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채용 공식블로그

면접, 생각대로 폼!나게 말해보자! 1탄: 신입사원 편

최근 탈스펙이 강조되면서,  자신만의 스토리가 중요해졌다. 이에 자신의 스토리를 잘 전달하기 위한 말하기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면접관 앞에만 논리적으로 또박또박 얘기하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던져진 질문에 갑자기 머리가 하얘지는가 하면, 동문서답을 하기가 일쑤! '누가 내 얘길?' 이라고 생각했다면,  주목하라! 면접에서 생각대로, 폼! 나게 말하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첫 번째로 SK㈜ C&C의 새 식구가 된 Hi-Tech팀의 미소지기 육민형 사원의 경험담을 들어보자. (2탄, 3탄에서는 전 아나운서, 스피치 강사의 말하기 노하우도 공개할 예정!)

 

SK Careers Editor 이관

 


우선, 작년 SK㈜ C&C의 새 식구가 된 Hi-Tech팀의 미소지기 육민형 사원의 경험담을 들어보기로 했다. 처음 만난 육민형 사원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고 있었다. 특히 환한 미소가 인상 깊었는데, 덕분에 인터뷰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가시질 않았다!

 


<육민형 사원 SK㈜ C&C Hi-Tech 개발팀>

 

Q. 어떻게 면접 준비를 하셨나요?
육민형 사원:  저의 경우, 약 1년 정도 취업을 준비한 것 같은데요.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면접 준비는 취업동아리나 스터디를 활용했어요. 발표를 통해 태도나 말하는 습관 등을 관찰하고 단점들을 꾸준히 보완하려고 했어요.

 

또한, 모의면접을 진행하기도 했죠. 이를 통해 질문에 대한 대처능력을 많이 키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논리적으로 말하는 건 어려웠어요. 보통, 두괄식 말하기라고 하죠. 일상생활에서 친구들과 대화하는 것과는 다른 화법이다 보니 스터디를 십분 활용해, 이때만큼은 논리적으로 말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Q. 본인의 이야기를 잘 전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육민형 사원: 면접관님들도 많은 지원자을 보실 테니, 답변이 비슷하다고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어떤 의도로 질문을 하시는지 생각하고, 그에 대한 대답 이외에도 다른 이야기를 덧붙이곤 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물으셨다면, 그에 대한 해결책이 타당한 이유를 말하고, 덧붙여 다른 해결책에 대한 제 의견을 말하는 거죠. 플러스 알파를 더하는 것이에요. 취미를 물어봐도 '취미는 무엇입니다'라는 대답에 그치지 않고, 취미를 통한 경험, 그로 인해 얻은 교훈 등에 대해 풀어내곤 했어요. 그러면 면접관님들은 저에 대해 더 궁금해하셨죠.

 

Q. 가장 힘들었던 면접은 무엇이었나요?
육민형 사원: 저의 경우엔 PT 면접이었던 것 같아요. 제시된 3~ 4가지의 회사와 관련된 이슈에 대한 글을 읽고 현상에 대한 몇 가지 해결책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죠. 그리고 선택한 이유에 대해 말해야 하는 것이 면접이었어요. 평소에 어려워하던 두괄식으로 말해야 하는 데다, 타당한 이유를 근거로 들어야 해 힘들었어요. 그리고 질문이 오고 준비한 걸 바로 대답하면, 대답 후 막상 제가 뭘 말했는지 모르겠던 경우가 있었어요. 그래서 질문에 대한 답변에 저만의 키워드를 잡아서 무작정 외우기보다는 키워드만 말하자는 생각으로 준비했어요.

 

Q. 많은 학생들이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에 조언을 조금 해 주신다면요?  

육민형 사원: 스터디나, 모의면접 등을 통해 두괄식으로 말하는 연습을 하시는 게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예를 들어, 'SK㈜ C&C에 왜 지원한 이유가 무엇입니까?’에 대한 물음에 'SK㈜ C&C에서 OO을 발전시켜 보고자 지원했습니다. 이를 위해, OO을 하며 해당 분야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어떠한 능력을 키웠고 이러한 능력이 SK㈜ C&C의 OO분야에 어떠한 도움이 될 거로 생각합니다'와 같이 얘기하는 것이죠.  다시 한 번 정리하면 '결론-> 이유와 경험 -> 결론'의 순서로 이야기하려는 습관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그에게 면접에서 본인의 색깔,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어떻게 했나, 라는 질문을 던져 보았다. 그는 "뻔하지 않은 담을 하는 노력을 했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그가 가장 강조한 것은 "어려워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태도"였다. 그의 말처럼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면접에 임하도록 해 보자! "우리 존재, 파이팅!"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SK Careers Journal skcare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