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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맺기까지: 딸램툰-아버지의 대기를 듣다


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인 취준생들. 어떤 선택이 미래의 나를 위한 올바른 선택 길인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일단 넣어보자! 혹은 아직 아니야…. 하며 좌절하고 있지는 않은가! 똑같은 입장의 반오십  에디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의 부모님들도 20대의 시절이 있었을까? 그때, 어떠한 선택으로 지금의 직무를 찾았을까? 부모님에게도 우리와 똑같은 취준의 시절이 있었을까? 궁금증을 풀기 위해 에디터의 아버지인 14년 차 전기기술사 ‘채군식’ 아빠를 인터뷰하여 ‘딸램툰’으로 그려보았다.

 

SK Careers Editor 채소희

 

 

<안녕하십니까, 채소희 에디터 아버지이자, 14년 차 전기기술사 채군식입니다.>

 

 

 

 

 

아버지와의 잡스토리 인터뷰를 마치며



 

처음으로 듣게 된 아버지의 직무 스토리. 이런 생각이 들었다. 20대의 시절은 누구에게나 있었고, 누구에게나 시련과 고통은 있었구나. 부모님들 또한 직무 선택의 기로에 놓여 고민하던 때가 있었고, 좌절을 하며 슬퍼할 때도 있었구나. 언제나 생각했다. 부모님은 항상 무적의 존재라고. 자식들 앞에서 힘든 내색 보이지 않는 우리의 부모님들. 언젠간 부모가 될 날이 올 때, 오늘처럼 나의 딸, 아들에게 엄마의 직무 스토리를 이야기해 주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직무 선택에 대한 많은 고민이 들고,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때, 무적의 존재 부모님으로서가 아닌, 인생의 멘토로서 부모님의 직무 스토리를 한 번쯤 들어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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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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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샤 2016.12.02 20: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눈물찡하네요 오늘 부모님 한번 안아드려야겠어요 !

  2. 똑시리 2016.12.02 20: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한번도 부모님의 일대기를 제대로 들어 본적이 없는것같아요, 에디터님의 글을보고 부모님도 저희와같이 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굳건히 버텨와 지금의 부모님이 되셨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뭉클하네요- 저또한 부모님같은 사람이 될수있겠죠? ㅎㅎㅎㅎ 덕분에 많은 생각하게되네요-!

  3. 코뿔소 2016.12.03 00: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현재의 사진 상태로만 보아서는 죄송하지만 제 느낌으로는 마라톤 풀코스를 94번 완주하실 정도의 체력은 안 되실거 같은데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그 사절의 청춘들은 아마도 원만해서는 다 비슷한 유형의 그런 시련과 고통속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서 본인이 학업을 포기하는 곤 했지요. 그러나 특히 최종 기술사 취득까지 거의 평생을 시련과 고통의 연속이셨던거 같습니다.
    이제는 좀 여유를 가지시고 더욱더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채소희 2016.12.05 12: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정성어린 답글 감사합니다 :) 저도 처음 듣게 된 이야기라 아버지와 함께 눈가가 촉촉해졌었는데, 지금은 매주 마라톤을 즐기면서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세요 :)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 우지 2016.12.03 14: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에디터님께도 아버지께도 평생 잊지 못할 시간이었을것 같네요 항상 응원합니당^^

  5. 2016.12.15 14: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져요. 글도 그림도.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