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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상반기 총결산!


벌써 2019년의 절반이 훌쩍 지나간 지금! 우리 SK커리어스 저널 독자분들도 취업준비에, 학점까지 챙기느라 눈코 뜰 새 없으셨죠? 여러분들과 함께 쉼없이 달려온 반도체 계의 경주마(@.@) SK하이닉스의 2019년 상반기! 함께 살펴 볼까요~? 기대하~쑈쑈쑈~! 

SK Careers Editor 임소현

  



SK하이닉스는 2019년 1월 27일(木) 이천캠퍼스에서 이석희 사장(CEO)과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왁자지컬(왁자智Culture)’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SK하이닉스의 방향을 설정하는 특별한 선언인 ‘CEO 공감경영 선언’이 발표되었습니다. 해외 혁신기업 문화 체험을 위해 모집된 직원들이 지난 9월 현장을 방문한 후 내놓은 목소리를 바탕으로 구성된 이 선언은, 엔지니어 정년 이후 근무 가능한 제도 도입, 협업 강화를 위한 평가제도 개선 등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SK하이닉스가 우수 엔지니어가 정년이 지나서도 전문성에 따라 계속 근무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오랫동안 회사 성장에 기여한 우수한 기술인력들이 정년을 넘어서도 회사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어 개개인은 물론 회사의 기술역량 또한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 HR담당 유만석 전무는 “반도체 개발·제조 분야의 숙련된 인력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새롭게 도입하는 본 제도는 내년 정년 대상자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조성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회사(SPC)인 ㈜용인일반산업단지가 2월 20일 용인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번에 SPC가 신청한 부지는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일대로 약 448만m2(약 135만평) 규모입니다. 용인 부지는 국내외 우수 인재들이 선호하는 수도권에 위치해 있고 국내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중소기업 협력 생태계 조성이 용이하며 반도체 기업 사업장(이천, 청주, 기흥, 화성, 평택 등)과의 연계성이 높고 전력/용수/도로 등 인프라 구축이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SK하이닉스는 이천은 본사기능과 R&D/마더팹(Mother FAB) 및 D램 생산기지로 청주는 낸드플래시 중심 생산기지로 용인은 D램/차세대 메모리 생산기지 및 반도체 상생 생태계 거점으로 3각축을 구축해 중장기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2019년 3월 25일 SK하이닉스가 차세대 기업용 SSD 표준으로 예정된 ZNS(Zoned Namespaces) SSD(Solid State Drive) 솔루션을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 세너제이(San Jose)에서 열린 ‘2019 OCP 글로벌 써밋’에서 업계 최초로 시연했습니다. 이 솔루션에는 SK하이닉스가 자체 개발한 ZNS SSD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ZNS SSD는 기존 SSD 대비 속도, 신뢰성 등이 30% 향상되고 수명은 4배 이상 늘어나 차세대 데이터센터에 적합한 솔루션입니다.

 

기존의 SSD는 정해진 공간에 사진·영상·음악 등 여러 용도의 데이터를 특별한 구분 없이 동시에 저장하던 반면, ZNS SSD는 용도와 사용 빈도가 상이한 데이터를 SSD 내 각각 다른 공간(Zone)별로 저장해 데이터 관리 효율을 높였습니다. SK하이닉스는 ZNS SSD 개발을 올해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상용 제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4월 25일 SK하이닉스가 ‘실패사례 경진대회 시즌2’를 개최했습니다. 중장기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미래기술연구원이 실패사례에서 교훈을 얻어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작년부터 도입한 제도입니다. 올해는 이러한 활동을 정착시키기 위해 실패사례의 내용뿐만 아니라 다른 조직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공유했는가를 주로 평가했습니다.


‘실패를 인정하고 노하우를 공유했으면…좋았을 컬(‘문화’를 뜻하는 컬쳐(Culture)의 첫 글자) 시즌2’라는 이름으로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의 최우수상은 D램 소자의 특성 개선 및 신뢰성을 높이는 연구를 수행하며 7건의 실패 사례를 전파한 이선행 TL에게 수여됐습니다. 이들 개인 및 단체 수상자에게는 총 1,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습니다.

 


 

SK하이닉스가 선보인 ‘특산품편’ 광고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4월 22일 온에어된 이 광고는 공개 보름 만인 7일 유튜브 국내 조회수 1370만 뷰를 넘어섰고, 일 평균 조회수 91만 뷰로, 광고업계에서는 놀라운 흥행 속도라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반도체도 특산품이 될 수 있다’는 발상을 유머 코드에 담은 ‘특산품편’은 SK하이닉스 본사 소재지인 이천에서 촬영됐습니다. 주요 포털에서 ‘이천 특산품’을 검색해 보면 연관 검색어에 ‘반도체’, ‘SK하이닉스’ 등이 나오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 광고를 보고 반도체가 특산품이 될 수 있는지 여부를 검색해 봤음을 알 수 있습니다.

 


 

 6월 26일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128단 1Tbit(테라비트) TLC(Triple Level Cell) 4D 낸드플래시를 개발하고 양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양산하는 128단 NAND는 업계 최고 적층으로, 한 개의 칩에 3bit(비트)를 저장하는 낸드 셀(Cell) 3천6백억개 이상이 집적된 1Tb 제품입니다. SK하이닉스는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4D 낸드 기술에 초균일 수직 식각 기술, 고신뢰성 다층 박막 셀 형성 기술, 초고속 저전력 회로 설계 등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TLC NAND 중 업계 최고 용량인 1Tb를 구현함으로써 작은 칩사이즈(Chip Size)의 특성을 활용한 초고용량 낸드를 구현해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알찼던 2019년 상반기! 하반기에는 또 얼마나 멋진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우리 SK커리어스 독자분들도 SK하이닉스의 멋진 행보에 발맞추어 열심히 준비해봅시다!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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