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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E의 GOODBYE 2022

SKCE의 GOODBYE 2022

2022년 올 한 해 어떠셨나요? SKCE에서 취재 기자로 활동하는 동안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콘텐츠 기획력, 인터뷰를 위한 소통 능력, 추진력, 협동심, 배려심 등 다양한 능력과 마음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함께 해준 SKCE 16기 취재 기자, 영상 크리에이터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특히, SKCE 활동 중 팀미션을 통해서 깊은 우정과 뜻깊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사를 통해 2022년을 함께 돌아보며 SKCE 활동을 마무리해보고자 합니다. 1팀의 김민기 영상 크리에이터님, 2팀의 박수현 취재 기자님을 인터뷰의 주인공으로 모셨습니다. 그리고 3팀의 제가 인터뷰이가 되어보았으니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SK Careers Editor 남다영

 

 

 

 


 SKCE 16기 인터뷰이의 첫 주인공으로 김민기 영상 크리에이터를 만나보았는데요! 차분하고 따스한 1팀 일석일조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2팀 이가탄탄의 박수현 취재기자님을 만나보았습니다! 활기찬 에너자이저들이 뭉친 2팀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 3팀 새턴의 남다영 취재기자를 만나보았습니다! SKCE 활동을 하면서 직접 인터뷰이가 되어보고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이번 기사를 통해 이뤄보았습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벌써 16기가 끝나간다니 믿기지가 않을 정도로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 것 같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이번 16기 사이에서는 서로 간의 끈끈한 우정과 의리를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인터뷰를 읽고 계시는 미래의 SKCE분들께도 SKCE가 단순한 대학생들의 대외활동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대학생들이 함께 하며 뜻깊은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소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또한, SKCE 16기 모두 2022년동안 활동하느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일상을 보내느라 고생하셨다는 말을 전해드리며 이번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