서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도서관을 이용한 적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던 책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 한 권을 추천해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SK가스의 사내 도서관을 정말 좋아합니다! 제가 이 곳에 처음 왔을 때, 사내도서관에는 신간 도서들이 잘 비치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저의 예상과는 달리 최신 트렌드와 관련된 책들이 각종 추천 문구와 함께 비치되는 것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정말 대형서점 매장이 부럽지 않더라고요. 


최근 읽었던 책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뒤늦게 읽게 된 ‘손자병법’입니다. 제가 인문학적 소양이 많이 부족해서 요즘 고전명작들을 많이 읽고 있는데 배우는 내용은 많아서 좋았지만 지루한 거는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그런데 ‘손자병법’은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혹시 아직 읽어보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인터뷰에 응해주신 윤제웅 매니저님의 책상 >


Q8. 매니저님께서는 어떤 직장 선배가 되고 싶으신가요?

음.. 저는 이런 선배가 되고 싶어요. 첫째, 잘 모르는 업무가 있을 때 마음 편히 물어볼 수 있는 선배. 둘째, 시간이 남을 때면 “가서 내가 일을 좀 덜어드려야지”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끔 하는 선배. 셋째, “재무관리하면서 사람 좋다는 소리 많이 들으면 해야 할 일 똑바로 안 할 확률이 높은 것”이라는 강직한 조언하는 선배.  넷째, 좋은 것은 후배에 무조건 양보하고 굳은 일은 먼저 하되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일을 배분해주는 선배. 다섯째,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 약한 선배.  


Q9. 2019년에 이루고 싶은 업무 상 목표가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올해는 세무 업무를 마스터 하고 싶어요. 법인세 세무조정도 능수능란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국제조세 쪽으로도 꾸준히 역량을 향상시키고 싶습니다. 납세자 권리를 지키는 일환으로 큼직큼직한 경정청구 업무도 해보고 싶고요. 지금 말하면서 생각해보니 올해는 정말 열심히 해야겠네요. (웃음)


Q10. 마지막으로 이 인터뷰 기사를 읽을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응원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취업준비를 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 나를 맞추려 하다 보면 자기소개서도 진솔함이 떨어지고 면접에서도 한계가 드러나게 되죠. 이 소중한 시간을 꼭 잘 활용하여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하고 싶은 일은 있는지 등을 고민하여 방향을 잡게 되면 취업은 물론이고 매우 값진 나날을 보내게 되리라 믿습니다. 모든 취업준비생 분들, 파이팅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은 꼭 SK가스 취업에 성공하셔서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매니저님의 멋진 모습을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박기태 에디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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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의 진정한 가치를 이해하기 위한 SK백과사전 속으로!
‘국내 LPG시장 점유율 1위’라는 빛나는 타이틀의 SK가스. 하지만 LPG란 정확히 무엇이고 그와 연관된 사업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 SK가스의 사업영역은 다소 이해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SK가스의 홈페이지에 소개된 전문용어들 중 몇 가지를 선정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드리고자 ‘SK사전’ 코너를 준비해봤습니다. 그럼, SK가스의 진정한 가치를 파악하기 위해 SK 백과사전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SK Careers Editor 최경은

 

1. Autogas

 


먼저 LPG가스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LPG가스란 천연가스를 냉각 혹은 압축하여 액화시킨 연료로 일반적으로 프로판가스(liquefied propane gas)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프로판, 프로필렌, 부탄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때 부탄과 프로판이 혼합된 것이 ‘Autogas’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구분 없이 LPG가스로 통칭되기도 합니다.


이 오토가스의 개발에 SK가스가 많은 노력을 투자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경제성과 청정성, 편리성 등의 여러가지 장점 때문입니다. 먼저 오토가스는 흔히 LPG자동차의 장점으로 알려져 있듯, 연비가 좋아 가솔린에 비해 주행 비용을 40% 가까이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 가스라는 별명에 걸맞게 청정성도 뛰어난데요, 휘발유에 비해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이 11% 정도 낮으며, 광화학 스모그의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경유차량의 10분의 1에 불과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엔진이 예열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으며 부드럽게 작동하여 매우 편리합니다.


SK가스는 LPDI엔진 및 도넛용기 등 오토가스를 통해 연비와 환경성이 향상된 차량 개발을 도모하고 사용자의 편의증진을 위해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개선하며 친환경 연료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LPG의 보급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2. 탱크터미널

 


LPG 거래를 위해서는 다양한 관련 당사자들이 개입되어야 하는데, 이들이 활약할 수 있는 핵심 요소가 바로 탱크 터미널입니다. 대규모 저장시설인 탱크터미널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야 이를 활발하게 유통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탱크터미널이 갖는 여러 특징 중 하나로는, 규모의 경제효과를 갖는다는 것입니다. 하역작업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므로 하역 과 보관에 소요되는 인력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어 취급물량규모가 증대하더라도 단위당 보관 및 하역비용이 모두 체감하여 물량증대에 따르는 부가가치가 높습니다. 세계를 발판 삼아 점점 더 그 규모를 확장해나가고 있는 SK가스에게는 꼭 필요한 설비이지요. 또한 탱크터미널은. Heating, cooling, chilling, blanketing, shock freezing 등 보관하고 있는 내용물의 안전한 보관과 변질 방지를 막기 위한 여러 작업은 물론 국내 수송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수송업무도 수행하는 물류기지의 역할을 합니다.


SK가스는 100% 비상장 자회사인 탱크터미널 사업 회사 ‘지허브 주식회사(G.Hub)’를 출범하여 회사의 중기 성장전략인 지역/제품/Value Chain 확장과 사업다각화 측면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G.Hub는 울산 국가산업단지내의 공장과 부두에 접해 있어 액체화물의 원활한 물량 취급에 매우 적합합니다.전세계를 무대로 삼는 SK가스에게는, 제품을 원활하게 수출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믿음직한 성장동력이나 마찬가지죠. 이처럼 G.Hub는 전세계적으로 급성장할 LPG trading 규모에 SK가스가 알맞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3. PDH사업

 


SK가스의 홈페이지에 가장 많이 보이는 단어 중 하나인 ‘PDH사업’. 그런데 ‘프로필렌’이 도대체 뭐길래 PDH사업이 이렇게 주목을 받는 것일까요? 플라스틱, 테이프, 완구 등의 일상생활 용품부터 자동차, 전자부품, 의약품까지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물질인 프로필렌은 석유화학산업에서 에틸렌만큼이나 중요한 물질입니다. 또한 프로필렌을 중합하여 얻어내는 폴리프로필렌(PP)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이에 상응하는 프로필렌의 생산 증가가 요구되어 PDH사업이 더욱 주목받고 있지요.

 


이 외에도, PDH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경쟁력 역시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최근 미국에서의 셰일가스의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이로부터 얻어내는 LPG 역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LPG 공급이 증가하게 되면, 시장의 법칙에 따라 LPG의 국제 가격이 안정화될 것입니다. 가격이 제자리를 찾아가면 자연히 PDH공정과 그로부터 얻어내는 프로필렌의 경쟁력도 높아질 것입니다.


SK가스는 생산해낸 프로필렌을 국내 시장에 공급할 뿐만 아니라, LPG Trading과 더불어 해외의 수요처에도 수출함으로써 석유화학산업에서 있어서의 SK가스의 영향력을 더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망도 밝고, 경쟁력도 뛰어난 PDH사업에 국내 LPG 판매 1위인 SK가스가 주력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SK가스는 위에 소개된 PDH사업, Autogas(오토가스)개발, 탱크터미널 사업 외에도 신재생에너지 개발, 발전사업 등 여러가지 도전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함으로써 ‘대한민국 No.1 LPG player’을 넘어서, 세계 시장으로 발 뻗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SK가스의 눈부신 발전을 함께 지켜보기 위해서, SK가스 사전이 앞으로도 친절한 설명을 차곡차곡 쌓아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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