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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의 DT전략: 4차산업을 리드하다


‘4차산업’ 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Big Data?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이런 것들은 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한 IT기반 기술이라고 하는데요. Digital Transformation 트렌드를 읽고(read), 내재화를 이끌어내는(lead) SK실트론의 DT전략팀, 이호재 Pro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더 자세한 업무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SK Careers Editor 권민정


안녕하세요. 저는 SK실트론 DT전략팀에 근무 중인 이호재Pro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입니다. 흔히 DT를 대표하는 기술로 크게 4가지(ABCD)가 언급되는데요. A는 인공지능(AI) B는 블록체인(Block chain) 

C는 클라우드(Cloud), D는 빅데이터(Big Data)입니다. SK실트론은 DT전담팀을 구성해서 앞서 언급한 디지털 기술로 업무환경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무 프로세스를 최적화하여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Work & Life Balance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DT기술들을 현업에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하는 것이 DT전략팀의 주요 업무입니다. 그렇기에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Searching 작업을 같이 진행하고 있어요.


또한, 이론과 실행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현업팀과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며, 현업팀이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Support 하는 역할도 같이 합니다. 최근 준비하고 있는 업무 중에서는 AI기술을 이용한 개인별 맞춤 Workspace 플랫폼 도입이 예시가 될 수 있겠네요.


 

DT직무 역시 IT가 기본이 되긴 합니다. 하지만 IT직무와는 다르게 기술 그 자체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존재하는 IT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중점으로 두고 있기 때문에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지 못해도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존 IT직무의 경우는 명확한 요구 사항(Spec.)에서 시작되지만, DT직무는 숨겨진 Needs를 찾고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술적인 부분보다 기술이 사용될 현업의 프로세스에 대한 높은 이해가 필수이고, 현업 실무자들의 Pain Point와 Needs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 다음으로는 현업의 Needs를 어떤 DT기술로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겠죠.


 

보통 DT직무라고 하면 컴퓨터공학 같은 IT분야를 전공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하지만 DT전략팀에서는 다양한 전공을 가진 분들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재료공학을 전공으로 했고요. 그렇기에 Creative한 사고를 가지고 기획 업무를 성실히 잘 수행할 수 있다면 전공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DT전략팀은 올해 처음 신설된 조직이기 때문에 합을 맞추는 과정 중에 있어요.팀을 구성하고 있는 팀원들도 상대적으로 젊은 편인 만큼 밝은 분위기입니다. 틀에 박힌 업무보다 자유롭게 의견을 조율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다른 팀들보다도 조금 더 자유로운 분위기인 것 같아요.


DT의 매력은 다양합니다. 앞으로의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DT를 뺄 수 없다고 생각해요. AI나 빅데이터 등 4차산업을 이끌어 갈 기술들은 계속 발전할 것이며, 기업에서도 사업을 더 효율적으로 하고자 하는 고민을 꾸준히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보면 앞으로도 전망이 밝다고 할 수 있어요. 또한, DT업무를 수행하게 되면 산업군에서 나타나고 있는 최신 기술들을 빠르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는 것을 좋아한다면 이 직무가 매력적인 직무가 될 거예요.


업무를 하다 보면 다른 사람에게 이 업무가 왜 필요한지, 이 업무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등을 전달하거나 설득, 또는 협의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문서 작성이나 프레젠테이션이 대표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문서 등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하게 나타낼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대학생 때 제가 부족하다고 느낀 것에 대해 관련 수업을 따로 찾아가서 배우는 등 저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어요. 나 자신에게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무엇을 보완하고 싶은지가 확실하다면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로 전달하는 걸 어려워하는 분들이라면 프레젠테이션 기술에 대한 수업을 듣거나 훌륭한 연사들의 동영상 강의를 찾아보셔도 좋고, 문서를 통해 전달하는 게 어려운 분들은 기획서나 보고서 작성법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시길 추천합니다. 


DT는 전망이 밝은 만큼 매력적인 업무라고 생각해요.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반드시 IT 전공을 해야만 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DT직무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DT전략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DT의 무한한 매력부터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중요한 역량이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사실까지,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분들의 DT전략팀에 관한 궁금증이 해결되었길 바라면서, 에디터는 또다른 SK실트론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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