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K증권]든든한 주식 파수꾼, SK증권 어플리케이션 ‘주.파.수’​

든든한 주식 파수꾼, SK증권 어플리케이션..

 바야흐로 이제는 스마트시대! 스마트폰으로도 다양한 업무를 가능하게 해주는어플리케이션은 매우 고마운 존재이다. 많은 어플리케이션 가운데 증권과 주식에 관련된 똑똑한 어플이 있다. 바로 SK증권의주파수’. 2013년 소비자 설문조사에서 모바일증권서비스 분야 최고점을 획득하였으며, 경쟁 증권사를 제치고 1위를 기록한 이 어플리케이션은 참신하며, 혁신적인 분위기가 SK증권과 매우 닮았다. 그렇다면 SK증권의 강점은 무엇일까? ‘..를 통해 알아본 SK증권의 장점! 지금부터 파헤쳐보자.

 

SK Careers Editor. 주혜인

 

‘주..’ (주식을 지키는 파수꾼), 넌 누구니?

주파수 SK증권의 스마트폰 주식 거래 어플리케이션이다.주파수가 여타 주식관련 어플리케이션과 가장 차별화되는 점은 인공지능을 갖추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름 또한 인공지능 주식 파순꾼을 줄여 ..이다.

 

<SK증권의 스마트폰 주식 거래 어플리케이션, ‘주파수’ / 출처: SK증권 주파수 블로그>

 

주파수는 올해 4, 2013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고객감동브랜드지수(K-CSBI) 1'에 선정됐다. 그뿐만 아니라 2011, 2012 2년 연속으로 한국스마트앱 평가지수(KSAAI) ‘스마트금융 앱 어워드 대상 1에 선정됐으며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선정하는 ‘2013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2011년 국내 특허를 취득해 독보적인 기술로 인정받은 파수꾼 기능은 주파수를 혁신적인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들어준 일등 공신이다.

 

 

‘주, ,’, 너의 매력은 무엇이니?

주파수의 대표 기능은 파수꾼 기능이다. 자신이 관심 있는 종목을 간단히 설정만 하면 해당 종목이 설정한 목표 가격에 도달 하거나 상한가나 하한가에 도달 했을 때 알람이 울려 바로 알 수 있다. 또한 설정한 종목의 뉴스부터 공시까지 새로운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하루 종일 주식창을 열어 놓고 지켜보지 않아도 누구보다 빠르게 주식시장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관심 있는 종목을 설정하여 원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는 주파수의 파수꾼기능

/출처: SK증권 주파수 블로그>

 

주파수의 장점 중 하나는 빠르고 편리하다는 점이다.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시세 조회가 가능한 퀵서비스 기능덕분에 불편한 절차 없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주파수의 차트를 이용한 검색기능은 터치 한 번으로 차트패턴에 해당하는 종목을 모두 검색해서 보여주므로 매우 편리하다.

 

 

사용자를 최우선으로, ‘주..’, SK증권과의 연....

SK증권은 2001년 업계 최초로 모바일주식거래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모바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11년에는 업계 최초로 주식시세와 주요 뉴스를 PUSH알람으로 알려주는 '파수꾼 서비스'가 국내특허를 취득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만든 어플리케이션이 바로 주파수이다. 파수꾼 기능 외에도 기업 정보 선택 시 FN Guide Mobil로 자동 연결되어 풍부한 기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서치 기능’, 기업의 재무제표와 시장정보를 분석하여 날씨로 표현한 정보를 제공하는 ‘SRS 기능’, 또한 2개의 주차트 지표와 3개의 보조차트 지표를 동시에 표출하여 차트를 통한 다각적 분석이 가능하다. 이렇게 주파수의 기능 하나 하나에서 세심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SK증권의 노력과 사용자를 배려하고 그들의 편리함을 생각하는 SK증권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차트를 통한 주식 시장의 다양한 분석이 가능한 주파수의 모습 / 출처: SK증권 주파수 블로그>

 

혜인's Tip

일부분만 보고도 전체를 파악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이는 SK증권에게도 적용되는 말 같다. 주파수를 사용하다 보면 SK증권이 전문적이고 도움이 되는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지를 알 수 있다. 주파수의 화려한 수상 실적과 사용자들의 좋은 후기는 SK증권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한다.


 

 

<다양한 기기를 통한 주파수 실행 화면 / 출처: SK증권 주파수 페이스북>