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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가도 모르는 목의 적신호, 거북목!

추운 겨울방학, 다들 무엇을 하면서 보내고 있을까? 날씨가 추워서 실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 또는 추위에 맞서 즐기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들이 모르게 적신호가 조금씩 반짝이고 있다. 우리가 방학동안 공부를 하기 위해서 책을 보거나 컴퓨터를 할 때, 그리고 핸드폰을 할 때조차 우리는 위협받고 있다. 바로 우리들의 ‘목’ 상태에 관해서 말이다.

 

SK Careers Editor 조유빈

 

 

에디터의 친구들의 자세를 한 번 관찰해보았다. 요리보고 저리봐도 자세가 너무나도 좋지 않아, 사진까지 찍었다. 이를 직접 보여준 후 인터뷰를 해보았다.

 
Q. 있는 그대로의 자세를 보여주고자 사진을 촬영해보았는데 자세를 보니 어떤가요?

친구 서양 : 올해 일을 시작하면서 어깨와 목,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사진을 통해 보니 자세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상에 팔을 괴고 있는 것이 편해 조금이라도 편한 자세를 취하고 있던 것이 몸에 무리를 주고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친구 김양 : 평소 공부하는 모습을 직접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확인해보니 목에 무리가 많이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평소에 어깨가 많이 아픈데 바르지 않은 자세가 영향을 많이 미쳤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신경 써서 바른 자세로 임하는 습관을 길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우리 몸에 적신호가 켜지는데, 가장 쉽게 발생할 수 있는 건강상의 문제는 바로 우리들의 ‘목’이다. 바로 ‘거북목’ 또는 ‘일자목’이라고 알고 있는 증상이다.

<이미지 출처 : Google>


Q. 거북목 증후군이란?
거북이의 목처럼, 목을 앞으로 뺀 자세를 우리는 거북목 증후군이라고 한다.

 

Q.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우리가 공부를 할 때나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 우리도 모르게 집중을 하게 된다. 우리 자신도 모르게 고개만 앞으로 빼고 어깨와 가슴은 웅크리는 자세를 취하게 되면서 C자형처럼 휘어지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그와 동시에, 우리의 목과 어깨는 통증을 느끼게 된다.

 

Q. 거북목 증상으로 인해 유발될 수 있는 증상은?
주요 증상으로는 고개를 젖히면 목과 어깨에 통증이 생기기 때문에 관절, 디스크, 근육 등 고통이 느껴진다. 뿐만 아니라 목과 어깨부분의 뻐근함과 동시에 어지러움증도 느껴질 수 있다.

 

잠깐! 그렇다면 간단한 자가진단법으로 알아보는 우리의 목 상태는 어떨까? 아래의 이미지에서 몇 개나 해당이 되는지 한번 알아보자. 
 

 

자가진단에서 몇 개나 해당이 되는가? 혹시 모든 항목이 다 자신의 증상과 비슷한가? 몹시 곤란하군…(도깨비ver.) 이토록 위험한 거북목 또는 일자목을 예방하기 위한 수칙과 간단한 스트레칭 방법은 무엇일까?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어렵지 않고 간단한 변화와 습관만으로도 거북목에서 멀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실생활에서 간단하게 목과 어깨의 뻐근함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은 무엇일까?
 


1. 목은 꼿꼿하게 힘을 준 상태에서 턱만 뒤로 밀어 넣기.
2. 양손을 깍지 킨 채로 뒤통수를 천천히 앞으로 눌러서 턱이 가슴에 가까워지게 하기. (약 15~20초 유지)
3. 허리를 펴고 앉거나 선 채로 손을 머리 위에 두고 천천히 힘을 주어 머리를 당겨주기. (왼쪽, 오른쪽)

위의 방법들은 매우 간단하지만 조금씩 실천하면 거북목에서 멀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책상 위에서 책 또는 노트북을 하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에 많이 소비하고 있다. 때문에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앞으로 우리들의 건강한 목 건강과 자세를 위하여 의식적으로도 변하려는 노력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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